제418회 국회
(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회의록
제14호
- 일시
2024년 11월 18일(월)
- 장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 2.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
- 3. 인사청문회 참고인 추가 출석요구의 건(추가)
- 상정된 안건
(10시02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4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4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상정된 안건
2.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상정된 안건
(10시03분)
의사일정 제1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의사일정 제2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를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를 받고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배부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를 받고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배부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저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2024년 11월 18일
공직후보자 박장범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청문회를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존경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님 그리고 청문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박장범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를 이끌 새 사장의 능력과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KBS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 KBS 사장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명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위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의에 대해서 성실한 자세로 답변드리겠습니다.
KBS는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선 재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적자가 이어졌고 특히 올해는 800억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신료 수입이 감소하고 광고가 많이 떨어진 게 그 이유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콘텐츠 경쟁력,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도 떨어져 있습니다. 50여 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인 위기 국면입니다.
저는 1994년에 입사해서 30년 동안 이 KBS에 몸담아 왔습니다. 취재기자와 데스크, 앵커,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불과 한 달 전까지는 방송 현업에서 일했습니다. KBS를 포함한 방송계와 미디어 산업계의 변화도 세밀하게 지켜봤기 때문에 KBS가 왜 위기를 맞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위기를 벗어날 해법도 있습니다.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사내 통합입니다. 그동안 KBS는 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극심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직종 간, 노조 간, 세대 간, 지역 간 불협화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특정 간부들이 간부를 독차지하는 관행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로써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보다는 눈치 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조직문화가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철저히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 극복의 첫 번째 단추는 조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인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로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KBS 뉴스는 오랜 기간 동안 시청률과 신뢰도 1위를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뉴스를 대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불공정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은 신뢰성과 공정성·정확성·중립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제작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지만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습니다. 공정성과 정확성·신뢰성·중립성을 훼손할 경우에는 엄격하게 문책하겠습니다. 팩트체크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 체계적이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바일 뉴스에 대해서도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습니다. 디지털센터를 만들어서 전사적인 디지털 운영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파편적으로 운영되던 디지털 전략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외부 제작 스튜디오도 적극 활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열린 제작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KBS가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역시 지상파에 준하는 품격과 가치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가지 공공 의제 역시 적극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올 하반기에 시작된 저출생 프로젝트에 이어서 내년에는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 위기 그리고 소수자 차별 등을 차례차례 어젠다로 설정했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토론회 등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인력과 예산을 핵심 콘텐츠에 투입해서 고품질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대하 사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버라이어티 쇼,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이러한 핵심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 창출과 함께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겁니다.
KBS는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를 주요 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입니다. 이는 정치 권력, 자본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오직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제가 입사했던 1994년은 KBS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수신료 징수 체계가 효율적으로 정비되면서 KBS는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일요 스페셜, 역사 스페셜, 환경 스페셜 같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대하 드라마, 열린음악회 같은 대형 프로그램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수신료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위기의 해법을 찾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수신료 안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안팎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의 본질을 지키고 KBS가 국민의 신뢰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물론 제가 갖고 있는 KBS 미래 비전이 국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오늘 청문회를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그리고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진정한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존경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님 그리고 청문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박장범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를 이끌 새 사장의 능력과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KBS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 KBS 사장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명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위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의에 대해서 성실한 자세로 답변드리겠습니다.
KBS는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선 재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최근 몇 년간 적자가 이어졌고 특히 올해는 800억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신료 수입이 감소하고 광고가 많이 떨어진 게 그 이유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콘텐츠 경쟁력,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도 떨어져 있습니다. 50여 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인 위기 국면입니다.
저는 1994년에 입사해서 30년 동안 이 KBS에 몸담아 왔습니다. 취재기자와 데스크, 앵커,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불과 한 달 전까지는 방송 현업에서 일했습니다. KBS를 포함한 방송계와 미디어 산업계의 변화도 세밀하게 지켜봤기 때문에 KBS가 왜 위기를 맞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위기를 벗어날 해법도 있습니다. 하나씩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사내 통합입니다. 그동안 KBS는 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극심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직종 간, 노조 간, 세대 간, 지역 간 불협화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특정 간부들이 간부를 독차지하는 관행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로써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보다는 눈치 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조직문화가 생겼습니다. 진심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철저히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 극복의 첫 번째 단추는 조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인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로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KBS 뉴스는 오랜 기간 동안 시청률과 신뢰도 1위를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뉴스를 대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불공정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은 신뢰성과 공정성·정확성·중립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제작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지만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습니다. 공정성과 정확성·신뢰성·중립성을 훼손할 경우에는 엄격하게 문책하겠습니다. 팩트체크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 체계적이고 철저한 검증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바일 뉴스에 대해서도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습니다. 디지털센터를 만들어서 전사적인 디지털 운영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파편적으로 운영되던 디지털 전략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외부 제작 스튜디오도 적극 활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열린 제작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KBS가 제작하는 디지털 콘텐츠 역시 지상파에 준하는 품격과 가치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가지 공공 의제 역시 적극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올 하반기에 시작된 저출생 프로젝트에 이어서 내년에는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 위기 그리고 소수자 차별 등을 차례차례 어젠다로 설정했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토론회 등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니다. 인력과 예산을 핵심 콘텐츠에 투입해서 고품질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대하 사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버라이어티 쇼,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이러한 핵심 콘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 창출과 함께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겁니다.
KBS는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를 주요 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입니다. 이는 정치 권력, 자본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오직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입니다.
제가 입사했던 1994년은 KBS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수신료 징수 체계가 효율적으로 정비되면서 KBS는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일요 스페셜, 역사 스페셜, 환경 스페셜 같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대하 드라마, 열린음악회 같은 대형 프로그램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수신료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위기의 해법을 찾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 수신료 안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안팎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의 본질을 지키고 KBS가 국민의 신뢰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물론 제가 갖고 있는 KBS 미래 비전이 국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오늘 청문회를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그리고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진정한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최형두 간사께서 예결위의 위원이시고 계수조정소위까지 들어가게 되셔서 오늘 하루 동안 간사 역할을 신성범 위원께서 대신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식 사보임 요청이 아니라 역할만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의결 없이 그냥 말씀드리고 김현 간사님께서는 혹시 청문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야 협의 사항이 있으면 신성범 위원과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최형두 간사께서 예결위의 위원이시고 계수조정소위까지 들어가게 되셔서 오늘 하루 동안 간사 역할을 신성범 위원께서 대신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식 사보임 요청이 아니라 역할만 하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의결 없이 그냥 말씀드리고 김현 간사님께서는 혹시 청문회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야 협의 사항이 있으면 신성범 위원과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질의에 들어……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2분 드리겠습니다.
PPT까지 준비해 왔는데요.
위원장님, 내일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의결된 최재현 보도국장이지요. KBS는 통합뉴스룸 국장이라고 하는데, 제출한 불출석사유서가 엉터리입니다. 최재현 국장이 출석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구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PPT를 보면 최재현 국장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KBS 신년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것은 통합뉴스룸과는 무관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본인은 이 사안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래서 불출석하겠다는 겁니다.
다음 한번 보십시오.
이게 지금 박장범 후보자에 관련된 답변입니다. 보면 ‘해당 프로그램은 보도본부와 제작1본부가 공동제작하였으며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의 부서 의견으로 회신된 내용을 토대로 요구 자료에 답변드립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KBS 조직도를 봐도, 보면 취재1주간, 취재2주간 모두 통합뉴스룸 소관입니다. 당시 진행자인 박장범 9시 뉴스 앵커도 이 소관이었습니다. 뉴스제작1부였습니다. 분명하게 보면 최재현 국장은 모를 수가 없는 겁니다. 몰랐다면 무능하고 패싱당한 거고 알면서도 이런 허위 답변을 내놨다면 못 나오겠다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내일 최재현 보도국장이 KBS 신년 특별대담 관련해서 꼭 나와서 우리 위원들의 질의를 받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내일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의결된 최재현 보도국장이지요. KBS는 통합뉴스룸 국장이라고 하는데, 제출한 불출석사유서가 엉터리입니다. 최재현 국장이 출석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요구해 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드립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PPT를 보면 최재현 국장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KBS 신년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것은 통합뉴스룸과는 무관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본인은 이 사안에 대해 알지 못한다’, 그래서 불출석하겠다는 겁니다.
다음 한번 보십시오.
이게 지금 박장범 후보자에 관련된 답변입니다. 보면 ‘해당 프로그램은 보도본부와 제작1본부가 공동제작하였으며 제작1본부, 제작기획1부의 부서 의견으로 회신된 내용을 토대로 요구 자료에 답변드립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KBS 조직도를 봐도, 보면 취재1주간, 취재2주간 모두 통합뉴스룸 소관입니다. 당시 진행자인 박장범 9시 뉴스 앵커도 이 소관이었습니다. 뉴스제작1부였습니다. 분명하게 보면 최재현 국장은 모를 수가 없는 겁니다. 몰랐다면 무능하고 패싱당한 거고 알면서도 이런 허위 답변을 내놨다면 못 나오겠다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내일 최재현 보도국장이 KBS 신년 특별대담 관련해서 꼭 나와서 우리 위원들의 질의를 받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오늘은 박장범 후보자에 관한 질의응답을 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증인 및 참고인과 함께 박장범 후보자에게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은 내일 갖게 됩니다. 그래서 여야 간사께서 지금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한 증인과 관련하여 협의를 해 주셔서 최재현 증인은 꼭 나올 수 있도록 협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도 있습니다.
예, 하십시오.
저만 하게 돼 가지고 미안하긴 한데 그만큼 준비를 많이 했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PPT 보면 KBS 신년 특별대담이 KBS 제안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 대통령비서실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 답변을 저희가 받아냈더니 KBS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단 한 건도 내지 않았습니다, KBS 측이. 대통령비서실, 우리가 청와대도 다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중요한 대통령 신년 대담, 기자회견에 있어서 주고받은 공문이 없다,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거짓 답변으로 국회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박장범 후보자는 경호 및 동선 파악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관계자들과 논의를 통해 녹화 전 1회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사전 방문에 대한 협의자료는 분명 있을 겁니다. 그거 내십시오.
그리고 프로그램 기획이나 편집 등 제작 과정이 틀렸다, 맞았다 이런 거는 판단하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제작 자율성 침해하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얼마나 논란이 많았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자료를 내라는 겁니다. 만약에 무슨 개인정보 문제가 있다면 다 지우세요. 공문 제목과 수신처·발신처·결재자만 나오게 하십시오. 그러면 되니까 내시고 끝까지 이걸 안 낸다고 한다면 결국은 박장범 후보자가 대통령비서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았거나 아니면 대통령비서실의 지시로 대담이 진행됐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저는 오늘 오전까지 받았으면 좋겠는데 안 된다면 오후 2시나 4시 전까지라도 관련 자료를, 이 파우치 대담과 관련된 KBS 자료를 꼭 제출토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PPT 보면 KBS 신년 특별대담이 KBS 제안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이것 대통령비서실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 답변을 저희가 받아냈더니 KBS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단 한 건도 내지 않았습니다, KBS 측이. 대통령비서실, 우리가 청와대도 다 알고 있습니다만 이런 중요한 대통령 신년 대담, 기자회견에 있어서 주고받은 공문이 없다,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거짓 답변으로 국회를 기망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박장범 후보자는 경호 및 동선 파악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 관계자들과 논의를 통해 녹화 전 1회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때 사전 방문에 대한 협의자료는 분명 있을 겁니다. 그거 내십시오.
그리고 프로그램 기획이나 편집 등 제작 과정이 틀렸다, 맞았다 이런 거는 판단하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제작 자율성 침해하는 게 아니고 지금까지 얼마나 논란이 많았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정확한 자료를 내라는 겁니다. 만약에 무슨 개인정보 문제가 있다면 다 지우세요. 공문 제목과 수신처·발신처·결재자만 나오게 하십시오. 그러면 되니까 내시고 끝까지 이걸 안 낸다고 한다면 결국은 박장범 후보자가 대통령비서실과 직접 연락을 주고받았거나 아니면 대통령비서실의 지시로 대담이 진행됐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겁니다.
그래서 위원장님, 저는 오늘 오전까지 받았으면 좋겠는데 안 된다면 오후 2시나 4시 전까지라도 관련 자료를, 이 파우치 대담과 관련된 KBS 자료를 꼭 제출토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박영춘 준비단장 계십니까?

예.
이 자료는 안 낼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KBS가 대통령과 신년 대담 한 것은 공식적인 일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대개 상식적으로 볼 때 KBS 측의 실무 책임자가 있었을 테고 용산 측의 실무 책임자가 있었을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그 주고받은 일이 그게 비밀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요청하신 자료가 예를 들면 구체적으로 인터뷰 기획안을 어떻게 작성했냐 이런 게 아니라 이게 결정되는 과정에 주고받은 문서나 그런 걸 요청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오전 중에 받았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오늘 6시까지 내셔도 괜찮습니다. 후보자와 상의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것은 오전 중에 받았으면 좋겠지만 사실은 오늘 6시까지 내셔도 괜찮습니다. 후보자와 상의하셔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부서랑 검토해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논의 결과는 언제 알려 주실 수 있겠습니까?

최대한 신속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논의해 가지고 알려 주세요.
이건 바로 후보자랑 잠깐 논의해서 알려 주세요.
그러니까 인터뷰 내용을 뭐로 하자, 이거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절차, 형식적 절차를 얘기하는 거니까 곧 알려 주십시오.
그러니까 인터뷰 내용을 뭐로 하자, 이거 요구하는 게 아니에요, 지금. 절차, 형식적 절차를 얘기하는 거니까 곧 알려 주십시오.
위원장님……
신성범 위원님 뭡니까? 자료제출 요구입니까?
의사진행발언입니다.
2분 드리세요.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의 신성범 위원입니다.
우선 이번에 박장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날짜를, 일자를 이틀로 잡은 사안에 대해서는 역사를 한 번 더, 저는 좀 지난번 회의 때 오간 내용을 위원장님께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러니까 그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하루로 공지가 됐었고 회의 당일 날 09시 54분, 09시 58분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저희 여당 위원들은 청문회 이틀간 하는 데 반대했습니다. 반대 표결도 했고 또 나간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 위원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오늘 하루, 굉장히 강도 높게 한 뒤에 이틀째의 판단도 하시겠다는 말씀을 저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지난 회의 때 오간 내용을 한 번 더 위원장님께서 잘 생각하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를 의사진행발언으로 요청드립니다.
우선 이번에 박장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날짜를, 일자를 이틀로 잡은 사안에 대해서는 역사를 한 번 더, 저는 좀 지난번 회의 때 오간 내용을 위원장님께 상기시켜 드립니다.
그러니까 그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하루로 공지가 됐었고 회의 당일 날 09시 54분, 09시 58분이라는 기록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저희 여당 위원들은 청문회 이틀간 하는 데 반대했습니다. 반대 표결도 했고 또 나간 적도 있습니다. 당시에 위원장님께서 어떻게 보면 오늘 하루, 굉장히 강도 높게 한 뒤에 이틀째의 판단도 하시겠다는 말씀을 저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지난 회의 때 오간 내용을 한 번 더 위원장님께서 잘 생각하셔서 회의를 진행해 주시기를 의사진행발언으로 요청드립니다.
그것 무슨 말씀인가요? 하루 하자는 말씀이신가요?
그러니까 우리가 하루만 하자 그랬고 이틀 하는 데에 반대했다는 사실, 당시에 위원장님께서 적절하게 회의를 이틀째 진행할 수 있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아, 그것은 한민수 위원이 하셨습니다. 저희가 설왕설래할 때 한민수 위원께서, 정 그러면 첫날 강도 높게 하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그때 논의할 수 있지 않겠냐라는 제안은 한민수 위원이 하셨습니다.
맞지요, 한민수 위원님?
맞지요, 한민수 위원님?
예, 그것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때 가서 보자였고요. 제가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한 적은 없습니다.
약속은 아니지만 그 취지를 위원장님께서 회의 진행 때……
그것은 너무 당연하지 않습니까? 오늘 했는데 답변도 적절하게 잘해 주시고 자료제출도 즉시즉시 해 주시면 그렇지 않겠습니까? 제가 그것은 예단할 수가 없네요. 회의 진행하면서 같이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출 요구하겠습니다.
하십시오.
박장범 후보자의 휴가 기록을 제출해 달라고 했는데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제출을 안 했습니다. 휴가 어디 갔는지 여쭈어보는 게 아니라 휴가 사용이 적정한지 그 휴가 가지 않은 날 근태는 문제가 없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제출하시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이것은 국가기밀도 아니고요, 개인정보 아닙니다. 이것을 개인정보라고 주장하실 거면 지금 당장 후보자 자격을 사퇴하시는 게 맞고요. 조속히 자료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은 잠시 후보자께 여쭈어볼게요.
지금 휴가 받은 내역 말씀하시는 거지요?
지금 휴가 받은 내역 말씀하시는 거지요?
일반적인 근태 기록을 요구한 것은 아니지요?
예, 휴가 언제 갔는지만 확인하면 됩니다. 날짜만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것 몇 년도를 요구하셨습니까?
2005년도부터 지금까지……
2005년도부터 2024년 9월까지.
혹시 휴가 기록을 못 내실 이유가 있을까요, 후보자께서는?
혹시 휴가 기록을 못 내실 이유가 있을까요, 후보자께서는?

제출하겠습니다.
예, 제출해 주십시오.

그리고 위원장님, 한민수 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자료가 제가 녹화 전에 1회 대통령실 방문한 그때 오간 문서를 제출해 달라는 말씀이신가요?
그것도 제출하고요.

예.
이번 특별대담을 하는 과정에서 대통령비서실과……
한민수 위원님, 제게 말씀하십시오.
예.
대통령과…… 이것 금방 후보자가 얘기한 것은 당연한 거고요.
대통령과…… 이것 금방 후보자가 얘기한 것은 당연한 거고요.
1분 드리세요.
지금 후보자가 문의한 사전 방문한, 주고받은 공문은 당연한 거고요. 그와 별도로 지금 이 신년 특별대담, 이른바 파우치 대담이 진행되기까지의 과정 이게 당연히 있습니다. 있는 것을 자료를 안 내거든요. 구체적인 목록은 제가 행정실에 제출을 했으니까요. 전달이 되면 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후보자가 용산을 방문해서 마지막 조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요청하는 것은 그 자료라기보다는 애초에 이런 일을 하자 그러면 기획이 될 것 아닙니까?

예.
그래서 KBS와 용산에 그 실무 담당자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분들끼리 언제부터 이게 추진됐는지, 그 주고받은 메일이 있다든지 그런 것을 요청하는 것 같은데요.
한민수 위원님, 그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하는 겁니까, 내용?
한민수 위원님, 그 구체적인 내용을 요구하는 겁니까, 내용?
아니, 당연히 발신처가 있을 거고 수신처도 있고……
그러니까 확인……
뭘 논의하자, 그게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논의가 어떻게 오갔다는 세부적인 디테일을 요구하시는 게 아니라 일지와 서브젝트(subject), 주제 달라는 거라 이것은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혹시 또 추가 서면 자료제출 요구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요.
질의는 질문과 답변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겠습니다.
혹시 또 추가 서면 자료제출 요구하실 분 계십니까?
없으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인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고요.
질의는 질문과 답변 포함하여 10분으로 하겠습니다.
광주 서구갑 조인철 위원입니다.
후보자님, 세간에 이번 KBS 사장후보 추천 관련해서 이런 말이 돕니다. ‘조그마한 파우치가 대통령의 술친구 박민을 이겼다’라는 조롱 섞인 말이 돌아요. 들어 보셨습니까?
후보자님, 세간에 이번 KBS 사장후보 추천 관련해서 이런 말이 돕니다. ‘조그마한 파우치가 대통령의 술친구 박민을 이겼다’라는 조롱 섞인 말이 돌아요. 들어 보셨습니까?

예.
이런 이야기가 왜 나온다고 생각하십니까? 다수의 국민은 용산의 지령을 받은 행동대장 박민 사장이 박장범 후보자를 9시 뉴스의 앵커로 기용하기 전까지 박장범 후보자에 대해서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기자로 활동한 10년 남짓 동안 특별히 평가받을 만한 기사도 없었고 이후에는 앵커와 간부, 특파원, 비서실장 등 이른바 꽃길만 걸었기 때문이라는 평입니다. 그랬던 후보자가 세간의 주목을 받고 용산의 낙점을 받아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결정적 계기는 지난 2월 ‘대통령실을 가다’ 특별대담의 진행을 맡으면서였습니다. 당시에 주가조작, 양평고속도로 등 김건희 여사의 수많은 불법 의혹이 불거지면서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하자 용산에서는 대담 쇼를 기획했던 것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물론 과거에도 대통령이 국민을 대상으로 담화나 대담 나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난 19년 문재인 전 대통령도 KBS와 ‘대통령에게 묻다’라는 대담에 나선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박장범 후보자가 진행한 ‘대통령실에 가다’는 사뭇 달랐습니다. 당시에는 생방송이었는데 이번에는 생방송이 아닌 녹화를 통해 철저히 기획된 각본대로 질문했고 답했습니다.
동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적어도 박장범 후보자가 기자 정신을 제대로 갖췄다면 영부인이 왜 고가의 선물을 받았는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은 있는지, 국민이 원하는 질문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했습니까? 철저히 대통령과 영부인의 입장에서 그들을 대변하고 그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에만 몰두했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이를 어떻게 정당화하고 왜곡했는지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PPT 한번 보시지요.
영부인과 수개월째 카카오톡으로 실제 대화를 나눴고 이미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은 바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이를 신분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 마치 영부인에게 접근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질문에 나섰고 윤석열 대통령은 마치 질문을 기다렸다는듯이 영부인으로서 국민을 박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방문을 허락했고 선물과 몰카는 경호와 의전의 실패로 물타기에 나섭니다.
두 번째 보시겠습니다.
핵심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뭐 조그마한 백이라며 크리스챤 디올의 300만 원 상당의 고가 명품백을 마치 동전지갑 정도의 별것 아닌 패션 소품 정도로 평가절하를 시도합니다.
또한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에게 직접 디올백을 전달하기 일주일 전인 22년 9월 7일 카카오톡 디올백 포장 사진을 보냈고 이를 선물하겠다고 밝힙니다. 박 후보자는 사건의 경과를 잘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방문자가 놓고 갔다는 식으로 김 여사가 능동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방문객이 몰래 놓고 간 것처럼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합니다. 또한 부정청탁을 위해 고가 선물을 주고받은 사실을 정치공작으로 만들고 아무런 죄가 없는 김 여사를 정치공작의 희생자 코스프레가 되도록 유도 질문을 던집니다.
결국 대담을 통해서 박장범 후보자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국민을 박절할 수 없었던 영부인이 선친을 떠오르게 하는 민원인을 만났고 별것 아닌 조그마한 파우치를 놓고 갔다. 사실 이것은 부부싸움 거리도 안 될 해프닝인데 이를 정치 공세로 몰고 가려는 야당의 정치공작에 죄 없는 영부인이 희생된 사건이었다’였습니까? 이것을 연출하려고 하신 거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물론 과거에도 대통령이 국민을 대상으로 담화나 대담 나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지난 19년 문재인 전 대통령도 KBS와 ‘대통령에게 묻다’라는 대담에 나선 바 있습니다.
하지만 박장범 후보자가 진행한 ‘대통령실에 가다’는 사뭇 달랐습니다. 당시에는 생방송이었는데 이번에는 생방송이 아닌 녹화를 통해 철저히 기획된 각본대로 질문했고 답했습니다.
동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적어도 박장범 후보자가 기자 정신을 제대로 갖췄다면 영부인이 왜 고가의 선물을 받았는지, 국민에게 사과할 의향은 있는지, 국민이 원하는 질문을 했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어떠했습니까? 철저히 대통령과 영부인의 입장에서 그들을 대변하고 그들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가스라이팅에만 몰두했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이를 어떻게 정당화하고 왜곡했는지 하나하나 따져 보겠습니다.
PPT 한번 보시지요.
영부인과 수개월째 카카오톡으로 실제 대화를 나눴고 이미 고가의 화장품을 선물 받은 바 있었지만 박 후보자는 이를 신분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 마치 영부인에게 접근한 것처럼 프레임을 씌워 질문에 나섰고 윤석열 대통령은 마치 질문을 기다렸다는듯이 영부인으로서 국민을 박절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방문을 허락했고 선물과 몰카는 경호와 의전의 실패로 물타기에 나섭니다.
두 번째 보시겠습니다.
핵심은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뭐 조그마한 백이라며 크리스챤 디올의 300만 원 상당의 고가 명품백을 마치 동전지갑 정도의 별것 아닌 패션 소품 정도로 평가절하를 시도합니다.
또한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에게 직접 디올백을 전달하기 일주일 전인 22년 9월 7일 카카오톡 디올백 포장 사진을 보냈고 이를 선물하겠다고 밝힙니다. 박 후보자는 사건의 경과를 잘 알고 있었지만 이를 방문자가 놓고 갔다는 식으로 김 여사가 능동적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마치 방문객이 몰래 놓고 간 것처럼 왜곡하여 국민을 호도합니다. 또한 부정청탁을 위해 고가 선물을 주고받은 사실을 정치공작으로 만들고 아무런 죄가 없는 김 여사를 정치공작의 희생자 코스프레가 되도록 유도 질문을 던집니다.
결국 대담을 통해서 박장범 후보자가 주장하고 싶었던 것은 ‘국민을 박절할 수 없었던 영부인이 선친을 떠오르게 하는 민원인을 만났고 별것 아닌 조그마한 파우치를 놓고 갔다. 사실 이것은 부부싸움 거리도 안 될 해프닝인데 이를 정치 공세로 몰고 가려는 야당의 정치공작에 죄 없는 영부인이 희생된 사건이었다’였습니까? 이것을 연출하려고 하신 거지요?

아닙니다.
아닙니까?

예.
그런데 앞에 제가 계속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말씀과는 다르게 전부 그런 프레임과 그런 연출이 의도가 되는 게 보입니다.

위원님은 그렇게 보실 수 있지만 제작 의도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제작 의도하고는 상관없이 실제로 국민들이 어떻게 느끼고 그것을 보는 시청자들이 느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그 제작 의도에는 그렇게 안 썼을지는 모르지만, 기획안에는 안 썼을 수 있지만 마음속에, 심중 속에 그런 식의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했다면 국민들은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님, 너무나 저열하고 싸구려 티가 나는 이번 대담 쇼는 용산에서 기획하고 KBS에선 박 후보자가 연출한 작품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아니,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사실 맞다면 후보자는 권력의 편에서―동의하지 않으시지만―그들의 입맛에 맞게 연출하는 재능 있는 연출자라고 봐야지 진행자라고 보기는 상당히 힘들어 보입니다. KBS 사장뿐만 아니라 장차 윤석열 정부에서 크게 성공해서 아마 장관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 사장 임기 내에 윤석열 정부가 끝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제가 하나 좀 보여 드리겠습니다.
(디올백을 들어 보이며)
이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디올백입니다. 물론 색깔은 다릅니다. 색깔은 다르지만 이게 조그마한 동전지갑 정도는 아니고 제가 보면 거의 핸드백이에요. 이것을 거의 동전지갑처럼 조그마한 파우치백, 파우치 정도로 폄하하려고 했던 그런 용도입니다.
혹시 후보자님, 이 정도는 아마 현 정부에서는 죄가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김건희 여사도 무혐의 처리를 하셨잖아요, 받은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디올백을 들어 보이며)
이게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디올백입니다. 물론 색깔은 다릅니다. 색깔은 다르지만 이게 조그마한 동전지갑 정도는 아니고 제가 보면 거의 핸드백이에요. 이것을 거의 동전지갑처럼 조그마한 파우치백, 파우치 정도로 폄하하려고 했던 그런 용도입니다.
혹시 후보자님, 이 정도는 아마 현 정부에서는 죄가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김건희 여사도 무혐의 처리를 하셨잖아요, 받은 것에 대해서. 알고 계시지요?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 받는 것은 아마 아무 죄가 안 된다라는 게 현 정부의 판단인 것 같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홈페이지에 이 정도는 괜찮다라는 취지의, 이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부인께서 이런 것을 받더라도 박절하게 부부싸움 하거나 하시지는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부인께서 이런 것을 받더라도 박절하게 부부싸움 하거나 하시지는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포항 남·울릉의 이상휘 위원입니다.
논란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직접 파우치백도 등장하고 여러 가지 있는데……
우선 제가 원론적인 부분부터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 박장범 후보자님, 언론인이시지요, 언론인?
논란이 좀 많을 것 같습니다. 직접 파우치백도 등장하고 여러 가지 있는데……
우선 제가 원론적인 부분부터 이야기를 해 볼까 하는데 박장범 후보자님, 언론인이시지요, 언론인?

예, 저 기자……
방송관이라 그럴까, 언론관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KBS 공영방송 기자고요. 공영방송은 우리 헌법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자유민주주의를 방송의 영역에서 수행하는 공적기관이라고 생각합니다.
KBS가 대한민국의 가장 영향이 있는 공영방송으로서 박장범 후보자님은 여기의 수장이 되시려고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도덕적인 문제가 그래서 굉장히 중요하게 거론이 되고 그것을 검증해야 되는 부분인데,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사회에 KBS가 미치는 영향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공영방송이 갈수록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이 공영방송을 시청하는 시간은 줄어들지라도 언론의 지형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뉴스를 꼭 필요로 하는 지형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그럴 때일수록 공영방송의 역할은 더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사회적인 어떤 잣대가 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KBS의 영향력은 예나 지금이나 계속 유지가 되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KBS 사장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높고 이 청문회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높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봅니다.
예상은 다 했습니다마는 가장 큰 논란은 대통령 신년기자회에서 파우치 발언 논란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조인철 위원님께서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청문회 끝나는 때까지 계속 오르내리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청문회에서 파우치 얘기도 중요합니다만 도덕적인 문제에 있어서 후보자의 신상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지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모친의 인적공제 문제 그다음에 교통위반 범칙금 미납에 대한 압류 문제, 스쿨존을 또 위반했다, 네 차례나. 이 문제도 있고요. 장남의 위장전입 문제도 있고 등등으로 해서 지금 여러 가지 밝혀지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공직후보자에 대해서 아주 엄격한 도덕성에 대한 문제, 그래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문제는 논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인적공제 문제라든가 교통위반 범칙금 문제, 스쿨존 위반 문제, 위장전입 문제, 이것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사과하시겠습니까? 어느 게 맞습니까?
예상은 다 했습니다마는 가장 큰 논란은 대통령 신년기자회에서 파우치 발언 논란입니다. 조금 전에 존경하는 조인철 위원님께서도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청문회 끝나는 때까지 계속 오르내리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청문회에서 파우치 얘기도 중요합니다만 도덕적인 문제에 있어서 후보자의 신상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지금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모친의 인적공제 문제 그다음에 교통위반 범칙금 미납에 대한 압류 문제, 스쿨존을 또 위반했다, 네 차례나. 이 문제도 있고요. 장남의 위장전입 문제도 있고 등등으로 해서 지금 여러 가지 밝혀지고 있습니다마는 이게 공직후보자에 대해서 아주 엄격한 도덕성에 대한 문제, 그래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문제는 논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인적공제 문제라든가 교통위반 범칙금 문제, 스쿨존 위반 문제, 위장전입 문제, 이것 어떻게 해명하시겠습니까? 사과하시겠습니까? 어느 게 맞습니까?

예, 사실관계가 다 맞고요.
사실관계 다 맞아요?

예.
그러면 이 자리에서 사과하시겠습니까?

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여러 차례 사과말씀을 올렸고요 또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사과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과 좀 길게 하시지 너무 짧게 하시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경위를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다면……
아니, 그러면 되게 긴 경위 설명은 점차적으로 우리가 청문회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 사과가 진심이길 기대를 합니다.
파우치에 대해서 질의를 해 볼게요.
오늘 저는 실물도 처음 봤습니다. 처음 봤는데, 지금 야당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일부 지적하는 분들이 파우치 때문에, 그 발언을 했기 때문에 후보자가 KBS 사장후보자로 임명된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보도본부 내부적으로 보도와 관련된 지침 같은 게 있습니까?
파우치에 대해서 질의를 해 볼게요.
오늘 저는 실물도 처음 봤습니다. 처음 봤는데, 지금 야당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일부 지적하는 분들이 파우치 때문에, 그 발언을 했기 때문에 후보자가 KBS 사장후보자로 임명된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보도본부 내부적으로 보도와 관련된 지침 같은 게 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런 건 없습니까?
왜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저는 라디오를 진행해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명품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라든가 등등 이제 특정 소비를 진작시킨다든가 또는 중립성과 객관성에 위배된다든가 이럴 때,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형용사나 부사 이런 것들의 사용을 좀 자제하는 그런 것들이 있지요?
왜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저는 라디오를 진행해 봤던 경험이 있습니다마는 대체적으로 명품이라는 말을 사용할 때라든가 등등 이제 특정 소비를 진작시킨다든가 또는 중립성과 객관성에 위배된다든가 이럴 때, 쉽게 말씀을 드리자면 형용사나 부사 이런 것들의 사용을 좀 자제하는 그런 것들이 있지요?

예, 특정 상품의 경우 그 공식적인 제조사가 붙인 상품명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파우치에 대한 명품, 디올백이라고 이야기하는데 명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되면 어떤 오해가 생길 수가 있습니까?

흔히들 명품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명품이라는 말 속에 좋은 제품, 우수한 제품 또 이렇게 좋게 보이는 듯한 표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실 공영방송에서는 명품이라는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파우치라고 쓴 배경이 있습니까? 어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까, 아니면 보도지침에 따른 것입니까?

저희가 해당 상품을 검색했고 공식 사이트에 디올 파우치라고 제품명이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상표명에 파우치가 적혀 있습니까?

예, 공식 명칭이 디올 파우치가 상품명이고요.
제가 좀 읽어……

파우치는 영어기 때문에, 저희가 방송에서 영어를 쓸 때에는 우리말로 한번 다시 풀어 씁니다.
그래서……

그래서 파우치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스몰백, 작은 가방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진행을 하실 때 그러한 측면에서 파우치라는 말씀을 하셨다?

예.
그런데 제가 일반적인 시각으로 이야기하자면요, 저는 명품백을 잘 모릅니다마는 파우치라고 이야기하면 저는 아주 손지갑 뭐 이 정도로 이야기하는, 그게 사실상 우리 사회에서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이란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좀 염두에 두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 후보자께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면 형용사나 부사에 대한 사용 그리고 명품이란 단어 사용 이런 것들 잘못하게 되면 특정 상품을 홍보하게 되는 그런 우려도 있고 등등의, 일반적 머리로는 좀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이해가 되는데, 그렇게 되겠지요. 파우치라고 백에 딱 붙여져 있으니까 그 상표 그대로 쓴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내용을?
지금 후보자께서 이야기하시는 것을 보면 형용사나 부사에 대한 사용 그리고 명품이란 단어 사용 이런 것들 잘못하게 되면 특정 상품을 홍보하게 되는 그런 우려도 있고 등등의, 일반적 머리로는 좀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이해가 되는데, 그렇게 되겠지요. 파우치라고 백에 딱 붙여져 있으니까 그 상표 그대로 쓴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 내용을?

예.
그런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파우치라고 그러면 너무 이렇게 작게 포장하는 것은 아닌가, 그것 때문에 지금 이 문제가, 사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 위원님 말씀 잘 명심하겠습니다.
오히려 그런 진행을 하실 때, 대통령과의 면담은요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마는 아주 예민합니다, 단어 하나하나. 그래서 이것이 축소돼서 나갈 그런 가능성 또 확대돼서 나갈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다 그러면 그런 표현을 하실 때는 그걸 풀어서 이야기를 하시고 난 다음에 하시는 게 오히려 나았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떻습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어떻습니까, 이 자리를 빌려서……

조인철 위원님께서 재생해 주신 그 대담, 짧은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짧은 영상 안에도 제가 파우치라는 표현과 백이라는 표현을 같이 사용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 아침 제가 한겨레신문인가요? 이거 봤는데 2016년 말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부서인 사회2부장 하셨습니까?

예, 맞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이 보도 보셨습니까? 단독 보도로 나왔던데.
이 보도 보셨습니까? 단독 보도로 나왔던데.

전문으로 읽지는 못했고요, 제목만 봤습니다.
이 보도 내용을 축약을 한다면 사회2부장 하시면서 최순실 국정농단 보도에 있어서 ‘KBS는 신뢰도, 공정성 훼손은 물론 자율성을 위축했다’ 이게 뭐냐 그러면 보도를 막았다는 거예요. 보도도 막고 여기에 보도 기사 내용도 좀 오도했다 이런 건데 맞습니까?

사실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다.
그때 이게 진미위 그러니까 진실과미래를위한위원회지요, 문재인 정권 당시에?
그때 이게 진미위 그러니까 진실과미래를위한위원회지요, 문재인 정권 당시에?

예, KBS에 설치됐던 위원회입니다.
그 당시 때도 사회2부장이셨지요?

아닙니다.
그때는 아니고.
그렇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 그 당시에 이 보도, 최순실 등등과 관련해서 진미위지요, 여기서 징계를 받은 분들이 많지요?
그렇다 그러면 이 부분에 있어서 그 당시에 이 보도, 최순실 등등과 관련해서 진미위지요, 여기서 징계를 받은 분들이 많지요?

한 15명 정도가 정직 6개월에서부터 감봉까지 다양한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양승동 사장님이신가요? 그분이 제소가 됐었지요?

예, 맞습니다.
판결이 어떻게 났습니까?

부당노동행위 가능성이 많다라고 판결이 나왔고요.
제가 왜 이 질문을 드리냐 하면요, 기사를 좀 읽어 봤습니다마는 15명이 징계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회2부장으로 최순실 등등 보도와, 당시에 사회2부장 하셨는데 우리 후보자님은 징계를 안 받으셨단 말이에요.

예, 저는 징계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진실과미래위원회하고는 아주 가까우셨다고 봐도 됩니까?

아니요, 저도 조사 대상이었는데요. 저는 불법 기구이기 때문에 조사를 거부했고……
물론 대법에서 절차상 문제가 있다, 불법적이라고 진미위에 대한 판단을 내렸고 거기에 따라서 평가가 다 내려졌습니다마는 그 당시에 사회2부장이고 TF팀까지 구성했다 그러면 진미위의 행태를 보면 당연히 징계를 내렸을 텐데 우리 후보자만 징계를 안 받았단 말이지요.

제가 만약에 불법적인 일을 했거나 정말로 공정방송을 훼손하는 행위를 했다면 저도 아마 징계 대상에 올라갔을 겁니다. 하지만 제가 강조한 것은 다른 어떤 뉴스와 똑같은 원칙입니다. 최소한의 사실확인을 해야 되고 사실확인이 안 되는 경우에는 취재원과 최대한 접촉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 원칙을 지키려고 했던 겁니다.
위원님들이 질의시간 문제로 답변 기회를 잘 못 드릴 수 있습니다.
좀 아까 이상휘 위원님 질의 과정에서 아들의 위장전입 문제 그리고 범칙금을 안 내서 수차례 재산을 압류당한 문제, 세 번째로는 불법적으로 부모 공제 받은 문제, 네 번째는 금남리에서 새벽 5시 40분에 스쿨존에서 과속 위반이지요, 위반한 문제.
이게 그냥 쭉 열거해 보면 이런 분이 어떻게 이 자리에 있나 싶은 내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설명하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네 개의 큰 사안에 대해서 각각 30초씩 설명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겠지요, 이상휘 위원님?
좀 아까 이상휘 위원님 질의 과정에서 아들의 위장전입 문제 그리고 범칙금을 안 내서 수차례 재산을 압류당한 문제, 세 번째로는 불법적으로 부모 공제 받은 문제, 네 번째는 금남리에서 새벽 5시 40분에 스쿨존에서 과속 위반이지요, 위반한 문제.
이게 그냥 쭉 열거해 보면 이런 분이 어떻게 이 자리에 있나 싶은 내용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설명하고 싶어 하셨잖아요. 이 네 개의 큰 사안에 대해서 각각 30초씩 설명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괜찮겠지요, 이상휘 위원님?

위원장님, 그런데 네 번째는 제가 잘 못 들었습니다.
스쿨존에서 과속 위반 문제.

그건 세 번째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부모 공제인데요 어머니 공제.
뒤에서 잘 좀 해 주십시오.
네 개 다시 불러 드릴게요.
아들 위장전입, 두 번째는 범칙금 안 내서 재산 압류당한 문제, 세 번째는 어머니인 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 공제 문제인데 이게 불법적 요소가 있다는 지적, 그다음에 네 번째가 스쿨존에서의 과속 위반.
뒤에서 잘 좀 해 주십시오.
네 개 다시 불러 드릴게요.
아들 위장전입, 두 번째는 범칙금 안 내서 재산 압류당한 문제, 세 번째는 어머니인 걸로 알고 있는데 부모 공제 문제인데 이게 불법적 요소가 있다는 지적, 그다음에 네 번째가 스쿨존에서의 과속 위반.

예, 알겠습니다.
이 네 가지입니다. 그래서 아까 기회를, 시간이 없어서 그러실 것 같아서 동의하시니까 30초씩 2분 드리세요. 2분 지나면 끝내 주십시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 엄수하시지요, 앵커 하셨으니까.

예, 알겠습니다.
첫 번째로 위장전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장전입은 제가 맞벌이를 하고 있을 때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우리 단지 내에 길을 건너는 초등학교에 배정될 수도 있고 그 옆 동으로 옮기면 단지 내의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맞벌이인 상태에서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머님께 아이의 등하교, 즉 양육을 부탁드려야 되는 상황에서 노모께서 큰길을 건너는 학교보다는 단지 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게 좋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기보다도 저희가 아이의 양육을 부탁드리는 마음에서, 단지 내 초등학교로 배정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위장전입을 했고요. 명백히 잘못된 거고 사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범칙금 말씀하셨는데요. 교통법규 위반해서 범칙금이 나오면, 일단 교통법규 위반하지 말아야 되고 또 설사 했더라도 범칙금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빨리 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를 가는 과정에서 5건은 범칙금 통지서를 좀 늦게 받은 측면이 있고 한 달 정도 지나서 범칙금을 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차에 대한 압류가 다섯 차례인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도 사실 범칙금이 나오면 그때그때 빨리 냈어야 되는데 늦게 낸 점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어머님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할 때 부양가족 공제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제가 결혼하고서 말씀드린 대로 맞벌이하는 기간 동안 어머님을 제가 모시고 살았다기보다도 어머님이 저희 자녀 양육을 도와주시면서 같은 집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양가족 공제를 받았던 겁니다. 그 부분도 나중에 지나가고 나서 보니까 부양가족을 연말정산 때 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5년 동안 세법에 정한 납부할 수 있는 금액을 다 납부했고요. 제가 규정을 잘 몰랐다 하더라도 명백히 잘못된 점이었기 때문에 사과드립니다.
스쿨존 과속 역시 스쿨존이건 어디건 과속을 해서는 안 되는데 과속한 점에 대해서도 역시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위장전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장전입은 제가 맞벌이를 하고 있을 때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우리 단지 내에 길을 건너는 초등학교에 배정될 수도 있고 그 옆 동으로 옮기면 단지 내의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맞벌이인 상태에서 첫 아이를 초등학교에 보내야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어머님께 아이의 등하교, 즉 양육을 부탁드려야 되는 상황에서 노모께서 큰길을 건너는 학교보다는 단지 내에 있는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게 좋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기보다도 저희가 아이의 양육을 부탁드리는 마음에서, 단지 내 초등학교로 배정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위장전입을 했고요. 명백히 잘못된 거고 사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범칙금 말씀하셨는데요. 교통법규 위반해서 범칙금이 나오면, 일단 교통법규 위반하지 말아야 되고 또 설사 했더라도 범칙금이 나오면 최대한 빨리빨리 내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사를 가는 과정에서 5건은 범칙금 통지서를 좀 늦게 받은 측면이 있고 한 달 정도 지나서 범칙금을 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 차에 대한 압류가 다섯 차례인가 있었습니다. 그 부분도 사실 범칙금이 나오면 그때그때 빨리 냈어야 되는데 늦게 낸 점에 대해서 잘못된 행동이고 사과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저희 어머님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할 때 부양가족 공제하는 항목이 있습니다. 제가 결혼하고서 말씀드린 대로 맞벌이하는 기간 동안 어머님을 제가 모시고 살았다기보다도 어머님이 저희 자녀 양육을 도와주시면서 같은 집에 살았습니다. 그래서 부양가족 공제를 받았던 겁니다. 그 부분도 나중에 지나가고 나서 보니까 부양가족을 연말정산 때 받으면 안 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5년 동안 세법에 정한 납부할 수 있는 금액을 다 납부했고요. 제가 규정을 잘 몰랐다 하더라도 명백히 잘못된 점이었기 때문에 사과드립니다.
스쿨존 과속 역시 스쿨존이건 어디건 과속을 해서는 안 되는데 과속한 점에 대해서도 역시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은 이 답변, 제가 시간 드린 이유는 이거에 대해서 질문하시고 답변 들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기회 드렸으니까 저 답변을 고려하여 질문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정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으로 정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장범 후보자는 경제학과를 졸업했는데 기자가 된 이유가 뭡니까?

일단 고등학교 때부터 기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예.
KBS 20기인가요?

예, 공채 20기입니다.
1994년?

예.
롤 모델은 누구였습니까?

특별한 롤 모델은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기자가 되려고 했으면…… 생각한 사람이 없어요?

예, 특별한 롤 모델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박장범 후보자는 후배 기자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습니까?

그거는 제가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94년에 입사인데 91년에 입사한 KBS보도본부 18기, 19기, 20기 거기는 선배지요? 18·19기는 선배, 20기는 동기 그리고 50기까지, 거의 30년 후배까지 한 기도 빼놓지 않고 전부 박장범은 안 된다 이렇게 릴레이 성명을 냈어요. 뼈아프지 않습니까?

예, 그분들 성명을 다 읽었습니다.
뼈아프지 않습니까?

아무튼 잘 새겨들을 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명의 공통분모, 핵심은 ‘뉴스도 망치고 KBS도 망칠 사람이다’ 이렇게 규정하는데 인정하지 않으시겠지요?

동의하지 않습니다.
29기 후배들 성명을 한번 제가 들려 드리겠습니다.
‘보도본부 구성원들이 먼저 반대의 목소리를 내게 된 것은 그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리포트 제작자와 뉴스 앵커 관계 속에서 뉴스를 만들어 오면서 그가 어떻게 KBS뉴스를 훼손해 왔는지 겪어 봤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진행자로서도 결격인 그가 KBS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KBS를 망가뜨리는 데 일조한 그가 이제 공영방송 KBS를 더 큰 수렁에 빠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위기감의 발로입니다’.
KBS 사장은 KBS의 얼굴입니까?
‘보도본부 구성원들이 먼저 반대의 목소리를 내게 된 것은 그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리포트 제작자와 뉴스 앵커 관계 속에서 뉴스를 만들어 오면서 그가 어떻게 KBS뉴스를 훼손해 왔는지 겪어 봤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진행자로서도 결격인 그가 KBS를 이끄는 리더가 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KBS를 망가뜨리는 데 일조한 그가 이제 공영방송 KBS를 더 큰 수렁에 빠뜨릴 수 있을 것이라는 위기감의 발로입니다’.
KBS 사장은 KBS의 얼굴입니까?

KBS를 대표하는 얼굴 중의 하나지요.
얼굴이지요?
보도본부 32기 33명의 취재기자와 촬영기자들은 이렇게 성명합니다. ‘박근혜 정권 때 사회부장이었던 후보자는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앞장섰다’, 인정하십니까?
보도본부 32기 33명의 취재기자와 촬영기자들은 이렇게 성명합니다. ‘박근혜 정권 때 사회부장이었던 후보자는 최순실 사건과 관련해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앞장섰다’, 인정하십니까?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랬던 박장범이 KBS 사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
보도본부 42기 후배들입니다. 10년 차 기자인데요. ‘권력에 질문하지 못하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그런 자가 공영방송 수장은 더더욱 아니다. 박 후보자에게 촉구한다. 더 이상 KBS를 정권에 아부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라’.
후배들의 이 뼈아픈 질문에 대해 반성하지 않습니까?
보도본부 42기 후배들입니다. 10년 차 기자인데요. ‘권력에 질문하지 못하는 기자는 기자가 아니다. 그런 자가 공영방송 수장은 더더욱 아니다. 박 후보자에게 촉구한다. 더 이상 KBS를 정권에 아부하는 수단으로 이용하지 말라’.
후배들의 이 뼈아픈 질문에 대해 반성하지 않습니까?

저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고요, 지적에 대해서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성합니까?

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반성은 안 합니까?

특별히 성명서에 대해서 반성할 생각은 없습니다.
성명서가 아니고 그 지적에 대해서.

특별히 반성할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대통령을 인터뷰하는 기자가 이렇게 질문한다면, ‘대통령이 야당과 소통하지 않는다. 그래서 야당은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른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이것은 기자의 질문으로서 적절한 것입니까, 아닙니까? 할 수 있습니까?

제가 후배가 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평가하기 뭐하지만요, 저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아니, 그렇게 기자가 질문한다면 기자가 할 수 있는 질문인가요, 아닌가요?

저라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서 독재자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문 대통령과 신년 인터뷰한 같은 KBS 보도본부 출신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 질문입니다. 대통령이 많이 불편했을 것입니다만 권력에 질문하지 않는 자는 기자가 아니다라는 후배들 성명에 부합하는 질문입니다.
후보자는 윤 대통령에 대해 쪼만한 파우치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대통령에 대해 불편한 질문입니까, 대통령의 심기를 생각한 질문입니까?
후보자는 윤 대통령에 대해 쪼만한 파우치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대통령에 대해 불편한 질문입니까, 대통령의 심기를 생각한 질문입니까?

그 주제 자체가 대단히 불편한 질문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는 혹시 타임지 편집장이 쓴 ‘아부의 기술’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아부는 인간의 본능이고 아부는 기술이다. 아부는 특별한 목적을 추구하는 기술이다’.
파우치는 아부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데 인정하십니까?
파우치는 아부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은데 인정하십니까?

파우치는 사실, 팩트입니다. 상품명입니다.
쪼만한 파우치는 즉석에서 생각한 겁니까, 오래 생각해서 고민한 질문입니까?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한 적은 없고요, 파우치라고 한 다음에 영어를 풀어서 조그마한 가방이라고 했습니다. 사전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쪼만한 가방, 쪼만한 가방 파우치, 메치나 뒤치나 마찬가지입니다.
파우치라고 말할 때 시청자는 누구였습니까?
파우치라고 말할 때 시청자는 누구였습니까?

KBS 프로그램을 보는 분들이 시청자지요.
KBS를 보는 시청자들이 파우치를 알아먹을, 알아들을 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요?

그래서 파우치라는 용어를 쓴 다음에, 외래어를 쓴 다음에 한국어로 풀어 쓴 겁니다.
저는 텔레비전 보도에서 파우치라는 말을 처음 들었습니다. 그 시청자는 윤 대통령과 그 부인이었을 것입니다.
디올백을 디올백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쪼만한 파우치라고 부른 후보자의 심정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의 심정 같은 것 아니었습니까?
디올백을 디올백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쪼만한 파우치라고 부른 후보자의 심정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한 홍길동의 심정 같은 것 아니었습니까?

위원님, 저는 백이라는 표현도 수차례 사용했습니다.
기자 지망생들에게 필독서가 있어요. ‘저널리즘의 기본 원리’라고 하는 빌 코바치의 책입니다. 혹시 본 적 있습니까?

없습니다.
저널리즘의 기본 원리 핵심 원칙 열 가지를 서술하는데 그중에 1번, 2번이 뭐냐면 독자와 시청자를 속이지 말라, 절대로 조작하지 말라 이 두 가지입니다.
디올백을 쪼만한 파우치라고 돌려 말한 것은 명백히 시청자를 속인 것입니다. 조작한 것입니다. 인정하십니까?
디올백을 쪼만한 파우치라고 돌려 말한 것은 명백히 시청자를 속인 것입니다. 조작한 것입니다. 인정하십니까?

기자한테 제일 중요한 것은 팩트파인딩(fact-finding)이고요. 그 공식 명칭은 디올 파우치입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는 언론인 맞습니까? 저널리스트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저널리즘의 어원을 아십니까?

대선배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까, 저널리즘의 어원에 대해서 라틴어로 들어 본 적 없습니까? 저널리스트로 30년을 살아왔는데 저널리즘의 기원을 모른다는 건 이해가 안 됩니다. 모릅니까?

말씀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모르냐고요. 모르면 알려 드릴게요.

예, 알려 주십시오.
디우르나(diurna), 라틴어입니다. 매일매일 기록한다는 말이에요. 어원입니다, 저널리즘.

예.
알고 싶은 욕망, 대중들의 욕망을 거기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확성입니다. 정확한 단어입니다. 정확한 개념입니다. 쪼만한 파우치는 정확한 말이 아닙니다.
BBC 가 보셨습니까?
BBC 가 보셨습니까?

예.
BBC 보도준칙 핵심이 뭐예요?

공정성과 신뢰성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불편부당, 객관·공정이지요?

예.
위장전입은 그렇게 명확하게 사과하면서 쪼만한 파우치에 대해서는 좀 시원하게 사과할 용의 없습니까?

위원님,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한 적이 없고요.
파우치에 대해서.

파우치……
파우치에 대해서 사과할 용의 없어요?

사실관계가 틀렸으면 제가 사과합니다. 하지만 그 제품의 공식……
사과할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권력에 대한 아부가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KBS의 명예를 실추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국민의 눈높이에 이것은 부정확한 표현입니다. 국민은 파우치를 모릅니다.

예, 위원님 말씀과 지적 잘 새겨듣겠습니다.
사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권력의 눈치를 보는 언론, 저널리즘, 권력에 봉사하는 저널리즘, 언론은 저널리즘이 아니고 언론이 아닙니다. 민주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저널리즘이, 언론이 충성해야 할 대상은 시민입니다. 동의하십니까?
권력의 눈치를 보는 언론, 저널리즘, 권력에 봉사하는 저널리즘, 언론은 저널리즘이 아니고 언론이 아닙니다. 민주 공동체를 파괴하는 일입니다. 저널리즘이, 언론이 충성해야 할 대상은 시민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맞습니다.
동의하신다면 깨끗하게 사과하십시오,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거듭 말씀드린 것처럼 그 디올 파우치는 상품명입니다.
이상입니다.
한민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27대 KBS 사장 공모에서 지원자 중에 첫 번째로 서류 접수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27대 KBS 사장 공모에서 지원자 중에 첫 번째로 서류 접수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사장 공모 계획서도 수십 장 필요할 텐데 언제부터 준비했습니까?

저 혼자 준비 시작한 건 한 달 전 정도 같습니다.
그렇게 한 달간 준비하면서 이 자리까지 올 거라는 나름의 확신이 있었던 건가요?

확신은 없었습니다.
사장 지원에 확신 없었다고 하시지만 94년도 KBS에 입사해서 30년 일하면서 이제 후보자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왜 동료나 선배·후배 가릴 것 없이 비판적 수준을 넘어 후보자에 대해서 KBS 기자로서 수치심을 나눠 가져야 하냐는 목소리까지 나온다고 보십니까?

KBS에서는 사장 교체기에 다양한 직종의 다양한 직원분들이 의견을 많이 제출하시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후배 기자분들이……
그런데 이번에 보면, 다음 질의 때도 하겠습니다마는 지금 박 후보자가 얘기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것 같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35기 기자 성명 아마 봤을 텐데요. 지금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이 파우치 얘기를 하니까 한 대목만 제가, 지금 PPT에 있습니다만.
기자 20기니까 15년 후배들 아닙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35기 기자 성명 아마 봤을 텐데요. 지금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이 파우치 얘기를 하니까 한 대목만 제가, 지금 PPT에 있습니다만.
기자 20기니까 15년 후배들 아닙니까?

예.
후배들이 지적하는 걸 한번 보십시오. 파우치뿐만 아니고 시종일관, 내용 다 정말 주옥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쳐 놓은 것만 보시면 ‘시종일관 굴종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공영방송을 권력에 헌납했습니다’, 파우치 발언은 그 굴종 가운데 하나에 불과했다고 보는 겁니다, 이 구성원들이.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고 우리 후보자와 30년 있을 때 15년 후배면 15년을 같이 일한 기자들이 이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묻습니다, 왜 박장범이 아닌 우리가 KBS 기자라는 수치심을 나눠 가져야 하냐고. 이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면서 묻습니다, 왜 박장범이 아닌 우리가 KBS 기자라는 수치심을 나눠 가져야 하냐고. 이 평가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굴종적인 태도를 유지했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내가 봐도 굴종적이던데요. 많이 그랬어요.
고대영 전 사장 비서실장 했지요?
고대영 전 사장 비서실장 했지요?

예.
지금도 연락하고 계십니까?

아주 가끔 연락합니다.
가끔입니까?

예.
고대영 전 사장이 지난해 9월 KBS 사장, 지난해 9월이니까 26대지요, 공모 지원했던 것 알고 계시지요?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번에 왜 지원 안 했는지 상황을 알고 계십니까?

그것은 제가 모릅니다.
보니까 후보자께서는 실제 관리직 보직을 맡은 바 없습니다. 그래서 KBS 내부에서 후보자가 통솔하거나 관리를 해 본 조직 또한 전무하기 때문에 우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KBS 최종 후보까지 되셨는데, 사장후보까지 됐는데 경영계획서 죽 준비, 저도 봤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까?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KBS 최종 후보까지 되셨는데, 사장후보까지 됐는데 경영계획서 죽 준비, 저도 봤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누구의 도움을 받았습니까?

도움을 받은 사람은 우리 회사 내에서는 없고요. 주로 제가 참고한 자료는 이사회에서 나오는 연감을 주로 참고했습니다.
그러면 그 자료를, 경영계획서 등 모든 자료를 혼자 준비했습니까?

그리고 또 제가 알고 지내던 방송……
그것만 얘기하십시오. 혼자 준비했냐고요.

방송 내부 전문가한테 물어본 건 있습니다.
그러면 밖에 있는 분, 고대영 전 사장하고는 상의 안 했습니까?

전혀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고대영 사장 문제를 물어본 것은 여러분들, 저와 제 보좌진들이 취재를 해 보니까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파우치 사장을 넘어 더 거대한 차원의 비판적 말이 나오고 있어요. 뭐냐 하면 파우치라든지 조그마한 백이랄지 이런 걸 넘어서서 우리 박장범 후보자가 들으면 불쾌할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꼭두각시 사장을 앉히려고 하는 것 같다 이런 얘기들이 나옵니다.
다음 PPT 한번 보시지요.
보면 KBS 구 카르텔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것 공들여 가지고 만든 겁니다. 잘 보십시오. KBS 고대영 전 사장의 구 카르텔 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력은 박민 사장에게 빼앗겼던 자리를 되찾겠다 이런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져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장범 후보자는, 고대영 전 사장의 비서실장이었던 박장범 후보자는 그 꼭두각시 사장에 불과하다 이런 지적들을 여러 군데에서 제가 취재를 했습니다.
여기 PPT의 핵심은 이겁니다. 고대영과 류희림 그리고 김건희 여사로 이어지는 라인입니다. 결국 이것도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습니다. 용산 칠상시는 언론뿐만 아니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까지 경질을 요구한 분들이니까 죽 보시면 아실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대 사장을 앉힐 때 방송언론 카르텔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방송언론, 방송이겠지요. KBS 카르텔을 개혁하겠다 이런 의지 때문에 외부인인 박민 사장을 그때 임명했다 그런 얘기 못 들어 보셨어요?
다음 PPT 한번 보시지요.
보면 KBS 구 카르텔이 있는 것 같아요. 이것 공들여 가지고 만든 겁니다. 잘 보십시오. KBS 고대영 전 사장의 구 카르텔 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세력은 박민 사장에게 빼앗겼던 자리를 되찾겠다 이런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져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박장범 후보자는, 고대영 전 사장의 비서실장이었던 박장범 후보자는 그 꼭두각시 사장에 불과하다 이런 지적들을 여러 군데에서 제가 취재를 했습니다.
여기 PPT의 핵심은 이겁니다. 고대영과 류희림 그리고 김건희 여사로 이어지는 라인입니다. 결국 이것도 김건희 여사의 개입 의혹이 불거질 수밖에 없습니다. 용산 칠상시는 언론뿐만 아니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까지 경질을 요구한 분들이니까 죽 보시면 아실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대 사장을 앉힐 때 방송언론 카르텔을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합니다. 들어 보신 적 있습니까? 방송언론, 방송이겠지요. KBS 카르텔을 개혁하겠다 이런 의지 때문에 외부인인 박민 사장을 그때 임명했다 그런 얘기 못 들어 보셨어요?

예, 그런 얘기 들어 본 적 없습니다.
결국 이 말도 거짓으로 됐습니다만 그런 얘기들이 있었고요. 이번에 외부인 박민 사장은 결국은 제가 지금 PPT에서 보여 준 라인을 넘지 못하고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 대신 내부에 있는 박장범 후보자가 전격적으로 KBS 내부에서도 깜짝 놀랄 정도의 후보가 됩니다.
여기에서 고대영 사장과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85년도 KBS 입사, 동기는 아닙니다. 제가 파악해 보니까 그 해 두 번을 뽑은 것 같아요. 절친한 사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제가 일전에 국정감사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영상의 차단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보니까 여기에서 류희림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가, 2022년도 고 심정민 소령 추모행사를 기획했을 정도로 측근 인사인데 여기에는 또 지금 김건희 여사가 믿고 쓰고 있다는 이기정 의전비서관이 있습니다. 다 연결되지 않습니까? 결국은 제가 취재하고 한 바에 따르면 이기정 비서관을 비롯해 최근에 김건희 여사의 황제 국악 관람으로 유명해졌지요, 최재혁 현 홍보기획비서관 그리고 코바나콘텐츠 근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이분들이 박장범 후보자를 KBS 사장으로 옹립하기 위해서 김 여사를 설득하고 움직였다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기에서 고대영 사장과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85년도 KBS 입사, 동기는 아닙니다. 제가 파악해 보니까 그 해 두 번을 뽑은 것 같아요. 절친한 사이로 보입니다. 그리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제가 일전에 국정감사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영상의 차단을 시도한 사람입니다.
보니까 여기에서 류희림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가, 2022년도 고 심정민 소령 추모행사를 기획했을 정도로 측근 인사인데 여기에는 또 지금 김건희 여사가 믿고 쓰고 있다는 이기정 의전비서관이 있습니다. 다 연결되지 않습니까? 결국은 제가 취재하고 한 바에 따르면 이기정 비서관을 비롯해 최근에 김건희 여사의 황제 국악 관람으로 유명해졌지요, 최재혁 현 홍보기획비서관 그리고 코바나콘텐츠 근무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이분들이 박장범 후보자를 KBS 사장으로 옹립하기 위해서 김 여사를 설득하고 움직였다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사실과 다릅니까, 아니면……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그래요? 밝혀지겠지요. 제가 한두 명한테 들은 게 아니기 때문에……
다음 PPT 보시지요.
‘BBC의 힘은 국민의 신뢰에서 나온다’, 여기 나와 있는 것 누구 얘기입니까?
다음 PPT 보시지요.
‘BBC의 힘은 국민의 신뢰에서 나온다’, 여기 나와 있는 것 누구 얘기입니까?

……
기억 안 납니까?

말씀해 주시면 경청하겠습니다.
경청이 아니고, 한번 읽어 보세요, 잠깐 10초 드릴 테니까.

BBC의 힘은 국민의……
아니요, 그걸 읽으라는 게 아니고 내용을 보시라고요, 한 10초 정도 드릴 테니까.
이게 2012년 런던 특파원 할 때 박장범 기자가 한 내용입니다. 12년 동안, 아무리 12년이 흘렀지만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한다는 건 그때 보도했던 내용, 그때 가졌던 생각은 이미 다 버린 겁니까?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게 2012년 런던 특파원 할 때 박장범 기자가 한 내용입니다. 12년 동안, 아무리 12년이 흘렀지만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한다는 건 그때 보도했던 내용, 그때 가졌던 생각은 이미 다 버린 겁니까? 뭐라고 하셨습니까?

지금도 똑같은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뭘 똑같습니까, 똑같이 보이지를 않는데. 본인 한 얘기도 기억을 못 하시면서 똑같다고 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이때 박 후보자는 런던 특파원으로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공영방송의 최고의 가치 얘기하면서 BBC 얘기를 합니다.
박장범 후보자의 경영계획서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생각합니까, 공영방송의 최고의 가치가 사실 보도와 정치적 중립이라고?
이때 박 후보자는 런던 특파원으로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공영방송의 최고의 가치 얘기하면서 BBC 얘기를 합니다.
박장범 후보자의 경영계획서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생각합니까, 공영방송의 최고의 가치가 사실 보도와 정치적 중립이라고?

예, 맞습니다.
본인이 보도한 내용까지 기억을 못 하는, 12년 됐으니까 그럴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억에 다 한계들이 있으니까. 그걸 제가 탓하는 건 아닌데 그때의 박장범 기자와 지금의 박장범 앵커 시절은 정확히 많이 다릅니다.
제가 오늘 박 후보자가 들으면 좀 불쾌할 만한 꼭두각시까지 표현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PPT에 보였듯이 그런 것들, 저런 식의 손이,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있었던 걸로 여러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 후보자, 저 좀 아시지요?
제가 오늘 박 후보자가 들으면 좀 불쾌할 만한 꼭두각시까지 표현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PPT에 보였듯이 그런 것들, 저런 식의 손이, 보이지 않는 움직임이 있었던 걸로 여러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박 후보자, 저 좀 아시지요?

예, 압니다.
우리 언론사 같은 입사 동기고 수습을 같이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다,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전직 기자입니다만 한마디 충언을 할까 합니다.
언론인 박장범, 공영방송의 BBC를 거론하면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얘기했던 박장범 후보자가 그걸 지키는 그런, 지금이라도 후배들의 그런 요구를 받들어 사퇴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언론인 박장범, 공영방송의 BBC를 거론하면서 중립성과 공정성을 얘기했던 박장범 후보자가 그걸 지키는 그런, 지금이라도 후배들의 그런 요구를 받들어 사퇴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신성범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의 신성범 위원입니다.
지금 후보자가 27대 후보지요, 사장후보고?
지금 후보자가 27대 후보지요, 사장후보고?

예.
국회 청문회는 언제부터 된 걸로 기억납니까? 사장후보자에 대한, KBS 사장후보에 대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015년 22대 고대영 사장 때부터, 그러니까 고대영, 양승동, 김의철, 박민 사장후보자가 전부 다 이 청문회 과정을 거쳤어요. 당시에 저도 기억나는데 KBS 직원들 사이에서는 왜 우리 사장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 나가야 되냐는 논리도 많았지만 저 같은 사람 포함해서 일부에서는 국민적 신뢰를 높이는 길이다. 사석에서는 우스갯소리로 KBS 사장이 국무총리급으로 올라갔네라는 소리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KBS 사장은 KBS의 얼굴이라는 표현보다는 국민, 공영…… 대표적인 공영방송의 대표자다 하는 것 하나, 두 번째는 왜 공영방송이 중요하냐, 국민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 형성에 중요한, 굉장히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명심,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뉴스 시청률이 굉장히 떨어졌지만 한때는 30%가 넘어갔고 모든 것의 판별 기준이에요, 어떻게 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뉴스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KBS라는 시각을 통해서 세상을 봤던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요?
그만큼 KBS 사장은 KBS의 얼굴이라는 표현보다는 국민, 공영…… 대표적인 공영방송의 대표자다 하는 것 하나, 두 번째는 왜 공영방송이 중요하냐, 국민의 일상생활과 사고방식 형성에 중요한, 굉장히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명심,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은 뉴스 시청률이 굉장히 떨어졌지만 한때는 30%가 넘어갔고 모든 것의 판별 기준이에요, 어떻게 보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뉴스를 통해서, 어떻게 보면 KBS라는 시각을 통해서 세상을 봤던 그런 시대가 있었습니다. 잘 알고 계시지요?

예.
사장의 업무가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KBS 사장이라는 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저는 다른 것보다도 KBS가 위기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사장을 지원하면서 후보자가 냈던 경영비전 내용을 보니까 우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혁신이라 하고 첫째 수신료 징수 체제를 안정화하고, 둘째 제작비 확보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인력과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정리를 해 놨더라고요. 저는 괜찮겠다고 보는데 한번 보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의 수신료 문제는 지난 7월부터 분리징수가 진행된 이후에 KBS에서 예상했던 감소 폭보다는 크지 않아요. 지금 KBS에서 낸 자료를 보면 올해 수신료를 아마 목표를 4407억 원으로 잡았는데 지금 KBS 사장후보자 돼서 파악해 보시니까 올해 얼마쯤 될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것보다도 KBS가 위기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사장을 지원하면서 후보자가 냈던 경영비전 내용을 보니까 우선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혁신이라 하고 첫째 수신료 징수 체제를 안정화하고, 둘째 제작비 확보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인력과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정리를 해 놨더라고요. 저는 괜찮겠다고 보는데 한번 보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의 수신료 문제는 지난 7월부터 분리징수가 진행된 이후에 KBS에서 예상했던 감소 폭보다는 크지 않아요. 지금 KBS에서 낸 자료를 보면 올해 수신료를 아마 목표를 4407억 원으로 잡았는데 지금 KBS 사장후보자 돼서 파악해 보시니까 올해 얼마쯤 될 것 같아요?

올해 수신료 수입 예상액은 6300억 정도입니다.

6380억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제 기억에 KBS 역대 수신료 수입이 가장 많았던 기록이 7000억 원 정도였어요. 그러니까 분리징수됐다고 해서 다행히 그렇게 떨어지지는 않았다. 여기는 결국은 2500원이라는 숫자 그리고 분리징수를 청구하는 내용의 복잡함 이런 것 때문에 주민들께서, 국민들께서 이해하고 넘어가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두 번째, 지금 NHK하고 BBC를 이야기 많이 하는데 후보자는 런던 특파원 했으니까, BBC의 시청률…… 수신료가 얼마였어요? 기억납니까?
두 번째, 지금 NHK하고 BBC를 이야기 많이 하는데 후보자는 런던 특파원 했으니까, BBC의 시청률…… 수신료가 얼마였어요? 기억납니까?

환율에 따라서 좀 차이가 나는데 24만 원에서 25만 원 사이입니다.
연간 24만 원, 현재 28만 원이에요. 월 159유로예요 이렇게 돼 있고 NHK는 얼마인지 기억나요?

14만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NHK가 연간 약 13만 원 정도 해요. 우리는 2500원씩이니까 연간 3만 원이란 말이에요, 3만 원. 그 차이가 있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고.
그런데 수납률, 그러니까 NHK나 BBC 전부 다 우리처럼 전기료에 통합해서 낸 적이 없어요. 전부 다 별도의 과정으로 걷는데, 보니까 일본 NHK가 2023년도에 수신료 수납률이 78%, 79% 되고 영국의 BBC는 수납률이 한 90% 돼요. 굉장히, 월 28만 원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보니까 85%, 나쁘지 않단 말이에요. 적어도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장후보자로서는 제가 보기에는 큰 짐을 덜었다고 보여지고.
그런데 실적을 볼게요, 실적.
왜 그러면 경쟁력이 약화되느냐, 한번 보세요. 쭉 보면 KBS·MBC 쭉, SBS 한번 보세요. 아주 결정적인 게 제가 보기에는 직접제작비, 쭉 보세요.
이게 언제부터 됐느냐? 보니까 2018년도에 양승동 전 사장이 취임하면서 제작비 현실화를 확 시켜 줬다고. 이게 구성원들로서는 굉장히 사기가 올라갔지만 프로그램 제작비가 일괄적으로 올라가다 보니까 전체 비용의 과다 지출이 몇 년, 양승동 사장이 두 번 하는 동안 몇 년 올라간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프로그램의 성과평가를 하고 좀 보상 시스템이나 징벌이 가해졌어야 되는데 전체적으로 다 올라간 거예요. 아주 돈을 많이 쓴 거지요.
그래서 제작비 확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구성원들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는 꼭 따라야 될 거예요, 평가 시스템이.
동의하시지요?
그런데 수납률, 그러니까 NHK나 BBC 전부 다 우리처럼 전기료에 통합해서 낸 적이 없어요. 전부 다 별도의 과정으로 걷는데, 보니까 일본 NHK가 2023년도에 수신료 수납률이 78%, 79% 되고 영국의 BBC는 수납률이 한 90% 돼요. 굉장히, 월 28만 원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한국은 보니까 85%, 나쁘지 않단 말이에요. 적어도 재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사장후보자로서는 제가 보기에는 큰 짐을 덜었다고 보여지고.
그런데 실적을 볼게요, 실적.
왜 그러면 경쟁력이 약화되느냐, 한번 보세요. 쭉 보면 KBS·MBC 쭉, SBS 한번 보세요. 아주 결정적인 게 제가 보기에는 직접제작비, 쭉 보세요.
이게 언제부터 됐느냐? 보니까 2018년도에 양승동 전 사장이 취임하면서 제작비 현실화를 확 시켜 줬다고. 이게 구성원들로서는 굉장히 사기가 올라갔지만 프로그램 제작비가 일괄적으로 올라가다 보니까 전체 비용의 과다 지출이 몇 년, 양승동 사장이 두 번 하는 동안 몇 년 올라간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프로그램의 성과평가를 하고 좀 보상 시스템이나 징벌이 가해졌어야 되는데 전체적으로 다 올라간 거예요. 아주 돈을 많이 쓴 거지요.
그래서 제작비 확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하는데 구성원들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는 꼭 따라야 될 거예요, 평가 시스템이.
동의하시지요?

예, 동의합니다.
또 하나는 인력과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을 말씀하셨는데 흔히 하는 말로 ‘방만 경영’이라는 표현을 얼마나 많이 들었습니까? 제가 있을 때도 듣고 했는데 조직과 인력 배치의 효율화, 미래를 위한 사업 발굴 모델, 이게 결국은 KBS가 수신료와 광고 수입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게 증명이 됐는데 혁신이 가능한 새로운 KBS의 비즈니스 모델, 조직 운영 모델을 뭐로 생각하고 있습니까?
짧게 좀 이야기해 보세요, 핵심만
짧게 좀 이야기해 보세요, 핵심만

예, 수신료를 받는 공영방송이니 만큼 공영방송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고 강화하겠습니다. 하지만 상업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부분도 조직을 만들고 인력을 투입해서 수익 모델을 적극적으로 창출하겠습니다. 콘텐츠를 통한 수익도 괜찮고요.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한 수익 모델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또 하나는 지금 국회 앞에 있는 KBS 연구동 있잖아요, 연구동. 옛날에 저기 아파트였어요. 기억나지요?

예.
아파트를 KBS가 갖고 있는데 이게 굉장히 오래됐는데 50년 된 것 같아요, 내가 보니까. 뭐 석면도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때는 제가 듣기로도 사옥을 여기에다, KBS 사옥을 새로 짓겠다는 이야기도 했고 돈도 마련해서 한때는 한 2800억 원 정도 돈도 마련했다 그러는데 당시에 비서실장 하셨지요, 고대영 사장 체제에?

2800억을 마련하지는 않았고요. 전체 건축비가 2800억이었고 1200억 현금을 만들어서 시작했었습니다.
돈이 지금 남아 있어요?

다 없습니다.
어디 썼어요?

사장이 바뀌면서 신청사 사업계획이 무산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다는 말이에요. KBS라는 조직이 이런 건데, 그래서 저는 지금 보면……
전국에 본사, 지역방송국 건물이 몇 개나 됩니까?
전국에 본사, 지역방송국 건물이 몇 개나 됩니까?

총국이 9개고요, 을지국이 9개입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꽤 오래됐잖아요. 저도 지방 다니면서 들어가 보면 굉장히 오래됐는데 이런……

을지국은 좀 노후화돼 있습니다.
노후한 건물, KBS의 연구동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그때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을 총…… 우정사업본부는 여의도에 포스트타워를 세워서 임대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런 방식, 그러니까 KBS의 재원 마련 또 경영, 수신료에만 의존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물론 제약조건은 많을 거예요, 공영방송으로. 하지만 생존의 위협을 받는다면 사장으로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 결단이 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하나 물어볼게요. KBS 내부에 지금 현재 노조가 몇 개 있어요?
또 하나 물어볼게요. KBS 내부에 지금 현재 노조가 몇 개 있어요?

전체적으로 노조는 직종별로, 계열사까지 합치면 한 20여 개……
아니, KBS 본부에, 언론노조 KBS본부가 있고 몇 명입니까?

큰 노조는 3개의 노조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장 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몇 명이에요, 조합원이? 2000명 정도 되고……

이게 아마 대외비인 걸로 저는 알고 있는데요.
두 번째 KBS 노조가 800명 되고 세 번째 노조가 같이노조, 함께노조지요. 같이, 투게더노조가 400명 정도 되고 이 정도지요?

예, 대략 그 정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야당 위원님들께서 말씀하시는 후보자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대 문제 한번 보시지요. 이 문제는 그러니까 다수 노조에서 한 건데 굉장히 반대가 많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KBS 생활할 때, 아시는 대로 KBS가 그 당시만 하더라도 파업을 하거나 하더라도 파업에 찬반했거나 하는 이유로 나중에 인사 갈등을 겪은 적도 없고 다른 방송사는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의 여야가 교대되듯이 굉장한,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는 그런 인사 파동을 겪었지만 적어도 KBS만큼은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KBS도 이렇게 노조도 찢어지면서 갈등이 심한데, 그래서 내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겁니까?
그래서 저는 사실은 KBS 생활할 때, 아시는 대로 KBS가 그 당시만 하더라도 파업을 하거나 하더라도 파업에 찬반했거나 하는 이유로 나중에 인사 갈등을 겪은 적도 없고 다른 방송사는 결과에 따라서 정치권의 여야가 교대되듯이 굉장한,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는 그런 인사 파동을 겪었지만 적어도 KBS만큼은 그러지 않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KBS도 이렇게 노조도 찢어지면서 갈등이 심한데, 그래서 내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할 겁니까?

사실 쉽지 않습니다.
쉽지 않은데?

왜냐하면 저희가 진미위를 만들어서 후배가 선배를 조사하고 또 고대영 사장 퇴임하는 시기에 파업이 굉장히 길었는데 폭력 사태도 회사 내에서 일어났습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상처가 아물어 가는 단계이기는 하지만 조사를 했던 후배가 또 조사받았던 선배와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징계받은 문제를 최대한 저희는 사법적인 분쟁 없이 처리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 또한 역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직종의 갈등 문제는요?

