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국회
(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회의록
제9호
- 일시
2021년 11월 22일(월)
- 장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회의실
- 의사일정
- 1.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3139)
- 2.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3140)
- 3.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3141)
- 4.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113143)
- 5.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김의철)에 대한 인사청문회
- 상정된 안건
(10시03분 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1회 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소관 법률안을 상정한 후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91회 국회(정기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 소관 법률안을 상정한 후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조승래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2113139)상정된 안건
2.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조승래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2113140)상정된 안건
3.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조승래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2113141)상정된 안건
4.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조승래 의원 대표발의)(의안번호 2113143)상정된 안건
의사일정 제1항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부터 의사일정 제4항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까지 이상 4건의 법률안을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단말기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소관 법률안에 대해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률안에 대한 제안설명은 서면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단말기의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서는 부록에 실음)
다음은 검토보고 순서입니다.전문위원 나오셔서 소관 법률안에 대해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1차관 소관 4건의 법률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4항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창출을 담당하는 각 과학기술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첫째 과학기술원별 설립 목적에 기술의 이전․사업화 촉진 및 창업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둘째 지방자치단체가 각 과학기술원에게 공유재산 및 물품을 무상 양여․대부 혹은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셋째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수익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을 설립할 수 있게 하고, 넷째 교원․직원과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4대 과학기술원이 연구개발하고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원활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교원․직원․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계와의 교류 및 상용화에 소요되는 자원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타당한 입법으로 보았습니다.
다만 공유재산은 국유재산과 달리 국유재산특례제한법과 같이 특례를 규제하는 법률이 없어 통제가 비교적 약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관련 특례 신설에 대해서는 공익적 필요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 좌석 단말기의 검토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1차관 소관 4건의 법률안에 대한 검토의견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부터 제4항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국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구경북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울산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창출을 담당하는 각 과학기술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하여, 첫째 과학기술원별 설립 목적에 기술의 이전․사업화 촉진 및 창업지원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고, 둘째 지방자치단체가 각 과학기술원에게 공유재산 및 물품을 무상 양여․대부 혹은 사용․수익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며, 셋째 목적 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수익사업을 수행하는 법인을 설립할 수 있게 하고, 넷째 교원․직원과 학생들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하려는 것입니다.
4대 과학기술원이 연구개발하고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원활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창업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교원․직원․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계와의 교류 및 상용화에 소요되는 자원을 확보하는 등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타당한 입법으로 보았습니다.
다만 공유재산은 국유재산과 달리 국유재산특례제한법과 같이 특례를 규제하는 법률이 없어 통제가 비교적 약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관련 특례 신설에 대해서는 공익적 필요성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원님 좌석 단말기의 검토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검토보고서는 부록으로 보존함)
수고하셨습니다.
법률안에 대한 대체토론 순서입니다.
법률안에 대한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대체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상정된 법률안은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하겠습니다.
조승래 소위원장님과 소위원 여러분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법률안에 대한 대체토론 순서입니다.
법률안에 대한 의견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신 것 같습니다.
대체토론을 마치겠습니다.
오늘 상정된 법률안은 보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에 회부하겠습니다.
조승래 소위원장님과 소위원 여러분께서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5.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김의철)에 대한 인사청문회상정된 안건
(10시07분)
의사일정 제5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김의철)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상정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후보자의 도덕성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등을 엄격히 검증함으로써 그 직위에 부합하는 능력을 갖춘 인사가 공직에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방송공사는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사회공익 향상을 위한 의무가 있는 공영방송사입니다. 그러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공영방송으로서 한국방송공사의 앞날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보도의 중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야당의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계속되는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해 국민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들의 한국방송공사에 대한 믿음과 애정은 예전에 비하여 식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는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비전과 철학, 전문성 등이 한국방송공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합한지를 검증하셔서 오늘 회의가 생산적인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청문회는 국회방송을 통해 전 일정이 생중계됩니다. 위원님들은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의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청문회는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에 대한 답변을 듣고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문보고서를 오늘 채택할지 여부는 청문회가 종료된 후 위원장이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 등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청문회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합니다. 위원님들 일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를 받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후보자의 도덕성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 등을 엄격히 검증함으로써 그 직위에 부합하는 능력을 갖춘 인사가 공직에 임명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습니다.
한국방송공사는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사회공익 향상을 위한 의무가 있는 공영방송사입니다. 그러나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공영방송으로서 한국방송공사의 앞날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보도의 중립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야당의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영방송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계속되는 재난․재해 사고에 대비해 국민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들의 한국방송공사에 대한 믿음과 애정은 예전에 비하여 식어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었는데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는 후보자의 비전과 철학, 전문성 등이 한국방송공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합한지를 검증하셔서 오늘 회의가 생산적인 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후보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청문회는 국회방송을 통해 전 일정이 생중계됩니다. 위원님들은 일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인사청문회의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청문회는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청취한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에 대한 답변을 듣고 후보자의 최종발언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문보고서를 오늘 채택할지 여부는 청문회가 종료된 후 위원장이 교섭단체 간사와 협의하여 결정하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 등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과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청문회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합니다. 위원님들 일정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를 받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2021년 11월 22일
공직후보자 김의철
이제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님과 청문위원님들!
그리고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김의철입니다.
국민들의 검증을 받기 위해 그 대표이신 청문위원님들 앞에 섰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일상적인 어울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보건소와 같은 공공의료 서비스 기관 등 우리 사회에 믿을 수 있는 기관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도 됐습니다. 우리는 위기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KBS가 정말 중요하다는 제 믿음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BS가 국민들의 삶과 일상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KBS가 다른 국내 상업매체 그리고 거대한 글로벌 OTT와는 다른 역할입니다. KBS는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방송이자 미디어여야 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 우리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우리 국민의 85%가 KBS 뉴스를 통해 코로나19 정보를 접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상당수는 ‘뉴스광장’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6시 내고향’을 통해 타 지역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KBS 주말드라마는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BS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엄청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제가 무거운 마음으로 KBS 사장에 지원하겠다고 결심한 이유입니다.
KBS는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입니다.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양극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KBS는 민주적 소통의 기간매체이자 문화정체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제가 KBS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KBS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다짐과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믿음직한 KBS를 만들겠습니다.
신뢰는 KBS의 존립 근거입니다. 특히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그 어느 매체보다도 정확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정보가 혼재하고 파편화된 허위․조작 정보가 넘쳐나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KBS가 정보의 최종 확인처가 되겠습니다.
믿음직하다 이 말에는 든든하다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 재난방송 주관사로서의 역할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후 변화와 같은 재난의 근본적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도 확대하겠습니다.
KBS 경영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역시 높이겠습니다. 국민들의 질문, 문제 제기에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KBS에 대한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 자세 견지하겠습니다.
둘째, 국민들로부터 KBS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받겠습니다.
공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다른 미디어와는 다른 압도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선보이겠습니다. 뉴스와 시사교양은 물론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콘텐츠에서 KBS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동체 이익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재미와 흥미를 더해 품격 있는 콘텐츠 제공하겠습니다.
KBS 올 12월 오랜만에 정통 사극, 대하드라마 선보입니다. 앞으로도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하드라마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시청자가 세대별로 분절화된 시대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국민 예능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무게감 있는 대형 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과 함께 시대정신 공유하겠습니다.
상업 논리에 따라 다른 미디어들이 외면하는 영역에 대한 관심 놓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역 문제가 그렇습니다. 국토 균형발전 모색할 수 있도록 전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 역할 다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한 친구 같은 KBS 되겠습니다.
KBS는 권위적이고 오만하다는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겠습니다. KBS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플랫폼의 문턱 낮추겠습니다. 공유와 개방을 확대해 모두의 플랫폼, 대한민국의 플랫폼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BS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 등 미래세대에게도 매력적인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KBS 내부 변화도 필요합니다. 사장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소통으로 구성원들의 신뢰를 확보해 내부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KBS의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담대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의 방송 KBS를 일구는 데 매진할 수 있도록 경영하겠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앞서 설명드린 시청자들과의 약속 직접 설명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시청자들의 요구와 기대에 늘 귀 기울이며 시청자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제 임기 내에 KBS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영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큰 전환점을 만들고 미래 경쟁력을 향한 초석을 놓겠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제가 사장이 된다면 시청자들의 진정한 친구 KBS, 대한민국의 자랑 KBS가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경험과 역량, 열정을 쏟아붓겠습니다.
제 모두발언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면서 청문회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송을 시청하고 계신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김의철입니다.
국민들의 검증을 받기 위해 그 대표이신 청문위원님들 앞에 섰습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저를 비롯한 많은 국민들은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일상적인 어울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됐습니다. 보건소와 같은 공공의료 서비스 기관 등 우리 사회에 믿을 수 있는 기관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계기도 됐습니다. 우리는 위기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KBS가 정말 중요하다는 제 믿음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KBS가 국민들의 삶과 일상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KBS가 다른 국내 상업매체 그리고 거대한 글로벌 OTT와는 다른 역할입니다. KBS는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방송이자 미디어여야 합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초기 우리 사회가 혼란스러울 때 우리 국민의 85%가 KBS 뉴스를 통해 코로나19 정보를 접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의 상당수는 ‘뉴스광장’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6시 내고향’을 통해 타 지역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KBS 주말드라마는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BS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엄청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을 온전히 얻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제가 무거운 마음으로 KBS 사장에 지원하겠다고 결심한 이유입니다.
KBS는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입니다. 우리 사회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양극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KBS는 민주적 소통의 기간매체이자 문화정체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제가 KBS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KBS 만들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다짐과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믿음직한 KBS를 만들겠습니다.
신뢰는 KBS의 존립 근거입니다. 특히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그 어느 매체보다도 정확하고 공정해야 합니다. 서로 다른 정보가 혼재하고 파편화된 허위․조작 정보가 넘쳐나서 국민들이 혼란스러워할 때 KBS가 정보의 최종 확인처가 되겠습니다.
믿음직하다 이 말에는 든든하다는 의미가 포함됩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지키는 재난방송 주관사로서의 역할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후 변화와 같은 재난의 근본적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도 확대하겠습니다.
KBS 경영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역시 높이겠습니다. 국민들의 질문, 문제 제기에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KBS에 대한 의구심이 남지 않도록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 자세 견지하겠습니다.
둘째, 국민들로부터 KBS는 역시 다르다는 평가를 받겠습니다.
공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다른 미디어와는 다른 압도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 선보이겠습니다. 뉴스와 시사교양은 물론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콘텐츠에서 KBS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동체 이익이라는 공익적 가치에 재미와 흥미를 더해 품격 있는 콘텐츠 제공하겠습니다.
KBS 올 12월 오랜만에 정통 사극, 대하드라마 선보입니다. 앞으로도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하드라마 지속적으로 선보이겠습니다. 시청자가 세대별로 분절화된 시대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국민 예능 지속적으로 개발하겠습니다. 또한 무게감 있는 대형 다큐멘터리로 시청자들과 함께 시대정신 공유하겠습니다.
상업 논리에 따라 다른 미디어들이 외면하는 영역에 대한 관심 놓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지역 문제가 그렇습니다. 국토 균형발전 모색할 수 있도록 전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 역할 다하겠습니다.
셋째,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친절한 친구 같은 KBS 되겠습니다.
KBS는 권위적이고 오만하다는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겠습니다. KBS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참여도를 높이고 플랫폼의 문턱 낮추겠습니다. 공유와 개방을 확대해 모두의 플랫폼, 대한민국의 플랫폼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BS에 변함없는 사랑을 주시는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 등 미래세대에게도 매력적인 미디어가 되기 위한 노력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KBS 내부 변화도 필요합니다. 사장으로서 투명한 경영과 소통으로 구성원들의 신뢰를 확보해 내부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KBS의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담대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의 방송 KBS를 일구는 데 매진할 수 있도록 경영하겠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앞서 설명드린 시청자들과의 약속 직접 설명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하겠습니다. 시청자들의 요구와 기대에 늘 귀 기울이며 시청자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제 임기 내에 KBS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공영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큰 전환점을 만들고 미래 경쟁력을 향한 초석을 놓겠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제가 사장이 된다면 시청자들의 진정한 친구 KBS, 대한민국의 자랑 KBS가 될 수 있도록 제 모든 경험과 역량, 열정을 쏟아붓겠습니다.
제 모두발언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면서 청문회에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주질의시간은 7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에는 후보자의 답변시간도 포함됩니다.
이제 후보자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입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주질의시간은 7분으로 하겠습니다.
질의시간에는 후보자의 답변시간도 포함됩니다.
의사진행발언……
박성중 간사님 의사진행발언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 박성중 위원입니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로서 이번 KBS 사장 인사청문회 과정상의 의혹이 발견되고 있어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본 의원실에 제출한 방송통신위원의 KBS 방문 내용을 살펴보면, 김현 방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코로나 대응 등 현안 점검을 사유로 KBS를 방문한 사실이 이 화면같이 저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방통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보니까 김현 부위원장이 KBS를 방문했던 9월 28일 자 출장기록은 아예 없습니다.
제가 1년간 출장 현황 전체를 한번 받아봤습니다, 방통위 김현 부위원장의. 출장을 보면 관악송신소 현장 점검부터 콘텐츠 포럼, CBS 중소방송 세미나 등 공식적으로 출장을 신청했는데 유독 KBS 사장 면담 일정만 빠져 있습니다.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뭔가 기록을 남기고 출장가는 것을 숨기고 싶었다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결국 면담 자체에 스스로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빠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9월 28일, 그렇다면 김현 부위원장이 방통위 사무실에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업무추진비 내역을 살펴보니까 9월 28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표와 같이 사용한 내역이 나옵니다.
김현 부위원장은 방통위에 출장 신청하지 않고 비밀리에 KBS를 방문해 양승동 사장을 만났습니다. 김현 부위원장이 양승동 사장을 만난 9월 28일은 KBS 사장 모집 관련 KBS 정기 이사회가 열리기 바로 전날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추천으로 방통위에 입성한 부위원장이 공식 출장기록도 남기지 않고 KBS 사장 의결 하루 전에 KBS를 방문해 사장을 면담했습니다. 면담 사유는 코로나 대응 관련입니다. 정말로 면담 내용이 코로나 대응 관련이면 출장기록을 적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정황을 종합해 보면 김현 부위원장의 손인지 아니면 청와대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번 KBS 사장 승인 관련해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번 KBS 차기 사장 임명과 관련해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2명의 사장후보가 최종 평가를 앞두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연이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사장 재공모와 관련한 인사의 비공개 자료도 이사회를 열어 동의를 구해야 한다며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 사장 임명의 모든 과정이 의혹 투성이입니다. 엄연히 인사청문회법과 국회법이 상위 법령인데도 이사회 규정을 핑계로 국회에 자료제출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편파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KBS 사장 임명의 심각한 절차적 하자에 대해서 본 위원은 과정상의 불순한 의혹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이사회 규정 운운하면서 제출하지 않고 있는 제994회 KBS 이사회 비공개 내용에 대해서 점심 때까지, 오전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원장님에게 요청합니다.
인사청문회법과 국회법이 자체의 이사회 규정보다는 상위 법령입니다. 반드시 점심 때까지 제출해 주도록 요청합니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로서 이번 KBS 사장 인사청문회 과정상의 의혹이 발견되고 있어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본 의원실에 제출한 방송통신위원의 KBS 방문 내용을 살펴보면, 김현 방통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코로나 대응 등 현안 점검을 사유로 KBS를 방문한 사실이 이 화면같이 저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방통위로부터 받은 자료를 살펴보니까 김현 부위원장이 KBS를 방문했던 9월 28일 자 출장기록은 아예 없습니다.
제가 1년간 출장 현황 전체를 한번 받아봤습니다, 방통위 김현 부위원장의. 출장을 보면 관악송신소 현장 점검부터 콘텐츠 포럼, CBS 중소방송 세미나 등 공식적으로 출장을 신청했는데 유독 KBS 사장 면담 일정만 빠져 있습니다.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뭔가 기록을 남기고 출장가는 것을 숨기고 싶었다밖에 볼 수 없습니다. 결국 면담 자체에 스스로 부적절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빠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9월 28일, 그렇다면 김현 부위원장이 방통위 사무실에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업무추진비 내역을 살펴보니까 9월 28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표와 같이 사용한 내역이 나옵니다.
김현 부위원장은 방통위에 출장 신청하지 않고 비밀리에 KBS를 방문해 양승동 사장을 만났습니다. 김현 부위원장이 양승동 사장을 만난 9월 28일은 KBS 사장 모집 관련 KBS 정기 이사회가 열리기 바로 전날입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추천으로 방통위에 입성한 부위원장이 공식 출장기록도 남기지 않고 KBS 사장 의결 하루 전에 KBS를 방문해 사장을 면담했습니다. 면담 사유는 코로나 대응 관련입니다. 정말로 면담 내용이 코로나 대응 관련이면 출장기록을 적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정황을 종합해 보면 김현 부위원장의 손인지 아니면 청와대의 손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번 KBS 사장 승인 관련해서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다 이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번 KBS 차기 사장 임명과 관련해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2명의 사장후보가 최종 평가를 앞두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연이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사장 재공모와 관련한 인사의 비공개 자료도 이사회를 열어 동의를 구해야 한다며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KBS 사장 임명의 모든 과정이 의혹 투성이입니다. 엄연히 인사청문회법과 국회법이 상위 법령인데도 이사회 규정을 핑계로 국회에 자료제출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편파방송으로 거듭나고 있는 KBS 사장 임명의 심각한 절차적 하자에 대해서 본 위원은 과정상의 불순한 의혹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이사회 규정 운운하면서 제출하지 않고 있는 제994회 KBS 이사회 비공개 내용에 대해서 점심 때까지, 오전까지 제출할 것을 요청드립니다.
위원장님에게 요청합니다.
인사청문회법과 국회법이 자체의 이사회 규정보다는 상위 법령입니다. 반드시 점심 때까지 제출해 주도록 요청합니다.
김현 부위원장 관련해서는 이 자리에서 의사진행과 관련된 내용으로 적절치 않아 보이고요. 그건 상임위나 이쪽에서 질문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사장님, 사장님께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지금 박성중 간사님께서 말씀하신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특별히 사유가 있으면 그 제출하지 못함에 대해서 의원실에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님, 사장님께서는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지금 박성중 간사님께서 말씀하신 자료를 제출해 주시고, 특별히 사유가 있으면 그 제출하지 못함에 대해서 의원실에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질의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홍석준 위원님, 주질의 시간 7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홍석준 위원님, 주질의 시간 7분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대구 달서갑 홍석준 위원입니다.
먼저 박성중 간사가 말한 것처럼 심각한 절차상 하자가 발생한 후보자에 대해서 이렇게 청문회를 가지게 되어서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을 합니다.
인사에 있어서는 사실 절차적 정당성 위에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적 역량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 전제조건인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이번 KBS 사장 김의철 후보자에게 지금 발생되고 있습니다. 장관 청문회할 때 국무총리 제청을 받지 않은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하는 것과 지금 현재 마찬가지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 이사회가 2021년 9월 29일 날 제25대 사장 임명제청 절차에 관한 규칙 제4조 5항에 따르면 이사회는 시민참여단의 정책발표회를 거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즉 복수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한 다음 최종후보자 한 명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민참여단의 비전발표회를 통한 심사가 그만큼 심대하게 중요하고 이사회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평가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사실상 요식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비전발표회에서 혼자 비전발표를 하신 거지요?
먼저 박성중 간사가 말한 것처럼 심각한 절차상 하자가 발생한 후보자에 대해서 이렇게 청문회를 가지게 되어서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을 합니다.
인사에 있어서는 사실 절차적 정당성 위에 후보자의 도덕성과 정책적 역량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 전제조건인 절차상 심각한 하자가 이번 KBS 사장 김의철 후보자에게 지금 발생되고 있습니다. 장관 청문회할 때 국무총리 제청을 받지 않은 후보자에 대해서 청문회하는 것과 지금 현재 마찬가지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 이사회가 2021년 9월 29일 날 제25대 사장 임명제청 절차에 관한 규칙 제4조 5항에 따르면 이사회는 시민참여단의 정책발표회를 거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즉 복수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한 다음 최종후보자 한 명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민참여단의 비전발표회를 통한 심사가 그만큼 심대하게 중요하고 이사회의 전횡을 방지하기 위한 굉장히 중요한 평가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사실상 요식적으로 변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비전발표회에서 혼자 비전발표를 하신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규칙을 제정해서, 지금 사장 선임 절차를 보면 공모를 10월 9일 날 해서 15명이 지원을 했고 서류심사와 중간면접을 통해서 최종후보자 3인이 선발되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마는 비전발표 이전에 후보자 두 사람이 돌연 사퇴를 하고 지금 김의철 후보자만이 남게 되는 상황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전발표회를 중단을 하고 재공모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가 강행이 되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상대 후보자 2명이 왜 갑자기 이렇게 돌연 사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까지는 정상적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마는 비전발표 이전에 후보자 두 사람이 돌연 사퇴를 하고 지금 김의철 후보자만이 남게 되는 상황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전발표회를 중단을 하고 재공모를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임명 절차가 강행이 되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상대 후보자 2명이 왜 갑자기 이렇게 돌연 사퇴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제가 답변할 영역은 아닌 것 같고요. 후보자들이 어떤 사정으로 사퇴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사회 임명제청 절차에 성실히 응했을 뿐입니다.
후보자께서는 혼자서 비전발표회를 할 때 이것은 절차나 규칙에 명백하게 하자와 위법성이 있어서 좀 이상하다 이런 생각은 안 드셨습니까?