직종의 갈등도 심각합니다. 사실상 그 문제는 PD로 입사했느냐, 기자로 입사했느냐, 엔지니어로 입사했느냐에 따라서 계속해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서로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건 저희 회사의 어떻게 보면 극복해야 될 영원한 과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황정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서 자료제출 요구 먼저 드리고 싶은데요.
의사진행발언 먼저 하겠습니다.
최민희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드립니다.
후보자가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서 수년간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다가 이를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최근 5년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모친의 인적공제를 받아 왔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10년간 기본 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 등 부당 인적공제가 확인되었음에도 박장범 후보자는 관련 세액공제 확인을 위한 증빙자료는 전혀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정당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최근 5년 치는 왜 정정신고를 했겠습니까? 본인도 부당 인적공제라고 인정한 사안입니다.
게다가 후보자 외 가족들의 국세청 자료는 5년 치조차 제출을 거부하면서 단 1개의 자료도 제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추가적인 세금 탈루 행위가 발생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는데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에는 또 다른 비위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서가 아니겠습니까? 법인카드 사용내역도 자료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모토는 쌈짓돈입니까? 검증도 없이 검찰 특활비처럼 국민의 자산을 써 온 것 아닙니까?
본인이 쓴 기사들은 양이 방대해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겨 있는 세금 납부내역까지 개인정보 부동의로 제출을 거부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자료를 감추고 숨기면서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더니 박장범 후보자도 제2의 이진숙, 제2의 보수 전사를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도 안 되어 있는 후보자에게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대통령이 어차피 강행을 할 테니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 후보자를 가만히 두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오전 중으로 저희 의원실이 위원회 의결로 요구한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대한 국세청 소득신고 내역,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재산세 내역, 본인들에 대한 소송 내역, 가족들의 세금 및 과태료 체납과 압류 내역, 건보료 납부 내역 등을 제출하고 개인정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미제공으로 검증을 회피하려고 하고 있는 후보자에게 과방위 차원의 강력한 경고로 질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최민희 위원장님, 자료제출 요구드립니다.
후보자가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서 수년간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다가 이를 정정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결과 최근 5년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모친의 인적공제를 받아 왔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10년간 기본 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 등 부당 인적공제가 확인되었음에도 박장범 후보자는 관련 세액공제 확인을 위한 증빙자료는 전혀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말로는 정당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최근 5년 치는 왜 정정신고를 했겠습니까? 본인도 부당 인적공제라고 인정한 사안입니다.
게다가 후보자 외 가족들의 국세청 자료는 5년 치조차 제출을 거부하면서 단 1개의 자료도 제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추가적인 세금 탈루 행위가 발생했다는 점이 밝혀지고 있는데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에는 또 다른 비위행위가 드러날까 두려워서가 아니겠습니까? 법인카드 사용내역도 자료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모토는 쌈짓돈입니까? 검증도 없이 검찰 특활비처럼 국민의 자산을 써 온 것 아닙니까?
본인이 쓴 기사들은 양이 방대해서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인사청문요청안에 담겨 있는 세금 납부내역까지 개인정보 부동의로 제출을 거부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통위원장도 자료를 감추고 숨기면서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더니 박장범 후보자도 제2의 이진숙, 제2의 보수 전사를 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본도 안 되어 있는 후보자에게 경종을 울려야 합니다. 대통령이 어차피 강행을 할 테니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 후보자를 가만히 두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오전 중으로 저희 의원실이 위원회 의결로 요구한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대한 국세청 소득신고 내역,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의 재산세 내역, 본인들에 대한 소송 내역, 가족들의 세금 및 과태료 체납과 압류 내역, 건보료 납부 내역 등을 제출하고 개인정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미제공으로 검증을 회피하려고 하고 있는 후보자에게 과방위 차원의 강력한 경고로 질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일단 잠깐만요.
황정아 위원님, 이거는 정리하고 넘어가야지요.
황정아 위원님, 이거는 정리하고 넘어가야지요.
일단 요구하신 자료를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또박또박 얘기해 주셔야 후보자가 준비하지 않겠습니까?
특히 인사청문회준비단장 박영춘 수신료기획부장.
특히 인사청문회준비단장 박영춘 수신료기획부장.

예.
지금 즉시 황정아 위원님으로부터 보좌관이 요청하시는 자료 전달하시고요.
그러면 후보자는 이 자료를 낼지 말지, 낼 수 있는 게 어디까지인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시겠지요?
그러면 후보자는 이 자료를 낼지 말지, 낼 수 있는 게 어디까지인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시겠지요?

예.
지금 말씀하신 자료를 다 검토하고 후보자가 주지 말라고 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예.
그래서 특히 제가 들은 내용 중에 황정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게 독립생계인 모친에 대한 최근 5년간 소득공제액을 반납했다고 그랬지요, 신고 다시 해서?

맞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도 받지 않았냐 의심하시는 거예요. 맞지요, 황정아 위원님?
예, 맞습니다.
저는 특히 이거 관련해서는 10년 것까지 제출하셔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거는 저도 관심 사안이라 꼭 제출해 주시고요.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지금 정리하셔서, 황정아 위원 보좌관님, 지금 인사청문회 박영춘 단장에게 전달하시고 후보자께서 검토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제출 요청하십니까, 황정아 위원님?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지금 정리하셔서, 황정아 위원 보좌관님, 지금 인사청문회 박영춘 단장에게 전달하시고 후보자께서 검토하실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특히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제출 요청하십니까, 황정아 위원님?
최근 5년 치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5년 치 법인카드 사용내역 이것도 못 줄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그거 빨리 전달하시고요.
그리고 좀 이따 답 듣겠습니다.
그리고 좀 이따 답 듣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인사청문회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정아 위원님 질의 시작하십시오.
황정아 위원님 질의 시작하십시오.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대전 유성을 황정아 위원입니다.
박장범 후보자, 코리안 브로드캐스팅의 사장후보자인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후보자인지 모를 정도의 편향성, 그래서 언론인의 자질이 있나 싶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자료제출마저 지금 철저하게 거부해 가면서 과연 인사 검증을 받을 생각은 있나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대신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짜리 명품백을 수수받았지만 후보자는 조그마한, ‘쪼만한 파우치’라며 오히려 사안을 축소시키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습니다. 게다가 서면 답변과 사장 면접에서 오히려 그게 왜 문제냐라면서 역정을 냈습니다.
방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시청자에게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후보자의 답변입니다. 그렇지요?
대전 유성을 황정아 위원입니다.
박장범 후보자, 코리안 브로드캐스팅의 사장후보자인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후보자인지 모를 정도의 편향성, 그래서 언론인의 자질이 있나 싶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자료제출마저 지금 철저하게 거부해 가면서 과연 인사 검증을 받을 생각은 있나 싶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대신해서 질의하겠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짜리 명품백을 수수받았지만 후보자는 조그마한, ‘쪼만한 파우치’라며 오히려 사안을 축소시키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습니다. 게다가 서면 답변과 사장 면접에서 오히려 그게 왜 문제냐라면서 역정을 냈습니다.
방송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시청자에게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것이 후보자의 답변입니다. 그렇지요?

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도 아니고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도 아니고 얼마나 국민을 우습게 알면 이런 궤변을 늘어놓을 수 있는지 처참한 인식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얼마인지 아십니까?
올해 최저임금 얼마인지 아십니까?

1만 원이 조금 넘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간당 9860원입니다. 월 206만 원 수준입니다.
올해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올해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은 얼마인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월평균 임금이 204만 8000원입니다.
그렇다면 올해 1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 최대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렇다면 올해 1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생계급여 최대 얼마인지 아십니까?

모릅니다.
71만 3000원입니다.
그런데 김건희 여사 얼마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았다고 나왔습니까, 지금까지?
그런데 김건희 여사 얼마 상당의 금품을 제공받았다고 나왔습니까, 지금까지?

저 파우치가 300만 원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인정된 것만 해서 300만 원짜리 디올백, 179만 원짜리 샤넬 화장품, 양주 40만 원 등 다 하면 500만 원이 넘습니다. 5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그냥 받았습니다. 이게 인정된 바예요.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는 수백만 명 이상의 국민들은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526시간을 넘게 일해야 살 수 있는 금품입니다. 비정규직 월급의 2.5배 그리고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는 7개월 동안 쫄쫄 굶어야 5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권력을 위임받지도 않은 채 국정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는 국정농단의 주인공 김건희 여사가 청탁을 받으면서 5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이게 쪼만한 인사치레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최저임금을 받으면서 일하는 수백만 명 이상의 국민들은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526시간을 넘게 일해야 살 수 있는 금품입니다. 비정규직 월급의 2.5배 그리고 생계급여를 받는 가구는 7개월 동안 쫄쫄 굶어야 500만 원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권력을 위임받지도 않은 채 국정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터져 나오는 국정농단의 주인공 김건희 여사가 청탁을 받으면서 5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이게 쪼만한 인사치레입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그마한 인사치레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이 300만 원짜리를 쪼만한, ‘쪼만한’ 형용사를 일단 쓰셨다는 건 인정하시지 않습니까, 쪼만한. 그렇지요?

가방의 크기가 조그마한 걸 파우치라고 표현했습니다.
예, 쪼만한 인사치레.
(영상자료를 보며)
아니면 이게 너무 특권의식 아닙니까? 특권의식에 찌들어서 후보자에게는 500만 원짜리 선물도 이렇게 껌값도 되지 않는 쪼만한 선물로 느껴지는 거 아닙니까? 5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받았는데 쪼만한 인사치레를 받았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국민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그 단어, 쪼만한 안에 담겨 있는 박장범 후보자의 의도를 국민들이 정말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건희 왕국에서는 1조 원이 넘는 양평고속도로 사업도 여사의 가족을 위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니 500만 원짜리 금품 정도야 고작이 되는 거 아닙니까?
후보자, 지인에게 500만 원짜리 명품들 지금까지 혹시 선물로 당연하게 받아 오셨습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아니면 이게 너무 특권의식 아닙니까? 특권의식에 찌들어서 후보자에게는 500만 원짜리 선물도 이렇게 껌값도 되지 않는 쪼만한 선물로 느껴지는 거 아닙니까? 500만 원이 넘는 금품을 제공받았는데 쪼만한 인사치레를 받았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국민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그 단어, 쪼만한 안에 담겨 있는 박장범 후보자의 의도를 국민들이 정말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건희 왕국에서는 1조 원이 넘는 양평고속도로 사업도 여사의 가족을 위해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니 500만 원짜리 금품 정도야 고작이 되는 거 아닙니까?
후보자, 지인에게 500만 원짜리 명품들 지금까지 혹시 선물로 당연하게 받아 오셨습니까?

저한테는 그렇게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겠지요. 만약에 후보자나 배우자가 청탁을 받으면, 명품백을 선물받았는데 당연히 인사치레니까 안 돌려줍니까?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니요, 안 준다니까요, 저한테.
받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정을 한 질문에는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안 받지요.
돌려주신다는 얘기시지요? 상식에 부합하게.

예, 맞습니다.
500만 원짜리 금품은 이 정부에서는 쪼만한 인사치레가 되었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대국민 담화는 국민 여론이 어떻든 간에 마치 구국의 결단인 것처럼 보도되었습니다.
11월 7일 KBS 뉴스9을 보면 대통령실 대변인, 국정홍보 방송에 가까운 제목들로 넘쳐납니다. 진심 어린 사과, 공천 개입은 없었다, 국정쇄신 의지 피력, 국정 성과 홍보 줄인 담화. 무려 905초 동안이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입장만 충실히 담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한 보도들로 가득합니다.
반면 비판 보도 딱 1건입니다. 그것도 민주당의 비판을 그대로 인용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하물며 보수 언론에서마저 사설을 통해 ‘윤 대통령은 김 여사 변호인에 가까웠다. 반성과 성찰, 쇄신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이게 동아일보예요. ‘허전하고 실망스러운 회견이었다. 자기중심적으로 해명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다 보니 민심과는 공감의 차이가 확연하다’, 중앙일보입니다. 이렇게 다들 질타를 날리는데 KBS만 유독 꽃길을 깔아 줍니다. 이런 게 박장범 후보자가 경영계획서에 써 낸 정보의 취사선택이겠지요?
대국민 담화 부정평가가 70.6%에 달합니다. 국민을 어떻게 보길래 대국민…… 국민이 아마 박절해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 담은 진심을 몰라 주는 겁니까?
최소한의 공정성·중립성마저 내팽개친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을 만든 장본인이 어떻게 사장 자리까지 넘봅니까?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은 취사선택해서 스리슬쩍 없애 버리고 땡윤 뉴스는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취사선택해서 톱뉴스로 깔아 주고, 언론인이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박장범 앵커와 박민 사장이 쌍끌이 마차로 KBS를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으로 만들어 놓으니 신뢰도는 급락하고 뉴스 시청률은 MBC에마저 밀리기 시작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닙니까?
KBS 신뢰도 보시지요.
지난해보다 5.7%p 급락한 8.5% 기록하고 MBC는 25.3%로 7%p 급등합니다. KBS 신뢰도가 유튜브랑 별 차이가 없어요. 알고 계시지요?
11월 7일 KBS 뉴스9을 보면 대통령실 대변인, 국정홍보 방송에 가까운 제목들로 넘쳐납니다. 진심 어린 사과, 공천 개입은 없었다, 국정쇄신 의지 피력, 국정 성과 홍보 줄인 담화. 무려 905초 동안이나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의 입장만 충실히 담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한 보도들로 가득합니다.
반면 비판 보도 딱 1건입니다. 그것도 민주당의 비판을 그대로 인용하는 수준에 그쳤습니다. 하물며 보수 언론에서마저 사설을 통해 ‘윤 대통령은 김 여사 변호인에 가까웠다. 반성과 성찰, 쇄신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 이게 동아일보예요. ‘허전하고 실망스러운 회견이었다. 자기중심적으로 해명하며 자기합리화를 하다 보니 민심과는 공감의 차이가 확연하다’, 중앙일보입니다. 이렇게 다들 질타를 날리는데 KBS만 유독 꽃길을 깔아 줍니다. 이런 게 박장범 후보자가 경영계획서에 써 낸 정보의 취사선택이겠지요?
대국민 담화 부정평가가 70.6%에 달합니다. 국민을 어떻게 보길래 대국민…… 국민이 아마 박절해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 담은 진심을 몰라 주는 겁니까?
최소한의 공정성·중립성마저 내팽개친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을 만든 장본인이 어떻게 사장 자리까지 넘봅니까?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은 취사선택해서 스리슬쩍 없애 버리고 땡윤 뉴스는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취사선택해서 톱뉴스로 깔아 주고, 언론인이라고 불릴 자격조차 없습니다.
박장범 앵커와 박민 사장이 쌍끌이 마차로 KBS를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으로 만들어 놓으니 신뢰도는 급락하고 뉴스 시청률은 MBC에마저 밀리기 시작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지는 것 아닙니까?
KBS 신뢰도 보시지요.
지난해보다 5.7%p 급락한 8.5% 기록하고 MBC는 25.3%로 7%p 급등합니다. KBS 신뢰도가 유튜브랑 별 차이가 없어요. 알고 계시지요?

어디에서 조사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알고 계시리라 생각하는데 박장범 후보자, 김건희 여사에게 아부만 하면 사장 자리를 꿰찰 수 있고 권력의 중추로 들어갈 수 있으니 신뢰도 추락하든 말든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있는 것 아닙니까?

동의하지 않습니다.
혹시 신뢰도를 올릴 묘안이 있으시면 말씀 한번 해 주시겠어요.

말씀드린 대로 뉴스는 신뢰성과 공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한……
신뢰성을 보여 줘서 이렇게 뚝 떨어졌나요?

위원님, 이게 어느 기관에서 조사한 건지 알려 주시면…… 제가 이렇게 차이 나는 거는 본 적이 없거든요.
제가 이따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님,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킨 언론의 자유를 권력에 아부하고 권력에 머리를 조아릴 자유로 혹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KBS 수신료 이런 상태라면 저라도 끊어 버리고 싶겠습니다. 국민의 방송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이 되어 버린 현시점이 바로 존폐 위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 인식은 좀 하고 계셔야 될 것 같고요.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추락시키려고 하는지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라고 했습니다. 결국 국민이 승리하실 것이고 지금이야 충성 맹세에 사장 자리를 보은으로 받았으니 웃고 있겠지만 과연 역사도 그렇게 판단할지 국민 두려운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장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박장범 후보자님, 언론인으로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윤리의식 참 중요한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서 수년간 연말정산의 인적공제를 받다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들통이 나자 부랴부랴 인적공제 관련 규정을 숙지 못 해서 생긴 실수라면서 미납한 세금 600만 원을 즉각 납부하겠다며 해명을 했어요. 그런데 국세청 자료 확인해 보니 인적공제 재신고 결과 2019년부터 최소 5년 동안 850만 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맞지요?
박장범 후보자님, 국민의 피와 땀으로 지킨 언론의 자유를 권력에 아부하고 권력에 머리를 조아릴 자유로 혹시 착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KBS 수신료 이런 상태라면 저라도 끊어 버리고 싶겠습니다. 국민의 방송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이 되어 버린 현시점이 바로 존폐 위기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 인식은 좀 하고 계셔야 될 것 같고요.
윤석열 정권이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추락시키려고 하는지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군주민수(君舟民水)라고 했습니다. 결국 국민이 승리하실 것이고 지금이야 충성 맹세에 사장 자리를 보은으로 받았으니 웃고 있겠지만 과연 역사도 그렇게 판단할지 국민 두려운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사장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박장범 후보자님, 언론인으로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윤리의식 참 중요한데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독립 생계를 유지하는 모친을 부양가족으로 올려서 수년간 연말정산의 인적공제를 받다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 들통이 나자 부랴부랴 인적공제 관련 규정을 숙지 못 해서 생긴 실수라면서 미납한 세금 600만 원을 즉각 납부하겠다며 해명을 했어요. 그런데 국세청 자료 확인해 보니 인적공제 재신고 결과 2019년부터 최소 5년 동안 850만 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맞지요?

예, 맞습니다.
게다가 어머니 인적공제 관련해서 거짓 해명을 하려니까 말은 계속 꼬이고 있습니다. 기자, 앵커라는 사람이 지금 법꾸라지처럼 말장난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만 하고 있습니다.

어떤 거를 거짓 해명했다는 말씀이시지요?
서면질의 첫 답변에서 저희 의원실이 왜 최초 해명과 최종 납부세액이 다르냐고 캐물었었는데, 언제부터 인적공제를 받아 왔냐, 또 얼마를 받았냐 이렇게 질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최초에 대략적인 추정액에 대한 해명 기사를 낸 것이고 최종 납부세액은 850만 원가량이다’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맞지요?

예, 저희가 추정한 액수랑 국세청이 계산해서 납부하라고 영수증을 보낸 액수와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 답변에 언제부터 얼마를 받아 왔냐는 내용이 있습니까? 없잖아요. 전혀 없습니다.

아니, 왜 그러냐면 국세청에서 납부하지 않은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최장 기간이 5년이라고 했기 때문에 지난 5년간의 납세 실적을 국세청이 점검해서 추가 세금을 부과한 액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다시 물었습니다. 언제부터 얼마나 받아 왔냐 명시적으로 답변을 하라 그랬더니 그제서야 뭐라고 했습니까? ‘입사 시기부터 인적공제를 받아 왔고 최근 10년 기준 연간 250만 원 소득공제 및 기본공제 대상자에게 적용 가능한 의료비, 신용카드 사용액 등의 소득공제를 적용받았다’ 답변합니다. 그러면서 정당하다고 말을 했습니다. 참 기가 찹니다.
정당한 인적공제인데 왜 신고를 회피하고 최근 5년 치만 제공했습니까? 재산 신고를 하거나 세금을 정정 신고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만 하셨어야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여론조사 시사인의 자료라고 합니다.
정당한 인적공제인데 왜 신고를 회피하고 최근 5년 치만 제공했습니까? 재산 신고를 하거나 세금을 정정 신고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만 하셨어야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여론조사 시사인의 자료라고 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그 자료……

어머님 연말정산에서 부당 공제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제 잘못이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거와 관련하여 지금 5년 치 얘기하셨는데 황정아 의원실에서 5년 이전 10년 치, 그러니까 5년 치를 더 달라고 했고 그건 제출하시면 이제 결백이, 그 기간의 결백은 증명하셔야지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건 시사인이 의뢰해서 8월 25일에서 27일까지 한국갤럽이 조사한 겁니다.

예, 감사합니다.
노종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에 앞서서 아까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한 후보자의 답변이 있었는데 약속이 있었는데 지금 실질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이 매우 우려스러워서 한 말씀 드리고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습니까?
분명히 후보자께서는 휴가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의원실에서 질의와 관련된 특정일의 휴가 유무에 대해서 우선 확인을 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같은 맥락 속에 같은 궤 위에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전화 한 통화 하면 확인할 수 있는 거를 굳이 못 해 주겠다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휴가 자료는 내겠다는 그 의지가 있기는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후보자의 입장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전화 한 통화 하면 확인할 수 있는 거를 굳이 못 해 주겠다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휴가 자료는 내겠다는 그 의지가 있기는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후보자의 입장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거 먼저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박장범 후보자께서는 아까 휴가 관련한 자료를 내시겠다고 하셨잖아요?
우선 박장범 후보자께서는 아까 휴가 관련한 자료를 내시겠다고 하셨잖아요?

예.
그런데 그 휴가 관련한 자료 안에 지금 얘기한 특정일이 들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데 왜 그 날짜를……

그 특정일을 말씀해 주시면……
말씀을 이미 드렸고요. 지금 담당자께서 못 주겠다고 그러고 계신 겁니다, 확인을 못 하겠다고.
잠깐만요. 이 사실을 보고받으셨습니까?

위원장님,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직 확인이 안 된 것 같으니 일단 노종면 위원님, 이 일정이 없으면 질의를 못 하시는 건 아니지요?
아니요, 할 수는 있는데요……
그래서 질의를 진행하시고 지금 확인하셔서……

위원장님, 지금 휴가 일정을 찾아보는 중이고요. 그리고 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날짜도 찾아보는 중이라서, 제가 볼 때는 제 휴가기 때문에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답변 받으셨지요?
그러면 그 특정일에 대해서 자료를 못 주겠다고 한 분은 노종면 위원님, 위원님 보좌관에게 사과하십시오. 사장님 후보자가 주신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일 처리하시고 그렇게 인사청문회 임하시면 매우매우 곤란하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질의 시작해 주시지요.
질의 시작해 주시지요.
감사합니다.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노종면입니다.
박장범 후보자께서는 1994년에 KBS에 입사를 하셨더군요. 저도 YTN에 같은 해에 입사를 했고 또 YTN이 한때는 작은 KBS로 불릴 정도로 KBS에서 YTN으로 이직하신 선배들로부터 언론 기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연을 떠나서라도 동 시대를 겪어온, 보도에 종사해 온 분이기 때문에 사실 질의가 편치 않다는 점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앞선 질의와 답변 과정 보면서 여러 흠결에 대해 매우 시원스럽고 명확하게 사과를 하셔서 사실 좀 기대를 했습니다. 여러 흠결들 하나하나 다 중요한 사안이지만 지금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겠다는 분이기 때문에 보도 본질과 관련된 부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파우치 언급과 관련된 부분이 저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본인께서는 억울하실지 몰라도 그 대담, 그 대담에서 나온 발언 때문에 이 자리에까지 오신 게 아닌가라는 그런 세간의 의혹이 있기 때문에 이게 이번 청문회의 본질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우치, 그 상품에 부여된 상품명을 몰라서 질의를 하겠습니까? 이 상품이 보도에서 어떤 의미로 표현되어야 하는지 이것이 관건이지요. 이걸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만약에 명품이라고 표현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 어떤 표현이 적확한지 고민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사실에만 기반을 해야 한다 하더라도 금액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영수증까지 공개된 그런 금액이 있습니다. 그런데 300만 원 언급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그 이외에 고가 화장품, 양주 이런 것들도 이미 다 공개돼 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굳이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파우치라는 용어를 사용하셨고 또 조그만이라는 형용사를 통해서 사건을, 사안을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을 자초하셨어요.
이런 부분을 오랜 기간 기자 하고 앵커 하신 분이 모른다? 그걸 모르면 이 자리에 계시면 더더욱 안 됩니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기대했던 겁니다. 기왕 본인의 어떤 흠결들, 어찌 흠결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털어 내고 일을 시작하시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본질에 다다라서 제동이 걸리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 후보자님께 여쭤보지요.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면 징계 사유에 해당할까요, 안 할까요?
인천 부평갑 국회의원 노종면입니다.
박장범 후보자께서는 1994년에 KBS에 입사를 하셨더군요. 저도 YTN에 같은 해에 입사를 했고 또 YTN이 한때는 작은 KBS로 불릴 정도로 KBS에서 YTN으로 이직하신 선배들로부터 언론 기본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인연을 떠나서라도 동 시대를 겪어온, 보도에 종사해 온 분이기 때문에 사실 질의가 편치 않다는 점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앞선 질의와 답변 과정 보면서 여러 흠결에 대해 매우 시원스럽고 명확하게 사과를 하셔서 사실 좀 기대를 했습니다. 여러 흠결들 하나하나 다 중요한 사안이지만 지금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겠다는 분이기 때문에 보도 본질과 관련된 부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파우치 언급과 관련된 부분이 저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본인께서는 억울하실지 몰라도 그 대담, 그 대담에서 나온 발언 때문에 이 자리에까지 오신 게 아닌가라는 그런 세간의 의혹이 있기 때문에 이게 이번 청문회의 본질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파우치, 그 상품에 부여된 상품명을 몰라서 질의를 하겠습니까? 이 상품이 보도에서 어떤 의미로 표현되어야 하는지 이것이 관건이지요. 이걸 모르실리가 없습니다. 만약에 명품이라고 표현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 어떤 표현이 적확한지 고민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사실에만 기반을 해야 한다 하더라도 금액이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영수증까지 공개된 그런 금액이 있습니다. 그런데 300만 원 언급하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그 이외에 고가 화장품, 양주 이런 것들도 이미 다 공개돼 있던 상황입니다. 그런데 굳이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파우치라는 용어를 사용하셨고 또 조그만이라는 형용사를 통해서 사건을, 사안을 축소하려 한다는 비난을 자초하셨어요.
이런 부분을 오랜 기간 기자 하고 앵커 하신 분이 모른다? 그걸 모르면 이 자리에 계시면 더더욱 안 됩니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기대했던 겁니다. 기왕 본인의 어떤 흠결들, 어찌 흠결 없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털어 내고 일을 시작하시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본질에 다다라서 제동이 걸리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 후보자님께 여쭤보지요.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하면 징계 사유에 해당할까요, 안 할까요?

원천적으로 못 하게 돼 있습니다.
혹시 본인은 근무하면서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한 사실이 있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서면답변에 일부 근무시간에 거래를 했을 수 있다, 이렇게 답변하셨습니다.

제가 이제 확인해 보니까요 9시 이전에 주문을 해 놓으면 그때그때 체결되는 상황에 따라서 근무시간에 체결되는 경우도 있었고요. 위원님께서 주신 날짜 확인해 보면 제가 최근 몇 년 동안은 이른바 나인 투 식스 근무를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해서 지금 답변에 어긋나는 사례가 확인이 되고 그것을 제가 입증하면 거짓말에 대한 책임을 지시겠습니까?

입증 자료를 주시면 저도 끝까지 확인해서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니라고 하셔서, 아니라고 하셨으면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 아니라 본인의 발언, 본인의 국회에서의 답변에 책임지는 문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거짓이면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제가 확인하고……
거짓이면 어떻게 확인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책임지시겠습니까?

만약에 거짓말이 드러난다면 당연히 사과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일단 시스템으로 막혀 있고 저희가 접속이 안 됩니다. 그리고……
주식거래는 여러 채널을 쓸 수 있지요. 그리고 주식거래의 흔적은 다 남아 있습니다. 제가 파악한 바로는 휴가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되는 거래가 상당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제출해 주신 주식거래 50차례 정도 돼요. 그 가운데 반 정도는 근무시간에 거래했다고 의심, 제가 굳이 의심이라는 표현으로 순화를 합니다만 사실에 가까운 그런 사례들이 상당수가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알겠습니다.
자, PPT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2017년 6월 20일, 2017년 6월 20일은 고대영 사장 재임 기간에 비서실장을 하던 시기입니다. 맞지요?
알겠습니다.
자, PPT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2017년 6월 20일, 2017년 6월 20일은 고대영 사장 재임 기간에 비서실장을 하던 시기입니다. 맞지요?

예, 맞습니다.
이때 지란지교시큐리티라는 종목을 거래하셨는데 평일이고 매수 25회가 체결됐습니다. 말씀대로 장 시작 전에 주문을 걸어 놓고 진행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중간에 거래 주문을 수정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는 체결들이 보입니다. 이날 휴가 가셨습니까?

휴가……
2017년 12월 22일 역시 고대영 사장 비서실장 재임 중이었고요. 이때는 더더욱 회사 동료들이 파업을 하고 있던 시기입니다. 이날도 무려 17회 체결이 이루어지는 거래를 하셨습니다. 이때도 시간대 분석을 해 보면 장 시작 전에 주문 걸어 놓고 그냥 기다렸다? 설명이 안 됩니다. 이날도 휴가 가셨습니까?

휴가 기록을 확인해 봐야겠는데요. 제가 비서……
알겠습니다.
그래서 휴가 기록을 미리 확인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런 것들을 가리기 위해서 안 준다고 의심하게 됐던 것이고요.
그래서 휴가 기록을 미리 확인하려고 했던 거예요. 이런 것들을 가리기 위해서 안 준다고 의심하게 됐던 것이고요.

제출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18개 종목 거래를 하신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제출하신 자료에 따르면. 그런데 혹시 소위 말하는 잡주, 혹시 거래할 때 그런 잡주에 주목해서 투자를 하시는지요?

잡주라고 생각했으면 투자를 안 했겠지요.
지금 확인되는 투자 종목 18개 가운데 6개가 지금 상장 폐지가 돼 있고요. 그리고 또 거래 중지돼 있습니다. 6개 중에서 4건은, 네 종목은 상장 폐지고 두 종목은 거래 중지 상태예요. 최근에 거래하신 종목도 두 종목이 거래 중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우 무모한 투자를 하시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종목이 생각이 안 나실 겁니다.
나노하이텍 기억하세요?
종목이 생각이 안 나실 겁니다.
나노하이텍 기억하세요?

나노하이텍이요?

그것 제가 사지 않은 것 같은데요.
테라리소스 기억하세요?

그것도 제가 산 주식이 아닌 것 같은데……
SK컴즈 기억하십니까?

혹시 저희 아내가 산 주식일 수 있는데……
비앤씨컴퍼니 거래하셨어요?

아닙니다. 저 아닌데요.
제넨바이오.

아닙니다. 저는 아닙니다.
비유테크놀러지.

그건 맞습니다. 그것 딱 하나……
지금 앞서 말씀드린 6개는 상장 폐지 내지 거래 중지고요.
호텔신라.
호텔신라.

예전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그것 아닌 것 같습니다. 제 거래 종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유한양행……
배우자 자료는 못 준다고 했어요. 이게 만약에 배우자 자료라면 지금 청문 준비를 심각하게 불성실하게 했거나 사안을 왜곡하기 위해서 뭔가 꼼수를 부렸다는 그런 판단이 가능할 수밖에 없어요.
배우자 자료는 못 준다고 했어요. 이게 만약에 배우자 자료라면 지금 청문 준비를 심각하게 불성실하게 했거나 사안을 왜곡하기 위해서 뭔가 꼼수를 부렸다는 그런 판단이 가능할 수밖에 없어요.

위원님, 배우자 주식 보유 현황과 거래 자료 즉각 제출하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체 거래 총액이 1500만 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즉각 제출하겠습니다.
배우자의 거래가요?

예.
그러면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섞여 있거나 후보자께서 거래하신 내역이 맞습니다. 왜냐? 단일 거래가 1억 5000짜리도 있어요, 1억 2000짜리도 있고. 8000만 원, 6000만 원, 단일 거래가, 하루에 거래된 것들……

제출하겠습니다.
아이고, 시간을 다 까먹어 버렸는데……
투자 실적을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매수금 기준으로 톱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억 5000만 원 정도 하루에 거래하셨어요. 매수하셨어요. 그리고 유한양행을 하루 동안에 1억 2000만 원 이상 매수하셨습니다. 제넨바이오는 9000만 원 정도 거래하셨고요.
그런데 이 톱 3, 그러니까 좀 더 신경 쓰고 좀 더 신중하게 투자하셨을 덩치가 큰 거래에서 다 손실을 보셨어요. 그리고 총손익을 따져 보니까 4000만 원의 손해를 보셨더군요.
투자 실적을 그래서 확인해 봤더니 매수금 기준으로 톱 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억 5000만 원 정도 하루에 거래하셨어요. 매수하셨어요. 그리고 유한양행을 하루 동안에 1억 2000만 원 이상 매수하셨습니다. 제넨바이오는 9000만 원 정도 거래하셨고요.
그런데 이 톱 3, 그러니까 좀 더 신경 쓰고 좀 더 신중하게 투자하셨을 덩치가 큰 거래에서 다 손실을 보셨어요. 그리고 총손익을 따져 보니까 4000만 원의 손해를 보셨더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무모한 투자에 이어서 투자가 좀―죄송합니다만―무능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례를 한번 보시지요.
6만 5000원대에 매수하셔서 5만 7000원에 매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현재가가 주당 40만 원이에요. 보유하셨으면 평가액 9억 2000만 원이 됐을 거예요. 거의 8억 원을 날리셨어요, 장기 투자를 안 하셔서.
물론 이런 하나의 투자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례를 한번 보시지요.
6만 5000원대에 매수하셔서 5만 7000원에 매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현재가가 주당 40만 원이에요. 보유하셨으면 평가액 9억 2000만 원이 됐을 거예요. 거의 8억 원을 날리셨어요, 장기 투자를 안 하셔서.
물론 이런 하나의 투자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은 당연히 아니고……

그런데 위원님, 제가 산 주식이 아니거든요, 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요.
확인하지요.
이것 확인부터 하고 해야겠습니다. 지금 자료의 진위를 가지고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는데요.
박장범 주식거래, 한국거래소에서 받으셔서 저희 의원실에 보내 주셨어요. 이것을 누가 보내 줍니까? 저희가 뽑아 옵니까?
박장범 주식거래, 한국거래소에서 받으셔서 저희 의원실에 보내 주셨어요. 이것을 누가 보내 줍니까? 저희가 뽑아 옵니까?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것 누가 주셨어요? 뒤에 계세요? 누가 한국거래소 주식거래 내역 뽑아서 주셨습니까?
노종면 위원님, 확인해 드릴게요.
이것 무슨 조직적인 질의 방해도 아니고 이게 뭡니까, 이게? 청문회 준비를 이따구로 해요, 이따위로?

아무튼 뭐 큰 폭의 손실을 기록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게 노종면 위원께 죄송할 일은 아니지요.
본인의 손실이 왜 죄송합니까?
지금 노종면 위원님의 말의 핵심은 분명히 자료를 받았는데 본인이 산 주식이 아니라고……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예. 어쨌든 얘기하고 기억이 없다고 하니 이상하잖아요, 상황이.

예, 저도 이상합니다.
이상하지요?

예.
(자료를 들어 보이며)
그래서 제가 이것 드렸어요.
지금 갖다 드렸습니까? 갖다 드리세요.
지금 이것 본인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 보내 주신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보자를 이런 걸로 당황하게 하거나 그럴 생각이 저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드릴 테니……
지금 인사청문준비단장이 잠깐 일어나 보실래요?
지금 자료제출과 후보자 답변 사이에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지요?
그래서 제가 이것 드렸어요.
지금 갖다 드렸습니까? 갖다 드리세요.
지금 이것 본인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 보내 주신 거거든요. 그런데 지금 후보자를 이런 걸로 당황하게 하거나 그럴 생각이 저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 드릴 테니……
지금 인사청문준비단장이 잠깐 일어나 보실래요?
지금 자료제출과 후보자 답변 사이에 일치하지 않는 점이 있지요?

예.
그것 확인하실 시간 드리겠습니다. 다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도 후보자가 모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후보자가 검토하십시오.
그러면 오늘 오전 질의는 김장겸 위원님이 양해해 주셔서 10번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정헌 위원님 질의 끝나시면 제가 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 하나하나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여기 주식도 들어 있어요, 이 거부 목록에, 한국거래소 관련한. 그때 다시 점검을 할 터이니 우선 박영춘 단장은 이 자료 꼼꼼히 보시고요.
그리고 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도 후보자가 모르실 수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후보자가 검토하십시오.
그러면 오늘 오전 질의는 김장겸 위원님이 양해해 주셔서 10번까지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정헌 위원님 질의 끝나시면 제가 이 자료제출 거부 목록 하나하나 검토하고 그 과정에서…… 여기 주식도 들어 있어요, 이 거부 목록에, 한국거래소 관련한. 그때 다시 점검을 할 터이니 우선 박영춘 단장은 이 자료 꼼꼼히 보시고요.

예.
그리고 한국거래소 자료 받아서 노종면 위원님께 전달한 자료를 후보자께 보여 드리세요. 그래서 후보자가 확인해서 그때 다시 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다음은 최수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최수진입니다.
먼저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방송법 개정을 통해 KBS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것이 지난 2014년으로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일방적인 어떤 망신 주기, 정치 쟁점화가 아니라 제도 취지에 맞게 후보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론직필을 의무로 해야 할 언론이 최근에는 특정 세력과 합을 합쳐서 편중된 보도를 하는가 하면 불균형한 어떤 패널 구성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게 요즘 언론에서 좀 심각한 문제로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정권 때 그때 한 3개월쯤 됐을까요, 공영방송 장악 문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MBC 정상화위원회, KBS 진실과미래위원회, 연합뉴스 혁신위원회 등 다양한 형태가 나왔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2년 반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장악에 대한 문건이나 이런 사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십니까?
먼저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 임명을 축하드립니다.
방송법 개정을 통해 KBS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것이 지난 2014년으로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가 일방적인 어떤 망신 주기, 정치 쟁점화가 아니라 제도 취지에 맞게 후보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의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론직필을 의무로 해야 할 언론이 최근에는 특정 세력과 합을 합쳐서 편중된 보도를 하는가 하면 불균형한 어떤 패널 구성으로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게 요즘 언론에서 좀 심각한 문제로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문재인 정권 때 그때 한 3개월쯤 됐을까요, 공영방송 장악 문건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MBC 정상화위원회, KBS 진실과미래위원회, 연합뉴스 혁신위원회 등 다양한 형태가 나왔습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가 2년 반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윤석열 정부에서 언론장악에 대한 문건이나 이런 사례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십니까?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KBS가 이러한 정파성을 과감히 깨부수고 공익과 공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송 본연의 정체성을 재확립해야 되고, 그 가운데 새로운 사장님이 되시면 꼭 중심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KBS가 이러한 정파성을 과감히 깨부수고 공익과 공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방송 본연의 정체성을 재확립해야 되고, 그 가운데 새로운 사장님이 되시면 꼭 중심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예.
후보자님, ‘언론은 정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 말에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그런데 오늘 인사청문회의 경우는 유일하게 정치집단이 언론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측에서 대통령담화에서 왜 파우치를 명품백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질책하고 강요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 위원은 과연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언론이 정치권의 입맛에 맞춰서 특정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제품 명칭을 사용하고 가치중립적이고 정제된 표현이야말로 인터뷰어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KBS가 여당·야당이 되는 것이 아닌 국민의 방송, 공영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는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지요?
저는 언론이 정치권의 입맛에 맞춰서 특정 단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확한 제품 명칭을 사용하고 가치중립적이고 정제된 표현이야말로 인터뷰어가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KBS가 여당·야당이 되는 것이 아닌 국민의 방송, 공영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는 이에 대해서 동의하시지요?

예, 동의합니다.
그러면 제가 파우치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 정리를 해 보고 싶습니다.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가 지난 2월에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디올 핸드백을 파우치 그리고 외국 회사의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맞지요?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가 지난 2월에 윤석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디올 핸드백을 파우치 그리고 외국 회사의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맞지요?

예, 조그마한 가방.
가방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에 대해서 공식 명칭을 찾아봤습니다.
한번 띄워 봐 주실래요? 띄워 봐 주세요, PPT.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이것은 디올백의 그 페이지에서 직접 본 겁니다. 정확한 이름은 레이디 디올 체인 파우치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파우치라고 표현한 이유가 정확하게 이 홈페이지를 보고 실제로 하신 것 맞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것에 대해서 공식 명칭을 찾아봤습니다.
한번 띄워 봐 주실래요? 띄워 봐 주세요, PPT.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이것은 디올백의 그 페이지에서 직접 본 겁니다. 정확한 이름은 레이디 디올 체인 파우치라는 이름입니다.
그러면 제가 질문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 파우치라고 표현한 이유가 정확하게 이 홈페이지를 보고 실제로 하신 것 맞습니까?

예, 제가 두 군데서 확인했는데요, 디올 홈페이지에 나오는 상품명 그리고 처음에 이 방송을 했던 서울의 소리에 나오는 영수증과 비교해서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면 언론인으로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명칭을 쓴 것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직접적으로, 실제적으로 선물 수수에 대한 윤리적·법적 문제를 저는 담담하게 물었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직접적으로, 실제적으로 선물 수수에 대한 윤리적·법적 문제를 저는 담담하게 물었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습니까?

정치적인 의도는 없었고요, 그냥 상품명을 원칙대로 사용했습니다.
결국에 제 생각에는 논란의 핵심이 파우치냐 명품백이냐 이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물 수수의 위법성 그리고 윤리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 논란들은 해당 이슈의 본질에서 좀 벗어난 부차적인 문제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고민을 해서, 두 군데나 확인을 해서 이런 표현을 썼는데 이 표현이 지금 논란을 일으킬 거라고 예상했습니까?
그러면 이렇게 고민을 해서, 두 군데나 확인을 해서 이런 표현을 썼는데 이 표현이 지금 논란을 일으킬 거라고 예상했습니까?

전혀 예상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정치적인, 야당 측에서 그런 것들의 문제를 저는 좀 키웠다고 생각을 하고, 저라면 뭐라고 얘기했을까 이 고민을 해 봤습니다. 큰 백이라고 했어야 될까, 명품백이라고 했어야 될까, 아니면 디올백 이런 식으로 그 회사의 브랜드를 내세워야 했을까, 사실 저도 그게 되게 난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후보자가 대통령 인터뷰 중에 이런 정치적 입장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이 자리까지 온 것 아니냐 이랬을 때 본인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후보자가 대통령 인터뷰 중에 이런 정치적 입장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 그래서 이 자리까지 온 것 아니냐 이랬을 때 본인의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동의하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하나를 했다고 그래서 KBS 사장 자리에 오를 수 없고요. KBS 이사회에서 후보자 자격을 평가하고 투표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권이 언론을 길들이는 의도가 오히려 언론의 자유와 공정성을 훼손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 파우치 논란이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공영방송의 운영 철학과 집결된 사안으로 봅니다. 결국은 공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객관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정서, 감정에서 그것을 느꼈다면 앞으로 사장이 되시면 조금 더 유념하시고 조금 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런 사장님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파우치 논란이 단순한 표현의 문제가 아니라 저는 공영방송의 운영 철학과 집결된 사안으로 봅니다. 결국은 공정하고 그것에 대해서 객관적인 표현을 썼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정서, 감정에서 그것을 느꼈다면 앞으로 사장이 되시면 조금 더 유념하시고 조금 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런 사장님이 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예, 최 위원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그리고 설사 윤 대통령님께 독재자라는 표현을 썼다, 인터뷰 중에, 그러면 저는 그것을 대통령이 기분 나빠 했을까,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의 공정성과 그것에 대한 질의를 했을 때 대통령께서는 그것에 대한 충분한 답을 하실 것이고 국민을 상대로 했을 때 질문이 불쾌하다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화를 내시거나, 저는 그렇게 하면 대통령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좀 더 공정하고 편협하지 않은 그런 KBS를 만들어 주실 것을 간곡히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디올백 관련돼서 결국은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혐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에서 이것에 대해 혐의 없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론을 내린 배경을 찾아보니 결국 이 수사팀은 이런 청탁이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거나 실현되지 않았고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결국은 받은 것에 대한 인사 청탁이나 그것에 대한 대가성이 없었다고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닌 게 맞습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이 디올백 관련돼서 결국은 청탁금지법 위반에 대한 혐의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서울중앙지검에서 이것에 대해 혐의 없음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결론을 내린 배경을 찾아보니 결국 이 수사팀은 이런 청탁이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거나 실현되지 않았고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결국은 받은 것에 대한 인사 청탁이나 그것에 대한 대가성이 없었다고 인정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닌 게 맞습니까?

국가기관인 검찰과 관련 기관의 판단을 존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 법원이 정확하게 판단을 하는 것이고 실제 국민들의 정서는 다른 문제고 사장이면 사장님의 위치에서 제대로 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는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정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까 앞에서도 잠깐 말씀이 나왔는데 저는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KBS 내부 갈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정파적인 대립, 노조 간의 대립, 편향적인 인사, 성과와 연계되지 않은 보상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계시면서 많은 경험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후보님이 보시기에 정확하게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공정하고 내부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KBS를 만들고 싶으신지 꼭 한말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앞에서도 잠깐 말씀이 나왔는데 저는 제일 중요한 것은 지금 KBS 내부 갈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정파적인 대립, 노조 간의 대립, 편향적인 인사, 성과와 연계되지 않은 보상 이런 것들이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계시면서 많은 경험들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실제로 후보님이 보시기에 정확하게 좀 문제가 있었던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공정하고 내부 갈등이 일어나지 않는 그런 KBS를 만들고 싶으신지 꼭 한말씀 묻고 싶습니다.

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KBS가 우선 내부의 상처를 봉합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그래서 새로운 사장 선임을 맞아서 그동안에 쌓였던 갈등을 해소하고, 기본적으로 인사를 통해서 풀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능력 위주의 인사가 되면, 방송기자는 방송 잘하는 사람, 프로듀서는 프로그램 잘 만드는 사람이 회사에서 좋은 자리 가고 대우를 받아야 됩니다. 능력 위주의 인사를 통해서 갈등을 풀고 새롭게 KBS가 탄생하는 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직원과의 스킨십도 늘려야 될 것 같고, 저는 원활한 내부 소통이 이루어지는 조직문화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불필요한 갈등을 최소화하고 내부 역량을 집결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KBS로 탄생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와 관련하여 최수진 위원님이 법원의 판단 운운하신 것은 좀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기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은 없었습니다.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예, 2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후보자가 계속 본인의 발언에 대해서 정확지 않은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 ‘파우치, 외국 회사 조그마한 백이지요. 그 백을 어떤 방문자가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가는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가방’이라고 표현했는데 ‘백’이라고 그랬어요. 그러고……

제가 백이라는 표현도 썼습니다, 위원장님.
아니, 백만 썼어요, 백. 가방이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질문에.
그다음에 ‘디올’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는데 그 어디에도 이 대담에, 2월 7일 날 방영된 대담에는 디올이라는 ‘ㄷ’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서도……
그다음에 ‘디올’이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는데 그 어디에도 이 대담에, 2월 7일 날 방영된 대담에는 디올이라는 ‘ㄷ’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어디에서도……

디올이라는 표현을 안 썼습니다.
아까 썼다고 얘기하셨잖아요.

아니, 위원……
됐고요. 일단은 본인이 얘기한 것을 분명하게 얘기하십시오. 가방이라는 표현 쓰지 않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여당 위원이 인사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야당 위원의 질문에 대해서 압박이라느니 이런 표현이 거친 언어에 대해서 절제해 주실 것을 위원장님께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주의를 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는 여당 위원이 인사청문회 하는 과정에서 야당 위원의 질문에 대해서 압박이라느니 이런 표현이 거친 언어에 대해서 절제해 주실 것을 위원장님께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주의를 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두 가지 주의 드리겠습니다.
하나는, 의사진행발언은 위원장한테 위원이 하는 것이라 후보자께서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하나는, 의사진행발언은 위원장한테 위원이 하는 것이라 후보자께서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이렇게 지켜본 바에 따르면 오늘은 그 어느 날보다 차분하게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고 압박이 없었습니다. 제가, 지켜보는 위원장이 ‘야당 위원님들이 너무 점잖게 해 주시네’라고 느낄 정도였는데 여당 위원이 질의 과정에서 야당 위원님들의 말을 반박하고 압박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그게 사실과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팩트체크를 계속하고 계시는 단계여서요.
그래서 가능하면 여야 간 공방보다는 후보자를 검증해 주십시오. 후보자 말대로 PD는 PD답게, 기자는 기자답게, 사장후보자는 경영을 잘할 수 있는지, 리더십이 있는지 집중해서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래서 가능하면 여야 간 공방보다는 후보자를 검증해 주십시오. 후보자 말대로 PD는 PD답게, 기자는 기자답게, 사장후보자는 경영을 잘할 수 있는지, 리더십이 있는지 집중해서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 관악갑 박민규입니다.
박장범 후보자님, 사실상 방통위의 불법적인 2인 체제가 임명한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는 원천 무효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법원은 이미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이 불법적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불법으로 판정된 2인 체제의 방통위가 KBS 이사진을 추천했고 그 이사진들이 박장범 후보자를 7 대 0으로 선택했습니다. 즉 박장범 후보자는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자 무효인 점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보면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어떤 불행한 사건, 사례가 떠오릅니다. 바로, 워낙 유명한 일이라 누구인지 이름을 얘기 안 해도 아실 건데요. 의사 면허를 따서 종합병원 수련의까지 했던 어떤 분은 입시 과정의 문제로 대학교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이 취소됐습니다. 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 국가시험도 합격했지만 애초 입학이 무효가 되니 의사 면허까지 박탈된 것입니다. 이러한 법리대로라면 박장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대통령이 사장으로 임명한다 하더라도 결국 무효라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사장으로 만들었던 그러한 절차의 시작인 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 행위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본 위원의 지적에 대해서 박장범 후보자님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박장범 후보자님, 사실상 방통위의 불법적인 2인 체제가 임명한 박장범 KBS 사장후보자는 원천 무효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법원은 이미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이 불법적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불법으로 판정된 2인 체제의 방통위가 KBS 이사진을 추천했고 그 이사진들이 박장범 후보자를 7 대 0으로 선택했습니다. 즉 박장범 후보자는 이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자 무효인 점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보면 개인적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어떤 불행한 사건, 사례가 떠오릅니다. 바로, 워낙 유명한 일이라 누구인지 이름을 얘기 안 해도 아실 건데요. 의사 면허를 따서 종합병원 수련의까지 했던 어떤 분은 입시 과정의 문제로 대학교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이 취소됐습니다. 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의사 면허 국가시험도 합격했지만 애초 입학이 무효가 되니 의사 면허까지 박탈된 것입니다. 이러한 법리대로라면 박장범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결과와 상관없이 대통령이 사장으로 임명한다 하더라도 결국 무효라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사장으로 만들었던 그러한 절차의 시작인 방통위의 2인 체제 의결 행위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본 위원의 지적에 대해서 박장범 후보자님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저 자신이 가처분 대상자고 법원의 판단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와 관련된 법원의 판단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적절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더욱 인사청문회 과정에 더 충실하고 절박해야 할 텐데, 앞서 노종면 위원의 질의에도 나왔지만 주식거래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불성실한 준비 자세를 보인 점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실도 인사청문을 준비하면서 후보자에게 30년 동안 재직했던 유일한 직장이었던 KBS의 월급 상세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월별 입금 내역은 개인정보에 해당하여 제출할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아니, 월급받은 상세 내역 숨길 일이 있습니까? 전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하나 황당한 것은 후보자 본인의 월급, 급여 내역은 개인정보라 거부해 놓고선 외국계 금융회사 다니시는 아드님의 급여는 월별로 아주 상세하게 제출했습니다. 본인의 개인정보는 소중하고 자녀의 개인정보는 소중하지 않은 것입니까?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인사청문 준비 태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월별 급여 내역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사장님의 월별 급여 내역?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더더욱 인사청문회 과정에 더 충실하고 절박해야 할 텐데, 앞서 노종면 위원의 질의에도 나왔지만 주식거래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불성실한 준비 자세를 보인 점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실도 인사청문을 준비하면서 후보자에게 30년 동안 재직했던 유일한 직장이었던 KBS의 월급 상세 현황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이렇게 왔습니다. ‘월별 입금 내역은 개인정보에 해당하여 제출할 수 없다’고 거부했습니다. 아니, 월급받은 상세 내역 숨길 일이 있습니까? 전혀 없을 것 같은데.
그런데 하나 황당한 것은 후보자 본인의 월급, 급여 내역은 개인정보라 거부해 놓고선 외국계 금융회사 다니시는 아드님의 급여는 월별로 아주 상세하게 제출했습니다. 본인의 개인정보는 소중하고 자녀의 개인정보는 소중하지 않은 것입니까? 이렇게 이율배반적인 인사청문 준비 태도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월별 급여 내역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사장님의 월별 급여 내역?

예, 제출하겠습니다.
제출하십시오.
박장범 후보자를 유명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올해 2월 대통령 특별대담 진행자로서 질문하는 언론인이 아닌 윤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으로 활약했던 모습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후보자는 총선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위기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핵심 선물 의혹은 축소·은폐하고 윤 대통령에게 본인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본 위원은 평가합니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의혹 관련 명품 디올백을 ‘파우치’,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했고 특히 ‘놓고 갔다’, 저는 이 부분이 더 압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일반적인 권력자 앞에서 국민을 대신하여 질문을 해야 되는 언론인의 기본 자세를 망각한 채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련돼서 저희 의원실이 그 인터뷰 질문지 있지 않습니까? 그 원고를 다시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영업비밀이 노출될 수 있고 외부 계약 상황 공개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이미 방송된 인터뷰 질문지가 어떻게 영업비밀이고 외부 계약 상황 공개에 대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혹시 하나 여쭤볼게요.
박장범 후보자님, 그 당시 그 질문지 원고가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그 자리에서 애드리브로 만든 질문지입니까?
박장범 후보자를 유명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올해 2월 대통령 특별대담 진행자로서 질문하는 언론인이 아닌 윤 대통령 부부의 변호인으로 활약했던 모습 많은 국민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후보자는 총선을 불과 두 달 앞두고 위기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핵심 선물 의혹은 축소·은폐하고 윤 대통령에게 본인의 입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본 위원은 평가합니다.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던 김건희 여사의 뇌물 수수 의혹 관련 명품 디올백을 ‘파우치’,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했고 특히 ‘놓고 갔다’, 저는 이 부분이 더 압권인 것 같아요. 이렇게 일반적인 권력자 앞에서 국민을 대신하여 질문을 해야 되는 언론인의 기본 자세를 망각한 채 권력에 아부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련돼서 저희 의원실이 그 인터뷰 질문지 있지 않습니까? 그 원고를 다시 요청했어요. 그랬더니 영업비밀이 노출될 수 있고 외부 계약 상황 공개 이유로 거부했습니다. 이미 방송된 인터뷰 질문지가 어떻게 영업비밀이고 외부 계약 상황 공개에 대한 문제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혹시 하나 여쭤볼게요.
박장범 후보자님, 그 당시 그 질문지 원고가 있었던 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스스로 그 자리에서 애드리브로 만든 질문지입니까?

질문지를 작성하기 전에 통상의 절차에 따라서, 대통령 신년회견은 정치·경제·외교·안보·문화, 다양한 분야를 질문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보도본부의 각 취재 부서의 현안 관련 질문지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그 질문지에 ‘디올백’이라고 되어 있던 걸, ‘파우치’, ‘조그마한 백’, ‘놓고 갔다’ 이 세 가지 사실은 질문지에 그대로 있었습니까, 아니면 박장범 후보자가 질문자로서 스스로 결정한 겁니까?

질문지에 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최종적으로 그 용어를 선택한 건 접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본인을 유명하게……

제가 그 용어를 선택했습니다.
오케이. 기억이 안 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질문지, 비밀 아닌 것 같으니까 제출해 주십시오.
왜냐하면 아시는 것처럼 수많은 동료·선배·후배 기자들이 박장범 후보자의 그 대담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심각하게 하면서 모두 다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원고지에 있었던 내용을 그대로 읽으신 건지, 어느 정도 본인 스스로의 주관이 개입하여 대통령에게 질문을 할 때 조그마한 백이라고 바꿨는지, 디올이라는 말을 뺐는지, 놓고 갔는지 이 얘기는 인사청문회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KBS 공영방송이 권력에 아부하고 보도다운 보도를 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저널리스트 출신의, 기자 출신의, 앵커 출신의 박장범 후보자가 사장이 된다면 KBS 뉴스가 조금 더 국민의 방송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된다면 그 첫 출발점은 그 질문지에 박장범 후보자의 주관이 어느 정도 개입됐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곡하게, 관련돼서 그 질문지 제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법원이 이미 2인 체제 방통위가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이 자리에 앉은 이유는 사실 불법적 2인 체제 방통위가 이사 추천했고 그 이사들이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7 대 0이라는 완벽한 숫자로 후보자를 선택해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앞서서 정동영 위원께서 박장범 후보자…… 저도 개인적으로 박장범 후보자가 처음 입사했을 때 제가 알기로는 나이가 제일 어린, 그래서 그 동기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조용하고 성실하셨던 모습이 있었지만 다소 외톨이였다 이런 평가를 들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쭉 어느 정도 30년 동안 해 온 과정 속에서 저는 29기·30기 이분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언급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박장범 후보자의 사장 취임이 적절하지 않다고 반대 성명을 내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보도본부를 제외하고 KBS 내부의 미지의 인물인 박장범 후보자, 보도본부에서 주로 근무하셨으니까요. 보도본부 구성원이 먼저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그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년간 박장범 후보자는 리포트 제작자와 뉴스 제작자로서 KBS뉴스를 훼손해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한 점이 저는 매우 뼈아프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이렇게 동료·후배 기자들로부터 이런 표현을 받은 것에 대해서 경청하고 참고하겠다는 표현 갖고는 위기에 싸인 KBS를 이끌어 갈 리더십이 발휘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 인사청문회는 국민들도 보고 여러 다양한 지지자들도 보겠지만 수많은 KBS 구성원과 가족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많은 후배·선배·동료 기자들에게 불신임받은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은 내가 부족했다. 파우치, 조그마한 백, 권력에 잘못한 부분이 일부 있다. 제가 좀 더 공정한 KBS 수장으로서 하겠다라는 이야기, 의견 직접 표현할 의사 있으십니까?
왜냐하면 아시는 것처럼 수많은 동료·선배·후배 기자들이 박장범 후보자의 그 대담 프로그램에 대한 문제 제기를 심각하게 하면서 모두 다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건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원고지에 있었던 내용을 그대로 읽으신 건지, 어느 정도 본인 스스로의 주관이 개입하여 대통령에게 질문을 할 때 조그마한 백이라고 바꿨는지, 디올이라는 말을 뺐는지, 놓고 갔는지 이 얘기는 인사청문회의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KBS 공영방송이 권력에 아부하고 보도다운 보도를 하지 않는다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저널리스트 출신의, 기자 출신의, 앵커 출신의 박장범 후보자가 사장이 된다면 KBS 뉴스가 조금 더 국민의 방송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아야 된다면 그 첫 출발점은 그 질문지에 박장범 후보자의 주관이 어느 정도 개입됐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곡하게, 관련돼서 그 질문지 제출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본 위원이 말씀드린 것처럼 법원이 이미 2인 체제 방통위가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이 자리에 앉은 이유는 사실 불법적 2인 체제 방통위가 이사 추천했고 그 이사들이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7 대 0이라는 완벽한 숫자로 후보자를 선택해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앞서서 정동영 위원께서 박장범 후보자…… 저도 개인적으로 박장범 후보자가 처음 입사했을 때 제가 알기로는 나이가 제일 어린, 그래서 그 동기들 사이에서는 상당히 조용하고 성실하셨던 모습이 있었지만 다소 외톨이였다 이런 평가를 들었습니다. 그러한 분들이 쭉 어느 정도 30년 동안 해 온 과정 속에서 저는 29기·30기 이분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언급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박장범 후보자의 사장 취임이 적절하지 않다고 반대 성명을 내면서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보도본부를 제외하고 KBS 내부의 미지의 인물인 박장범 후보자, 보도본부에서 주로 근무하셨으니까요. 보도본부 구성원이 먼저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그를 이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1년간 박장범 후보자는 리포트 제작자와 뉴스 제작자로서 KBS뉴스를 훼손해 왔습니다라고 이야기한 점이 저는 매우 뼈아프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이렇게 동료·후배 기자들로부터 이런 표현을 받은 것에 대해서 경청하고 참고하겠다는 표현 갖고는 위기에 싸인 KBS를 이끌어 갈 리더십이 발휘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이 인사청문회는 국민들도 보고 여러 다양한 지지자들도 보겠지만 수많은 KBS 구성원과 가족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많은 후배·선배·동료 기자들에게 불신임받은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은 내가 부족했다. 파우치, 조그마한 백, 권력에 잘못한 부분이 일부 있다. 제가 좀 더 공정한 KBS 수장으로서 하겠다라는 이야기, 의견 직접 표현할 의사 있으십니까?

예, 위원님, 일단 외톨이라는 부분은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선후배들과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보도본부 외에 잘 안 알려져 있다 그랬는데 제가 비서실장을 했기 때문에 다른 직종과 굉장히 접촉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기자들의 여러 가지 성명 내용에 대해서 빠짐없이 잘 읽었고요. 제가 되새기면서 앞으로 계속 가슴속에 명심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보도본부 외에 잘 안 알려져 있다 그랬는데 제가 비서실장을 했기 때문에 다른 직종과 굉장히 접촉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기자들의 여러 가지 성명 내용에 대해서 빠짐없이 잘 읽었고요. 제가 되새기면서 앞으로 계속 가슴속에 명심하고 있겠습니다.
부탁드리고 오후에도 제가 추가적으로 경영 능력과 성과 볼 텐데 제가 사실은 모두발언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특히 보도 공정성 부분에 있어서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데스킹 기능도 강화하겠다, 공정성·정확성·중립성 훼손할 경우 엄격히 문책하겠다고 했는데 본인이 공정성·정확성·중립성을 훼손했던 당사자로서 이렇게 얘기한다는 것이 과연 어떻게 KBS 구성원들에게, 뉴스를 만드는 언론인들에게, 그것을 보고 KBS는 국민적 신뢰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심각한 의구심이 있습니다.
관련돼서 추가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련돼서 추가적으로 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후보께서는 박민규 위원 자료제출 요청에 대해서 답변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 신년 대담 인터뷰 사전 질문지를 제출해 달라,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십시오.

위원장님, 저희가 방송을 나간 대본은 어차피 대본이라고 할 수도 없지요. 왜냐하면 다 공개된 사안이니까요. 하지만 그 이전에 보도본부 각 취재부서에서 취합한 기본적인 질문, 그리고 이게 대담만 나가는 방송이 아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대통령실을 소개하고 구경하면서 다니는 코너가 있기 때문에 제작본부 쪽과 협의해서 어떤 질문은 앞에 가고 어떤 질문은 뒤에 갈지 그러한 협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제작 자율성 그리고 제작 노하우가 담긴, 초본은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질문지 원안을 제출하는 것은 저희가 좀 곤란합니다. 저희가 다만 나간 방송을 통해서 평가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제작 자율성 그리고 제작 노하우가 담긴, 초본은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제작 전 과정이 담긴 질문지 원안을 제출하는 것은 저희가 좀 곤란합니다. 저희가 다만 나간 방송을 통해서 평가받는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후보자가 정확히 이해하셔야 되는데 지금 박민규 위원이 인터뷰 질문지를 달라고 한 것은 그렇게 해서 취합된 인터뷰 질문지에 과연 디올백을 파우치라고 써 놨는지, 애초에 디올백이라고 써 놨는지, 디올백이라고 쓴 것을 앵커가―당시에는 앵커지요―파우치로 읽지 않았는지, 그래서 답변의 진실성을 확인하겠다는 의도로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출하셔야 됩니다.

위원장님, 그 부분은 아까도 잠깐 짧게 답변을 드렸습니다만 질문을 받는 과정에서 취합된 질문에 대해서 제가 직접 대담의 당사자로서 모든 단어와 어떤 방식으로 질문할지는 최종적으로 제가 결정하고 제가 책임졌습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의 소지가 발생한다면 오롯이 제가 책임을 지게 돼 있습니다.
아니요. 그런 자세는 당연히 그래야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확인하고 싶으신 건 KBS 구성원 대다수, 신년 대담을 준비한 그분들도 다 파우치라고 말하라고 했나 이걸 확인하시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확인하고 싶으신 건 KBS 구성원 대다수, 신년 대담을 준비한 그분들도 다 파우치라고 말하라고 했나 이걸 확인하시겠다는 거잖아요. 그렇지요?
아니면 유독 앵커만 그랬냐를 확인하고 싶다는 건데, 이것을 안 내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안 내신다면 KBS 구성원 대다수는 디올백이라고 질문하기를 바랐는데 앵커가 그 자리에서 혹은 그 사전 단계에서 파우치라고 바꿨다라는 심증을 갖게 된다 이 점 말씀드리니까 이거는 조금 생각해 보시고요.

알겠습니다.
왜냐하면 사전에도 파우치라고 써 있을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좀 생각해 보시고요.
이정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정헌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KBS 사장이라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합리적 기준에 걸맞아야 합니다. 공정성과 공공성, 도덕적 자질을 두루 갖춰야 합니다. 그러나 박장범 후보자는 용산의 입맛에 맞는 친정부 낙하산 인사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 역시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1994년―지금으로부터 30년 전입니다―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JTBC 등에서 28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20년 동안 뉴스 앵커도 했습니다.
런던 특파원 하셨지요? 저는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기자와 앵커, 해외 특파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무게와 책임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2월에 진행이 됐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 방송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을 느낍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느낍니다.
KBS가 그동안 쌓아 온 권위를 크게 훼손하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KBS의 흑역사로 남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영방송 KBS 사장이라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합리적 기준에 걸맞아야 합니다. 공정성과 공공성, 도덕적 자질을 두루 갖춰야 합니다. 그러나 박장범 후보자는 용산의 입맛에 맞는 친정부 낙하산 인사다 이런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 역시 후보자와 마찬가지로 1994년―지금으로부터 30년 전입니다―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JTBC 등에서 28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고 20년 동안 뉴스 앵커도 했습니다.
런던 특파원 하셨지요? 저는 도쿄에서 특파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기자와 앵커, 해외 특파원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무게와 책임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에 2월에 진행이 됐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 방송을 보면 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을 느낍니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도 느낍니다.
KBS가 그동안 쌓아 온 권위를 크게 훼손하는 그런 일이었습니다. KBS의 흑역사로 남을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동의하지 않으십니까?

예,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지 않지요.
그러면 왜 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을 제가 느꼈는지 하나하나 따져 드리겠습니다.
일단 응모 사유, KBS 사장에 응모했을 때 그 사유서를 제가 좀 읽어 봤습니다.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사장이 된다면 어떠한 정치세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KBS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굳건히 지켜서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이렇게 쓰셨군요. 맞지요?
그러면 왜 참을 수 없는 말의 가벼움을 제가 느꼈는지 하나하나 따져 드리겠습니다.
일단 응모 사유, KBS 사장에 응모했을 때 그 사유서를 제가 좀 읽어 봤습니다.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사장이 된다면 어떠한 정치세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KBS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굳건히 지켜서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 이렇게 쓰셨군요. 맞지요?

맞습니다.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그동안에 잘 지켜 왔는지, 앞으로는 잘 지킬 만한 인물인지 제가 따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널을 들어 보이며)
제가 사진 하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게 어떤 사진인지 아시지요? 이곳이 어디입니까?
(패널을 들어 보이며)
제가 사진 하나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게 어떤 사진인지 아시지요? 이곳이 어디입니까?

새로 만들어진 국무회의실입니다.
용산 대통령실에 있는 국무회의실이지요.
이 사진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국무회의실에서 대통령이 앉는 자리에 후보자가 앉아 있는 거지요. 이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이 사진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국무회의실에서 대통령이 앉는 자리에 후보자가 앉아 있는 거지요. 이때 기분이 어땠습니까?

사전 동선 체크 때는 없던 상황이었는데 대통령이 한번 앉아 보라고, 그래서 제가 계속 한 세 번 정도 됐다고 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앉게 되면 복잡해지거든요.
대담 녹화를 하기 전에 앉았습니까, 아니면 녹화가 다 끝나고 나서 인서트 샷을 찍기 위해서 뒷부분에 촬영한 겁니까?

제 기억으로는 아마 녹화를 먼저 했고요. 그다음에 녹화가 끝난 다음에 대통령……
스케치라든지 인서트 샷을 찍기 위해서 촬영을 하는 거지요.

예, 맞습니다.
이때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 영상을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지요.
(영상자료 상영)
‘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기분이 좋으셨습니까, 저 자리에 앉아 보니까?
영상 함께 보시지요.
(영상자료 상영)
‘저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기분이 좋으셨습니까, 저 자리에 앉아 보니까?

아니, 좋다기보다도요 사전에 약속한 동선이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그러니까요. 영광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그게 적절했다고 판단하십니까?
인터뷰 대상자를 만나서, 우리가 기자라든지 뉴스 앵커를 할 때 인터뷰를 할 때 말이지요 인사를 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지요, 인터뷰이와 함께. 그랬을 때 영광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는 순간에 기자로서, 앵커로서 가져야 하는, 당연히 가져야 하는 언론인의 비판의 칼날은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절대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아닙니다.
마치 드라마 사극에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고 하는 그 단어를 제가 보는 듯한 깜짝 놀랄 만한 표현이었습니다. 자,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파우치와 관련된 발언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의심을 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파우치와 관련된 영상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저는 파우치냐 백이냐 가방이냐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쪼만한’이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김건희 여사의 가방 수수와 관련된 의혹을 축소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변명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앵커를 해 봐서 알아요. 쪼만한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 순간에 시청자들이 ‘뭐 별것도 아니네. 쪼만한 가방 하나 그냥 주고 갔나?’라는 생각인데, 주고 갔다거나 받았다라는 표현만 썼어도 제가 이해를 할 수 있겠어요. 이것은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겁니다.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갔다, 그러니까 받은 김건희 여사의 의사와 상관없이 방문자가 그냥 놓고 갔다라고 표현을 했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다음 영상 한번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앵커가 인터뷰를 진행할 때 굉장히 주의해야 될 것이 뭐가 있느냐면 말이지요, 어떤 의혹이라든지 논란이 있을 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이, 인터뷰이가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까지 먼저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가방 수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분명히 문제를 제기할 경우에 이것을 정치공작이라든지 공작, 희생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정확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앵커의 책임이에요.
그런데 절대 해서는 안 될, 앵커로서 써서는 안 될 단어들을 그냥 앞서서 후보자가 쓰신 겁니다. 정치공작, 희생자 이런 키워드를 던져 줘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인터뷰이는 그 키워드를 받아 가지고 변명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일입니다. 앵커라든지 기자, 1년 차 기자도 이렇게 질문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본인이 해명하기도 전에 정치공작이라고 단정지어 주고 희생자라고 단정지어 줍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고 정치적 중립성이라든지 공정성을 지킬 만한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이슈로 넘어가기 전에 ‘그 이슈 가지고서 부부 싸움 하셨어요?’, 부부 싸움 정도로 이 문제를 축소해 버리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짧게.
인터뷰 대상자를 만나서, 우리가 기자라든지 뉴스 앵커를 할 때 인터뷰를 할 때 말이지요 인사를 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지요, 인터뷰이와 함께. 그랬을 때 영광이라고 하는 표현을 쓰는 순간에 기자로서, 앵커로서 가져야 하는, 당연히 가져야 하는 언론인의 비판의 칼날은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절대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는 건 아닙니다.
마치 드라마 사극에서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고 하는 그 단어를 제가 보는 듯한 깜짝 놀랄 만한 표현이었습니다. 자, 영광이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파우치와 관련된 발언들에 대해서도 저희가 의심을 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겁니다.
파우치와 관련된 영상도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저는 파우치냐 백이냐 가방이냐 이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뭐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쪼만한’이라고 하는 표현 자체가 김건희 여사의 가방 수수와 관련된 의혹을 축소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변명을 하신다고 하더라도 제가 앵커를 해 봐서 알아요. 쪼만한이라고 하는 말을 하는 순간에 시청자들이 ‘뭐 별것도 아니네. 쪼만한 가방 하나 그냥 주고 갔나?’라는 생각인데, 주고 갔다거나 받았다라는 표현만 썼어도 제가 이해를 할 수 있겠어요. 이것은 절대 써서는 안 되는 겁니다. 김건희 여사를 만나서 그 앞에 놓고 갔다, 그러니까 받은 김건희 여사의 의사와 상관없이 방문자가 그냥 놓고 갔다라고 표현을 했어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다음 영상 한번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앵커가 인터뷰를 진행할 때 굉장히 주의해야 될 것이 뭐가 있느냐면 말이지요, 어떤 의혹이라든지 논란이 있을 사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그 사람이, 인터뷰이가 어떻게 답변할 것인지에 대한 예측까지 먼저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가방 수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 분명히 문제를 제기할 경우에 이것을 정치공작이라든지 공작, 희생이라는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그리고 정확한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앵커의 책임이에요.
그런데 절대 해서는 안 될, 앵커로서 써서는 안 될 단어들을 그냥 앞서서 후보자가 쓰신 겁니다. 정치공작, 희생자 이런 키워드를 던져 줘 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인터뷰이는 그 키워드를 받아 가지고 변명을 하게 되는 거예요. 이것은 너무나 상식적인 일입니다. 앵커라든지 기자, 1년 차 기자도 이렇게 질문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어떻게 본인이 해명하기도 전에 정치공작이라고 단정지어 주고 희생자라고 단정지어 줍니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고 정치적 중립성이라든지 공정성을 지킬 만한 그런 능력 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보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이슈로 넘어가기 전에 ‘그 이슈 가지고서 부부 싸움 하셨어요?’, 부부 싸움 정도로 이 문제를 축소해 버리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답변해 보십시오, 짧게.

축소하려는 의도는 없었고요. 대담이 길어지다 보니까……
이슈를 전환하기 위해서 그냥 던진 말이다?

어떻게 보면 좀 재미난 질문도 던지는 거고……
좋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그 여당 질문 다음에 바로 야당의 주장을 담은 질문도 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런 이유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을 불법촬영 사건, 정치공작 그리고 의전이라든지 경호의 문제 이런 것으로 축소해 버렸다는 겁니다. 그래서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앵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고 앵커는 자연인으로서 그냥 질문하는 게 아니지요. 시청자를 대신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꼭 묻고 싶은 것을 질문하는 것이 앵커로서의 역할 아닙니까? 그렇지요?
앵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중요하고 앵커는 자연인으로서 그냥 질문하는 게 아니지요. 시청자를 대신해서, 국민을 대신해서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에게 꼭 묻고 싶은 것을 질문하는 것이 앵커로서의 역할 아닙니까? 그렇지요?

예.
그러면 그런 역할을 잘했다고 생각하세요?

이정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이라는 단어, 제가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
새겨듣는 게 아니고요, 자격이 없는 겁니다.

제가 대통령에 대해서 표현한 게 아니라……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제가……

우리 국민이 존중하는 대통령 체제에 대해서 존중한 겁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패널을 들어 보이며)
이 사진을 보면서 떠올랐던 하나의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묘서동처(猫鼠同處)라는 단어 아세요, 혹시? 사자성어, 묘서동처.
(패널을 들어 보이며)
이 사진을 보면서 떠올랐던 하나의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묘서동처(猫鼠同處)라는 단어 아세요, 혹시? 사자성어, 묘서동처.

모릅니다.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입니다. 고양이가 누구이고 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괜히 불필요한 논란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말이지요. 국정을 운영하고 책임지는 대통령 그리고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감시하고 비판·견제해야 할 기자, 앵커가 한자리에 이렇게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인터뷰를 해야 할, 국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앵커, 후보자는 영광이라고 표현을 했고 그리고 모든 관련 의혹들을 축소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정권의 구미에 맞는 단어와 표현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심기, 김건희 여사의 심기만을 경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분이 앞서 제가 읽어 드렸던 KBS 사장으로서의 역할, 어떤 정치세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KBS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굳건히 지켜 낼 수 있을까, 저는 절대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켜낼지 응모사유서에서도 저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인터뷰를 해야 할, 국정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앵커, 후보자는 영광이라고 표현을 했고 그리고 모든 관련 의혹들을 축소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정권의 구미에 맞는 단어와 표현들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심기, 김건희 여사의 심기만을 경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분이 앞서 제가 읽어 드렸던 KBS 사장으로서의 역할, 어떤 정치세력에도 휘둘리지 않고 KBS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굳건히 지켜 낼 수 있을까, 저는 절대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떤 식으로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켜낼지 응모사유서에서도 저는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자 출신이고 앵커 출신이신 이정헌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 제가 새겨들을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반성을 하고 좋은 말씀들 새기겠습니다.
자격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추가질문 하겠습니다.
오전 질의를 끝내기 전에, 제가 이 자료 드렸는데 검토하셨지요?

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했고요.
그러면 이렇게 하시지요. 이것을 꼼꼼히 보시고……

예.
지금 우리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할 거니까 시작할 때 이 관계된 자료에 대해서 하나하나 짚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미동의한 부분이 심정적으로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어요. 특히 자녀와 관련해서는 위원님들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겁니다.
그런데 반드시 내야 되는 것을 왜 동의를 안 했을까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건강보험료 납부 및 체납 내역 같은 것은 이것을 왜 미동의하셨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검토하시고 시작하기 전에 위원님들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서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없는 내용이 5년 치 법카 사용내역, 황정아 위원님. 그 자료에 그게 빠져 있습니다. 그것 검토해서 시작하기 전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데 반드시 내야 되는 것을 왜 동의를 안 했을까 이런 부분도 있거든요. 예를 들면 건강보험료 납부 및 체납 내역 같은 것은 이것을 왜 미동의하셨을까 싶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검토하시고 시작하기 전에 위원님들 자료제출 요구에 대해서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없는 내용이 5년 치 법카 사용내역, 황정아 위원님. 그 자료에 그게 빠져 있습니다. 그것 검토해서 시작하기 전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 위원장님, 혹시…… 제가 지금 방금 확인한 게 있어서요. 노종면 위원님께 말씀드릴……
예, 잠시만요.
노종면 위원님.
노종면 위원님.
지금 관련하여 답변하겠다니까 잠깐 들으시지요.

아까 말씀하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가 그것 빨리 확인해 보라 그랬는데 제 거래 기록이 있습니다. 제가 기억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실확인을 해 보니까 제가 체결…… 아무튼 제 계좌에서 체결된 게 맞습니다.
제가 대신 물어 드릴게요.
그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노종면 위원께서……
그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노종면 위원께서……

예, 그것만 먼저 확인하……
잠깐만요.
좀 아까도 김현 간사님의 제지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질의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참았는데, 그냥 넘어갔는데요. 위원들이 말을 할 때나 위원장이 말할 때 중간에 끼어드시면 씹혀서 안 들리거든요.
좀 아까도 김현 간사님의 제지 요청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질의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하여 참았는데, 그냥 넘어갔는데요. 위원들이 말을 할 때나 위원장이 말할 때 중간에 끼어드시면 씹혀서 안 들리거든요.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좀 답답하셔도, 그 자리가 그런 자리입니다, 모든 게 다 공개되는. 그래서 일부 억울할 수도 있는데 감수해야 되는 자리기 때문에 좀 참아 주시고요.