전혀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2명의 후보가 사퇴를 했지만, 그러니까 사장의 임명제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사회의 임명 절차에 성실히 응했습니다.
그러니까 2명의 후보가 사퇴를 했지만, 그러니까 사장의 임명제청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사회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사회의 임명 절차에 성실히 응했습니다.
지금 비전발표회의 심사를 위해서 시민참여단이 모집되고 하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그렇지요?

예, 공모 절차 공고를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국정감사 때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마는 그만큼 시민들이 참여단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이 회사의 문제도 국정감사에서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이 회사가 양승동 사장일 때 한 회사하고 동일하게 시민참여단을 모집해서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에 실무를 담당한 회사이기도 하지요.
그만큼 이 시민참여단의 평가가 중요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후보자 2인이 돌연 사퇴함으로써 시민참여단의 40%에 해당되는 평가가 요식행위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전락한 상태에서 KBS 이사회는 임명이 제청되고 강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절차상 심대한 하자가 있고 위법성이 지금 현재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의 책임만은 아닙니다마는 저는 KBS 이사회가 왜 이렇게 인사 대못 박기로 하자가 발생된 이런 행위를 지속했는지 참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심각한 하자가 발생하게 되면 당연히 중단을 하든지 어떤 문제점에 대한 보완을 하면서 인사를 진행해야 되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되니까 상당히 많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가 정당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오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관련해서 지금 KBS 노조도 가처분 신청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일부 KBS 이사회에서도 인사에 관련된 무효 주장을 지금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김의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는 것에 대해서 후보자 입장에서도 저는 굉장히 불행한 상황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은 이런 절차상 하자 그리고 위법성에 대해서 생각이 어떠시고 그리고 이런 것이 강행되는 것에 대해서, 앞으로 KBS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그만큼 이 시민참여단의 평가가 중요해서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후보자 2인이 돌연 사퇴함으로써 시민참여단의 40%에 해당되는 평가가 요식행위로,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전락한 상태에서 KBS 이사회는 임명이 제청되고 강행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절차상 심대한 하자가 있고 위법성이 지금 현재 발생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의 책임만은 아닙니다마는 저는 KBS 이사회가 왜 이렇게 인사 대못 박기로 하자가 발생된 이런 행위를 지속했는지 참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심각한 하자가 발생하게 되면 당연히 중단을 하든지 어떤 문제점에 대한 보완을 하면서 인사를 진행해야 되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되니까 상당히 많은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의철 후보자가 정당한 평가를 제대로 받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에서 오늘 인사청문회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관련해서 지금 KBS 노조도 가처분 신청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신청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일부 KBS 이사회에서도 인사에 관련된 무효 주장을 지금 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김의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는 것에 대해서 후보자 입장에서도 저는 굉장히 불행한 상황이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은 이런 절차상 하자 그리고 위법성에 대해서 생각이 어떠시고 그리고 이런 것이 강행되는 것에 대해서, 앞으로 KBS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지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하자와 관련해서는 일부에서 가처분 신청을 했고 그게 기각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과정에서 사장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이사회가 정한 규칙에 따라서 성실히 임하고 있다는 사실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후보자님, 후보자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지금 KBS 경영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요. 지금 미디어 환경 변화와 또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또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지금 KBS 경영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요. 지금 미디어 환경 변화와 또 다양한 모바일 기기가 출현하면서 시청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또 다른 원인이 있을까요?

지금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내외부 환경에 KBS가 제대로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대내외 환경의 변화는 전부 다 예견된 위기―그레이 라이노(Gray Rhino)―아니었습니까? 거기에 민첩하게 빨리 대응하지 못한 것은 경영층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도 한때 경영진의 한 사람이었고요. 그런 관점에서 일정하게 경영진의 책임이 있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그러면 KBS의 미래를 위한 핵심 요소가 저는 잘 훈련된 고급 인재와 잘 갖춰진 방송 인프라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 외에 또 다른 게 있을까요?

위원님의 지적에 대체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PPT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2023년까지 누적 사업손실 6569억 원, 당기순손실은 4365억 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있고요. 2018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영업적자가 1484억 원에 달하고 있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KBS가 2023년까지 누적 사업손실 6569억 원, 당기순손실은 4365억 원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있고요. 2018년부터 작년까지 누적 영업적자가 1484억 원에 달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후보자님, 그런데 지금 감사원으로부터 직원들 연차수당 기준금액 과다하게 적용했고 월 근로시간도 관련 규정과 달리 과다 지급했다는 지적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경영 상황 악화에도 과도한 승진인사 등으로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켜서 타 방송사에 비해서 매출액 대비 인건비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지적이 됐습니다. 이 문제는 임명되시면 노사가 머리 맞대고 해결하실 건가요?

지금 이 문제와 관련해서 노사 간에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2011년부터 최근까지 방송자산 매각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후보자님, 2011년부터 최근까지 방송자산 매각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구체적으로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한 2111억 원 되는데요. 앞으로 자산 더 매각할 계획이세요?

만약에 제가 취임을 해서 불필요한 유휴자산이 있다면 매각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제작비,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걸 검토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지금 당장은 유휴자산이라고 해도 이게 언제 다시 핵심시설이 될지 모르니까요 그 부분은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매년 KBS 퇴직자가 많지요?
PPT 한번 보시고요.
KBS 인력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지금 잘 훈련된 고급 인재가 타 방송사나 중국 등 외국으로 이직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인재를 유지하고 키워 낼 수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매년 KBS 퇴직자가 많지요?
PPT 한번 보시고요.
KBS 인력 문제는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닌데요. 지금 잘 훈련된 고급 인재가 타 방송사나 중국 등 외국으로 이직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인재를 유지하고 키워 낼 수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산인데 지금 수입은 2019년부터 계속해서 1조 4200억 원에서 1조 4164억 원으로 줄어들고 지출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광고 수입도 지금 급감하고 있기 때문에 방송 수신료와 콘텐츠 판매 증가분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데요.
후보자님, 자산 매각 말고 수입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후보자님, 자산 매각 말고 수입 늘릴 수 있는 방안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수신료 이슈와 관련된, 수신료 조정안을 저희들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서 지금 방통위에 있는 상태이고요. 그다음에 공적 재원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해서 광고 늘리고 판매 수익 늘리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수익사업 다각화하는 외에는 현재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님, 수신료 인상 문제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다른 획기적인 발상들을 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용도 줄여야 되는데요. 지난 5년 평균 경직성 비용인 방송제작비와 인건비가 76%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 쉽게 줄일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경직성 비용이기 때문에. 그런데 다행히 작년에 비상계획을 통해서 324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개선 효과를 거두셨더라고요. 앞서서 감사원이 지적한 불요불급 비용은 즉시 절감하고 더 절약해야 할 비용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2020년 3월에 KBS비즈니스 사장으로 취임했지요?
그리고 비용도 줄여야 되는데요. 지난 5년 평균 경직성 비용인 방송제작비와 인건비가 76%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것 쉽게 줄일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경직성 비용이기 때문에. 그런데 다행히 작년에 비상계획을 통해서 324억 5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개선 효과를 거두셨더라고요. 앞서서 감사원이 지적한 불요불급 비용은 즉시 절감하고 더 절약해야 할 비용이 없는지 꼼꼼히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 2020년 3월에 KBS비즈니스 사장으로 취임했지요?

예, 그렇습니다.
KBS비스니스는 2016년도부터 계속 영업이익이 있다가 코로나 시국이 본격화되던 2019년에도 4억 원 이상 영업이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가 취임한 2020년에는 오히려 16억 원 영업적자 기록하는데 이것 왜 그런가요? 코로나 상황 때문에 그런 건가요?

잘 아시겠지만 KBS비즈니스가 실내체육업 대관사업이 주 수입 업종입니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핵심 업종, 주력 업종이 굉장히 타격을 입으면서 영업적자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습니다.
후보자가 KBS에 취임할 경우에 가장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정책 열 가지 제출하셨지요?

예.
그 내용 PPT로 보면, 재원 확보방안 마련은 다섯 번째 순서에 있습니다. 그런데 신사옥 마스터 플랜 수립과 같이 현재 위기상황과 다소 동떨어졌다는 생각이 드는 이런 비용 유발 계획은 세 번째 우선순위로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것 KBS 재정위기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도별 흑자 목표 수치를 지금 밝혀 주실 수 있으세요?
사장으로 취임하신다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연도별 흑자 목표 수치를 지금 밝혀 주실 수 있으세요?