예.
그래서 아까 그것뿐만 아니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뿐만 아니라 앞에 소위 거래 정지된 여러 항목들을 얘기했을 때 다 본인이 사지 않은 것 같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부인이라 그랬습니다.
예, 그렇지요?
부인이라 그랬습니다.
예, 그래서……
아니, 그리고 부인이 했는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말하셨는데 지금 이 자료는 한국거래소의 박장범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한 자료예요, 동의를 구해서. 그러니까 지금 즉시즉시 답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게 더 꼬이게 할 수 있으니 좀 검토하시고 우리가 지금 잠시 정회해서 오후 질의를 시작할 때 그때 답변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리고 부인이 했는지 모르겠다는 취지로 말하셨는데 지금 이 자료는 한국거래소의 박장범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한 자료예요, 동의를 구해서. 그러니까 지금 즉시즉시 답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게 더 꼬이게 할 수 있으니 좀 검토하시고 우리가 지금 잠시 정회해서 오후 질의를 시작할 때 그때 답변하시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지금 몇 시지요?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지금 몇 시지요?
12시 30분.
잠시 정회했다가 2시 20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28분 회의중지)
(14시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장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오전에 계속해서 자료제출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제가 후보자께 충분히 시간을 드린 것 같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래서 지금 PPT 띄워져 있거든요. 이것 아직도 다 미동의 유지하십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여기서 보시면 교육부의 학술지 논문 등재 현황 일체 이런 거는 부존재한다고 딱 말씀하셨잖아요?
회의를 속개합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김장겸 위원님 질의하시기 전에 오전에 계속해서 자료제출 요구가 있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제가 후보자께 충분히 시간을 드린 것 같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래서 지금 PPT 띄워져 있거든요. 이것 아직도 다 미동의 유지하십니까?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여기서 보시면 교육부의 학술지 논문 등재 현황 일체 이런 거는 부존재한다고 딱 말씀하셨잖아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장학금 지급 내역 이것도 부존재다.

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면 자녀 학폭위 심의 등 관련 자료 일체도 그냥 없다고 하면 되는데 왜 미동의를 하셨습니까?

저는 그냥…… 예, 없습니다.
학폭 관련된 것 없지요?

예, 없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 답변을 누가 대신 작성했을 것 같은데요 이게 오해를 발생하게 돼 있어서. 지금 제가 말씀드린 것, 그러니까 저는 뭐 자녀 학폭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러면 ‘없다’ 이렇게 명기해서 다시 제출해 주시고.
그다음에 쟁점이 된 게 2개입니다, 오전 자료제출 요구에 있어서. 하나는 5년 치 법카 사용내역, 그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다음에 쟁점이 된 게 2개입니다, 오전 자료제출 요구에 있어서. 하나는 5년 치 법카 사용내역, 그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답변드리면요, 5년 치가 2019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제가 총액이 310만 원이고……
총 쓰신 내용이?

예, 5년 동안.

제가 보직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국장이나 그런 직위에 있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추진비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기자라도 얼마간 쓸 수 있는 법인카드 내역이 있는데 5년간 310만 원이고 월 한 5만 원 정도 되는 걸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재무팀에 제가 사용내역을 요청하니까 임원이나 보직 국장의 업무추진비는 나간 적이 있지만 평기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무팀에 제가 사용내역을 요청하니까 임원이나 보직 국장의 업무추진비는 나간 적이 있지만 평기자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은 밖으로 나간 적이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이것과 관련하여 황정아 위원님이 아직 안 오셨는데 보좌관 와 계십니까, 황정아 의원실? 없습니까?
그러면 이거는 좀 이따…… 위원장실 아무도 안 계신가요? 이것 황정아 의원실에 전달하십시오.
그다음에……
그러면 이거는 좀 이따…… 위원장실 아무도 안 계신가요? 이것 황정아 의원실에 전달하십시오.
그다음에……

그래서 총액으로 이해해 주시면 저희가……
예, 그거는 전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인터뷰 사전 질문지 그것과 관련해서도 어차피 마무리를 하고 넘어가야 되니까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다음에 인터뷰 사전 질문지 그것과 관련해서도 어차피 마무리를 하고 넘어가야 되니까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위원장님, 담당 부서, 제작본부와 보도본부 간략하게 상의를 했는데요. 저희가 제작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회의도 하고 질문도 바꾸고 구성안도 바꾸고 그런 절차가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보면 제작의 자율성 측면에서 봤을 때 그 과정을 전부 다 제출한다는 거는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제작본부 실무진도 그런 의견이고 보도본부의 실무진도 그런 의견이기 때문에 최종 원고 외에는 그 과정을 제출하는 거는 좀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거는 제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이거는 개인적으로 이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박민규 위원님이 확인하고 싶으신 내용은 KBS 종사자가 대부분 파우치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건지 박장범 후보자가 앵커로서 파우치라고 질문을 한 건지 이걸 확인하고 싶으신 거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으시면 박민규 위원님께서는……
본인이 그렇게 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그런 부담을 지고 가시겠다고 하면 그것 또한…… 국회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다시 한번, 여기 불확실하게 답변하신 게 있어요. 예를 들면 범칙금 내역 이런 거는 이미 나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미동의라고 해 놓으니까 오해가 발생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건강보험료 납부 및 체납 내역은 없다는 거지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제가 다시 한번, 여기 불확실하게 답변하신 게 있어요. 예를 들면 범칙금 내역 이런 거는 이미 나와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미동의라고 해 놓으니까 오해가 발생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건강보험료 납부 및 체납 내역은 없다는 거지요?

예, 없습니다.
예, 그래서 좀 다시 읽어 보시고 분명하게 해서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해당 부분만 이렇게 캡처해서라도 주실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의사진행발언입니까?
예.
자료제출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구성도 물론 KBS의 어떤 영업비밀―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거기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면 해당 표현이 원래 초안에 어떻게 작성돼 있는지 그냥 캡처 한 장만이라도, 지금 그걸 확인하려고 하는 거니까 그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요청해 주시면 어떨까요?
자료제출과 관련해서 전체적인 구성도 물론 KBS의 어떤 영업비밀―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거기에 해당할 소지가 있다면 해당 표현이 원래 초안에 어떻게 작성돼 있는지 그냥 캡처 한 장만이라도, 지금 그걸 확인하려고 하는 거니까 그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요청해 주시면 어떨까요?
예.
그 부분만 제출하실 수 있겠습니까, 다는 필요 없고?
그 부분만 제출하실 수 있겠습니까, 다는 필요 없고?

위원장님, 아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인 질문이 확정됐나 그 자체가 이게 공개가 될 경우 앞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도, 제작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이 공개가 되지 않을 것을 상정해서 자유롭게 토론하고 제작진들의 의견을 교환하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제작의 자율성이 침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최종적인 결과에 대해서는 대담 진행자였던 제가 책임을 지는 거고요. 그전에 제작진들끼리 활발하게 오고 갔던 의견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밖으로 공개하지 않는 게 제작 자율성을 지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이걸 디올백으로 부르느냐 파우치로 부르느냐에 관한 토론은 있었습니까?
지금 그게 궁금하신 거지요?
토론은 있었습니까?
이걸 디올백으로 부르느냐 파우치로 부르느냐에 관한 토론은 있었습니까?
지금 그게 궁금하신 거지요?
토론은 있었습니까?

크게 토론은 없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금 확인……
저 1분만 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저 1분만 좀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1분 드리세요.
지금 너무 답답해서 그런데요. 지금 확인하려는 것이 바로 그 제작 자율성, 일선 제작진들이 어떻게 원고를 썼는데 실제로 방송이 어떻게 나갔다, 이걸 비교해야 자율성이 침해됐는지 안 됐는지 확인할 것 아닙니까? 앵커의 권한으로서 본인의 책임으로 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도 그게 필요한 거예요. PD든 작가든 내부 제작진의 입장은 이거였고 실제로 방송에 나간 것은 저거였다면 이것과 저것 사이의 차이를 확인하고 그 전제하에서 바뀐 이유 또는 필요성, 권한 관계 이런 걸 따지는 거지요. 이것 다 덮어 놓고 그냥 내가 책임지겠다, 이게 뭐 어떻게 책임을 집니까?
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위원장님.
답변하실 게 있습니까?

제가 제작 실무자였습니다.
이 부분은 노종면 위원님의 지적이 합당한 측면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판단 못 하실 후보자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런 것을 다 감안해서도 못 내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질문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 1분만 하겠습니다.
예.
1분 의사진행발언 드리시지요.
1분 의사진행발언 드리시지요.
지금 박장범 후보가 오늘로 끝나는 게 아니고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내일 참고인과 증인이 채택이, 와서 사실관계에 대해서 또 소명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있다는 점을 주지시켜야 될 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추가로 우리가 참고인을 채택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형두 간사랑 제가 협의를 하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추가로 우리가 참고인을 채택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최형두 간사랑 제가 협의를 하고,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간사님 말씀 들으셨을 것 같고 그것을 감안해서 조금 더 생각한 후에 다시 한번 의견을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진행하겠습니다.
김장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질의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진행하겠습니다.
김장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장겸입니다.
박장범 후보자님.
박장범 후보자님.

예.
특히 공영방송이라고 하면, 공영방송, 공영언론이라고 하면 언론의 기능 중에서 사회 감시도 중요하겠지만 역시 사회 통합적인 측면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앞서 모두발언에 정치권력, 자본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을 말씀하셨는데 지금 본 위원은 사실은 말이지요, 제일 센 권력은 노조권력이라고 보는데 어떻게 보세요? 직접적으로 편집·편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습니까?

편성에 영향을 그 어떠한 외부 세력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특히 국민의 재산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 그건 어떻게 보면 국민의 다양한 계층, 이익 그리고 진보든 보수든 다양한 의견을 다 보도해야 되고 또 그런 것을 반영하는 게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겠지요?

예.
그런데 지금 보시면,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 질의할 때 보면 박장범 후보자에 대한 릴레이 반대 성명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데 지금 이런 일들이 제가 보기에는 어떻게 보면 진보·좌파 정권이 들어섰을 때는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이런 내용이 없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보수 정권이 들어서면 꼭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런 걸 보면 정치적인 편향성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도 다 우리 회사 직원들이고요, 개인적으로 보면 다 역량도 뛰어난 후배들이기 때문에 좋은 말로 새겨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PPT 하나 보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면 의인 윤지오 인터뷰 장면이 KBS에 나왔는데 과거 의인으로 민주당 의원님들이 추켜세웠던 이분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 박민 사장은 이 인터뷰 그리고 한동훈·이동재 검언유착 보도, 오세훈 시장 생태탕,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등 이 4개를 지목해 가지고 KBS가 국민의 신뢰를 잃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불공정 편파보도였다 이렇게 밝히고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맞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면 의인 윤지오 인터뷰 장면이 KBS에 나왔는데 과거 의인으로 민주당 의원님들이 추켜세웠던 이분에 대한 보도에 대해서 박민 사장은 이 인터뷰 그리고 한동훈·이동재 검언유착 보도, 오세훈 시장 생태탕,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등 이 4개를 지목해 가지고 KBS가 국민의 신뢰를 잃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불공정 편파보도였다 이렇게 밝히고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맞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이 당시에 지금 릴레이 성명을 낸 각 기수별 혹은 언론노조 이 보도에 대해서, 이 보도가…… 윤지오는 의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의인입니까? 이 보도에 대해서 혹시 무슨 사과 성명이나 이런 지적이나 한 걸 기억하십니까? 저는, 제 기억에는 없어서 물어봅니다.

저도 특별히 기억나는 건 없습니다.
아니, 그러면 이게 이 구성원들이, 이런 구성원들의 여론 몰이 혹은 안의 내부, 소위 진미위에서 보듯이 적폐청산하는 광풍을 보면 이게 국민들의 과연 다양한 의견이나 혹은 각 계층의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이것 보는 국민들이 우려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국민들 우려가 없으시도록 저희는 최대한 다양성을 존중한 보도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방송사가 신뢰도가 사실 뛰어나다 어쩐다 하는데 이게 보면 지금 팬덤으로 혹은 다른 진보·보수의 극단으로, 양극단으로 벌어진 틈에 그쪽에 소위 진영이 다 몰리면, 이게 선호도라고 저는 봐지거든요. 이런 것을 의식하지 않고, 선호도를 의식하지 않고 KBS는 중심을 잡아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런던 특파원 하셨지요?
런던 특파원 하셨지요?

예.
BBC도 노조가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BBC 노조는 회사와의 단체협약을 할 때 공정방송 이런 것 조항은 없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맞지요?

예, 주로 임금 내지 노동조건과 관련된 협상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는 언론노조가 공정방송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은 윤지오 사건이나 이런 걸 대할 때를 보면 이건 편파방송하자는 거거든요. 그런데 BBC 노조가 자신들이 우리 언론노조만큼 생각이 없어서 자기들이 그런 단체협약 내용에 공정방송 내용이 없는 건 아닐 거란 말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자기들도 이익단체고 그래서 자기들이 나설 경우에 오히려 그런 부분을 침해할 수 있다라는 생각하에서 절대 거론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노조 자체도 외부 단체로 인식될 수 있는 외압을 행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익단체지요, 이익단체. 이익단체고 그리고 우리 같은 경우 지금 자칫 정치단체로, 자기들은 부인하지만 결과물은 다 정치단체 아닙니까? 보수 정권하에서 사장이 오면 낙하산이라고 무조건 반대하고 진보·좌파 정권에서는 부장에서 사장으로 뛰어오르면 착한 낙하산이라고 하고 이게 현실 아닙니까? 이게 기록된 현실이에요, 기록된 현실. 이게 MBC·KBS에서 기록된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사장으로서 한번 새겨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하셨나, 경영 부분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것 공감합니다. 우리 박장범 후보자도 임원 경험은 없으시지요?

예?
임원 경험은 없으시지요?

예, 임원 경험 없습니다.
앞서서 다른 위원님들이 경영 부문의 질의를 했는데 아까 우리 존경하는 신성범 위원도 결국 고대영 사장께서 KBS미래방송센터 건립 계획을 세웠다가 1200억 원을 모았는데 근데 그것 나중에 이제 양승동·김의철 시절에 그냥 다 까먹은 거지요?

예.
그러니까 그분들이 부장을 하다가 갑자기 벼락 출세해서, 초고속 승진해서 경영 경험도 없고. 비슷한 예로요, 제가 MBC에서 여의도 사옥 그것을 MOU 체결해서 6000억 원 가까이 해서 했습니다. 유보금 3000억 남겨 놓고 나왔는데 뒤에 온 사장이 부장에서 사장으로 벼락 출세했는데 그것 2년 남짓해 2000억 원 까먹어 버렸어요. 이것은 KBS나 MBC나 국민의 재산 아니겠습니까? 이런 방만 경영은 국민의 혈세를 까먹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우리 박장범 후보자에게도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이게 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슨 하버드대학 경영학과 나왔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되는데 우리 박 후보자님, 소위 임원 하신 경험도 없으신 것 아니에요.
그런데 저는 솔직히 우리 박장범 후보자에게도 그런 우려가 있습니다. 이게 경영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무슨 하버드대학 경영학과 나왔다고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야 되는데 우리 박 후보자님, 소위 임원 하신 경험도 없으신 것 아니에요.

예.
그러니까 좀 잘 살펴봐야 되겠다 하는 노파심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일환으로 아까 다른 분이 지적한 TV 직접제작비요. 그것도 상당히 증가한 것 같고 영업이익률도 보니까 타사, MBC나 SBS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진 걸로, 뒤지고 있는 걸로 그렇게 되고. 지상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광고매출액이 감소했네요.
그리고 여러 번 지적을 들으셨겠지만 인력 구조 말이지요, KBS가 대표적으로 역피라미드형이지요?
그리고 그 일환으로 아까 다른 분이 지적한 TV 직접제작비요. 그것도 상당히 증가한 것 같고 영업이익률도 보니까 타사, MBC나 SBS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진 걸로, 뒤지고 있는 걸로 그렇게 되고. 지상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광고매출액이 감소했네요.
그리고 여러 번 지적을 들으셨겠지만 인력 구조 말이지요, KBS가 대표적으로 역피라미드형이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정말 어떻게 보면 여태까지 철밥통, 철밥통이라는 소리를 들을 만한 게 이렇게 수신료로 안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이념 투쟁이나 하고 정치 투쟁이나 했다라는 비판을 들을 만한 게 이게 인건비 구조를 보면 KBS가 지금 인건비 구조가 얼마입니까?

33%입니다.
그러니까 BBC가 지금 보면 26%예요. 그리고 NHK가 인건비 비중이 23%예요. 이것 손을 좀 봐야 됩니다, 이걸 어떻게 하든. 연봉 1억 이상씩 받고 창가족들 많고……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해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국혁신당 이해민입니다.
아까 오전에 위원님들 질의 중에 디올백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 검찰과 관련 기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하셨지요?
아까 오전에 위원님들 질의 중에 디올백 관련 청탁금지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 검찰과 관련 기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하셨지요?

예.
관련 기관이 어디입니까?

권익위원회에서도 1차적 판단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답하실 때 원래 질문이 뭐였습니까?

저에 대한 질문이요?
예.

질문에는 법원이 들어가……
질문에는 검찰과 법원의 판단이라고 되어 있었어요. 그러면서 대답을 검찰과 관련 기관의 판단을 존중한다라고 하셨습니다.

예.
그 후로도 법원이 판단하는 것이다라는 말에 대해서 계속 고개를 끄덕였어요. 팩트는 뭡니까?

법원의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은 걸로 저는 알고 있고요……
법원의 판단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지금 팩트가 아니에요. 정확한 팩트가 뭐지요?

예, 맞습니다. 기소가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지요. 기소조차 되지 아니한 상황입니다.

예.
그것 때문에 온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데 거기에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으면 안 되지요? 팩트를 말을 해야 되지요.

예.
그리고 후보, ‘파우치, 쪼만한 백’ 자꾸 말씀을 하시면서 그것이 팩트라고 또 말씀을 하셨어요, 아까 청문회 하시면서. 팩트 아니면 그 말이 혹시 거짓말이면 사퇴하시겠습니까?

일단 사과를 먼저 하겠습니다.
사퇴하시겠습니까?

사퇴 여부는 제가……
한번 보도록 하지요. 저는 그렇다면 사실 위증으로 처벌되거나 아니면 사퇴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낙하산 자격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박장범 후보에 대해서 저는 오늘 어떤 식으로 질의를 준비를 했냐,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했냐면 국민 면접을 진행한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세금 내고 수신료 내는 국민들은 면접관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경영 능력에 대한 질문을 준비했다가 하도 오전에 파우치 관련해서 팩트라고 우기셔서 이 이야기를 또 해야 되나 싶지만 파우치 이야기 안 할 수가 없고요. 본인이 지금 오전에 야당의 공격 잘 막아 냈다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국민이 바보 같지는 않아요. 물타기 아니면 말장난하고 있는 것처럼 저는 들리고요.
대통령 배우자가 디올백을 받았다는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파우치냐 백이냐 그게 중요하지 않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다른 면에서 두 가지 정도 문제를 지적할 테니까 잘 들어 보세요.
(가방을 들어 보이며)
우선 이 디올백 색깔이 다릅니다. 꺼내 놓고 시작하겠습니다.
후보는 대통령 대담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언론이 가져가야 할 보도준칙을 어겼습니다. 정권 입맛에 맞는 발언 하면서 스스로는 아첨꾼으로 전락을 했고 KBS는 박민 사장이 안 그래도 망가뜨리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진 기폭제가 됐습니다.
후보, 지금까지 현직 대통령을 일대일로 대담한 방송인이 몇 명 있었습니까?
이 낙하산 자격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박장범 후보에 대해서 저는 오늘 어떤 식으로 질의를 준비를 했냐, 어떤 마음으로 준비를 했냐면 국민 면접을 진행한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세금 내고 수신료 내는 국민들은 면접관 자격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가 경영 능력에 대한 질문을 준비했다가 하도 오전에 파우치 관련해서 팩트라고 우기셔서 이 이야기를 또 해야 되나 싶지만 파우치 이야기 안 할 수가 없고요. 본인이 지금 오전에 야당의 공격 잘 막아 냈다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국민이 바보 같지는 않아요. 물타기 아니면 말장난하고 있는 것처럼 저는 들리고요.
대통령 배우자가 디올백을 받았다는 사실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파우치냐 백이냐 그게 중요하지 않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다른 면에서 두 가지 정도 문제를 지적할 테니까 잘 들어 보세요.
(가방을 들어 보이며)
우선 이 디올백 색깔이 다릅니다. 꺼내 놓고 시작하겠습니다.
후보는 대통령 대담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순간에 언론이 가져가야 할 보도준칙을 어겼습니다. 정권 입맛에 맞는 발언 하면서 스스로는 아첨꾼으로 전락을 했고 KBS는 박민 사장이 안 그래도 망가뜨리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나락으로 떨어진 기폭제가 됐습니다.
후보, 지금까지 현직 대통령을 일대일로 대담한 방송인이 몇 명 있었습니까?

제가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저희 의원실에서 찾아봤더니 98년 이후 기록만 보면―호칭을 빼고 언급을 할게요―김종진, 손석희, 송현정 그리고 바로 박장범 후보입니다. 어마어마하지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4명밖에 없어요.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세 번의 대담은 대단히 날카로운 질문이 많았고 심지어 도를 넘지 않았냐라는 비판을 받을 정도로 매서웠습니다. 현직 대통령과의 일대일 대담 순간을 현 정권에 대한 아첨으로 그다음에 정권의 심기 지키기로 혹은 눈도장 찍기로 활용한 사람은 후보가 유일했어요. 그에 대한 보은 인사로 지금 소위 말하는, 항간에서 말하는 건희 라인 타시고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 꽂히는 것은 부부 대통령에게 잘 보이면 능력하고 상관없이 공천받는 요즘, 공천 개입으로 논란이 된 현 정권의 모습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공영방송 KBS 보도준칙 어긴 것으로 후보 개인이 얻어 낸 저는 성과라고 생각을 해요. 그 개인적인 성공은 축하를 드리지만 KBS 구성원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두 번째, 후보는 가짜뉴스를, 본인이 의도했든 안 했든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중심이 돼 버렸어요.
‘파우치, 쪼만한 백’, 이 단어 선택은 용산의 가이드라인인가요, 본인의 의도인가요?
공영방송 KBS 보도준칙 어긴 것으로 후보 개인이 얻어 낸 저는 성과라고 생각을 해요. 그 개인적인 성공은 축하를 드리지만 KBS 구성원들에게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두 번째, 후보는 가짜뉴스를, 본인이 의도했든 안 했든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중심이 돼 버렸어요.
‘파우치, 쪼만한 백’, 이 단어 선택은 용산의 가이드라인인가요, 본인의 의도인가요?

용산의 가이드라인 같은 것은 없고요.
본인의 의도인가요?

제작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용어입니다.
본인의 의도인가요?

예, 맞습니다.
예, 본인의 의도군요.
후보는 파우치라는 표현으로 엄연한 국정농단의 의혹 하나를 희화화하고 희석해 버렸습니다. 이후에 여러 카톡방에서 파우치라는 말이 재생산이 되면서 ‘겨우 파우치라던데 우리 여사님한테 너무 가혹하네’라는 카톡이 떠돌게 됐어요. 본인이 선택을 하신 그 단어의 파장이 현존하는 실제 권력의 명품백 수수를 물타기하는 프레임 전환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스스로도 그렇게 비판하신, 답변서에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비판하신 가짜뉴스 생산자가 됐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파우치냐 백이냐 이것은 논란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도 돌아다니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후보자가 생산한 가짜뉴스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팩트라고 교묘하게 지금 위장하는 후보를 명백하게 국민께 알리기 위해서라도 파우치라는 단어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슬라이드요.
(영상자료를 보며)
9시 뉴스에서 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뉴욕타임스 같은 외신들은 모두 파우치라고 표현한다’라고 해명하셨지요?
후보는 파우치라는 표현으로 엄연한 국정농단의 의혹 하나를 희화화하고 희석해 버렸습니다. 이후에 여러 카톡방에서 파우치라는 말이 재생산이 되면서 ‘겨우 파우치라던데 우리 여사님한테 너무 가혹하네’라는 카톡이 떠돌게 됐어요. 본인이 선택을 하신 그 단어의 파장이 현존하는 실제 권력의 명품백 수수를 물타기하는 프레임 전환으로 사용된다는 점에서 스스로도 그렇게 비판하신, 답변서에 그렇게 쓰셨더라고요. 비판하신 가짜뉴스 생산자가 됐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파우치냐 백이냐 이것은 논란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아직도 돌아다니는 조금 전에 제가 말씀드린 후보자가 생산한 가짜뉴스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그리고 팩트라고 교묘하게 지금 위장하는 후보를 명백하게 국민께 알리기 위해서라도 파우치라는 단어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슬라이드요.
(영상자료를 보며)
9시 뉴스에서 후보는 이 부분에 대해서 ‘뉴욕타임스 같은 외신들은 모두 파우치라고 표현한다’라고 해명하셨지요?

‘모두’라는 표현은 잘못됐고요. ‘파우치와 백 둘 다 외신에서는 사용한다’가……
그래서요? 그러면 대통령 배우자가 명품백 받은 게 없어집니까?
그리고 심지어 이 해명 자체가 거짓말이었다는 것 좀 이따 시간 되면 짚을게요. 굉장히 교묘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시는데……
(파우치를 들어 보이며)
지금 이게 제가 현재 사용하는 파우치예요. 그리고 이것은 전에 사용하던 파우치 갖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우치라는 단어는 굉장히 아무렇지도 않게끔 느껴지는 그런 단어예요.
조금 느낌이 다른 예제이긴 하지만 ‘내 카메라는 흑백이야’라고 얘기하면 마치 기능이 굉장히 떨어지는 옛날 골동품 가게에서나 있을 법한 그런 카메라로 느껴지잖아요, 컬러카메라가 아니라 흑백카메라. 이렇게 느껴지지만 ‘라이카’라는 브랜드가 앞에 붙잖아요, ‘라이카 흑백카메라’ 혹은 ‘라이카 모노크롬’ 되면, 브랜드 함께 나오면 흑백카메라라도 1500만 원이 넘는 고가를 의미하게 됩니다. ‘어, 흑백카메라야’라고 말을 하게 되면 애써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려는 표현이에요.
후보가 파우치라고 애써 순화한…… 아까 전에도 보셨던 상품 페이지 보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파우치가 아니라 라이카처럼 디올 파우치지요, 라이카 흑백카메라처럼. 매우 고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사안의 핵심은 권력을 가진 자가 명품백을 수수한 상황, 뇌물 수수 의혹이 있는 그런 부분이에요. 파우치라고 했을 때 그 실물을 본 적이 없는……
(가방을 들어 보이며)
후보, 실물 오늘 보셨지요, 이제?
실물을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에이, 별것 아니잖아’라는 식으로 물타기 시도한 매우 악한 의도가 있는 부부 대통령 심기 보호하는 데에 앞장선 발언이었어요.
후보가 그렇게 강조하는 팩트를 언급하려면 고유 명칭인 Lady Dior 체인 파우치, 혹은 줄여서 디올 파우치 아니면 특정 브랜드 언급이 어려우면, 명품백 아니면 진짜 파우치를 쓰고 싶으셨다 그러면 ‘300만 원이 넘는 파우치’라고 했어야 맞는 의미가 전달이 되겠지요.
그리고서 물었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그 자리에서 물었어야 됐어요. 대통령 배우자가 300만 원 넘는 디올 파우치 혹은 명품백을 받았는데, 그것마저 이렇게 놓고 갔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게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으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 입장이 무엇이냐 또는 왜 그 영상이 방영되려고 했을 때 방심위 통해서 제재하려고 했었냐 그런 질문 했었어야 돼요. 그렇게 사용하셨으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KBS 구성원들은 후보를 KBS 사장으로 결사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드릴게요. 공영방송 KBS 사장이라는 중한 자리에, 인사청문회 자리입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대통령에게 물어볼 때 디올 파우치 혹은 명품백이라고 했어야 맞다’라고 정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심지어 이 해명 자체가 거짓말이었다는 것 좀 이따 시간 되면 짚을게요. 굉장히 교묘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시는데……
(파우치를 들어 보이며)
지금 이게 제가 현재 사용하는 파우치예요. 그리고 이것은 전에 사용하던 파우치 갖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파우치라는 단어는 굉장히 아무렇지도 않게끔 느껴지는 그런 단어예요.
조금 느낌이 다른 예제이긴 하지만 ‘내 카메라는 흑백이야’라고 얘기하면 마치 기능이 굉장히 떨어지는 옛날 골동품 가게에서나 있을 법한 그런 카메라로 느껴지잖아요, 컬러카메라가 아니라 흑백카메라. 이렇게 느껴지지만 ‘라이카’라는 브랜드가 앞에 붙잖아요, ‘라이카 흑백카메라’ 혹은 ‘라이카 모노크롬’ 되면, 브랜드 함께 나오면 흑백카메라라도 1500만 원이 넘는 고가를 의미하게 됩니다. ‘어, 흑백카메라야’라고 말을 하게 되면 애써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려는 표현이에요.
후보가 파우치라고 애써 순화한…… 아까 전에도 보셨던 상품 페이지 보겠습니다. 이것은 그냥 파우치가 아니라 라이카처럼 디올 파우치지요, 라이카 흑백카메라처럼. 매우 고가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사안의 핵심은 권력을 가진 자가 명품백을 수수한 상황, 뇌물 수수 의혹이 있는 그런 부분이에요. 파우치라고 했을 때 그 실물을 본 적이 없는……
(가방을 들어 보이며)
후보, 실물 오늘 보셨지요, 이제?
실물을 본 적이 없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에이, 별것 아니잖아’라는 식으로 물타기 시도한 매우 악한 의도가 있는 부부 대통령 심기 보호하는 데에 앞장선 발언이었어요.
후보가 그렇게 강조하는 팩트를 언급하려면 고유 명칭인 Lady Dior 체인 파우치, 혹은 줄여서 디올 파우치 아니면 특정 브랜드 언급이 어려우면, 명품백 아니면 진짜 파우치를 쓰고 싶으셨다 그러면 ‘300만 원이 넘는 파우치’라고 했어야 맞는 의미가 전달이 되겠지요.
그리고서 물었어야 합니다. 그리고서 그 자리에서 물었어야 됐어요. 대통령 배우자가 300만 원 넘는 디올 파우치 혹은 명품백을 받았는데, 그것마저 이렇게 놓고 갔다고 표현하셨는데 그게 권력의 최정점에 있는 사람으로서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 입장이 무엇이냐 또는 왜 그 영상이 방영되려고 했을 때 방심위 통해서 제재하려고 했었냐 그런 질문 했었어야 돼요. 그렇게 사용하셨으면 안 돼요. 그래서 지금 KBS 구성원들은 후보를 KBS 사장으로 결사반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회를 드릴게요. 공영방송 KBS 사장이라는 중한 자리에, 인사청문회 자리입니다.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대통령에게 물어볼 때 디올 파우치 혹은 명품백이라고 했어야 맞다’라고 정정하시겠습니까?

파우치라는 이름은 제가 지은 게 아니고요. 제조사에서 만든 이름이고……
지금까지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다음 페이지요.
‘파우치와 명품백이 동의어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허위 보도라고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님은 말씀을 하시네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쪼만한 백이라고 김 여사를 감싸 준 보은 인사라는 꼬리표는 영원히 박장범 후보를 따라다닐 거고요. 국민은 영원히 기억을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정하기를 바랐는데 매를 버시네요. 사장으로서 자격 없고요. 이따가 시간 되면 그 파우치에 대한 답변한 것도 거짓말이었음을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타임지에서는 아예 명품백이라고 써 놨더라고요.
오늘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 그런데 대놓고 거짓말이 딱 드러난다기보다 아주 교묘하게 단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하나씩 섞어 가면서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 지금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 다 알게 됐어요.
거짓말은 하지 마시고, 위증죄입니다. 조심해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페이지요.
‘파우치와 명품백이 동의어인지 모르겠습니다’라고, 허위 보도라고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님은 말씀을 하시네요.
이른바 파우치, 외국 회사의 쪼만한 백이라고 김 여사를 감싸 준 보은 인사라는 꼬리표는 영원히 박장범 후보를 따라다닐 거고요. 국민은 영원히 기억을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정정하기를 바랐는데 매를 버시네요. 사장으로서 자격 없고요. 이따가 시간 되면 그 파우치에 대한 답변한 것도 거짓말이었음을 다시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타임지에서는 아예 명품백이라고 써 놨더라고요.
오늘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계신다는 것, 그런데 대놓고 거짓말이 딱 드러난다기보다 아주 교묘하게 단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하나씩 섞어 가면서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 지금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 다 알게 됐어요.
거짓말은 하지 마시고, 위증죄입니다. 조심해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훈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인천 남동을의 이훈기 위원입니다.
오전부터 청문회 박장범 후보를 보니까 그냥 하나예요. ‘파우치는 팩트다’ 그거 하나 외에는 답변이 없어요. 그리고 저한테도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하는데 ‘참 뻔뻔하다. 국민을 바보로 아냐’.
국민들은 그날 대담의 맥락을 다 알아요, 의도가 뭔지. 그런데 혼자 파우치는 팩트라는 것 하나 갖고 버티고 있어요.
지난번에 이진숙 청문회 하고 여론조사했는데 아주 안 좋게 나왔어요. 박장범 후보는 더 안 좋게 나올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
국민들을 너무, 국민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알아요? 국민들이 그것 맥락도 모를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30년 동안 그런 수준으로 맥락도 모르고 기자 생활을 했어요?
지난번에 10월 25일 날 국정감사 할 때 윤석열 대통령 술친구 박민 사장이 김건희 여사의 머슴을 자처하는 박장범 앵커에게 밀렸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여기 박민 사장님 앉아 계실 때. 그리고 또 무슨 얘기가 나왔냐? 박장범 앵커 때문에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 됐다.
제가 보기에 박장범 후보는 KBS를 수십 년 후퇴시키고 KBS의 가치를 수천 억, 수조 원 훼손시켰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오전부터 청문회 박장범 후보를 보니까 그냥 하나예요. ‘파우치는 팩트다’ 그거 하나 외에는 답변이 없어요. 그리고 저한테도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하는데 ‘참 뻔뻔하다. 국민을 바보로 아냐’.
국민들은 그날 대담의 맥락을 다 알아요, 의도가 뭔지. 그런데 혼자 파우치는 팩트라는 것 하나 갖고 버티고 있어요.
지난번에 이진숙 청문회 하고 여론조사했는데 아주 안 좋게 나왔어요. 박장범 후보는 더 안 좋게 나올 것 같아요, 내가 보기에.
국민들을 너무, 국민들이 얼마나 지혜로운지 알아요? 국민들이 그것 맥락도 모를 것 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30년 동안 그런 수준으로 맥락도 모르고 기자 생활을 했어요?
지난번에 10월 25일 날 국정감사 할 때 윤석열 대통령 술친구 박민 사장이 김건희 여사의 머슴을 자처하는 박장범 앵커에게 밀렸다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여기 박민 사장님 앉아 계실 때. 그리고 또 무슨 얘기가 나왔냐? 박장범 앵커 때문에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 됐다.
제가 보기에 박장범 후보는 KBS를 수십 년 후퇴시키고 KBS의 가치를 수천 억, 수조 원 훼손시켰어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역시 뻔뻔하네요.
그리고 박장범 후보는 이번만 정권에 충성한 게 아니에요. 박근혜·최순실에 충성하다가 윤석열·김건희 환승 충성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
2016년에 사회2부장 했지요?
그리고 박장범 후보는 이번만 정권에 충성한 게 아니에요. 박근혜·최순실에 충성하다가 윤석열·김건희 환승 충성을 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
2016년에 사회2부장 했지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최순실 TF 팀장 했지요? 몰라요?

팀장은 따로 있었고요.
아까 어느 위원 질의에 최순실 보도 막았냐 그랬더니 ‘징계를 안 받아 가지고 나는 문제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아직도 그 답변 유효합니까?

그렇게 말했다기보다도요 제가 KBS 제작 가이드라인을 그렇게 침해했으면 당연히 징계를 받았을 거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물어볼게요.
그날 데스크로서 그때 공정하고 문제되는 일 하나도 안 했어요?
그날 데스크로서 그때 공정하고 문제되는 일 하나도 안 했어요?

저는 똑같이 얘기했습니다. 가능한 한 최대한 사실을 확인하고 취재원이 접근이 안 되면 문자라도 우리가 연락했다고 남겨라.
그러니까 본인은 공정하게 데스크 역할을 했다는 거지요, 최순실 게이트 때? 정확하게 얘기를 하세요.

그때 공정하게 안 하면 엄청난 비난이 쏟아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하나 볼게요.
PPT 좀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2016년 9월 27일부터 한겨레가 최순실, 정유라 이화여대 재학 과정의 특혜를 보도하고 이후 언론들이 계속 보도했어요. 그리고 10월 14일 날, 한 보름 지났어요. KBS가 처음으로 이 보도를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당시 사회2부장인 박장범이 사건 팀장한테 전화를 걸어서 외부에 있었는데 기사 승인을 거부했어요. 그리고 그 뒤의 얘기를 보면 ‘부장이 나에게 전화 와서 기사 사인 넣지 말라 했다. 부장이 말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기사 요건이 안 된다고 했다. 나중에 수정해 보겠다고 하니 부장이 지금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리고 박장범 부장이 정유라는 최순실의 딸일 뿐 본질이 아니다’ 이런 얘기도 했다 그래요. 이런 얘기 한 적 없어요?
PPT 좀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2016년 9월 27일부터 한겨레가 최순실, 정유라 이화여대 재학 과정의 특혜를 보도하고 이후 언론들이 계속 보도했어요. 그리고 10월 14일 날, 한 보름 지났어요. KBS가 처음으로 이 보도를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당시 사회2부장인 박장범이 사건 팀장한테 전화를 걸어서 외부에 있었는데 기사 승인을 거부했어요. 그리고 그 뒤의 얘기를 보면 ‘부장이 나에게 전화 와서 기사 사인 넣지 말라 했다. 부장이 말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기사 요건이 안 된다고 했다. 나중에 수정해 보겠다고 하니 부장이 지금은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리고 박장범 부장이 정유라는 최순실의 딸일 뿐 본질이 아니다’ 이런 얘기도 했다 그래요. 이런 얘기 한 적 없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요……
했지요?

늘 데스크와 부장 간에 오갈 수 있는 얘기입니다. 지금 하지 말라는 얘기가 좀 더 확인하고 사인을 내겠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아무튼 간 중요한 것은 기사가 안 나갔어요.
다음 볼게요.
2016년 12월 7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팀장이었던 당시 변찬우 광주지검장에게 해경 수사와 관련해 수사 압력을 행사했다는 실명 폭로를 확보하고 기사를 작성해 SNS를 통해 팀장에게 별도로 전달했어요. 그랬더니 박장범 부장이 오늘 뉴스 아이템이 많아서 못 들어간다. 결국 못 들어갔어요,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그리고 그 후에 김영한 비망록 있지요, 돌아가신 분. KBS 이 담당 기자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유족을 3일간 설득해서 비망록 사본을 확보했어요.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기사화를 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박장범 부장이 또 막았어요. 김영한의 주장이고 우병우는 아니라고 하는데 할 수 없다는 거지요.
다음 볼게요.
2016년 12월 7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세월호 수사팀장이었던 당시 변찬우 광주지검장에게 해경 수사와 관련해 수사 압력을 행사했다는 실명 폭로를 확보하고 기사를 작성해 SNS를 통해 팀장에게 별도로 전달했어요. 그랬더니 박장범 부장이 오늘 뉴스 아이템이 많아서 못 들어간다. 결국 못 들어갔어요,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그리고 그 후에 김영한 비망록 있지요, 돌아가신 분. KBS 이 담당 기자가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유족을 3일간 설득해서 비망록 사본을 확보했어요.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기사화를 하려고 했는데 이것을 박장범 부장이 또 막았어요. 김영한의 주장이고 우병우는 아니라고 하는데 할 수 없다는 거지요.

다 못 나간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상당 부분 김영한 비망록이 9시 뉴스에 나갔고요. 이해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아니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딜레이시킨 겁니다.
계속 더 얘기하세요.

실제로 많이 나갔습니다.
내일도 증인들 오니까 제가 다 확인해 드릴게요, 참고인·증인 오니까. 책임지세요, 오늘 얘기한 것에 대해서.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박장범 부장은 자기가 취재를 막아 놓고 책임을 취재기자한테 또 미룬 사례도 있어요. 그러니까 박장범 부장이 나는 그래도 국장단이 그렇게 얘기한다 하며 국장단 결정이 그렇게 됐다고 진술했다가 나중에 경위서에는 기자가 적극적이지 않아서 기자가 낙종(落種)을 했다고 얘기를 해요. 이것은 데스크로서 부하 기자한테 할 짓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KBS의 그 많은 기자들이 인정을 안 하는 거예요.

저런 적 없습니다.
그래요? 이것도 확인해 줄게요.
그리고 태블릿PC 조작 음모론, 아직도 태블릿PC가 조작 음모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식의 얘기를 계속 했어요, 보니까 그 당시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블릿PC에 대해서?
그리고 태블릿PC 조작 음모론, 아직도 태블릿PC가 조작 음모라고 생각하세요? 그런 식의 얘기를 계속 했어요, 보니까 그 당시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태블릿PC에 대해서?

그렇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사회2부장이 태블릿PC 진위 관련 취재를 지시했다’, 이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면 당연히 취재를 해 보라고 지시를 해야지요.
자, 보십시오.
‘사회2부장이 태블릿PC 진위 관련 취재를 지시했다’, 이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면 당연히 취재를 해 보라고 지시를 해야지요.
‘취재기자가 검찰로부터 태블릿PC를 최순실 것으로 볼 수 있는 강력한 증거들을 단독 취재해 리포트를 제작하자 했는데 방송을 취소함. 박장범 부장은 태블릿PC 진위 관련 취재 지시를 했다. 황당했다.’
그러니까 계속 여기에 대해서 기자가 확신을 갖고 했는데 계속 취재 지시를 하면서 더 확인하라고 그러면서 보도를 못 하게 했어요, 태블릿PC에 대해서.
지금 어떤 분이 태블릿PC 음모론 주장하는데 그런 주장을 계속 했던 거예요, 그 당시에?
그러니까 계속 여기에 대해서 기자가 확신을 갖고 했는데 계속 취재 지시를 하면서 더 확인하라고 그러면서 보도를 못 하게 했어요, 태블릿PC에 대해서.
지금 어떤 분이 태블릿PC 음모론 주장하는데 그런 주장을 계속 했던 거예요, 그 당시에?

그렇지 않고요. 사회 전반적으로 태블릿PC의 진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취재하라고 지시한 겁니다.
그래서 태블릿PC 보도를 거의 못 해…… 그러니까 데스크가 취재 방해를 한 거예요, 기자가 열심히 하는데.
그리고 또 하나 사례 볼게요.
박장범 사회부장, 최순실 검찰 고발 보고했더니 ‘고소 고발 공화국’ 기획 취재 지시. 그러니까 엉뚱하게 이런 걸 기획 취재를 시켰어요, 그때 속보성으로 계속 리포트를 하고 보도를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더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이 정도 할게요, 시간이 없어서. 보면 박장범 후보는 이번뿐이 아니에요. 그때도 정권에 충성하면서 나름대로 역할을 했고 지금 똑같은 일을 또 한 거예요. 대담을 통해서 확실히 보여 준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사례 볼게요.
박장범 사회부장, 최순실 검찰 고발 보고했더니 ‘고소 고발 공화국’ 기획 취재 지시. 그러니까 엉뚱하게 이런 걸 기획 취재를 시켰어요, 그때 속보성으로 계속 리포트를 하고 보도를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것을 보면, 더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이 정도 할게요, 시간이 없어서. 보면 박장범 후보는 이번뿐이 아니에요. 그때도 정권에 충성하면서 나름대로 역할을 했고 지금 똑같은 일을 또 한 거예요. 대담을 통해서 확실히 보여 준 거예요.

그때 어느 정권에 충성을 한다는 말씀입니까?
그때 정권이 어디였어요? 몰라요?
그때 정권이 어디였어요, 사회2부장 할 때?
그때 정권이 어디였어요, 사회2부장 할 때?

박근혜 정권에 충성한 적 없고요.
그렇게 보이잖아요.

그 팩트를 확인하고 사회적으로 공방이 오가는 사안에 대해서는 취재를 해라……
됐습니다. 내일 더 확인할게요.
그리고 제가 박장범 후보를 보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전혀 자질이 안 돼요.
기자로서의 능력 전혀 없어요, 30년 기자 생활을 했는데. 두 번째, 경영자로서 자격 없어요. 세 번째, 리더십 전혀 없어요. 3무예요, 3무. 완전 부적격자예요.
첫째, 제가 자료 요구를 했어요. 기자 생활 30년을 했는데 기자상 탄 거 있냐고. 자료를 못 줘요. 그래서 제가 확인해 봤어요.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이나 하다못해 이달의 기자상이나 방송기자상, 한 번도 탄 적이 없어요.
상 탄 거는 우수프로그램 평가상 사내상, 저축의 날 유공상, KBS 바른언론상, 이것 외에는 없어요. 저는 기자 생활 30년을 했는데 이달의 기자상 한 번 못 탔다는 거는 기자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자들이 이렇게 평가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30년간 기자·앵커 하면서 경영 파트 일은 해 본 적이 없고, 제가 경영계획서 분석을 해 보니까 경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그리고 말도 바꾸고. 모바일로 무슨 수신료 한다고 해서, 제가 해서 기사가 났더니 또 말을 바꾸고. 경영을 할 능력이 전혀 안 되는 분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영방송 KBS를 이끌 리더십,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방송이고 가장 큰 언론사예요, 사오천 명이 되는. 여기 500명이 되는 기자들이 다 반대를 하고 있어요, 기수별로.
그리고 아까 최순실 관련된 것 읽어 줄게요. 32기 기자들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회부장이었던 박 후보의 행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다수 언론들이 최순실의 실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박 후보자는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모든 사안을 논란·공방으로 축소하는 데 몰두했다. 당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박 후보자가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입니다. 그랬던 박장범이 KBS의 사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도 기자들이 성명에 여기 명확히 써 놨어요. 이 기자들 여기 다 자기 기명 넣어서 여기다 냈어요, 이 내용을. 내일 오라 그래서 다 확인시켜 드릴까요? 아니라고 얘기하잖아요, 본인은. 그러니까 뻔뻔하고, 이 많은 기자들이 기자로 인정을 못 하는 거예요. 아니, 기자 출신을 30년을 했는데 KBS의 거의 모든 기자들이 인정을 안 하는 게,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부끄러운 줄 알고,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어요, 후보는.
그리고 제가 박장범 후보를 보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전혀 자질이 안 돼요.
기자로서의 능력 전혀 없어요, 30년 기자 생활을 했는데. 두 번째, 경영자로서 자격 없어요. 세 번째, 리더십 전혀 없어요. 3무예요, 3무. 완전 부적격자예요.
첫째, 제가 자료 요구를 했어요. 기자 생활 30년을 했는데 기자상 탄 거 있냐고. 자료를 못 줘요. 그래서 제가 확인해 봤어요.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이나 하다못해 이달의 기자상이나 방송기자상, 한 번도 탄 적이 없어요.
상 탄 거는 우수프로그램 평가상 사내상, 저축의 날 유공상, KBS 바른언론상, 이것 외에는 없어요. 저는 기자 생활 30년을 했는데 이달의 기자상 한 번 못 탔다는 거는 기자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기자들이 이렇게 평가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30년간 기자·앵커 하면서 경영 파트 일은 해 본 적이 없고, 제가 경영계획서 분석을 해 보니까 경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그리고 말도 바꾸고. 모바일로 무슨 수신료 한다고 해서, 제가 해서 기사가 났더니 또 말을 바꾸고. 경영을 할 능력이 전혀 안 되는 분이에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공영방송 KBS를 이끌 리더십,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방송이고 가장 큰 언론사예요, 사오천 명이 되는. 여기 500명이 되는 기자들이 다 반대를 하고 있어요, 기수별로.
그리고 아까 최순실 관련된 것 읽어 줄게요. 32기 기자들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사회부장이었던 박 후보의 행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다수 언론들이 최순실의 실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박 후보자는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모든 사안을 논란·공방으로 축소하는 데 몰두했다. 당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박 후보자가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입니다. 그랬던 박장범이 KBS의 사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서도 기자들이 성명에 여기 명확히 써 놨어요. 이 기자들 여기 다 자기 기명 넣어서 여기다 냈어요, 이 내용을. 내일 오라 그래서 다 확인시켜 드릴까요? 아니라고 얘기하잖아요, 본인은. 그러니까 뻔뻔하고, 이 많은 기자들이 기자로 인정을 못 하는 거예요. 아니, 기자 출신을 30년을 했는데 KBS의 거의 모든 기자들이 인정을 안 하는 게, 그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부끄러운 줄 알고,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자격이 없어요, 후보는.
이훈기 위원님, 추가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울 송파갑의 박정훈입니다.
일단 후보자께서 이렇게 이 자리에 앉게 되신 걸 저는 개인적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야당 위원들께서 제기하신 여러 가지 문제의식에 저는 일부 동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대통령하고의 대담에서 질문 내용을 보면, 같이 PPT 좀 보실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대통령 부인의 신분 상태였는데 어떻게 저렇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몰래카메라를 착용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었냐’고 질문을 하셨고요. 그리고 ‘여당에서는 정치공작이라고 하는데, 희생자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셨어요.
박장범 후보자는 파우치를 받은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일단 후보자께서 이렇게 이 자리에 앉게 되신 걸 저는 개인적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야당 위원들께서 제기하신 여러 가지 문제의식에 저는 일부 동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대통령하고의 대담에서 질문 내용을 보면, 같이 PPT 좀 보실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대통령 부인의 신분 상태였는데 어떻게 저렇게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몰래카메라를 착용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었냐’고 질문을 하셨고요. 그리고 ‘여당에서는 정치공작이라고 하는데, 희생자라고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렇게 질문을 하셨어요.
박장범 후보자는 파우치를 받은 사건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대통령도 그런 입장을 밝혔고요.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명확하게 말을 했고 저도 KBS 사장후보자가 아니라 국민 입장에서 봤을 때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질문이 예를 들어 국민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느냐, 그런 모습들이 그렇게 보도가 돼서…… 물론 이게 몰카 공작이에요, 본질적으로는. 대통령 부인을 어떻게든지 엮기 위해서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작품이고 목사라는 신분이 의심스러운 사람이고 또 국가정체성도 좀 혼돈스러운 사람인데 적어도 국민들의 마음에 많은 상처를 준 장면이었기 때문에 그 장면에 대한 질문이 있었어야 되지 않았나 생각을 저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질문을 한다면 ‘김 여사께서 직접 사과하실 생각이 있느냐’ 그런 것도 질문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그리고 더 추가로 질문을 한다면 ‘김 여사께서 직접 사과하실 생각이 있느냐’ 그런 것도 질문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십니까?

여당 질문 바로 다음에요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이 있냐라고 당연히 물어봤고요. 그 당시만 해도 대통령의 대답은 사과를 안 했고요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수준에서 계속해서 같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어쨌든 이거는 김 여사가 잘한 부분이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생각하고 걱정하고 했던 부분들을 앵커가 정확하게 짚어 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지금 야당에서 제기하는 파우치 부분, 논란 부분 저는 이거는 앵커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초의 서울의소리의 방송 내용을 봐도 ‘레이디 디올 파우치인데’라고 그쪽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고요. 제가 사전 찾아보라고 그래서 사전을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파우치가 스몰백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문구대로라면 작은 가방이라는 표현, 그러니까 조그만 백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그 표현 자체는 저는 틀린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명품백이라는 표현이 어떤 과장을 위한 프레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개인적으로는 해 봐요.
그리고 아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른다고 우리 존경하는 야당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아버지가 키가 좀 크다고 큰 아버지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다만 지금 야당에서 제기하는 파우치 부분, 논란 부분 저는 이거는 앵커가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최초의 서울의소리의 방송 내용을 봐도 ‘레이디 디올 파우치인데’라고 그쪽에서도 얘기를 하고 있고요. 제가 사전 찾아보라고 그래서 사전을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파우치가 스몰백이라고 돼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문구대로라면 작은 가방이라는 표현, 그러니까 조그만 백 이렇게 표현하셨는데 그 표현 자체는 저는 틀린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명품백이라는 표현이 어떤 과장을 위한 프레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개인적으로는 해 봐요.
그리고 아까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못 부른다고 우리 존경하는 야당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아버지가 키가 좀 크다고 큰 아버지라고 부를 수는 없잖아요. 그렇지요?

예.
어쨌든 파우치로 팔고 있기 때문에 파우치로 얘기한 걸 가지고 자격이 없다는 논란으로까지 가는 건 저는 동의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질문이 언론인으로서 조금 더 국민들의 정서에 맞닿아 있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질문을 하지 않았다고 KBS 사장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후보자 아침부터 말씀하시는 걸 쭉 들어 보니까 품위도 있으시고 그리고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으시고 그리고 지금 우파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조직을 그렇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또 통합을 위해서도 상당히 많이 노력하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본 바로는 KBS 사장을 하시기에 충분한 그런 자질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최민희 위원장께서 네 가지 의혹에 대해서 소명을 요청했었지요?
제가 지금 후보자 아침부터 말씀하시는 걸 쭉 들어 보니까 품위도 있으시고 그리고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으시고 그리고 지금 우파 성향의 정부가 들어섰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조직을 그렇게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또 통합을 위해서도 상당히 많이 노력하실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본 바로는 KBS 사장을 하시기에 충분한 그런 자질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최민희 위원장께서 네 가지 의혹에 대해서 소명을 요청했었지요?

예.
그게 범칙금 문제 그리고 위장전입 문제 그리고 부모 공제 문제, 스쿨존 과속 문제 이 네 가지에 대해서 다 사과하신 건 분명하지요?

예, 사과하였습니다.
이건 명백히 잘못한 건데 이 정도를 가지고 ‘이 자리에 앉아 있어야 될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말씀한 표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표현이 있었는지 잘……
위원장께서 아까 그런 취지로 말씀하셨어요. 이 네 가지 일로 KBS 사장의 자격이 안 된다는 그런 얘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냐고요.

물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사장의 자격이 없다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7대 기준 있었던 거 아세요, 국무위원들이나 청문회, 인사청문회를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예, 알고 있습니다.
화면에 지금 나가고 있는데 병역기피, 세금탈루, 불법적 재산 증식, 위장전입, 위장전입은 2005년 이후에 2회 이상이에요. 그리고 연구 부정행위, 음주운전, 성 관련 범죄, 여기에 해당되는 거 있으세요?

없습니다.
없으시지요? 문재인 정부에서 124명이 인사청문회를 거쳤는데 수십 명이 여기에 해당이 됐어요. 본인들이 내놓은 기준에도 맞지 않는 사람들을 내놓고 당시에 강제로 야당 반대에도 통과시킨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는 여기에 지금 해당되는 사항은 없고요.
그리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언론인이라면 불편부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사장은 특히 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여든 야든 어느 쪽 편드시지 않을 거지요?
그리고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언론인이라면 불편부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BS 사장은 특히 더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여든 야든 어느 쪽 편드시지 않을 거지요?

예.
김건희 여사나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서 일할 생각이 있습니까? 만약에 일할 생각이 있다면 여기서 그만두셔야 돼요.

KBS는 그렇게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다 투명하게 되고 공개되고 언론뿐만 아니라 노조·협회의 상시적인 감시를 또 국회를 포함해서 받고 있기 때문에요. 공정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까 야당 위원이 왜 후배들이 갖고 온 취재를 뭉갰냐는 취지의 질의를 했어요. 그런데 충분한 확인을 거쳐야 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같은 판단을 하실 겁니까? 예를 들어 대선 사흘 전에 김만배·신학림 녹취록이 뉴스타파에서 보도됐는데 KBS에서 여러 꼭지 보도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판단하실 거예요?

사실 그런 부분도 선거를 앞둔 미묘한 시점이지만 최대한 확인할 수 있는 데까지 확인을 하고, 특히 직접 당사자를 만나서 확인하는 절차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야당이 후보자에 대해서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하는 질의를 들을 때 후보자가 그게 약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고요.
다만 KBS가 이재명 대선후보를 어떻게 다뤘는지 한번 찾아보십시오. ‘일요진단’이라는 프로에서 이재명 후보만, 윤석열 후보는 출연시키지 않고 이재명 후보만 불러서 대장동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 기회를 줬어요. 그리고 당시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대장동 검찰 수사 상황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내용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렇게 편파성을 드러낸 문재인 정부 KBS에 대해서는 본인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다만 KBS가 이재명 대선후보를 어떻게 다뤘는지 한번 찾아보십시오. ‘일요진단’이라는 프로에서 이재명 후보만, 윤석열 후보는 출연시키지 않고 이재명 후보만 불러서 대장동 의혹 등 각종 의혹에 대한 해명 기회를 줬어요. 그리고 당시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대장동 검찰 수사 상황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 내용들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렇게 편파성을 드러낸 문재인 정부 KBS에 대해서는 본인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최대한 공정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했어야 된다고 봅니까? 당시에 이렇게 한 명만, 이재명 대표만 이런 식으로 일요진단에 출연시키고 박범계 장관 출연시켜서 얘기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만약에 본인이라면 어떤 판단을 하실 거예요?

위원님, 전후 상황을 봐야 되는데요. 일요진단은 보통 당대표의 경우 혼자 출연합니다. 그런데 그 전후에 상대 당의 당대표가 동일한 시간에 나와서 동일한 프로그램에 나왔다면……
당연히 동일한 기준으로 출연시켜야겠지요?

예.
후보자가 사장이 되신다면 절대 편향성 논란 없도록 KBS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KBS를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어요.
그리고 지금 김건희 여사 파우치에 대해서 계속 야당에서 문제를 제기해 왔고 이번에 사실 야당이 내놓은 수정안을 보면 특검에서도 이 내용이 빠졌잖아요? 그렇지요? 수사거리가 안 되고 기소거리가 안 된다는 수사심의위의 판단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 건데 야당도 그래서 이걸 뺀 거 아닌가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지금 김건희 여사 파우치에 대해서 계속 야당에서 문제를 제기해 왔고 이번에 사실 야당이 내놓은 수정안을 보면 특검에서도 이 내용이 빠졌잖아요? 그렇지요? 수사거리가 안 되고 기소거리가 안 된다는 수사심의위의 판단에도 그렇게 나와 있는 건데 야당도 그래서 이걸 뺀 거 아닌가요?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입장을 밝히기가……
김혜경 씨가 법인카드 많이 쓴 거 알고 계시지요? 그때 KBS는 어떻게 보도했는지 아세요?

정확하게 확인 안 해 봤습니다.
SBS에서 2021년 1월 28일 날 첫 보도, 단독 보도를 했어요. SBS입니다, 종편이 아니라. SBS에서 보도를 했는데 KBS가 무려 나흘 동안 뭉갰어요, 보도를. 심지어 MBC가 단신도 넣고, 단신이었습니다, 물론. 그리고 기사 중에 한 줄, 사과했다는 문장밖에 안 넣었지만 다른 언론들은 다 보도했어요. 그런데 KBS 나흘 동안 보도 안 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당시 상황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 파악하셔서 조치를 하세요. 대선 기간에 그렇게 편향적으로 보도를 했는데 그걸 아무 조치를 안 하고 있으면 됩니까? 그렇지요?
아까 사과한 여러 가지, 윤지오 씨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박민 사장이 사과한 내용에 덧붙여서 이런 내용들이 많아요. 제가 추가질의 때 자세히 소개를 해 드릴 테니까 사과 보시고 그 내용 파악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사과한 여러 가지, 윤지오 씨를 비롯한 여러 가지, 박민 사장이 사과한 내용에 덧붙여서 이런 내용들이 많아요. 제가 추가질의 때 자세히 소개를 해 드릴 테니까 사과 보시고 그 내용 파악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아셨어요, 후보자님?

예, 알겠습니다.
의사진행발언 2분……
박민규 위원님 2분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훈 위원님한테, 앞자리에 앉아서 그런 건 아니고요.
방금 김혜경 여사 관련돼서 ‘법인카드 많이 쓴 거 알고 계시지요?’ 했는데 제가 아는 팩트는 이번에 기소돼서 유죄판결이 났지만 10만 4000원 그것만 지금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검찰 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사항 아닙니까? 그러면 김혜경 여사가 10만 4000원 쓴 게 많이 쓴 거라고 표현하는 게 과연 맞는지……
방금 김혜경 여사 관련돼서 ‘법인카드 많이 쓴 거 알고 계시지요?’ 했는데 제가 아는 팩트는 이번에 기소돼서 유죄판결이 났지만 10만 4000원 그것만 지금 수백 번의 압수수색과 검찰 조사를 통해서 확인된 사항 아닙니까? 그러면 김혜경 여사가 10만 4000원 쓴 게 많이 쓴 거라고 표현하는 게 과연 맞는지……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부끄러우시지 않으세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저는 이게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서……
7만 8000원.
10만 4000원. 부끄럽다는 얘기까지는 잘 모르겠고……
그러면서 어떻게 김 여사 얘기를 하세요?
어쨌든 엄혹한, 거기 관련돼서 그런 얘기가 좀 과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건, 지금 검찰이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은 수사가 진행 중이니까……
잠시만요.
잠시만요.
그러면 채 상병 사건이나 이런 것도 수사 중인데 왜 그렇게 사실처럼 말씀을 하세요?
잠깐만요.
저도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저도 의사진행발언 주세요.
아니, 여기서 중단하겠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김혜경 씨와 관련하여서는, 사모와 관련하여서는 지금 검찰이 공식적으로 기소한 건 10만 8000원이고 본인 식대를 냈기 때문에 7만 8000원으로 기소당한 사건이고 이와 관련하여서는 1심에서 150만 원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소심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고 넘어가겠습니다.
김혜경 씨와 관련하여서는, 사모와 관련하여서는 지금 검찰이 공식적으로 기소한 건 10만 8000원이고 본인 식대를 냈기 때문에 7만 8000원으로 기소당한 사건이고 이와 관련하여서는 1심에서 150만 원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소심이 진행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팩트입니다.
저는 이거랑 상관없는, 김혜경 사모님의 그게 아니라요 답변에 대한 것 관련해서 사실관계……
그건 본인 질의 시간에 할 내용인 거……
그게 아니라 계속 거짓 발언이 나오는데 그걸……
그건 사실을 좀 확인하겠습니다.
사실확인 했어요.
아니, 그러니까 그건 저에게 주시면……
확인해 주세요, 그러니까.
그걸 제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김현 간사께서 후보자 답변 중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고 하여서 지금 제가 우리 보좌진을 다 동원해서 추가로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거 확인한 다음에 만약에 김현 간사님의 지적이 옳으면……
김현 간사께서 후보자 답변 중에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고 하여서 지금 제가 우리 보좌진을 다 동원해서 추가로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거 확인한 다음에 만약에 김현 간사님의 지적이 옳으면……
그러니까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라고 본인이 질문을 했다고 한 부분이 녹화 과정에는 있었는지 모르지만 방영분에는 없다는 점을 확인해 주시면……
김현 간사님, 김현 간사님이 문제 제기를 하셨잖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그 내용을 안 했으니까요.
아니요, 제가 지금 사실을…… 이게 중요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다시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없나요?
없나요?
없어요.
이건 확인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후보자, 요지는 아까 ‘여당이 이 사안을 정치공작이라고 부르면서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동의하십니까?’ 이다음에 ‘야당이 줄기차게 사과하라고 하고 있다’ 이런 질의를 했다고 하셨지요?
후보자, 요지는 아까 ‘여당이 이 사안을 정치공작이라고 부르면서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동의하십니까?’ 이다음에 ‘야당이 줄기차게 사과하라고 하고 있다’ 이런 질의를 했다고 하셨지요?

예, 제 기억으로는 여당 하나, 야당 하나 질문한 걸로 알고 있고 야당 요구의 핵심은 대통령의 사과였던 거거든요. 그래서 대통령이 과연 사과를 하냐 안 하냐가 관심된 사안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질문하셨다, 지금도 주장하시는 거지요?

예, 제 기억으로는 질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스크립터에 없습니다.

방송분에요?
예, 없습니다. 그래서 이거 또한……
삭제가 된 거지요, 삭제.
잠깐만요. 지금 김현 간사는 이걸 일부러 삭제했다 이런 주장인데……
잠깐만요. 저는 이 스크립터……
계속 저분 이름이 나오는데 박영춘 단장님, 이 스크립터 확인하시고, 이거 방송분 스크립터인데 없어요. KBS 자체적으로 금방 확인되겠지요? 확인하시고 후보자에게 사실을 알려 주시고……
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확인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잠깐만요. 저는 이 스크립터……
계속 저분 이름이 나오는데 박영춘 단장님, 이 스크립터 확인하시고, 이거 방송분 스크립터인데 없어요. KBS 자체적으로 금방 확인되겠지요? 확인하시고 후보자에게 사실을 알려 주시고……
기회를 드리는 거예요. 확인하고 얘기하겠습니다.

예.
확인해 보세요.
저희도 확인했어요. 일단 김현 간사가 확인하고 제가 다시 재차 확인시킨 것에 없습니다.
저희도 확인했어요. 일단 김현 간사가 확인하고 제가 다시 재차 확인시킨 것에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뭔가…… 제가 아들의 위장전입, 범칙금을 안 내서 압류가 여러 번이나 되고 또 부모 공제를 불법적으로 받았고, 스쿨존에서 과속으로 위반하고, 이 네 가지가 한꺼번에 죽 알려졌을 때 공영방송 사장 자격이 있나, 거기에 앉아 있을 자격이 있나라는 생각이 드니 해명하라고 한 겁니다. 이거 한꺼번에 좍 나왔을 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해명 기회를 드린 것입니다.

예.
단장님, 확인하라고 지시하셨습니까?

확인……

예, 제가 대통령이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나온 경위를 파악해서 저한테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그렇게 돌리실 것 없고, 핵심은 야당이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하는데 사과할 의향이 있냐라는 요지의 질문을 했다고 주장하시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확인한 바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KBS에서 빨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걸 가지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확인한 바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KBS에서 빨리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걸 가지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팩트체크하시고 다시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 위원님, 이상하게 이준석 위원님 질의 앞에서는 늘 이렇게 우리가 토론이 깁니다.
이준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준석 위원님, 이상하게 이준석 위원님 질의 앞에서는 늘 이렇게 우리가 토론이 깁니다.
이준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개혁신당 경기 화성을 이준석입니다.
후보자님, KBS 사장이라는 게 이사진이 선임하기는 하지만 구조상 실질적 임명권자가 대통령이다, 이런 시각에 동의하십니까?
후보자님, KBS 사장이라는 게 이사진이 선임하기는 하지만 구조상 실질적 임명권자가 대통령이다, 이런 시각에 동의하십니까?

임명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예, 그렇지요.
박장범 후보자 본인은 KBS 사장 선임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디올백 수수 정황을 잘 순화시켜서 표현한 것에 대한 보답의 맥락이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박장범 후보자 본인은 KBS 사장 선임이 대통령과의 대담에서 디올백 수수 정황을 잘 순화시켜서 표현한 것에 대한 보답의 맥락이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저랑 생각이 아주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제 경험으로 원래 대통령은 고마운 걸 모르는 사람이고 자기만 알고 어차피 도움을 받아도 보답은커녕 해코지하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그랬을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상 선임했다고 해 가지고 또 뒤통수칠지도 모르는 겁니다. 전임 사장님 상황을 보면 대통령이 원래 그런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상황도 있으니까……
저는 다른 야당 위원님들이랑 조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이게 보은인사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보답이라기보다는 박장범 후보자를 통해서 대통령이 실현하고 싶은 것이 있었을 것이다, 저는 그것을 보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이 박장범 후보자를 지명했을 때 대통령 자기 KBS 공약을 실천하고 싶어서 그랬을 거라고 저는 보는데 대통령의 KBS 관련 공약이 뭡니까?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사실상 선임했다고 해 가지고 또 뒤통수칠지도 모르는 겁니다. 전임 사장님 상황을 보면 대통령이 원래 그런 분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상황도 있으니까……
저는 다른 야당 위원님들이랑 조금은 생각이 다릅니다. 이게 보은인사다 이런 생각은 하지 않고요. 그래서 저는 보답이라기보다는 박장범 후보자를 통해서 대통령이 실현하고 싶은 것이 있었을 것이다, 저는 그것을 보지 않으셨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이 박장범 후보자를 지명했을 때 대통령 자기 KBS 공약을 실천하고 싶어서 그랬을 거라고 저는 보는데 대통령의 KBS 관련 공약이 뭡니까? 한번 설명해 주십시오.

공영성을 강화하고 아마 수신료라든지 공영방송 운영과 관련해 갖고 무슨 위원회를 만들어서 공영방송의 기능을 강화하겠다, 그런 내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혹시 대선 때 유명했던 59초 쇼츠라는 걸 보신 적 있나요, KBS에 대한 거?

제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게 KBS 관련 공약이었는데요. 지금 자료 보여 주시는 것 같지만 먼저 사극, 대하드라마 편성 같은 것들, 그러니까 공영성을 위해서 다른 방송사는 하지 못하는 것들 해라가 첫 번째 주문이었고.

예.
그 안에 보면 국제뉴스 같은 것들 사실상 편성을 좀 해야 된다, 다른 곳에서는 비용이나 이런 구조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해야 된다 이런 게 지적이 많았고 그다음에 또 영상 아카이브 등을 통해 가지고 사실 사회에 보탬이 되게 하라 이런…… 그러니까 공영성 강화를 기준으로 해 가지고 공약들을 냈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예.
그런데 사실 이게 후보자가 아까 얘기한 것 중에 보면 재정적 안정성, 서면답변에 보면 재정적 안정성과 글로벌 제작역량 강화를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재정적 안정성과 글로벌 제작역량 강화가 병행 가능한 겁니까, 아니면 선후 관계가 있는 겁니까? 왜냐하면 둘이 동시에 하겠다는 것은, 재정 안정성을 위해서 비용을 줄이고 역량을 강화하겠다 그러면 사실 언뜻 이해가 안 가거든요. 이게 양발로 동시에 발차기하겠다 이런 건가요?

아니, 충돌 소지가 있는데요. 저희가 1TV가 51개, 2TV가 31개의 프로그램이 있는데 지금까지는 다 이렇게 배분하는 형식으로 제작비를 나눠 줬다면 이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말씀하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예산을 좀 집중하고 다른 부분은 좀 효율화하겠다는……
제가 이번에 사실 이 부분에 다시 한번 물어보는 건요, 제가 과방위 하면서 계속 KBS 관계자들 나오면 국제뉴스 편성이나 아니면 이런 부분은 KBS가 앞장서야 된다, 다른 방송사들은 비용구조 때문에 안 된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최근 들어서 KBS 해외 지국이 오히려 8개에서 7개로 줄었지요?

예, 줄었습니다.
그리고 상주 특파원 수는 17명에서 11명으로 줄었지요? 6명이나 크게 줄였는데 이게 맞습니까, 그러면?

저희가 이제 비용 절감 때문에……
아니, 그러면 비용 절감이 방향인 거지 이것 국제 제작역량 강화하는 게 아니잖아요?

예, 그 대신 특파원이 많은 뉴스를 생산하긴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소스로, ‘글로벌 24’라든지 ‘세계는 지금’ 같은 경우는 다양한 외신을 통해서……
그러니까 특파원을 하셨으니까 아실 텐데, 런던 지국에 계셨으니까 아실 텐데 우리가 영국에 대한 뉴스를 파악하려고 그러면 현지의 특파원이 인맥도 만들고 또 그리고 관계자 취재를 해야지 알 수 있는 거지. 혹시 그러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다른 방법이?

그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답변이 이 안에서 굉장히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게 아까 제가 말했잖아요, 두 발을 동시에 들어 발차기 하겠다, 이러면 무조건 자빠지거든요. 지금 답변이 거의 그런 상황이라 가지고 이것도 명쾌한 답변을 제가 요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사실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겠다, 이것 해서 사람 자르겠다 같은 얘기, 아까 김장겸 위원님도 질문하셨나요, 비용구조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인건비가 과다하다는 구조는 알겠는데 그러면 사람 자르겠다는 겁니까?
사실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겠다, 이것 해서 사람 자르겠다 같은 얘기, 아까 김장겸 위원님도 질문하셨나요, 비용구조나 이런 것에 대해서는 인건비가 과다하다는 구조는 알겠는데 그러면 사람 자르겠다는 겁니까?

아닙니다. 저희가 구조조정을 법적으로 굉장히 강하게, 여러 가지 규제가 많기 때문에 쉽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또 사람 안 자르겠다는 거예요?

인건비를 줄이겠다라기보다도 좀 효율화해서……
그러면 임금을 깎겠다는 겁니까?

임금을 삭감하는 것 역시 노조와 협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사실 죄송하지만 전임 사장님께 똑같이 물었던 게 뭐냐면 KBS 관계자가 여기 국회 나오면 계속 하는 얘기가 비용을 줄이고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하겠다예요. 그런데 그때도 제가 계속 물었거든요, 이것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그런데 답이 안 나오니까 KBS가 개선이 안 되는 겁니다. 사실 투자를 할 거면요 오히려 이 자리에서 ‘나 박장범의 KBS는 지금까지와 다를 것이고 콘텐츠 면에서 이런 경쟁력을 확보할 거기 때문에 오히려 돈을 더 쓰겠다, 일시적으로는 적자가 늘어날 수 있겠지만 나중에 그 투자에 대해서 리턴이 있을 거다’ 이런 걸 설파하셔야 되는 거고 그게 아니면 지금 박민 사장과 다른 게 뭡니까? 똑같은 겁니까?

일단 제가 법을 지키면서 비용 절감에 최대한 나서고요.
그러니까 사람 자르겠다?

구조조정하는 것은 법에 따라 진행해야 되는데……
그러면 사람 안 자르겠다?

특별명퇴를 계속해서 진행하겠지만 강제로 구조조정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어쨌든 인원을 줄이겠다는 의지는 있으신 건가요?

예.
사실 이게 어떻게 되는 건지 듣고 계신 국민들께서도 약간 헷갈릴 부분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우선 아까 제가 세 가지 공약, 윤석열 정부의 3대 공약 중에서 오픈소스 아카이브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KBS에서 KBS바다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지요?
그래서 우선 아까 제가 세 가지 공약, 윤석열 정부의 3대 공약 중에서 오픈소스 아카이브화 하는 부분에 대해서…… 지금 KBS에서 KBS바다라는 것을 운영하고 있지요?

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픈소스 아카이브라고 해서 제가 질문할 때마다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변을 하는데 한번 내용을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런 KBS바다라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KBS에 기대하는 것은 시사나 교양 측면에서 제작할 수 없는 것들, 다른 곳에서 쓸 수 없는 것들을 국민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이런 분들도 그렇고 좀 저렴하거나 무상에 공급해 가지고 2차 저작물을 만들어 내는 데 오픈소스 아카이브의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검색해 볼 만한 게 뭐가 있습니까? KBS가 정치부 취재를 많이 하니까 윤석열 이런 것 검색해 보지 않겠습니까? 몇 개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저런 KBS바다라는 사이트가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KBS에 기대하는 것은 시사나 교양 측면에서 제작할 수 없는 것들, 다른 곳에서 쓸 수 없는 것들을 국민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나 이런 분들도 그렇고 좀 저렴하거나 무상에 공급해 가지고 2차 저작물을 만들어 내는 데 오픈소스 아카이브의 목적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우리가 검색해 볼 만한 게 뭐가 있습니까? KBS가 정치부 취재를 많이 하니까 윤석열 이런 것 검색해 보지 않겠습니까? 몇 개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 보실까요?
윤석열 검색하면 0개 나옵니다. 오픈소스 아카이브에 윤석열로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이준석 아무것도 안 나와요, 제가 뉴스 가치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박근혜 하면 전직 대통령 다 모아 놓은 영상이 하나 나오고요. 심지어 세월호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그때 KBS가 세월호 취재하기 위해 가지고 세월호 상공에 헬기도 띄우고 그것 다 국민의 준조세 격인 수신료로 띄운 건데 그 영상자료가 왜 가치가 없습니까? 그 자료가 있으면 그것은 꼭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그 참사에 대해서 기억하고 추모하는 영상물 또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고 필요한데 왜 이런 게 안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윤석열 검색하면 0개 나옵니다. 오픈소스 아카이브에 윤석열로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 나와요. 이준석 아무것도 안 나와요, 제가 뉴스 가치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박근혜 하면 전직 대통령 다 모아 놓은 영상이 하나 나오고요. 심지어 세월호 검색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그때 KBS가 세월호 취재하기 위해 가지고 세월호 상공에 헬기도 띄우고 그것 다 국민의 준조세 격인 수신료로 띄운 건데 그 영상자료가 왜 가치가 없습니까? 그 자료가 있으면 그것은 꼭 우리나라 국민뿐만 아니라 전 세계 누구라도 그 참사에 대해서 기억하고 추모하는 영상물 또 2차 저작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고 필요한데 왜 이런 게 안 올라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다른 자료는 많이 있는데요, 혹시 사람과 관련된 사안이기 때문에 초상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제가 그건 좀 따져 봐야 되는데요.
그런데 KBS에서 사람 취재한 걸 우리가 보고 싶은 거지.
그러면 KBS에 뭐가 많은지 제가 보여 드릴게요.
다음 페이지 보시면 고양이, 강아지, 바다, 나무 이런 것 되게 많습니다. 사진이 가장 많은 게 고양이예요, 강아지하고. 그런데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이 KBS가 특화된 부분입니까? 저는 2차 저작물을 만드는 데 있어 가지고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 바다와 나무 사진을 저렇게 많이 게시해 놓고 박근혜, 윤석열, 이준석, 노무현, 정치인들을 아주 근접 취재한 영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공개하지 않는 게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개선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그러면 KBS에 뭐가 많은지 제가 보여 드릴게요.
다음 페이지 보시면 고양이, 강아지, 바다, 나무 이런 것 되게 많습니다. 사진이 가장 많은 게 고양이예요, 강아지하고. 그런데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이 KBS가 특화된 부분입니까? 저는 2차 저작물을 만드는 데 있어 가지고 고양이와 강아지 사진, 바다와 나무 사진을 저렇게 많이 게시해 놓고 박근혜, 윤석열, 이준석, 노무현, 정치인들을 아주 근접 취재한 영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공개하지 않는 게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개선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예, 위원님 말씀대로 수요자가, 저희가 국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만든 사이트니까요 국민들의 니즈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그렇지요. 그리고 이건 대통령 공약이었고 대통령 공약에서 이런 게 들어간 이유는 제가 공약 만들어서 잘 아는데 2차 저작물로 이것을 더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들이나 아니면 이런 영상 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되기 위해 하라는 거거든요. 사실 언론사에서 사회 공헌을 위해서 이런 것 되게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신문을 만드는 업체들 같은 경우에는 조선일보나 한겨레신문 이런 데 보면 명조체 무슨 결체 이렇게 다 서식을, 서체를 공개하기도 하고요. 그걸 통해 가지고 또 다양한 인쇄물이나 이런 것 만들어서 사회에 공헌하기도 하고요.
KBS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상기자들이라든지 아니면 또 제작하면서 PD들이나 이런 사람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영상물로 이런 기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영상물을 공개하지 않고 지금 누가 찍었을지 모를 저런 고양이 사진, 강아지 사진 이런 것을 띄워 놓고 이것을 국회에 보고하면서 저희가 아카이브 사업 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실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 KBS의 위상을 제고하겠다 그러는데 공정성과 공영성 이런 것들, 거기다가 사회 공헌성까지 넣어야 되는 겁니다.
KBS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상기자들이라든지 아니면 또 제작하면서 PD들이나 이런 사람 노력으로 국민들에게 영상물로 이런 기여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영상물을 공개하지 않고 지금 누가 찍었을지 모를 저런 고양이 사진, 강아지 사진 이런 것을 띄워 놓고 이것을 국회에 보고하면서 저희가 아카이브 사업 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공약 잘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사실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지금 KBS의 위상을 제고하겠다 그러는데 공정성과 공영성 이런 것들, 거기다가 사회 공헌성까지 넣어야 되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KBS가 하는 일이 우리가 흔히, KBS에서 항상 구호로 얘기하는 것처럼 수신료의 가치라고 하는 것은 보도 공정성이나 아니면 여러 가지도 있겠지만 이런 사회 공헌성, KBS가 만든 것이라면 수익 조금 얻겠다고 어디에 넣어 놓고 돈 받고 파는 게 아니라 국민들을 위해서 다 열어젖힌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수신료를 내 주십시오, 더 내 주십시오 이런 논리가 되는 겁니다. 저런 저작물을 다 공개해야 됩니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관련 팀 그리고 법률적 자문을 거쳐서 공개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춘 단장님, 확인했어요?
있어요, 없어요?
이게 어렵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저희가 영상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있어요, 없어요?
이게 어렵습니까? 있어요, 없어요? 저희가 영상까지 다 확인했습니다.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다음 질문이 저는 야당의 사과 요구를 물어보는 건 줄 알았는데 제가 다시……
그다음 질문이 저는 야당의 사과 요구를 물어보는 건 줄 알았는데 제가 다시……
있어요, 없어요?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김현 위원께 2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아까 백하고 가방하고도 차이가 난다고 분명히 얘기했고 거짓 답변 하지 말라고 얘기했고요, 첫 번째 하나입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녹화가 됐고 그다음에, 2월 4일 날 녹화를 하고 2월 7일 날 방영이 됐어요. 그러면 그 3일 동안 편집이 이루어졌는데 그 편집을 누가 했느냐고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할 거예요. 그렇다면 당사자가 다 책임지겠다고 얘기했는데 이 부분이 그러면 삭제가 됐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그러니까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 있냐 이걸 요구했고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으로 같은 답변을 했다라고 했는데 재발 방지 관련해서도 얘기한 게 없어요. 그냥 박절해서 그런 거다라고 얘기하고 재발 방지라기보다는 제2부속실을 검토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부부 싸움을 하셨어요?’라는 말로 국면을 전환시켜요, 당시 박장범 앵커가.
그래서 사과하지 않은 대통령을 사과한 것처럼 지금 전 국민이 보고 있는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답변을 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준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요.
사과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하셔야 됩니다, 위원장님.
그다음에 이것이 녹화가 됐고 그다음에, 2월 4일 날 녹화를 하고 2월 7일 날 방영이 됐어요. 그러면 그 3일 동안 편집이 이루어졌는데 그 편집을 누가 했느냐고 굉장히 중요한 질문을 할 거예요. 그렇다면 당사자가 다 책임지겠다고 얘기했는데 이 부분이 그러면 삭제가 됐다고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그러니까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 있냐 이걸 요구했고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으로 같은 답변을 했다라고 했는데 재발 방지 관련해서도 얘기한 게 없어요. 그냥 박절해서 그런 거다라고 얘기하고 재발 방지라기보다는 제2부속실을 검토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면서 ‘부부 싸움을 하셨어요?’라는 말로 국면을 전환시켜요, 당시 박장범 앵커가.
그래서 사과하지 않은 대통령을 사과한 것처럼 지금 전 국민이 보고 있는 인사청문회에서 거짓 답변을 하는 것은 공직자로서, 준공직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하고요.
사과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하셔야 됩니다, 위원장님.
일단 지금 정확하게 후보자의 워딩이 뭐였냐면요 여당 질문 바로 다음에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 있냐 이걸 요구했고 대통령은 사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에서 같은 답변을 했다, 이것 다 없지요?