지금 저희들이 제출한 열 가지와 관련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그건 순서상의 중요성 문제가 아니고 핵심적으로 제가 추진해야 될 과제들을 열거를 한 거고요. 지금 2022년에서 2024년까지의 현재 예산 상황에 대해서는 정확히 보고받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면밀히 검토해서 추후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우상호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상호 위원입니다.
일부 야당에서 김의철 후보자 선정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만 제가 별도로 죽 취재도 해 보고 알아본 바에 따르면 그런 외압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3명의 후보자가 경쟁할 때도 제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의 관계자에게 문의를 해 봤습니다. 청와대는 전혀 개입할 생각이 없다, 저한테까지 거짓말할 일은 없으니까요.
여의도 안에서는 김의철 후보자보다는 다른 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지요, 사실. 그런데 그분이 사퇴하면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이렇게 다들 궁금들 하셨는데 보니까 이분에 대한 문제 제기는 임시 KBS 이사회에서 야권 성향의 이사님이 문제를 제기했고 그 문제 제기된 이후에 그 후보자가 사퇴한 것으로 그렇게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권의 외압 때문이라기보다는 야권 성향의 이사님의 문제 제기에 반응한 것으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사실에 부합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3명의 후보가 경쟁했는데 2명의 후보가 사퇴한 일이 이례적이라 어떻게 된 일이냐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김의철 후보가 대단히 운이 좋은 분으로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보통 이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참 운이 좋으신 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어쨌든 그것도 실력이니까 축하를 드립니다.
일부 야당에서 김의철 후보자 선정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셨습니다만 제가 별도로 죽 취재도 해 보고 알아본 바에 따르면 그런 외압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3명의 후보자가 경쟁할 때도 제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실의 관계자에게 문의를 해 봤습니다. 청와대는 전혀 개입할 생각이 없다, 저한테까지 거짓말할 일은 없으니까요.
여의도 안에서는 김의철 후보자보다는 다른 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돌았지요, 사실. 그런데 그분이 사퇴하면서 이게 어떻게 된 거냐 이렇게 다들 궁금들 하셨는데 보니까 이분에 대한 문제 제기는 임시 KBS 이사회에서 야권 성향의 이사님이 문제를 제기했고 그 문제 제기된 이후에 그 후보자가 사퇴한 것으로 그렇게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권의 외압 때문이라기보다는 야권 성향의 이사님의 문제 제기에 반응한 것으로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사실에 부합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3명의 후보가 경쟁했는데 2명의 후보가 사퇴한 일이 이례적이라 어떻게 된 일이냐 굉장히 화제가 됐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김의철 후보가 대단히 운이 좋은 분으로 그렇게 해석이 됩니다. 보통 이런 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참 운이 좋으신 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어쨌든 그것도 실력이니까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 근거 없는 의혹 제기는 이 정도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후보자를 보면 KBS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KBS맨 이렇게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덕적 결함도 적고 상대적으로 정파적 논란도 굉장히 적은 후보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KBS를 이끌어 가는 데 큰 논란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이런 평가를 받지만 상대적으로 KBS 변화를 만들어 갈 소신과 열정이 있느냐 하는 문제 지적도 타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문제를 주로 한번 지적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많이 지적돼 왔습니다만 KBS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이게 KBS 수신료 인상의 전제조건이다 이런 것은 지난 15년간 내내 얘기되어 왔던 얘기인데요.
여기에서 가장 문제 제기되는 것이 결국 인적 구성 문제, 연봉 1억 이상의 월급을 받는 분이 전체 구성원의 절반에 달하는 이 인적 구성의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전임 사장님께서 야심 차게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잘 진척이 안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자리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대한 후보자의 소신을 듣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후보자를 보면 KBS에서 잔뼈가 굵은 정통 KBS맨 이렇게 분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덕적 결함도 적고 상대적으로 정파적 논란도 굉장히 적은 후보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KBS를 이끌어 가는 데 큰 논란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이런 평가를 받지만 상대적으로 KBS 변화를 만들어 갈 소신과 열정이 있느냐 하는 문제 지적도 타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문제를 주로 한번 지적을 해 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굉장히 오랫동안 많이 지적돼 왔습니다만 KBS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이게 KBS 수신료 인상의 전제조건이다 이런 것은 지난 15년간 내내 얘기되어 왔던 얘기인데요.
여기에서 가장 문제 제기되는 것이 결국 인적 구성 문제, 연봉 1억 이상의 월급을 받는 분이 전체 구성원의 절반에 달하는 이 인적 구성의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이냐, 전임 사장님께서 야심 차게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웠습니다만 잘 진척이 안 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 자리에서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대한 후보자의 소신을 듣고 싶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저희들이 방송사의 핵심 자산은 인적 인프라, 인적, 사람입니다. 사람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동종 업계의 관계 속에서 그런 부분들을 반영하지 않으면 계속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하듯이 인력 유출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그런 고민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직급체계 개선이든지 변동형 직급, 임금피크제, 다양한 방안을 현재 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국민들의 시선에 비추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지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취임하게 되면 특히……
그 부분과 관련해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직급체계 개선이든지 변동형 직급, 임금피크제, 다양한 방안을 현재 하고는 있습니다. 물론 국민들의 시선에 비추어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지적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은 취임하게 되면 특히……
여기에서 우리가 말하는 구조조정이라고 할 적에는 회사에 도움이 되고 열심히 일하고 있고 창의력이 있고 뭔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적 구성을 줄여라 이런 얘기는 아니지요. 사실은 연배도 꽤 되고 특별하게 하는 일 없이 연봉 받는 사람이 많지 않으냐 이런 지적이었단 말이에요.
이런 것들에 대한 조정 계획이 없으시냐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에 대한 조정 계획이 없으시냐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지요.

지금 저희들 비판을 할 때 1억 이상 무보직자 그런 비판을 많이 받습니다.
다만 저희들 고민을 좀 말씀드리자면 평보직자도 보직이…… 무보직자, 평보직자들 열심히 다 실무적으로 일하는 인력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도 좀 설득을 하고 다만 혹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월급값 제대로 못 하는 직원들이 있는지 면밀히 구석구석 잘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저희들 고민을 좀 말씀드리자면 평보직자도 보직이…… 무보직자, 평보직자들 열심히 다 실무적으로 일하는 인력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들도 좀 설득을 하고 다만 혹시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월급값 제대로 못 하는 직원들이 있는지 면밀히 구석구석 잘 살펴보겠습니다.
두 번째는 콘텐츠 생산성을 어떻게 높일 거냐……
비용을 줄여 가면서 적절히 줄이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까 콘텐츠에 투자하는 투자액이 절대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정상적으로 좋은 프로그램 만드는 데에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지적들이 있거든요.
아까 초반에 ‘콘텐츠에 투자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콘텐츠에 투자하는 문제를 그냥 시류에 따라 했다 뺐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적 투자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 이 문제에 대한 계획은 어떠신가요?
비용을 줄여 가면서 적절히 줄이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까 콘텐츠에 투자하는 투자액이 절대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그래서 정상적으로 좋은 프로그램 만드는 데에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지적들이 있거든요.
아까 초반에 ‘콘텐츠에 투자하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콘텐츠에 투자하는 문제를 그냥 시류에 따라 했다 뺐다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적 투자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은데 이 문제에 대한 계획은 어떠신가요?