예, 지금 확인해 보니까……
그런데 왜 이렇게 답변하셨습니까?

아니, 제 기억 속에는…… 아무튼 그런데 확인해 보니까 그런 사실이 방송된 사실이 없고 이 부분은 제가 잘못된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정정하고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답변도……
그리고 대통령의 답변도……
없어요. 대통령은 사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에서 같은 답변 했다, 대통령이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에서의 같은 답변이 없어요, 그 뒤에.

그런데 위원장님, 제가 대통령이 사과했다는 말씀은 안 했고요. 대통령이 사과를 안 하고……
사과 안 했고.

예, 그런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렇게 하겠다라고 얘기한 걸로 제가 기억이 나는데……
이런 일은 왜 벌어지나요?
그리고 지금 2부속실 만든……
김현 간사님, 시간 더 드릴까요?
아니, 아까 사실은 1분밖에 안 썼는데, 질의할게요. 질의할 때 하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요 정확하게 답변해도, 팩트체크 하시겠다고……
아니, 1분 더 드리세요. 왜 2분 드렸는데 1분 쓰시고……
1분 더 드리세요.
1분 더 드리세요.
아니, 그리고 본인이 오늘 모두발언을 통해서 한 얘기도, 그러면 이것도 그냥 가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일에 매진하기보다, 일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보다는 눈치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문화가 스며들어 있고 공정한 인사를 하겠다, 첫 단추는 조직원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 이렇게 얘기하고 팩트체크하시겠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본인이 팩트를 왜곡하고 유불리한 것에 따라서 왜곡시키는 사장은 사실은 사과로 그칠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제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이 대담 프로가 당시에 대단히 총선에 영향을 미쳤던 정치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정치 행위 덕분에 지금 사장 인사청문회 하고 있는데 답변 잘하십시오. 그냥 사과로 그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오늘 제가 앞서도 얘기했지만 이 대담 프로가 당시에 대단히 총선에 영향을 미쳤던 정치 행위였습니다. 그래서 정치 행위 덕분에 지금 사장 인사청문회 하고 있는데 답변 잘하십시오. 그냥 사과로 그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진지하게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15시30분 회의중지)
(16시0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렇게 육하원칙이 딱 떨어지는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답변으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저희가 이 사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양당 간사가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민주당에서 두 분 위원께서 궁금한 점이 이 사안과 관련하여 있다고 하니 두 분께 5분씩 일단 질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현 간사님과 노종면 위원께 드리겠습니다.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렇게 육하원칙이 딱 떨어지는 사실이 아닌 거짓말을 답변으로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저희가 이 사안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양당 간사가 의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단 민주당에서 두 분 위원께서 궁금한 점이 이 사안과 관련하여 있다고 하니 두 분께 5분씩 일단 질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현 간사님과 노종면 위원께 드리겠습니다.
누가 먼저 하시겠습니까?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간사님?
김현 간사님 5분 드리세요.
김현 간사님 5분 드리세요.
박장범 후보가 사실은 파우치만 부각이 되는데 그날 상당 부분이 거의 윤석열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하셨다고 봅니다, 저는. 앞서 얘기했던 영광이다라는 표현도 있었고 잠시 앉아 봤는데 대통령이라는 직무의 무거움을 느낀다, 책임감을 느낀다는 그런 즉흥적 발언을 빙자한 대통령을 옹호하고 했던 건데, 지금 이겁니다.
직전에 박장범 위원이 ‘부인을 영어로 퍼스트레이디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가장 옆에서, 지근거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인데 개고기 식용 금지법 얘기 말고도 다른 사안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까?’라고 묻고 그다음에 질문이 이거였어요. ‘파우치, 외국회사 조그마한 백이지요’. 그러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답변을 하고요. 그리고 방문을 ‘접근했다’라고 하고 ‘여당에서는 이 사안을 정치공작이라고 부르면서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동의하십니까?’ 이 질문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느닷없이 질문 다음에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 있냐’ 이걸 물었고, 요구했고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수준에서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제가 왜 여기에 의심을 하냐면 통상 30년의 기자 생활을 하신 분이라면 즉흥적으로 머릿속에 없던 것이 만들어져서 답변할 수는 없어요. 그러면 이 말을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맞습니까?
직전에 박장범 위원이 ‘부인을 영어로 퍼스트레이디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통령의 가장 옆에서, 지근거리에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인데 개고기 식용 금지법 얘기 말고도 다른 사안에 대해서 많이 논의를 했습니까?’라고 묻고 그다음에 질문이 이거였어요. ‘파우치, 외국회사 조그마한 백이지요’. 그러고 나서 윤석열 대통령이 답변을 하고요. 그리고 방문을 ‘접근했다’라고 하고 ‘여당에서는 이 사안을 정치공작이라고 부르면서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동의하십니까?’ 이 질문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느닷없이 질문 다음에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 사과할 생각 있냐’ 이걸 물었고, 요구했고 대통령은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수준에서 같은 답변을 했습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제가 왜 여기에 의심을 하냐면 통상 30년의 기자 생활을 하신 분이라면 즉흥적으로 머릿속에 없던 것이 만들어져서 답변할 수는 없어요. 그러면 이 말을 했다고 보여지는데요. 맞습니까?

제 기억이 잘못된 걸로, 그런 질문을 현장에서 하지 않은 걸로……
기억이 잘못됐다?

예.
그러면 여기서 없는 기억을 지금 복구해 낸 겁니까?

제가……
사과를 요구했다, 야당이 사과를 요구했다. 줄기차게, 그것도요. 그러면 이 말을 여기서 조작한 겁니까? 여기서 날조한 겁니까?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요?

대통령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는 그게 제 머릿속에 있어서, 그 답변이 제 그 질문 후에 나온 걸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재발 방지’도 없어요, 그런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재발 방지라는 단어가 없어요, 대통령이. 없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분명하게 선을 그어서……
그걸 어떻게 재발 방지라고 얘기합니까?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아니에요. 재발 방지를 위해서 대통령인 내가 부인에게 어떻게 하겠다라는 ‘재발 방지’ 이 단어는 써야지 나오는 거예요. 유권해석하면 안 됩니다. 유추해서 하면 안 돼요. 팩트가 아닌 것을 또 얘기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물을게요.
재발 방지라는 표현은 안 썼습니다. 그런데 또 썼다고 해석하는 거예요. 대통령을 그렇게 두둔하고 하지 않은 말을 윤색·각색하는 것이 앵커로서 해야 될 자질이 아니고 대통령은……
지금 이 자리가요 그냥 앵커라고 한다면 지나갈 수 있는 사과로 보는데 지금 대통령이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추천했지만 대통령이 임명하잖아요? 그런데 KBS 사장은 외부로부터 간섭을 받는 것을, 왔다 갔다 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시 물을게요.
재발 방지라는 표현은 안 썼습니다. 그런데 또 썼다고 해석하는 거예요. 대통령을 그렇게 두둔하고 하지 않은 말을 윤색·각색하는 것이 앵커로서 해야 될 자질이 아니고 대통령은……
지금 이 자리가요 그냥 앵커라고 한다면 지나갈 수 있는 사과로 보는데 지금 대통령이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추천했지만 대통령이 임명하잖아요? 그런데 KBS 사장은 외부로부터 간섭을 받는 것을, 왔다 갔다 하면 안 되거든요.

예.
그런데 지금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을 재발 방지라고 또 각색·윤색하고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 말을 만들어 내는 거거든요. 이거는 자질과 다른 문제예요. 도덕성 이거하고 다른 문제거든요. 근본의 문제거든요. 대통령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대통령을 위해서는 무슨 말이라도 만들어 내는 사람이 어떻게 공영방송의 사장이 될 수 있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KBS 구성원들이 다 듣고 보고 판단하고 있을 텐데, 그 우려 때문에 사장을 자진해서 물러나라고 한 거거든요. 이미 그 부분의 잘못됨을 검증한 거고 선배·후배 할 것 없이 단 한 명도 박장범 사장을 환영하는 입장문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이것도 이례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대통령은 재발 방지라는 단어 쓰지 않았고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는 얘기를 분명히 전후로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오늘 청문회장에서 나와서 한 거예요. 이건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는 점에서, 사장이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경영을 해야 될 자리가 바로 KBS 사장인데 그 부분에서 결격사유가 발생했다라고 봅니다.
사퇴하십시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말씀하신 내용을 KBS 구성원들이 다 듣고 보고 판단하고 있을 텐데, 그 우려 때문에 사장을 자진해서 물러나라고 한 거거든요. 이미 그 부분의 잘못됨을 검증한 거고 선배·후배 할 것 없이 단 한 명도 박장범 사장을 환영하는 입장문이 나오지를 않았어요. 이것도 이례적인 거거든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대통령은 재발 방지라는 단어 쓰지 않았고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는 얘기를 분명히 전후로 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오늘 청문회장에서 나와서 한 거예요. 이건 묵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는 점에서, 사장이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배제하고 공정하게 경영을 해야 될 자리가 바로 KBS 사장인데 그 부분에서 결격사유가 발생했다라고 봅니다.
사퇴하십시오.
노종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어떤 입장이 궁금할 때 양심이 있는 분들은 마지못해 하는 답변에 본인의 진심을 숨겨 둡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보든 못 알아보든 본인은 거기에서 작은 위안이라도 찾기 위해서.
조금 전에 어떻게 그런 착오,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 있냐고 질문했을 때 기억이 잘못된 걸로라고 답을 하셨어요. 저도 방송을 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답변이 예사롭지 않게 들립니다. 기억이 왜곡된 걸로 하기로 정리하셨습니까?
조금 전에 어떻게 그런 착오, 기억의 왜곡이 있을 수 있냐고 질문했을 때 기억이 잘못된 걸로라고 답을 하셨어요. 저도 방송을 꽤 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 답변이 예사롭지 않게 들립니다. 기억이 왜곡된 걸로 하기로 정리하셨습니까?

아니, 그렇지 않고요. 제가 그 질문을 하지 않은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않은 걸로 확인을 하셨습니까?

예.
편집 원본을 보셨어요? 확인하려면 직접 보셔야 되잖아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기억을 하고 계셨는데 질문과 답변, 여러 문장을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여러 차례. 그게 잘못된 기억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녹화 원본을 보셔야 하지요. 그게 저널리스트의 기본이지요. 보셨나요?

제가 여기서 물리적으로 볼 수는 없고요.
그러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누가 편집본에…… 녹화 원본에 그 대목이 없다고 누가 확인을 해 주셨습니까?

제 기억에, 분명하게 말씀드렸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금 더 분명하게 선을 긋는다는 답변을 저는 그 질문을 해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그런 답변이 앞선 답변하고 비교해 봤을 때 매우 모호하고 좀 구차하지 않습니까? 앞서서 그렇게 명확하게 문장을 완성해서 답을 하셨는데 지금 그런 답변을 누가 믿어 줄까요? 믿게 하는 방법은 딱 하나 있습니다. 편집 원본이 검증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우리 국회 차원에서 그 편집 원본을 비공개로라도 검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백번 말씀하셔도 설득력을 갖기 어렵고요.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단순한 사과,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증할 수 있는 것은 검증하면 된다.
앞선 여러 질의에서 파우치 질문이 나왔던 그 부분의 원래 원고는 무엇이었을까, 여러 가지 의문을 제기했고 방송사의 영업 기밀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못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방송 제작 권한을 사후적으로라도 침해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보호 가치와 지금 KBS가 당면해 있는 이 의혹들, 어느 쪽이 더 클까. 쉽게 해소할 수 있으면 해소하는 게 합리적인 방법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까 파우치와 관련해서 해당 대목만이라도 캡처해서 공유시켜 주면 의혹을 풀겠다, 그것을 국민께 공유하는 것이,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상임위에, 우리 과방위에 비공개로라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못 내겠다고 하면 감추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지요. 그 정도는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앞선 답변에서 그러셨어요. 실무자의 제작 권한이 침해된 것 아니냐라고 여쭤봤더니 본인이 실무자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적할 수밖에 없어요. 대담 전의 박장범이라는 실무자와 대담 당시의 박장범 앵커 그사이에 어떤 괴리가 있었는지. 그게 혹시라도 실무자 박장범께서는 다른 표현을 썼는데 누군가 다른 과정이 또는 누군가의 개입 때문에 파우치로 바뀐 것은 아닌지 이 의문을 뭐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의문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소하는 방법 쉬워요. 2개 비교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원고와 실제 발언한 것이 일치하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끝나 버리는 해소되는 의혹을 왜 안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제가 아까 ‘기억이 잘못된 걸로’라는 표현에서 그렇게 정리한 거냐고 여쭤봤는데 앞선 맥락이 또 하나 있어요. 주식거래 문제 질의를 제가 드렸을 때 매우 구체적으로 여쭤봤고 구체적인 종목들 하나하나 나열했고 일관되게 기억이 안 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거래가 아니라고 하셨고……
우리 국회 차원에서 그 편집 원본을 비공개로라도 검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백번 말씀하셔도 설득력을 갖기 어렵고요. 그래서 저는 이 자리에서 단순한 사과,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검증할 수 있는 것은 검증하면 된다.
앞선 여러 질의에서 파우치 질문이 나왔던 그 부분의 원래 원고는 무엇이었을까, 여러 가지 의문을 제기했고 방송사의 영업 기밀이라는 이유로 제출을 못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방송 제작 권한을 사후적으로라도 침해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보호 가치와 지금 KBS가 당면해 있는 이 의혹들, 어느 쪽이 더 클까. 쉽게 해소할 수 있으면 해소하는 게 합리적인 방법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까 파우치와 관련해서 해당 대목만이라도 캡처해서 공유시켜 주면 의혹을 풀겠다, 그것을 국민께 공유하는 것이, 공개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상임위에, 우리 과방위에 비공개로라도 제출해 주시면 됩니다. 이런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관되게 못 내겠다고 하면 감추려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지요. 그 정도는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앞선 답변에서 그러셨어요. 실무자의 제작 권한이 침해된 것 아니냐라고 여쭤봤더니 본인이 실무자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다시 지적할 수밖에 없어요. 대담 전의 박장범이라는 실무자와 대담 당시의 박장범 앵커 그사이에 어떤 괴리가 있었는지. 그게 혹시라도 실무자 박장범께서는 다른 표현을 썼는데 누군가 다른 과정이 또는 누군가의 개입 때문에 파우치로 바뀐 것은 아닌지 이 의문을 뭐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의문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해소하는 방법 쉬워요. 2개 비교하게 해 주시면 됩니다. 원고와 실제 발언한 것이 일치하면 끝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끝나 버리는 해소되는 의혹을 왜 안고 가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제가 아까 ‘기억이 잘못된 걸로’라는 표현에서 그렇게 정리한 거냐고 여쭤봤는데 앞선 맥락이 또 하나 있어요. 주식거래 문제 질의를 제가 드렸을 때 매우 구체적으로 여쭤봤고 구체적인 종목들 하나하나 나열했고 일관되게 기억이 안 난다고 했습니다. 본인의 거래가 아니라고 하셨고……

한 종목에 대해서는 제가 ‘안 한 걸로 기억난다’, 한 종목만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6개 종목 전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1분 더 드리세요.
그러면서 뒤늦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서 시인하는 듯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도 ‘이거 제가 이제 기억이 났습니다’ 이게 아니라 본인 계좌로 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이것도 조금 이따 다시 질의를 통해서 분명히 하겠지만 반복되는 질의 과정에서 일관성이 보입니다, 제 눈에는. 뭔가 감추고 있다. 답변이 불충분하다. 쉽게 해소할 수 있는 의혹을 굳이 안고 가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과한다’ 이 표현이 뭐가 중요합니까? 검증될 수 있는 부분은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비공개 방식으로라도 우리 과방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서 이 의혹을 깔끔히 씻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
비공개 방식으로라도 우리 과방위에 관련 자료를 제출해서 이 의혹을 깔끔히 씻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그 대담의 총 녹화시간이 몇 분이었습니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대략 한 2시간가량 되는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120분?

예, 그 정도……
120분. 이게 정확히 답변하셔야 돼요. 지금 결정을 해야 되거든요.

예, 아니 왜냐하면 제가 대담을 하고 저는 그 순간 제 일이 끝납니다. 그래서……
잠깐만요. 총 녹화시간을 여쭈었습니다. 그때 실무자라고 하셨잖아요.

대담 시간 말고요? 대담 시간 말고 촬영한 총 시간이요?
예, 총 녹화시간.

그거는 상당히 길 걸로 생각이 됩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70분이었는데요?

70분이요?

아닙니다. 그것보다는 더 길었던 걸로…… 대담을……
아니에요. 제가 확인한 바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60분 방영이면 대개 한 2배 이상 하잖아요, 3배. 그게 아니어서 제가 깜짝 놀라서 이 수치를 기억하고 있는데 확인 좀 해 봐 주실래요? 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랬고, 그다음에 실지 방영 시간은 60분이었지요?
그랬고, 그다음에 실지 방영 시간은 60분이었지요?

방송시간은 94분이라고……
아, 94분?

예.
그러면 120분인데 94분?

제가 처음 말씀드린 건 대담만 120분 정도, 2시간가량 한 것 같고요. 그 중간중간에 대통령실 곳곳을 촬영하고……
그건 편집 과정에 들어갔겠지요. 사전에 해서.

그날 찍었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총 녹화시간 몇 분이에요?

그거는, 전 대담까지만 했고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편집하는 제작부 쪽에서……
예, 그러니까 대담 시간 말하는 겁니다. 대담 녹화……

제 기억으로는 2시간가량 했습니다.
2시간, 120분 정도?

예.
그다음에 실지로 대담만 나간 부분은 몇 분이에요?

그 부분은 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예, 이걸 확인하면 이 차이만큼 확인시켜 달라는 요청이라 이게 20분이면 40분보다는 낫겠지요, 확인하기가.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이거는 예를 들면 오늘 후보자의 태도가 사과를 굉장히 빨리 잘하시고 그런데 뭐를 사과받는지를 저희가 모르겠습니다. 이 초유의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을 너무 실드 쳐서 사과하시는 건지 아니면 완전히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과하는 건지 아니면 이게 편집본에 있었는데 기억이 잘못돼서 사과하는 건지가 확인이 안 된다는 말씀인 것 같아요, 노종면 위원님의 문제 제기가.
그래서 이거를 그러면 다시 또 박영춘 단장님, 우선 총 녹화시간, 대담 녹화시간 확인해 주시고요. 실지 대담 방영시간 확인해 주시고요. 그 차이만큼의 편집된 내용을 저희에게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지금 후보자께서 정확하게 시간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잖아요. 그렇지요?
이거는 예를 들면 오늘 후보자의 태도가 사과를 굉장히 빨리 잘하시고 그런데 뭐를 사과받는지를 저희가 모르겠습니다. 이 초유의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을 너무 실드 쳐서 사과하시는 건지 아니면 완전히 없는 말을 만들어서 사과하는 건지 아니면 이게 편집본에 있었는데 기억이 잘못돼서 사과하는 건지가 확인이 안 된다는 말씀인 것 같아요, 노종면 위원님의 문제 제기가.
그래서 이거를 그러면 다시 또 박영춘 단장님, 우선 총 녹화시간, 대담 녹화시간 확인해 주시고요. 실지 대담 방영시간 확인해 주시고요. 그 차이만큼의 편집된 내용을 저희에게 제출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인데 지금 후보자께서 정확하게 시간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그거부터 후보자께 알려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의를 계속하고, 박영춘 단장님은 빨리 움직여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아까 제가……
대담 녹화시간.

예, 방금 받았는데요. 전체 방송시간은 94분이었고 그 가운데 대담 시간은 77분이라고 합니다.
대담 녹화시간은요?

그건 제 기억에는 한 2시간가량 한 걸로 생각이 듭니다.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억이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그 뒤에 서포트하시는 분도 지금 생각나는 대로 하신 거지요? 그러니까 확인해 주십시오.
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1분 드리세요.
제가 볼 때는 큐시트, 2월 4일 날 큐시트를 제출하면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 같습니다. 큐시트 제출하세요.
그렇습니다. 큐시트 제출하면 해소됩니다, 이게.
저는 다음 단계로 이 얘기를 드리려고 했는데 일단 사실관계 확인을 박영춘 단장님 중심으로 후보자에게 확실하게 주십시오, 그냥 대충 써서 주지 말고. 그것까지 또 사실 아니면 큰일나는 거예요. 해 주십시오.
저는 다음 단계로 이 얘기를 드리려고 했는데 일단 사실관계 확인을 박영춘 단장님 중심으로 후보자에게 확실하게 주십시오, 그냥 대충 써서 주지 말고. 그것까지 또 사실 아니면 큰일나는 거예요. 해 주십시오.

예.
위원장님, 그리고 아까 제가 잘못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위원장님, 그리고 아까 제가 잘못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사과를 안 받겠다고 하시기 때문에 질의를 계속하고 사실을 확인한 다음에 어떻게 할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것이지요, 김현 간사님?
질의는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춘 단장님, 준비해 주십시오.
박영춘 단장님, 준비해 주십시오.

예, 확인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실에서는 박영춘 단장님께 확인되는 대로 보고를 받아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우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우리 박장범 후보자님, 대통령님이나 대통령 여사와 2월 특별대담 전후에 만나거나 연락하거나 카톡이나 텔레 주고받은 적 있으세요?

전에 한 번 사전 방문했었고요. 그 이후에는 전혀 없습니다.
사전 방문 때가 언제였습니까?

이삼 일 전이었습니다. 녹화 이삼 일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사전 방문은 대통령실의 요청입니까, 아니면 KBS의 요청이었습니까?

저희가 아마 동선 체크를 위해서, 그리고 경호실에서도 요청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특별 대담 프로그램을 먼저 제안한 쪽이 어디입니까?

당시 연초였고 신년 기자회견을 하느냐 아니면 대통령이 신년 대담을 하느냐 그 과정에서 여러 언론사가 신청을 했고 KBS도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언론사가 신청을 했는데 KBS가 선택이 됐군요.

예.
혹시 우리 대통령님이나 김건희 여사님에 대한 특별한, 개인적 인연이나 감정이 특별히 없다는 말씀이시지요?

예, 뭐 특별한 개인적 인연 없습니다.
일단 영상을 한번 보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저는 언어, 우리가 쓰고 있는 단어는 우리 내면의 거울이자 도구다 이런 말이 있거든요. 우리라고 하는 단어는 친숙한 관계, 뭔가 다른 사람들을 제외하고 우리끼리의 어떤 특별한 인연 이런 것들을 강조할 때 우리라는 단어를 쓰는데 계속 대통령과 여사님에 대해서 그 앞에 우리라는 말을 붙였어요. 그러니까 어떤 친숙한 감정이나 가까이 가고 싶은 감정 그런 내면의 일단이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상자료 상영)
저는 언어, 우리가 쓰고 있는 단어는 우리 내면의 거울이자 도구다 이런 말이 있거든요. 우리라고 하는 단어는 친숙한 관계, 뭔가 다른 사람들을 제외하고 우리끼리의 어떤 특별한 인연 이런 것들을 강조할 때 우리라는 단어를 쓰는데 계속 대통령과 여사님에 대해서 그 앞에 우리라는 말을 붙였어요. 그러니까 어떤 친숙한 감정이나 가까이 가고 싶은 감정 그런 내면의 일단이 드러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보니까 좀 부적절한…… ‘우리’라는 표현이 좀 부적절하네요.
대통령님도 ‘우리 박장범 앵커’, ‘우리’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그게 이제 두 번째 보고 그러니까 서로 뭐……
그러니까 첫 만남일 때 서로 뭐가 통하는 부분이 있는 거지요. 뭐 거기에 대해서는 감정의 문제니까……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어디에 갔었고’ 이렇게 그야말로 그냥 평범한 말을 썼는데 대통령에 대해서는 ‘가셨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이 짧은 단어 속에 방송인으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내면의 어떤 의지가 반영되는 측면이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박장범 앵커는 언론을 워치독으로 봅니까, 랩독으로 봅니까?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이 어디에 갔었고’ 이렇게 그야말로 그냥 평범한 말을 썼는데 대통령에 대해서는 ‘가셨다’라는 말을 썼습니다. 그러니까 이 짧은 단어 속에 방송인으로서 또 언론인으로서 내면의 어떤 의지가 반영되는 측면이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박장범 앵커는 언론을 워치독으로 봅니까, 랩독으로 봅니까?

그에 앞서서 김대중 전 대통령한테 ‘갔었고’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서……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합니다.
괜찮습니다. 일단 다른 차원에서 말을 드린 거고요.
제가 질문한 거에 답을 주시지요.
랩독입니까, 워치독입니까?
제가 질문한 거에 답을 주시지요.
랩독입니까, 워치독입니까?

권력에 대한 감시를 충실히 수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문재인 정부 때 기자로서 정권의 어떤 남용이라든가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한 적 있습니까?

그때 제가 기사를 쓰거나 그런 위치에 있지 않았고요, 3년 동안 야근하는 부서에 배치돼 있었기 때문에…… 취재 부서에 없었습니다.
KBS 이사 중에 허엽이라는 분 아십니까?

면접 과정에서 한 번 뵀습니다.
그분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과감하게 KBS는 반영해야 된다’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에 동의하십니까?

과감하게 반영해야 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KBS는 국가기간방송이라고 그러지요?

예.
대통령의 이익은 유한하고, 그렇지요? 국가의 이익은 무한해야 됩니다.
대통령이 최근 골프를 쳤다는 보도, 듣고 알고 계시지요?
대통령이 최근 골프를 쳤다는 보도, 듣고 알고 계시지요?

예.
관련 자료를 한번 보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10월 12일 날 골프를 치셨습니다. 이날 기존 예약을 밀어넣어서 라운딩을 하셨어요. 그 후에 이런저런 트럼프하고의 외교적 관계 강화를 이유로 골프 연습을 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주목하는 날짜는 10월 12일입니다. 10월 11일 날, 혹시 앵커셨기 때문에 기억하시겠지만 KBS 9시 뉴스에서도 북한이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 이런 외무성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그때 그다음 날 대통령님께서는, 다른 지휘관들이 골프를 다 취소했는데 대통령께서 가서 골프 라운딩을 하셨어요.
국가기간방송으로서 대통령의 이러한 정위치에…… 국가의 안보를 컨트롤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대통령께서 한가롭게 골프를 쳤다 이런 사실이 있다면 관련 보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10월 12일 날 골프를 치셨습니다. 이날 기존 예약을 밀어넣어서 라운딩을 하셨어요. 그 후에 이런저런 트럼프하고의 외교적 관계 강화를 이유로 골프 연습을 했다……
그런데 제가 여기서 주목하는 날짜는 10월 12일입니다. 10월 11일 날, 혹시 앵커셨기 때문에 기억하시겠지만 KBS 9시 뉴스에서도 북한이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를 침투시켰다’ 이런 외무성 중대 발표가 있습니다. 그때 그다음 날 대통령님께서는, 다른 지휘관들이 골프를 다 취소했는데 대통령께서 가서 골프 라운딩을 하셨어요.
국가기간방송으로서 대통령의 이러한 정위치에…… 국가의 안보를 컨트롤해야 할 입장에 서 있는 대통령께서 한가롭게 골프를 쳤다 이런 사실이 있다면 관련 보도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 부분은 보도본부, 관련 정치부라든지 편집부라든지 취재 부서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이시니까 KBS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 아닙니까?

예,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오늘 아침에는 CBS가 저 골프 관련 보도를 했는데 관련 기자에 대해서 용산 경호처가 휴대폰을 압수하고 경찰에 경호법 위반으로 회부를 하는 등 기자의 취재에 대한 명백한 용산의 처벌 이런 행위가 있었거든요. 그러면 KBS의 책임자로서 만약 KBS 기자가 대통령의 골프 회동 이런 것에 대해서 보도를 하는데 그런 데 대해서 용산이 경호법 위반이라고 해서 처벌하려고 한다면 어떤 입장을 가지시겠습니까?

그런데 가정의 상황이기 때문에 제가 KBS 상황을 대입해서 답변드리기는 좀 곤란하고요.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언론의 취재는 최대한 존중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후보자님께서는 골프를 치십니까?

예.
좋습니다.
아까 이상휘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명품백 관련해서 ‘저희가 해당 상품을 검색했고 공식 사이트에 디올 파우치라고 명확하게 명칭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지요?
아까 이상휘 위원님이 질의하실 때 명품백 관련해서 ‘저희가 해당 상품을 검색했고 공식 사이트에 디올 파우치라고 명확하게 명칭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지요?

예.
거기서 저희는 누구입니까?

저를 얘기하는 겁니다.
저하고 다른 사람, 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저희였습니다.

아니, 제가 그냥 검색해서요 그 상품을 확인하고……
그때 KBS의 해명에 따르면 ‘제작 가이드라인에 충실했다’, 맞지요?

예.
그다음에 ‘사치품과 생필품으로 구분한다’ 그렇게 설명한 적 있지요, KBS가?

아니, KBS가 설명한 게 아니라 제가 사장후보자 면접 과정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이 디올백은 사치품입니까, 생필품입니까?

저는 사치품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기자로 초기에 사회부였습니까, 처음 기자가 돼서 방송할 때?

예, 94년도에 사회부에 있었습니다.
주로 호화·사치 풍조라든가 외제차, 그다음에 외제 가방 또 명품, 비싼 유명 상품 이런 데 대한, 사치 풍조에 대한 개탄하는 기사를 많이 보도를 한 적이 있지요? 제가 검색해 보니까 나옵니다.

예.
그런데 대통령 여사님도 공인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예.
그런데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에 건전성이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거기에 사치 및 낭비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룰 때는 이를 미화해서는 아니 된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대통령 여사가 국민에, 어떻게 보면 솔선수범을 하셔야 될 입장인데 어쨌든 간 이 사치품을 받았단 말입니다. 그러면 KBS 제작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이런 데 대해서는 국민들의 의견을 대신해서 어떤 경위에서든 간에 대통령에게 이 일의 재발 방지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항의하거나 대변해야 되는 게 기자로서의 자세 아닙니까?

예.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이잖아요.
답변할 시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당시에 대통령이 사과를 할지 안 할지는 저 자신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질문하는 기자 입장에서는 인터뷰 대상자가 생각하고 있는 바를 끌어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 예상과 혹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날은 사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이라는 멘트는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충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박충권입니다.
최근 몇몇 민노총 간부들이 간첩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북한 정권과 90건이 넘는 지령문과 보고문을 주고받고 군사기밀 자료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혼란을 조장하면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했습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 공영방송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언제까지 파우치냐, 가방이냐를 두고 우리가 소모적인 논쟁을 해야 되는가 이런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여사가 이 사안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파우치냐, 가방이냐가 아니라 간첩일지도 모르는 최재영이라는 자가 철저하게 기획한 몰카 공작이고 우리나라 안보를 뿌리부터 뒤흔들려고 했던 반국가적 음모라는 겁니다. 북한 정권이 바라는 남남 갈등과 전국 혼란에 동조하는 게 아니라면 파우치 논란은 여기서 이 정도로 하시고 공영방송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검증하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KBS 사장 자리는 쉬운 자리가 아닙니다. 최근에는 경영환경도 정말 최악이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속적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14대 서동구 사장부터 26대 박민 사장까지 21년 동안 3년 임기를 다 채우고 퇴임한 사장은 김인규·양승동 사장, 두 분뿐입니다. 이 중에 다섯 분은 사퇴하거나 해임됐습니다. 양승동 전 사장은 임기 내내 구설수와 소송에도 휘말렸습니다.
후보자님, 공영방송 KBS의 이러한 불행한 역사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KBS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신 분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몇몇 민노총 간부들이 간첩 혐의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북한 정권과 90건이 넘는 지령문과 보고문을 주고받고 군사기밀 자료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혼란을 조장하면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했습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 공영방송사장 인사청문회에서 언제까지 파우치냐, 가방이냐를 두고 우리가 소모적인 논쟁을 해야 되는가 이런 의문을 제기합니다.
물론 여사가 이 사안에 대해서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파우치냐, 가방이냐가 아니라 간첩일지도 모르는 최재영이라는 자가 철저하게 기획한 몰카 공작이고 우리나라 안보를 뿌리부터 뒤흔들려고 했던 반국가적 음모라는 겁니다. 북한 정권이 바라는 남남 갈등과 전국 혼란에 동조하는 게 아니라면 파우치 논란은 여기서 이 정도로 하시고 공영방송 수장으로서의 역할을 검증하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질의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KBS 사장 자리는 쉬운 자리가 아닙니다. 최근에는 경영환경도 정말 최악이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지속적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14대 서동구 사장부터 26대 박민 사장까지 21년 동안 3년 임기를 다 채우고 퇴임한 사장은 김인규·양승동 사장, 두 분뿐입니다. 이 중에 다섯 분은 사퇴하거나 해임됐습니다. 양승동 전 사장은 임기 내내 구설수와 소송에도 휘말렸습니다.
후보자님, 공영방송 KBS의 이러한 불행한 역사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 KBS에서 30년 넘게 근무하신 분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또 선거가 치러질 때마다 KBS가 정치적 환경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내부적으로도 정치적 환경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정치권의 방송장악 야욕 이런 것도 있지만 또 언론노조가 방송을 장악하면서부터 시작된 지나친 편파 방송 이런 것들이 주요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끊어 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데……
사장후보자로서 이것을 끊어 낼 최우선 과제, 뭐라고 보십니까?
사장후보자로서 이것을 끊어 낼 최우선 과제, 뭐라고 보십니까?

일단 능력을 기준으로 삼아서 공평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 체제 직후에 재정·조직·경영, 모든 면에서 창사 이래 최악의 존립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도 모두발언에서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위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장후보자로서 정말 책임감이 막중하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먼저 재정 문제 좀 한번 보시겠습니다.
KBS는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의 방만 경영으로 만성적인 재정난에 빠졌습니다, 그 시기부터.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2018년부터 585억 원 적자로 전환된 이후에 양승동 전 사장 체제에서는 최고점인 759억 원을 찍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요. 김의철 전 사장도 방만 경영 때문에 해임됐지요.
지난해 11월 박민 사장이 취임한 이후로 적자가 조금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채도 57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저는 적자의 주요 원인을 지상파 광고시장의 급락하고 그리고 인건비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맞습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 체제 직후에 재정·조직·경영, 모든 면에서 창사 이래 최악의 존립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후보자께서도 모두발언에서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위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상황에 사장후보자로서 정말 책임감이 막중하실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먼저 재정 문제 좀 한번 보시겠습니다.
KBS는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의 방만 경영으로 만성적인 재정난에 빠졌습니다, 그 시기부터.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2018년부터 585억 원 적자로 전환된 이후에 양승동 전 사장 체제에서는 최고점인 759억 원을 찍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금까지 계속해서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요. 김의철 전 사장도 방만 경영 때문에 해임됐지요.
지난해 11월 박민 사장이 취임한 이후로 적자가 조금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부채도 57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저는 적자의 주요 원인을 지상파 광고시장의 급락하고 그리고 인건비 이렇게 보는데 어떻게……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고정비용, 이 높은 고정비용이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MBC·SBS하고는 다르게 KBS는 지역 방송국이 단일 법인이지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구조적으로 흑자가 나기 어려운 구조라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건비 비중이 한 30%를 상회하고 있고 그리고 50세 이상의 직원이 전체 직원의 절반 정도로 고령화도 심각한 것 같습니다.

예.
존경하는 이준석 위원님께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재정 문제―후보자께서는 누구보다 이 구조적 문제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재정적자 문제 해결을 위한 복안 이런 것들을 좀 가지고 계신 게 있습니까?

말씀하신 대로 광고 감소가 가장 큰 위험요인이고 수신료 분리징수 이후에 수신료를 좀 안정화시켜서 수신료 수입을 최대한 유지하는 게 저희 가장 큰 목표입니다.
비용 측면에서 인건비가 33%인데 좀 줄일 필요가 있지만 인건비는 굉장히 고정성 경비이기 때문에 줄이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경비를 좀 줄이면서 대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콘텐츠 판매 수입을 좀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비용 측면에서 인건비가 33%인데 좀 줄일 필요가 있지만 인건비는 굉장히 고정성 경비이기 때문에 줄이기가 상당히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경비를 좀 줄이면서 대신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콘텐츠 판매 수입을 좀 늘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준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그 부분이 실효성이 있느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분들이 의견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구조적인 문제,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들도 개선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방안을 좀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구조적인 문제, 인건비라든가 이런 것들도 개선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방안을 좀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예.
후보자님, 그리고 지난해 여론조사 결과를 보게 되면 국민의 57% 이상이 수신료 영구 폐지에 찬성하셨습니다. KBS가 이렇게 국민적 신뢰를 잃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저희가 공영방송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잘 못 했고 특히 몇 년 사이 정치적 편향성 논란 때문에 국민의 신뢰를 잃은 측면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정치적 편향성이 도를 넘은 부분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영방송 KBS는 MBC와 더불어서 언론노조라는 특정 집단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17년부터, 언론노조가 KBS를 장악하고 난 이후부터 KBS 주요 뉴스들과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편향성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지요. 그리고 KBS의 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이 200개가 넘는데 이 대부분을 지난 몇 년간 사실상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인사들이 독식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김의철 전 사장의 해임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문에도 이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팩트입니다.
이런 불공정 구조, 이런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실 직원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현재 공영방송 KBS는 MBC와 더불어서 언론노조라는 특정 집단이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17년부터, 언론노조가 KBS를 장악하고 난 이후부터 KBS 주요 뉴스들과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편향성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지요. 그리고 KBS의 부장급 이상 주요 보직이 200개가 넘는데 이 대부분을 지난 몇 년간 사실상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 인사들이 독식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김의철 전 사장의 해임정지 가처분 기각 결정문에도 이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팩트입니다.
이런 불공정 구조, 이런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실 직원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자꾸 능력 위주의 인사를 강조하는 건 이런 어떠한 노조에 속해 있거나 그런 것에 관계없이 일 잘하는 사람에게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원칙 때문에 그렇습니다.
능력 위주로, 일 잘하는 사람들 위주로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은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보면 문재인 정부 당시에 경영·보도국 모두를 장악한 언론노조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 진실과미래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말―동료들이지요―동료들을 적폐로 내몰고 한직으로 내몰면서 갈라치기하고 보복했는데 후보자께서도 진미위 조사 대상이셨지만 거부하셨지요?
그리고 또 보면 문재인 정부 당시에 경영·보도국 모두를 장악한 언론노조가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는 진실과미래위원회라는 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을 정말―동료들이지요―동료들을 적폐로 내몰고 한직으로 내몰면서 갈라치기하고 보복했는데 후보자께서도 진미위 조사 대상이셨지만 거부하셨지요?

예, 저는 조사받으러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거부자에게는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하면서 협박도 했고요. 이 때문에 후보자께서도 2018년부터 한 3년 반 정도 소위 유배지라 불리는 곳으로 전보를 가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유배지라기보다 야근 전담 부서로 배치됐습니다.
야근 전담 부서로.
후보자님 그리고 현재 KBS에 노조가 몇 개인지 알고 계시지요?
후보자님 그리고 현재 KBS에 노조가 몇 개인지 알고 계시지요?

전체적으로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이십몇 개 되는데요, 큰 노조는 3개가 있습니다.
큰 노조 3개. 노조들의 성향도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류는 언론노조,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제가 주목되는 것이 MZ노조가 출범을 했더라고요.

예.
지난 8월에 출범을 했는데 출범 이후로 꾸준히 노조원이 늘면서 지금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늘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이것 이렇게 늘어나고 있는 이유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무래도 기존에 있던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서 탈퇴한 분들도 계시고 제가 알기로는 정치 성향을 너무 뚜렷하게 드러내는 것은 공영방송 노조에 맞지 않는다, 그래서 비정치를 표방한 노조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핵심적인 내용들 후보자께서 다 얘기를 해 주셨는데 저는 어떤 기성세대들, 그러니까 억대 연봉 무보직자 같은 기성세대들이 만든 어떤 방만 경영 그리고 지나친 편향 보도, 이로 인한 시청률 하락, 재정 부담 이 모두를 지금 젊은 직원들이 다 떠안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게 정말 KBS라는 조직 내의 이념, 세대 갈등 이런 것들이 지금 만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것들을 봉합할 복안 갖고 계십니까?

이것 역시 사실 갈등의 골이 깊었던 만큼 화합하고 봉합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대로 어떤 성향이나 그런 걸 따지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에게 기회를 주는 인사를 통해서 조직의 자연스러운 화합을 유도하겠습니다.
구성원들이 정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차별을 받지 않으면서 정말……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일터에서 보람을 느끼고 공영방송의 구성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언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일터에서 보람을 느끼고 공영방송의 구성원으로서, 자랑스러운 언론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최형두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마산합포 최형두입니다.
사장후보자님이 지금 취임하시더라도 KBS 사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슬라이드 보실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경영 누계 상황이 나빠져서 2023년 8월 대비…… 지난 한해 동안 좀 나아졌습니다, 박민 사장 때. 수익은 총수입은 같은 수준 유지하면서 총비용을 많이 아꼈습니다. 아껴서 당기순손익을 많이 줄였습니다. 102억을 줄였는데, 그래도 지금 KBS는 일반 민간회사 같으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시 보실까요?
그래서 지금 끊임없이 자구노력에 대한 이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KBS는 우리나라 K-웨이브, 한류를 전파할 기지국으로서 전 세계의 글로벌 뉴스 시장에서 또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적극적으로 시그널링해야 될 방송사인데 이렇게 경영이 어려워서는 되겠습니까? 경영 자구노력뿐 아니라 지금 자구노력, 사람 자른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요.
또 하나 시청료, 콘텐츠 수익으로는 턱없습니다. 여기 대안이 있습니까? KBS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어떻게 경영을 정상화하시겠습니까? 그래서 K-웨이브의 시그널 전초 기지로서 KBS의 위상을 더 높여 놓을 재정 안정화 방안이 있습니까?
사장후보자님이 지금 취임하시더라도 KBS 사정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슬라이드 보실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경영 누계 상황이 나빠져서 2023년 8월 대비…… 지난 한해 동안 좀 나아졌습니다, 박민 사장 때. 수익은 총수입은 같은 수준 유지하면서 총비용을 많이 아꼈습니다. 아껴서 당기순손익을 많이 줄였습니다. 102억을 줄였는데, 그래도 지금 KBS는 일반 민간회사 같으면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다시 보실까요?
그래서 지금 끊임없이 자구노력에 대한 이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KBS는 우리나라 K-웨이브, 한류를 전파할 기지국으로서 전 세계의 글로벌 뉴스 시장에서 또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적극적으로 시그널링해야 될 방송사인데 이렇게 경영이 어려워서는 되겠습니까? 경영 자구노력뿐 아니라 지금 자구노력, 사람 자른다고 될 문제가 아니고요.
또 하나 시청료, 콘텐츠 수익으로는 턱없습니다. 여기 대안이 있습니까? KBS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어떻게 경영을 정상화하시겠습니까? 그래서 K-웨이브의 시그널 전초 기지로서 KBS의 위상을 더 높여 놓을 재정 안정화 방안이 있습니까?

일단은 수신료 안정화가 가장 중요한 목표고요. 그다음에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을, 지금은 법에 의해서 방송 목적으로만 쓸 수 있는데 NHK나 BBC처럼 자산 활용을 통해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시면 또 다른 콘텐츠 투자 비용을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MBC도 지금 공영방송이라고 언필칭 일컬어지고 있습니다만 MBC도 적자입니다. 적자인데 MBC가 적자를 메우는 것이 지난해 보니까 구 여의도 MBC 사옥 자산 운용 수익으로 메우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KBS는 저게 안 되는데, 영국에서 특파원 근무하셨지요?

예.
BBC 같은 경우는 어떻게 재원 마련하는지?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해서 부동산 개발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BBC는?

BBC도 런던 시내 곳곳에 여러 가지 자산이 많고요. 다양한 수익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조사를 해 보니까 BBC가 154개의 건물을 포함해서 255개의 제작시설을 운영해서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장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이게 사실 지난 21대 국회 민주당 의원님이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제출한 적이 있는데, 그때 홍정민 의원께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서 KBS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공적 책무 수행을 하겠다 이런 안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KBS의 정상화를 위해서, KBS가 여야든 또는 모든 이념적인 것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K-웨이브를 전 세계에 출력하는 콘텐츠, 뉴스의 주요한 발신원이라는 것을, 발신 기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재정 안정화를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이 법에 대해서는 KBS 사장의 의지가 그렇다면 사장으로 취임하신 뒤에 우리 여야도 함께 머리를 맞대 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보십시다.
그리고 BBC 연차보고서를 보니까 눈에 띄는 장면이 뭐였느냐 하면요, 자산 활용이 공적 목표에 부합할 경우에는, BBC 런던 화이트시티 텔레비전 센터 이게 연면적이 5만 6000평입니다. 대규모 시설로 BBC TV 센터뿐 아니라 주거 및 상업시설, 공연장, 쇼핑센터, 호텔, 레스토랑으로 개발된 적이 있습니다. 마치 MBC의 여의도 사옥이 브라이튼인가요, 지금 여의도의 가장 핫한 부동산으로 개발된 것 마찬가지인데 이런 사례를 염두에 두고 사장으로 취임하실 경우에 적극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알려 주십시오. 또 NHK도 부동산 개발 근거가 마련돼 있다는 것을 제가 이번에 청문회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KBS 시청률이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주로 언제 떨어지느냐 하면 2016년까지 거의 두 자릿수에서 18%가량 유지하다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해서 2022년에 정부가 바뀔 때 한 자릿수로 내려옵니다. 같은 뉴스로 보면 MBC 뉴스데스크는 2014년부터 계속 한 자릿수에서, 6%대에서 지금은 5%대 안팎으로 들락날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심각합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실래요?
시청료만으로는, 수신료 수입도 지금 계속 어려운 상황이고, 다음 보시겠습니다. 무엇보다도 TV 수신료 회피율이라는 게 전 세계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 수신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재정 안정화 계획, BBC와 NHK와 경쟁하려고 하면 BBC·NHK 같은 재정 안정 구조를 만들어 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장으로 취임할 경우에 경영진으로서 구조조정도 중요하고 도덕적 해이도 없애야 됩니다. KBS만 되면 무조건 1억 받는다는 이런 인식이 퍼져 있으면 곤란하고요. 이게 지금 국민의 재산인 지상파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방송으로서 도덕적 해이도 줄이면서 그러나 한편으로는 재정 기반을 NHK·BBC 수준으로 해 줘야 기본적으로 할 것 아니냐.
그리고 MBC는 KBS보다 시청률도 낮은데 어쨌거나 여의도에 있던 구 사옥을 판 브라이튼이라는 그런 부동산 자산을 운용해서 적자를 흑자로 바꾸고 있는데 KBS의 경우는 지금 더 그 공공 기능…… 특히 국제사회에서 K-웨이브, 정말 그야말로 한류라는 것이 K-웨이브 아니겠습니까? 그 웨이브가 전파, 여러 가지 뜻도 있는 것인데 K-웨이브를 통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KBS를 보면 세계가 보이고 대한민국의 갈 길도 보이고 대한민국의 국격도 높여 주는 그런 방송으로 만들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 TV 수신료 현실 이것은 영국 하원에서 나온 자료인데 영국에서도 이것 때문에 아마 TV 수신료를 없앤다는 말이 잠깐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가 바뀌어서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만 이 수신료에 대한 거부 현상은 어디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신료를 물론 정상화, 많이 높여야겠지만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지금 한계 상태다, KBS의 재정 구조를 바꿔야겠고 안정화시켜야겠고 NHK·BBC랑 비교해 봐도 지금 재정 구조가 너무 취약하다, MBC와 비교해 봐도 너무 어이가 없다, 그래서 이전에 홍정민 의원이 대표발의하셨던 법안을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여야가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BBC를 잘 아십니까?
그래서 지금 사장께서 이야기하신 것처럼 이게 사실 지난 21대 국회 민주당 의원님이 제출한 적이 있습니다. 제출한 적이 있는데, 그때 홍정민 의원께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서 KBS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공적 책무 수행을 하겠다 이런 안이 있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KBS의 정상화를 위해서, KBS가 여야든 또는 모든 이념적인 것을 떠나서 대한민국의 K-웨이브를 전 세계에 출력하는 콘텐츠, 뉴스의 주요한 발신원이라는 것을, 발신 기능을 더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재정 안정화를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합니다. 이 법에 대해서는 KBS 사장의 의지가 그렇다면 사장으로 취임하신 뒤에 우리 여야도 함께 머리를 맞대 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보십시다.
그리고 BBC 연차보고서를 보니까 눈에 띄는 장면이 뭐였느냐 하면요, 자산 활용이 공적 목표에 부합할 경우에는, BBC 런던 화이트시티 텔레비전 센터 이게 연면적이 5만 6000평입니다. 대규모 시설로 BBC TV 센터뿐 아니라 주거 및 상업시설, 공연장, 쇼핑센터, 호텔, 레스토랑으로 개발된 적이 있습니다. 마치 MBC의 여의도 사옥이 브라이튼인가요, 지금 여의도의 가장 핫한 부동산으로 개발된 것 마찬가지인데 이런 사례를 염두에 두고 사장으로 취임하실 경우에 적극적인 경영 정상화 방안을 알려 주십시오. 또 NHK도 부동산 개발 근거가 마련돼 있다는 것을 제가 이번에 청문회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KBS 시청률이 자꾸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주로 언제 떨어지느냐 하면 2016년까지 거의 두 자릿수에서 18%가량 유지하다가 2017년부터 2022년까지 해서 2022년에 정부가 바뀔 때 한 자릿수로 내려옵니다. 같은 뉴스로 보면 MBC 뉴스데스크는 2014년부터 계속 한 자릿수에서, 6%대에서 지금은 5%대 안팎으로 들락날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심각합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실래요?
시청료만으로는, 수신료 수입도 지금 계속 어려운 상황이고, 다음 보시겠습니다. 무엇보다도 TV 수신료 회피율이라는 게 전 세계적 현상입니다. 그래서 이 수신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재정 안정화 계획, BBC와 NHK와 경쟁하려고 하면 BBC·NHK 같은 재정 안정 구조를 만들어 줘야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사장으로 취임할 경우에 경영진으로서 구조조정도 중요하고 도덕적 해이도 없애야 됩니다. KBS만 되면 무조건 1억 받는다는 이런 인식이 퍼져 있으면 곤란하고요. 이게 지금 국민의 재산인 지상파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방송으로서 도덕적 해이도 줄이면서 그러나 한편으로는 재정 기반을 NHK·BBC 수준으로 해 줘야 기본적으로 할 것 아니냐.
그리고 MBC는 KBS보다 시청률도 낮은데 어쨌거나 여의도에 있던 구 사옥을 판 브라이튼이라는 그런 부동산 자산을 운용해서 적자를 흑자로 바꾸고 있는데 KBS의 경우는 지금 더 그 공공 기능…… 특히 국제사회에서 K-웨이브, 정말 그야말로 한류라는 것이 K-웨이브 아니겠습니까? 그 웨이브가 전파, 여러 가지 뜻도 있는 것인데 K-웨이브를 통해서 전 세계 어느 곳에서든 KBS를 보면 세계가 보이고 대한민국의 갈 길도 보이고 대한민국의 국격도 높여 주는 그런 방송으로 만들어 주셔야겠습니다.
지금 TV 수신료 현실 이것은 영국 하원에서 나온 자료인데 영국에서도 이것 때문에 아마 TV 수신료를 없앤다는 말이 잠깐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 정부가 바뀌어서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만 이 수신료에 대한 거부 현상은 어디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신료를 물론 정상화, 많이 높여야겠지만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전 세계적으로 지금 한계 상태다, KBS의 재정 구조를 바꿔야겠고 안정화시켜야겠고 NHK·BBC랑 비교해 봐도 지금 재정 구조가 너무 취약하다, MBC와 비교해 봐도 너무 어이가 없다, 그래서 이전에 홍정민 의원이 대표발의하셨던 법안을 새로운 경영진과 함께 여야가 머리를 맞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BBC를 잘 아십니까?

예.
런던 특파원을 어느 정도 하셨지요?

3년 했습니다.
BBC 보도준칙이라는 것을 본 적 있습니까?

예.
정말 그렇습니다. 12개 하위 요소, KBS는 이런 게 있습니까?

제작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앞으로 중요한 것은 KBS가 BBC 이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NHK보다 월등히 뛰어넘기 위해서는 이런 불편부당성 12개 하위 요소를 철저하게 사내에 확립시켜 주십시오.
다음 슬라이드 보시겠습니다.
편집 가이드라인이 영어로 돼 있는 것이고요. 이게 뭐냐 하면 오보의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너무 확신에 넘쳐서 우리 편, 내가 지지하고 싶은 정파적 보도를 너무 거리낌 없이 아무 검증도 하지 않고, 이른바 디스턴싱, 거리두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생긴 게 가장 큰 오보 참사입니다. 그게 KBS도 과거에 몇 차례 있었지요? 검언유착이라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정언유착이었던 적이 있어서 사과한 적 있지요, KBS가?
다음 슬라이드 보시겠습니다.
편집 가이드라인이 영어로 돼 있는 것이고요. 이게 뭐냐 하면 오보의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장치입니다. 너무 확신에 넘쳐서 우리 편, 내가 지지하고 싶은 정파적 보도를 너무 거리낌 없이 아무 검증도 하지 않고, 이른바 디스턴싱, 거리두기를 하지 않음으로써 생긴 게 가장 큰 오보 참사입니다. 그게 KBS도 과거에 몇 차례 있었지요? 검언유착이라고 그랬는데 알고 보니까 정언유착이었던 적이 있어서 사과한 적 있지요, KBS가?

예.
그리고 또 여러 사안이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게 많습니다. 김만배·신학림 허위 녹취록, 그것 녹취록 허위로 했던 사람…… 그래서 JTBC도 사과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이게 왜 빚어졌느냐? 방송 시스템 전체적으로도 이런 윤리의식이 강화되고 이런 열두 가지의 하위 요소를 통한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기자들이 출입처에 따라서 또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에 따라서 거리두기를 포기하고 그냥 가까워져서 자발적 수족으로 되는 경향이 가장 조심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널리즘이 자발적 수족이 되는 순간 저널리스트가 아니지요. 그것은 정말 그때부터 국민들의 불신을 받게 되는 겁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이 편집 가이드라인 잘 보셔야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불편부당성’, ‘특정 입장이나 관점을 따르지 않겠다고 노력해야 된다’,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이걸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셔야 됩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십시오.
왕실칙허장도 이렇게 자세하게 돼 있는데 우리가 왕실 국가가 아니니까, 하지만 이것 참고해야 될 것 같고요.
다음요.
공적 책무, KBS의 공적 책무를 둘러보는…… 이걸 살펴 주십시오. 여기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는 게 어떤 대목입니까?
다시 한번 슬라이드 보여 주세요.
왕실칙허장, KBS로 보자면 이 중에 어느 게 제일……
이게 왜 빚어졌느냐? 방송 시스템 전체적으로도 이런 윤리의식이 강화되고 이런 열두 가지의 하위 요소를 통한 철저한 검증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꾸 기자들이 출입처에 따라서 또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에 따라서 거리두기를 포기하고 그냥 가까워져서 자발적 수족으로 되는 경향이 가장 조심해야 될 문제입니다. 저널리즘이 자발적 수족이 되는 순간 저널리스트가 아니지요. 그것은 정말 그때부터 국민들의 불신을 받게 되는 겁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다음 슬라이드요.
이 편집 가이드라인 잘 보셔야 됩니다. 잘 아시겠지만 ‘불편부당성’, ‘특정 입장이나 관점을 따르지 않겠다고 노력해야 된다’, 사장으로 취임하시면 이걸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셔야 됩니다.
다시 보겠습니다. 다음 슬라이드 보십시오.
왕실칙허장도 이렇게 자세하게 돼 있는데 우리가 왕실 국가가 아니니까, 하지만 이것 참고해야 될 것 같고요.
다음요.
공적 책무, KBS의 공적 책무를 둘러보는…… 이걸 살펴 주십시오. 여기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는 게 어떤 대목입니까?
다시 한번 슬라이드 보여 주세요.
왕실칙허장, KBS로 보자면 이 중에 어느 게 제일……

균형 잡힌 뉴스와 정보의 제공입니다.
오케이, 그렇습니다.
다음 보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이게 선거방송 제작·보도, 우리도 그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이걸 철저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선거방송 때 오도하면 큰일나겠지요?
다음 보겠습니다.
BBC 이사회하고 KBS 이사회하고 구조가 다릅니까?
다음 보겠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이게 선거방송 제작·보도, 우리도 그 비슷하게 하고 있는데 이걸 철저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선거방송 때 오도하면 큰일나겠지요?
다음 보겠습니다.
BBC 이사회하고 KBS 이사회하고 구조가 다릅니까?

약간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 크게는 비슷합니다. 우리 21대 국회까지 BBC 구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NHK 구조로 만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송 지배구조라기보다는 방송의 윤리, 우리 방송기자들, 방송사 경영진들의 확고한 취재·보도 윤리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NHK 구조로 만든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방송 지배구조라기보다는 방송의 윤리, 우리 방송기자들, 방송사 경영진들의 확고한 취재·보도 윤리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박영춘 단장님, 언제 주실 거예요, 자료?

지금 좀 확인 중에 있습니다.
뭐를요? 그 부분만 확인하면 되는데요. 그게 순서가 죽 있을 것 아닙니까?

지금 확인되는 대로……
아니, 이렇게 하시지요. 그게 힘들면 편집 전 대담 녹화분만 제출하십시오. 그게 뭐 문제 있습니까?

저희 방송 특성을 고려해서 그것은 제출하기가 좀 어렵다는 양해말씀 구하겠습니다.
그걸 왜 제출하기 어려워요? 그러면 거짓말해도 확인할 길이 없는 건데요.

위원장님,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제출하세요.

저희가 취재 원본은 한 번도 제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출하라는 게 아니잖아요.
아니, 잠깐만.
지금 취재 원본이 아니고 대담 녹화분이에요. 취재 원본하고는 다른 얘기예요. 취재는 기자가 그것으로 특종을 할 수도 있고 뒷얘기를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대담 녹화분이에요. 사적인 게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과 KBS 앵커의 대담 녹화분이라 이게 무슨 기밀입니까?
그리고 지금 저희가 그냥 달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어떤 청문회 혹은 국정감사 혹은 현안 질의에서 후보자 혹은 증인이 생으로 없는 말을 네 줄 만들어서 몇 번 답변하는 건 처음 봤어요, 오늘. 이건 초유의 사태 아닙니까?
그러면 빨리 그 부분을 보고 확인을 해야 되는데 혹시 박영춘 단장은 대충 오늘 안 주고 이렇게 질질 끌다가 넘어가려고 하십니까? 이것 때문에 청문회가 3일, 하루 더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취재 원본이 아니고 대담 녹화분이에요. 취재 원본하고는 다른 얘기예요. 취재는 기자가 그것으로 특종을 할 수도 있고 뒷얘기를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대담 녹화분이에요. 사적인 게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과 KBS 앵커의 대담 녹화분이라 이게 무슨 기밀입니까?
그리고 지금 저희가 그냥 달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는 어떤 청문회 혹은 국정감사 혹은 현안 질의에서 후보자 혹은 증인이 생으로 없는 말을 네 줄 만들어서 몇 번 답변하는 건 처음 봤어요, 오늘. 이건 초유의 사태 아닙니까?
그러면 빨리 그 부분을 보고 확인을 해야 되는데 혹시 박영춘 단장은 대충 오늘 안 주고 이렇게 질질 끌다가 넘어가려고 하십니까? 이것 때문에 청문회가 3일, 하루 더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확인해서 제출할 수 있는 사항은 확인해서 제출해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언제까지 하실 겁니까?

지금 실무진에서 그 부분 확인하고 있습니다.
보고 있어요?

예.
누가 보고 있습니까? 혼자?

저희 직원들 통해서 관련 부서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게 대충 속도가, 이게 2시간인데 뭘 그렇게……
어떤 근거로 제출할 수 없는지 그 근거 조항이 있는지……
아니요. 없지요, 근거는. 근거 조항 얘기를 안 했잖아요.
줄 수 없다고 얘기하는 근거가 뭐예요?
없다고요.
공공재예요.
잠깐만요, 간사님.
일단 언제까지 제출하실래요? 그냥 무작정 기다릴까요?
일단 언제까지 제출하실래요? 그냥 무작정 기다릴까요?

저희가 소요 시간을 사전에 예측하기가 좀 어려워서 정확히 미리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걸 양해……
그게 뭔 소리 하십니까?
의사진행발언, 솔루션이 될 만한 것 하나 잠깐……
예, 2분 드리겠습니다.
외부로 유출되는 것에 대해서 우려를 표하신다면 KBS 내부에는 공방위원회가 열립니다. 공방위에서 노사가 함께 검증하겠다고 약속을 해 준다면 그 공방위 결과를 보고 국회가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대한 입장을 요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건 언제 열어요?
그건 열면 됩니다. 노사가 합의해서 열면 됩니다.
내일……
바로 열면 됩니다.
내일 KBS 노조위원장이 출석하지요?
아니, 그게 아니라……
잠깐만요.
출석하지요? 출석합니다. 그래서 그 사안을 확인하면 되는데 박장범 후보자께서도, 지금 박영춘 단장 말이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얘기인데 저걸 그냥 저희가 듣고 ‘그렇게 하세요’ 해야 할까요?
출석하지요? 출석합니다. 그래서 그 사안을 확인하면 되는데 박장범 후보자께서도, 지금 박영춘 단장 말이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얘기인데 저걸 그냥 저희가 듣고 ‘그렇게 하세요’ 해야 할까요?

저희가 기본적으로 대담 원본 그리고 방송본, 그 과정에 우리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편집을 했는지 그건 공개될 경우에 제작 자율성이 침해될 우려가 상당히 큽니다.
내부에서 하시라고요, 내부에서 노사가 함께.
잠시만요.
제가 지금 요청드린 건, 우선은 저희가 그 원본 부분에서 박 후보자가 얘기했던 ‘야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 그 부분 네 줄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하여 그게 편집본에 있느냐 없느냐를 일단 확인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이게 저희에게는, 그렇게 시간이 길게 소요된다고 생각이 안 되는데 언제 줄지 모르겠다고 답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답하세요, 후보자가. 그게 뭐 그렇게 시간이 걸릴 일입니까?
제가 지금 요청드린 건, 우선은 저희가 그 원본 부분에서 박 후보자가 얘기했던 ‘야당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 그 부분 네 줄이에요.
그런데 그 부분과 관련하여 그게 편집본에 있느냐 없느냐를 일단 확인해 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이게 저희에게는, 그렇게 시간이 길게 소요된다고 생각이 안 되는데 언제 줄지 모르겠다고 답하니까 그것에 대해서 답하세요, 후보자가. 그게 뭐 그렇게 시간이 걸릴 일입니까?

편집본은 방송이 나간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대담 녹화분.

전체 녹화분에는……
녹화분에서…… 지금 저희는 박장범 후보자가 너무나 명확하게 몇 번을 야당 쪽 질문도 했다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걸 이 자리에서 조작했으리라고는 믿을 수가 없어서 이게 혹시 녹화할 때는 그 발언이 있었지 않느냐, 후보자를 생각해서요. 그래서 편집본에 그게 있나, 편집되기 전 녹화분에 있나 그걸 확인해 달라는데, 그 부분만 보면 되는데 뭐가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 그렇지요?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박영춘 단장은? 이게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아까 답변에 따르면 녹화시간은 약 12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시간은 77분이었고요. 해당 그 파트 부분만 보는 데는 저희가 보기에 20분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 박영춘 단장은? 이게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아까 답변에 따르면 녹화시간은 약 12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송시간은 77분이었고요. 해당 그 파트 부분만 보는 데는 저희가 보기에 20분이면 될 것 같습니다.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하세요.

아까 정확히 확인 요청을 해 주신 건은 대담 녹화시간과 방송 나간 시간에 대해서 정확히 확인 요청을 해서 그걸 지금 확인 중에 있습니다.
아니요, 그건 일부였고요.

위원장님, 그러면 제가 좀 답변을……
예, 답변하세요.

위원장님께서 궁금해하시는 내용, 위원님과의 질의 과정에서, 답변 과정에서 제가 질문했다고 말을 분명히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질문이 방송에도 안 나갔고, 이 부분은 김현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셔서 저희가 즉각 방송분을 확인한 결과 그런 말이 없었던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건 제가 확인하라고 시간까지 드렸잖아요.

예, 그래서 그 현장에서 질문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니까 없었던 걸로 확인이 돼서, 제가 하지도 않은 질문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이 돼서 그 부분은 정정하고 사과드리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 정정과 사과를 형식적으로 받을 수가 없어서 지금 두 분 위원님께서 따로 질문까지 드렸고.
왜 그런 말을 그러면 이 자리에서 날조하셨습니까?
왜 그런 말을 그러면 이 자리에서 날조하셨습니까?

아니, 제가 착각했던 이유는 대통령이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물론 재발 방지라는 그 워딩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답변이 나온 과정에서 저는 그 질문을 한 걸로 착각했습니다.
아니, 그냥 믿으라는 거잖아요, 검증을 하자는데. 인사 검증을 하는 청문회입니다. 여기가 무슨 종교 집단이에요, 믿으라고만 하게?

아니, 왜냐하면 제가 한 발언이기 때문에 제가 확인했고 또 즉각 정정, 확인 과정을 거쳐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김장겸 위원님 2분 드리세요.
방송사 저도 오래 근무해 본 경험으로서 방송분이 아닌 그 앞의 원본을 달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이든 간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편집·편성 과정의 전체가 공개되고 하면 아무래도 누가 봐도 함부로…… 자율적으로―함부로라는 말 표현이 잘못됐습니다―난상 토론도 되지 않고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대담 프로를 편집할 때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니까 이 부분을 가지고 너무 논쟁을 벌이지 말고 저는 위원장님이 빨리 질의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박장범 후보자가 해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거나 하면 그에 대한 걸맞은 조치를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사과를 못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거기에 맞는 다른 조치를 취하시든지 하고 이 부분은 본인이 사과했고 그리고 본인이 명백히 잘못됐다고 이야기했으니 이 부분의 논쟁은 끝내고 다시 청문회를 진행, 질의응답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박장범 후보자가 해명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거나 하면 그에 대한 걸맞은 조치를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사과를 못 받아들이겠다고 하면 거기에 맞는 다른 조치를 취하시든지 하고 이 부분은 본인이 사과했고 그리고 본인이 명백히 잘못됐다고 이야기했으니 이 부분의 논쟁은 끝내고 다시 청문회를 진행, 질의응답을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김장겸 위원님도 사실이 아닌 답변을 여러 차례 한 것은 잘못됐다고 인정은 되십니까?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김현 간사님 2분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게요 2월 7일 날 52분 19초에 방영됐어요, 그 부분이. ‘여당에서는 이 사안을 정치공작이라고 부르면서 김건희 여사가 정치공작의 희생자가 됐다라고 얘기하거든요. 동의하십니까?’가 52분 19초. 그러니까 그 뒤에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대통령은 사과할 생각 있느냐’, 만약에 대통령이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하는 수준과 같은 답변을 하셨다 그러면 이것 딱 그거예요. 52분 19초쯤 시간에, 애초에 편집할 때 이 부분만 확인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야당은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데 대통령께서 사과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만 확인하면 돼요. 그런데 뭐가 오래 걸려요.

그런……
그리고 저희가 왜 이걸 확인하냐면 위원장님, 이게 당시에 2월 7일 날 오후 밤 10시에 방송이 되는데 최종 방송을 내기 직전 1시간 전에 녹화 테이프를 받아서 방송했다라는 제보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KBS 안에서 이것을 편집한 게 아니라 외주 제작사에 의해서 편집이 됐다, 외주 제작사와 계약했다라는 것은 실제 실존하는 사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박장범 앵커가 본인도 얘기했잖아요. 편집되는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을 모른다라고 답변했어요.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손을 탄 겁니다, 편집은. KBS 자체에서 한 게 아니라 외주해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본인의 기억에 의존했을 때 기억이 잘못됐다고 했는데 기억이 잘못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확인을 해야 되는 거지요.
이게 논리 아닌가요? 기억이 잘못됐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하는 수준에서 답변했다. 두 번, 세 번 얘기하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반복적으로 어떻게 두 번, 세 번을 얘기합니까, 청문회 장소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박장범 앵커가 본인도 얘기했잖아요. 편집되는 과정에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용을 모른다라고 답변했어요.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손을 탄 겁니다, 편집은. KBS 자체에서 한 게 아니라 외주해서 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본인의 기억에 의존했을 때 기억이 잘못됐다고 했는데 기억이 잘못되지 않을 수도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확인을 해야 되는 거지요.
이게 논리 아닌가요? 기억이 잘못됐다. 그런데 우리는 기억이 잘못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줄기차게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를 안 했고 재발 방지 약속을 하는 수준에서 답변했다. 두 번, 세 번 얘기하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반복적으로 어떻게 두 번, 세 번을 얘기합니까, 청문회 장소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위원장님.
예, 2분 드리겠습니다.
간사 대행 신성범 위원입니다.
우선 이 문제가 첫째는 본인이 그 질문을 야당 관련, 야당의 주장을 대리해서 질문한 것처럼 생각했는데 안 했다, 확인한 것 아닙니까? 한 번 더 확인해 주십시오, 제가 본인한테 못 여쭤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확인한 거예요. 그러니까 편집본이든 뭐든 확인해 보니 자신의 기억이 틀렸다고 실토하고 사과하고 정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야, 당신 말이 틀리고’, 심지어 더 나아가서 ‘편집을 바깥에서 했다’ 이렇게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확인을 꼭 해 줘요. 저는 확인한 것으로 보여져요.
두 번째, ‘그러면 편집은 KBS 내부에서 한 겁니까, 아닙니까?’라고 여쭤서 상황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 문제가 첫째는 본인이 그 질문을 야당 관련, 야당의 주장을 대리해서 질문한 것처럼 생각했는데 안 했다, 확인한 것 아닙니까? 한 번 더 확인해 주십시오, 제가 본인한테 못 여쭤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확인한 거예요. 그러니까 편집본이든 뭐든 확인해 보니 자신의 기억이 틀렸다고 실토하고 사과하고 정정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데 여기에 대해서 ‘아니야, 당신 말이 틀리고’, 심지어 더 나아가서 ‘편집을 바깥에서 했다’ 이렇게까지 나오기 시작하면 문제가 커지는 거예요. 그래서 확인을 꼭 해 줘요. 저는 확인한 것으로 보여져요.
두 번째, ‘그러면 편집은 KBS 내부에서 한 겁니까, 아닙니까?’라고 여쭤서 상황을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우선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이것은 평가할 사안이 아니고요, 쟁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청문회 사상 처음으로 본인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답변했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 위원님들은 박장범 후보자가 과거에 언론인 생활 30년이나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런 착각은 녹화분에, 대담할 때는 질문을 했기 때문에 몇 차례에 걸쳐서―한 번도 아니고 제 기억에 두 차례 이상이에요―같은 답변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후보자가 생으로 국민 앞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 되기보다는 그게 대담에는 있었다, 녹화 과정에는, 이렇게 해서 물어보게 된 거고요.
그래서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잘렸다면 저희는 박장범 후보자의 ‘기억이 없다. 착각했다’ 이게 익스큐즈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대담 과정에서도 없었던 말을 만들었다면 이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게 민주당 위원님들이 지금 당황하는 지점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외주 제작사 PD가 관여했다 이것은 사실입니까?
우선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이것은 평가할 사안이 아니고요, 쟁점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박장범 후보자가 청문회 사상 처음으로 본인이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답변했다는 것을 인정했어요. 그런데 지금 민주당 위원님들은 박장범 후보자가 과거에 언론인 생활 30년이나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런 착각은 녹화분에, 대담할 때는 질문을 했기 때문에 몇 차례에 걸쳐서―한 번도 아니고 제 기억에 두 차례 이상이에요―같은 답변을 했을 것이다. 그러니 후보자가 생으로 국민 앞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 되기보다는 그게 대담에는 있었다, 녹화 과정에는, 이렇게 해서 물어보게 된 거고요.
그래서 편집을 하는 과정에서 잘렸다면 저희는 박장범 후보자의 ‘기억이 없다. 착각했다’ 이게 익스큐즈가 됩니다. 그런데 만약에 대담 과정에서도 없었던 말을 만들었다면 이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게 민주당 위원님들이 지금 당황하는 지점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외주 제작사 PD가 관여했다 이것은 사실입니까?

저희가 통상 프로그램 만들 때 KBS PD랑 외주 제작이랑 같이 하는 경우는 요즘 대부분 그렇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외주 제작사 PD가 이 만드는 과정에 관여했다, 몇 명이 관여했나요? 그것 확인해 달라고 하시니까……

그것은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그것도 그러면 어떻게 알아보면 될까요, 저희가?

당시……
아니, 후보자가 답을 안 하시면 누가 답합니까? 알아보시고 답하겠다 이렇게 말하셔야 되고요.
일단 신성범 위원님의 질문은 외주 제작사 PD가 이 대담 방송 전 과정에서 참여했는지, 참여했는데 몇 명인지 모르는 거니까 몇 명인지 확인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외주 제작사에서 편집을 했냐 이게 쟁점입니다. 편집 어디서 했습니까?
일단 신성범 위원님의 질문은 외주 제작사 PD가 이 대담 방송 전 과정에서 참여했는지, 참여했는데 몇 명인지 모르는 거니까 몇 명인지 확인해 주시고요.
두 번째는 외주 제작사에서 편집을 했냐 이게 쟁점입니다. 편집 어디서 했습니까?

그것도 편집을 제가 하지 않아서 모르는데요.
예, 확인해서 답변해 주시고.
김현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현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첫 번째 PPT 한번 띄워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카톡 배경사진에 대통령실을 기존에 쓰다가 인사청문회 전날 배경사진을 바꾸셨네요. 맞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카톡 배경사진에 대통령실을 기존에 쓰다가 인사청문회 전날 배경사진을 바꾸셨네요. 맞지요?

예.
뭐 특별한 이유는 없겠지요? 대통령하고 사진 찍은 것을 바꾼 이유가 특별한 것은 아니겠지요?

제 다른 것을 보면 프로그램 사진을 많이 깔아 놨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어쨌든 대통령하고 한 것은 2월 달이고 인사청문회 전날 배경이니까 근 9개월가량 깔아 놓았던 배경을 바꾼 겁니다.

예.
지우고 싶었겠지요, 왜냐하면 정치적으로 논란이 될 수 있는 소재니까요.

예.
미리 좀 바꾸시지. 너무 늦었어요.

예.
독립성의 보장, KBS 방송편성규약에 보면 제4조(독립성의 보장) “KBS 사장은 방송과 경영의 최고 책임자로서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책무를 진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요?

예.
그런데 이것은 과거를 보고 현재를 판단하는 거잖아요. 과거에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수 없는 분이 지금 하시는 거예요. 앵커로서 했을 때의 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한 상황을 보면 2022년 9월 달에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7일 날 서울의소리에서 디올백을 전달하는 영상이 공개가 돼요. 그리고 1월 달에 검찰이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착수한다고 공표를 해요.
그리고 사실은 신년 기자회견을 해야 되는데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을 안 해요. 특히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는 도어스테핑을 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용산으로 이전을 합니다. 그런데 한동안 소통을 안 하고 채택한 방식이…… 이전에 기자회견을 안 하고 대통령이 대담을 하면 그나마 생방송으로 했어요, 그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데 아주 경이롭게도 이명박 대통령 했던 방식대로 녹화본을 했습니다. 녹화를 해서 3일 동안 녹화한 것을 편집했겠지요. 어느 것을 빼고 넣고 빼고 했겠지요. 그래서 다듬어서 2월 7일 일요일 날 밤 10시에 해서 8.3%의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이때 우리 박장범 앵커께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충성한 대가로 지금 사장후보가 돼서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앞서 얘기했던 사장으로서 지켜야 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책무를 진다’ 이 편성규약을 지킬 수 없는 분입니다, 원천적으로. 왜냐하면 박장범 앵커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더군다나 시계 몰래카메라를 착용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대통령 부인에게 접근할 수 있었을까’…… 제가 특이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멘트예요. 대통령 부인과 대통령을 만나려면 사상 검증을 해야 됩니까? 이것은 굉장히, 아주 위험한 방식이고 사고거든요.
그런데 제가……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한 상황을 보면 2022년 9월 달에 최재영 목사가 디올백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7일 날 서울의소리에서 디올백을 전달하는 영상이 공개가 돼요. 그리고 1월 달에 검찰이 디올백 수수 의혹에 대한 수사를 착수한다고 공표를 해요.
그리고 사실은 신년 기자회견을 해야 되는데 대통령께서 신년 기자회견을 안 해요. 특히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는 도어스테핑을 하고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서, 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용산으로 이전을 합니다. 그런데 한동안 소통을 안 하고 채택한 방식이…… 이전에 기자회견을 안 하고 대통령이 대담을 하면 그나마 생방송으로 했어요, 그 이전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데 아주 경이롭게도 이명박 대통령 했던 방식대로 녹화본을 했습니다. 녹화를 해서 3일 동안 녹화한 것을 편집했겠지요. 어느 것을 빼고 넣고 빼고 했겠지요. 그래서 다듬어서 2월 7일 일요일 날 밤 10시에 해서 8.3%의 시청률을 자랑합니다. 이때 우리 박장범 앵커께서 논란의 중심이 되고 충성한 대가로 지금 사장후보가 돼서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앞서 얘기했던 사장으로서 지켜야 될,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책무를 진다’ 이 편성규약을 지킬 수 없는 분입니다, 원천적으로. 왜냐하면 박장범 앵커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더군다나 시계 몰래카메라를 착용한 전자기기를 가지고 대통령 부인에게 접근할 수 있었을까’…… 제가 특이한 것은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멘트예요. 대통령 부인과 대통령을 만나려면 사상 검증을 해야 됩니까? 이것은 굉장히, 아주 위험한 방식이고 사고거든요.
그런데 제가……

위원님, 사상 검증을 얘기한 것은 아닙니다.
질문한 것 아니에요. 질문한 것 아닙니다.
그래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이 코멘트가 저는 굉장히, 박장범 앵커가 갖고 있는 생각이, 단상이 발견됐어요. 그래서 앞서 얘기했던, 사장으로서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수 없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앞서 얘기했던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한 이게 쟁점이 돼서 당시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통령 부인이 사과해야 된다라고 총선에 큰 쟁점이 되는 것을 물타기 해 주신 거거든요. 한 획을 그었어요. 그러니까 보은인사가 안 될 수가 없지요. 그런데 본인은 부인하는 거지요, 이 자리에서도. 그것을 부분적으로 시인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하는 게 오히려 솔직한 건데 그것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계속 고집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디올백 검찰 수사 당시에 평범한 주부라는 희대의 말도 만들어 냈고 디올백이라는 평범한 명사……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박장범 앵커를 ‘박장범’을 빼고 그냥 ‘앵커’ 이렇게 부르면 됩니까? 질문이에요. 됩니까?
그래서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이 코멘트가 저는 굉장히, 박장범 앵커가 갖고 있는 생각이, 단상이 발견됐어요. 그래서 앞서 얘기했던, 사장으로서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고 방송의 독립을 지킬 수 없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앞서 얘기했던 디올백 수수 의혹 관련한 이게 쟁점이 돼서 당시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통령 부인이 사과해야 된다라고 총선에 큰 쟁점이 되는 것을 물타기 해 주신 거거든요. 한 획을 그었어요. 그러니까 보은인사가 안 될 수가 없지요. 그런데 본인은 부인하는 거지요, 이 자리에서도. 그것을 부분적으로 시인하고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라고 얘기하는 게 오히려 솔직한 건데 그것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계속 고집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디올백 검찰 수사 당시에 평범한 주부라는 희대의 말도 만들어 냈고 디올백이라는 평범한 명사……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박장범 앵커를 ‘박장범’을 빼고 그냥 ‘앵커’ 이렇게 부르면 됩니까? 질문이에요. 됩니까?

그러면 좀 더 포괄적인 앵커가……
아니요, 제가 질문한 것은 박장범 앵커를 ‘박장범’을 빼고 ‘앵커’라고 질문하면 됩니까?
박 후보, 뭐 약칭해서 그럴 수는 있지요. 그러나 박장범 사장후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정확한 전체 개념이겠지요.
박 후보, 뭐 약칭해서 그럴 수는 있지요. 그러나 박장범 사장후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정확한 전체 개념이겠지요.

예.
디올 파우치 내지는 디올이라는 명품을 부당하게 받은 것을 지적하는 거잖아요, 국민들은. 그것을 뺐다, 각색했다, 윤색했다, 그것은 대단히 잘못된 거지요. 그것을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도 잘못된 것이 없다라고 얘기하면 두 번 세 번 국민들 앞에 잘못하고 있다라는 점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제가 한겨레에 보도된 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 칼럼인데요.
송현정 기자가 당시에 아주 야박한 질문을 좀 했어요. 대통령 민정수석실에 근무할 때도 출입기자로 있었고 굉장히 오랫동안 청와대에 출입했고 그래서 앵커가 아닌 기자 대담을 한 거란 말이에요, 생방송으로. 이때 독한 질문을 해 가지고 비판도 받았지만 잘했다는 칭찬도 받았어요. 이것은 생방송으로 진행된 거거든요.
그런데 박장범 앵커는 녹화가 됐어요.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2월 4일 날 녹화한 것을 본인이 전혀 모른다, 어떻게 되는지. 맞습니까? 본인이 대담한 내용을, 그 녹화한 내용을 못 봤다? 이게 맞나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봤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라면?
그리고 제가 한겨레에 보도된 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이 칼럼인데요.
송현정 기자가 당시에 아주 야박한 질문을 좀 했어요. 대통령 민정수석실에 근무할 때도 출입기자로 있었고 굉장히 오랫동안 청와대에 출입했고 그래서 앵커가 아닌 기자 대담을 한 거란 말이에요, 생방송으로. 이때 독한 질문을 해 가지고 비판도 받았지만 잘했다는 칭찬도 받았어요. 이것은 생방송으로 진행된 거거든요.
그런데 박장범 앵커는 녹화가 됐어요. 그래서 아까 얘기했던 2월 4일 날 녹화한 것을 본인이 전혀 모른다, 어떻게 되는지. 맞습니까? 본인이 대담한 내용을, 그 녹화한 내용을 못 봤다? 이게 맞나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는데요. 봤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좀 더 책임 있는 자세라면?

녹화본을 보지는 않고요.
아니, 봐야 되지요.

통상 촬영이 끝나면 PD가 다 가져가서 제작을 합니다.
그러면 그것은 전혀…… 그러니까 이 대담이 어떻게 진행됐는지를 전혀 모른다, KBS는 그렇게 되는 게 관례인가요? 원래 그렇게 하나요?

역할……
물론 생방송을 해 왔기 때문에, 녹화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녹화하고 황상무 앵커가 진행한 것도 패널과 같이 생중계를 했기 때문에 녹화본은 없었던 거지요. 그런데 그것을 안 보고 그냥, 내가 나가서 진행한 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도록 이렇게 관리가 되나요? 제가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역할 분담이 나눠져 있다고……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요. 본인이 대담한 건데 그 중요한 시간에, 중요한 시기에. 제가 그랬잖아요, 총선, 4월 9일이 총선인데요 두 달 직전에, 그것도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내용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못 하고, 대통령께서. 그리고 여당에서조차도 사과를 하라라는 굉장히 그런 압박이 심하던 시기에 박장범 앵커가 등장해서 수호천사가 된 거거든요.
조그만 백, 파우치 백, 그것도 두고 갔다. 어떻게 이런 정치공작에 영부인이 휘말릴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은 아주 용산에서 듣기 좋은 얘기를 따박따박 몇 가지 가지를 쳐 가면서 해명할 기회를 준 거예요, 대통령에게. 이 어마어마한 8.3%라는 시청률이 나오는 그 사건을 보지 않았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좀 이상하거든요.
추가질의를 할 텐데, 어쨌든 보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런데 다시 한번 여쭐게요. 진짜 잘못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지금 전반적으로 기수·후배·선배 할 것 없이 그리고 본인이 몸담았던 그 20기에서도 지금 멈춰라, 그만둬라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KBS 종사자들은 이 파우치, 조그마한 백 이 발언 때문에 대통령에게는 방송사를 헌납하고 종사자는 수치심에 가득차 있다라는 후배들의 절규가 그저 대통령의, 대담 하고 나중에 사장이 되고 나면, 임명받아서 사장이 되고 나서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잘못됐느냐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는 것, 잘못되지 않았냐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는 거고요. 이 현장 기자들뿐만 아니라 PD연합회에서도 성명서를 냈어요. 기자들만 495명이지 PD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숫자예요. 그런데 이 절규가 그냥 스쳐 가는 그냥 그런 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해 보세요.
조그만 백, 파우치 백, 그것도 두고 갔다. 어떻게 이런 정치공작에 영부인이 휘말릴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은 아주 용산에서 듣기 좋은 얘기를 따박따박 몇 가지 가지를 쳐 가면서 해명할 기회를 준 거예요, 대통령에게. 이 어마어마한 8.3%라는 시청률이 나오는 그 사건을 보지 않았다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좀 이상하거든요.
추가질의를 할 텐데, 어쨌든 보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런데 다시 한번 여쭐게요. 진짜 잘못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지금 전반적으로 기수·후배·선배 할 것 없이 그리고 본인이 몸담았던 그 20기에서도 지금 멈춰라, 그만둬라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 잘못되지 않았습니까? KBS 종사자들은 이 파우치, 조그마한 백 이 발언 때문에 대통령에게는 방송사를 헌납하고 종사자는 수치심에 가득차 있다라는 후배들의 절규가 그저 대통령의, 대담 하고 나중에 사장이 되고 나면, 임명받아서 사장이 되고 나서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잘못됐느냐라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는 것, 잘못되지 않았냐는 질문을 다시 한번 하는 거고요. 이 현장 기자들뿐만 아니라 PD연합회에서도 성명서를 냈어요. 기자들만 495명이지 PD까지 포함하면 더 많은 숫자예요. 그런데 이 절규가 그냥 스쳐 가는 그냥 그런 지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해 보세요.

KBS가 역대 대통령과 다양한 형태의 대담이나 프로그램을 만듭니다. 이번 대담……
아니, 그 질문은…… 그래서 제가 그 자그마한 파우치라고 얘기한 것을 잘못하지 않았느냐, 사과할 용의가 없느냐라는 질문과 후배들의 그런 지적이 그냥 나중에 되고 나서 소통하면 풀릴 문제냐라고 질문한 겁니다.

사안의 본질을 축소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사과할 용의 없다? 지금 사과할 용의가 없다는 거지요? 잘못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해 주신 거고 후배들의 그런 지적이 그냥 지나가는 구름이나 바람처럼 생각한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거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떻게 소통하십니까? 495명이 사퇴하라고 하는데. 그 기자들과 어떻게 소통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장난하십니까?
이 수치심을 지적하는 기자들의 이 지적이 그냥 한낱 성명서 한 쪼가리로 보이는 것 아닙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 수치심을 지적하는 기자들의 이 지적이 그냥 한낱 성명서 한 쪼가리로 보이는 것 아닙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그것 답변 받으시겠습니까?
예, 답변하세요.
예, 답변하세요.
후배들의 이 피맺힌 절규가 그저……

예, 일단 기본적으로……
495명의 반대, 그만두라고 하는 성명서에 대한 답변을 하십시오.

예, 잘 꼼꼼하게 읽었고요. 무겁게 또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말장난하시는군요.
제 질의 하겠습니다.
아까 디올이, 그 파우치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디올백을 파우치로 분류했다 이것 계속 유지하실 거지요?
아까 디올이, 그 파우치라고 계속 말씀하시는 디올백을 파우치로 분류했다 이것 계속 유지하실 거지요?

분류했다라기보다도 공식 명칭이 디올 파우치였다는 것을……
아니, 그렇게 분류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어디로 분류되어 있습니까?

분류가 아니라 상품명이 그렇습니다.
예, 그러니까 분류는 어디로 돼 있냐고요. 모르세요?

큰 분류요?

제 기억으로는 그때 디올 사이트 들어가니까 백 안에 여러 가지 상품이 있었고 제일 마지막 부분에 디올 파우치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
그리고 파우치, 그러니까 디올에 파우치 항목이 따로 있습니까, 없습니까?

큰 항목은 백이었습니다.
파우치 항목이 있어요, 없어요, 디올에? 모르겠지요?

파우치 항목이요?
예, 기억이 안 나시지요?
그것 한번 띄워 보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계속 후보자가 파우치, 파우치. 디올 파우치는 핸드백 항목에 들어 있어요. 핸드백입니다.
그것 한번 띄워 보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계속 후보자가 파우치, 파우치. 디올 파우치는 핸드백 항목에 들어 있어요. 핸드백입니다.

예.
그리고 파우치는, 이 가죽 소품 밑에 보면 파우치&클러치 있지요? 그러니까 이게 핸드백이에요. 분류가 그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안 보였던 것으로 봐야 되겠지요?

위원장님, 제가 대담 중에 백과 파우치를 혼용해서 썼습니다.
아까 계속 나오잖아요. 지금 이 청문회가 방송사 사장 청문회입니까, 공영방송 사장 청문회입니까, KBS 사장 인사청문회입니까? 여기서 핵심 단어가 뭡니까? KBS 사장이지요?

예.
그런데 이거를 디올 파우치라고 안 하고 파우치라고 한 것은 그냥 방송사 사장 청문회 이렇게 하는 것과 같은 거예요. 우리가 카피 뽑는 거잖아요, 핵심이. 제목 뽑고 뭔가를 명칭 하는 건.
그래서 저는 이 디올의 분류 요목이 안 보였던 것, 파우치가 다른 데 있는 게 안 보였던 건 어떻게 하면 영부인을 옹호할까, 어떻게 하면 이 사안을 축소시킬까 그런 생각하지 않고는 그럴 수가 없어요. 제가 그냥 들어가서 보니까 바로 있던데요.
두 번째, 질문 중에 ‘백을 놓고 갔다’, 놓고 갔다는 표현 쓰셨지요?
그래서 저는 이 디올의 분류 요목이 안 보였던 것, 파우치가 다른 데 있는 게 안 보였던 건 어떻게 하면 영부인을 옹호할까, 어떻게 하면 이 사안을 축소시킬까 그런 생각하지 않고는 그럴 수가 없어요. 제가 그냥 들어가서 보니까 바로 있던데요.
두 번째, 질문 중에 ‘백을 놓고 갔다’, 놓고 갔다는 표현 쓰셨지요?

예.
놓고 갔는지 동영상 트십시오.
(영상자료 상영)
자, 다시 한번 트세요.
(영상자료 상영)
자, 이게 놓고 간 겁니까? 답해 보세요.
(영상자료 상영)
자, 다시 한번 트세요.
(영상자료 상영)
자, 이게 놓고 간 겁니까? 답해 보세요.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건……
아니, 놓고 간 겁니까? 답해 보세요.

화면으로 보이는 상황은……
놓고 간 것 아니지요? 그리고 저 표현에 주목해 보세요 ‘자꾸 왜 사 오세요’, ‘자꾸’ 과거에도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놓고 갔다는 그 표현이 팩트가 아닌 얘기를 하신 거지요? 인정하시나요? 이게 놓고 간 거예요? 받았지요.
일부가 얘기합니다, 이것 가지고 왜 그러냐고. 이게 어떤 사건이냐 하면요 이거는 여당 의원이 말씀하신 건데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 이런 표현을 여당 의원이 쓰셨어요. 이 사건은 그동안 대한민국 어떤 영부인이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와 카톡을 나누고 그와 만나고 검색대를 프리 패스하고 그자가. 그리고 영부인은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에게 디올백 받고 화장품 받고 양주 받고 이랬던 사안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엄청나게 추락한 창피한 일입니다.
제가 아까 굉장히 걱정했는데 답변하실 때 가족이 이런 것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안 받는다고 하셨지요? 아까 그렇게 답변하셨어요.
일부가 얘기합니다, 이것 가지고 왜 그러냐고. 이게 어떤 사건이냐 하면요 이거는 여당 의원이 말씀하신 건데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 이런 표현을 여당 의원이 쓰셨어요. 이 사건은 그동안 대한민국 어떤 영부인이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와 카톡을 나누고 그와 만나고 검색대를 프리 패스하고 그자가. 그리고 영부인은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에게 디올백 받고 화장품 받고 양주 받고 이랬던 사안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이 엄청나게 추락한 창피한 일입니다.
제가 아까 굉장히 걱정했는데 답변하실 때 가족이 이런 것 받으면 어떻게 하겠냐 그러니까 우리 가족은 안 받는다고 하셨지요? 아까 그렇게 답변하셨어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이 교육자시지요? 교육자시지요? 아닌가요?

교육자라기보다도 초등학교……
그렇지요, 교육자시지요, 굉장히 중요한. 그렇지요?

초등학교 정식 정교사는 아니고요.
어쨌든. 그래서 걱정했어요.

영어 기간제 교사를 했었습니다.
기간제 교사도 교육자십니다. 그런 편견부터 버려야지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 가족은 안 받지요, 그런데 박장범 후보자 가족이 안 받은 거를 영부인이 받은 거예요,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로부터. 이게 보통 일입니까?
그다음에 재정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고민을 하셨던데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혁신 방법으로 그것 모바일로 KBS 수신하게 하고 그리고 수신료 받는다는 안 제기하셨지요?
그래서 어쨌든 우리 가족은 안 받지요, 그런데 박장범 후보자 가족이 안 받은 거를 영부인이 받은 거예요, 간첩일지도 모르는 자로부터. 이게 보통 일입니까?
그다음에 재정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고민을 하셨던데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혁신 방법으로 그것 모바일로 KBS 수신하게 하고 그리고 수신료 받는다는 안 제기하셨지요?

수신료를 모바일로 징수할 수 있는 방안은 현재 없고요. 제가……
아니요, 그게 아니고요……

제가 말씀드린 건 재난 시 대부분의 사망자가 TV 수상기가 없는 야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아니, 재난 말고요, 수신료 안정화 방안으로.

그래서……
모바일 수신료 얘기하셨잖아요.

아닙니다.
제가 면접 과정에서……
제가 면접 과정에서……
안 했어요? 잠깐만요, 중단.
사실 확인하겠습니다.
했는데……
사실 확인하겠습니다.
했는데……

제가 발언 기회를 주시면 말씀을 드리……
잠깐만요. 제가 확인 먼저 할게요.
아, 기회 드리겠습니다.
시작할게요.
박장범 후보자님, 모바일 TV 전파 직접 수신 통한 모바일 기기 대상 징수 추진 이것 넣으셨어요, 안 넣으셨어요?
아, 기회 드리겠습니다.
시작할게요.
박장범 후보자님, 모바일 TV 전파 직접 수신 통한 모바일 기기 대상 징수 추진 이것 넣으셨어요, 안 넣으셨어요?

제가 그 말을 드린 것은, 현재 상황에서 모바일 기기에 수신료를 부과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지금 부과하고 있는 이 TV수상기에 2500원 부과하기가, 징수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그 말씀을 드린 것은 재난 상황에 야외에 있는 분들이 우리 재난 속보를 보실 수 있도록 야외에서 직접 수신하는 기능을 휴대전화에 넣으면 재난방송이 고도화될 수 있다라는 전제를 깔고 말씀드린 거고요.
잠깐만요. 그 답변하신 것 제가 읽어 드릴게요.

예.
또다시 우리 야당 질문도 했다는 것 투 하지 마시고요.

예.
‘또 다른 대안으로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요.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재난방송은 관련되어 있다고 얘기했고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이 얘기 했어요, 안 했어요?

예, 제 말씀이 그겁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모바일……
아니요. 했어요, 안 했어요?

예, 했습니다. 한 이유……
했는데 그러려면……

방점이 재난방송 강화에 찍힌 거지……
아닌데요? 재난방송 강화가 아닙니다.

아, 지금은……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게 주고요.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라고 얘기했어요.

예, 위원장님. 지금……
아니, 본인이 이렇게 얘기해 놓고 왜 이러십니까?

그것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 겁니다.
아니요.
일단 핸드폰에 TV 직접 수신 기능 추가하고 그래서 수신료 늘린다는 대안을 낸 건 맞지요?
일단 핸드폰에 TV 직접 수신 기능 추가하고 그래서 수신료 늘린다는 대안을 낸 건 맞지요?

장기적으로……
아니, 그러니까 맞지요,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예, 맞습니다.
그것 대안이 안 됩니다. 이러려면 우선……
일단 대안이 된다고 치고요, 저는 안 된다고 보는데. 그러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일단 대안이 된다고 치고요, 저는 안 된다고 보는데. 그러면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직접 수신 기능을 넣어야겠지요.
그러면 그것은 KBS가 넣고 싶으면 넣어집니까?

아닙니다.
누가 넣어 줍니까?

제조사에서 넣어야 합니다.
제조사하고 한 번이라도 얘기해 보신 적 있습니까?

과거에……
아, 있습니까, 없습니까?
과거에는 제조사가 부정적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제조사가 부정적이었습니다.

저는 안 했지만……
예, 맞습니다. 과거에 여러 차례 협의했지만 부정적입니다.
예, 맞습니다. 과거에 여러 차례 협의했지만 부정적입니다.
예, 부정적이었습니다.
두 번째, 일단 제조사가 해 준다고 했다고 칩시다. 그다음에 뭐 해야 돼요? 이것 대안으로 냈으니까 검토 다 하셨겠지요? 뭐 해야 돼요?
두 번째, 일단 제조사가 해 준다고 했다고 칩시다. 그다음에 뭐 해야 돼요? 이것 대안으로 냈으니까 검토 다 하셨겠지요? 뭐 해야 돼요?

직접 수신 기능만 들어가 있으면……
돼요? 그냥 KBS 마음대로?

아닙니다. 저희가 전파를 쏴야 되기 때문에 방송법, 전파와 관련된 시행령 같은 것도 좀 바꿔야 됩니다.
방송법을 개정해야 됩니까, 시행령만 정부하고 비밀리에 얘기해서 개정하면 됩니까? 이건 무슨 사안입니까? 방송법 사안입니까, 시행령 사안입니까?

그 2개는 제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대안으로 제시합니까, 지금 수신료 때문에 위기인데?
방송법 개정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방송법 64조는 텔레비전방송을 수신하기 위하여 텔레비전수상기라고 명시돼 있어요, 수신료 대상이.
방송법 개정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방송법 64조는 텔레비전방송을 수신하기 위하여 텔레비전수상기라고 명시돼 있어요, 수신료 대상이.

예.
핸드폰이 수상기입니까?

수상기가 아닙니다.
아니지요?

예.
그러니까 경영 능력도 없고 예측도 없고 그냥 대충 쓴 거고.
이것 한번 봐 주세요, 거기 띄워 놓은 것.
우리가 지상파 DMB를 해 봤습니다, 이동 수신 관련하여. 그런데 전체 지상파 매출액이 4조 1552억이고요, 지상파 매출액이 49억 원, 0.02%입니다. 이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게 확인된 사안입니다.
이 아이디어 누구한테 얻었습니까?
이것 한번 봐 주세요, 거기 띄워 놓은 것.
우리가 지상파 DMB를 해 봤습니다, 이동 수신 관련하여. 그런데 전체 지상파 매출액이 4조 1552억이고요, 지상파 매출액이 49억 원, 0.02%입니다. 이미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게 확인된 사안입니다.
이 아이디어 누구한테 얻었습니까?

위원장님, 이게 BBC도 TV수상기 외에 태블릿 같은 데에다가 TV수신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다른 공영방송들도 수상기 외에……
아니, 그러면 영국에 가서 BBC 사장 하세요.

아니……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 법체계 안에서 작동되는 국가기간방송 KBS의 경영상황 개선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겁니다. 아무 데나 영국 갖다 쓰시면 안 돼요.
제가 이것 추가질의 때 이 경영혁신과 관련하여 좀 더 꼼꼼히 묻겠습니다. 고민 좀 하고 계세요.
제가 이것 추가질의 때 이 경영혁신과 관련하여 좀 더 꼼꼼히 묻겠습니다. 고민 좀 하고 계세요.

예.
대충 하지 마세요.

알겠습니다.
박영춘 단장님, 어떻게 됐습니까? 확인은 했습니까?

아직 회신이 없어서 좀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주질의가 끝났습니다. 혹시 아까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하여 자료 받으신 위원님들 계십니까?
못 받았어요.
못 받았습니다.
못 받았지요?
다시 한번 자료제출 요구하신 위원님들, 황정아 위원님, 노종면 위원님 그리고 또 누가 계셨지요? 관련하여 1분씩 드리겠습니다. 확인하십시오.
그것 아직 안 왔는데……
한민수 위원님까지.
제가 질의 좀 먼저 하겠습니다.
그러면 황정아 위원님부터 하시지요. 자료제출 요구 다시 하십시오.
질의 좀 먼저 할게요, 갈 일이 있어서.
지금? 잠시만요.
지금 자료제출 요구 두 분이 하면 2분이 걸리는데 지금 바쁘셔서 그러시나요?
지금 자료제출 요구 두 분이 하면 2분이 걸리는데 지금 바쁘셔서 그러시나요?
30분에 떠야 된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면 먼저 드려도 되겠습니까, 추가질의 순서를?
추가질의 순서대로 하는 거지.
한민수 위원이 1이에요.
그러면 자료제출 요구는 한민수 위원님 질의 후에 시간 드리겠습니다.
한민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러면 자료제출 요구는 한민수 위원님 질의 후에 시간 드리겠습니다.
한민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아니다, 추가질의는 5분으로 하겠습니다.
5분이요?
이제 막 시작하는군요.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제가 주질의 때……
박장범 후보자.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제가 주질의 때……
박장범 후보자.

예.
KBS 구 카르텔의 KBS 장악 시도다 그리고 김건희 여사가 개입한 의혹이 있다는 얘기를 하면서 후보자를 꼭두각시로 규정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지 않습니다.
앞서서 이훈기 위원도 잠깐 언급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박장범 후보자는 지금 3무 사장후보자라는 얘기들이 내부에서부터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후보자가 조직운영 경험이 없다. 둘째는 연장선상이겠습니다마는 후보자의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없다 이런 겁니다.
PPT를 보시면서 제가 죽 설명을 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관리자 역할 수행과 관련한 후보자의 답변서입니다. 서면 답변서인데요. 여기 앵커를 많이 넣었는데 저는 방송기자 출신은 아닙니다만 앵커를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어요. 이것 아마 후보자 생각에도 관리자 역할에 대한 질의를 하니까, 조직운영 경험 좀 머쓱해서 이걸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넣은 것 같고요. 이걸 보셔도 과연 조직운영 경험이랄지 관리자 역할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납득이 좀 안 가서 역대 사장들 이력을 확인을 해 봤습니다. 다음 PPT 보시지요.
다음 PPT가 안 됐습니까? 제가 좀 빼라고 했군요.
역대 사장들을 보면 박민, 김의철, 양승동, 고대영, 능력이나 정파성을 떠나서 나름대로 그래도 이분들 같은 경우는 자회사 사장을 했다거나 보도본부장을 지냈다거나 이런 이력들이 좀 있는 걸 봤습니다.
박장범 후보자 별다른 경력 없이 사장을 하겠다고 하는 건데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볼 때 3무에서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신뢰입니다. 그런데 신뢰가 없는 겁니다.
여기 이 조사는 익히 알고 계시지요?
첫째는 후보자가 조직운영 경험이 없다. 둘째는 연장선상이겠습니다마는 후보자의 관리자 역할을 수행한 경험이 없다 이런 겁니다.
PPT를 보시면서 제가 죽 설명을 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관리자 역할 수행과 관련한 후보자의 답변서입니다. 서면 답변서인데요. 여기 앵커를 많이 넣었는데 저는 방송기자 출신은 아닙니다만 앵커를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들어요. 이것 아마 후보자 생각에도 관리자 역할에 대한 질의를 하니까, 조직운영 경험 좀 머쓱해서 이걸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스스로 그렇게 넣은 것 같고요. 이걸 보셔도 과연 조직운영 경험이랄지 관리자 역할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납득이 좀 안 가서 역대 사장들 이력을 확인을 해 봤습니다. 다음 PPT 보시지요.
다음 PPT가 안 됐습니까? 제가 좀 빼라고 했군요.
역대 사장들을 보면 박민, 김의철, 양승동, 고대영, 능력이나 정파성을 떠나서 나름대로 그래도 이분들 같은 경우는 자회사 사장을 했다거나 보도본부장을 지냈다거나 이런 이력들이 좀 있는 걸 봤습니다.
박장범 후보자 별다른 경력 없이 사장을 하겠다고 하는 건데 무조건적인 반대를 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볼 때 3무에서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신뢰입니다. 그런데 신뢰가 없는 겁니다.
여기 이 조사는 익히 알고 계시지요?

예.
보면, 그런데 이 정도 수치는 글쎄요, 저는 류희림 방심위원장 이후 처음 본 것 같아요. 거의 삐까삐까합니다. 이 표현이 비속어인가요. 하여튼 비슷비슷합니다. 95%의 조직원들이 모두 사장에 부정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위원님, 죄송하지만 전체 조직원은 아니고요, 언론노조원들을 상대로 한 조사입니다.
이분들 없으면 회사가 운영되겠습니까?

다만 전체 조직원들이 아니……
지금 KBS 전체 인원은 어떻게 됩니까?

정직원이 3850명입니다.
사장이 되면 인사권을 3850명에 대해서 행사를 하게 됩니까?

계열사 직원까지 포함하면 더 많습니다.
그래서도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조직운영 3800명, 계열사 하면 4000명, 5000명이 되겠지요. 그런데 그걸 통솔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앞서서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했습니다만 이게 보면, 박장범 후보자가 아까 20기라고 하셨나요?
앞서서 많은 위원님들이 지적했습니다만 이게 보면, 박장범 후보자가 아까 20기라고 하셨나요?

예.
18기 선배들부터, 50기가 가장 최근에 들어온 막내 기수 기자분들이지요?

예.
한 기수도 안 빠지고 이렇게 반대성명을 했습니다. 물론 이 안에는 참여하지 않은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역대 KBS의 사장이 임명이 될 때 논란은 있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전 기수의 현직 취재기자와 촬영기자가 모두 반대성명을 낸 역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PPT 넘겨 보시지요.
그래서 구성원들 사이에 이런 말이 돈다고 합니다. 기자 리포트와 무관한 앵커 멘트로 기사 품질이 훼손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박 후보자의 후배 기자들이 ‘장범했다’는 표현을 쓰면서 괴로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선배 기자로서?
그래서 제가 몇 건 사례를 좀 찾아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추가질의 계속 할 건데요. 이것 한번 보십시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문제, 이것을 보도하면서 앵커 멘트를 붙입니다. ‘사법부 주류 세력의 교체를 노린 정치재판이라는 비난도 나왔는데’, 리포트에는 없는 내용이지요? 없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역대 KBS의 사장이 임명이 될 때 논란은 있었습니다만 이렇게까지 전 기수의 현직 취재기자와 촬영기자가 모두 반대성명을 낸 역사가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PPT 넘겨 보시지요.
그래서 구성원들 사이에 이런 말이 돈다고 합니다. 기자 리포트와 무관한 앵커 멘트로 기사 품질이 훼손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박 후보자의 후배 기자들이 ‘장범했다’는 표현을 쓰면서 괴로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끄럽지 않습니까, 선배 기자로서?
그래서 제가 몇 건 사례를 좀 찾아봤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추가질의 계속 할 건데요. 이것 한번 보십시오.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문제, 이것을 보도하면서 앵커 멘트를 붙입니다. ‘사법부 주류 세력의 교체를 노린 정치재판이라는 비난도 나왔는데’, 리포트에는 없는 내용이지요? 없는 내용입니다.

예, 리포트에 없더라도 앵커 멘트는 앵커가……
아니, 앵커 멘트를 하는데 그 앵커 멘트가 정파적인 걸 드러내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다음 또 한번 보십시오.
원전 얘기하면 꼭 붙입니다. ‘지난 정부 시절 한국의 원자력 산업은 고사 위기로까지 내몰렸지만’, 다른 뉴스에서는 그런 게 없어요. 그 이후에 같은 KBS에서도 다른 앵커는 이런 멘트 안 합니다. 오로지 박장범 앵커만 이런 멘트를 합니다.
제가 더 이어서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또 한번 보십시오.
원전 얘기하면 꼭 붙입니다. ‘지난 정부 시절 한국의 원자력 산업은 고사 위기로까지 내몰렸지만’, 다른 뉴스에서는 그런 게 없어요. 그 이후에 같은 KBS에서도 다른 앵커는 이런 멘트 안 합니다. 오로지 박장범 앵커만 이런 멘트를 합니다.
제가 더 이어서 추가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제출 요청하시겠습니까?
황정아 위원님부터 드리겠습니다.
황정아 위원님부터 드리겠습니다.
아까 제가 자료제출 목록을 죽 드렸는데 지금까지 온 것이 없습니다. 지금 보니까 저희가 요청한 자료제출 목록에서 추가로 온 것이 단 한 건도 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떳떳하면 자료 주시면 되는데 최근 10년간 기본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가 5년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인적공제를 받아왔으므로 10년간에 해당하는 기본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 등 부당 인적공제에 확인되는 그 증빙자료, 떳떳하시면 제출하면 되고.
두 번째, 후보자 외 가족들의 국세청 자료 5년 치조차도 제출을 거부하고 계시는데 5년 치 주시고요.
그리고 세 번째, 법인카드 사용내역 세부 내역 왜 안 주십니까? 보직을 맡은 적이 없어서 안 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 안 되는 얘기고 이게 쌈짓돈도 아니고 무조건 제출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네 번째, 과태료 그리고 여기 건보료 납부내역, 체납, 압류내역 이런 거 달라고 했는데 하나도 주지 않고 계십니다. 제출해 주시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떳떳하면 자료 주시면 되는데 최근 10년간 기본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가 5년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인적공제를 받아왔으므로 10년간에 해당하는 기본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 등 부당 인적공제에 확인되는 그 증빙자료, 떳떳하시면 제출하면 되고.
두 번째, 후보자 외 가족들의 국세청 자료 5년 치조차도 제출을 거부하고 계시는데 5년 치 주시고요.
그리고 세 번째, 법인카드 사용내역 세부 내역 왜 안 주십니까? 보직을 맡은 적이 없어서 안 주신다고 하셨는데 말이 안 되는 얘기고 이게 쌈짓돈도 아니고 무조건 제출하셔야 되고요.
그리고 네 번째, 과태료 그리고 여기 건보료 납부내역, 체납, 압류내역 이런 거 달라고 했는데 하나도 주지 않고 계십니다. 제출해 주시고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답변하십시오. 아까 제가 그 표 드렸지요. 그중에 확실하게 할 건 확실하게 하시고 제출할 건 하시겠다 답변을 준비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답변하십시오.

예, 위원장님. 10년 치 소득공제 내역은 제출한 걸로 지금 제가 보고받았고요.
법인카드 5년치 말씀은 아까 제가 총액을 5년 동안 310만 원 썼다고 말씀드렸고, 월 5만 원인데. 우리 재무부에서 업무추진비는 나갈 수 있다, 나간 전례가 있다, 임원의 경우. 하지만 일반 기자의 법인카드 집행내역은 이게 한 번도 나간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월 5만 원 액수면―이 총액은 제가 확인한 겁니다―제출하기 어렵다라고 제가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어떤……
법인카드 5년치 말씀은 아까 제가 총액을 5년 동안 310만 원 썼다고 말씀드렸고, 월 5만 원인데. 우리 재무부에서 업무추진비는 나갈 수 있다, 나간 전례가 있다, 임원의 경우. 하지만 일반 기자의 법인카드 집행내역은 이게 한 번도 나간 전례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월 5만 원 액수면―이 총액은 제가 확인한 겁니다―제출하기 어렵다라고 제가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의 어떤……
납세내역.

납세내역……
일단 10년 치 납부내역 지금 안 왔고요. 소득공제 한 건도 더 안 왔습니다. 인적공제 10년 치 안 왔고요. 그리고 300만 원 법인카드 내역……
황정아 위원님, 잠깐만요.
좀 아까 소득공제 내용 중에……
좀 아까 소득공제 내용 중에……

10년 치……
예, 5년 치를 다시 반납했다 그랬잖아요. 그렇지요? 부모님 거 받은 것, 어머니.

예.
그런데 그게 아니라 5년 치, 과거로 가서 5년 치 이후 10년 치까지 내 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건 내실 수 있지 않습니까?

지금 낸 걸로 보고를 받아 가지고……
누구한테 내셨는지, 저희 의원실에 안 왔거든요.

잠깐만요.
냈습니까? 5년 치 말고요. 냈어요?

2차 서면자료 할 때 한민수 의원실에서 요청하셔 가지고 그 자료를 포함해서 전 의원실에 제공을 했습니다. 의원실에, 의원실 보좌관한테 보냈는지는 확인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 왔는데요?
아니요, 안 왔습니다.
안 왔습니다.

두꺼운 서면자료 안에 포함돼 있는 내용입니다.
그것 확인해 보시겠습니까? 지금 즉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황정아 위원님 마이크 넣어 드리세요. 정확하게 받을 것 체크해야 되니까요.
그리고 지금 황정아 위원님 마이크 넣어 드리세요. 정확하게 받을 것 체크해야 되니까요.
인적공제를 얼마나 받았는지 지금 제출하라고 하니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전혀 제출된 것이 없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누구한테 제출을 하셨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거짓말이 완전히 입에 붙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300만 원 얘기하셨는데 총액 300만 원, 법인카드 세부 내역은 제출한 적이 없다, 임원이 아니면? 아니,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300만 원밖에 없으면 세부 내역 충분히 제출하면 되는 건데 왜 숨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월 5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그러면 월 5만 원을 어디서 어떻게 썼는지 제출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내용을 굳이 왜 숨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요. 제출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아까 300만 원 얘기하셨는데 총액 300만 원, 법인카드 세부 내역은 제출한 적이 없다, 임원이 아니면? 아니, 법인카드 사용내역이 300만 원밖에 없으면 세부 내역 충분히 제출하면 되는 건데 왜 숨기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월 5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 그러면 월 5만 원을 어디서 어떻게 썼는지 제출하면 되는데 그 간단한 내용을 굳이 왜 숨기는지 이해할 수가 없고요. 제출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그것만 확인해 주십시오. 그리고 나머지 자료, 300만 원밖에 안 되는 거요. 그래서 월 5만 원……

310만 원이요.
310만 원이요. 그것 제출하면 그냥 클리어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이게 이런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임원이나 주요 보직자의 업무추진비는 그 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비용이기 때문에, 또 이렇게 밖으로 나갈 만한 직위에 있기 때문에 하는데 제가 5년 동안 앵커를 했지만 신분은 평기자입니다. 그래서 평기자들의 업무추진비가 아닌 법인카드 집행 내역이 나간 전례는 한 번도 없다고 합니다. 그게 우리 회사의 실제로 실무를 하는 직원들의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 황정아 의원실 보좌관께서 열람하시지요. 그것은 뭐 열람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까, 그 부분만?

잠깐만요.

아니, 그 부분은 재무부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확인해서 황정아 의원실로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노종면 위원님, 자료제출 요청하시지요.
노종면 위원님, 자료제출 요청하시지요.
휴가 사용내역과 관련해서 지금 날짜를 특정한 부분은 저희가 설명을 받았고 전체 휴가 내역을 받아야 다른 거래일도 다 확인이 가능한데 그것은 아직 안 왔습니다. 그것을 또 확인해서 조속히 주셔야 되는 게 지금 며칠 분만 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앞서 질의에서 사례로 들었던 그 특정일들, 근무시간에 거래한 것이 명백함이 확인될 수 있다고 입증된다고 말씀드렸고요, 휴가가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고. 그런데 휴가인 날이 하루도 없었어요. 그래서 다른 날들도 다 전수 대조를 해 봐야 합니다. 그래서 휴가 내역을 속히 제출해 주시고.
그리고 더불어서 배우자 주식거래 내역 주신다 그랬는데 그것도 아직 안 왔고요.
지금 본인 계좌하고 배우자 계좌가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됐는지 제가 볼 때는 후보자 본인이 모르십니다. 둘 다, 둘 다 주셔야 됩니다, 지금.
그리고 더불어서 배우자 주식거래 내역 주신다 그랬는데 그것도 아직 안 왔고요.
지금 본인 계좌하고 배우자 계좌가 어떤 식으로 관리가 됐는지 제가 볼 때는 후보자 본인이 모르십니다. 둘 다, 둘 다 주셔야 됩니다, 지금.
후보자 본인이 본인의 주식거래 내역을 모르는 부분이 지금 있기 때문에 이런 요청이 들어온 건데 배우자의 주식거래 내역을……
배우자의 주식거래 내역, 본인의 주식거래 내역 그리고 주식거래 할 때 썼던 IP가 있습니다. 그 IP를 증권사에 요구하면 본인은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것이 회사에서 접속을 했는지 타인이 금융실명제법을 위반해서 밖에서 접속을 했는지 그것을 다 확인해야 됩니다.
예, 지금 노종면 위원님이 왜 배우자 주식거래 내역 그리고 본인 주식거래 내역…… 몇 년 치 요구하신 거지요?
있는 것 다 주셔야 됩니다.
있는 것 다? 10년 치요, 10년?
그러니까 KBS 기자로 재직할 때 지금 저희가……
30년?
아니, 저희가 받은 것은 2005년 이후 자료 받았거든요. 5년 이후로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2005년 기준으로 할까요?
2005년 이후 주식거래 내역, 배우자 거래 내역 그다음에 후보자 거래 내역 이것과 아울러 지금 확인하고 싶으신 게……
접속 IP입니다, 거래 당시의 접속 IP.
거래 당시에 어디서 했나 그것 보려고 하시는 거지요?
그게 근무시간 아니냐, 안이냐 혹은 외부에서 다른 사람이 했냐 이것 확인하시려고 하시는 거지요?
지금 그렇답니다. 이것은 궁금할 만하고.
사실 제가 아까, 6개 정도 되지요? 앞에 노종면 위원님이 ‘이 주식 아냐? 이 주식 어떻게 됐냐?’ 이렇게 질문하신 게 있어요.
사실 제가 아까, 6개 정도 되지요? 앞에 노종면 위원님이 ‘이 주식 아냐? 이 주식 어떻게 됐냐?’ 이렇게 질문하신 게 있어요.
총 8개 종목을 질문했습니다.
그중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본인이 했는데 기억이 없었다라고 해명하셨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본인의 기억이 없으신 거지요?

위원장님, 그때는 저희 부부 주식계좌가 제 기억으로는 하나밖에 없었어요, 제 계좌만. 그런데 일부는 제가 선택한 종목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아마 우리 집사람이 고른 종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혀 기억이 안 났고요. 그런데 차후에, 아마 런던 특파원을 끝내고 와서, 제 생각으로는 한 1~2년 정도밖에 안 된 것 같은데 와이프도 별도로 주식계좌를 터서 그냥 스스로 알아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후보자께서는 후보자 이름의 주식 계정을 배우자랑 같이 썼다 지금 이 주장을 하시는 겁니까?

같이 썼다는 게 아니라요 종목을 어떤 것은 제가 선택하고……
아니, 그 계좌가 누구 계정입니까?

제 이름입니다.
그러니까 후보자 계정을, 배우자가 그 계정에서 거래했다 지금 이 얘기를 하고 계시는 거예요?

제가 몰랐던 것은 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마 우리 와이프가 이 종목 괜찮다라고 해서……
지금 부인께서 불법 주식거래 내역을 했다고 폭로하시는 거예요.

아니, 종목을 추천한 거지요. 제 돈으로 했고 제 계좌에서 한 건데 제가 기억이 없었던 이유는……
그런데 부인이 했다는 거 아니에요?

예?
본인이 하셨는데 왜 기억을 못 하시냐 지금 이 질문을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가능하면 집사람이 한 게 몇 년 안 된 것 같고 액수도 크지 않기 때문에…… 지금 현재 보유하고 있는 현황은 제출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전체 거래내역이 가능한지 한번 보겠습니다.
노종면 위원님, 지금 저 말씀이…… 후보자 계정으로 배우자가 같이 주식거래를 하는 건 불법 아닌가요?
지금……
좀 넣어 주시지요.
좀 넣어 주시지요.
예, 1분 드리세요.
지금 여기서 해명하셔도 입증이 안 될 거기 때문에 제가 요구한 자료를 그대로 주시면 저희가 파악하고 검증해 보겠습니다. 배우자분의 계좌 거래내역하고 후보자 본인의 거래내역 그리고 거래 당일의 IP를 주시면 됩니다.
계좌는 하나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후보자 본인 계좌는. 맞습니까? 계속 한 계좌를 써 오셨지요?
계좌는 하나뿐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후보자 본인 계좌는. 맞습니까? 계속 한 계좌를 써 오셨지요?

예, 저는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한 증권사에 IP 달라고 하면 줄 겁니다.
그래서 그 자료 제출해 주십시오.

(고개를 끄덕임)
그래야 후보자가 지금 주식거래 과정에서 투명한 거래를 했다 이게 확인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 지금 후보자가 말씀하신 게 배우자의 추천을 받아서 본인이 거래했다는 건지, 계좌를 줬다는 건지……
맞습니다.

아니, 계좌를 줄 수가 없지요, 제 이름으로 된 제 계좌여서요.
그런데 왜 기억을 못 하십니까? 지금 그래서 문제가 발생한 거잖아요.

왜냐하면 특정 주식을 사려면 그것에 대해서 연구하고 고민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래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그래서 지금 말씀이 맞으려면 출근한 날 회사에서, 회사 IP가 뜰 겁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을 일단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고 그다음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따져 보면 될 거예요.
그래서 지금 말씀이 맞으려면 출근한 날 회사에서, 회사 IP가 뜰 겁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을 일단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고 그다음에 다른 문제가 있는지 따져 보면 될 거예요.
일단 배우자 이전에 후보자가 주식거래한 내역과 그 IP, 그것을 주셔서 결백함을 증명하십시오.

위원장님, 제가 계정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최대한 협조 요청을 구해서 빨리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빨리 제출하십시오.
그리고 인적공제 관련하여 우리는 5년간의 문제를 내신 자료를 기초로 본 거거든요. 그런데 5년 그 이전에서 5년까지, 10년에서 5년 사이에도 부당하게 받은 인적공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지금 금방 답변하지 마시고 빨리 확인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적공제 관련하여 우리는 5년간의 문제를 내신 자료를 기초로 본 거거든요. 그런데 5년 그 이전에서 5년까지, 10년에서 5년 사이에도 부당하게 받은 인적공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지금 금방 답변하지 마시고 빨리 확인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검토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예.
이상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포항 남구·울릉의 이상휘입니다.
해 보시니 어떠세요, 청문회?
해 보시니 어떠세요, 청문회?

힘듭니다.
저는 주식 투자를 한 번도 안 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주식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같이 느껴져서, 그런 것은 아닌가요?

아니, 액수도 그렇게 크지 않았고요. 마이너스, 손실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법인카드 문제도 말씀 들으니까 한 달에 5만 원밖에 안 썼는데 이게 뭐 이렇게 복잡하게 꼬이는지 제가 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제가 쭉 지켜봤습니다마는 후보자께서 주식을 해서 큰돈을 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또 주식에 별다른 소질도 안 보이시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여쭈었습니다.
혹시 언론 쪽에 30년 정도 되셨지요?
제가 쭉 지켜봤습니다마는 후보자께서 주식을 해서 큰돈을 번, 그런 것 같지는 않고 또 주식에 별다른 소질도 안 보이시는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여쭈었습니다.
혹시 언론 쪽에 30년 정도 되셨지요?

예.
언론학 쪽에 이런 용어가 하나 있습니다. 시뮬라크르(simulacre)라는 용어 들어 보셨습니까?

아니, 못 들어 봤습니다.
그게요 어떤 용어냐 하면 직역을 하면 과실재라는 겁니다. 이게 흔히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드라마나 쇼 프로그램을 통해서 일반인들이 그것을 인지했을 때 자기의 환경 조건과 대비를 하거나 또 그로 인해서 자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현상들, 이런 것들을 일종의 과실재 현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방송 쪽에서는 그런 과실재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돼요. 그것이 방송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본연의 기능이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서 사회적인 악기능, 역기능을 최소화시킨다라는 그런 뜻으로 몰아갑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느냐 그러면 방송이 가지고 있는 그런 과실재 현상은 프로의 쇼나 드라마에만 해당이 되는 것 아닙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이것도 과실재 현상, 그러니까 정보의 어떤 과다 현상이라든가 정보의 왜곡 현상 이것을 줄여 나가는 그런 것이 방송의, 그것을 소위 이야기해서 우리는 방송의 객관화·공정성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구태여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씀드리냐 그러면 이 파우치에 대한 논란이 된 게 방송 타이틀이 ‘대통령실을 가다’지요?
그래서 방송 쪽에서는 그런 과실재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해야 돼요. 그것이 방송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 본연의 기능이기도 하고. 그래서 거기서 사회적인 악기능, 역기능을 최소화시킨다라는 그런 뜻으로 몰아갑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느냐 그러면 방송이 가지고 있는 그런 과실재 현상은 프로의 쇼나 드라마에만 해당이 되는 것 아닙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 이것도 과실재 현상, 그러니까 정보의 어떤 과다 현상이라든가 정보의 왜곡 현상 이것을 줄여 나가는 그런 것이 방송의, 그것을 소위 이야기해서 우리는 방송의 객관화·공정성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가 구태여 왜 이렇게 장황하게 말씀드리냐 그러면 이 파우치에 대한 논란이 된 게 방송 타이틀이 ‘대통령실을 가다’지요?

예.
제목이 이게 스트레이트성 프로는 아닌 것 같아서, 직접적인 정보 전달이라기보다도 우리가 흔히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좀 말랑말랑한 프로다 이렇게 보셔도 되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진행하는 데 있어서 애드리브 과정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겠지요?

그런데 대통령을 상대하다 보니까 사실 애드리브는 그렇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요. 아무래도 프로 상황이 그랬으니까 그렇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제가 경험상 보면 직접적인 정보 전달의 스트레이트성 프로그램은 아니니까 비판적 시각에서 제작이 되기보다는 상호 공감적 시각에서 제작하는 게 이게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우리라는 표현 이런 것들도 정보에 대한 상호 공감적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앵커라든가 진행하는 사람의 용어의 선택에 있어서 상당히 러프해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한번 환기를 시켜 볼 필요가 있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실을 가다’ 프로에서 파우치에 대한 논란은 상당히 일반적인 수준을 좀 넘어서는 그런 과다한 논란인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짚어 봤습니다. 별다른 의미를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KBS 부동산 개발 관련과 임대사업 관련해서요 KBS는 경영이 좀 어려워질 때마다 재원 마련을 위해서 자산 활용 수익 사업 즉 부동산 개발을 통한 임대업을 해 왔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은 제가 경험상 보면 직접적인 정보 전달의 스트레이트성 프로그램은 아니니까 비판적 시각에서 제작이 되기보다는 상호 공감적 시각에서 제작하는 게 이게 맞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모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우리라는 표현 이런 것들도 정보에 대한 상호 공감적 차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앵커라든가 진행하는 사람의 용어의 선택에 있어서 상당히 러프해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은 한번 환기를 시켜 볼 필요가 있어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실을 가다’ 프로에서 파우치에 대한 논란은 상당히 일반적인 수준을 좀 넘어서는 그런 과다한 논란인 것 같아서 제가 한번 짚어 봤습니다. 별다른 의미를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KBS 부동산 개발 관련과 임대사업 관련해서요 KBS는 경영이 좀 어려워질 때마다 재원 마련을 위해서 자산 활용 수익 사업 즉 부동산 개발을 통한 임대업을 해 왔지요?

예, 늘 추진해 왔지만 실현은 안 됐습니다.
이게 방송법 56조는 ‘한국방송의 재원을 수신료로 하되 방송광고 등 대통령령이 정하는 수입으로 충당할 수 있다’ 이렇게 적시하고 있습니다. 법 근거로 한 시행령 36조가 이렇습니다. 방송광고, 방송프로그램 판매, 정부보조금, 협찬, 재송신 등 9개의 재원 마련 조항을 담고 있다.
그렇다면 후보자께서는 경영의 대표가 되시려니까 이게 먹고사는 문제를 좀 해결해야 돼요.
그렇다면 후보자께서는 경영의 대표가 되시려니까 이게 먹고사는 문제를 좀 해결해야 돼요.

예.
그래서 이게 수익 창출하려면 법도, 법제도의 정비, 정관 제정 필요한 사안이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기본적으로 저희가 법의 제한에 걸려서 자산을 활용하지 못하고 매각하는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태까지 좀 매각을 해 왔지요?

예, 그런데 이제……
그런데 이게요, 왜냐하면 이게 흡사 어떤 논의 구조가 되냐 그러면 쌀을 사기 위해서 논을 파는 것하고 똑같습니다. 이게 지금 대표자, 후보자님이 상당히 최초라는 단어 수식이 많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앵커 출신이 최초, 물론 내부 승진에 대한 부분이 있고 그만큼 기대가 클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경영수익의 구조를 개선시키는 것은 이런 어떤 일반적인 것 가지고는 또 생각이 안 된다는 거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나중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제가 나중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예.
후보자, 혹시 주식투자 총액이 얼마입니까?
후보자, 혹시 주식투자 총액이 얼마입니까?

지금 있는 액수로는 아마 한 2000만~3000만 원 정도, 잔액 기준으로.
아니요, 초기 총투자 액수.

한 1억은 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 주십시오.
이정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정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울 광진갑의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언론은 사회의 공기입니다. 언론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으면 한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과 도덕규범은 쉽게 무너집니다. 그리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노력 없이 폭주를 하게 되지요. 그 대가 오로지 우리 국민들이 져야 합니다. 따라서 저널리즘은 그 어떤 권력에 의해서도 왜곡돼서는 안 됩니다. 사실을 은폐하는 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불편부당한 자세로 진실만을 추구해야 되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올해 2월 7일에 방송됐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앞서 존경하는 이상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말랑말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후보자께서는 쪼만한 파우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명품가방, 명품백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분노가 컸던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단순히 말랑말랑하게 만들거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대통령실을 가다’라고 해서 그 주체가 박장범 앵커가 돼서는 안 됩니다. 이건 대통령이 말하는 것이고 대통령에게 묻는 프로그램이 됐어야 되는 거지요. ‘대통령에게 묻다’, ‘대통령에게 듣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됐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겁니다.
오전에 제가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 그 영상 한번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전과는 달리 제가 한 가지를 더 추가로 지적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지요? 적절하지 않았지요?
언론은 사회의 공기입니다. 언론이 제대로 서지 않으면, 언론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않으면 한 사회의 보편적인 상식과 도덕규범은 쉽게 무너집니다. 그리고 견제받지 않는 권력은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노력 없이 폭주를 하게 되지요. 그 대가 오로지 우리 국민들이 져야 합니다. 따라서 저널리즘은 그 어떤 권력에 의해서도 왜곡돼서는 안 됩니다. 사실을 은폐하는 일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불편부당한 자세로 진실만을 추구해야 되는 것이 언론의 역할입니다.
올해 2월 7일에 방송됐던 ‘KBS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앞서 존경하는 이상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말랑말랑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후보자께서는 쪼만한 파우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명품가방, 명품백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분노가 컸던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단순히 말랑말랑하게 만들거나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대통령실을 가다’라고 해서 그 주체가 박장범 앵커가 돼서는 안 됩니다. 이건 대통령이 말하는 것이고 대통령에게 묻는 프로그램이 됐어야 되는 거지요. ‘대통령에게 묻다’, ‘대통령에게 듣다’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됐어야 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겁니다.
오전에 제가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 그 영상 한번 다시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상영)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전과는 달리 제가 한 가지를 더 추가로 지적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영광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잘못됐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거지요? 적절하지 않았지요?

예, 대통령직에 대한 존경을 담은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방송을 우리가 하다 보면 앵커들이 간혹 실수를 하게 됩니다. 거기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고 국민들의 비판이 있으면 사과도 하게 되지요. 그런데 이건 생방송이 아니었습니다. 사전녹화 대담이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걸 문제로 의식했다고 한다면 이 부분을 편집 과정에서 들어낼 수도 있었는데 그걸 들어내지 않은 이유도 도대체 저는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하나 제가 아까 말랑말랑한 프로그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이트성의 프로그램이었어야 돼요. 기자회견, 생방송으로 했어야 되는 것이고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저렇게 잔잔한 음악을 깔아 가지고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주려는 식으로 의도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또 하나 제가 아까 말랑말랑한 프로그램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을 드렸듯이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이트성의 프로그램이었어야 돼요. 기자회견, 생방송으로 했어야 되는 것이고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저렇게 잔잔한 음악을 깔아 가지고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주려는 식으로 의도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런데 중간중간 대통령실을 편집해서 넣어야 됐기 때문에 아마 생방송은 좀 힘들었을 겁니다.
BBC의 인터뷰를 하나 보시겠습니다.
영상 보시지요.
(영상자료 상영)
좀 길게 내용이 이어집니다만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끊임없이 앵커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총리의 답변에 대해서 브레이크를 건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 방역정책 실패로 비판을 받던 보리스 존슨 총리를 인터뷰한 겁니다.
KBS의 롤 모델이라고 하는 BBC는 이렇게 권력 앞에 당당합니다. 총리와의 인터뷰를 총리의 홍보 무대로 결코 만들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국민을 대표해서 질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언론이고 공영방송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측면에서는 박장범 후보가 조금 뭐랄까요,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앵커 혼자 책임질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대통령실과 사전에 질문지를 선정하는 데 조율하느라 좀 고생하셨지요? 어떻습니까?
영상 보시지요.
(영상자료 상영)
좀 길게 내용이 이어집니다만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끊임없이 앵커가 다른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총리의 답변에 대해서 브레이크를 건다는 겁니다. 이게 지금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 방역정책 실패로 비판을 받던 보리스 존슨 총리를 인터뷰한 겁니다.
KBS의 롤 모델이라고 하는 BBC는 이렇게 권력 앞에 당당합니다. 총리와의 인터뷰를 총리의 홍보 무대로 결코 만들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국민을 대표해서 질문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게 언론이고 공영방송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떤 측면에서는 박장범 후보가 조금 뭐랄까요,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건 앵커 혼자 책임질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대통령실과 사전에 질문지를 선정하는 데 조율하느라 좀 고생하셨지요? 어떻습니까?

대통령실과는 조율하지 않았고요……
전혀요? 그러면 정치공작, 희생자 이런 것들을 대통령실에서 요구해서 넣은 것 아닙니까? 이건 정확하게 답변하셔야 됩니다. 나중에라도 그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정치·경제·사회·외교·안보·경제 다양한 분야를 질문한다 그런 정도는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정치공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정확하게 결정이 됐었던 질문이었습니까?

내부적으로요?

예, 그렇다고 봐야지요.
그래서 저는 박장범 후보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박민 사장 체제에서 KBS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 장악하고 공영방송을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홍보 무대로 사용하는 그런 의도에 정확하게 복무를 한 것이 KBS 박민 사장 체제라고 생각하는데 박민 사장 체제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마지막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박민 사장 체제에서 KBS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 장악하고 공영방송을 완전히 윤석열 대통령의 홍보 무대로 사용하는 그런 의도에 정확하게 복무를 한 것이 KBS 박민 사장 체제라고 생각하는데 박민 사장 체제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마지막으로 답변해 주십시오.

이 위원님, 제가 현 사장을 평가할 위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방송기자와 앵커 경험을 가지신 이 위원님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깊이 새겨들을 말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송기자와 앵커 경험을 가지신 이 위원님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깊이 새겨들을 말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민 사장과 함께 사장 공모에 응하지 않았습니까? 박민 사장과는 다른 KBS를 만들겠다고 생각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 박민 사장의 문제점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거나 평가할 수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자신감도 없습니까?

저는 사장에 취임해서 일을 하게 되면 좀 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추가질문하겠습니다.
조인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조인철입니다.
오늘 계속 파우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사실은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받고 부정청탁을 받았다 이게 사실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계속 파우치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사실은 김건희 여사가 300만 원 상당의 명품백을 받고 부정청탁을 받았다 이게 사실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청탁 여부에 대해서는 검찰이나 권익위의 판단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박장범 후보자께서 생각하시는 이 사건을 한번 정의해 보시겠습니까?

말 그대로요 대통령 부인이 가액 300만 원 상당의 외국산 제품을 받은 거지요. 그래서 그 사안에 대해서 대통령이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얘기를 했고……
그러니까 여전히 지금 명품백이나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가 아니고 그냥 외국산 제품 300만 원 상당……

아니, 300만 원이면 고가지요.
그러면 다시 한번 정의 좀 해 주시겠습니까?

대통령 부인이 고가의 외국산 가방을 받은 사건입니다.
예, 그렇지요. 그런데 여기에 그거를 흐리기 위한 여러 가지, 오전에도 질의했었습니다마는 예를 들면 신분이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영부인한테 접근하게 했다라는 경호상의 문제다라고 하는 취지로 지금 연출이 됩니다. 동의 안 하시지요?

거기서 신분이라는 거는 무슨 사상 검증, 검증이 안 된 사람이라는 표현은 사상 검증이 아니라요……
의전이나 경호의 문제이지, 그걸 제대로 못 막은 경호의 문제이지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아니다라는 식의……

그렇게 표현한 건 아닙니다.
그렇게 표현이 되도록, 느끼도록 이야기를 한 거지요. 그런데 동의 안 하시는 거지요?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예, 동의 안 하시고.
그다음에 분명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고가의 명품백인데 이거를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거는 동네에서 얻을 수 있는 그냥 조그마한 동전지갑 정도, 얻을 수 있는, 우리 그냥 선물할 수 있는 그 정도다라는 거를 의도한 기획이다, 이것도 동의 안 하시지요?
그다음에 분명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고가의 명품백인데 이거를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이거는 동네에서 얻을 수 있는 그냥 조그마한 동전지갑 정도, 얻을 수 있는, 우리 그냥 선물할 수 있는 그 정도다라는 거를 의도한 기획이다, 이것도 동의 안 하시지요?

위원님, 저 대담을 할 시점에 이미 그게 어떤 제품이고 디올 파우치고 가액이 얼마인가는 이미 널리 알려진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의도가 없었다 이런 말씀이시지요?

예.
그리고 어떤 방문자가 와 가지고 그냥 놓고 갔다라고 하는 것도 김 여사께서 받으신 게 아니고 그냥 몰래 놔두고 갔다라는 것을 은연 중에 나타내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다, 이렇게 동의 안 하시는 거지요? 맞지요?

예.
결국은 정치공작이었다라고 하는 것도 동의 안 하시는 거지요?

그 부분은 제가 판단해서……
여당에서 그냥 그렇게 이야기한 거지 본인은 정치공작이다라고 하는 것은 인정 못 했다?

제가 판단할 위치에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요? 결국은 고가의 명품백을 김건희 여사에게 어떤 방문객이 와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몰래 놔두고 가서 명품백이 그 자리에 있었다라고 하는 그런 의도로 질문하고 한 것은 아니신 거지요?

예, 아닙니다.
아니지요?

예.
그런데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이번 대담에 대해서 거의 70% 가까이가 불만족을 표현합니다. 그렇지요? 이건 사실이지요, 어떤 여론조사에서? 그렇다고 보면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것은 그렇게 표현되도록 의도된 기획이다라고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인정하시는가요?

어떤 조사인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그런 조사가 있다면 그렇게 나온 걸로 인정을 해야지요.
저도 그렇게 느껴요, 사실은. 그렇게 느끼시는 국민들한테 사과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위원님, 사안을 축소하거나……
그렇게 느끼는 국민이 있으니까 그분들한테만 사과할 의향이 없으신가요?

저희가 방송에 대해서 사과하는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자, 그러면, 마이크가 꺼졌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거든요. 저한테 사과할 의향이 있습니까?

아니, 위원님이 그렇게 느끼실 수는 있다고 저도 이해를 합니다.
그럼 사과할……

하지만 그 문제를 사과하느냐 안 하느냐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방송이라고 하는 것이 박장범 후보자가 당시 앵커로서 개인적으로 진행된 것은 아니지요?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어떻게 보면 공영방송에서 국민의 전파를, 공공자산을 이용한 겁니다. 그렇지요?

예.
그럼 거기에 대해서 국민, 시청자에게 책임을 져야 되는 거지요. 그런데 상당수가 이건 아니다라고 느꼈다고 하면 사과는 해도 전혀 무방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전체한테 못 하겠다라면 저한테라도 할 수 없어요?

제가 위원님과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라면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이 자리는 개인적으로 사과를 한다거나 그런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프로그램이 나간 후에 다양한 비평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비평을 감내하고 받아들이는 것과 사과를 하는 문제는 또 다른 기준이 적용돼야 되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자료를 들어 보이며)
지금 자료가 왔는데 지금으로부터 5년치 자료의 3페이지 부분, 인적공제 관련한 세부사항입니다. 이게 10년에서 5년 사이 부분이 없습니다. 3페이지 주세요. 3페이지 주세요. 왜 두 페이지밖에 안 줍니까? 이게요 5년치 자료 세 페이지거든요. 그래서 자세한 인적공제 세부항목 이게 지금 5년에서 10년 사이에 빠져 있습니다. 3페이지 주세요. 왜 3페이지 안 줬어요?
지금 자료가 왔는데 지금으로부터 5년치 자료의 3페이지 부분, 인적공제 관련한 세부사항입니다. 이게 10년에서 5년 사이 부분이 없습니다. 3페이지 주세요. 3페이지 주세요. 왜 두 페이지밖에 안 줍니까? 이게요 5년치 자료 세 페이지거든요. 그래서 자세한 인적공제 세부항목 이게 지금 5년에서 10년 사이에 빠져 있습니다. 3페이지 주세요. 왜 3페이지 안 줬어요?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3페이지 주십시오.
신성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성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신성범 위원입니다.
27대 KBS 사장후보 박장범 후보자, 앉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KBS 사장은 KBS 이사회에서 추천해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절차가 진행 중인데 그 이유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이라 하면 정부의,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리고 다만 공영방송이라는 구조를 가진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흔히들 일본하고 영국을 많이 하는 건데 보면 좀 출발은 다르지만 적어도 내각총리대신 또는 영국 여왕이 임명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
따라서 무슨 뜻이냐? 공영이라 함은 정부와의 관계, 행정부와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는 겁니다. 27명째인데 어느 정부에 들어서도 다 사장이 바뀌는 연유가 거기에 있는 겁니다. 말을 바꾸면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철학 노선과 궤를 달리하는 사람이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는 일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있을 수 없다는 다른 뜻에서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무슨 뜻이냐? 저도 언론인 시절에는, 다들 퓰리처상을 꿈꾸는 그런 환상 아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닉슨을 무너뜨렸던 2명의 사회부 기자 이런. 그런데 지금 폐해가 나타난 게 그게 저널리즘에서 어택 독 저널리즘(attack-dog journalism)이다. 물고 뜯는 데 능하다 이 말이에요, 전투견 저널리즘. 지금도 전통은 있어요. 그 전통은 이어지고 있고 우리 젊은 기자들은 매체를 막론하고 그런 꿈을 갖고 있는 겁니다. 정권에 대항하여, 정권의 비리를 파헤치고, 이런 걸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폐해가 조금씩 나타나는 게, 첫째 공동체를 많이 파괴한다는 점, 두 번째는 그 공동체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거지요.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이런 비판이 구미 언론계에서도 언론학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거예요.
흔히들 젊은 기자들은, BBC를 보십시오.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92년도에 포클랜드 전쟁 때 BBC는 영국군이라고, 아군이라 안 그러고 영국군이라 했습니다. 다 맞는 이야기인데 그 나라의 문화적 전통, 정치 배경 이런 게 다른 거예요.
제가 뭘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거냐? 적어도 공영방송 사장은 역대 정권 모두 다 자기 철학에 맞는 사람을 임명했어요, 아무 문제없이.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끼리도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어떻게 보면 KBS사장은 여로부터 야로부터 같이 비판을 받아야 정상적인 거예요. 여당으로부터는 왜 우리 한편 안 들어 주냐는 비판을 받는 게 지극히 당연할 테고 야당으로부터는 또 다른 각도에서 비판을 받게 될 겁니다. 그 점을 저는 사장후보자가 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줄타기를 하라는 표현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을 잡되 뭐라 그럴까, 공영의 가치, 그것이 공익이 되든 공정이 되건…… 저는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여야가 모두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우리 편에 유리하게 하는 구조, 보도 특집을 만들어 내는 구조 이런 것은 시간이 지나갔어요. 오히려 사장은 문화와 가치라는 데 주목해 줘야 되는 거예요, 뉴스는 보도본부장이나 보도국장한테 맡기고.
이 공영방송이 결국 뭐냐?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미개해서가 아니에요.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고, 교육·정보·엔터테인먼트·스포츠 이게 공영방송의 영역인 거예요. 이것은 변하지 않는 영역이에요. 그래서 다른 말보다는…… 그다음에 격조, 격을 지켜 달란 말이에요. 이제 헉헉대면서 막 흥분하는 그런 보도를 봐서는 안 돼요. NHK를 보면 일본이 차분할 정도로 한다는 대목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의 내각에서, 국회 중계방송하는 걸 한번 보세요. 마이크가 딱 2개 있어요, NHK, 민영방송.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국회에는 방송 마이크가 딱 2개밖에 없어요. 이런 전통을 만든 데는 NHK의 사장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 거예요. 거기서도 정파적 시비는 있어요. 내각총리대신의 친구가 이사장이 됐다더라 이런 게 나오지만 지켜 온 가치가 있는 겁니다.
꼭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27대 KBS 사장후보 박장범 후보자, 앉아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KBS 사장은 KBS 이사회에서 추천해서 대통령이 임명합니다. 절차가 진행 중인데 그 이유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입니다. 공영방송이라 하면 정부의,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리고 다만 공영방송이라는 구조를 가진 나라가 별로 없습니다. 흔히들 일본하고 영국을 많이 하는 건데 보면 좀 출발은 다르지만 적어도 내각총리대신 또는 영국 여왕이 임명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다.
따라서 무슨 뜻이냐? 공영이라 함은 정부와의 관계, 행정부와의 관계를 끊을 수가 없는 겁니다. 27명째인데 어느 정부에 들어서도 다 사장이 바뀌는 연유가 거기에 있는 겁니다. 말을 바꾸면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철학 노선과 궤를 달리하는 사람이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는 일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있을 수 없다는 다른 뜻에서의 반증이기도 합니다.
무슨 뜻이냐? 저도 언론인 시절에는, 다들 퓰리처상을 꿈꾸는 그런 환상 아닌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닉슨을 무너뜨렸던 2명의 사회부 기자 이런. 그런데 지금 폐해가 나타난 게 그게 저널리즘에서 어택 독 저널리즘(attack-dog journalism)이다. 물고 뜯는 데 능하다 이 말이에요, 전투견 저널리즘. 지금도 전통은 있어요. 그 전통은 이어지고 있고 우리 젊은 기자들은 매체를 막론하고 그런 꿈을 갖고 있는 겁니다. 정권에 대항하여, 정권의 비리를 파헤치고, 이런 걸 갖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폐해가 조금씩 나타나는 게, 첫째 공동체를 많이 파괴한다는 점, 두 번째는 그 공동체의 신뢰관계를 무너뜨리는 거지요.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있다는 이런 비판이 구미 언론계에서도 언론학자들 사이에서 나오는 거예요.
흔히들 젊은 기자들은, BBC를 보십시오. 토론을 많이 했습니다. 92년도에 포클랜드 전쟁 때 BBC는 영국군이라고, 아군이라 안 그러고 영국군이라 했습니다. 다 맞는 이야기인데 그 나라의 문화적 전통, 정치 배경 이런 게 다른 거예요.
제가 뭘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 거냐? 적어도 공영방송 사장은 역대 정권 모두 다 자기 철학에 맞는 사람을 임명했어요, 아무 문제없이. 그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끼리도 이야기를 많이 했지만 어떻게 보면 KBS사장은 여로부터 야로부터 같이 비판을 받아야 정상적인 거예요. 여당으로부터는 왜 우리 한편 안 들어 주냐는 비판을 받는 게 지극히 당연할 테고 야당으로부터는 또 다른 각도에서 비판을 받게 될 겁니다. 그 점을 저는 사장후보자가 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줄타기를 하라는 표현이 아닙니다. 자기 중심을 잡되 뭐라 그럴까, 공영의 가치, 그것이 공익이 되든 공정이 되건…… 저는 뉴스에 대한 과도한 집착은 여야가 모두 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우리 편에 유리하게 하는 구조, 보도 특집을 만들어 내는 구조 이런 것은 시간이 지나갔어요. 오히려 사장은 문화와 가치라는 데 주목해 줘야 되는 거예요, 뉴스는 보도본부장이나 보도국장한테 맡기고.
이 공영방송이 결국 뭐냐? 국민들에게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미개해서가 아니에요.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주고, 교육·정보·엔터테인먼트·스포츠 이게 공영방송의 영역인 거예요. 이것은 변하지 않는 영역이에요. 그래서 다른 말보다는…… 그다음에 격조, 격을 지켜 달란 말이에요. 이제 헉헉대면서 막 흥분하는 그런 보도를 봐서는 안 돼요. NHK를 보면 일본이 차분할 정도로 한다는 대목을 꼭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일본의 내각에서, 국회 중계방송하는 걸 한번 보세요. 마이크가 딱 2개 있어요, NHK, 민영방송.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국회에는 방송 마이크가 딱 2개밖에 없어요. 이런 전통을 만든 데는 NHK의 사장들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한 거예요. 거기서도 정파적 시비는 있어요. 내각총리대신의 친구가 이사장이 됐다더라 이런 게 나오지만 지켜 온 가치가 있는 겁니다.
꼭 명심해 주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후보자, 노종면 위원이 요청한 주식 관련 자료, 2005년 이후 지금까지 본인 주식거래 내역부터…… 배우자는 그다음입니다. 일단 본인 주식거래 내역, 휴가 일정, 주식거래 시점 IP 내역 이 세 가지지요?
이 세 가지 제출해 주십시오.
답변할 게 있으십니까?
답변할 게 있으십니까?

현재 IP는 ‘알 수 없음’으로 나오고요.
IP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신청하면.

증권거래소에 정보 동의 요청을 해서 받아 보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주식장이 끝났어요. 그러니까 내일 오전 9시 이후에 즉시 처리해 주십시오.
박민규 위원까지 질의하고 추가질의를 잠시 중단하고자 합니다.
박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민규 위원까지 질의하고 추가질의를 잠시 중단하고자 합니다.
박민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장범 후보자님, 오늘 이 자리는 공영방송 KBS를 이끌 새 리더의 능력과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이것 모두발언 말씀하신 내용이에요.