가장 중요한 게, 경쟁력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로 저는 성과보상 체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KBS는 많은 성과를 내도 실질적으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을 한다, 그래서 일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줄 거고요.
또 하나, KBS 내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독려해서 내부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KBS는 많은 성과를 내도 실질적으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부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을 한다, 그래서 일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많이 줄 거고요.
또 하나, KBS 내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낼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독려해서 내부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면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홍정민 의원이 ‘KBS도 임대사업을 해서 뭔가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런 법안을 낸 적이 있는데 제가 봐도 여의도의 가장 큰 낙후 요소가 KBS예요. KBS 본관․별관이 발전하고 있는 여의도에 맞지 않다.
그래서 저는 이참에 법을 바꿔서 KBS를 제대로 다시 리모델링해 가지고 거기에 관련사들, 협력사들을 입주시켜 가지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방송 시너지도 내고 또 KBS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KBS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타운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게 좋지 않겠냐……
지금의 KBS 건물 가지고는 불가능하단 말이지요. 당장 국회 앞에 있는 저 건물들부터, 연구동 같은 경우부터가 KBS를 상징하는 부동산 아니겠어요?
이 문제에 대한 사장님의 의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참에 법을 바꿔서 KBS를 제대로 다시 리모델링해 가지고 거기에 관련사들, 협력사들을 입주시켜 가지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방송 시너지도 내고 또 KBS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KBS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타운을 한번 만들어 보는 게 좋지 않겠냐……
지금의 KBS 건물 가지고는 불가능하단 말이지요. 당장 국회 앞에 있는 저 건물들부터, 연구동 같은 경우부터가 KBS를 상징하는 부동산 아니겠어요?
이 문제에 대한 사장님의 의지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위원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지금 지나가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로 연구동, 별관, 본관들을 하나의 띠로 연결하면 말씀하신 KBS가 서울에서 가장 중심적인 콘텐츠타운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건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하고요.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하셨듯이 지금 KBS는 법률적으로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도 자산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개발․임대 사업 이런 것들을 많이 하면서 재원들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 그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그런 콘텐츠타운 조성뿐만 아니라, 결국은 그런 과정 자체가 성과를 거두면 국민들의 수신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자산 활용 관련해서 법안이 제출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좀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지나가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로 연구동, 별관, 본관들을 하나의 띠로 연결하면 말씀하신 KBS가 서울에서 가장 중심적인 콘텐츠타운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건 장기적인 플랜이 필요하고요.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하셨듯이 지금 KBS는 법률적으로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도록 돼 있습니다. 다른 공공기관 같은 경우에도 자산을 활용해서 여러 가지 개발․임대 사업 이런 것들을 많이 하면서 재원들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들 그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그런 콘텐츠타운 조성뿐만 아니라, 결국은 그런 과정 자체가 성과를 거두면 국민들의 수신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면, 자산 활용 관련해서 법안이 제출돼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위원님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좀 지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사장님, 축하드리고요.
여러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지적을 하시겠지만 KBS 문제가 여러 가지 산적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핵심이 항상 인적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까도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KBS의 인적 구조와 그다음에 혁신적인 하나의 조직문화로서의 전환이 사실은 비대칭적이에요. 맞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인력 구조를 보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평균 연봉이 9800만 원이고 평균 연령이 46.1세입니다. 그리고 억대 연봉자 비율 높다고 하고……
넘어가시고요, 저건.
50대가 43.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0대가요.
그다음에 넘겨 보시면, 보직자 연령 분포를 보면 지금 60대―그러니까 집행기관에 소속된 임원들이지요―이분들은 100%고요, 센터장급도 100%, 국장급도 100%, 부장급이 82.5% 그다음에 팀장급이 40.9%입니다. 그러니까 50대 이상하고 60대가 사실상 모든 권력을 다 가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30대는 기껏 해 봐야 비율이 1.7% 정도밖에 안 됩니다, 팀장급만 해서.
그다음 또 넘겨 보시면…… 없군요.
제가 답답하게 생각하는 건 전체적으로 인력 중에서 20대와 30대 비율이 너무 낮아요. 그러니까 20대가 4.18%, 30대가 22.79%니까 합쳐 봐야 27%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40대하고 50대를 합치면 거의 70%가 되고요, 60대 이상까지 합치면 거의 70%를 차지한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 CEO 인사가 있었는데 최수연 CEO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십니까?
여러 위원님들께서 앞으로 지적을 하시겠지만 KBS 문제가 여러 가지 산적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핵심이 항상 인적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라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까도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KBS의 인적 구조와 그다음에 혁신적인 하나의 조직문화로서의 전환이 사실은 비대칭적이에요. 맞지가 않아요. 그래서 그것을 한번 인력 구조를 보면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평균 연봉이 9800만 원이고 평균 연령이 46.1세입니다. 그리고 억대 연봉자 비율 높다고 하고……
넘어가시고요, 저건.
50대가 43.5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50대가요.
그다음에 넘겨 보시면, 보직자 연령 분포를 보면 지금 60대―그러니까 집행기관에 소속된 임원들이지요―이분들은 100%고요, 센터장급도 100%, 국장급도 100%, 부장급이 82.5% 그다음에 팀장급이 40.9%입니다. 그러니까 50대 이상하고 60대가 사실상 모든 권력을 다 가지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리고 30대는 기껏 해 봐야 비율이 1.7% 정도밖에 안 됩니다, 팀장급만 해서.
그다음 또 넘겨 보시면…… 없군요.
제가 답답하게 생각하는 건 전체적으로 인력 중에서 20대와 30대 비율이 너무 낮아요. 그러니까 20대가 4.18%, 30대가 22.79%니까 합쳐 봐야 27%밖에 안 됩니다. 그런데 40대하고 50대를 합치면 거의 70%가 되고요, 60대 이상까지 합치면 거의 70%를 차지한다고 봐야지요.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 CEO 인사가 있었는데 최수연 CEO가 나이가 몇 살인지 아십니까?

정확히 30대로……
만 40입니다, 81년생이니까요. CFO가 만 42살이고요, 43살이고요. 그리고 카카오 전체 임직원 중에서 50세 이상은 0.78%밖에 안 됩니다. 네이버는 0.8%고요. 그러니까 디지털 혁신기업들의 연령대는 굉장히 낮은데 KBS는 지금 너무 높고 고령화돼 있다는 거지요. 그런데 세상은 디지털 컨버전스로 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여기에 이 인력 구조의 비대칭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가 저는 참 궁금하고 이게 앞으로 핵심적인 혁신의 과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그러니까 여기에 이 인력 구조의 비대칭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가 저는 참 궁금하고 이게 앞으로 핵심적인 혁신의 과제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인력과 관련해서 지금 현재 제가 생각하는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는 없겠지만 고민하는 영역은 데이터, 디지털 그 분야의 젊은 인력들을 과감하게 채용을 해서 조직문화를 좀 바꿔 보겠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장님이 선출되는 걸 보면 거의 PD 출신하고 기자 출신이 번갈아 가면서 선출이 되고 있지요, KBS가요?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데 부사장급에 혹시 엔지니어 출신이 들어가 있습니까?
그런데 부사장급에 혹시 엔지니어 출신이 들어가 있습니까?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없지요. 그러니까 개발자라든지 엔지니어 출신들, 디자이너들, 다른 직군의 사람들이 함께 들어가서 이 변화를 이끌어 줘야 되는데 나이도 굉장히 고령화돼 있지요 그다음에 직군도 기존의 전통적인 일들을 해 오신 분들이 모두 다 장악을 하고 있어요. 이분들이 과연 자기의 권력을 내주려고 할까요?
언론사의 문제라는 게 기본적으로 연공서열 문화가 굉장히 정착화돼 있고 고착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혁신을 하려고 해도 자기 기득권을 넘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KBS 같은 경우에는 기술직이든 기자직이든 PD직이든 다들 노조의 힘이 굉장히 강합니다. 이런 구조에서 어떻게 이 조직 변화를 끌고 가시겠습니까?
언론사의 문제라는 게 기본적으로 연공서열 문화가 굉장히 정착화돼 있고 고착화돼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혁신을 하려고 해도 자기 기득권을 넘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앞으로 나갈 수가 없어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KBS 같은 경우에는 기술직이든 기자직이든 PD직이든 다들 노조의 힘이 굉장히 강합니다. 이런 구조에서 어떻게 이 조직 변화를 끌고 가시겠습니까?

제가 KBS를 잠시 떠나서 밖에서 느꼈던 생각들이…… 우리 위원님이 지적하신 이런 내용들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앞으로 진용을 짤 때 그런 부분들을 고민하겠습니다.
또 하나, 명확하게 혁신이 필요한 조직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젊은 인재들을 발탁하고, 내외부를 통해서 젊은 인재를 발탁해서 조직문화를 개선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또 하나, 명확하게 혁신이 필요한 조직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젊은 인재들을 발탁하고, 내외부를 통해서 젊은 인재를 발탁해서 조직문화를 개선시키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에 양승동 사장님께도 이 문제를 여쭤보면 ‘1988년 올림픽 때 뽑았던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이제 퇴직을 많이 앞두고 있다. 그래서 그분들이 퇴직을 하면 과감하게 젊은 사람들도 많이 수용을 하겠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런데 그러다가 시간 다 갑니다. 인위적인 노력이 없이 자연적으로만 기다리겠다는 게 무슨 답이 됩니까? 그럼 뭐 하려고 사장이 필요하고 뭐 하려고 리더가 필요합니까? 저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뭔가 인위적인 노력들이 가도 지금 시간이 없는데 자연적으로 인력이 해소될 수 있는 그 시점에 가면 뭔가 변화가 있을 거다, 이건 정말 무책임한 얘기지요.
저는 KBS가 거듭나기 위한 방법은 새로운 수혈들이 이루어져야 되고 새로운 젊은층들이 대거 권력을 갖는 구조로 전환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없으면 KBS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건 명확합니다. 그러면 어떤 식이든, 명예퇴직을 하든 아니면 외부에서 인재를 어떤 식으로든 끌어오든 조직 자체가 혁신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이 돼야 되는데 그 전환의 기수가 되어 주실 수 있느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런데 그러다가 시간 다 갑니다. 인위적인 노력이 없이 자연적으로만 기다리겠다는 게 무슨 답이 됩니까? 그럼 뭐 하려고 사장이 필요하고 뭐 하려고 리더가 필요합니까? 저는 그게 제일 안타까워요. 뭔가 인위적인 노력들이 가도 지금 시간이 없는데 자연적으로 인력이 해소될 수 있는 그 시점에 가면 뭔가 변화가 있을 거다, 이건 정말 무책임한 얘기지요.
저는 KBS가 거듭나기 위한 방법은 새로운 수혈들이 이루어져야 되고 새로운 젊은층들이 대거 권력을 갖는 구조로 전환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게 없으면 KBS는 기존의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건 명확합니다. 그러면 어떤 식이든, 명예퇴직을 하든 아니면 외부에서 인재를 어떤 식으로든 끌어오든 조직 자체가 혁신의 문화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식으로 전환이 돼야 되는데 그 전환의 기수가 되어 주실 수 있느냐, 이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위원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을 하고요. 제가 KBS 사장이 되면 조직 운영에 깊이 참고를 해서 적극적으로 그 부분 유념해서 추진하겠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혁신가가 되시려면 추진력이 같이 가 줘야 되는데 그냥 조직을 원만하게 끌고 가겠다라는 정도로는 지금 현재 KBS가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이 병을 치료할 수가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대해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지 않으면 저는 그 임기 또 그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 위원님의 말씀 깊이 유념하겠습니다.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북 고령․성주․칠곡 출신 정희용 위원입니다.
우리 김의철 후보자님께 지원서 내용하고 지원하실 때 같이 내셨던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지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원서 내용 직접 쓰셨습니까?
우리 김의철 후보자님께 지원서 내용하고 지원하실 때 같이 내셨던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지 관련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지원서 내용 직접 쓰셨습니까?

예.
우리 후보자님이 직접 작성한 지원서 27페이지 ‘인사청문회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 화면에 있습니다. 직접 쓰신 거지요? 자필 서명도 돼 있으십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 화면에 있습니다. 직접 쓰신 거지요? 자필 서명도 돼 있으십니다.

예.
첫 번째, ‘KBS 사장은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하고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자리입니다’라고 직접 쓰신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두 번째, ‘병역 기피, 부동산 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등 7대 비리 검증 기준을 확대’한 걸 잘 알고 계셨고, ‘공직 배제 기준인 이른바 7대 비리에는 해당 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직접 적으신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분이 밝혀지고 있지 않습니까?

위장전입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정한 특정 시점 기준에 두 차례 이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없다고 제가……
그 부분은 제가 추후에 살펴보고, 지금 정부가 정한 시점에서 아니기 때문에 아니라고 했다 이런 말씀이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93년에 위장전입을 했는데 그 당시에 ‘누나 찬스’ 이런 말들이 지금 시중에 있지 않습니까? ‘서울 아파트 청약자격 유지하기 위해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양천구 누나 집으로 2년간 위장전입 하게 됐다’라고 누나 찬스를 자인하셨습니다, 해명 자료에서.

예, 이사회 제출 자료에도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매입가 과소신고 부분도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런 부분이 밝혀지지 않았다면 지원서상 내용이 국민들 또 KBS 구성원들한테 왜곡돼서 전달됐을 거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이사회 지원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제가 위장전입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과세신고 관련해서는 당시에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부동산 중개업소에 맡겼지만 그런 것들을 세심히 살펴봤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않느냐가 아니라 국민들한테 사과하십시오. 그때 그렇게 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서 국민들한테 사과하셔야지요. 그렇지요?
사과하십시오.
사과하십시오.

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지원서 작성에 조금 앞뒤가 안 맞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지요? 아까 말씀은 정부 기준 시점이라고 따지셨는데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까 모두발언에서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KBS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원서 내용을 보면 ‘2005년 KBS 탐사보도팀 초대 팀장으로 일하면서 고위공직자의 재산과 병역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서 공직자들의 도덕성 검증 기준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맞지요?
아까 모두발언에서 ‘국민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는 KBS를 만들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원서 내용을 보면 ‘2005년 KBS 탐사보도팀 초대 팀장으로 일하면서 고위공직자의 재산과 병역을 검증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제작해서 공직자들의 도덕성 검증 기준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맞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보면 ‘높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추어야 한다’고도 작성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세금은 적게 신고하고 탐사보도팀 팀장으로서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은 검증하고, 본인 재산 아파트 축소 신고한 게 2004년인데 2005년에 탐사보도팀 팀장 하신 거예요. 그렇지요? 2005년도 고위공직자 검증할 때는 높은 잣대 갖다 대고 2004년도 본인 세금 신고할 때는 축소 신고하신 겁니다.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원욱 위원장, 박성중 간사와 사회교대)
내로남불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이원욱 위원장, 박성중 간사와 사회교대)

제가 말씀드렸지만 제가 뭐 의도를 가지고 축소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 자체를 이번에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알았던 거고요.
의도가 선하다고 해서 결과까지 다 그렇게 그냥 할 수는 없는 거지요.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거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지원서 작성하면서 사실과 다름이 있다면 불이익이 있다고, 서명도 하셨어요. 그렇지요?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지원서 작성하면서 사실과 다름이 있다면 불이익이 있다고, 서명도 하셨어요. 그렇지요? 하셨습니다.

예.
그리고 KBS 노동조합은 ‘허위 진술서 제출해서 KBS 이사회의 업무방해한 후보자에 대해 법적 검토를 착수했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진술서도 좀 진실되지 못했고 구성원들로부터 반발도 사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사퇴하실 생각 없습니까?
진술서도 좀 진실되지 못했고 구성원들로부터 반발도 사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사퇴하실 생각 없습니까?

예.
없어요?

성찰의 계기로 삼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하신 것 다시 한번 짚어 보겠습니다.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좀 보실게요.
여기 보면 ‘답변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이에 따른 책임과 함께 향후 공직 임용에 배제되는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 고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다음 화면 보실게요.
7대 비리 관련해서 세금탈루 부분인데요, ‘조세포탈 한 적 있냐?’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 명단이 공개……’ ‘없다’. 그리고 ‘위 ①, ②에 해당하지 않지만 세금을 탈루한 적 있습니까?’ 그러니까 ‘없다’라고 답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본인은 아까 불찰이라 그러고 몰랐다 하시지만 알면서 없다고 한 이게 문제인 겁니다, 후보자님. 이때 있다고 하셨어야지요. 이때 불찰이라고 하셨어야지요. 이때 내는 서류에는 없다고 해 놓고 지금 청문회장에서는 불찰이라고 하고,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다음 보실게요.
해명자료 말고 다음 보실게요.
아까 인사청문회 기준이 다르다고 하셨지요. 질문지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사청문제도가 장관급까지 확대된 2005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 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하셨지요. 이거 맞지요, 그 이전 93년도 일이니까? 조금 전에 답변하셨잖아요, 정부 기준 이전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고.
그런데 그 밑의 2번 항목에 보면 ‘위 ①에 해당하지 않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 있습니까?’라고 했는데 ‘아니요’라고 답하셨습니다. 이게 문제인 겁니다. 그렇게 위의 1번 가지고 슬쩍, 어물쩍 물타기해서 정부 기준 전에 있는 거라고 해서 넘어가겠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후보자님. 본인이 작성한 것에 거짓말하셨잖아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거짓 진술하시고 어떻게 KBS를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믿음을 회복하겠다는 겁니까? 거짓말하는 사장님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어떻게 회복하겠어요!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서 좀 보실게요.
여기 보면 ‘답변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면 이에 따른 책임과 함께 향후 공직 임용에 배제되는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 고지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다음 화면 보실게요.
7대 비리 관련해서 세금탈루 부분인데요, ‘조세포탈 한 적 있냐?’ ‘없다’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 명단이 공개……’ ‘없다’. 그리고 ‘위 ①, ②에 해당하지 않지만 세금을 탈루한 적 있습니까?’ 그러니까 ‘없다’라고 답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본인은 아까 불찰이라 그러고 몰랐다 하시지만 알면서 없다고 한 이게 문제인 겁니다, 후보자님. 이때 있다고 하셨어야지요. 이때 불찰이라고 하셨어야지요. 이때 내는 서류에는 없다고 해 놓고 지금 청문회장에서는 불찰이라고 하고, 앞뒤가 안 맞는 겁니다.
다음 보실게요.
해명자료 말고 다음 보실게요.
아까 인사청문회 기준이 다르다고 하셨지요. 질문지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인사청문제도가 장관급까지 확대된 2005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 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하셨지요. 이거 맞지요, 그 이전 93년도 일이니까? 조금 전에 답변하셨잖아요, 정부 기준 이전이기 때문에 그렇지 못했다고.
그런데 그 밑의 2번 항목에 보면 ‘위 ①에 해당하지 않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 있습니까?’라고 했는데 ‘아니요’라고 답하셨습니다. 이게 문제인 겁니다. 그렇게 위의 1번 가지고 슬쩍, 어물쩍 물타기해서 정부 기준 전에 있는 거라고 해서 넘어가겠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되는 겁니다, 후보자님. 본인이 작성한 것에 거짓말하셨잖아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거짓 진술하시고 어떻게 KBS를 국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믿음을 회복하겠다는 겁니까? 거짓말하는 사장님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어떻게 회복하겠어요!