예.
KBS가 국민의 신뢰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할 중요한 기회다 이렇게 정의하셨어요.
저는 박장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오늘 모두발언을 보고 오전, 오후에 질의답변을 들으면서 박장범 후보자는 KBS사장으로 자격이 없다라는 판단을 좀 잠정 내리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후보자께서 스스로 정리했던 것처럼 현재 KBS는 내부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 50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하셨어요. 이런 위기의 시대에 박장범 후보자가 과연 그 KBS의 위기를 돌파할 리더인지 저는 심히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던 사내 통합 여기에 대해서 진단을 이렇게 했어요. ‘그동안 자신의 일로, 역량보다는 눈치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문화’. 저는 파우치, 조그마한 백, 놓고 갔다 이 논란이 아마 KBS 구성원들이, 굳이 많은 대다수가 반대하는 이유의 가장 상징이 아닌가, 줄서기, 눈치보기.
솔선수범을 함으로써 인사를 통해서 사내 통합을 이뤄야 되는데 과연 박장범 후보자는 과거에 국장급, 본부장을 하지 않았다는 경력이 일천하다는 이유로 저는 적격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말했듯이 사내 통합이 위기 극복의 첫 번째 전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논란되고 있는 보도의 공정성·중립성, 과연 본인이 그걸 리딩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듭니다.
특히 오전 여당 위원께서 질의했을 때 파우치 논란이 이렇게 파장이 클지 몰랐다, 또한 진위는 그렇지 않았다, 왜곡 축소할 의도는 없었다, 과연 그렇다면 나중에……
또 우리 후보자께서 보도의 공정성 때문에 제작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하셨는데, 팩트체크 시스템 강화 이런 식으로 뭔가 보도 관련된 사후 문책을 하겠다고 보이는데 과연 구성원들이 아니, 사장은 ‘진위를 왜곡한 적은 없었다.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사후 파장이’ 이렇게 얘기하는 사장이 임명한 간부들의 팩트체크와 이런 것에 과연 따를 수 있을지 심히 의심이 됩니다.
특히 이제 사장님이시니까 경영성과 관련돼서 좀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아시는 것처럼 94년도에 사장 후보자님 입사하셨을 때 수신료가 전기요금에 합산 부과되면서 스스로도 KBS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영방송으로 위상이 확립됐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박민 사장이 들어와서 수신료 관련돼서 꽤 기대가 있었던 게 사실이었던 것 같은데, 심지어 작년 우리 국회에서 변재일 의원이 관련돼서 수신료를 좀 법적으로 보장하자, 용산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이런 것에 대해서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가 바로 22대 국회 개원하고 똑같은 법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용산 뜻대로 징수제도 변경은 국민이 보낸 질책이다 이런 식으로 물러났어요. 그러면서 했던 결과는 징수를 위해서 비용을 더 투자하고 도리어 간부들의 인건비를 200억 이상 깎는 그러한 구조조정을 단행했어요. 그러더니 결국은 사장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그랬던 상황인데 우리 후보자의 경영계획 관련된 내용을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수신료의 법적 보장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없어졌지만, 분리징수가 됐지만 KBS의 미래, 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위기에 지도력을 발휘하려면 반드시 법적 보장하겠다고 어느 정도 여지는 남겨 놔야 될 텐데, 노종면 위원께서 서면질의했던 열아홉 번째 질의에 보면 관련된 방송법 중의 하나인 법률안, 법에 대한…… 수신료 법적 보장에 대해서는 특정 법안 및 정책에 대한 구체적 입장 표명은 공영방송 사장으로 부담된다라고 거부하셨어요.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있으니까…… 내년도 어느 순간에 도저히, 아까 인건비도 줄일 수 없다, 구조조정도 어렵다, 하지만 공영방송의 광고수입은 줄어든다……
공영방송의 가치를 확립하고 국민의 신뢰를 돌리고 KBS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법적 보장에 대해서 검토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저는 박장범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준비하고 오늘 모두발언을 보고 오전, 오후에 질의답변을 들으면서 박장범 후보자는 KBS사장으로 자격이 없다라는 판단을 좀 잠정 내리게 됐습니다.
그 이유는 후보자께서 스스로 정리했던 것처럼 현재 KBS는 내부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가 떨어져 있다, 50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하셨어요. 이런 위기의 시대에 박장범 후보자가 과연 그 KBS의 위기를 돌파할 리더인지 저는 심히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던 사내 통합 여기에 대해서 진단을 이렇게 했어요. ‘그동안 자신의 일로, 역량보다는 눈치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문화’. 저는 파우치, 조그마한 백, 놓고 갔다 이 논란이 아마 KBS 구성원들이, 굳이 많은 대다수가 반대하는 이유의 가장 상징이 아닌가, 줄서기, 눈치보기.
솔선수범을 함으로써 인사를 통해서 사내 통합을 이뤄야 되는데 과연 박장범 후보자는 과거에 국장급, 본부장을 하지 않았다는 경력이 일천하다는 이유로 저는 적격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말했듯이 사내 통합이 위기 극복의 첫 번째 전제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렇게 논란되고 있는 보도의 공정성·중립성, 과연 본인이 그걸 리딩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듭니다.
특히 오전 여당 위원께서 질의했을 때 파우치 논란이 이렇게 파장이 클지 몰랐다, 또한 진위는 그렇지 않았다, 왜곡 축소할 의도는 없었다, 과연 그렇다면 나중에……
또 우리 후보자께서 보도의 공정성 때문에 제작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다고 이율배반적인 얘기를 하셨는데, 팩트체크 시스템 강화 이런 식으로 뭔가 보도 관련된 사후 문책을 하겠다고 보이는데 과연 구성원들이 아니, 사장은 ‘진위를 왜곡한 적은 없었다. 이렇게 클 줄 몰랐다, 사후 파장이’ 이렇게 얘기하는 사장이 임명한 간부들의 팩트체크와 이런 것에 과연 따를 수 있을지 심히 의심이 됩니다.
특히 이제 사장님이시니까 경영성과 관련돼서 좀 얘기를 하고 싶은데요. 아시는 것처럼 94년도에 사장 후보자님 입사하셨을 때 수신료가 전기요금에 합산 부과되면서 스스로도 KBS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영방송으로 위상이 확립됐다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박민 사장이 들어와서 수신료 관련돼서 꽤 기대가 있었던 게 사실이었던 것 같은데, 심지어 작년 우리 국회에서 변재일 의원이 관련돼서 수신료를 좀 법적으로 보장하자, 용산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이런 것에 대해서 필요하다라고 얘기했다가 바로 22대 국회 개원하고 똑같은 법안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 용산 뜻대로 징수제도 변경은 국민이 보낸 질책이다 이런 식으로 물러났어요. 그러면서 했던 결과는 징수를 위해서 비용을 더 투자하고 도리어 간부들의 인건비를 200억 이상 깎는 그러한 구조조정을 단행했어요. 그러더니 결국은 사장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그랬던 상황인데 우리 후보자의 경영계획 관련된 내용을 보니까, 제가 보기에는 수신료의 법적 보장은 대통령의 말 한마디 때문에 없어졌지만, 분리징수가 됐지만 KBS의 미래, 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사장으로서 이러한 위기에 지도력을 발휘하려면 반드시 법적 보장하겠다고 어느 정도 여지는 남겨 놔야 될 텐데, 노종면 위원께서 서면질의했던 열아홉 번째 질의에 보면 관련된 방송법 중의 하나인 법률안, 법에 대한…… 수신료 법적 보장에 대해서는 특정 법안 및 정책에 대한 구체적 입장 표명은 공영방송 사장으로 부담된다라고 거부하셨어요. 이 자리에서 밝힐 수 있으니까…… 내년도 어느 순간에 도저히, 아까 인건비도 줄일 수 없다, 구조조정도 어렵다, 하지만 공영방송의 광고수입은 줄어든다……
공영방송의 가치를 확립하고 국민의 신뢰를 돌리고 KBS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서, 법적 보장에 대해서 검토할 의향은 있으십니까?

저의 입장에서는 법적 보장이 된다면 어떻게 보면 수신료 안정화의 가장 좋은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리징수가 된 과정을 살펴보고 또 헌법재판소에서 분리징수가 합헌이라는 결정이 내려진 이런 여러 가지 정황들을 살펴봤을 때 KBS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이 시점에서 법제화를 주도하기는 힘든 상황이라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후보자의 지지가 매우 낮은 상태에서 출범하게 된다면 그런 나이브한 자세로는 공영방송 KBS, 후보자가 30년 동안 몸담았던 직장에 대한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
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했다가, 지금 몇 시입니까?
(「6시 15분」 하는 위원 있음)
8시에 재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6시 15분」 하는 위원 있음)
8시에 재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15분 회의중지)
(20시1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자료 마지막 장, 아까 부탁드린 세 번째 장 들어왔습니까?
자료 제출했습니까, 세 번째 장?
회의를 속개합니다.
자료 마지막 장, 아까 부탁드린 세 번째 장 들어왔습니까?
자료 제출했습니까, 세 번째 장?

예, 제출해 드렸습니다.
혹시 그 자료 받으신 위원님 계신가요?
황정아 위원님, 자료 받으셨어요?
황정아 위원님, 자료 받으셨어요?
확인 좀 해 보겠습니다.
저희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
저희는 아직 못 받았습니다.
아직 안 왔다는데요?

저희 실무진들이 제출한 걸로 제가 확인했습니다.
어디다 제출하셨지요?

10년 치 소득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인적공제 부분에서, 그게 원래 3장이에요. 그런데 2장이 오고 5~10 그 세 번째 장이 안 왔다고요.

인적공제 내용이 두 번째 장에 담겨 있어서 처음에 자료를 그렇게 제출해 드렸는데……
아닙니다, 아닙니다.

세 번째 장을 저희 실무자가 지금 제출한 걸로 확인하는데 다시 한번 어떤 방법으로 제출했는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확인하세요. 기다릴게요.

비서관님 메일로 보냈다고 합니다.
누구 메일로?

ijul2000, 박찬중 비서관님께 보냈다고……
누구요?

박찬중 비서관님……
누구지요?
저희 비서관인데 확인해 보겠습니다.
예, 확인해 보세요.
노종면 위원님 질의하실 시간이지요?
노종면 위원님 질의하실 시간이지요?
노종면 위원님……
아, 제가 의사봉 쳤나요? 제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까지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요?
노종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아, 제가 의사봉 쳤나요? 제가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까지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요?
노종면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이번 주식거래와 관련된 건으로 부부싸움 하실 일은 없겠지요?

예.
배우자께서 혹시 후보자의 계좌로 거래를 했던 건 아닙니까?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하신 게 맞아요?

예.
다만 종목 추천만 받았을 뿐이에요?

예.
아까 답변 중에 투자 금액이 크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입장 맞습니까?
그 입장 맞습니까?

예.
물론 크고 작은 거는 주관적인 판단 기준이 적용되겠지만 통상의 기준이라는 게 있어서 여쭤보면 회사 다니는 분이 한 번 거래에 매수할 때 1억 5000을 하고, 하루에 한 종목을, 매도할 때 1억 7500만 원을 하고, 상당한 금액 아닌가요?
규정에 대한 어떤 통상적인 기준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어서 여쭤보는 질문입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기자가 많고 적음의 기준이, 크고 조그마한 것의 기준이, 고가고 저가의 기준이 합당한 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그래요.
규정에 대한 어떤 통상적인 기준을 갖고 계신지 알고 싶어서 여쭤보는 질문입니다.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기자가 많고 적음의 기준이, 크고 조그마한 것의 기준이, 고가고 저가의 기준이 합당한 건지 여쭤보고 싶어서 그래요.

제가 그 내역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 내역을 모르시나요? 어떻게 모르실 수 있지요? 1억 7500만 원어치 주식을 한꺼번에 하루에 한 종목을 팔았습니다, 근무시간에. 아무리 배우자가 종목을 추천했다 하더라도 그걸 몰라요?
투자 금액 1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예요. 본인이 투자했다고 인정하신 바로 그 한 종목입니다. 무려 하루에 1억 4950만 원어치를 매수하셨어요. 이거 어떻게 기억이 안 나지요, 회사원이? 재산이 한 1000억 정도는 되십니까?
투자 금액 1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예요. 본인이 투자했다고 인정하신 바로 그 한 종목입니다. 무려 하루에 1억 4950만 원어치를 매수하셨어요. 이거 어떻게 기억이 안 나지요, 회사원이? 재산이 한 1000억 정도는 되십니까?

아닙니다. 매수 시점이 2013년이기 때문에……
오래돼서 모르신다?
보니까 주식거래 그렇게 많이 안 하셨어요. 그렇지요?
보니까 주식거래 그렇게 많이 안 하셨어요. 그렇지요?

예, 많이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큰 거래가 기억이 안 나신다고요?
런던 특파원 하실 때 호텔신라를 통해서 한 3배 정도의 투자 효율을 거두셨어요. 그러니까 수익은 보니까 1억 3000만 원을 버셨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이익을 실현했어요, 런던 특파원 할 때 하루 동안에.
런던 특파원 하실 때 호텔신라를 통해서 한 3배 정도의 투자 효율을 거두셨어요. 그러니까 수익은 보니까 1억 3000만 원을 버셨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이익을 실현했어요, 런던 특파원 할 때 하루 동안에.

하루에 1억 3000만 원이요?
아니요. 하루에 거래를 해서 거래 금액의 차액을 보니까 1억 3000만 원을 버셨어요. 이건 하루 거래를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호텔신라에 투자를 참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번 돈을, 이익 실현을 하루에 다 하셨어요. 그런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시쳇말로 몰빵하셨더군요. 1억 3000만 원 벌어서 1억 5000만 원어치를 하루에 다 사셨어요. 그것도 역시 런던 특파원 하실 때 이런 거래를 하신 분이에요, 기록을 보면.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대영 사장이 퇴임 압박을 받고 있던 2017년 6월 20일, 오전 질의에서 말씀하셨던 바로 그날 30여 차례의 체결 기록이 나옵니다. 장 시작 전에 주문 넣어 놓고 여러 차례 체결될 수 있는 거니까 그럴 법도 하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니에요. 장 시작부터, 9시 무렵부터 장 종료 직전까지 거래가 30여 차례 이루어집니다, 주문을 몇 번 하셨는지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그때 지란지교시큐리티라는 주식을 거래하셨습니다. 그때 하루 동안에 3000만 원어치를 사셨어요. 아까 말씀드린 1억 5000에 비해서는 적은 금액이지만 상당히 큰 금액 아닙니까? 사장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사장이 퇴임 압박을 받고 있는 그 평일에 휴가 안 갔더군요, 그날.
아침부터 오후 3시 무렵까지 촘촘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그렇게 번 돈을, 이익 실현을 하루에 다 하셨어요. 그런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시쳇말로 몰빵하셨더군요. 1억 3000만 원 벌어서 1억 5000만 원어치를 하루에 다 사셨어요. 그것도 역시 런던 특파원 하실 때 이런 거래를 하신 분이에요, 기록을 보면.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대영 사장이 퇴임 압박을 받고 있던 2017년 6월 20일, 오전 질의에서 말씀하셨던 바로 그날 30여 차례의 체결 기록이 나옵니다. 장 시작 전에 주문 넣어 놓고 여러 차례 체결될 수 있는 거니까 그럴 법도 하겠지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아니에요. 장 시작부터, 9시 무렵부터 장 종료 직전까지 거래가 30여 차례 이루어집니다, 주문을 몇 번 하셨는지는 확인을 해 봐야 되겠지만.
그때 지란지교시큐리티라는 주식을 거래하셨습니다. 그때 하루 동안에 3000만 원어치를 사셨어요. 아까 말씀드린 1억 5000에 비해서는 적은 금액이지만 상당히 큰 금액 아닙니까? 사장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사장이 퇴임 압박을 받고 있는 그 평일에 휴가 안 갔더군요, 그날.
아침부터 오후 3시 무렵까지 촘촘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습니까?

정확한 거래 체결 시간을 제가 보지 못한 상태에서……
9시 48분에 최초의 거래가 이루어졌고요. 오후 2시 22분에 마지막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25회 이루어졌습니다. 하루 종일 주식을 들여다 본 거예요. 3000만 원을 투자를 하는데, 이렇게 투자하셔서 3000만 원 투자한 것이 5000만 원으로, 1차 투자에서 2000만 원 버셨어요.
그런데 고대영 사장이 퇴진한 직후……
벌써 끝났나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그런데 고대영 사장이 퇴진한 직후……
벌써 끝났나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최수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수진입니다.
저는 어젯밤에 KBS의 특선 다큐로 프로즌 플래닛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다큐를 보면서, 그게 아마 추석 때 특집극으로 했고 BBC에서 했던 걸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KBS가 이런 정말 거대한 다큐 제작 이런 걸 하면 참 좋겠다. 아니면 그게 아니더라도 사회의 저변에 깔리는 따뜻한 얘기들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제가 정책질의를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최근에 방송에서 장애인 출연을 통해서, 아시다시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이고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인의 어떤 권리 증진뿐 아니라 방송의 다양성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장애인을 도와줘야 된다 이런 대상에서 벗어나서 좀 주체적인 인격으로 표현되는 것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또 장애인의 그런 역경과 도전 이런 것들이 사회에 대해서 희망을 주는 그런 것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25회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어요. 여기 별이가 자폐 장애를 갖고 있고, 물론 앞에서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방송을 통해서 우리가 통합교육을 해야 되고 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이런 것을 만드는 데 참 좋겠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KBS는 어떤 사회적인 약자나 같이 더불어 가는 세상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찾아보다 참 안타깝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2022년에 KBS 다양성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보고서가 있더라고요. 그걸 찾아보니 실제로 채널 뉴스 등장인물 중에 장애인이 4년간 한 0.3% 수준이고 어떤 드라마나 예능에서 장애인이 나온 사례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역시 다양성을 증진해야 된다는 보고서도 있고 내부에서 협의된 사항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장애인 관련 조항이 있습니다. 후보자님, 그건 알고 계십니까?
저는 어젯밤에 KBS의 특선 다큐로 프로즌 플래닛이라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다큐를 보면서, 그게 아마 추석 때 특집극으로 했고 BBC에서 했던 걸 한국말로 번역을 해서 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걸 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어요. KBS가 이런 정말 거대한 다큐 제작 이런 걸 하면 참 좋겠다. 아니면 그게 아니더라도 사회의 저변에 깔리는 따뜻한 얘기들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서 제가 정책질의를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최근에 방송에서 장애인 출연을 통해서, 아시다시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정말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일이고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애인의 어떤 권리 증진뿐 아니라 방송의 다양성에 기여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장애인을 도와줘야 된다 이런 대상에서 벗어나서 좀 주체적인 인격으로 표현되는 것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또 장애인의 그런 역경과 도전 이런 것들이 사회에 대해서 희망을 주는 그런 것에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EBS ‘딩동댕 유치원’에서 25회 한국장애인인권상을 수상했어요. 여기 별이가 자폐 장애를 갖고 있고, 물론 앞에서 신체적인 장애를 가진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이런 방송을 통해서 우리가 통합교육을 해야 되고 장애인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이런 것을 만드는 데 참 좋겠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KBS는 어떤 사회적인 약자나 같이 더불어 가는 세상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걸 찾아보다 참 안타깝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2022년에 KBS 다양성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 모색이라는 보고서가 있더라고요. 그걸 찾아보니 실제로 채널 뉴스 등장인물 중에 장애인이 4년간 한 0.3% 수준이고 어떤 드라마나 예능에서 장애인이 나온 사례는 거의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도 역시 다양성을 증진해야 된다는 보고서도 있고 내부에서 협의된 사항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KBS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장애인 관련 조항이 있습니다. 후보자님, 그건 알고 계십니까?

예.
제7장에 장애인에 대한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사회 통합에 기여하도록 노력한다, 이 문구조차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이 저는 실행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참 안타깝게 생각을 했고요.
그다음에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영국 같은 경우는 BBC에 헌장이 아예 있습니다. 장애인 제작 콘텐츠·출연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넷플릭스하고 아예 같이 MOU를 체결한 사례도 있고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 분야에서 장애인 제작자나 장애인 출연, 표현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같이 해 보자 하는 그런 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펴봤더니 KBS에 제안을 해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 사례에서 제가 아이디어를 얻으면 다양성에 대한 그런 쿼터제를 한번 마련해 본다든지 또는 성별이나 다문화 이런 다양성을 고려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본다든지 저는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 전체 인구 장애인 비율에 대비해서 장애인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 목표치를 달성했을 경우는 방송사에서 보장을 주는 그런 혜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후보자님의 의견을 간단히 듣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다른 나라를 살펴보면 영국 같은 경우는 BBC에 헌장이 아예 있습니다. 장애인 제작 콘텐츠·출연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넷플릭스하고 아예 같이 MOU를 체결한 사례도 있고요. 미국, 프랑스, 일본 등 전 분야에서 장애인 제작자나 장애인 출연, 표현 이런 것들에 대해서 같이 해 보자 하는 그런 노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살펴봤더니 KBS에 제안을 해 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해외 사례에서 제가 아이디어를 얻으면 다양성에 대한 그런 쿼터제를 한번 마련해 본다든지 또는 성별이나 다문화 이런 다양성을 고려하는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본다든지 저는 이런 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영국의 경우 전체 인구 장애인 비율에 대비해서 장애인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 목표치를 달성했을 경우는 방송사에서 보장을 주는 그런 혜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후보자님의 의견을 간단히 듣고 싶습니다.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저희 KBS가 사회적 약자에 대해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방송사 최초로 장애인 앵커가 12시 뉴스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요. 제3라디오에서 장애인 라디오 전용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볼 수 있는 이른바 황금시간대에 좋은 기획안을 가지고 장애인들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조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어도 실제적으로 시청자들한테 와닿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시청자들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것들에 대한 홍보 이런 것들에 대해서 공영방송이면 저는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고 누구보다 모범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좀 많이 앞으로 관심을 갖고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황정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아까 거짓말 논란에 대해서 대통령을 직접 일대일로 대담을 할 수 있는 기자의 경우가 도대체 얼마나 있다고 그 내용을 기억을 제대로 못 하십니까? 제가 다시 한번 영상을 돌려 봤는데 박장범 후보자는 확신을 갖고 답변을 합니다. 야당은 사과할 생각이 있냐 당연히 물어봤고요라고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회피해야 되는데, 정말 이 정도로 기억력이 부족하면 사장 자리도 맡아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실과 짬짜미로 대담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데 그 증거를 박장범 후보자가 직접 공개한 꼴입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은 야당의 주장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국민의 여론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사과 안 하겠다고 명시적으로 답변을 하니 그 내용은 그냥 방송에서 지워 버린 것 아닙니까? 이게 대통령실이랑 짬짜미한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자발적인 충성 맹세입니까? 존경하는 노종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자료로 증빙하시면 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도 도깨비방망이처럼 말장난, 거짓말이 뚝딱뚝딱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을 생필품과 사치품, 두 가지로 구분하기 때문에 사치품을 명품으로 부르는 건 부적절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과거 런던 특파원 시절에 명품 단어를 쓴 게 들통이 나자 또 조건을 붙여가며 외국산 고가 사치품에 대해서 명품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국산 제품에 대해서 명품이라고 표현한 바는 있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본인이 또 직접 외국산 고가 제품에 명품이라는 표현을 한 기사들이 이렇게 발견이 되었어요. 여기 보이시지요? 그때도 세계적인 명품, 모조 명품이라는 기사를, 직접 박장범 기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직접 외국산 고가 제품에 명품이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이게 기자, 앵커 출신이 갖는 논리적인 정합성이 맞습니까? 이러니까 국민들께서 후보자를 공영방송 사장에 앉히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적공제에 관련해서도 거짓이 거짓을 낳고 있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마치 대통령실이 하는 거짓 해명처럼 들통날 때 오히려 언성을 높이면서 뭐가 거짓이냐라고 얼굴에 철판을 까는 것처럼 똑같이 하고 있는데, 후보자가 최근 5년 부당 인적공제 외에도 2014년부터 그 전 5년에서 10년 사이 연도별 기본소득공제 250만 원에 더해서 의료비, 신용카드 사용액 3700여만 원의 공제 관련 내역이 추가로 발생하였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말씀했던 내용에서 부당 인적공제를 이미 받았는데 추가된 내역이 3700만 원 세액공제가 이루어졌고요. 결국 최근 5년 치를 포함하면 최소 1700만 원 어치의 세금 탈루가 벌어졌습니다. 이런데도 당당하십니까?
아까 거짓말 논란에 대해서 대통령을 직접 일대일로 대담을 할 수 있는 기자의 경우가 도대체 얼마나 있다고 그 내용을 기억을 제대로 못 하십니까? 제가 다시 한번 영상을 돌려 봤는데 박장범 후보자는 확신을 갖고 답변을 합니다. 야당은 사과할 생각이 있냐 당연히 물어봤고요라고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기억이 잘못되었다면 회피해야 되는데, 정말 이 정도로 기억력이 부족하면 사장 자리도 맡아서는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대통령실과 짬짜미로 대담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데 그 증거를 박장범 후보자가 직접 공개한 꼴입니다. 김건희 여사 문제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은 야당의 주장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국민의 여론이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사과 안 하겠다고 명시적으로 답변을 하니 그 내용은 그냥 방송에서 지워 버린 것 아닙니까? 이게 대통령실이랑 짬짜미한 게 아니면 무엇입니까? 자발적인 충성 맹세입니까? 존경하는 노종면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자료로 증빙하시면 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도 도깨비방망이처럼 말장난, 거짓말이 뚝딱뚝딱 나오고 있습니다. 특정 제품을 생필품과 사치품, 두 가지로 구분하기 때문에 사치품을 명품으로 부르는 건 부적절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과거 런던 특파원 시절에 명품 단어를 쓴 게 들통이 나자 또 조건을 붙여가며 외국산 고가 사치품에 대해서 명품이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지만 국산 제품에 대해서 명품이라고 표현한 바는 있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과거에 본인이 또 직접 외국산 고가 제품에 명품이라는 표현을 한 기사들이 이렇게 발견이 되었어요. 여기 보이시지요? 그때도 세계적인 명품, 모조 명품이라는 기사를, 직접 박장범 기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이렇게 직접 외국산 고가 제품에 명품이라는 표현을 했었는데 이게 기자, 앵커 출신이 갖는 논리적인 정합성이 맞습니까? 이러니까 국민들께서 후보자를 공영방송 사장에 앉히면 안 된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적공제에 관련해서도 거짓이 거짓을 낳고 있는 참담한 상황입니다. 마치 대통령실이 하는 거짓 해명처럼 들통날 때 오히려 언성을 높이면서 뭐가 거짓이냐라고 얼굴에 철판을 까는 것처럼 똑같이 하고 있는데, 후보자가 최근 5년 부당 인적공제 외에도 2014년부터 그 전 5년에서 10년 사이 연도별 기본소득공제 250만 원에 더해서 의료비, 신용카드 사용액 3700여만 원의 공제 관련 내역이 추가로 발생하였다는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말씀했던 내용에서 부당 인적공제를 이미 받았는데 추가된 내역이 3700만 원 세액공제가 이루어졌고요. 결국 최근 5년 치를 포함하면 최소 1700만 원 어치의 세금 탈루가 벌어졌습니다. 이런데도 당당하십니까?

제가 국세청에 지난 5년간 세금 미납액을 낸 거는요 국세청에서 계산한 고지액을 그대로 낸 겁니다.
최소 10년 전부터 부당 인적공제를 받고 계셨어요. 박장범 후보자가 주민등록초본으로 보건대 최소 10년 전부터 모친과 같이 거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최소 10년 전의 인적공제 관련해서 기본공제 포함해서 의료비, 신용카드 상세내역을 제출해라 이렇게 얘기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자료를 공개하라고 하니 5년 치만 달랑 제출을 하고 그것도 가족의 자료는 전부 개인정보라는 핑계로 모두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추가 세금 탈루가 이렇게 드러날까 봐 두려웠던 것 아닙니까?
그리고 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을 해 놓고 스쿨존에서 과속만 네 차례 걸렸습니다.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기초적인 교통법규조차 지키지 않았고,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는 사람을 어떻게 공영방송 사장 자리에 앉힐 수가 있습니까?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을 해 놓고 스쿨존에서 과속만 네 차례 걸렸습니다. 9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도 기초적인 교통법규조차 지키지 않았고, 자기 자식만 소중하다는 사람을 어떻게 공영방송 사장 자리에 앉힐 수가 있습니까? 이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안 되고요. 특히 스쿨존에서는 더 조심했어야 되는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정권에 충성만 하면 윤리의식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는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없는 파렴치한 정권의 뉴노멀 인사 원칙입니까? 정말 이런 사람을 사장으로 앉히겠다는 윤석열 정권 그리고 그 윤석열 정권 때문에 왜 KBS의 구성원들이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성원의 95%가 반대하는 사장 그리고 본인에게만 특별한 규칙을 적용해서 법을 위반하는 공직자, 내 자식만 소중하다는 사람을 어떻게 그 어느 자리보다 높은 윤리의식을 적용받아야 하는 공영방송의 사장 자리에 앉힐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의 괴기한 뉴노멀에 국회는 협조할 생각이 없습니다. 반드시 자료 하나하나 검증해서 박장범 후보자의 민낯을 국민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사청문회만 끝나면 된다, 후보자의 착각, 이것 착각도 유분수라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괴기한 뉴노멀에 국회는 협조할 생각이 없습니다. 반드시 자료 하나하나 검증해서 박장범 후보자의 민낯을 국민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인사청문회만 끝나면 된다, 후보자의 착각, 이것 착각도 유분수라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듣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동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존경하는 신성범 위원께서 아까 박장범 후보자에게 보도는 기자들한테 맡기고 사장은 공영방송의 가치와 문화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라,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한다는 말은 보도에 사장이 간섭하지 않는다는 말도 되지요?

예, 지금 원칙적으로 그렇게 하게 돼 있습니다.
후보자의 노동관을 묻습니다.
헌법적 권리입니다, 노동삼권은. 헌법 33조, 노동삼권 아시지요? 뭐뭐지요?
노조를 만들 권리.
헌법적 권리입니다, 노동삼권은. 헌법 33조, 노동삼권 아시지요? 뭐뭐지요?
노조를 만들 권리.

예, 결사의 자유가 있고……
단결권.

예, 단결권.
그다음에 협상을 할 권리.

예, 교섭권.
단체 교섭권. 그다음에 파업할 권리, 단체행동권. 노동삼권이잖아요.
그런데 박장범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 노조를 파괴할 거다, 고대영 사장 시즌 2가 될 것이다, 노동조합 활동에 강한 탄압이 예상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생각입니까?
그런데 박장범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 노조를 파괴할 거다, 고대영 사장 시즌 2가 될 것이다, 노동조합 활동에 강한 탄압이 예상된다 이런 얘기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생각입니까?

아니,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그래요?

예, KBS라는 공기업 체제하에서 불법적으로 노조 활동을 방해하거나 탄압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공영방송이 현재 무단협 상황입니다. 단체협약은 아까 말씀드린 헌법이 보장하는 헌법 33조 단체교섭권에 의해서 이루어진 협약이에요. 그런데 공영방송이 현재 무단협에다가 분쟁 사업장이 돼 있어요. 이건 좀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범적인 노사관계의 장이 돼야 할 공영방송이 불필요한 노사 갈등에 휩싸여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시겠습니까?

지난 6월부터 무교섭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데요. 사실 노조뿐만 아니라 사측을 위해서도 단체협약이 빨리 체결되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지금……
그러면 단체협약을 곧 체결할 생각입니까?

과반 노조가 없기 때문에 대표 노조와 먼저 교섭을 진행해야 되고요. 제가 사장에 취임하면 최대한 빨리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서 단협을 다시 복원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KBS 사장이 해임되고 방송 프로그램이 갑작스럽게 폐지되고 진행자가 교체되고, 이 불행한 역사입니다. 2003년 정연주 사장 취임 이후에 2023년 박민 사장 취임까지 20년 동안 9명의 사장이 교체되면서 그때마다 반복돼 왔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정권교체의 상황에 흔들리던 KBS를 그나마 붙잡아 줄 최소한의 앵커, 그러니까 배의 닻 같은 거지요, 최소한의 장치. 이것이 임명동의제라고 생각합니다. KBS의 정치적 중립과 공영성을 유지하기 위한 임명동의제 실시 찬성하십니까?
그런데 이런 정권교체의 상황에 흔들리던 KBS를 그나마 붙잡아 줄 최소한의 앵커, 그러니까 배의 닻 같은 거지요, 최소한의 장치. 이것이 임명동의제라고 생각합니다. KBS의 정치적 중립과 공영성을 유지하기 위한 임명동의제 실시 찬성하십니까?

지금 현재 상태는 법원의 판단에 의해서 인사권……
그런데 그것은 형식적 법리고 KBS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언론사가 시행하고 있고 이것은 언론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인데 이거를 형식적 법리에 의지해서 임명동의제가 위법이다라고 규정하는 것은 앞에 후보자가 얘기한 사장 지원서의 여러 가지 아름다운 말과도 상충합니다.
단체협약을 체결한다는 건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정 안 합니까?
단체협약을 체결한다는 건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인정 안 합니까?

현재 임명동의제는 법원에 의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지적이 됐습니다. 과도하게 인사권을 침해하는 조항도 단체협약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조건의 임명동의제라든지 노조와 충분히……
사장의 인사권보다 중요한 건 국민과 시민의 알권리고 그것을 보장하기 위한 공영방송의 중립성·공정성입니다.
사장 응모지원서에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등등 이런 표현을 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세 가지만 얘기해 보세요.
사장 응모지원서에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등등 이런 표현을 했는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 가치 세 가지만 얘기해 보세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되고요.
개인의 자유와 권리 보장. 그중의 핵심이 뭡니까?

물론 언론의 자유도 포함이 됩니다.
표현의 자유지요. 그 표현의 자유는 예를 들면 디올백을 디올백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건 표현의 자유의 억압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올백이라고 못 부른 게 아니라 정확한 상품명을 디올 파우치라고 표현한 겁니다.
시간이 다 돼서……
지금 정확한 상품명이 디올 파우치라고 하신 건가요?

그 상품명이 제가 알기로는 레이디 디올……
디올 파우치. 그렇지요?

예.
그런데 파우치라고 해서 문제된 거예요.
이상입니다.
김장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장겸입니다.
물론 백 이름이 제가 만약 그랬다면 고가 백 이렇게 아마 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우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보면 제46조 2항에 보면 상품명 등을 자막 또는 음성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노출·언급하는 내용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아시지요?
물론 백 이름이 제가 만약 그랬다면 고가 백 이렇게 아마 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데 우리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보면 제46조 2항에 보면 상품명 등을 자막 또는 음성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노출·언급하는 내용은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아시지요?

예.
그래서 우리 예능 프로그램 같은 데 보면 무슨 옷 같은 거 이거 다 가리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차원에서 디올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렇게 한 거지요?

예, 통상 외국 회사의 브랜드는 잘 얘기를 안 합니다.
이거는 하게 되면 방송심의 규정에 걸려요, 이거는. 이건 조항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거고 명칭을 부르는 데는 그렇게 법을 어겨 가면서까지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영방송이라면 좀 품격을 지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런던 특파원 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BBC 뉴스를 보면 프로그램 전체에 품격이 흐른다라는 걸 느끼는데 우리는 공영방송이 너무 선정적인 측면이 많다.
하나의 일례로 95년도에 스코틀랜드에서―저도 런던에 있었습니다―어떤 괴한이 들어가서 여러 명의 초등학생을 총으로 살해했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BBC는 보도하는가를 보니까 단 한 번도 그 교실 내부를 들어가지 않고 학교 밖에서 계속 기자 얼굴만 가지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유가족들의 요청에 의해서 유가족 인터뷰도 안 하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고 그걸 만약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밋밋하게 보도했으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겁니다. 저거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려고 그러지 않느냐. 그런데 그게 BBC의 품격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점을 좀 참조했으면 좋겠고요.
역시 기자들의 문제는 이중잣대 아니겠습니까? 자기들 편견은 있지만 편파적이 안 되려면 이런 이중잣대를 가급적 억제해야 되는데 지금 이 파우치 가지고 난리 치고 성명서를 기수별로 돌리는데.
아니, 성명서를 문재인 정권 내내 가만히 있다가, 윤지오 인터뷰할 때 가만히 있다가 오세훈 생태탕 지금까지 끓고 있는데 가만히 있다가 신학림·김만배 사건 보도한 거 아무 지적도 않다가 지금 나와서 파우치 그거 기수별로 성명서 돌린다는 말이에요. 이거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거 아니에요? 아니, 그때도 계속 이런 성명이 나왔으면 이해가 가는데 이런 이중잣대를 가진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다수다 이거 문제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공영방송이라면 좀 품격을 지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런던 특파원 하셔서 잘 아시겠지만 BBC 뉴스를 보면 프로그램 전체에 품격이 흐른다라는 걸 느끼는데 우리는 공영방송이 너무 선정적인 측면이 많다.
하나의 일례로 95년도에 스코틀랜드에서―저도 런던에 있었습니다―어떤 괴한이 들어가서 여러 명의 초등학생을 총으로 살해했는데 제가 그걸 어떻게 BBC는 보도하는가를 보니까 단 한 번도 그 교실 내부를 들어가지 않고 학교 밖에서 계속 기자 얼굴만 가지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유가족들의 요청에 의해서 유가족 인터뷰도 안 하더라고요.
저는 그걸 보고 그걸 만약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밋밋하게 보도했으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겁니다. 저거 오히려 사건을 축소하려고 그러지 않느냐. 그런데 그게 BBC의 품격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런 점을 좀 참조했으면 좋겠고요.
역시 기자들의 문제는 이중잣대 아니겠습니까? 자기들 편견은 있지만 편파적이 안 되려면 이런 이중잣대를 가급적 억제해야 되는데 지금 이 파우치 가지고 난리 치고 성명서를 기수별로 돌리는데.
아니, 성명서를 문재인 정권 내내 가만히 있다가, 윤지오 인터뷰할 때 가만히 있다가 오세훈 생태탕 지금까지 끓고 있는데 가만히 있다가 신학림·김만배 사건 보도한 거 아무 지적도 않다가 지금 나와서 파우치 그거 기수별로 성명서 돌린다는 말이에요. 이거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거 아니에요? 아니, 그때도 계속 이런 성명이 나왔으면 이해가 가는데 이런 이중잣대를 가진 사람들이 공영방송의 다수다 이거 문제 아닙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명서에 이름 올린 기자들이 그 성명서의 내용을 100% 다 동의한 기자들도 있을 테고요. 하지만 저는 다 동의해서 이름을 연명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후배들이 또 나름 열심히 취재하고 있는 후배들이고 한 단면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 또 취재 현장에서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열심히 취재하고 있습니다.
자기 나름의 기준을 가졌으면 그 기준이 일관되어야지요, 기자로 있을 때.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냥 진보 좌파 정권 때는 가만히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다가 갑자기 정권 바뀌면 또 난리 치고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인력 구조, 지금 M1에서 G2 직급이 대개 간부급이라고 보는 거지요?
그리고 인력 구조, 지금 M1에서 G2 직급이 대개 간부급이라고 보는 거지요?

예, 맞습니다.
그게 보니까 비율이 57%가 넘더라고요. 이것 당장은 안 되겠지만 이 부분을 고치지 않으면 좀 문제가 계속될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번 박민 사장이 추진했던 조직개편 지금 반발이 많다면서요?
그리고 지난번 박민 사장이 추진했던 조직개편 지금 반발이 많다면서요?

예, 아직 시행 전인데 반발이 있습니다.
보니까 특히 기술 파트의 반발이 많은 것 같은데 KBS가 물론 인원은 많지만 기술 파트에 국이 8개나 되더라고요. 그런데 MBC 같은 경우에는 국이 2개이고 SBS는 1개인데 이것 기술 파트를 5국, 5개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축소하는 그 안이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축소하는 그 안이지요?

예, 맞습니다.
이런 정도를…… 이건 너무 부문 이기주의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직종별로 조직개편을 하다 보면 조직이 줄어드는 직종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지만 또 너무 급격하게 줄어들었을 때 실제 일하는 현장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조직을 줄이지만 현장에서는 부작용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해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국혁신당 이해민입니다.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보면서 여러 국민들이 댓글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데 와닿는 글이 있어서 읽어 드릴게요.
‘박장범 후보가 KBS 사장이 되면 아첨꾼이 성공하는 모습을 전 국민에게 보여 주는 것일 겁니다.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가 되려면,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아첨꾼이 성공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좀 아프실 것 같아요.
제가 아까 저는 질의를 국민 면접 보는 방향으로 질의하겠다라고 말씀드렸고, 한번 봅시다. 경력부터 갑니다.
KBS 직원 지금 몇 명입니까?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보면서 여러 국민들이 댓글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데 와닿는 글이 있어서 읽어 드릴게요.
‘박장범 후보가 KBS 사장이 되면 아첨꾼이 성공하는 모습을 전 국민에게 보여 주는 것일 겁니다. 대한민국이 건전한 사회가 되려면,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아첨꾼이 성공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좀 아프실 것 같아요.
제가 아까 저는 질의를 국민 면접 보는 방향으로 질의하겠다라고 말씀드렸고, 한번 봅시다. 경력부터 갑니다.
KBS 직원 지금 몇 명입니까?

정직원은 3850명 정도 됩니다.
다 합치면 몇 명이지요?

저희가 직원으로 무기계약직까지 포함하면……
4000명 언저리지요?

예, 4000명 조금 넘어갑니다.
관리자 경력이 없다고 하셨어요. 4000명이 넘는 조직을 경영해야 되는데 걱정 안 되시나요?

관리자 경력이 아주 없지는 않고요……
아니, 걱정 안 되세요?

그런데 임원 경력은 없습니다. 하지만 30년 동안……
걱정이 안 되시나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왜 걱정이 되지요?
KBS 그 큰 조직을, 4000명 되는 조직을 이런 초보한테 맡겨도 되는 상황이 아닌 걸로 알아요. 왜냐하면 특히 재정 상황이 문제이기 때문에. 보수 쪽에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능력 있는 후보자 많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경력 없는 초보가 후보로 올라왔는지 진짜 소위 말하는 건희 라인이 센가 봅니다. 그래서 오늘 내내 파우치 발언이 논란이 되는 거고요.
후보, 인사 부분 관리자 경력이 전무하고…… 그러면 회사 회계팀이나 감사팀을 관리해 보신 적은 있으세요? 빨리 답을 주시지요.
KBS 그 큰 조직을, 4000명 되는 조직을 이런 초보한테 맡겨도 되는 상황이 아닌 걸로 알아요. 왜냐하면 특히 재정 상황이 문제이기 때문에. 보수 쪽에는 솔직히 말하면 정말 능력 있는 후보자 많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경력 없는 초보가 후보로 올라왔는지 진짜 소위 말하는 건희 라인이 센가 봅니다. 그래서 오늘 내내 파우치 발언이 논란이 되는 거고요.
후보, 인사 부분 관리자 경력이 전무하고…… 그러면 회사 회계팀이나 감사팀을 관리해 보신 적은 있으세요? 빨리 답을 주시지요.

저는 기자이기 때문에 주로 보도본부에 있었고요,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그러면 회사의 법무팀 리드해 보신 적 있으세요?

기자가 법무팀은 잘 안 갑니다.
대답을 하세요.
회사 단위 비전 스스로 세우고 이거 달성하기 위한 전략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 잡고 직접 리드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회사 단위 비전 스스로 세우고 이거 달성하기 위한 전략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 잡고 직접 리드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비서실장 때 조율했습니다.
경력치는 제 판단으로는 수준 이하고, 능력치 질문 들어갑니다. 빨리 물어볼 테니까 빨리 단답형으로 주세요.
가정을 해 봅시다. KBS 예산이 갑자기 30% 삭감이 됐다라고 가정을 해 보고,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는 프로그램을 편성하자 내부 의견이 나왔는데 하필 뉴라이트 계열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졌어요. 이 경우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가정을 해 봅시다. KBS 예산이 갑자기 30% 삭감이 됐다라고 가정을 해 보고,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는 프로그램을 편성하자 내부 의견이 나왔는데 하필 뉴라이트 계열 프로그램이라고 알려졌어요. 이 경우 받습니까, 안 받습니까?

뉴라이트 계열……
빨리 대답을 하세요.

가정을 전제로 한 질문에는 답변드릴 수 없습니다.
한정된 자원하에서 우선순위를 두는 결정을 해야 되는 중요한 위치입니다. 그런 일 안 해 보셨어요?
두 번째 질문 갑니다.
조직 내에서 조직원들이 후보의 경영방침에 반대해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지요. 이런 경우에 설득을 리드하는 주체가 돼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두 번째 질문 갑니다.
조직 내에서 조직원들이 후보의 경영방침에 반대해서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가정해 보지요. 이런 경우에 설득을 리드하는 주체가 돼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

……
경험이 없나 보네요.
구성원의 95%가 그만두라는 반대 의견서에 대한 대처 능력이 지금까지 답변한 걸 보면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지금 사장후보라는 사람이 반대 의견서를 이렇게 받고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게 끝이에요. 그래서요? 그다음에 어떻게 할 건데요? 그다음 액션이 없어요. 그다음 뭘 할지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박민 사장도 한심했는데 후보는 더 한심하고요. KBS 이사진과 면접 볼 때 이런 질문 안 받았습니까?
구성원의 95%가 그만두라는 반대 의견서에 대한 대처 능력이 지금까지 답변한 걸 보면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지금 사장후보라는 사람이 반대 의견서를 이렇게 받고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그게 끝이에요. 그래서요? 그다음에 어떻게 할 건데요? 그다음 액션이 없어요. 그다음 뭘 할지에 대한 얘기가 하나도 없어요. 박민 사장도 한심했는데 후보는 더 한심하고요. KBS 이사진과 면접 볼 때 이런 질문 안 받았습니까?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대답을 못 하지요?
저는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 지금 여기 서면질의에 굉장히 많은 걸 질문을 드렸고 답변서를 보면서 역시나 이진숙·김태규 불법 2인 체제하에서의 KBS 이사진 임명이 과정상의 불법성도 있지만 얼마나 황당한 결과로 지금 국민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가 똑똑히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 지금 이것보다는 나아요, 요즘은.
이번 KBS 사장 선임은 저는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단체로 문제고 윤석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이들이 임명한 KBS 이사진, 모두 공영방송 KBS를 몰락시키는 공범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오늘내일 버티면 사장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면 안 됩니다. 이미 사실은 국민들한테 오늘 파우치 박 그리고 아첨꾼으로 자리매김을 하셨어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하시는 걸 권합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뭐라고 생각을 하냐면 지금 여기 서면질의에 굉장히 많은 걸 질문을 드렸고 답변서를 보면서 역시나 이진숙·김태규 불법 2인 체제하에서의 KBS 이사진 임명이 과정상의 불법성도 있지만 얼마나 황당한 결과로 지금 국민에게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가 똑똑히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반장 선거보다, 지금 이것보다는 나아요, 요즘은.
이번 KBS 사장 선임은 저는 첫 단추부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 단체로 문제고 윤석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이들이 임명한 KBS 이사진, 모두 공영방송 KBS를 몰락시키는 공범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오늘내일 버티면 사장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면 안 됩니다. 이미 사실은 국민들한테 오늘 파우치 박 그리고 아첨꾼으로 자리매김을 하셨어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퇴를 하시는 걸 권합니다.
이상입니다.
이훈기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아까 박장범 후보 검증을 제대로 못 해 갖고 제가 3무 박장범이라고 그랬어요. 기자로서 능력 없다, 두 번째 경영자로서 자격 없다, 리더십 없다.
하나하나 좀 얘기할게요.
제가 서면질의를 했어요. ‘기자로서 자신이 취재했던 특종 3개는 무엇인가’, 답변 안 줬어요. ‘기자로서 취재했던 가장 뛰어난 리포트 3개 무엇인가’, 답변 안 줬어요. 안 준 이유가 뭐지요?
아까 박장범 후보 검증을 제대로 못 해 갖고 제가 3무 박장범이라고 그랬어요. 기자로서 능력 없다, 두 번째 경영자로서 자격 없다, 리더십 없다.
하나하나 좀 얘기할게요.
제가 서면질의를 했어요. ‘기자로서 자신이 취재했던 특종 3개는 무엇인가’, 답변 안 줬어요. ‘기자로서 취재했던 가장 뛰어난 리포트 3개 무엇인가’, 답변 안 줬어요. 안 준 이유가 뭐지요?

뛰어난 3개 고르기가 뭐해서 안 드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자상 탄 것 있는 걸 찾아봤어요. 한국기자협회 기자상을 탄 이력이 없어요. 이달의 기자상도 한 번도 못 탔어요. 상 탔다는 것 3개 내세운 게 우수프로 평가상 사내, 사외 98년 저축의 날 유공―저축 많이 하셨네―그리고 KBS 바른언론상, 이건 앵커 할 때 탄 것 같아요. 그러니까 30년 기자 생활을 하는데 필드 기자로서 인정을 전혀, 기자들이 이렇게 성명을 낼 정도면 기자로서 인정을 못 한 거예요, 일단. 그리고 상을 받은 적도 없고…… 제가 보기에 기자로서 역량이 안 돼요, KBS 사장을 한다는 사람이, 30년 기자를 했는데.
그리고 두 번째,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옹호했던 최악의 데스크, 아까 얘기했지요. 정유라 기사 보도 막고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특종 막고 김영한 비망록도 막고, 여기에 대해서 본인은 아니고 더 취재를 잘하라 그랬다는데……
여기 32기 기자들이 2016년에 10년 차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거의 20년 차 기자들이에요. 성명에―아까 읽어 줬지요―‘사회부장이었던 박 후보자의 행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다수 언론들이 최순실의 실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박 후보자는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모든 사안을 논란, 공방으로 축소하는 데만 몰두했다.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박 후보자가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다. 그랬던 박장범이 KBS의 사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이게 박장범에 대한 평가예요, 기자로서의 평가. 저는 정말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 경영자로서…… 아까 비서실장 한 걸 자랑처럼 얘기했는데 여기 답변에 경영진과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그랬어요, 비서실장 하면서. 그 시기에 KBS 고대영 사장 체제에서 비서실장 하실 때 KBS 142일 최장 파업했어요.
여기 KBS 2017년 경영평가보고서에 보면 ‘경영진에 대한 누적적 불신과 경영진의 소통능력 부재가 불러온 파업, 해를 넘기면서 결국 사장 퇴진이라는 상황과 함께 종료되었다’. 유일하게 경영 쪽의 일을 했다는 비서실장 할 때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어요. 낯 뜨겁지 않아요?
또 볼게요.
경영에 대해서 아까 최민희 위원장도 얘기하셨는데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서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런데 미디어오늘에서 물어보니까 원론 수준의 아이디어였다. 그러니까 내용도 모르고 답변했다가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KBS 3대 수입원이 뭐뭐예요?
그리고 두 번째,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옹호했던 최악의 데스크, 아까 얘기했지요. 정유라 기사 보도 막고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특종 막고 김영한 비망록도 막고, 여기에 대해서 본인은 아니고 더 취재를 잘하라 그랬다는데……
여기 32기 기자들이 2016년에 10년 차였어요. 그리고 지금은 거의 20년 차 기자들이에요. 성명에―아까 읽어 줬지요―‘사회부장이었던 박 후보자의 행보 역시 마찬가지였다. 대다수 언론들이 최순실의 실체에 집중하고 있을 때 박 후보자는 관련 기사들을 애써 외면하고 모든 사안을 논란, 공방으로 축소하는 데만 몰두했다. 당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비호하고 은폐하는 데 박 후보자가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유다. 그랬던 박장범이 KBS의 사장이라니 가당키나 한 일인가’ 이게 박장범에 대한 평가예요, 기자로서의 평가. 저는 정말 자격 없다고 생각해요.
두 번째, 경영자로서…… 아까 비서실장 한 걸 자랑처럼 얘기했는데 여기 답변에 경영진과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그랬어요, 비서실장 하면서. 그 시기에 KBS 고대영 사장 체제에서 비서실장 하실 때 KBS 142일 최장 파업했어요.
여기 KBS 2017년 경영평가보고서에 보면 ‘경영진에 대한 누적적 불신과 경영진의 소통능력 부재가 불러온 파업, 해를 넘기면서 결국 사장 퇴진이라는 상황과 함께 종료되었다’. 유일하게 경영 쪽의 일을 했다는 비서실장 할 때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어요. 낯 뜨겁지 않아요?
또 볼게요.
경영에 대해서 아까 최민희 위원장도 얘기하셨는데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서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그런데 미디어오늘에서 물어보니까 원론 수준의 아이디어였다. 그러니까 내용도 모르고 답변했다가 이렇게 답변을 했어요.
KBS 3대 수입원이 뭐뭐예요?

수신료와 광고와 콘텐츠 판매입니다.
순서는 어떻게 돼요?

수신료 수입이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콘텐츠 판매 수입이고 그다음에 세 번째가 광고입니다.
지금 IPTV하고 무슨 수신료에 대해서 협조를 한다 이런 식으로 했어요.
KBS 지금 재송신료하고 수신료하고 극과 극에 있는 거예요. 알아요?
KBS 지금 재송신료하고 수신료하고 극과 극에 있는 거예요. 알아요?

예.
그게 협조가 돼요? 그것을 건드리면 KBS는 이중 징수한다고 반발을 사는 내용이에요. 그것을 자랑이라고 여기 경영계획에 썼어요.
머스트 캐리(must carry) 하지요, KBS? 머스트 캐리, 재송신료, 수신료, 3개가 지금 엉켜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내용을 알아요?
머스트 캐리(must carry) 하지요, KBS? 머스트 캐리, 재송신료, 수신료, 3개가 지금 엉켜 있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내용을 알아요?

위원님, IPTV랑 협조 관계는 돈 문제가 아니라요, TV 수상기를 소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저희가 확인하는 한 수단입니다.
아니, 지금 KBS에 대해서 IPTV나 케이블로 돈 내는 분들은 수신료도 내고 이중 징수라고 반발하는 분들도 있어요. 이것은 KBS에 되게 악재가 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이것을 자랑이라고 여기 경영계획에 거꾸로 썼어요. 내부의 경영을 모르신다는 거예요.

돈을 징수하겠다는 게 아니라요. 저희 수신료가 TV 수상기를 가진……
아니, 이런 마인드를 갖고 접근을……
KBS는 왜 수신료를 받아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KBS 수신료 1TV 받아요, 2TV 받아요?
KBS는 왜 수신료를 받아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KBS 수신료 1TV 받아요, 2TV 받아요?

회계가 분리돼 있지는 않고요. 회사가 받아서 1·2TV 제작에 쓰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의무재전송 채널은 어디어디예요?

KBS 1TV와 EBS입니다.
그래서 수신료를 받는 것 아니에요.

2TV 제작에도 수신료가 쓰입니다, 위원님.
추가질의하겠습니다.
박정훈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정훈입니다.
오늘 죽 들어 보니까 같은 얘기가 이제 계속 반복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 특별하게 새로운 얘기, 아주 그런 얘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후보자님, 누가 추천해서 사장으로 지명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오늘 죽 들어 보니까 같은 얘기가 이제 계속 반복되기 시작한 것 같아요. 아직까지 특별하게 새로운 얘기, 아주 그런 얘기는 없는 것 같습니다.
후보자님, 누가 추천해서 사장으로 지명이 됐다고 생각하세요?

지원할 때 자천으로 지원했습니다.
자천으로?

예.
그랬는데 별다른 인연이 없이, 지금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이 없이 또 김건희 여사와의 인연도 없이 본인이 지명이 됐다고 스스로 판단하십니까?

예.
그런데 많은 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건 이해하시지요?
그런데 본인이 ‘내가 이래서 된 것 아닌가’라는 특별한 이유 같은 것 본인이 생각하는 건 어떤 게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내가 이래서 된 것 아닌가’라는 특별한 이유 같은 것 본인이 생각하는 건 어떤 게 있어요?

일단 KBS에서 30년간 일했고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했습니다. 뉴스광장 앵커도 했고 9시 뉴스 앵커도 했고 심야토론 진행도 했고 일요진단 앵커도 했고요.
KBS의 얼굴로서 그동안 활동을 해 오셨기 때문에 KBS를 대표하는 사장으로서 큰 무리 없이 평가받은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거지요? 특별히 대통령 일가와는 특별한 인연은 없다 이렇게 지금 말씀하시는 거고요.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파우치 문제를 가지고 마치 대통령의 김건희 라인이 픽을 한 것처럼 이렇게 계속 프레임을 지금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거로는 구체적인 얘기가 없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 KBS가 극도의 편파성을 보여서 이게 수신료를 분리징수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데는 동의하십니까?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파우치 문제를 가지고 마치 대통령의 김건희 라인이 픽을 한 것처럼 이렇게 계속 프레임을 지금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본 겁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거로는 구체적인 얘기가 없기 때문에 역시 이것도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문재인 정부 KBS가 극도의 편파성을 보여서 이게 수신료를 분리징수 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 데는 동의하십니까?

예, 한 단초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초를 제공했다?
아까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장겸 위원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문재인 정부 때 극도의 편파성에 대해서는 아무 지적도 하지 않던 언론노조원들이 지금 후보자에 대해서 이런저런 악의적인 얘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 그러면 결국에는 KBS도 언론노조의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기 어려운 환경이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되는 과제가 지금 사장님께 주어진 상황이지요, 후보자께?
아까 조금 전에 존경하는 김장겸 위원께서 말씀하신 내용 중에 문재인 정부 때 극도의 편파성에 대해서는 아무 지적도 하지 않던 언론노조원들이 지금 후보자에 대해서 이런저런 악의적인 얘기들을 하고 있는 상황, 그러면 결국에는 KBS도 언론노조의 문제에 대해서 자유롭기 어려운 환경이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야 되는 과제가 지금 사장님께 주어진 상황이지요, 후보자께?

예.
그 어려운 과제, 이 언론노조의 극도의 편파성을 보도에서 중립적으로 만들어 주고 그러면서 조직도 통합하고 그래서 KBS가 큰 갈등 없이 국민 전체의 의사를 대변하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는 그런 엄청난 일을 어떻게 해내실 수 있어요? 이 언론노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위원님, 언론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이라고 그래서 다 편파적이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다, 어떻게 보면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아니, 그러니까 다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런데 집단적인 의사를 표출하는 방식을 보면 그렇게 느껴지지 않습니까. 본인은 그 조직에 있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만 이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하면 이런 악순환이 반복될 텐데 임명동의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 거예요?

기본적으로 임명동의제는 법원의 일차적 판단이 사장의 인사권을 과도하게 침해하고 있고―현재의 제도를 말씀드린 겁니다―그다음에 KBS의 가장 높은 의결기구인 이사회를 통과해야 하는 절차를 밟지 않았다, 그래서 부당하다라고 판단이 나온 상태입니다.
그 법원의 판단을 존중해서 결정을 하실 계획이십니까?

예.
언론노조 문제는 정말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를 극단적인 갈등을 몰고 가고 또 자기편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상대방 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프레임을 씌워서 왜곡·선동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돼 왔다는 것 잘 알고 계시지요?

예.
그것을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는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계십니까?

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해서 말씀드리겠고요.
그리고 제가 과거에 KBS 직원들, 저도 기자 출신이기 때문에 기자 동기들이나 선후배들하고 얘기해 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KBS는 일하는 사람이 3분의 1이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3분의 1이다. 그러면 나머지 3분의 1은 뭐냐 그랬더니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그만큼 문제가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심각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임자인 박민 사장도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는 건 아닐 텐데 KBS가 대규모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구조조정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하실 겁니까?
그리고 제가 과거에 KBS 직원들, 저도 기자 출신이기 때문에 기자 동기들이나 선후배들하고 얘기해 보면 이런 얘기를 해요. KBS는 일하는 사람이 3분의 1이다, 그리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3분의 1이다. 그러면 나머지 3분의 1은 뭐냐 그랬더니 일을 방해하는 사람이라고 그럽니다. 그만큼 문제가 내부적으로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심각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전임자인 박민 사장도 여러 가지 시도를 했지만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는 건 아닐 텐데 KBS가 대규모 적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구조조정 문제는 어떻게 해결을 하실 겁니까?

말씀드렸듯이 공기업이고 법적으로 구조조정하는 요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인위적인 구조조정보다는 회사에 있는 인력을 최대한 생산성 있게 재배치하거나 같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3850명이라고 아까 정직원 말씀하셨는데 절반 가까이가 연봉 1억 원이 넘어요.

예.
슬기롭게 정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아까 2014년부터 2018년도 문제된 세 번째 페이지, 거기 앞장에 이미 나와 있는데요. 2018년에서 2014년에도 모친 공제 받으셨지요?

예,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 부분은 일단 국세청에 신고를 해서 조치를 따르겠습니다.
10년이에요. 그런데 그 이전에는 안 받으셨어요? 훨씬 더 이전에는?

제가 상당 기간 맞벌이하면서 아이 키우는 동안은 어머님이 봐 주셨기 때문에 같이 살았던 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건 계산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독립생계로 고지 거부하셨잖아요. 재산신고 고지 거부하셨지요?

현재는 독립생계를 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독립생계하는데 인적공제 받으면 안 되니까. 2014년에서 2018년도 국세청에 다시 신고하시고 처리하실 거지요?

예, 신고하겠습니다.
이것도 잘못하신 거예요.

예.
김우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PPT 좀 가동해 주세요. 시간이 가는데…… 영상 좀 틀어 주세요.
아니, 이게 잘못됐으니까 5분에서 다시 시작하시지요.
영상 찾으시고 시작하십시오. 여기입니까?
영상 찾으시고 시작하십시오. 여기입니까?
예, 소리가 안 나오네요.
소리……
(영상자료 상영)
평범한 한 영화의 장면과 대담 프로에서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저 장면이 훗날에는 엄청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기자나 방송·언론인이라는 것은 매 순간순간이 하나의 역사적 흐름 속에 있고 시대정신이나 역사적 흐름에 충실하지 않으면 저 전두환에 의해서 하나회에 충성을 맹세한 하나회의 장교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난번에 대담 가셨을 때 동선 체크를 위해서 한 이삼일 전에 방문하셨다고 하셨지요?
평범한 한 영화의 장면과 대담 프로에서 개인적인 영광이라고 생각하는 저 장면이 훗날에는 엄청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될 수도 있다, 그러니까 기자나 방송·언론인이라는 것은 매 순간순간이 하나의 역사적 흐름 속에 있고 시대정신이나 역사적 흐름에 충실하지 않으면 저 전두환에 의해서 하나회에 충성을 맹세한 하나회의 장교가 될 수도 있고 그런 거라고 생각을 해요.
지난번에 대담 가셨을 때 동선 체크를 위해서 한 이삼일 전에 방문하셨다고 하셨지요?

예.
거기에 가서 여사님은 뵀어요?

사무실로 갔기 때문에 못 봤습니다.
그러면 대담 끝나고 여사님을 뵌 적은 없습니까?

없습니다.
대통령님 자리에 가서 김건희 여사의 김장 담그는 이야기까지 하시면서 일체 차 한잔 안 주시던가요?

누구랑 차를 마셨다는 말씀인가요?
김건희 여사께서 대통령님하고 대담 프로 끝내고……

없습니다.
일체 그 현장에 나오지 않으셨습니까?

예, 안 나왔습니다.
사전에, 원래 인터뷰라고 하는 것은 제작 가이드라인에도 나오지요. 인터뷰는 질문자로서 그 질문자의 태도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한다, 시청자를 대신해서 질문한다고 여겨야 한다, 다만 그 대상자의 기분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예의 있게 질문한다.
저기에서 보면 시청자의 질문을 대신해서 질문한 것이 아니고 대상자의 기분을 고려하여 저 장면에 응한 것이다. 저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할 질문자의 태도로 봤을 때 즉흥적으로 대통령이 의자에 앉아 봐라 했으면, 질문자가 시청자를 대변해서 한다면 그 자리에 앉는 것을 거절해야 됐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저기에서 보면 시청자의 질문을 대신해서 질문한 것이 아니고 대상자의 기분을 고려하여 저 장면에 응한 것이다. 저는 객관적이고 공정해야 할 질문자의 태도로 봤을 때 즉흥적으로 대통령이 의자에 앉아 봐라 했으면, 질문자가 시청자를 대변해서 한다면 그 자리에 앉는 것을 거절해야 됐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처음에는 애당초 동선의 어떤 상황이었고 갑작스럽게 어떻게 보면 대통령이 권유한 상황이었는데……
원래 언론에 대한 권력의 위세나 아량 등은 아주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겁니다. 그게 권력의 작동 원리예요. KBS를 또 KBS의 기자나 시청자를 대신해서 나가서 질문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갖고 있는 위세의 한 측면으로서 대통령 자리에 앉아 봐라라고 했을 때 공정한 방송에 대한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대통령님, 이것은 시청자에 대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 있는 기자로서 응할 수 없습니다’라고 답을 하셔야 되는 것이 30년 기자를 하신 사람의 태도가 돼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저 의자에 앉았다고 그래서 기자 정신이 훼손되거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통령이 본인이 갖고 있는 권좌를 앉아 보라고 한 것 아닙니까? 결국 그 자리에서 대통령님과 박장범 언론인은 수직적 관계가 형성이 된 겁니다. KBS의 회사 이익, 수신료와 관련된 정부 정책, 회사와 시청자의 권익을 위해서 정부랑 부딪쳐야 할 때 정부하고 부딪쳐서 목소리 낼 수 있겠습니까?
일요진단 하셨지요?
일요진단 하셨지요?

예.
아까 박정훈 위원이 일요진단 21년 프로그램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만 변명의 기회를 줬다, 그 질문에 대해서 ‘예’라고 하셨지요?

아니, ‘예’라고 하지는 않은 것 같고요. 통상 그럴 경우에 그 앞뒤로 다른 당의 대표들……
그 당시에 심상정, 안철수, 김동연 이런 후보들이 다 출연을 했어요. 윤석열 후보는 본인이 또 국민의힘이 거절한 것입니다. 상황을 정확하게 수정해 주십시오.

예.
다 하셨습니까?
박충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박충권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후보자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고대영 전 사장을 불법 해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지난해 6월에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후보자께서는 진행하시던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클로징 멘트로 ‘침묵의 커튼 뒤에 숨은 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진행자로서 이런 발언 하신 배경이 있으실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후보자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고대영 전 사장을 불법 해임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그것이 지난해 6월에 무효라는 대법원 판결이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후보자께서는 진행하시던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클로징 멘트로 ‘침묵의 커튼 뒤에 숨은 이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이런 얘기를 하셨습니다. 진행자로서 이런 발언 하신 배경이 있으실 것 같은데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요진단은 일주일에 한 번 하는 프로그램이고 그 주에 일어났던 주요 현안들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나올 때도 있고 여야 정치인들이 나와서 토론을 하기도 합니다. 그 주에 나왔던 분들과 이 방송 관련해서 논의가 있었고 또 그 주에 있었던 일이니까 고대영 전 사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도 잠깐 언급이 됐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날 방송이 온라인 다시보기 영상에서 삭제가 됐었지요? 그랬다가 하루 만에 다시 복구가 됐었고?
그런데 이날 방송이 온라인 다시보기 영상에서 삭제가 됐었지요? 그랬다가 하루 만에 다시 복구가 됐었고?

예.
이게 심지어 KBS가 민주노총을 옹호하려고 앵커가 옷 갈아입고 영상을 바꿔치기한 사고를 낸 지 한 45일 만에 있었던 일이더라고요. 습관성 같은데.
후보자님, 이것 다시보기 삭제 주도한 인물 누구입니까?
후보자님, 이것 다시보기 삭제 주도한 인물 누구입니까?

일요진단이요?
예, 이것 지웠다가 다시 복구했던……

담당 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 모 시사제작국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제가 보기에는 대표적인 편파 방송인이고 안하무인 업무 행태를 보여 온 언론노조 출신 보직 간부였습니다. 지금은 평직원이지요. 당시에는 시사제작국장으로 있었는데 이것을 삭제했다가 다시 복구시키고 나서 논란이 일고 나서 한 30시간 만에 사내 게시판에다 글을 올렸더라고요. ‘앵커의 클로징 멘트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를 쓰면서 그 글에서 ‘제작 책임자의 권한과 지시를 따르라고 했고 이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 게시글이 찬성 258표, 반대 310표로 큰 공감은 얻어 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사원으로 돌아간 최근에는 기존 자신의 입장을 180도 바꿨습니다. 지시를 따를 필요 없다, 자율성을 보장하라라고 주장합니다.
후보자님, 안 모 국장이 이 건 관련해서 조사를 받거나 징계받은 적 있습니까?
이분은 제가 보기에는 대표적인 편파 방송인이고 안하무인 업무 행태를 보여 온 언론노조 출신 보직 간부였습니다. 지금은 평직원이지요. 당시에는 시사제작국장으로 있었는데 이것을 삭제했다가 다시 복구시키고 나서 논란이 일고 나서 한 30시간 만에 사내 게시판에다 글을 올렸더라고요. ‘앵커의 클로징 멘트 공정성에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를 쓰면서 그 글에서 ‘제작 책임자의 권한과 지시를 따르라고 했고 이것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잘못이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이 게시글이 찬성 258표, 반대 310표로 큰 공감은 얻어 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사원으로 돌아간 최근에는 기존 자신의 입장을 180도 바꿨습니다. 지시를 따를 필요 없다, 자율성을 보장하라라고 주장합니다.
후보자님, 안 모 국장이 이 건 관련해서 조사를 받거나 징계받은 적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당시 사장이었던 김의철 사장은 이 사태와 관련해서 제대로 된 조사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같은 언론노조 출신으로 제 식구 감싸기를 한 거라고 보여지는데.
심지어 안 모 국장 이분은 22년 국민언론감시연대가 발표한 편파 방송인 명단에도 올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민주언론시민연합, 그러니까 민언련에 칼럼도 투고했었는데 이 글에서 KBS 신뢰도 추락을 윤석열 정부와 엮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신뢰 잃은 KBS 위기에 앵커 박장범의 책임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 주장을 했는데 이 주장, KBS 신뢰도의 하락이 후보자님도 영향이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심지어 안 모 국장 이분은 22년 국민언론감시연대가 발표한 편파 방송인 명단에도 올라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민주언론시민연합, 그러니까 민언련에 칼럼도 투고했었는데 이 글에서 KBS 신뢰도 추락을 윤석열 정부와 엮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신뢰 잃은 KBS 위기에 앵커 박장범의 책임은 어느 정도일까?’ 이런 주장을 했는데 이 주장, KBS 신뢰도의 하락이 후보자님도 영향이 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시 뉴스 앵커가 제작진의 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분이 사령탑 아니었습니까, 시사제작국장이면? 저는 이런 편파적 인물이 어떻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는가 이런 의문이 드는데, 이게 친민주당 인사…… 지금 보면, KBS에 이런 간부들이 흔합니까? 이게 일상적인 일인가요? 인사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는데.

안양봉 국장이 제 후배라……
아, 그렇습니까?

구체적인 말씀은, 인사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기는 좀 곤란합니다.
곤란하시군요.
하여튼 이런 분들이 주요 간부로 있으면서 편파 보도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졌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 친민주당 인사로 유명했던 방송인 김제동 씨 예를 한번 들어 보면 2018년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이것 출연료가 회당 350만 원, 월 5600만 원, 연 7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정작 시청률은 평균 4%밖에 되지 않았고요. 많은 논란이 됐었지요. 라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인 2018년부터 23년까지 KBS 1라디오의 주요 진행자들 대다수가 친민주당 성향으로 구성됐습니다. 내용이 편파적인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지난해 3월 한 매체가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런 편파 방송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게 아닌가, 응답자 66%가 수신료 분리징수에 공감한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후보자님, 하루빨리 우리 공영방송 KBS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국민의 방송으로 돌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만약에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KBS의 신뢰도 회복을 위한 복안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분들이 주요 간부로 있으면서 편파 보도 문제가 심각하게 불거졌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 친민주당 인사로 유명했던 방송인 김제동 씨 예를 한번 들어 보면 2018년 KBS 1TV ‘오늘밤 김제동’ 이것 출연료가 회당 350만 원, 월 5600만 원, 연 7억 원을 벌어들였습니다. 정작 시청률은 평균 4%밖에 되지 않았고요. 많은 논란이 됐었지요. 라디오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재인 정부인 2018년부터 23년까지 KBS 1라디오의 주요 진행자들 대다수가 친민주당 성향으로 구성됐습니다. 내용이 편파적인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래서 지난해 3월 한 매체가 여론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런 편파 방송의 결과가 그대로 드러난 게 아닌가, 응답자 66%가 수신료 분리징수에 공감한다라고 응답했습니다.
후보자님, 하루빨리 우리 공영방송 KBS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국민의 방송으로 돌려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서 만약에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KBS의 신뢰도 회복을 위한 복안이 있으시면 간단하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공정이라는 게 누가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고, 그래서 가급적 기계적 균형이라도 잘 맞춰서 쌍방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전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만약 되신다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최형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오늘 조금 전에 박충권 위원께서 김제동의 오늘밤인가 그 이야기를 하니까 생각이 나는 게 있어서 먼저 다시 해 보려 하는데요.
KBS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40조 1항에 따른 재난 주관 방송사지요?
KBS는 방송통신발전 기본법 제40조 1항에 따른 재난 주관 방송사지요?

예, 맞습니다.
일본 도쿄 특파원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일본 사람들은 지진이 나거나 풍수해가 나면 NHK부터 켠답니다. NHK가 바로 국민들로 하여금 재난을 대피할 수 있는 모든 지침을 또 뉴스를 제공해 주는데 KBS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성 산불이 언제였지요? 고성 산불……

한 5년 전쯤인 걸로 기억합니다.
고성 산불 났을 때 기억나십니까?

예.
19시 17분 고성 산불이 직접 신고되었습니다. 21시 44분 화재 대응 3단계, 22시 산불위기경보 심각.
KBS가 몇 시에 특보를 처음 내보낸 줄 아십니까?
KBS가 몇 시에 특보를 처음 내보낸 줄 아십니까?

9시 뉴스 지나서 아니었나요?
11시 25분이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여론의 질타가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도 비판했습니다. KBS 방송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사장이 누구인지 압니까? 양승동 사장이었습니다. 그때 뒤늦게 사과를 했지요.
그런데 이것 참 심각합니다. 이런 국가 재난방송으로서 지위도 없고 그로 인한 큰 의무도 없는 방송들도, YTN, 연합뉴스TV, JTBC도 다 일찍 방송했습니다.
그런데 김제동 이게 아마 내가 지금 보니까, 박충권 위원 이야기 들어 보니까 한 번 출연료가 비싸서 아마 그게 아까워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런 생각 안 듭니까? 이게,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2019년 4월 5일 노조는 ‘KBS는 시민 생명보다 오늘밤 김제동이 중요하나’, 그 시점부터 KBS 시청률이 두 자릿수, 19%대로 떨어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아십니까?
그때 사장이 누구인지 압니까? 양승동 사장이었습니다. 그때 뒤늦게 사과를 했지요.
그런데 이것 참 심각합니다. 이런 국가 재난방송으로서 지위도 없고 그로 인한 큰 의무도 없는 방송들도, YTN, 연합뉴스TV, JTBC도 다 일찍 방송했습니다.
그런데 김제동 이게 아마 내가 지금 보니까, 박충권 위원 이야기 들어 보니까 한 번 출연료가 비싸서 아마 그게 아까워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그런 생각 안 듭니까? 이게, 이 사람들이 정신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2019년 4월 5일 노조는 ‘KBS는 시민 생명보다 오늘밤 김제동이 중요하나’, 그 시점부터 KBS 시청률이 두 자릿수, 19%대로 떨어지기 시작했던 겁니다. 아십니까?

예.
그래서 이 정부 끝날 때 10% 찍고 내려왔던 겁니다.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돼 있는데 이런 걸 극복하시려고 하면……
다시 한번 BBC 보여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런던 특파원을 했다고 하니까…… 저는 얼마 전에 미디어오늘이랑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했는데, 그러면 방송 지배구조도 아니고 그것도 아니고 뭐냐고 그래서 저는 윤리라고 그랬고 그냥 한마디로 BBC다 그랬습니다. BBC 한번 가 보자고 그랬습니다. 우리 위원님들하고도 같이 한번 가 보고 싶은데, BBC라고 물론 완벽하기야 하겠습니까마는 마침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BBC 옆……
BBC 몇 번 가 보셨습니까?
다시 한번 BBC 보여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런던 특파원을 했다고 하니까…… 저는 얼마 전에 미디어오늘이랑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했는데, 그러면 방송 지배구조도 아니고 그것도 아니고 뭐냐고 그래서 저는 윤리라고 그랬고 그냥 한마디로 BBC다 그랬습니다. BBC 한번 가 보자고 그랬습니다. 우리 위원님들하고도 같이 한번 가 보고 싶은데, BBC라고 물론 완벽하기야 하겠습니까마는 마침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BBC 옆……
BBC 몇 번 가 보셨습니까?

지국이 한 10분 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갔습니다.
KBS와 BBC가 지국 무슨 이런…… 지금 KBS 안에 BBC가 혹시 있습니까?

아닙니다.
NHK는 KBS 안에 있던가요?

예,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보셨지만 불편부당성 12개 하위 요소 이것……
왜 KBS는 김제동 오늘밤을 할 만큼 이렇게 둔감해졌고, KBS나 BBC나 똑같이 나라에서 대표적인 공영방송인데 왜 이렇게 달라졌나를 한번 불편부당성 12개 하위 요소를 가지고서 엄격히 비교해 보셔야 됩니다.
한번 그래 본 적 있습니까? 혹시 KBS 내부에서 이런 노력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왜 KBS는 김제동 오늘밤을 할 만큼 이렇게 둔감해졌고, KBS나 BBC나 똑같이 나라에서 대표적인 공영방송인데 왜 이렇게 달라졌나를 한번 불편부당성 12개 하위 요소를 가지고서 엄격히 비교해 보셔야 됩니다.
한번 그래 본 적 있습니까? 혹시 KBS 내부에서 이런 노력을 해 본 적이 있나요?

예, 저희는 제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최대한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까?
BBC 보도준칙 다시, 다음 슬라이드 봅시다.
이것 영어로 자세히 돼 있는데 이게 그런 취지입니다. 그리고 여기 영어 중에도 보면 이렇게 해야 오보의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것, 아까 이야기했던 것도 있고요.
다음 슬라이드 보실까요.
항상 그렇습니다. 제작되는 프로그램에서 논쟁적인 주제를 다룰 때는 적절한 불편부당성 관점에서 내용을 다뤄야 한다. 그리고 다뤄지는 사건과 의견, 논쟁의 주 입장에 적절한 비중을 두고 적절한 불편부당성을 따라야 한다. 적절한 시간 비중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특정 관점이나 입장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박장범 사장후보자는 방송할 때 어느 특정한 관점을 일부러 강조하려고 노력한 적 있습니까?
BBC 보도준칙 다시, 다음 슬라이드 봅시다.
이것 영어로 자세히 돼 있는데 이게 그런 취지입니다. 그리고 여기 영어 중에도 보면 이렇게 해야 오보의 낭떠러지에 떨어지지 않는다라는 것, 아까 이야기했던 것도 있고요.
다음 슬라이드 보실까요.
항상 그렇습니다. 제작되는 프로그램에서 논쟁적인 주제를 다룰 때는 적절한 불편부당성 관점에서 내용을 다뤄야 한다. 그리고 다뤄지는 사건과 의견, 논쟁의 주 입장에 적절한 비중을 두고 적절한 불편부당성을 따라야 한다. 적절한 시간 비중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특정 관점이나 입장을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박장범 사장후보자는 방송할 때 어느 특정한 관점을 일부러 강조하려고 노력한 적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

예.
논쟁거리가 되는 주제가 공동선을 위하는 등의 경우에는 편집의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것도 당연한 말이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BBC의 공적 책무 한번 볼까요, 마지막?
그래서 영국의 문화와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서…… KBS가 내부로부터 균형 잡힌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를, 그런 방송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래서 BBC의 공적 책무 한번 볼까요, 마지막?
그래서 영국의 문화와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서…… KBS가 내부로부터 균형 잡힌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를, 그런 방송으로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김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장범 앵커 출신의 사장후보자님, 좀 전에 최형두 간사 질문에 다 ‘예’ 답하셨지요?

예.
잠깐만요.
2023년에서 2024년 여론조사 한 것 PPT 좀 띄워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에 보면요 1월, 2월, 3월까지 KBS가 앞서다가 4월부터 MBC에 뒤져요, 파우치 때문에. 본인 때문이에요. 어디 다른 소리 하세요?
그다음에 갤럽 한번 띄워 보세요.
최형두 간사가 얘기한 거랑 전혀 다릅니다. KBS가요 지난……
2023년에서 2024년 여론조사 한 것 PPT 좀 띄워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에 보면요 1월, 2월, 3월까지 KBS가 앞서다가 4월부터 MBC에 뒤져요, 파우치 때문에. 본인 때문이에요. 어디 다른 소리 하세요?
그다음에 갤럽 한번 띄워 보세요.
최형두 간사가 얘기한 거랑 전혀 다릅니다. KBS가요 지난……
그건 여론조사니까 다르지요, 당연히.
왜 내 이야기를 하세요, 굳이?
왜 내 이야기를 하세요, 굳이?
최형두 간사가 얘기했으니까 얘기하는 거지요, 앞서.
그러니까 내 이야기랑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갤럽에서 보면요 2020년, 2021년, 2022년도 국가 재난방송사인 KBS에 대한 신뢰도, 즐겨 보는 채널로서 죽 유지해요, 20%로. 8%로 떨어진 게 요 파우치 때문에 떨어진 겁니다, 박장범 앵커 출신의 사장후보. 본인 때문에 벌어진 일을 어디 남 탓하십니까?
그리고 고성 산불 때문에 문제됐을 때 누가 그만뒀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책임지고 누가 그만뒀습니까?
그리고 고성 산불 때문에 문제됐을 때 누가 그만뒀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책임지고 누가 그만뒀습니까?

그 당시는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그런데 왜 ‘예’ 하십니까? 책임지는 모습 안 보였잖아요. 파우치 때문에 영전하신 분이 고성 산불로 보도 제대로 못 해서 김태선 보도국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어요. 책임졌다고요. 파우치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져 가지고 돈이 덜 들어오는데 누구 탓을 합니까, 지금?
그리고요 정말 황당무계한 경영계획서를 봤는데 94년도에 징수 방식이 어떻게 됐지요?
그리고요 정말 황당무계한 경영계획서를 봤는데 94년도에 징수 방식이 어떻게 됐지요?

전기료와 합산……
통합됐지요?

예.
그래서 안정적으로 재원이 확보돼서 큰 발전을 이뤘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국민 대다수가 수신료 분리징수에 찬성했는데 그 결과 현실화된 수신료 분리징수는 KBS를 사상 최대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러면 분리징수를 통합징수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엉뚱한, 해결책도 안 가지고 본인 때문에 시청률이 떨어지고 신뢰도가 떨어졌는데 본인만 영전해 가지고 사장후보가 돼 가지고 좋으면……
지금 KBS 사상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것은요 용산입니다. 30년 동안 분리징수 얘기가 있었습니까, KBS 안에서? 단 한 차례라도 분리징수를 통해서 국민의 질책을 회복하는, 신뢰도 회복한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까, 1994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지금 KBS 사상 최대 위기로 몰아넣은 것은요 용산입니다. 30년 동안 분리징수 얘기가 있었습니까, KBS 안에서? 단 한 차례라도 분리징수를 통해서 국민의 질책을 회복하는, 신뢰도 회복한다라는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까, 1994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분리징수……
용산의 지시에 따라서잖아요. 용산이 그때 여론조사가 뭐가 제일 높았습니까? 대답해 보세요. 분리징수 하자는 게 높았습니까? 수신료 폐지였어요. 사기 친 거잖아요, 용산이.
그러면 사상 최대의 위기로 몰아넣었는데 그것 누가 몰아넣은…… 박민 사장 때 몰아넣은 거예요. 그 바통을 이은 게 박장범 후보고요. 본인이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니깐요. 수치로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사장이 돼 가지고 어떻게 경영난을 해소합니까? 495명이 결사 항전, 반대하고 있고요. 회복이 되겠습니까? 사장으로 임명되는 순간 시청률, 신뢰도 조사 3%대로 무너져요, 대통령 지지율 무너지듯이. 그런데 무슨 경영을 회복합니까?
BBC 얘기하는데 그 수신료 좀 띄워 보세요, 영국 얼마나 돈 받는지.
영국은 1년 수신료 얼마입니까? 영국 BBC 타령하는데……
그러면 사상 최대의 위기로 몰아넣었는데 그것 누가 몰아넣은…… 박민 사장 때 몰아넣은 거예요. 그 바통을 이은 게 박장범 후보고요. 본인이 신뢰도를 떨어뜨렸다니깐요. 수치로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람이 사장이 돼 가지고 어떻게 경영난을 해소합니까? 495명이 결사 항전, 반대하고 있고요. 회복이 되겠습니까? 사장으로 임명되는 순간 시청률, 신뢰도 조사 3%대로 무너져요, 대통령 지지율 무너지듯이. 그런데 무슨 경영을 회복합니까?
BBC 얘기하는데 그 수신료 좀 띄워 보세요, 영국 얼마나 돈 받는지.
영국은 1년 수신료 얼마입니까? 영국 BBC 타령하는데……

24만 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일본은요?

13만 원 정도 됩니다.
그러면 한국은요?

1년에 3만 원입니다.
3만 원이요.
그다음에 수신료 지불 방식 한번 봅시다.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등 해서 50%가 전력회사에 통합징수하지요. 자체 징수하는 나라가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일본, 16.7%예요. 어디를 쫓아가는 게 맞습니까? 용산에다가 통합징수 하자는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파우치 앵커로 김건희 여사한테 총애 받고 되신 분이 한마디라도 할 수 있겠어요?
이게 삼중 악재예요. 박장범 앵커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졌고 박장범 앵커는 본인이 들어올 때는 통합징수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돼서 콘텐츠 개발을 잘할 수 있는 KBS가 작년에 용산의 지시에 의해서 분리징수 해서 위기의 KBS가 됐는데 그 위기의 KBS에 지금 사장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앉히겠다는 것 아닙니까, 더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기 위해서. KBS를 망가지게 만들고 망하게 만들려고 하는 용산의 들러리가 되는 박장범 사장입니다, 후보가.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 지지율, 시청률 하락이 문재인 때문이라고요?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요? 고개 끄덕끄덕하셨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는 코로나 대책 잘해서 20%대였어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그다음에 수신료 지불 방식 한번 봅시다.
이탈리아, 포르투갈, 그리스 등 해서 50%가 전력회사에 통합징수하지요. 자체 징수하는 나라가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일본, 16.7%예요. 어디를 쫓아가는 게 맞습니까? 용산에다가 통합징수 하자는 얘기 할 수 있겠습니까? 파우치 앵커로 김건희 여사한테 총애 받고 되신 분이 한마디라도 할 수 있겠어요?
이게 삼중 악재예요. 박장범 앵커 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졌고 박장범 앵커는 본인이 들어올 때는 통합징수로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돼서 콘텐츠 개발을 잘할 수 있는 KBS가 작년에 용산의 지시에 의해서 분리징수 해서 위기의 KBS가 됐는데 그 위기의 KBS에 지금 사장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앉히겠다는 것 아닙니까, 더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기 위해서. KBS를 망가지게 만들고 망하게 만들려고 하는 용산의 들러리가 되는 박장범 사장입니다, 후보가.
본인 책임입니다, 본인. 지지율, 시청률 하락이 문재인 때문이라고요? 문재인 정부 때문이라고요? 고개 끄덕끄덕하셨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는 코로나 대책 잘해서 20%대였어요.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저 하겠습니다.
박장범 후보, 고대영 사장과 정연주 사장 둘 다 쫓겨났어요.
박장범 후보, 고대영 사장과 정연주 사장 둘 다 쫓겨났어요.

맞습니다.
그 둘의 쫓겨남 사이에 본질적인 차이가 뭡니까?

유사점은 정권이 바뀌고 나서……
KBS 사장 쫓아낸 거지요?

예.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법원에 가서 불법 해임이 확정된 게 맞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대법원에 가서 불법 해임이 확정된 게 맞습니다.
해임이 확정이 된 게 아니라 두 분 다 이거 억울한 일이다 이렇게 된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같아요.

예.
그러니까 고대영 사장에 대해서 얘기하려면 정연주 사장도 같이 언급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자꾸 문재인 정부 끌어들이는 대답에 그냥 ‘예, 예’ 하시면 매우 곤란합니다.
그래서 방송법을 개정해서 권력이, 특히 대통령이 손 떼게 하자 그게 이번 방송 4법의 취지라는 점 알려 드리고요.
그래서 방송법을 개정해서 권력이, 특히 대통령이 손 떼게 하자 그게 이번 방송 4법의 취지라는 점 알려 드리고요.

그런데 그 부분은 위원장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 전주에 고대영 사장 판결이 있어서 고대영 사장만 언급했는데 정연주 사장도 같이 언급했으면……
더 좋았겠지요. 그렇지요?

예, 좀 더 균형 있는 멘트가 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계적 균형이 안 맞아서 제가 질문했어요.

예.
그리고 모두발언 2페이지에 보면 ‘위기 극복의 첫 단추가 조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인사’라고 얘기했지요?

예.
그런데 내부 종사자 95%가 박장범 후보자 사장 되면 안 된다는데 이렇게 해 갖고 제대로 인사할 수 있겠으며 조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겠습니까?

위원장님, 내부 종사자의 95%가 아니고요. 절반 정도 차지하는 언론노조에서 조사한 결과입니다.
그러면 어때요? 기술인협회에서는 찬성하나요?

정확한 입장은 제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입장, 법원 판결로 위법성이 지적된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에서 임명한 이사들로 사장후보자가 선출돼서 이거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는데요, 기술인협회에서도?

그 부분은 현재 법원에서 가처분신청을 통해서 다투고……
아니요, 핵심이 그게 아니고요. 질문의 핵심은 기술인협회에서도 찬성하지 않는데요.

예.
그러면 누가 찬성합니까, 박장범 후보자가 사장 되는 것? 찬성하는 그룹 있어요? 성명서 낸 그룹 있어요?
답해 보세요. 있나요?
답해 보세요. 있나요?

KBS 이사회에서 정당한 투표 그리고 사장 선임 절차를 통해서 선임이 됐습니다.
그 이사회는 위법적이라고 지금 지적받고 있고 소송 들어가 있고 그리고 그 이사들 중에 돼서는 안 될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문제 제기가 계속 있었잖아요.
단 한 명의 내부 그룹에서, 소위 보수적인 그룹이라고 지칭되는 쪽에서도 찬성 성명이 안 나와요. 그렇지요? 나왔습니까? 없지요?
단 한 명의 내부 그룹에서, 소위 보수적인 그룹이라고 지칭되는 쪽에서도 찬성 성명이 안 나와요. 그렇지요? 나왔습니까? 없지요?

예.
그런 상태예요, 본인이.
PPT 띄워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네 번인데요. 마지막 것 보세요.
2024년 6월 14일 새벽 5시 44분 58초 화도읍 금남리, 여기 가셨나 봐요?
넘겨보세요, 여기가 왜 문제 되나.
여기는 온요양원이라는 곳에서부터 1㎞, 거리로 1분입니다.
어디 가셨는지 매우 궁금한데 온요양원은 최은순 씨 요양원입니다.
넘겨보세요.
그런데 6월 13일·14일 9시 뉴스 진행하셨어요.
PPT 띄워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네 번인데요. 마지막 것 보세요.
2024년 6월 14일 새벽 5시 44분 58초 화도읍 금남리, 여기 가셨나 봐요?
넘겨보세요, 여기가 왜 문제 되나.
여기는 온요양원이라는 곳에서부터 1㎞, 거리로 1분입니다.
어디 가셨는지 매우 궁금한데 온요양원은 최은순 씨 요양원입니다.
넘겨보세요.
그런데 6월 13일·14일 9시 뉴스 진행하셨어요.

예.
그래서 저희가 질의를 했습니다. 이거 누가 운전했냐 그랬더니 제가 아닌 가족이 본 차량을 사용했대요. 그래서 알아보니 그 가족은 사모님 말씀하시는 거지요?

제 아내입니다.
그런데 그 아내는, 저게 6월 14일이 금요일이에요. 그리고 새벽 5시 44분이에요. 그때 왜 저기에 갑니까? 다니는 학교는 저기가 아니에요. 매우 떨어진 곳이에요. 왜 새벽 5시 44분에 부인은 저길 갔나요? 부인이 운전한 것 맞나요?

제가 물어봤는데요 그날 골프가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 가기 전에요? 금요일이었다니까요.

아니요, 저때 근무하는 날이 아니었습니다.
아, 부인이요?

예.
그래서 이게 부인이 골프 치러 간 거예요, 저기로?

예, 제가 확인했습니다.
저도 좀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비정규직 교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아까?
그러면 비정규직 교사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아까?

예, 초등학교 영어 계약직 교사였습니다.
아, 계약직이에요?

예.
그러면 6월 14일 새벽에 부인이 골프 치러 갔다?

제가 물어봤는데요 그날 골프 모임이 있었다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매우 궁금하네요, 어느 골프장에 가서 누구랑 골프 쳤는지.
좀 더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재재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명단 주세요.
재재질의는 한민수 위원님부터 시작하고 질의응답 포함하여 5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잠시 쉬었다 할까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청문회를 위하여 10분 정회하겠습니다.
좀 더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재재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명단 주세요.
재재질의는 한민수 위원님부터 시작하고 질의응답 포함하여 5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해 주십시오.
잠시 쉬었다 할까요?
(「예」 하는 위원 있음)
원활한 청문회를 위하여 10분 정회하겠습니다.
(21시31분 회의중지)
(21시4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한민수 위원님 6분 드리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한민수 위원님 6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서울 강북구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제가 아까 보충질의 때 마저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여기에 대한 질의 좀 하고.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KBS 기자들이 기자 리포트와 무관한 앵커 멘트가, 멘트로 오히려 기사 품질이 훼손된 경우를 두고 ‘장범했다’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들어는 보셨습니까?
서울 강북구을 국회의원 한민수입니다.
제가 아까 보충질의 때 마저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여기에 대한 질의 좀 하고.
그렇게 물어봤습니다. KBS 기자들이 기자 리포트와 무관한 앵커 멘트가, 멘트로 오히려 기사 품질이 훼손된 경우를 두고 ‘장범했다’ 이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들어는 보셨습니까?

예, 읽었습니다.
좀 착잡하지요.
그런데 우리 의원실이 그런 관련들 있어 몇 개 찾았어요. 찾아서 이제……
(영상자료를 보며)
PPT를 보시면, 아까도 제가 급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는 굳이, 물론 앵커의 재량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이런 워딩이 필요한가, 앵커멘트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앵커 멘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법부의 주류 세력 교체를 노린 정치재판이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두 번째 것 보십시오.
원자력 그냥 수주하면 수주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기사에도 없어요. 그런데 다음 날 오전 뉴스 같은 데 보니까, 뉴스광장이면 거기에 그 앵커는 이런 멘트 안 합니다. 9시 뉴스 앵커만 이런 정치적 중립성 훼손하는 멘트를 해야 됩니까? 그것 아니지요.
BBC에서 2004년도 보도할 때 신뢰의 가장 중심은 국민의 신뢰와, BBC의 신뢰가 국민의 신뢰와 또 정치적 중립성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리포터까지 하신 후보자입니다.
세 번째 것 한번 보십시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문제 하는데 2008년, 2016년 여전히 사회적 논란이 있고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있는 사안 아닙니까? 이렇게까지 ‘괴담과 과학의 승부는’…… 오염수에 대한 게 모든 게 입증이 됐으면 일본이 바다에 버렸겠습니까? 아니지요. 자기들 불안하니까 비용 축소하려고 버린 것 아닙니까? 솔직히 우리가 이 정도 기자생활 했으면 다 알지요.
자, 추가로 좀 더 묻겠습니다.
다음 보시면 뉴스9 앵커를 맡는 동안 시청률 하락의 주원인이, 이런 답변을 주셨어요. ‘실시간 시청 형태의 감소가 주원인이다’, 맞습니까?
그런데 우리 의원실이 그런 관련들 있어 몇 개 찾았어요. 찾아서 이제……
(영상자료를 보며)
PPT를 보시면, 아까도 제가 급히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질의를 하겠습니다.
저는 굳이, 물론 앵커의 재량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누가 봐도 이런 워딩이 필요한가, 앵커멘트가?
그렇지 않겠습니까?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앵커 멘트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법부의 주류 세력 교체를 노린 정치재판이라는 비판도 나왔는데’……
두 번째 것 보십시오.
원자력 그냥 수주하면 수주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기사에도 없어요. 그런데 다음 날 오전 뉴스 같은 데 보니까, 뉴스광장이면 거기에 그 앵커는 이런 멘트 안 합니다. 9시 뉴스 앵커만 이런 정치적 중립성 훼손하는 멘트를 해야 됩니까? 그것 아니지요.
BBC에서 2004년도 보도할 때 신뢰의 가장 중심은 국민의 신뢰와, BBC의 신뢰가 국민의 신뢰와 또 정치적 중립성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리포터까지 하신 후보자입니다.
세 번째 것 한번 보십시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문제 하는데 2008년, 2016년 여전히 사회적 논란이 있고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반발도 있는 사안 아닙니까? 이렇게까지 ‘괴담과 과학의 승부는’…… 오염수에 대한 게 모든 게 입증이 됐으면 일본이 바다에 버렸겠습니까? 아니지요. 자기들 불안하니까 비용 축소하려고 버린 것 아닙니까? 솔직히 우리가 이 정도 기자생활 했으면 다 알지요.
자, 추가로 좀 더 묻겠습니다.
다음 보시면 뉴스9 앵커를 맡는 동안 시청률 하락의 주원인이, 이런 답변을 주셨어요. ‘실시간 시청 형태의 감소가 주원인이다’, 맞습니까?

예, 전반적으로 지상파에 대한 실시간 시청자 수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여기서 박 후보자가 생각하는 실시간 시청 형태가 뭘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세요?

라이브 방송을 두는 겁니다.
유튜브 들어가지요?

예, 맞습니다.
다음 페이지 보십시오.
조회수 보면 제가 KBS 구성원은 아닙니다만 참담하지 않겠습니까? 박 후보자의 이런 서면질의를 보고 이 기록을 한번 보십시오. 실시간 시청 형태의 감소라고 하는데 KBS하고 MBC 비교를 해 보세요. 평균 10배 차이입니다. 왜인지 이유는 아실 겁니다. 박민 사장이 들어오고 그 9시 뉴스 앵커로 지금 박장범 후보자가 맡은 뒤로 KBS 뉴스가 땡윤 뉴스, 땡김 뉴스 된 뒤로 이렇게 된 겁니다. 그거는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어떤 위원 질의에 사장후보 최종 후보가 되는 데 어떤 여러 가지 본인의 강점 물어보니까, 강점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했더니 박 후보자가 앵커 경력을 쭉 얘기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조회수 보면 제가 KBS 구성원은 아닙니다만 참담하지 않겠습니까? 박 후보자의 이런 서면질의를 보고 이 기록을 한번 보십시오. 실시간 시청 형태의 감소라고 하는데 KBS하고 MBC 비교를 해 보세요. 평균 10배 차이입니다. 왜인지 이유는 아실 겁니다. 박민 사장이 들어오고 그 9시 뉴스 앵커로 지금 박장범 후보자가 맡은 뒤로 KBS 뉴스가 땡윤 뉴스, 땡김 뉴스 된 뒤로 이렇게 된 겁니다. 그거는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어떤 위원 질의에 사장후보 최종 후보가 되는 데 어떤 여러 가지 본인의 강점 물어보니까, 강점이라는 표현이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 했더니 박 후보자가 앵커 경력을 쭉 얘기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예, 앵커……
앵커 경력이 4000명이 넘는 KBS 구성원들을, 구성원들의 조직을, 그 방대한 회사를 운영하는 운영 능력과 이어집니까? 그것 제가 잘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아무래도 현업에서 여러 직종과 함께 일한 경험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앵커도 저렇게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 멘트만 날리셔 놓고 얼마나 신뢰를 받겠습니까? 그러니까 구 카르텔 장악 얘기 나오고 김건희 여사 개입 의혹 나오는 겁니다.
빨리빨리 더 물어보겠습니다.
노조 활동 한 번도 안 하셨습니까?
빨리빨리 더 물어보겠습니다.
노조 활동 한 번도 안 하셨습니까?

저 지금도 노조원입니다.
그러면 언론노조가 87년 이후로 대한민국에 어떠한 기여를 했는지는 아시지요?

예.
저도 언론노조 국민일보지부에서 사무국장도 했습니다. 분명히 공과가 있으면 공이 훨씬 큽니다. 말도 못 할 때 언론노조원들이 길거리 나가 가지고 우리 국민들의 알권리 위해 투쟁한 겁니다. 그거는 다 인정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다 잊어버리고…… 여야의 문제가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언론노조 문제만 나오면 그분들 때문에 회사가 망가진 것처럼 편향성이 생긴 것처럼……
그러면 박 후보자, 언론노조 지금도 언론노조원이라니까……
그런데 언론노조 문제만 나오면 그분들 때문에 회사가 망가진 것처럼 편향성이 생긴 것처럼……
그러면 박 후보자, 언론노조 지금도 언론노조원이라니까……

언론노조가 아니라요 KBS노조 노조원입니다.
1, 2, 3 노조 중의 다른 노조원이군요. 그렇게 알겠습니다. 맞지요?
그러면 지금 문제 삼고 있는 언론노조 KBS지부가 공정 방송을 하는 데 방해가 됐습니까?
그러면 지금 문제 삼고 있는 언론노조 KBS지부가 공정 방송을 하는 데 방해가 됐습니까?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요……
생각 안 하지요?

언론노조원 중에서도 일 잘하고 나름대로……
됐습니다. 그렇게 나누지 마시고.

좋은 직원 많다고 생각이…… 말했습니다.
어느 노조가, MBC 노조든 KBS 노조든 공정 방송을 위해서 투쟁 안 하는 회사가 어디 있습니까? 다 하고 있지요.
그리고 시간 없으니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95% 얘기하니까 전체 직원은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 경영계획서도 혼자 쓰시고 쭉 했어요.
박장범 후보가 만약에 사장이 되면 누구랑 같이 일할 겁니까?
그리고 시간 없으니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95% 얘기하니까 전체 직원은 아니라고 하는데 지금 경영계획서도 혼자 쓰시고 쭉 했어요.
박장범 후보가 만약에 사장이 되면 누구랑 같이 일할 겁니까?

제가 30년 동안 겪어 온 각 직종의 능력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하겠습니다.
최수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수진입니다.
아까에 이어서 KBS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올해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평균 3.17%, 공공부문은 3.6 기준으로 했을 때 3.86, 민간은 3.1 기준으로 했을 때 한 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10년간 추이를 볼 때 고용률이나 규모는 지속 상승했고 공공 부문의 상승률이 민간보다 높았습니다.
후보자님, 지난해 KBS 장애인 고용률 한 몇 퍼센트 정도인지 아십니까?
아까에 이어서 KBS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올해 5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에 따르면 2023년 장애인 고용률은 전체 평균 3.17%, 공공부문은 3.6 기준으로 했을 때 3.86, 민간은 3.1 기준으로 했을 때 한 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10년간 추이를 볼 때 고용률이나 규모는 지속 상승했고 공공 부문의 상승률이 민간보다 높았습니다.
후보자님, 지난해 KBS 장애인 고용률 한 몇 퍼센트 정도인지 아십니까?

저희가 한 70% 정도, 많이 미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자료 한번 보시면 실제로 지금 3.1 기준에서 한 2%대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못 채웠을 경우는 고용부담금에 대해서 납부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7억 원씩 해서 5년 동안 약 34억 원 정도를 납부했습니다. 지금 너무 적자인데 이런 것까지 이렇게, 돈까지 납부해 가면서 사회적인 책임을 안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계속 지적을 받아 온 상황이고요.
그런데 좀 아이러닉하게, 최근에 24년 9월 17일 날 KBS 보도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음이요.
어떤 걸 했냐 하면 ‘민간 기업이 장애인 고용 않고 5년간 1조 6000억 원 냈다’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도 못 지키면서 남의 것에 대해서 이렇게 뉴스를 내는 것에 대해서 좀 민망하지 않으십니까?
그런데 좀 아이러닉하게, 최근에 24년 9월 17일 날 KBS 보도가 하나 있었습니다.
다음이요.
어떤 걸 했냐 하면 ‘민간 기업이 장애인 고용 않고 5년간 1조 6000억 원 냈다’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자기도 못 지키면서 남의 것에 대해서 이렇게 뉴스를 내는 것에 대해서 좀 민망하지 않으십니까?

예,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일은 좀 안 그랬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들을 좀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고 사회적인 기여, 그다음에 그런 것을 갖고 고스란히 세금으로 내는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되시면 계속 이걸 제가 체크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예, 최대한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23년 방송업계 최초로 ESG 경영 선도를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온실가스 감축률에 대한 것을 처음으로 발표했는데 결과를 보시다시피 목표량 대비 배출량, 특히 2023년에는 거의 달성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보기에 이런 일들은 참 공허한 소리로 들릴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선언하고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서 말로만 하지 않는 공영방송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런 부분들까지도 저는 공영방송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말에 동의하십니까?

예, 동의합니다.
그래서 꼭 이런 것을 말로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수신료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분리 수신료를 하는데 통합고지를 했을 때 대비 분리고지의 수입 및 환불액이 확실히 조금, 아직까지는 이제 막 시행을 해서 그런지 많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앞으로 더 심각하게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TV 신규 취득 시 30일 내에 KBS 수신료 콜센터나 한전에 등록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세대당 1대입니다. 그런데 TV가 없을 경우는 거꾸로 그것을 환불해 줘야 되는 그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실제로 전입하거나 전출할 때 수신료 징수를 위한 TV 소지 유무 신고 의무를 부과했지만 실제 이행률은 너무 저조합니다. 실제로 한 500만에서 600만 가구들의 전출이 발생합니다. 일일이 확인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TV 미소지 입증의 어려움 이런 것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그리고 수신료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분리 수신료를 하는데 통합고지를 했을 때 대비 분리고지의 수입 및 환불액이 확실히 조금, 아직까지는 이제 막 시행을 해서 그런지 많이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앞으로 더 심각하게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TV 신규 취득 시 30일 내에 KBS 수신료 콜센터나 한전에 등록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세대당 1대입니다. 그런데 TV가 없을 경우는 거꾸로 그것을 환불해 줘야 되는 그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실제로 전입하거나 전출할 때 수신료 징수를 위한 TV 소지 유무 신고 의무를 부과했지만 실제 이행률은 너무 저조합니다. 실제로 한 500만에서 600만 가구들의 전출이 발생합니다. 일일이 확인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TV 미소지 입증의 어려움 이런 것들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을 해 나가실 생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파트에서 전출입 할 때 신규 들어오는 분한테 관리사무소의 차량 정보라든지 체크하는 난에 TV수상기 소지 여부를 체크하도록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실제로 안 해도 지금 그렇게 크게 어떤 의무를 부과할 수가 없는 상황이어서, 사장님 되시면 이 부분 정말 심각하게 고려하셔서 그나마 수신료라도 제대로 환불하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수신료의 미납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지요, 분리를 하게 되면. 그래서 실제로 지금 수납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마 저는 더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산금 3%를 주는 법안이 있지만 실제로 그것 실효성이 낮은데 이것 어떻게 극복하실 겁니까?

저희가 2500원이기 때문에 가산료 3%를 붙여도 사실 이것을 체납을 독촉하기에는 너무 소액이라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체납이 최대한 안 되도록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것도 많이 고민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예.
박영춘 단장 계시지요?

예.
아까 그 자료 어떻게 됐어요? 우선 전체 대담 녹화시간이 몇 분이었습니까, 대담만?

저희 제작 일선에 확인한 결과 방송 나가기 전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외부에 제공해 드리는 게 자율성 문제 때문에 민감하게……
아니, 잠시만요. 그것 내라는 게 아니고요, 대담 녹화시간이 몇 분이었냐고요.

그런 제작 일련의 과정에 대한 것을 언급하는 게 제작팀의 자율성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시고요. 그러면 아까 후보자께서 대담 녹화시간이 약 120분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느낌으로 그때 한 2시간가량 했다 이런 말씀입니다.
저렇게 후보자가 얘기하는데 뭐라고요? 이게 뭐라고요?

그게 아니라……
이게 제작 자율성을 왜 훼손합니까?

위원장님, 방송이 나간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나갔잖아요. 끝났는데……

비평을 받는데요. 나간 원본 있지 않습니까, 저희 취재 원본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한 번도 밖으로 나간 적이 없습니다. 그게……
아니,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이건 취재가 아니고 대담 녹화인데 그 원본 달라는 것 우리가 지금 계속 주장하고 있지 않잖아요. 지금 대담 녹화시간을 물어보는데 왜 갑자기 제작 자율성 침해 운운하십니까?

대략적인……
그냥 시간 알려 줄 수 있잖아요.

대략적인 건……
120분 맞아요?

제 생각에는 한 2시간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 왜 확인 안 해 줘요? 얼마예요? 빨리 말하세요. 박영춘 단장, 확인했지요? 어디서 이것 정확히 얘기하지 말라고 지시 내려왔어요?

아닙니다. 저희 제작 가이드라인 자체가……
아니요, 대담 녹화시간 알려 주지 말라는 가이드라인 좀 보여 주세요.

최대한 제작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서……
최대한 제작의 자율성 보장합니다. 대담 녹화시간 얼마예요? 왜 이것 가지고 시간 끄시지요? 제가 이러면 의심이 생겨요. 왜냐? 제가 제보받은 것은 120분이 훨씬 못 미쳤거든요. 그래서 확인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저렇게 나오시니까, 아까는 대담 녹화시간과 실제 대담 방송, 이건 대담 방송은 확인이 되니까…… 대담 녹화시간은 지금 확인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얘기했을 뿐만 아니라 편집 전 대담 녹화분의 문제된 그 부분만 확인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그러고 계세요? 대담 녹화시간은 저희가 알아야겠습니다, 후보자.
왜냐하면 이게 뭐가 비밀입니까? 이게 어떻게 제작 자율성이 침해되지요? 대담 녹화시간을 알려 달라는데, 녹화시간 총량이요. 그걸 알려 달라는데 이걸 알려 주는 게 왜 제작 자율성 침해라는 겁니까? 그 설명부터 한번 들어 봅시다, 박영춘 단장.
왜냐하면 이게 뭐가 비밀입니까? 이게 어떻게 제작 자율성이 침해되지요? 대담 녹화시간을 알려 달라는데, 녹화시간 총량이요. 그걸 알려 달라는데 이걸 알려 주는 게 왜 제작 자율성 침해라는 겁니까? 그 설명부터 한번 들어 봅시다, 박영춘 단장.

제가 말씀드려도 될까요?
아니, 일단 박영춘 단장 얘기를 듣고요. 정확하게 왜 대담 녹화시간을 알려 주는 것이 제작 자율성 침해인 거지요?

제작 자율성 침해라기보다는 제작 과정에 대한 그 세부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는 것이 제작자에 대한 제작 과정을 노출하게 되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신중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게 뭐가 문제예요? 아니, 제작자의 뭐가 노출된다고요? 제작자의……

그러니까 녹화와 편집 이런 시간도 제작의 일부 내용이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하는 데 조심스럽다 이런 의견입니다.
조심 안 하셔도 돼요. 그래서 다른 것도 아니고 ‘녹화시간 전체가 얼마예요?’라고 묻는데 그게 뭐가 조심스러워요? 그러면 제작 자율성 침해될 수 있다고 박장범 후보자가 말씀하셨잖아요. 왜 그게 제작 자율성 침해와 연결되는지 답변해 보세요.

방송이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비평은 충분히 받아들이는데요. 저희가 얼마 만의 녹화 분량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서 어떤 촬영을 했는지 그 부분을 공개하게 되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제작을 했는지가 추론이 가능하게 되고, 그러면 앞으로 제작진이 프로그램을 만들 때 방송에 나간 것은 최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서 방송을 만들고 평가를 받지만 제작 과정까지 공개된다고 했을 때 제작진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기가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그래서 아마 언론의 자유의 핵심이 편성의 독립과 제작 자율성의 확보,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방송이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호되게 비판해 주시는 거는……
이 얘기를 계속 들으셔야 됩니까, 이거?
아니, 잠깐만요. 제가 얘기하시다 보면 설득력 있는 내용이 나올까 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저는 도저히 무슨 말인지를 해독을 못 하겠습니다.
그냥 숨길 게 있다고 하세요, 숨길 게 있다고.
아니, 왜냐면 제가 제작 과정을 소상히 알자는 게 아니고요 이게 도대체 녹화시간이 얼마였나, 이것은 취재해서 기자들이 쓰기도 한 기사를 제가 본 적도 있어요. 몇 시간 분량을 해서 이렇게 압축해 가고 이런 것도 있고 저희가 비디오저널리스트 강좌 할 때는 이걸 구체적으로 알려 주기도 하는데, 편집기술 가르치면서. 그런데 왜 대담 녹화시간을 알려 주는 것이 제작 자율성 침해인지 저만 이해 못 하는 건가요?
일단 뭔가 숨길 게 많다는 정도로 하고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정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일단 뭔가 숨길 게 많다는 정도로 하고 다음 질의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정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서울 광진구갑 국회의원 이정헌입니다.
제작의 자율성을 계속 강조하니까 제가 앞선 질의에 이어서 몇 가지 좀 더 질문을 드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됐던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 프로그램은 저는 지금도 생방송으로 대통령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이 됐어야 됐다고 봅니다. 녹화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그와 관련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하고 있고요. 제가 앞선 질의 했을 때 대통령실과 질문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조율한 적이 없느냐 그랬더니 그런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 답변은 변함이 없습니까?
왜 이 질문을 드리느냐면 기본적인 시장·군수·도지사와 질의를 하더라도 그쪽 공보실에서는 답변을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 질의서를 사전에 보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생방송의 경우에는 약속 대련을 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에 따라서 일부 시행되긴 합니다만 사전 녹화 대담의 경우에는 100%, 200% 사전질의서가 갑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그 해당 기관에서도 추가적으로 수정을 통해서 방송사와 조율을 하게 되는데 전혀 조율이 없었다라는 말 지금도 유효하십니까?
제작의 자율성을 계속 강조하니까 제가 앞선 질의에 이어서 몇 가지 좀 더 질문을 드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지난 2월 방송됐던 ‘특별대담 대통령실을 가다’ 이 프로그램은 저는 지금도 생방송으로 대통령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이 됐어야 됐다고 봅니다. 녹화를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겁니다. 그와 관련해서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있는데도 거부하고 있고요. 제가 앞선 질의 했을 때 대통령실과 질문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조율한 적이 없느냐 그랬더니 그런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그 답변은 변함이 없습니까?
왜 이 질문을 드리느냐면 기본적인 시장·군수·도지사와 질의를 하더라도 그쪽 공보실에서는 답변을 작성해야 되기 때문에 질의서를 사전에 보내 줄 것을 요구합니다. 생방송의 경우에는 약속 대련을 하지 않도록 하는 원칙에 따라서 일부 시행되긴 합니다만 사전 녹화 대담의 경우에는 100%, 200% 사전질의서가 갑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그 해당 기관에서도 추가적으로 수정을 통해서 방송사와 조율을 하게 되는데 전혀 조율이 없었다라는 말 지금도 유효하십니까?

아니, 위원님, 제가 전혀 조율이 없었다고 말씀 안 드렸고요. 신년대담인 만큼 정치·경제……
조율하느라고 애먹었다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문하니까 조율하지 않았다고 했고요.

아닙니다.
KBS 안에서 사회부, 경제부 각 부서 간에 조율했다 이런 얘기를 하셨잖아요. 분명히 사전에 조율했기 때문에 아까 정치공작이라든지 희생자 표현 이런 것들은 대통령실의 의중이 반영된 질의였다고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자율 제작을 계속 말씀하시니까 질문을 그렇게 드린 것이고요.
다음 질문으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계획서를 보면 ‘위기의 KBS’라는 주제를 달고 이런 얘기를 하셨군요. KBS는 50년 역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왜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다음 질문으로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영계획서를 보면 ‘위기의 KBS’라는 주제를 달고 이런 얘기를 하셨군요. KBS는 50년 역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왜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일단 가장 큰 거는 수신료 위기가……
돈 문제 말고요.

공중파가 사실상 다 위기입니다.
콘텐츠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봤어요. 여기 보니까 드라마, 예능, 시사, 교양 등 KBS를 지탱하던 화제성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해졌다, 시청자들의 이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하는데 뉴스는 빠졌어요. 이것은 어찌 보면 본인이 뉴스 제작에 책임이 있고 앵커로서 시청률을 끌어올리지 못한 부분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뉴스 부분은 살짝 뺀 것이 아닌가, 제가 그 입장에 서서 보면 그런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뉴스 부분은 빠졌어요.

뉴스 등……
드라마, 예능, 시사, 교양 이렇게만 표현을 했기 때문에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자, KBS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는데 왜 KBS 내부에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하세요?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 아닙니까? 노와 사 또 직원들 간에도 서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겠지요. 신뢰가 무너지는 가장 큰 요인은 서로 간에 약속했던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약속은 지켜야 되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노와 사가 단체협약을 통해서 약속했던 국장 임명동의제는 지켜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KBS 노조원이라고 하셨잖아요. KBS의 대표노조인 언론노조에서 단체협약을 통해 국장 임명동의제를 지켰던 것 아닙니까? 약속했던 것 아닙니까, 노와 사가? 더군다나 전임 사장, 박민 사장 전에 지켜졌던 그런 약속입니다. 이 임명동의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노조원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공정방송과 독립성, 제작의 자율성을 위해서 사장의 인사권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서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인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노와 사는 성실하게 그 약속을 이행할 책임이 있는 것인데 박민 사장은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지난해 11월 인사청문회에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깼어요. 그리고 박민 사장의 시즌 2가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박장범 후보자도 임명동의제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지요?
자, KBS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하는데 왜 KBS 내부에서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하세요?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 아닙니까? 노와 사 또 직원들 간에도 서로 신뢰가 무너졌기 때문이겠지요. 신뢰가 무너지는 가장 큰 요인은 서로 간에 약속했던 것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약속은 지켜야 되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노와 사가 단체협약을 통해서 약속했던 국장 임명동의제는 지켜야 마땅한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KBS 노조원이라고 하셨잖아요. KBS의 대표노조인 언론노조에서 단체협약을 통해 국장 임명동의제를 지켰던 것 아닙니까? 약속했던 것 아닙니까, 노와 사가? 더군다나 전임 사장, 박민 사장 전에 지켜졌던 그런 약속입니다. 이 임명동의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노조원이니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은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공정방송과 독립성, 제작의 자율성을 위해서 사장의 인사권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노사가 단체협약을 통해서 임명동의제를 받아들인 겁니다. 거기에 따라서 노와 사는 성실하게 그 약속을 이행할 책임이 있는 것인데 박민 사장은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지난해 11월 인사청문회에서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깼어요. 그리고 박민 사장의 시즌 2가 되려고 하시는 겁니까? 박장범 후보자도 임명동의제를 지킬 수 없다는 것이지요?

현재 법원의 가처분 판단을 일단은 존중을 하고요.
예, 법원의 가처분이 KBS의……

노사 협의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KBS의 임명동의제와 관련된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내려진 게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그게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결론이?

앞서 말씀드린 대로 사장……
이사회 심의 의결 거치지 않았다.

그것과……
KBS가 법률 자문을 요청한 외부 로펌의 그다음에 법학 교수들의 의견을 보면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단체협약을 통해서 이것을 변경하려고 했을 때 무효라고 결론을 내린 그런 법원 판결들이 있고요. 임명동의제와 관련해서는 KBS 이사회의 심의 의결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의무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위법 우선 원칙에 따라서 방송법에 따라서 결정된 방송 편성규약에 규정돼 있는 임명동의제를 따라야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단체협약에서 노사가 어렵게 약속했던 공정방송을 위해서, 제작의 자율성을 위해서, 독립성과 공정방송을 위해서 사장의 인사권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은 시행해 보자라고 약속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켜야 마땅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전임 사장이 한 것을 분명히 그 단체협약의 효력이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깨 버리는 박민 사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켜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단체협약과 관련해서 다시 협약을 맺기 위해서 노사가 협의를 하더라도 전임 사장이 약속했던 거라면 지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경영계획서에 나와 있는 대로 KBS 내부의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 게 맞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단체협약에서 노사가 어렵게 약속했던 공정방송을 위해서, 제작의 자율성을 위해서, 독립성과 공정방송을 위해서 사장의 인사권을 일부 제한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은 시행해 보자라고 약속했던 것이기 때문에 지켜야 마땅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전임 사장이 한 것을 분명히 그 단체협약의 효력이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깨 버리는 박민 사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켜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중에 단체협약과 관련해서 다시 협약을 맺기 위해서 노사가 협의를 하더라도 전임 사장이 약속했던 거라면 지켜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야 경영계획서에 나와 있는 대로 KBS 내부의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말하는 게 맞지 않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최대한 성실하게 단체교섭을 계속 진행할 거고요. 일단은 현재 전임, 현 집행부에서 가처분 신청을 받아 놓은 법률적 판단도 동시에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임명동의제 반드시 지켜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할 겁니다. 노조원의 입장에서 이제 사장후보자가 되니까 우리 노조원들, 직원들 애타게 바라고 있는 공정방송과 제작의 자율성, 독립성에 대한 희망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명동의제 다시 시행하기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할 겁니다. 노조원의 입장에서 이제 사장후보자가 되니까 우리 노조원들, 직원들 애타게 바라고 있는 공정방송과 제작의 자율성, 독립성에 대한 희망을 짓밟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임명동의제 다시 시행하기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조인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광주 서구갑 조인철입니다.
후보자님, 아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해서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하는 등 권력의 입맛에 맞게 방송할 의도가 있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하셨지요?
후보자님, 아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해서 조그마한 백이라고 표현하는 등 권력의 입맛에 맞게 방송할 의도가 있었지 않느냐라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하셨지요?

예.
만약에 그런데 사장이 되셨어요. 밑의 직원들한테 이런 상황이 생겼다, 사장으로서 어떤 조치를 하실 건가요?

사장이 기본적으로 실무 제작하는 것에 관섭하지 않습니다.
관섭을 안 합니까? 그런데 왜 경영계획서에서는 팩트체크해서 다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팩트체크는 시스템에 의해서 하도록 돼 있고요. 담당자가 팩트체크를 하고요.
그러면 오보가 나도 이런 것은 그냥 놔두겠다 그런 건가요? 제작자가 자기 마음대로 해서 누군가의 입맛에 맞게 독립적이지 않고 공정하지 못한 방송을 하더라도 사장으로서 알 바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사전에, 사장이 프로그램 제작하는 사전에 개입할 수는 없고요.
그러면 다시 물을게요.
만약에 이런 경우가 생겼다라고 하면 그 직원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건가요?
만약에 이런 경우가 생겼다라고 하면 그 직원에 대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건가요?

이 케이스를 가지고 가정해서 답변하는 것은 적절치 않지만 위원님 말씀이 방송이 나간 이후에 사회적으로 오보라든지 부적절한 방송으로 물의를 빚었다 이럴 경우에는 그 원인을 파악하고 오보일 경우에는 왜 오보가 났는지 확인해서……
지금 똑같은 경우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의 국민의 70%가 이것은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데 그러면 뭔가 조사를 하고 조치를 취했어야 되는 상황이네요?

저는 오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게 아니고 국민이 그렇게 생각하고 시청자의 상당수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것 아닙니까?
그렇게 제작자가 의도를 했든 안 했든 시청자가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제작이 되었다면 거기에 대한 조치는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지금 말씀하신 취지도 그런 말씀이실 테고.
그렇게 제작자가 의도를 했든 안 했든 시청자가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그런 오해를 불러일으키게 제작이 되었다면 거기에 대한 조치는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지금 말씀하신 취지도 그런 말씀이실 테고.

저는 이 대담은 그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담은 그런 범주에 안 들어가요?

예.
대담은 어떤 기준에서 또 그렇습니까?

이 대담은 사후에……
그러면 대담은 앞으로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예요?

제작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해야지요.
사장이 있든 앞에 공정하든 주관적으로 하든 불공평하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건가요?

KBS 제작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만들어야지요.
그러니까 거기에 위배된, 지금 상황 같은 경우가 위배될 수 있거든요, 제가 보면.
대부분의 국민,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취지의 지금 질문이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조치를 하시겠다고 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대부분의 국민, 시청자들이 그렇게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라는 취지의 지금 질문이에요. 거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을 해서 조치를 하시겠다고 하신 거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예.
그런데 왜 이 사항은 또 해당이 안 된다는 건가요?

제작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이것 살짝 넘기려고 그랬는데 이걸로 다 썼네요.
말을 너무 왔다 갔다 하시는 것 아니에요, 지금?
말을 너무 왔다 갔다 하시는 것 아니에요, 지금?

아닙니다, 위원님.
그러시잖아요. 가다가 이것은 조치를 하겠다 해서 했는데 조치를 또 이것은 대상이 안 된다라는 게 무슨 이야기예요?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 대상이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습니까, 공정방송에 있어서? 그런가요?
어떤 방송 프로그램에 대상이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습니까, 공정방송에 있어서? 그런가요?

보시는 분에 따라서 공정한 프로그램이었냐 아니었냐는 또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어떤 말씀을 잘못하고 있고 어떻게 가고 지금 변명을 하고 있는지 끝나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예, 알겠습니다.
혹시 KBS 예산이…… 올해 예산표 한번 보셨어요?

예.
수신료 수입 얼마로 돼 있습니까?

처음에 당초 예산안에는 4700억 정도로 예상을 했지만 그것보다는 훨씬 더 많이 걷히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예산이 어떻게 돼 있느냐고요.
예산이 지금 4407억 정도 돼 있습니다. 맞지요?
예산이 지금 4407억 정도 돼 있습니다. 맞지요?

예, 계획은 그랬습니다.
계획은 그렇고 이것 다 고쳐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지금 더 많이 걷히고 있는 이유가요 당초……
아니, 그러니까 걷히고 있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여기에 맞춰서 모든 계획을 짰습니다. 그랬지요?

예.
여기에 맞춰서 지금 인건비도 대폭 삭감을 해 갑니다. 전년에 비해서 많이 줄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말씀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 할 수 없다라는 취지로 계속 말씀을 하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건비를 대폭 줄입니다. 그런데 수신료는 계속 올라갑니다. 더 많이 걷히고 있어요. 그러면 뭔가 조정하는 검토가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래서 당초 예산에는 인건비 감축액이 1000억 정도 돼 있었는데요 이게 감축액이 300억 정도로 줄었습니다. 인위적으로 그렇게 인건비를 많이 줄일 수가 없고요 수신료 수입을……
그러면 박민 사장이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웠다고 이야기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요, 그렇지 않은 게요……
할 수도 없는……

예산안을 세울 때는 1월 1일부터 수신료 분리징수가 된다는 가정하에 세웠던 건데……
인건비만 보더라도 그렇잖아요. 1000억을 예상했는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300억밖에 못 줄였다라고 하는 것은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웠다라는 이야기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후임 사장으로서 이 전체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경영계획서 수립할 때부터 다시 한번 봤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어떻게 할지도. 그렇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300억밖에 못 줄였다라고 하는 것은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웠다라는 이야기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후임 사장으로서 이 전체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하고 어떻게 해야 될 것인지를 경영계획서 수립할 때부터 다시 한번 봤어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가 없잖아요, 어떻게 할지도. 그렇지요?

예.
이상입니다.
신성범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신성범입니다.
후보자를 놓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의외성 때문입니다, 의외성. 그러니까 KBS 내부에서의 반발의 강도도 역대 사장 때마다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 특히나 보도본부에서 기자들이 기수별로 성명을 내는 것은 드문 일인데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후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봐 왔던 동료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약간 통과 의례적 성격도 있어 보인다 그런 생각이 들고. PD협회나 기술인협회 쪽에서는 제가 듣기로는 맞는지 모르겠으나 좀 그냥 사안을 지켜보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의외성이라 함은, KBS 내부 구성원들조차도 어떻게 봐야 되는지를 정리를 못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박민 사장이 작년에 될 때만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12명이 지원해 가지고 3명으로 좁혔다가 박민 사장이 됐는데 이번에는 겨우 4명이 지원했잖아요. 그렇지요?
후보자를 놓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의외성 때문입니다, 의외성. 그러니까 KBS 내부에서의 반발의 강도도 역대 사장 때마다 일어나는 일이긴 한데, 특히나 보도본부에서 기자들이 기수별로 성명을 내는 것은 드문 일인데 그것도 제가 보기에는 아무래도 후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봐 왔던 동료들이 불만을 표시하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약간 통과 의례적 성격도 있어 보인다 그런 생각이 들고. PD협회나 기술인협회 쪽에서는 제가 듣기로는 맞는지 모르겠으나 좀 그냥 사안을 지켜보는 걸로 듣고 있습니다.
의외성이라 함은, KBS 내부 구성원들조차도 어떻게 봐야 되는지를 정리를 못 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지난번에 박민 사장이 작년에 될 때만 하더라도 제가 보기에는 12명이 지원해 가지고 3명으로 좁혔다가 박민 사장이 됐는데 이번에는 겨우 4명이 지원했잖아요. 그렇지요?

예.
한 분은 기업체 하시는 분이라서 탈락하고 세 분이 올라갔는데 무슨 의미 하느냐? 대부분 다 박민 사장이 그래도 잔여 임기를, 김의철 전 사장의 잔여 임기를 마쳤기 때문에 연임할 거라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었고 그 관측이다 보니까 도전자들이 적었던 거고 이런 것도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의외성 때문에 KBS 내부에서도 아직도 박장범 후보자에 대한 평가와 이런 게 진행 중이다, 끝나지 않았다고 보여져요. 말을 바꾸면 이게 어떻게 보면 본인한테 기회일 수도 있고 위험요소일 수도 있는데 좀 더 거칠게 이야기하면 내부에 빚 진 게 없는 게 되는 거고 그렇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갑자기.
또 하나는 커리어가 이렇게 기자 생활을 하면서 우리말로 하면 겨우 고참 부장이나 부국장급이라고 보여지는 건데 따지고 보면 지금 후보자의 나이가 우리 나이로 오십넷이라는 것도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우리의 일반적으로 편견에 사로잡혀서 본부장이라든지 자회사 사장 한 사람들 생각하다 보니까 조금 영해 보인다 이런 건데 오십넷이라면 또 적지 않은 나이에요, 30년 가까이 근무를 하셨으니까.
그런 점을 다 함께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제가 크게 틀리지는 않았지요, 내부 분위기를?
그래서 의외성 때문에 KBS 내부에서도 아직도 박장범 후보자에 대한 평가와 이런 게 진행 중이다, 끝나지 않았다고 보여져요. 말을 바꾸면 이게 어떻게 보면 본인한테 기회일 수도 있고 위험요소일 수도 있는데 좀 더 거칠게 이야기하면 내부에 빚 진 게 없는 게 되는 거고 그렇게 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갑자기.
또 하나는 커리어가 이렇게 기자 생활을 하면서 우리말로 하면 겨우 고참 부장이나 부국장급이라고 보여지는 건데 따지고 보면 지금 후보자의 나이가 우리 나이로 오십넷이라는 것도 무시 못 하는 거예요. 우리의 일반적으로 편견에 사로잡혀서 본부장이라든지 자회사 사장 한 사람들 생각하다 보니까 조금 영해 보인다 이런 건데 오십넷이라면 또 적지 않은 나이에요, 30년 가까이 근무를 하셨으니까.
그런 점을 다 함께 봐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 제가 크게 틀리지는 않았지요, 내부 분위기를?

예, 맞습니다.
그리고 다만 제가 미국 대통령선거 이야기를 좀 하고 싶었는데 한번 보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이게 당일 날, 당일이 아니지요. 11월 4일 날, 5일 날의 D-1일 날에 9시 뉴스 보도고 그 전에, 한번 보세요. 슬라이드를 한번 보시면 미국 대선 KBS 뉴스를 쭉 봤어요. 나오는데 이게 ‘D-1, 끝까지 모른다’, 이게 멘트를 쭉 보면 이런 거예요. 기자의 분석이라는 게 ‘NBC 방송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49%로 같았는데요. 트럼프가 해리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역추적이 가능한 건데 사실은 이런 정보는 정보가 아니에요.
한번 보세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보면 뭐냐? 잘 아시는 대로 여론조사, 여론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따로 있잖아요. 여기 이쪽 리얼 클리어 폴링 보세요. 이때 보면 적어도 배틀 그라운드 7개의 그 주에서는 한 번도, 7개 주라는 게 알다시피 네바다·위스콘신·미시시피…… 한번 보세요. 트럼프가 한 번도 해리스에게 진 적이 없어요. 진 적이 없다고.
그러면 왜 이러냐? 우리도 지금 이제 알지만 결국은 이 7개 주에서 판가름 난다는 게 상식처럼 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전에 KBS 9시 뉴스는 계속했던 이야기의 재반복에 재탕…… 왜 그러냐?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결국은 미국에 가서 특파원들이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CNN을 보고 하는 거예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이게 당일 날, 당일이 아니지요. 11월 4일 날, 5일 날의 D-1일 날에 9시 뉴스 보도고 그 전에, 한번 보세요. 슬라이드를 한번 보시면 미국 대선 KBS 뉴스를 쭉 봤어요. 나오는데 이게 ‘D-1, 끝까지 모른다’, 이게 멘트를 쭉 보면 이런 거예요. 기자의 분석이라는 게 ‘NBC 방송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49%로 같았는데요. 트럼프가 해리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접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가 결과를 알고 있기 때문에 역추적이 가능한 건데 사실은 이런 정보는 정보가 아니에요.
한번 보세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보면 뭐냐? 잘 아시는 대로 여론조사, 여론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가 따로 있잖아요. 여기 이쪽 리얼 클리어 폴링 보세요. 이때 보면 적어도 배틀 그라운드 7개의 그 주에서는 한 번도, 7개 주라는 게 알다시피 네바다·위스콘신·미시시피…… 한번 보세요. 트럼프가 한 번도 해리스에게 진 적이 없어요. 진 적이 없다고.
그러면 왜 이러냐? 우리도 지금 이제 알지만 결국은 이 7개 주에서 판가름 난다는 게 상식처럼 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전에 KBS 9시 뉴스는 계속했던 이야기의 재반복에 재탕…… 왜 그러냐?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만 결국은 미국에 가서 특파원들이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CNN을 보고 하는 거예요.
1분 더 드리세요.
미국 주류 언론의 보도를 그냥 인용하는 거예요. 자기의 분석 툴이 없어.
그러면 미국 보도라는 게 얼마나 틀린지를 아시잖아요.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우리 퀄리티 페이퍼라고 그러지만 사실은 미국 내에서도 동부 이스태블리시먼트(establishment)의 대표지로 해서 이미 신용을 잃은 지 오래됐다고. CNN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폭스에서는 반대이기는 하지만.
무슨 말이냐? 자기 시각이 없이 미국의 주요 주류 언론을 쳐다보다 보니까 못 맞히는 거예요. 물론 미국도 다 틀렸지만.
이런 점에 있어서는 적어도 특파원들이 나가 있는 KBS 정도에서는 이 7개 주에 가서 르포를 한번 한다든지, 나 요새 뉴스를 못 봤는데 그런 게 있었나요?
그러면 미국 보도라는 게 얼마나 틀린지를 아시잖아요. 뉴욕타임스나 워싱턴포스트 우리 퀄리티 페이퍼라고 그러지만 사실은 미국 내에서도 동부 이스태블리시먼트(establishment)의 대표지로 해서 이미 신용을 잃은 지 오래됐다고. CNN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폭스에서는 반대이기는 하지만.
무슨 말이냐? 자기 시각이 없이 미국의 주요 주류 언론을 쳐다보다 보니까 못 맞히는 거예요. 물론 미국도 다 틀렸지만.
이런 점에 있어서는 적어도 특파원들이 나가 있는 KBS 정도에서는 이 7개 주에 가서 르포를 한번 한다든지, 나 요새 뉴스를 못 봤는데 그런 게 있었나요?

몇몇 주는 간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깊이 있는 분석이 아니라고요. 똑같은 이야기를, 초박빙, 이것 한국형 보도예요, 이게. 한국의 대권주자들의 마라톤 보도처럼 한 치의 착오도 없이 똑같이 내보내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보면 이것은 참 분석과 보도가 아니다. 그냥 미국 언론 받아쓰기 수준이었다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런 식으로 보면 이것은 참 분석과 보도가 아니다. 그냥 미국 언론 받아쓰기 수준이었다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노종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장범 후보자님은 규정하는 것을 정확하게 했다고 계속 항변하시니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줄이면 어떻게 표현되지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줄이면 어떻게 표현되지요?

민주노총이라고 통상 얘기합니다.
예, 언론노조가 속해 있는 단체가 민주노총이지요?

예.
그런데 KBS 기사를 보면 민노총이라는 기사가 심심치 않게 눈에 띕니다. 그런 표현은 맞습니까? 아니면 이것도 보도 자율성의 영역입니까?

가급적 민주노총이라고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 하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민주노총이라고 하는 게 맞습니까?

민노총이라고 그래도 뜻은 통하지만 민주노총이라고 하는 게 맞는 표현입니다.
보도를 업으로 삼아 오신 분이니까 민노총이라는 표현이 왜 나왔는지는 아실 것 아니에요, 연원이 뭔지?
민주노총에 민주를 붙여 주기 싫어서 민노총이라고 하는 거지요. 일종의 비하 표현입니다. 그것 모르세요? 동의가 안 돼요?
민주노총에 민주를 붙여 주기 싫어서 민노총이라고 하는 거지요. 일종의 비하 표현입니다. 그것 모르세요? 동의가 안 돼요?

비하는……
됐습니다.
공식적으로, 그 단체가 민주노총이 줄임말이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풀네임입니다. 보도의 편의성을 위해서 줄이면 민주노총이 맞아요.
그런데 이 민주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세력이나 사람들이 민노총이라고 격하해서 부릅니다. 그게 KBS에 그대로 보도에 반영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어요. 그리고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려는 분이라면 그 정도 인식은 있어야 편향적이지 않다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KBS 기자가 몇 명입니까?
공식적으로, 그 단체가 민주노총이 줄임말이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있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풀네임입니다. 보도의 편의성을 위해서 줄이면 민주노총이 맞아요.
그런데 이 민주를 인정하기 싫어하는 세력이나 사람들이 민노총이라고 격하해서 부릅니다. 그게 KBS에 그대로 보도에 반영되면 안 된다는 생각을 저는 갖고 있어요. 그리고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려는 분이라면 그 정도 인식은 있어야 편향적이지 않다라는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KBS 기자가 몇 명입니까?

700여 명입니다.
이번에 후보자 반대 성명에 이름을 올린 분이 몇 명이지요?

500여 명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여당 위원님 질의에 답을 하면서 이름을 올린 기자들 가운데 내용에 전부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 이러한 취지로 말씀을 하셨어요. 앞서서 경청하고 있다, 꼼꼼히 읽었다, 이런 답변하고 물론 기계적으로 상충되는 것은 아니지만 방향성·뉘앙스가 매우 다릅니다.
어느 쪽이 본인의 진심입니까?
어느 쪽이 본인의 진심입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 성명서 내용에 전반적으로, 자기가 기명을 했다 하더라도 성명서 내용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지는 않는 분도 계시다……
전반적인 내용에 동의하지 않고 서명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얘기는 참 구차하지 않습니까? 세세한 내용에서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요. 어떻게 글자 하나하나에 다 동의하겠습니까? 그런데 KBS 기자가 자신의 이름을 거는데 전반적인 내용·방향성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데도 썼다, 눈치 보여서? 이거야말로 구성원들을 폄하하는 발언 아닙니까?
정정하실 기회를 드렸는데 정정을 못 하시는군요.
정정하실 기회를 드렸는데 정정을 못 하시는군요.

폄하하는 내용은 아니고요.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싶고 억울하신 거예요, 지금. 그렇지요?
본인 계좌로 본인이 거래했다, 주식거래 얘기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요?
본인 계좌로 본인이 거래했다, 주식거래 얘기입니다. 맞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회사 출근일에 이루어진 거래는 회사에서 거래된 것이 맞아요. 그럴 수밖에 없지요. 다른 경우가 있어요?
답변을 못 하시네요.
답변을 못 하시네요.

아니요. 그 나인 투 식스 한 기간이 제가 지난 5년간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후에 출근한 적도……
그거는 지금 본질에서 벗어난 거고 지금 원칙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사례로 들어가면 내일 따지시면 돼요.

예, 근무시간에 했다면 분명히 잘못된 겁니다.
근무시간에 해서 잘못된 것 떠나서 제가 지금 전제를 확인하는 겁니다. 회사에서 거래를 한 거예요, 출근일에는. 그렇지요? 근무시간 중에 회사에 있었고 그때 거래가 이루어졌으면 회사에서 거래가 된 거지요. 너무 당연한 거를 지금 확인하고 있는 거예요. 맞습니까?

예.
그리고 근무 중 거래는 잘못된 거라고 하셨고 그런 사례는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없다고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요 근무 형태가……
제가요 근무 형태가……
서면답변에 ‘일부 근무시간에 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제가 그 서면답변 받은 내용을 말씀드렸을 때도 ‘그건 아니다’, ‘그런 일 없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왜 말을 바꾸시지요? 그러면 지금 다시 정정하시겠습니까?

예, 단정적으로 말씀드린 적 없고요. 제가 체결……
잠깐 세워 주십시오.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체결을 하고 주문을 하고 나중에 시간이 된 적도……
체결을 하고 주문을 하고 나중에 시간이 된 적도……
잠깐만요. 그걸 먼저 말씀…… 그 단계로 지금 나아갈 단계가 아니고요. 앞선 질의에 대해서 답변하실 때 근무시간에는 거래하지 않으셨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걸 부인하시잖아요.
속기록 확인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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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잠시 중단하고 속기록부터 확인하려고……
속기록 확인해 주세요.
지금 확인하고 있지요? 예.
인쇄해 오겠습니다.
자, 여기 있습니다.
지금 잠시 중단하고 속기록부터 확인하려고……
속기록 확인해 주세요.
지금 확인하고 있지요? 예.
인쇄해 오겠습니다.
자, 여기 있습니다.
이건 시간은 안 들어가는 거지요?
예.
이제 시작하세요.
이제 시작하세요.
‘한 사실이 있습니까?’ 했을 때 ‘제 기억으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근무시간에 거래를 했을 수 있다, 서면답변을 하셨습니다’라고 했더니 ‘확인해 보니까 9시 이전에 주문을 해 놓으면 그때그때 체결되는 상황에서 근무시간에 체결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어요.
본인이 근무시간 중에 거래를 했다는 것을 가능성을 열어 둔 답변입니까, 이게?
본인이 근무시간 중에 거래를 했다는 것을 가능성을 열어 둔 답변입니까, 이게?

위원님, 제 기억으로는 없지만 거래내역을 제출해서 있을 수도 있다, 제 기억상으론 없다는 말씀이었고요. 그 근무시간에 9시 지나서……
구체적으로 본인을 항변하는 얘기를 근무시간 전에 거래를 거는 그 방법을 말씀하신 거예요, 아니라고.
1분 더 드리세요.
근무시간 중 거래 가능성을 비로소 인정을 하셨는데 근무시간 중에 주식거래하면 직무태만에 해당하지요?

예, 해서는 안 됩니다.
직무상 의무 위반이고요. KBS 인사규정 55조 징계사유 제2호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공사 직원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거짓말을 하면 제55조 징계사유 제3호에 따라서 공사의 명예를 훼손한 게 되고―굉장히 어려운 표현이 나옵니다―공직자로서의 품위 오손(汚損)에 해당하지요, 거짓말을 하면?

예.
오손은 더럽히고 손상한다는 뜻이더군요. 이렇게 공개적인 장소에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라면 공사 사장 자격이 있습니까?

위원님, 어떤 거짓말을 말씀하시는지……
KBS 직원이 공개적인 장소에서 하는 거짓말이 해도 되는 거짓말이 있고 하면 안 되는 거짓말이 따로 있습니까?

물론 거짓말을 하면 안 되지요. 하지만 그게 고의성을 갖고 있느냐 그리고 거짓말을 바로 인지하고 정정을 했느냐 그거는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아니, 저 거짓말은 아까 야당의 입장에서도 질문했다, 그거 없었던 거잖아요. 그런 걸 거짓말이라고 하지. 그래서 저희가 기회를 드렸잖아요, 혹시 녹화본에 있나. 그런데 없다는 거지요, 지금? 아니면 확인 안 해 주시겠다는 겁니까? 없습니까?

아니, 위원장님……
녹화본 대담에 없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말씀을 드린 다음에 김현 위원님께서 즉각 저한테 그런 방송 내용이 없다고 말씀해 주셔서 방송본을 확인하고 그런 질문을 제가 하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즉각 정정하고 그런 말씀을 잘못 드리게 돼서 사과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그건 거짓말한 거 아니에요, 그전에? 그럼 사실을 얘기한 건가요?

물론 제가 착각해서……
착각을 왜 하셨지요?

왜 했냐면 대통령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는 대답을 제가 그 질문을 했을 때 나온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이 아니었고요.
머릿속 얘기잖아요, 지금 다.

그거를 직접……
본인 머릿속을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위원장님, 의사진행을 조금 신속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계속 지금 같은 말을 가지고서 그리고……
의사진행발언 하고 하세요.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아니, 제 말 안 끝났어요.
아니, 청문회를 이렇게 무슨 엿가락처럼 질질 늘려 가지고 지치게 하는 게……
아니, 본인 듣기 싫다고 남 얘기하는 데 끼어들어서 그러시지 마십시오!
아니, 그런데 무슨 규칙이 있어야지 아무때나 이렇게……
무슨 규칙이요?
아니, 위원장님이라고……
지금 본인이 거짓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다 확인한, 거짓말 아니고 그건 뭐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아니, 그리고 위원장님도 차례가 있고 우리도 차례가 있지 않습니까? 민주당 위원님들 보니까 시간을 멈춰 가면서까지 찬찬히 검증을 하는데……
아니, 지금은 그럴 수밖에 없었지요. 그리고 모두에게 1분씩 더 드렸습니다. 더 드렸고요……
아니, 그리고 보충질의도 있지 않습니까? 공평하게 가야지.
최수진 위원도 1분 더 드렸는데 본인이 안 쓰셨고요. 진행을 공정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는 그것을 반복해서 몇 번을 하셨기 때문에 그걸 거짓말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처리가 안 끝나고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후보자가 나와서 그렇게 없는 말을 완전히 만들어서 하는 경우를. 그래서 어찌 안 놀라겠습니까?
이상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래서 일단 저희는 그것을 반복해서 몇 번을 하셨기 때문에 그걸 거짓말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 아직 처리가 안 끝나고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거예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후보자가 나와서 그렇게 없는 말을 완전히 만들어서 하는 경우를. 그래서 어찌 안 놀라겠습니까?
이상휘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포항 남·울릉의 이상휘입니다.
후보자님, 지금 몇 시간째인가요? 많이 피곤하시지요?
후보자님, 지금 몇 시간째인가요? 많이 피곤하시지요?

아니, 괜찮습니다.
어차피 계속 질의답변이 이어질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말씀을 잘하셔야 돼요. 기억에 의존하시더라도 한 번 더 생각하시고 그렇게 대답하시는 게 좋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좀 긍정적으로 봅니다. 조금 전에 많은 위원님들께서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만 내부적으로 많은 반대가 있다, 사장으로 인정치 않는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KBS에만 30년 가까이 일을 하셨고 또 간판 앵커로서 그렇게 아주 간판 격으로 활동하셨던 분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간다는 것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또 오랫동안 봐 온 KBS 내부의 문제 그리고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 이런 것들을 오히려 객관적으로 추진력 있게 해 나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문제는 그러한 내부 저항을 극복을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좀 걱정스러운 게 있어요. 뭐냐 그러면 다 조직생활 해 봤습니다마는 30년 가까이 KBS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거기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내부 조직을 추스리는 일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오전 질의에서는 충분히 자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내부의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서 경영수익을 어떻게 올리겠다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글쎄, 과연 이 복잡한 KBS 내부 조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주시겠습니까?
문제는 그러한 내부 저항을 극복을 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좀 걱정스러운 게 있어요. 뭐냐 그러면 다 조직생활 해 봤습니다마는 30년 가까이 KBS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고 거기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내부 조직을 추스리는 일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오전 질의에서는 충분히 자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내부의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어서 경영수익을 어떻게 올리겠다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글쎄, 과연 이 복잡한 KBS 내부 조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해 주시겠습니까?

제일 좋은 방법은 사실 능력 있는 분들을 좋은 자리에 발탁하는 겁니다. 가령 예를 들어서 기존에 배제됐던 분들도 능력이 있다면 기용을 하고 또 그러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더 많이 생기고 그러면 또 시너지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은 어떤 것을 다 차치하고서라도 능력 위주의 인사 제도를 개선시키겠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예, 맞습니다.
그에 따른 내부 저항이 또 있을 텐데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예, 이제는 어느 노조에 속해 있느니 혹은 과거에 서로 어떤 갈등 관계가 있었느니 그런 걸 좀 벗어나서 그야말로 능력 베이스로 해야 좋은 프로그램이 나오고 그러면 시청자들의 관심과 성원도 다시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KBS 문제는 전국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안이니까, 그렇습니다. 조직적으로 어떻게 다듬어 나가고 추슬러 나가겠다 이 말씀은 그렇게 듣겠습니다만 내부 저항이 생겼다는 것은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내부의 어떤 약간의 질투도 있고 이럴 거거든요, 좀 빨리 발탁이 된 것 같고. 저도 그러한 경험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걸 극복하려 그러면 특별한 경영에 대한 능력, 그러니까 수익을 어떻게 개선하겠다 이런 게 있어야 돼요.
그런데 제가 전 질의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부동산 임대수익이라든가 부동산 자산매각이라든가 이런 통속적인 것 가지고는 KBS의 경영수익을 어떻게 올리겠다 그걸 대표적으로 내세우기는 좀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 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전 질의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부동산 임대수익이라든가 부동산 자산매각이라든가 이런 통속적인 것 가지고는 KBS의 경영수익을 어떻게 올리겠다 그걸 대표적으로 내세우기는 좀 그렇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 좀 이야기해 주시겠습니까?

저희 KBS가 사실 공영방송으로서의 정체성을 계속 유지해 왔는데 여러 가지 방송 환경이 변하다 보니까 상업적인 기능도 좀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돈을 버는 조직이 필요하거든요.
콘텐츠 같은 경우도 KBS에만 방송을 트는 게 아니라 다른 채널, 예를 들어서 OTT 같은 데 납품이라고 하면 KBS 직원들이 기분 나빠할 수도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콘텐츠를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업적인 기능도 좀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같은 경우도 KBS에만 방송을 트는 게 아니라 다른 채널, 예를 들어서 OTT 같은 데 납품이라고 하면 KBS 직원들이 기분 나빠할 수도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콘텐츠를 판매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상업적인 기능도 좀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마디 하다 보니까 43초밖에 안 남았는데 제가 질의할 때만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아까도 표현했습니다만 자칫하면 논을 팔아서 쌀을 사는 것하고 똑같아요, 자산매각이라든가 부동산에 매달리다 보면.
2018년 이후에 KBS 사업 손익이 계속해서 적자였어요, 적자. 알고 계시지요?
아까도 표현했습니다만 자칫하면 논을 팔아서 쌀을 사는 것하고 똑같아요, 자산매각이라든가 부동산에 매달리다 보면.
2018년 이후에 KBS 사업 손익이 계속해서 적자였어요, 적자. 알고 계시지요?

예.
이런 부분들은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좀 더 내부에서 저항을 이겨 낼 수 있는 특별한 경영에 대한 프레임이 만들어져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1분 더 드리세요.
안 줘도 됩니다. 목이 아파서 말을 못 하겠어요.
황정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아까 추가로 5년 더 제출하신 세액공제 관련 내역에서 제가 3700만 원이라고 말씀드렸는데 3000만 원입니다. 공제 중복된 내역까지 정리를 하니까 3000만 원이 나와서 정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이때도 부당 인적공제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재산신고를 하거나 세금 정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만 했어야지요. 인적공제의 기준인 생계를 같이 하고 있다라고 평가받으려면 말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인적공제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10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5년 치를 포함해서 최소 1700만 원의 세금 탈루가 지금 벌어졌습니다.
과거의 기본 인적공제에 더해서 3000만 원 사용액을 통해서 세금 탈루 더 추가 검토하면 아마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국세청이 계산해 준 대로 했으니까 괜찮다. 국세기본법상 국세 부과 제척기간은 5년이다. 그래서 5년 치만 냈다’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이런 말장난은 말고, 5년 치만 내도 되니 5년 치만 내겠다 이런 속 편한 소리 말고 공영방송 사장이면 최소한 세금은 제대로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 놓고 오전에 제가 거짓이라고 얘기했더니 뭐가 거짓 해명이냐고 저한테 오히려 되물었었습니다. 윤리의식이 떨어지다 못해 지하실로 떨어지는 사람이 KBS를 책임질 수가 있겠습니까? 국세청이 안 받겠다고 하면 불법으로 탈루한 세금 기부라도 한다고 말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근 10년보다 더 전에도 혹시 부당 인적공제 있었으면 다 토해 내는 게 맞습니다. 추가적인 부당 인적공제 적발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 계속 말장난스러운 거짓 해명 지금 당장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때도 부당 인적공제인 건 마찬가지입니다. 재산신고를 하거나 세금 정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둘 중 하나만 했어야지요. 인적공제의 기준인 생계를 같이 하고 있다라고 평가받으려면 말입니다.
최근 5년 동안 인적공제 받지 못하는 상황이면 10년 전에도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 5년 치를 포함해서 최소 1700만 원의 세금 탈루가 지금 벌어졌습니다.
과거의 기본 인적공제에 더해서 3000만 원 사용액을 통해서 세금 탈루 더 추가 검토하면 아마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국세청이 계산해 준 대로 했으니까 괜찮다. 국세기본법상 국세 부과 제척기간은 5년이다. 그래서 5년 치만 냈다’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이런 말장난은 말고, 5년 치만 내도 되니 5년 치만 내겠다 이런 속 편한 소리 말고 공영방송 사장이면 최소한 세금은 제대로 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 놓고 오전에 제가 거짓이라고 얘기했더니 뭐가 거짓 해명이냐고 저한테 오히려 되물었었습니다. 윤리의식이 떨어지다 못해 지하실로 떨어지는 사람이 KBS를 책임질 수가 있겠습니까? 국세청이 안 받겠다고 하면 불법으로 탈루한 세금 기부라도 한다고 말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최근 10년보다 더 전에도 혹시 부당 인적공제 있었으면 다 토해 내는 게 맞습니다. 추가적인 부당 인적공제 적발 그리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 계속 말장난스러운 거짓 해명 지금 당장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시겠습니까?

제가 말장난은 안 했고요. 부당하게 공제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국세청에 문의한 결과 추징 납부세액은 5년간 세액이라고 해서 그걸 냈고요.
여전히 그렇게……

또 황 위원님께서 10년 치를 요구하셔서 냈는데……
세금 납부하겠다고 하셨으니까 내일 오전 중에라도 조치를 하십시오. 국세청이 안 받겠다고 하면……

예, 부당 납부한 부분 사과드리겠습니다.
국세청이 만약 안 받겠다고 하면 기부라도 하십시오. 10년 치 그냥 사과하고 기부하시는 거 어떻습니까?

국세청에서 뽑아 주는 자료대로 처리하겠습니다.
국세청이 받지 않는다고 해도 세금 탈루는 지금 드러난 거 아닙니까?
가족들, 그리고 가족도 국세청 자료 지금 자료제출 안 하신 거 자료 바로 제출하십시오. 부당 인적공제 등 지금 밝혀진 것보다 아마 세금 탈루가 더 늘어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퇴하시겠습니까?
가족들, 그리고 가족도 국세청 자료 지금 자료제출 안 하신 거 자료 바로 제출하십시오. 부당 인적공제 등 지금 밝혀진 것보다 아마 세금 탈루가 더 늘어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사퇴하시겠습니까?

더 늘어날 건 없을 것 같은데요. 제 부모님 한 분이고요, 자녀들은 성인이 되면 자동으로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부당 인적공제가 더 드러나면 사퇴하십니까?

아니, 가정을 향한 질문이신데 제가 다른 가족이 없기 때문에……
사퇴하신다는 얘기시지요?

……
답변하십시오.

가정을 전제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참 뻔뻔스러운 답변입니다.
윤석열 정권의 인사들은 참 뻔뻔하기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는데, 극우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진숙, 김문수 등이 아마 너무 부러웠나 봅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 방송장악 시도에 부역할 뿐만 아니라 극우 색채가 드러나는 역사 인식이 반복적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후보자 역시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안들마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논평할 위치에 있지 않다 등으로 답변을 회피했는데 5·18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민주화운동 맞지요?
윤석열 정권의 인사들은 참 뻔뻔하기가 이루 말로 할 수가 없는데, 극우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진숙, 김문수 등이 아마 너무 부러웠나 봅니다. 윤석열 정권의 언론탄압, 방송장악 시도에 부역할 뿐만 아니라 극우 색채가 드러나는 역사 인식이 반복적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후보자 역시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사안들마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논평할 위치에 있지 않다 등으로 답변을 회피했는데 5·18은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민주화운동 맞지요?

맞습니다.
그런데 답변 어떻게 하셨습니까? ‘민주화운동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KBS 사장후보자 신분에서 관련 의견을 표명하기보다는 향후 KBS가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다루고 국민의 판단을 돕는 공정한 보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것 해석이 너무 어려운데,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끝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남아 있는 다양한 시각은 무엇입니까?
이것 해석이 너무 어려운데,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끝난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서 남아 있는 다양한 시각은 무엇입니까?

아니, 저는 답변이 5·18 민주화운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중요한 사건이라고 명확하게 얘기했고요. 이를 통해 이루어진 민주주의 정신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명확하게 5·18에 대해서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투입되었다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뭐라고 답변하셨습니까? ‘KBS 사장후보자로서 특정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주장에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KBS 사장후보자니까 더더욱 답변해야 되는 상황 아닙니까?
북한군의 투입 주장은 그 어느 사안보다 가짜뉴스 아닙니까? 정보의 취사선택 운운하면서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더니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한군 가짜뉴스는 특정 역사적 사건이라 언급할 수가 없어요? 기자 출신 맞습니까?
가짜뉴스 맞습니까? 답변하시지요.
북한군의 투입 주장은 그 어느 사안보다 가짜뉴스 아닙니까? 정보의 취사선택 운운하면서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더니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북한군 가짜뉴스는 특정 역사적 사건이라 언급할 수가 없어요? 기자 출신 맞습니까?
가짜뉴스 맞습니까? 답변하시지요.
1분 더 드리세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확인되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에요, 북한군 개입이?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저희가 가짜뉴스라고 얘기할 때는 통상적으로 조작된 언론, 조작된 언론의 외피를 쓰고 나온 기사 형태의 한 부분은……
공영방송 사장후보자의 역사 인식이 처참합니다, 정말. 5·18 북한군 개입의 허위 주장을 담아서 책을 낸 극우인사는 현재 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돼서 교도소 수감 중입니다. 아십니까?

제 말이 그 말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의 사실을 주장했다는 겁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을 주장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북한군이 투입됐다는 그 사실은 가짜뉴스지요?

가짜뉴스보다 더 정확하게 허위사실입니다. 그런데 가짜뉴스인 동시에 허위사실입니다. 뭐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가짜뉴스임을 인정하십니까?

예.
5·18의 북한군 개입은 가짜뉴스입니까, 아닙니까?

가짜뉴스인 동시에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입니다.
이상입니다.
정동영 위원님 안 계세요?
김장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장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비례대표 김장겸입니다.
수익사업 말씀하셨는데 아까 지금 자리에 안 계시는 존경하는 이준석 위원이 영상자료 말이지요, 공개적으로 무상으로 제공하라 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수익사업 말씀하셨는데 아까 지금 자리에 안 계시는 존경하는 이준석 위원이 영상자료 말이지요, 공개적으로 무상으로 제공하라 이런 지적이 있었는데……

예, KBS바다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참 조심해야 될 게 그것은 저작권 문제나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걸릴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지금 우리가 기준으로 삼고 표준으로 삼고 있는, 많이 거론되고 있는 BBC 같은 경우에는, KBS 런던 특파원 하실 때는 BBC 그림을 무상으로 썼지요?

그러니까 저희가 돈을 내고 계약을 해서 사서……
아, 계약을 한 겁니까?

예, 사서 썼습니다.
제가 그것 할 때 내 기억에 1분을 사겠다고 했는데 거의 1000달러를 요구하더라고요, BBC 아카이브에?

예.
그리고 BBC에 있는 스튜디오를 iTV나 채널A 이런 데서 빌려서 쓰더라고요. 그런 대관사업도 하고. 그리고 아카이브의 중요성, 그것 판매하는 것이 굉장히 수입이 꽤 된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걸 다각적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원하고.
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BBC 노동조합은 우선 방송 내용이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일체 관여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파악하기로는. 그렇게 연구도 돼 있고. 그런데 우리 지금 언론노조는 마치 자기들이 공정의 화신인 양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 민주당과 보조를 맞춰서 방송 영구장악을 꾀하고 있는 이런 사실인데 여기서 하부구조는 MBC나 KBS는 언론노조가 사실상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KBS는 MBC나 다른 방송사와 달리 방송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주로 운영과 관련된 주요 내용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BBC 노동조합은 우선 방송 내용이나 보도 내용에 대해서 일체 관여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파악하기로는. 그렇게 연구도 돼 있고. 그런데 우리 지금 언론노조는 마치 자기들이 공정의 화신인 양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 역할을 하고 민주당과 보조를 맞춰서 방송 영구장악을 꾀하고 있는 이런 사실인데 여기서 하부구조는 MBC나 KBS는 언론노조가 사실상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KBS는 MBC나 다른 방송사와 달리 방송법에 설립 근거를 두고 주로 운영과 관련된 주요 내용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PPT 한번 보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것 보면 방송법과 KBS 정관에 따르면 인사에 관한 규정은 이사회의 의결사항이고 대법원은 임명동의제도 인사에 관한 규정으로 이사회 의결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보실까요?
이사회 의사록에 보면 ‘이사회 후에 간담회로 전환해서 편성규약 개정과 관련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해서 KBS 이사회 종료 후에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의결된 적은 임명동의자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것도 지적받았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것 보면 방송법과 KBS 정관에 따르면 인사에 관한 규정은 이사회의 의결사항이고 대법원은 임명동의제도 인사에 관한 규정으로 이사회 의결사항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음 보실까요?
이사회 의사록에 보면 ‘이사회 후에 간담회로 전환해서 편성규약 개정과 관련한 보고를 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해서 KBS 이사회 종료 후에 보고된 적은 있지만 의결된 적은 임명동의자가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것도 지적받았지요?

예, 맞습니다.
그리고 다음 PPT 볼까요?
법률 자문을 받은 걸로 보면 저희들이 KBS에서, 이것 대법원 판례도 그래요. 대법원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임에도 이를 거치지 않은 채 대표자가 단독으로 체결한 단체협약은 효력이 없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판단했다 이렇게 자세히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거론하냐 하면 굉장히 이중잣대로 진보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아무 소리 않고 그러고 있다가 보수정권이 들어오면 사장 못 나오게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세훈 생태탕은 KBS가 사실상 주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일체 비판도 않고 그러고 있다가 하부구조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데 이런 임명동의제를 해 가지고 인사권마저 언론노조가 장악한다면 이것은 공정방송이 아니고 그야말로 민주당 방송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좌파 진영방송, 특정 진영을 위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것 국민들이요 이제는 다 압니다. 국민들이 ‘왜 조용하던 사람들이 기수별 성명을 발표해? 왜 이 시기에 또 해? 문재인 정권 때는 어떻게 했어?’ 이런 이중잣대요, 이제 우리 시청자들이나 국민들이나 다 압니다. 그렇게 저는 보고요.
또 하나, 지금 코리아 풀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스포츠?
법률 자문을 받은 걸로 보면 저희들이 KBS에서, 이것 대법원 판례도 그래요. 대법원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사항임에도 이를 거치지 않은 채 대표자가 단독으로 체결한 단체협약은 효력이 없다는 취지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판단했다 이렇게 자세히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거론하냐 하면 굉장히 이중잣대로 진보 좌파정권이 들어오면 아무 소리 않고 그러고 있다가 보수정권이 들어오면 사장 못 나오게 하고 아까 말씀드렸듯이 오세훈 생태탕은 KBS가 사실상 주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해서 일체 비판도 않고 그러고 있다가 하부구조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데 이런 임명동의제를 해 가지고 인사권마저 언론노조가 장악한다면 이것은 공정방송이 아니고 그야말로 민주당 방송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좌파 진영방송, 특정 진영을 위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것 국민들이요 이제는 다 압니다. 국민들이 ‘왜 조용하던 사람들이 기수별 성명을 발표해? 왜 이 시기에 또 해? 문재인 정권 때는 어떻게 했어?’ 이런 이중잣대요, 이제 우리 시청자들이나 국민들이나 다 압니다. 그렇게 저는 보고요.
또 하나, 지금 코리아 풀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스포츠?

예.
그게 JTBC가 지금 2026년 북중미 월드컵하고 2030년 월드컵의 국내 독점 중계권을 확보했어요. JTBC는 적자가 지금 대단한데 이걸 어떻게 좀 해 가지고 자기들은 이걸 만회하려고, 그동안의 자본잠식 이런 걸 만회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무슨 보편적 시청권을 위해서라도 좀 KBS가 주도적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방송 3사가 협약이 있어서요. 어느 한 회사가 주도적으로 그걸 하기에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아니, 그러면 JTBC가 혼자서 이런 중계를 하게끔 내버려두시겠다는 겁니까?

저희가 이제……
이것 한번 이런 사례가……
PPT 15번 한번 보여 주실래요?
이것 사례가 과거에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 번 있는데 그렇게 시도하던, 여기 제가 몸담았던 MBC도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이게 만약 JTBC 혼자서 자기네들이 그렇게 할 역량은 어떻게 또 뭐 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방송 3사, 지상파 3사가 가세할 때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국민들의 시청권이 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PPT 15번 한번 보여 주실래요?
이것 사례가 과거에도,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 번 있는데 그렇게 시도하던, 여기 제가 몸담았던 MBC도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이게 만약 JTBC 혼자서 자기네들이 그렇게 할 역량은 어떻게 또 뭐 하겠지요. 그렇지만 그 방송 3사, 지상파 3사가 가세할 때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국민들의 시청권이 떨어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나중에 취임하시고 나면 한번 다른 방송사랑 협의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해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조국혁신당 이해민입니다.
박장범 후보, ‘바이든-날리면’ 논란이 있었잖아요, MBC?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박장범 후보, ‘바이든-날리면’ 논란이 있었잖아요, MBC?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그 부분은 다른 회사 사안이기 때문에……
아니, 그것 들었을 것 아니에요. 그냥 개인적으로 뭐라고 들렸어요?

……
시간 가요.

제가 언급하기에는 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 참 마법 같은 질문이에요. 그렇지요? 많은 걸 판단할 수 있는.
아까 저한테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만으로 사장 하겠다고 하시는 게요 같은 말 하면서 대통령 된 분이 생각나서 좀 소름 끼쳤습니다. KBS 앞날이 정말 벌써 암담하네요.
아까 황정아 위원님이 역사관 질의를 하셨어 가지고 거기에 한번 이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전에 박민 사장의 부적절한 역사관을 강하게 문제 삼은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응당 가져야 하는 역사관 그게 없을 때의 문제점도 함께 설명을 했었어요. 공영방송 KBS 사장이기 때문이지요.
후보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까 저한테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만으로 사장 하겠다고 하시는 게요 같은 말 하면서 대통령 된 분이 생각나서 좀 소름 끼쳤습니다. KBS 앞날이 정말 벌써 암담하네요.
아까 황정아 위원님이 역사관 질의를 하셨어 가지고 거기에 한번 이어가 보겠습니다.
저는 전에 박민 사장의 부적절한 역사관을 강하게 문제 삼은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응당 가져야 하는 역사관 그게 없을 때의 문제점도 함께 설명을 했었어요. 공영방송 KBS 사장이기 때문이지요.
후보는 뉴라이트의 역사관이 맞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저는 뉴라이트가 어떤 걸 지칭하는지……
아니, 맞다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니요, 그 뉴라이트 자체가 어떤 주장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이에요. 뉴라이트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라고 하셨어요. 이게 진짜인가요? 이게 답변이에요?
지금 보고 계시는 게 인사청문회 서면질의 답변이에요. 뉴라이트의 정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라고 하셨어요. 이게 진짜인가요? 이게 답변이에요?

예, 맞습니다.
진짜 모르세요? 거짓말도 좀 성의 있게 합시다.
다음 페이지요.
고대영 사장 시절 비서실장 하셨지요?
다음 페이지요.
고대영 사장 시절 비서실장 하셨지요?

예.
고대영 사장이 사장이 되는 과정은 이러합니다. 박근혜정부에서 친일파 이명세의 손녀, 대표적인 뉴라이트 역사학자 이인호를 KBS 이사장으로 임명을 했고 그 이사장이 뽑은 사람이 고대영 전 KBS 사장입니다. 박장범 후보자는 거기에서 비서실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드려요.
후보, 대한민국은 언제 건국됐지요?
후보, 대한민국은 언제 건국됐지요?

대한민국 건국과 관련해서 최근에 사회적 논쟁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또 대답을 못 하는군요.
또 대답을 못 하는군요.

우리가……
지금으로부터 9년 전, 2015년 11월 16일 당시 고대영 KBS 사장후보가 이 자리에서, 인사청문회에서 벌인 만행이 있습니다.
다음 페이지요.
거기에 본인도 등장을 합니다.
고대영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 수립 연도가 1948년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건국절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5·16 쿠데타에 대해서는 5·16은 혁명이었고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는 의견도 있다면서 당시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동의하시나요?
다음 페이지요.
거기에 본인도 등장을 합니다.
고대영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 수립 연도가 1948년이라고 주장을 하면서 건국절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 5·16 쿠데타에 대해서는 5·16은 혁명이었고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는 의견도 있다면서 당시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동의하시나요?

고대영 사장의 의견입니다.
예.
본인 의견은요? 본인 의견을 말을 못 하나요? 놀라운데요.
본인 의견은요? 본인 의견을 말을 못 하나요? 놀라운데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동의하지 않는 거지요?
그건 또 대답을 못 해요. 신기하네요.
박장범 후보는 고대영 전 사장 인사청문회에 저기 계셨었어요. 그 이후로 지속된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왜 모른 척하세요? 용산 지령인지 모르겠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이상하게 인사청문회만 하면 다들 뉴라이트에 대해서 입을 꾹 닫아요. 단체로 일본 국적으로 바꾼 것도 아닌데. 다음 페이지요.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박장범 후보의 주장은 명백히 위증입니다.
후보는 항상 진실하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서면질의에 답변을 했는데 이 역시 거짓말이에요. 본인 출세 위해서 뉴라이트 역사관 가진 고대영 사장을 모셨으면서도 뉴라이트에 대해서는 정의를 모른다라는 말로 미꾸라지처럼 지금 답변을 회피했고요. 그에 대한 본인 입장도 없습니다. KBS 사장 하겠다는 사람이 본인의 역사관도 밝히지 못할 정도로 소신이 없고 도덕성 차원에서도 참 수준 이하예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요. 아까 파우치는 제조사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답을 했지요?
그건 또 대답을 못 해요. 신기하네요.
박장범 후보는 고대영 전 사장 인사청문회에 저기 계셨었어요. 그 이후로 지속된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 왜 모른 척하세요? 용산 지령인지 모르겠는데 이번 정권에서는 이상하게 인사청문회만 하면 다들 뉴라이트에 대해서 입을 꾹 닫아요. 단체로 일본 국적으로 바꾼 것도 아닌데. 다음 페이지요.
뉴라이트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박장범 후보의 주장은 명백히 위증입니다.
후보는 항상 진실하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서면질의에 답변을 했는데 이 역시 거짓말이에요. 본인 출세 위해서 뉴라이트 역사관 가진 고대영 사장을 모셨으면서도 뉴라이트에 대해서는 정의를 모른다라는 말로 미꾸라지처럼 지금 답변을 회피했고요. 그에 대한 본인 입장도 없습니다. KBS 사장 하겠다는 사람이 본인의 역사관도 밝히지 못할 정도로 소신이 없고 도덕성 차원에서도 참 수준 이하예요.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요. 아까 파우치는 제조사에서 붙인 이름이라고 답을 했지요?

예.
제가 라이카 흑백카메라 예제 드렸잖아요. 디올 파우치, 레이디 디올 체인 파우치, 이도 저도 아니면 명품백, 그도 아니면 300만 원짜리 파우치, 그렇게 말 안 하면 굉장히 교묘하게 악의적인 거짓말이라는 것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거짓말, 지금 오늘 시리즈로 거짓말을 하시는데요. 정말 단어 하나하나씩 비틀어서 거짓말을 하세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KBS 사장에 도전하시겠다는 분이, KBS 사장후보로 올라오신 분이 거짓말쟁이로 소문나면 안 되잖아요. 사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합니다.
거짓말, 지금 오늘 시리즈로 거짓말을 하시는데요. 정말 단어 하나하나씩 비틀어서 거짓말을 하세요.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KBS 사장에 도전하시겠다는 분이, KBS 사장후보로 올라오신 분이 거짓말쟁이로 소문나면 안 되잖아요. 사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만합니다.
(22시57분)
위원님 여러분께 양해말씀 드립니다.
당초 오늘 회의 안건에는 없었지만 간사 간 협의에 따라 2024년 12월 19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에 출석을 요청하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 참고인 추가 출석요구의 건을 추가 상정합니다.
당초 오늘 회의 안건에는 없었지만 간사 간 협의에 따라 2024년 12월 19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에 출석을 요청하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회 참고인 추가 출석요구의 건을 추가 상정합니다.
뭐야, 이거는……
말씀드렸어요.
금방 얘기했잖아요.
아니, 이야기하면 안 됩니까? 우리 참고인 하나도 안 해 줬잖아요. 우리 참고인 다 부릅시다.
아니, 주식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잖아요.
이 안건은 국회법 제129조 및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제5조에 따라 2024년 11월 19일 오전 10시 인사청문회에 필요한 참고인의 출석을 추가로 요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참고인 1명의 출석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참고인 1명의 출석을 추가로 요구하는 것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
오늘 갑작스레 이야기했으니까 지난번에 우리 참고인도 같이 해서 같이 합시다.
오늘 갑작스레 이야기했으니까 지난번에 우리 참고인도 같이 해서 같이 합시다.
아니, 그게 아니라 지금……
같이 하세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거짓이 드러났기 때문에……
아니, 그래서 그 문제……
자, 잠시만요.
2분 드리고 2분 드리겠습니다.
2분 드리고 2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우리 KBS 감사에서 그때 누구입니까? 저분은 또 빼자고 그래서 빼 드렸는데 세 분 있지요? 같이 했는데 그냥 갑자기 또 엉뚱한, 김건희 여사 누구도 해 가지고 같이 해서 했는데, 그래서 참고인이니까 우리 사장 청문회의, 자질과 능력과 오늘 많이 이야기된 것, 우리도 새롭게 이야기할 게 있으니까 박찬욱 감사 하고요. 또 우리도 부른 그 3명의 참고인 같이 해요.
그러면 우리 4명 같이 해서 다 해요.
그래요, 다 해요.
같이 합시다.
김건희 여사를 부른다고요?
말고. 지난번에 우리가……
지난번에 우리가 네 명이었잖아요.
아니 김현 간사님, 그때는 김현 간사님은 증인으로 요청을 했고 우리가 참고인으로 3명을 했는데 그때 돌연 갑자기 그러면 세 사람, 네 사람을 더 증인으로 하자고 그래 가지고 우리 최민희 간사께서 너무 사장 청문회를 직접 관련 없는 사람들로 혼란스럽게 하지 말자 해서 다들 기각시켰는데 이번에 그렇다면 박찬욱 감사 받아들일 테니까 그때 우리 KBS 3명의 참고인을 요청한 게 있습니다. 그 기록이 있으니까, 제가 새롭게 변경하는 것도 아니고 그 부분 같이 하시지요. 같이 해요.
아니 잠깐만요. 지금 참고인으로 의결하려고 하는 분은 KBS 감사입니다.
감사고 저희도 KBS 직원이에요.
직접적으로 청문회와 연관성 있는 답변을 해 줄 수 있는 분입니다.
아니 내가 아직 안 끝났잖아요. 제가 발언 중입니다. 발언 중인데 위원장님, 그렇게 하시면 형평성에, 공평성에 의심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요청하는 사람도 KBS 직원들입니다.
이동재 기자가요?
이동재가 있었나요?
이동재 기자가 KBS 직원입니까?
오케이. 그러면 이동재는 빼고 나머지 2명 다 KBS 사람이 있었잖아요. KBS 사람 합시다.
누군지 이름은……
아니, 내가 지금 갑자기 하니까, 지난번에 우리 기각됐던……
이동재 때문에 한 건데……
제가 의사진행발언하겠습니다.
2분 드리세요.
지난번에 저희가 얘기했던 한번……
지난번에 우리 그 감사 참고인 해 주세요.
같이 협의하다가……
둘 다 킬된 거 아니에요?
아니, 협의로 하고 합의하면서 다 폐기된 거잖아요, 지금 최형두 간사님이 얘기한 건.
합의가 아니고 그때 위원장님께서……
합의한 거지요, 그때는. 표결 안 했으니까요.
아니, 그런데……
아니, 그때는 표결 안 하고 위원장의 직권 조정으로 증인과 참고인을 다 없던 걸로 정리가 된 거예요.
그렇게 했는데 오늘 또 박찬욱을 계속 부르니까 우리도 다시 한번 해 보자.
그런데 없던 걸로 정리한 걸 다시 복원하자는 것은 최형두 간사님의……
청문회 해 보니까……
지금 제가 얘기하는데……
김현 간사님이 얘기를 좀 하고 하시면 어떨까요?
예, 이야기하세요.
지난번에 다 폐기한 증인·참고인 명단을……
박찬욱 감사도 지난번에 안 했습니다.
박찬욱 KBS 감사를 요청하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면 반대 표시를 하면 되고요.
같이 하자니까요, 같이.
아니, 같이 할 이유가 없는 게 그때 같이 다……
왜 같이 할 이유가 없습니까? 왜 박찬욱 감사는 사장으로서의 적격성 판단에……
감사니까요.
너무 웃겨 가지고, 의사진행발언하고 있는데 계속 말씀하시잖아요.
아니, 이것부터가 벌써 편파적이고……
김현 간사님, 말을 마무리하시고요.
1분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제는 끼어들지 마시고 김현 간사님께 1분 드리겠습니다.
1분에서 다시 시작해서, 이제는 끼어들지 마시고 김현 간사님께 1분 드리겠습니다.
자, 이 두 분을 새롭게……
아니, 그걸 누구한테 줍니까?
그러면 표결하세요.
조금 전에 와서 나한테 박찬욱 부릅시다 이랬잖아요. 제가 그렇게 할게요.
아니, 그래도 협의한 건데……
(김현 위원석 앞에서)
이 사람들 하겠습니다. 똑같이 해요, 똑같이.
이 사람들 하겠습니다. 똑같이 해요, 똑같이.
아니, 이건 저에게 얘기하셔야지.
아니, 저 의사진행발언……
(위원장석 앞에서)
그러면 주세요. 위원장님도 보셔야 돼요.
그러면 주세요. 위원장님도 보셔야 돼요.
아니, 필요해서 자연스럽게 저희가 요청하는 건데 그걸……
아니, 의사진행발언하는 와중에 참고인 명단 들고 오는 여당 간사님……
아니, KBS 사장을 검증하려고 그러면……
주식거래를 근무시간에 했을 수도 있다고 하시잖아요.
그것도 있고 다음에 우리도 또 오늘 보니까 뭐 외톨이다 그러고 이러니까 외톨이가 아닌지 한번 알아봅시다.
합의해 오세요.
합의해요. 그러면 그냥 같이 해요.
아니에요. 합의해 오세요.
뭘 합의하라고, 의사진행발언 중에 이러는 거 있습니까?
모처럼 합의 한번 해 봅시다.
그래서 이동재를 뺐어요, KBS는 아니니까.
두 사람, 한 사람.
그래서 이동재를 뺐어요, KBS는 아니니까.
두 사람, 한 사람.
그러면 한 사람 끼워 줘요. 일대일로 가야지.
두 사람 해야지요, KBS.
그러면 둘 중에 한 명만 택하십시오.
그리고 제가 그때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그 양쪽에서 참고인·증인을 요청했을 때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리고 제가 그때 너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말씀을 못 드렸는데 그 양쪽에서 참고인·증인을 요청했을 때 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때 잘하셨어요. 그랬더니 JTBC에 최형두가 ‘존경합니다’ 그랬다고 온 데 나오고 그랬잖아요.
아니, 그런데 중요한 게 최형두 간사님이 우리 포기할 테니 그쪽도 포기해라 하셨기 때문에 제가 그걸 받아들여서 그 3명, 3명 이건 상쇄되고 김건희 여사를 부르는 건 아닌 것 같다. 이건 제 소신입니다, 소신.
잘하셨어요.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그랬어요? 제가 그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반박을 못 했는데, 지금 김현 간사님이 잠깐 고민하는 사이 얘기를 하는데요, 그게 무슨 공작입니까, 공작은?
내가 한 이야기가 아니고 저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우리 참고인만 못 부르게 하는 그런 결과가 되었다 이런 인식이 있었지요, 제 이야기가 아니고.
그게 아니지요. 예를 들면 김대남 씨라든가 강혜경 씨라든가에 대한 요청이 강력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저보고……
그래서 제가 존경한다고 그랬잖아요.
제가 그때는 이게 무슨 말인가 못 알아듣고 있었는데 정말 그렇게 하면 안 되지요.
저는 제가 그것 때문에 온, JTBC에 갑자기 최형두 간사, 최민희……
JTBC에 나온 건 저희는 모르고요.
나왔어요. 나와 가지고 전국에 막……
김현 간사님, 빨리 둘이 간사님끼리 협상하십시오.
그렇게 합시다. 왜냐하면 우리로서는 KBS 사장님이 과연 사내에서 평가……
그냥 한 분만 하세요. 2 대 1인데 받겠습니까, 야당이?
아니, 그런데 지금 이분들이 뭔데요, 정철웅·김현기.
KBS 쪽 참고인.
KBS 사장으로서의 리더십, KBS 사장으로서의 사내 평판 이런 걸 알아보기 위해서……
KBS 사장으로서의 리더십, KBS 사장으로서의 사내 평판 이런 걸 알아보기 위해서……
아니, 언론노조의 공영방송 장악 실태 관련, 공영방송의 불공정 편파 보도 실태 관련 이렇게 해서 지금 KBS……
(김현 위원석 앞에서)
이건 그때 이야기고 지금은……
이건 그때 이야기고 지금은……
아니, 이게 뭐예요? 지금 인사청문회 관련해 가지고……
청문회와 무슨 상관이 있는데요?
(김현 위원석 앞에서)
KBS PD, 그러니까 PD직 한 사람, 기자직 한 사람을 해서 KBS……
KBS PD, 그러니까 PD직 한 사람, 기자직 한 사람을 해서 KBS……
아니, 이거는 감사가……
지금 우리는 우리대로, 오늘 하루종일 민주당 위원님들이……
그러면 2명 해요, 거기 언론노조 위원장. 여기 언론노조 장악 실태니까 언론노조 위원장을 하시지요.
들어오지요. 내일 참고인으로 들어왔지요, 이미.
아니, KBS 기자하고 KBS PD입니다. 왜냐하면 오늘 KBS 사장으로서 조직 내에서의 신망 또 조직 내에서의 평가 이런 걸 물었으니까 그거를 물어볼 참고인이 필요하다……
아니, 그분이 대표성이 있는 분들이 아니잖아요. 이미 KBS에, 그걸 묻는 분들은 참고인으로 들어와 있고.
우리가 내부적으로 알아보니까 이분들이 사장에 대해서, 후보자에 대해서 참고인도 할 수 있다라고 해서……
아, 사장에 대해서 훌륭하다라고 얘기해 줄 분이라고요?
KBS 내부자잖아요, 내부자.
그러면 1·2·3 노조 한 분씩 오라고 하시지요.
아마 3노조 와 있을 거예요.
3노조 위원장이 들어가 있어요.
1노조도 다 돼 있어요.
저도 돼 있어요.
1·2·3 노조를 다 하시든가, 같이노조랑.
다 돼 있어요. 다 돼 있는데……
그러면 KBS 기술인연합회장이나 이런 분을 부르시는 건 어떻습니까?
대표성이 있는 분을 부르면 모르는데……
대표성이 있는 사람……
기자·PD……
그건 괜찮지 않아요?
이건 우리 당 우리가 참고인으로, 지금 민주당께서 의심하시니까……
아니, 그러니까 이미 낙장불입이었는데 또……
잠깐만 두 분 와 보세요.
위원님들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위원장, 간사와 협의)
위원님들 잠깐만 기다려 주십시오.
(위원장, 간사와 협의)
대표성 갖고 있는 분들 다 들어와 있는데 뭘 또 불러요, 개별적으로.
그런데 그거는 그렇고. 지금 그거는 노조 사람들이고. 오늘 보니까 KBS 사장후보자에 대해서 KBS 내부의 인화라든가 사내 평판 이런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KBS 기자 한 사람, PD 한 사람 우리가……
한 사람만 하세요, 그러면. 여기는 대표, 감사를 부르는 건데……
그러면 정철웅 기자 하겠습니다.
이거는 감사 유무에 대해서 판단하기 위해서 급조해 갖고 부르는 건데……
우리도 오늘 쭉 들어보니까……
꼭 무슨 물타기 하고 이러려고 사람을 불러요?
물타기를……
저희가 지금 질의하다가 필요성이 있어서 한 거잖아요. 갑자기 여기 하니까 하시는 거잖아요.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런 거잖아요.
그런 거예요, 우리가 지난번에 참고인 냈더니 김건희·명태균·김대남·강혜경 해 가지고, 마침 그때 위원장께서 현명하게 잘 정리해 주셨는데……
마침 했으니까 우리도 한번 평판을 듣고 싶어요. 도대체 이분에 대해서 정철웅 기자……
마침 했으니까 우리도 한번 평판을 듣고 싶어요. 도대체 이분에 대해서 정철웅 기자……
간사님, 잠깐 와 보세요.
지금 부르시면 이분이 꼭 옵니까?
지금 부르시면 이분이 꼭 옵니까?
오겠지요?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 밤에 두 분 다 연락하고 오세요, 두 분 다.
이 밤에 두 분 다 연락하고 오세요, 두 분 다.
알았습니다.
박찬욱 감사에게도 연락하고, 누가 지금 연락하셔서요……
저희는 계획을 갖고……
아니, 연락하셔야 됩니다. 연락해 보세요.
지금 전화하러 가신 거지요? 연락하러 가셨고. 그다음에…… 연락하십시오. 박찬욱 감사도 연락하시고, 두 분이 나온다고 긍정 답변을 하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화하러 가신 거지요? 연락하러 가셨고. 그다음에…… 연락하십시오. 박찬욱 감사도 연락하시고, 두 분이 나온다고 긍정 답변을 하시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상정된 안건
2.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상정된 안건
(23시09분)
이 안건은 잠시 보류하고 질의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훈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훈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박 후보, 아까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이게 특종인데 사회2부장 하면서 오늘 뉴스 아이템 못 들어간다 그래 갖고 9일 뒤에 SBS가 단독보도를 했어요. 기자가 특종을 했는데 낙종을 시켰어요. 이 기자한테 사과했어요? 사과 안 했으면 지금이라도 사과할래요?
박 후보, 아까 우병우 세월호 수사 압력 이게 특종인데 사회2부장 하면서 오늘 뉴스 아이템 못 들어간다 그래 갖고 9일 뒤에 SBS가 단독보도를 했어요. 기자가 특종을 했는데 낙종을 시켰어요. 이 기자한테 사과했어요? 사과 안 했으면 지금이라도 사과할래요?

저 아이템은 제가 기억이 나는데요. 저날 못 나간 것 맞습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SBS가 9일 뒤에 단독보도를 해서 특종을 했어요. 그러니까 데스크로서의 능력, 감이 없든지 의도적인지 둘 중에 하나 잘못한 거 아니에요? 이 기자한테 사과하실 의향 있으세요?

예, 저 부분은 제가 좀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까 다 인정을 안 하는데 내가 보기에 다 문제가 있어요.

다 문제 있지는 않고요.
그건 제가 내일 다시 더 짚어 주고.
그리고 아까 제가 세 가지 얘기를 했어요. 기자로서의 능력이 안 되고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안 되고 리더십이 없다고 그랬는데 리더십 얘기를 좀 할게요.
모든 기수의 기자들이 성명을 냈어요, 500명 가까이. 그런 예가 KBS에 있었나요? 없었지요?
그리고 KBS가 박민 사장같이 외부 사장일 때는 반발이 있지만 내부 사장일 때는 반발이 덜해요, 인지상정이. 그리고 박민 사장일 때 낙하산이라고 반발이 많았어요. 그런데 내부 사장을 했는데 이렇게 반발을 해요.
그리고 그 반발은 같이 일을 했던 기자들이 제일 반발을 하는 거예요. PD들은 PD연합회에서 성명 하나 내고 엔지니어들은 기술인연합회에서 성명 한 번 냈어요. 그런데 기자들은 기수별로 성명을 다 냈어요. 이거는 박장범이라는 사람을 전혀 기자들이 인정을 할 수…… 아주 심각한 일이에요.
아까 누가 외톨이라고 그랬는데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기자들이 이 정도 성명을 내는 거 보면. 18~25기 성명 ‘너무 창피하다. 앞으로 더 창피해질 거라고 걱정한다’. 31기 ‘KBS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외부에서도 조롱거리가 된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34기 ‘파우치가 술친구를 이겼다. 용산에서 그 한마디를 외치려고 박장범은 기자들의 반발에도 앵커 멘트를 멋대로 고쳐 읽어 왔다’ 이거 내가 내일 증명해 줄게요, 앵커 멘트 얼마나 고쳤는지. 42기 ‘우리는 매일 마음을 졸였고 수치스러웠다. 때로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43기 ‘부끄럽다.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냐. 조롱 섞인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심정입니다’. 45기 ‘그저 용산만 바라보는 후보자는 그야말로 자격 미달이다’. 48기 ‘후보자가 앵커로서 조공 방송을 자처하는 사이 국민의 신뢰와 함께 기자로서의 자존감도 무너졌다. 50기 막내 ‘사장이 되면 지금보다 더 용산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는 무겁게 받아들인다 그랬어요. 여기서 똑같이 얘기하는 거 뭔지 알아요? 사퇴하라는 거예요. 무겁게 받아들이면 당연히 사퇴해야 돼요.
4000명이나 되는 KBS를 이끌 능력이 안 돼요, 제가 보기에 박장범 후보는. 리더십, 조직을 관리하고 이끌어 갈 능력이 전혀 안 돼요. 이 정도인데 제가 보기에 일개 팀도 이끌기 힘든 정도의 수준이에요. 정말 낯 뜨거울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수신료 얘기했지요, 수신료.
PPT 좀 볼게요.
사장 면접할 때 허엽 이사라는 분이 수신료 문제를 얘기했더니 수신료 해결을 위해 IPTV라든가 케이블 이런 데, SK텔레콤 이런 데하고 뭔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본다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하고 IPTV방송협회에 공문을 보냈어요, 이런 상생이 가능한지. 부과 징수할 수 없다고 한국케이블TV협회에서 왔고 IPTV방송협회는 당사 사업과 무관하다고 왔어요. 그러니까 세상 물정 모르고 면접에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한 거예요. 이게 말이, 그러니까 경영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거 다시 할게요, 수신료 문제.
‘또 다른 대안으로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 수신료 걷는 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거라고 얘기했다가 아까 또 말을 바꿔 갖고 재난방송 얘기라고 했어요. 이게 맥락이 그렇게 읽혀요? 맥락을 몰라요, 항상 보면.
그리고 아까 제가 세 가지 얘기를 했어요. 기자로서의 능력이 안 되고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안 되고 리더십이 없다고 그랬는데 리더십 얘기를 좀 할게요.
모든 기수의 기자들이 성명을 냈어요, 500명 가까이. 그런 예가 KBS에 있었나요? 없었지요?
그리고 KBS가 박민 사장같이 외부 사장일 때는 반발이 있지만 내부 사장일 때는 반발이 덜해요, 인지상정이. 그리고 박민 사장일 때 낙하산이라고 반발이 많았어요. 그런데 내부 사장을 했는데 이렇게 반발을 해요.
그리고 그 반발은 같이 일을 했던 기자들이 제일 반발을 하는 거예요. PD들은 PD연합회에서 성명 하나 내고 엔지니어들은 기술인연합회에서 성명 한 번 냈어요. 그런데 기자들은 기수별로 성명을 다 냈어요. 이거는 박장범이라는 사람을 전혀 기자들이 인정을 할 수…… 아주 심각한 일이에요.
아까 누가 외톨이라고 그랬는데 그거 맞는 것 같아요, 기자들이 이 정도 성명을 내는 거 보면. 18~25기 성명 ‘너무 창피하다. 앞으로 더 창피해질 거라고 걱정한다’. 31기 ‘KBS 구성원으로부터 신뢰를 잃고 외부에서도 조롱거리가 된 리더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34기 ‘파우치가 술친구를 이겼다. 용산에서 그 한마디를 외치려고 박장범은 기자들의 반발에도 앵커 멘트를 멋대로 고쳐 읽어 왔다’ 이거 내가 내일 증명해 줄게요, 앵커 멘트 얼마나 고쳤는지. 42기 ‘우리는 매일 마음을 졸였고 수치스러웠다. 때로는 분노를 금치 못했다’. 43기 ‘부끄럽다. KBS가 김건희 브로드캐스팅 시스템이냐. 조롱 섞인 말을 들었을 때 느꼈던 심정입니다’. 45기 ‘그저 용산만 바라보는 후보자는 그야말로 자격 미달이다’. 48기 ‘후보자가 앵커로서 조공 방송을 자처하는 사이 국민의 신뢰와 함께 기자로서의 자존감도 무너졌다. 50기 막내 ‘사장이 되면 지금보다 더 용산 입맛에 맞는 보도만 하겠다는 선언으로 들립니다’. 여기에 대해서 후보자는 무겁게 받아들인다 그랬어요. 여기서 똑같이 얘기하는 거 뭔지 알아요? 사퇴하라는 거예요. 무겁게 받아들이면 당연히 사퇴해야 돼요.
4000명이나 되는 KBS를 이끌 능력이 안 돼요, 제가 보기에 박장범 후보는. 리더십, 조직을 관리하고 이끌어 갈 능력이 전혀 안 돼요. 이 정도인데 제가 보기에 일개 팀도 이끌기 힘든 정도의 수준이에요. 정말 낯 뜨거울 것 같아요.
그리고 아까 수신료 얘기했지요, 수신료.
PPT 좀 볼게요.
사장 면접할 때 허엽 이사라는 분이 수신료 문제를 얘기했더니 수신료 해결을 위해 IPTV라든가 케이블 이런 데, SK텔레콤 이런 데하고 뭔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본다고 그랬어요. 그래 가지고 저희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하고 IPTV방송협회에 공문을 보냈어요, 이런 상생이 가능한지. 부과 징수할 수 없다고 한국케이블TV협회에서 왔고 IPTV방송협회는 당사 사업과 무관하다고 왔어요. 그러니까 세상 물정 모르고 면접에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한 거예요. 이게 말이, 그러니까 경영 능력이 없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거 다시 할게요, 수신료 문제.
‘또 다른 대안으로 전 국민이 가지고 있는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재난방송과도 관련되어 있는 사안이고 그렇게 되면 KBS가 수신료 징수와 범위를 대폭 늘리는 데 상당히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요’. 수신료 걷는 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거라고 얘기했다가 아까 또 말을 바꿔 갖고 재난방송 얘기라고 했어요. 이게 맥락이 그렇게 읽혀요? 맥락을 몰라요, 항상 보면.

재난방송을 시작해서요 이게 만약에 현실화된다면 차후에 상당히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1분 더 주십시오.
그러니까 재난방송이 중간에 들어간 거고 핸드폰에 TV를 직접 수신할 수 있게 해서 결국은 수신료를 늘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한 가족이 4명의 식구가 있으면 수신료 한 대 내는데 4명이면 휴대폰이 4개 있는데 그러면 사람들이 4개의 수신료를, 네 배를 내요? 그게 정신 나간 소리 아니에요? 아니, 누가 그걸 인정해요?
어떻게 이런 거를 경영이고 수신료를 늘리는 방법이라고 얘기를 해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어떻게 이런 거를 경영이고 수신료를 늘리는 방법이라고 얘기를 해요?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지금은 추진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아니, 그런데 이건 획기적인 계기가 될 거라고 여기에 썼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 딱 보면……

외국에 이런 사례가 있기 때문에……
잠깐만요. 30년 기자로서 능력이 없는 게 딱 드러나요. 왜 그러냐면 대담에 대해서도 맥락에 대해서 다른 소리를 하고 이것도 맥락을 본인이 얘기해 놓고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정말 능력이 안 되는 분이라고 생각…… 사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KBS 어렵게 하지 말고.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능력이 안 되는 분이라고 생각…… 사퇴하시는 게 맞을 것 같아요, KBS 어렵게 하지 말고.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훈기 위원님, 지금 모바일 수신과 관련하여 후보자가 답변하실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사례 등. 그걸 잠깐 들으시겠습니까?
예, 듣고 제가 내일 또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예, 답변하십시오.

현 상황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수신료를 부과하는 거는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재난방송을 계기로 직접 수신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된다면 그 상황을 근거로 수신료를 부과할 수 있는 또 다른 근거가 생긴다는 말씀이지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는 모바일 기기에 수신료를 부과하면 KBS야 수입이 엄청나게 증가하니까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리고 또 법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BBC, 영국 같은 경우에는 TV 수상기뿐만 아니라 다른 태블릿이나 이런 데에도 수신료를 부과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서 장기적으로 저희가 수신료를 확대하는 방안 중의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KBS가 지금 그렇게 한가하게 경영할 때예요?
이훈기 위원님, 후보자의 저 답변을 들은 이유는 내일 청문회가 계속되기 때문에 저 답변과 관련한 질의를 준비하시라는 취지였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으로 김우영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후보자님, 후보자님은 대통령과의 대담 와중에 대통령을 승부사라고 표현한 적 있지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했는지 말씀해 주시면……
두 번이나 승부사라고 표현을 하셨고 그 승부사 기질이 요즘은 잘 안 나온다라는 식으로 표현도 했습니다. 본인이 하신 말씀이에요.
물론 대통령은 어떤 정치적 결단, 국가적 운명이 중요할 때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승부사 대통령이 북한 평양 상공에 무인기가 떠서 외무성이 중대 발표를 하고 국가가 상당히 중요한 안보상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대부분의 국군 지휘관들이 정위치해서 그런 상황을 대비할 때 골프를 치러 갔다. 그거를 CBS가 취재를 해서 보도를 했는데 경호처는 CBS 담당 기자의 휴대폰을 뺏고 경찰에 이 사건을 조사, 이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서 KBS는 아직까지 보도를 안 하고 있어요. KBS가 추구하는 국민의 알권리를 지금 전혀 보장하고 있지 못한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KBS가 보도의 충실성을 지금 잘 이행하고 있습니까?
물론 대통령은 어떤 정치적 결단, 국가적 운명이 중요할 때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승부사 대통령이 북한 평양 상공에 무인기가 떠서 외무성이 중대 발표를 하고 국가가 상당히 중요한 안보상의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대부분의 국군 지휘관들이 정위치해서 그런 상황을 대비할 때 골프를 치러 갔다. 그거를 CBS가 취재를 해서 보도를 했는데 경호처는 CBS 담당 기자의 휴대폰을 뺏고 경찰에 이 사건을 조사, 이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서 KBS는 아직까지 보도를 안 하고 있어요. KBS가 추구하는 국민의 알권리를 지금 전혀 보장하고 있지 못한데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KBS가 보도의 충실성을 지금 잘 이행하고 있습니까?

사장후보자가 특정 사안에 대해서 뉴스를 리포트를 해야 된다, 기사를 써야 된다는……
KBS의 책임자는 뉴스 보도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의무를 지기 위해서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앵커로 시작하기 전에 일평균 247만 명이 KBS를 시청했는데 박장범 앵커가 등장한 이후에 168만 명으로 3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고 용산 대통령이 임명 배경을 설명했는데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증거를 좀 말씀해 보세요. 누구로부터 어떤 지지를 받고 있습니까?
앵커로 시작하기 전에 일평균 247만 명이 KBS를 시청했는데 박장범 앵커가 등장한 이후에 168만 명으로 32%가 감소했다고 합니다.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고 용산 대통령이 임명 배경을 설명했는데 조직 내에서 신망이 두터운 증거를 좀 말씀해 보세요. 누구로부터 어떤 지지를 받고 있습니까?

30년간 열심히 일해 왔습니다.
열심히 일한 증거가 700명의 기자 동료 중에 500명이 반대 성명을 냅니까? 솔직히 50명이라도 반대를 하면 상당히 창피한 일 아니에요? 그런데 700명 중에 500명이 반대를 하는데 그게 신망이 두텁다고 얘기를 하는 것인지……
지금 체력이 없는 거 아닙니까? KBS 사장으로서 경영을 하려면 기자들 사이에서 신망이 있든지 경영 능력이 있든지 혹은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어 가지고 대통령하고 만나서 담판을 지을 만한 그런 배짱이 있든지. 뭘 가지고 지금 사장을 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솔직히 임명됐을 때 이거 정말 잘해 볼 수 있겠다 뱃심이 좀 두둑하게 들어오던가요 아니면 이게 뭔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까?
지금 체력이 없는 거 아닙니까? KBS 사장으로서 경영을 하려면 기자들 사이에서 신망이 있든지 경영 능력이 있든지 혹은 승부사적인 기질이 있어 가지고 대통령하고 만나서 담판을 지을 만한 그런 배짱이 있든지. 뭘 가지고 지금 사장을 하시려고 하는 겁니까?
솔직히 임명됐을 때 이거 정말 잘해 볼 수 있겠다 뱃심이 좀 두둑하게 들어오던가요 아니면 이게 뭔 일인가 이런 생각이 듭니까?

잘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니, 의지로…… 말로는 누가 못 하겠습니까.
그런데 사장의 공모를 준비한 게 언제부터였습니까?
그런데 사장의 공모를 준비한 게 언제부터였습니까?

제 생각에 대략 한 달 전부터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7 대 0의 스코어로 이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을 거라고 예측을 했습니까?

아니, 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지원하지는 않았고요……
그러면 의외로 선정이 되신 거네요?

의외라기보다도 이제 30년 동안 KBS에 다녔고……
아니, 30년 동안 KBS…… 그 이상 하신 우리 위원님도 사장되기 어려웠는데……
지금 KBS가 창사 이래 가장 최대의 위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지금 KBS가 창사 이래 가장 최대의 위기 아닙니까? 그렇지요?

맞습니다.
그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노하우, 배짱, 조직 내의 신망, 도대체 뭐가 있는 겁니까? 대통령 부부로부터의 신망도 아까 보니까 별로 특별한 인연도 없으신 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고 오늘밤에 집에 들어가셔 가지고 이거 정말 내려놓을 고민을 좀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나…… 본인이 장담 못 하고 감당 못 할 일을 뒤집어썼다가 나중에 어떤 패가망신을 할까 두렵지 않습니까?
솔직히 한 번만 더 생각해 봐 주세요. 도대체 누구한테 신망이 있는 건지, 동료 기자들한테도 신망이 없는데 어떻게 누구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일을 할 것 같습니까, 지금.
곰곰이 생각을 해 보시고 오늘밤에 집에 들어가셔 가지고 이거 정말 내려놓을 고민을 좀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조직의 이익을 위해서나…… 본인이 장담 못 하고 감당 못 할 일을 뒤집어썼다가 나중에 어떤 패가망신을 할까 두렵지 않습니까?
솔직히 한 번만 더 생각해 봐 주세요. 도대체 누구한테 신망이 있는 건지, 동료 기자들한테도 신망이 없는데 어떻게 누구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일을 할 것 같습니까, 지금.
1분 더 드리십시오.
그리고 하나 또 확인해 볼게요.
일요진단 하면서 클로징 멘트라든가 이런 걸 하면서 말이지요, 보도에 있어서 정확성을 기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전임 정권이 북한의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불상의 발사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낸 데 비해서 이 정권은 180도 달라진 대북 대응을 했다’. 불상의 발사체라는 말을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습니까?
일요진단 하면서 클로징 멘트라든가 이런 걸 하면서 말이지요, 보도에 있어서 정확성을 기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전임 정권이 북한의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불상의 발사체라는 말까지 만들어 낸 데 비해서 이 정권은 180도 달라진 대북 대응을 했다’. 불상의 발사체라는 말을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습니까?

그 멘트는 일요진단 때 한 멘트가 아니라 제가 9시 뉴스 앵커 할 때 멘트인데요……
어쨌거나요.

사실확인에 좀 미흡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불상의……
박근혜정부 때 합참이 썼던 용어지요?

예, 맞습니다. 사후에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멘트를 한 이유는 뭡니까? 밑에 취재기자들이 이렇게 보고를 했습니까?

그렇지 않고요……
본인의 짐작이지요?

예, 제가 좀 더 철저하게 확인하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미사일을 미사일이라고 부르지 못한다라는 코멘트는 국민의힘 어떤 대변인이 한 용어입니다. 정치적 편향성을 보여 준 거예요. 이렇게 용산에게, 당신네들에게 친화적인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일요진단 하면서 계속 보냈기 때문에 앵커로 발탁되고 또 그다음에 사장까지 된 겁니다. 이 허약한 체력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하겠어요.
박충권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국민의힘 박충권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난 6일 민주노총 전 간부, 그러니까 조직쟁의국장이지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가지고 여러 가지 간첩 활동들을 했고 심지어는 중국이나 캄보디아로 건너가서 북한의 공작원들하고도 접선했습니다.
2018년부터 22년까지 총 102회에 걸쳐서 북한 정권으로부터 지시문을, 지령문을 수신하고 보고문을 발신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어디에 간첩이 있느냐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실제 존재했지요.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적 노조인 민주노총의, 그것도 일반 노조원이 아닌 중요 요직의 민주노총 간부가 북한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겁니다. 충격적입니다.
판결문을 보면 북한 정권은 이들에게 청와대와 같은 중요 기관들의 송전선망 체계를 입수하고 이걸 마비시키기 위한 준비 사업을 갖춰라, 평택 미군기지 배치도 같은 비밀 자료들을 수집해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실제 2021년에 평택 미군기지하고 오산 공군기지 시설들, 미사일 포대, 탄약고 이런 건설 현장을 촬영한 영상·사진들이 피고인 저장매체에서 발견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북한 정권은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처럼, 세월호 사건처럼 촛불시위, 추모 문화제 등 다양한 항의 투쟁에 집중하라는 지시문까지 내렸습니다. 이에 법원은 유족들의 고통을 대정부 투쟁의 수단으로 삼았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특정 정파를 상대로 한 정치 투쟁이 아닙니다. 이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반국가적 행위입니다.
북한 정권은 절대 우리나라가 잘되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북한 정권이 왜 유독 보수 정권에 대해서만 저렇게 간첩들을 동원해서까지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있지요. 2018년입니다. 10월에 북한 정권은 다양한 환영 준비 기구들을 내오기 위한 조직 사업을 진행해서 위인 칭송, 흠모 열기를 세차게 번지게 해라라고 지시합니다. 북한 정권이 지령을 내린 지 한 달도 안 돼서 11월 7일에 백두칭송위원회가 나왔고 같은 달 26일에는 위인맞이환영단이라는 조직이 출범합니다. 북한 정권의 지시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단체 이름을 만들었지요. 이게 우연일까요?
KBS가 그 해에 2018년 12월 4일에 ‘오늘밤 김제동’이라는 프로그램에 이 단체 대표를 출연시킵니다. 김수근이라는 위인맞이환영단장이지요. 이 사람이 뭐라고 했겠습니까? 김정은은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왜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칠 수 없냐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들을 여과 없이 그대로 방송했습니다.
KBS가 조선중앙방송입니까? KBS에도 이 간첩 활동한 사람들과 한통속인 사람들이 있었던 걸까요? 이것이 문재인 정부 때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인 KBS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
(영상자료를 보며)
지난 6일 민주노총 전 간부, 그러니까 조직쟁의국장이지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람들은 노조 활동을 빙자해 가지고 여러 가지 간첩 활동들을 했고 심지어는 중국이나 캄보디아로 건너가서 북한의 공작원들하고도 접선했습니다.
2018년부터 22년까지 총 102회에 걸쳐서 북한 정권으로부터 지시문을, 지령문을 수신하고 보고문을 발신했습니다. 21세기 대한민국 어디에 간첩이 있느냐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실제 존재했지요.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적 노조인 민주노총의, 그것도 일반 노조원이 아닌 중요 요직의 민주노총 간부가 북한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했다는 겁니다. 충격적입니다.
판결문을 보면 북한 정권은 이들에게 청와대와 같은 중요 기관들의 송전선망 체계를 입수하고 이걸 마비시키기 위한 준비 사업을 갖춰라, 평택 미군기지 배치도 같은 비밀 자료들을 수집해라라고 지시했습니다. 실제 2021년에 평택 미군기지하고 오산 공군기지 시설들, 미사일 포대, 탄약고 이런 건설 현장을 촬영한 영상·사진들이 피고인 저장매체에서 발견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북한 정권은 이태원 참사를 세월호처럼, 세월호 사건처럼 촛불시위, 추모 문화제 등 다양한 항의 투쟁에 집중하라는 지시문까지 내렸습니다. 이에 법원은 유족들의 고통을 대정부 투쟁의 수단으로 삼았다라고 판시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특정 정파를 상대로 한 정치 투쟁이 아닙니다. 이건 우리 안보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는 반국가적 행위입니다.
북한 정권은 절대 우리나라가 잘되는 걸 바라지 않습니다. 그런 북한 정권이 왜 유독 보수 정권에 대해서만 저렇게 간첩들을 동원해서까지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리려고 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있지요. 2018년입니다. 10월에 북한 정권은 다양한 환영 준비 기구들을 내오기 위한 조직 사업을 진행해서 위인 칭송, 흠모 열기를 세차게 번지게 해라라고 지시합니다. 북한 정권이 지령을 내린 지 한 달도 안 돼서 11월 7일에 백두칭송위원회가 나왔고 같은 달 26일에는 위인맞이환영단이라는 조직이 출범합니다. 북한 정권의 지시를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단체 이름을 만들었지요. 이게 우연일까요?
KBS가 그 해에 2018년 12월 4일에 ‘오늘밤 김제동’이라는 프로그램에 이 단체 대표를 출연시킵니다. 김수근이라는 위인맞이환영단장이지요. 이 사람이 뭐라고 했겠습니까? 김정은은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왜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외칠 수 없냐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들을 여과 없이 그대로 방송했습니다.
KBS가 조선중앙방송입니까? KBS에도 이 간첩 활동한 사람들과 한통속인 사람들이 있었던 걸까요? 이것이 문재인 정부 때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인 KBS에서 벌어진 일들입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

당시에 이 인터뷰가 나가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제기됐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후 심의라든지 이런 과정을 거쳐서 좀 더 꼼꼼하게 평가를 받아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사장이 되신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시간이 남아서 하나 더 질문드려 보겠습니다.
KBS 내에 성평등센터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던데 알고 계십니까?
KBS 내에 성평등센터가 운영되고 있다고 하던데 알고 계십니까?

예, 맞습니다.
이 센터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알고 계신가요?

정확한 연도는 기억 안 나는데 한 오륙 년 전쯤에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양승동 전 사장 시절에 만들어졌습니다. 이분의 취임 공약이기도 했고요. 국내 방송사 최초로 성비위 전담기관이라면서 직장 내 성폭력 추방에 앞장서겠다라고 장담했었지요.
후보자가 보시기에 이 센터가 그간 제대로 작동했다고 보십니까?
후보자가 보시기에 이 센터가 그간 제대로 작동했다고 보십니까?

나름 활동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 봤는데 거의 유명무실했던 것 같습니다.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 시절의 성비위 발생 현황을 보게 되면 5년 동안 17건의 성비위 사건이 적발됐고 2차 가해도 3건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양승동 전 사장은 과거에 직원 간 성추행을……
양승동·김의철 전 사장 시절의 성비위 발생 현황을 보게 되면 5년 동안 17건의 성비위 사건이 적발됐고 2차 가해도 3건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양승동 전 사장은 과거에 직원 간 성추행을……
1분 더 드리세요.
고맙습니다.
무마·은폐한 의혹에 이어서 2020년 사장 재임 당시에는 성폭력·성추행으로 해고가 결정됐던 기자 A씨를 정직 6개월로 감경해 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후보자님, 유독 진보 성향 사장들의 임기 동안 성비위가 심각했던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무마·은폐한 의혹에 이어서 2020년 사장 재임 당시에는 성폭력·성추행으로 해고가 결정됐던 기자 A씨를 정직 6개월로 감경해 주는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후보자님, 유독 진보 성향 사장들의 임기 동안 성비위가 심각했던 이유 뭐라고 보십니까?

어떤 사장하에서 이렇게 성비위가 많이 난다는 통계는 제가 잘 알지 못합니다.
받아 본 데이터들로는 그렇게 나옵니다. KBS 내에 정말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개선할 방안이 있으시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다른 회사와 마찬가지로 KBS도 성비위와 관련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서 철저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형두 간사님 질의하십시오.
제가 돌이켜 보니까 저도 언론계에 계속 있으면서 KBS 사장 임명할 때마다 크고 작은 논란이 있고 했는데, KBS 사장 임명할 때 논란 없이 임명된 분이 있었습니까, 혹시? 기억나는 분 있습니까?
제가 왜 기억나느냐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 때 정연주 사장을 임명을 했습니다. 이분이 한겨레 출신이었지요.
신문기자 중에 몇 분 계시지요. 제가 기억나는 분은 박권상 선배, 정연주 선배 뭐 이런 분들 계시는데……
제가 왜 기억나느냐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 때 정연주 사장을 임명을 했습니다. 이분이 한겨레 출신이었지요.
신문기자 중에 몇 분 계시지요. 제가 기억나는 분은 박권상 선배, 정연주 선배 뭐 이런 분들 계시는데……
박민.
누구……
박민.
박민.
그래서 내가 그랬잖아요. 왜 박민 사장하고 박권상 선배랑 뭐 그리 크게 차이 나냐고, 같은 박 씨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너무 지쳐서. 그다음에 관훈클럽 총무했고 신문 출신이고.
아무튼 KBS 사장 패턴은 두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문사 사장, 신문사 출신이 들어오면 또 방송 출신이 아니라고 굉장히 거부감이 심합니다. 또 방송 출신이 오면 또 뭐라 그러고……
서동구 사장은 경향신문 출신이었습니다. 결국 정연주 사장이 되셨는데 그래서 저는 참 우리 KBS 사장이라는 게 두고서 왜 이렇게 KBS 내부의 저항이 심할까, 이게 하나의 조직문화처럼 되었을까 이게 안타깝습니다. MBC는 MBC대로 강고한 노조를 중심으로 분명한 여론이 형성된 데 반해서 KBS는 KBS대로 또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편 KBS 사장을 바라지 않습니다. BBC처럼 정말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사장. 그런데 이게 사장은 한 개인의 캐릭터가 아니라 하나의 제도로서 뒷받침될 텐데 그게 참 쉽지 않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윤리로서 BBC의 보도준칙 열여섯 가지에서 봤듯이 그게 체제화돼 온, 내재화된 그런 조직문화가 우리 공영방송을 더, KBS를 더 꿋꿋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사장후보자께서는 그런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까?
그래서 내가 그랬잖아요. 왜 박민 사장하고 박권상 선배랑 뭐 그리 크게 차이 나냐고, 같은 박 씨고…… 웃자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너무 지쳐서. 그다음에 관훈클럽 총무했고 신문 출신이고.
아무튼 KBS 사장 패턴은 두 가지 패턴이 있습니다. 하나는 신문사 사장, 신문사 출신이 들어오면 또 방송 출신이 아니라고 굉장히 거부감이 심합니다. 또 방송 출신이 오면 또 뭐라 그러고……
서동구 사장은 경향신문 출신이었습니다. 결국 정연주 사장이 되셨는데 그래서 저는 참 우리 KBS 사장이라는 게 두고서 왜 이렇게 KBS 내부의 저항이 심할까, 이게 하나의 조직문화처럼 되었을까 이게 안타깝습니다. MBC는 MBC대로 강고한 노조를 중심으로 분명한 여론이 형성된 데 반해서 KBS는 KBS대로 또 이렇게 되는데 우리는……
저는 그렇습니다. 저는 우리 편 KBS 사장을 바라지 않습니다. BBC처럼 정말 공정하게 할 수 있는 사장. 그런데 이게 사장은 한 개인의 캐릭터가 아니라 하나의 제도로서 뒷받침될 텐데 그게 참 쉽지 않구나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윤리로서 BBC의 보도준칙 열여섯 가지에서 봤듯이 그게 체제화돼 온, 내재화된 그런 조직문화가 우리 공영방송을 더, KBS를 더 꿋꿋하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사장후보자께서는 그런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까?

이제는 그런 KBS 사장 흑역사를 좀 끊고 새로운 조직문화 만들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연주 사장 그때 직간접적으로 들었던 이야기가 정 사장님도 들어가셨더니 KBS 노조랑과의 싸움이 그렇게 힘들었다는 하소연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KBS 사장의 가장 큰 약점은…… 연봉이 1억 이상씩 된다는 것을 내가 다 공개를 할까 그랬다고 말할 정도로 많이 시달렸다고 하는데 이게 우리 공영방송, 국가 지상파를 사용하고 또 국민의 방송으로서 되어야 되는데 이게 언젠가……
지금 크고 작았지만 사장 임명하면서 한 번도 사장에 대해서 조직 내부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아마 제 생각에는……
박민 사장의 경우는 KBS 출신이 아니고 신문사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서동구·정연주·박권상 사장 때 조금씩 정도는 다르기는 하지만 그와 같은 약간, 우리 방송 출신이 아니다는 거부감이 KBS 내부에서 든 것 같고 이번에는 아마 내 생각에는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상당히 기수 파괴랄까 좀 사장으로서 나이가 좀 많이 뛰어넘었어요. 그러니까 조직 상당수가 지금 불편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건 어떻게 생각…… 우리나라는 또 나이도 중요하거든요.
지금 크고 작았지만 사장 임명하면서 한 번도 사장에 대해서 조직 내부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이번에 아마 제 생각에는……
박민 사장의 경우는 KBS 출신이 아니고 신문사 출신이라는 것 때문에, 서동구·정연주·박권상 사장 때 조금씩 정도는 다르기는 하지만 그와 같은 약간, 우리 방송 출신이 아니다는 거부감이 KBS 내부에서 든 것 같고 이번에는 아마 내 생각에는 박장범 사장후보자가 상당히 기수 파괴랄까 좀 사장으로서 나이가 좀 많이 뛰어넘었어요. 그러니까 조직 상당수가 지금 불편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건 어떻게 생각…… 우리나라는 또 나이도 중요하거든요.

기수로는 사장 할 때가 저는 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가령 예를 들어서 같은 해에 입사한 기자들을 동기라고 하는데 MBC의 박성제 기자 같은 경우도 입사 동기인데 거기는 사장을 한 지가 꽤 오래전에……
그래서 우리는 좀 이상하게 생각해요, 그런 부분들을. 역시 우리나라에서는 좀 기수라든가……
그래서 아무튼 제가 생각할 때는 KBS 내의 반발이라든가 이런 것도 이분이 되면 내가 그보다 선배인데 나는 갈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 또 평소에 친소 관계로 내가 KBS 인사에서 불이익이라든가 혹은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 없이 잘할 자신 있습니까? 인사에 원칙이 있어야겠지요?
그래서 아무튼 제가 생각할 때는 KBS 내의 반발이라든가 이런 것도 이분이 되면 내가 그보다 선배인데 나는 갈 자리가 없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 또 평소에 친소 관계로 내가 KBS 인사에서 불이익이라든가 혹은 이렇게 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의구심 이런 것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 없이 잘할 자신 있습니까? 인사에 원칙이 있어야겠지요?

예, 잘하겠습니다.
잘 해야 되는데 당장, 그러니까 아무튼 제가 KBS를 보면서, 우리 박장범 사장까지 보면서는 그런 걱정들이 듭니다. 언제까지 우리 KBS가 사장 임명을 둘러싸고서 이렇게 크고 작은 논란으로 이어질 것인가, 이것은 언젠가 끝내야 되니까 그것 한번 이번에……
1분 더 드리세요.
한번 정말 BBC를 표본으로 해서……
지금 우리 아까 BBC하고 KBS랑 좀 숫자…… 우리는 11명이지요, KBS는?
지금 우리 아까 BBC하고 KBS랑 좀 숫자…… 우리는 11명이지요, KBS는?

예, 이사분들이 11명.
BBC는 14명입니다. 그런데 KBS는 5명 정도를 내각 장관이 임명을 하고 추천하는데 제가 대동소이하다고 한 것은 지금 방송 4법인가 3법에서 얘기했던 것은 한 21명인데 KBS에서도 보면 방송에서 방송 학회, 방송 종사자인데 종사자 중에도 성우, 작가 이런 사람 다 빠지고 일부 직군 또 시청자라는 이렇게 누구로부터 위임받지 않은 정확하게 위임이 불분명한 사람들로 구성되는 건 맞지 않다. 어쨌든 국민의 방송인 만큼 방송의 주인은 국민이고 그건 대의정치에 의해서 위임받는 방식으로 해야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BBC 방식이라는 것이 현재 KBS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던 것이고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BBC 방식이라는 것이 현재 KBS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했던 것이고요.

예, 알겠습니다.
그 이사회도 지금 큰 논란거리입니다만 하여튼 제가 볼 때는 윤리, 언론인으로서의 윤리 그리고 KBS를 통해서 전 세계에 K-웨이브를 발신하겠다는 그런 사명감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 명심하겠습니다.
그렇게 좀 잘 조직을 정비해 주십시오.
김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KBS 기수별 기자 성명서 모음 띄워 봐 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18기부터 50기까지인데요. 지금 나이 그다음에 연차 상관없이 총망라 해서 KBS 파우치, 조그마한 백으로 해서 KBS의 공정성을 훼손한 박장범 앵커에 대해서 완벽하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전에 얘기했던 나이의 문제 또는 자리 이런 것 때문에 우려해서 후배 기자들과 선배 기자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내용을 다 보면 파우치 얘기가 거의 99%입니다. 그것 때문에 KBS 신뢰도가 무너졌다, 팔아먹었다 이 얘기입니다,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
그다음에 조금 전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공영방송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보시면 명품이라는 단어가 그냥 짧게 찾아봐도 열 가지가 나와요.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에 명품시계, 금반지’, ‘명품을 구입해 중국으로 보냈다’, ‘명품가방 수수’,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그러니까 즉 박장범 앵커 말고 다른 리포트나 보도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그리고 크리스챤 디올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그 뒤에 보면 KBS가 브랜드명을 쓴 게 있어요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반납 확인’, ‘루이비통 리폼은 상표권 침해’, 그다음에 ‘팔리던 디올 가방이 알고 보니까 8만 원짜리였다’ 이렇게 썼어요. 그러니까 명품이라는 단어와 브랜드명을 쓰지 않았다 이 말도 자의적인, 본인의 행위를 좋게 표현하기 위해서 나머지 보도나 뉴스에 대해서 폄훼하고 본인만 돋보이게 하는 그런 태도였다, 그래서 공정하지 못하다라는 거고요.
‘공영방송의 핵심가치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프로그램은 철저히 조사해서 사내 규정에 따라 징계 등 조치를 한다’ 이렇게 본인이 경영계획서에 작성이 돼 있는데 30전 30패 방심위 의결 소송을 보면 KBS 뉴스9 과징금 3000만 원 의결했는데 집행정지 처분 받았어요. 그 외에는 없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조사해서 사내 규정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하겠다는 얘기를 이렇게 하시는지, 이게 갈등의 요소로 작동되고 있는데 이렇게 막 마음에 안 드는 것에 대해서 가차없이 징계하겠다 이런 계획서를 보고 어느 후배 기자나 동료나 선배 기자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하겠습니까? 30전 30패 KBS 1건밖에 없어요.
그리고 앞서도 얘기했지만 실적 좋은, 능력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는 게 기업 인사의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박장범 앵커는 앞서 얘기했지만 9시 뉴스의 1일 평균 시청자 수가 168만 명으로 직전 앵커, 인사도 못 하고 쫓겨난 이소정 앵커가 247만 명이어서 32%가량이 줄었어요, 박장범 앵커는. 그런데 사장으로 영전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다 보면 결국 조그마한 파우치 백으로 했던 박장범 앵커의 발언 때문에, 그리고 사실은 2월 7일이요 설 연휴 들어가기 직전이었어요. 그러니까 설 연휴 밥상에 명품 디올백을 수수한 김건희 여사를 조그마한 파우치 백으로 둔갑시키는 기술을 발동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고마운 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소재였고 그것을 아주 교묘하게 잘 기술적으로 파우치라는 단어를 본인이 썼든 아니면 용산과 협의를 했든, 저희가 내일도 더 논의를 해야 되겠지만 그것 때문에 되신 거예요. 다른 게 아니에요. 그런데 계속 이것과 무관하다라고 얘기하고 30년 근무했기 때문에 사장이 될 수 있다, 충분하다. 지금 30년 근무한 직원이 몇 명이나 더 있습니까? 20기들은 다 30년이잖아요, 20기 이상들은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18기부터 50기까지인데요. 지금 나이 그다음에 연차 상관없이 총망라 해서 KBS 파우치, 조그마한 백으로 해서 KBS의 공정성을 훼손한 박장범 앵커에 대해서 완벽하게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 전에 얘기했던 나이의 문제 또는 자리 이런 것 때문에 우려해서 후배 기자들과 선배 기자들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겁니다. 내용을 다 보면 파우치 얘기가 거의 99%입니다. 그것 때문에 KBS 신뢰도가 무너졌다, 팔아먹었다 이 얘기입니다, 본인의 출세를 위해서.
그다음에 조금 전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공영방송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이렇게 답변하셨어요. 보시면 명품이라는 단어가 그냥 짧게 찾아봐도 열 가지가 나와요.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 수색에 명품시계, 금반지’, ‘명품을 구입해 중국으로 보냈다’, ‘명품가방 수수’, ‘명품가방을 선물한 최재영 목사가’, 그러니까 즉 박장범 앵커 말고 다른 리포트나 보도에 명품이라는 단어를 썼어요. 그리고 크리스챤 디올 이런 얘기도 나오고요. 그 뒤에 보면 KBS가 브랜드명을 쓴 게 있어요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반납 확인’, ‘루이비통 리폼은 상표권 침해’, 그다음에 ‘팔리던 디올 가방이 알고 보니까 8만 원짜리였다’ 이렇게 썼어요. 그러니까 명품이라는 단어와 브랜드명을 쓰지 않았다 이 말도 자의적인, 본인의 행위를 좋게 표현하기 위해서 나머지 보도나 뉴스에 대해서 폄훼하고 본인만 돋보이게 하는 그런 태도였다, 그래서 공정하지 못하다라는 거고요.
‘공영방송의 핵심가치인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프로그램은 철저히 조사해서 사내 규정에 따라 징계 등 조치를 한다’ 이렇게 본인이 경영계획서에 작성이 돼 있는데 30전 30패 방심위 의결 소송을 보면 KBS 뉴스9 과징금 3000만 원 의결했는데 집행정지 처분 받았어요. 그 외에는 없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조사해서 사내 규정에 따라 징계 조치를 하겠다는 얘기를 이렇게 하시는지, 이게 갈등의 요소로 작동되고 있는데 이렇게 막 마음에 안 드는 것에 대해서 가차없이 징계하겠다 이런 계획서를 보고 어느 후배 기자나 동료나 선배 기자들이 박수를 치고 환영하겠습니까? 30전 30패 KBS 1건밖에 없어요.
그리고 앞서도 얘기했지만 실적 좋은, 능력 있는 직원을 승진시키는 게 기업 인사의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박장범 앵커는 앞서 얘기했지만 9시 뉴스의 1일 평균 시청자 수가 168만 명으로 직전 앵커, 인사도 못 하고 쫓겨난 이소정 앵커가 247만 명이어서 32%가량이 줄었어요, 박장범 앵커는. 그런데 사장으로 영전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다 보면 결국 조그마한 파우치 백으로 했던 박장범 앵커의 발언 때문에, 그리고 사실은 2월 7일이요 설 연휴 들어가기 직전이었어요. 그러니까 설 연휴 밥상에 명품 디올백을 수수한 김건희 여사를 조그마한 파우치 백으로 둔갑시키는 기술을 발동했기 때문에 너무너무 고마운 거지요. 그리고 그것이 총선에 영향을 미치는 소재였고 그것을 아주 교묘하게 잘 기술적으로 파우치라는 단어를 본인이 썼든 아니면 용산과 협의를 했든, 저희가 내일도 더 논의를 해야 되겠지만 그것 때문에 되신 거예요. 다른 게 아니에요. 그런데 계속 이것과 무관하다라고 얘기하고 30년 근무했기 때문에 사장이 될 수 있다, 충분하다. 지금 30년 근무한 직원이 몇 명이나 더 있습니까? 20기들은 다 30년이잖아요, 20기 이상들은요.

예.
상당수 있는 거지요. 그분들하고 경쟁해서 직전 사장 공모에는 응하지도 않았잖아요. 박장범 27년, 28년 근무할 때는 사장에 응모할 생각도 못 했고요. 지금도 불과 한 달 전에 사장에 응모하겠다라는 계획을 가졌다라고 설명하셨거든요. 그렇잖아요. 사장이 되고자 준비한 게 아니잖아요, 2월, 3월, 4월까지. 그런데 어떤 연유에 급작스럽게 한 달밖에 안 되는, 준비도 안 되고 텔레비전 수신료에 대해서 통합징수가 옳았다고 얘기했던 분이 갑자기 분리징수할 수밖에 없다는 그 논리를 펴면서 텔레비전 수신료를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 정책이 지금 오락가락하는데 한 달도 안 된 분이 어떻게 사장의 공모에 응했는데 7 대 0으로 압도적으로 추천이 됐는지는, 용산의 입김이 아니고서 어떻게 됩니까?
용산 정책실장 친구시지요?
용산 정책실장 친구시지요?

대학 동기 동창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앵커로 있을 때 거기에 몇 번 출연하셨어요? 이례적으로요.

9시 뉴스는 한 번……
7시에 출연했지요, 7시에?

한 번도 안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7시.

7시에……
그분이 출연했던 게 어떤어떤 프로그램이었습니까?

9시 뉴스 할 때는 한 번도 안 나왔고요. 일요진단 할 때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일요진단에 네 번 나오셨지요?

몇 번인가는 정확히……
네 번 나오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친구, 대학 동기요.

KBS 해설위원입니다.
그러니까 대학교 동기지요, 정책실장이?

예.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추가질의하실 겁니까?
자, 후보로 추천되기 한 달 전에 어떤 계기로 사장 출마를 결심하셨습니까?
자, 후보로 추천되기 한 달 전에 어떤 계기로 사장 출마를 결심하셨습니까?

이제 박민 사장이 임기가 다 돼 가고 수신료 문제 해결이 굉장히 중요한데 박민 사장도 사실 짧은 기간이지만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잘 막아 놨거든요.
그러니까 박민 사장보다 내가 더 일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얘기입니까?

그래서 일단 저도 한 30년 됐고 한번 도전해 볼 때가 됐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내가 내부인사 출신이라 내가 더 잘할 것 같다, 요약하면 이렇게 됩니까?

그런 측면도 있었습니다. 방송을 더 잘 알고요.
그런데 박장범 앵커를 메인뉴스 앵커로 발탁한 분이 박민 사장이지요?

박민 사장 때 제가 9시 뉴스 앵커가 됐지만 제가 알기로는……
그게 그거입니다. 발탁한 거지요.
그러니까 계기는 내가 보니까 박민 사장이 잘 못한다, 그래서 나는 더 잘할 수 있겠다 이런 건데 우리가 경영계획서 살펴봤지만 제가 보기에는 황당한, 모바일로 KBS 수신하려고 하는 시청자들도 없을 뿐더러 수신료까지 내려면 아무도 안 할 거예요, 유튜브 시청이 일반화돼 있기 때문에. 그런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아까 대통령 신년 대담 실무를 담당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러니까 계기는 내가 보니까 박민 사장이 잘 못한다, 그래서 나는 더 잘할 수 있겠다 이런 건데 우리가 경영계획서 살펴봤지만 제가 보기에는 황당한, 모바일로 KBS 수신하려고 하는 시청자들도 없을 뿐더러 수신료까지 내려면 아무도 안 할 거예요, 유튜브 시청이 일반화돼 있기 때문에. 그런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요.
몇 가지 확인하겠습니다.
아까 대통령 신년 대담 실무를 담당했다고 말씀하셨지요?

실무자 중의 하나였습니다.
실무자 중의 하나였는데 어떤 역할을 하셨어요? 앵커니까 중심에 섰다고 봐야 되겠지요?

대담 진행 역할을 했습니다.
그다음에 다큐 인사이트 CP가 그 대담을 실질적으로 담당했습니까? 맞습니까? 몰라요?

아니, 그……
다큐 인사이트 CP가 그 대담을 담당했습니까?
몰라요? 답변하지 말라고 뒤에서 해요?
몰라요? 답변하지 말라고 뒤에서 해요?

아니요, 답변하지 말라고가 아니라요. 그 CP가 그 일만 딱 저랑 하고 그 이후에 그게 없었기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
대담은 담당했네요, 그러니까?

제작본부에서도 담당자가 있었습니다.
예, 그러면 다큐 인사이트 CP도 참여한 것으로 이렇게 정리하지요.
그다음에 대담하고 편집한 공간은 KBS 맞습니까? 밖에 나가서 편집했습니까?
그다음에 대담하고 편집한 공간은 KBS 맞습니까? 밖에 나가서 편집했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편집 과정에는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무 중의 하나인데 모르신다?
외주 PD가 있었다 이것은 확인했습니다.
외주 PD가 있었다 이것은 확인했습니다.

외주 제작사가 같이 현장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외주 제작사의 PD가 있었겠지요.
그리고 아까 다시 확인하면 방송시간은 77분이고―대담만―그리고 녹화시간은 약 120분으로 기억한다. 맞지요?
그리고 아까 다시 확인하면 방송시간은 77분이고―대담만―그리고 녹화시간은 약 120분으로 기억한다. 맞지요?

예.
이것 내일 다 확인 다시 하겠습니다.
최근에 주간 MBC 뉴스데스크하고 KBS 뉴스 9이 거의 비슷해요, 주 평균이. 그런데 어제, 유독 11월 17일 날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이 닐슨 기준으로 6.3%였고요 KBS 뉴스 9은 5.5%였어요. 격차가 많이 나지요. 주간 평균이 6.8 정도였으니까 6.8에서 보면 거의 1.3%가 떨어진 거예요.
혹시 이것 아시지요?
최근에 주간 MBC 뉴스데스크하고 KBS 뉴스 9이 거의 비슷해요, 주 평균이. 그런데 어제, 유독 11월 17일 날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이 닐슨 기준으로 6.3%였고요 KBS 뉴스 9은 5.5%였어요. 격차가 많이 나지요. 주간 평균이 6.8 정도였으니까 6.8에서 보면 거의 1.3%가 떨어진 거예요.
혹시 이것 아시지요?

어제 자는 못 봤습니다.
그러고 여기 나오시면 어떡해요? 곤란하지요. 구체적으로 좀 아시고 나오는 게 필요할 것 같고요.
그다음에 혹시 KBS 유튜브 구독자 수 아십니까?
그다음에 혹시 KBS 유튜브 구독자 수 아십니까?

저희 유튜브 채널이 142개가 있는데요.
아니, 메인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정확히 모릅니다.
그러니까 유튜브에 관심이 없으신 거예요. 그러니까 모바일에 수신 기능을 넣어 가지고 수신료를 받겠다는 황당한 얘기 하시는 거예요.
메인 유튜브를 보면 KBS가 310만이에요. SBS는 더 모르겠지요? 459만이에요. MBC는 487만이에요. 그러니까 KBS만 지상파 3사 중에도 유독 많이 떨어지지요?
메인 유튜브를 보면 KBS가 310만이에요. SBS는 더 모르겠지요? 459만이에요. MBC는 487만이에요. 그러니까 KBS만 지상파 3사 중에도 유독 많이 떨어지지요?

예.
그리고 요즘 KBS 라디오 유튜브 동접, 예를 들어 라디오 시사프로 동접자 수 혹시 보십니까?

매일 체크는 못 하고 있습니다.
매일 체크하셔야겠지요, 앞으로? 그것은 경영과 관련되잖아요, 수익과. 형편없이 떨어졌어요. 박민 사장이 되어서 진행자를 극우 유튜버도 데려다 쓰고 이래서 형편없이 떨어졌어요.
그러면 당연히, 극우 유튜버 등을 데려다가 진행자로 썼더니 동접자 수가 형편없이 떨어졌다, 그러면 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더 극우를 데려와야 되지요. 그렇게 가시겠다는 거지요, 지금?
그러면 당연히, 극우 유튜버 등을 데려다가 진행자로 썼더니 동접자 수가 형편없이 떨어졌다, 그러면 방향은 어떻게 됩니까? 더 극우를 데려와야 되지요. 그렇게 가시겠다는 거지요, 지금?

KBS에 극우라고 표현될 만한 사람이 있는지는……
극우 유튜버가 있습니다. 그것 모르시면 어떡해요?
그러니까 지금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면 박민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극우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진행을 보는데, 더 극우를 데려오실 건가요? 이렇게 들려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유튜브 동접률이, 수가 그렇게 떨어지면 그 대책은 좀 고민해 보셨습니까?
그러니까 지금 하시는 말씀을 들어 보면 박민보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극우라고 표현하는 사람이 진행을 보는데, 더 극우를 데려오실 건가요? 이렇게 들려요.
어떻게 하실 겁니까? 유튜브 동접률이, 수가 그렇게 떨어지면 그 대책은 좀 고민해 보셨습니까?

현 집행부도 그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해서 현 집행부는 뭐라고 하나요?

그래서 디지털센터를 만들어서 디지털 관련 인력을 한 군데로 모아서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는 조직개편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량을 거기다 집중하면 수신료는 또 어떡하고요. 집중할 데가 많네요.
추가질의를 하고 싶은 위원님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희가 청문회를 이틀 하기로 했기 때문에 여기서 질의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인사청문회는 종료되었습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비롯하여 청문회를 준비한 한국방송공사 관계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보좌진을 비롯한 국회 직원과 혹시 여기 계시거나 지켜보고 계실지 모르는 언론인과 시청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일도 인사청문회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예결소위가 안건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 되는 날이기 때문에 인사청문회 시작 시간을 10시 반으로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추가질의를 하고 싶은 위원님들이 계실 것으로 생각되지만 저희가 청문회를 이틀 하기로 했기 때문에 여기서 질의를 종료하려고 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인사청문회는 종료되었습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박장범 후보자를 비롯하여 청문회를 준비한 한국방송공사 관계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보좌진을 비롯한 국회 직원과 혹시 여기 계시거나 지켜보고 계실지 모르는 언론인과 시청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립니다.
내일도 인사청문회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예결소위가 안건을 마지막으로 결정해야 되는 날이기 때문에 인사청문회 시작 시간을 10시 반으로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23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