조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예, 하세요.

제가 거기에, 그 부분에 그렇게 표시해 놓은 건 2005년 7월 이후라는 그 구절 때문에 그렇게 표시를 해 놓은 거고요……
거기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있습니까?’라고 했는데 거기도 ‘아니요’라고 해 놓으신 거예요.

그 시점을 기준으로 제가 그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숨길 생각을 했으면 그 뒤에 위장전입 경위에 대해서 다른 질문에 자세히 설명을 해 놨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
문맥을 제대로 이해를 못 하셨으면 사장님의 자질이 안 되는 겁니다. 이 문맥 뜻도 이해 못 하고 답변하셨으면 어떻게 KBS를 이끌어 나가시겠어요!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다시 질문하겠습니다.
사장후보자님, 여기는 위증이나 다른 발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에 대한 팩트 부분을 인정하든지 아니면 확실한 다른 사유가 있으면 이야기해야지 중언부언해서는 안 된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이용빈 위원님.
다음은 이용빈 위원님.
광주 광산갑 이용빈 위원입니다.
김의철 사장님께서, 지금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 사실은 가장 큰 위기 상황인 거지요.
김의철 사장님께서, 지금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 사실은 가장 큰 위기 상황인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한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비해서 KBS는 공룡에 비유할 만큼 거대한 그런 몸을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이지요.

예.
경영 악화가 만들어진 이유가 결국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 때문인 거지요?

그게 외부적으로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광고비가 많이 줄어들고 한 것이 그러한 위기 상황으로 이끌었다고 생각되는데 사실 이게 하루 이틀 있었던 일은 아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이미 한 20여 년 전부터 계속 얘기되어 왔던 내용이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우리 사장님께서는 KBS의 구성원으로서 이러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인지하고 거기에 관련된 자신의, 이러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안들을 끊임없이 연구해 오셨을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지금 사장후보자로서 생각하시는 가장 최우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들의 신뢰 회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해야 공적 재원도 확대되고 그다음에 그런 것을 기반으로 해서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사업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KBS 사장으로서의 최우선 과제가 공정, 신뢰 이런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드린 질문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경영 악화를 타개할 수 있는 최우선 과제가 뭐냐고 질문드리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방금 말씀드린 신뢰 회복이라고 하는 것이 경영 악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은 KBS 사장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잖아요. 그 기본을 하는 것에 더해서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든지 블록체인, 메타버스 이렇게 우리의 주변 환경이 아주 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되는 환경을 이미 십수 년 전부터 인지를 했던 KBS의 구성원으로서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 본인은 끊임없이 연구해 오셨을 텐데 지금 이러한 경영 악화를 해결할 수 있는 최우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냐고요.
다시 말씀드리면, 방금 말씀드린 신뢰 회복이라고 하는 것이 경영 악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저는 그것은 KBS 사장으로서의 가장 기본적인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잖아요. 그 기본을 하는 것에 더해서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든지 블록체인, 메타버스 이렇게 우리의 주변 환경이 아주 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되는 환경을 이미 십수 년 전부터 인지를 했던 KBS의 구성원으로서 여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될 것인지에 대해 본인은 끊임없이 연구해 오셨을 텐데 지금 이러한 경영 악화를 해결할 수 있는 최우선 과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냐고요.

제가 국민들의 신뢰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여러 가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일을 할 수 있는 데 필요한 게, 가장 중요한 게 재원의 안정성입니다. 재원의 안정성이,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지적했듯이 광고비 축소, 수십 년째 묶여 있는 수신료 등등의 이유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위기를, 그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수신료가 인상되고 또 거기에 따라서 콘텐츠 경쟁력이 강화되고 거기에 따라 광고 수입도 늘어나고 그러면 이러한 경영 위기를 타개할 수 있겠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제가 볼 때는 앞서서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의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KBS가 능동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대응책을 잘 못 보여 주고 있는 걸로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수신료를 내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KBS가 어떻게 변화되겠다는 것인지가 잘 안 보여요. 지금 위원님들께서 지적하고 있는 것들이 아마도 그러한 공감 속에서 말씀 주시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사장님이 지금의 상황에 KBS에 반드시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 정리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우리 사장님이 지금의 상황에 KBS에 반드시 필요한 리더십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좀 정리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경영계획서나 여러 차례 밝혔지만 담대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KBS의 고민과 숙제, 저희들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많은 안들이 마련돼 있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아까 위원님들이 지적했듯이 내부의 반발이라든지 여러 가지 요소들 때문에 지금 담대하게 추진을 못 하고 있는데요. 정확한,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구성원들을 담대하게 설득해 나가는 리더십이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담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담보할 것인지 그 내용을 보여 주셔야 된다고 지금 지적하는 것이고요. 콘텐츠 경쟁력 강화 그리고 보도 공정성 제고 이러한 것들이 KBS 혁신의 목표라는 것이, 사실은 KBS가 기본적으로 담보해야 될 내용들인데 지금에 와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혁신방안인 것처럼 제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기본적으로 해 주셔야 될 그러한 내용들인 거지요.
KBS가 3년 연속 방송사업 손실로 인해서 사업비를 계속 축소해 왔지요, 방송사업비?
KBS가 3년 연속 방송사업 손실로 인해서 사업비를 계속 축소해 왔지요, 방송사업비?

예.
수신료 수입은 비교적 증가해 왔는데 광고 수입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거기에 따라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가 참 어려웠다고 하는 그런 점은 저희들도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적자를 흑자로 전환해 준 유휴자산 매각도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고, 향후에 비핵심 유휴자산 매각으로 확보 가능한 금액도 겨우 138억 정도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특히 적자를 흑자로 전환해 준 유휴자산 매각도 이미 한계에 도달해 있고, 향후에 비핵심 유휴자산 매각으로 확보 가능한 금액도 겨우 138억 정도에 불과하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최근 3년 동안의 KBS 방송프로그램 제작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대비해서 89건이 감소했습니다. 이렇게 수신료를 납부하고 있는 국민들께 제공하는 콘텐츠 양이 줄고 있는 것은 대단히 문제지요.
그래서 후보자께서 판단하기에 이것이 과연 제작비만의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KBS를 이끌고 있는 리더십이 너무 태만한 것은 아닌지 그런 것을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그래서 후보자께서 판단하기에 이것이 과연 제작비만의 문제인 것인지 아니면 KBS를 이끌고 있는 리더십이 너무 태만한 것은 아닌지 그런 것을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제작 숫자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코로나 영향이 매우 큽니다. 왜냐하면 코로나로 인해서 야외촬영이 금지되고 해외촬영 이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많은 제약들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되면 내년부터는 제작 편수들이 충분히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질의를 통해서 여쭙겠습니다.
다음은 주호영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대구 수성갑 출신 주호영 위원입니다.
후보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모두발언에서도 KBS는 그 어느 매체보다도 정확하고 공정해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또 한국방송공사 설치의 근거법이 되는 방송법 제43조에 의하면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한국방송공사를 설립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보께서 KBS 보도본부장을 지내셨는데 보도본부장을 한 기간을 포함해서 KBS가 공정하고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까, 고칠 점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까?
후보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모두발언에서도 KBS는 그 어느 매체보다도 정확하고 공정해야 된다고 말씀하셨고 또 한국방송공사 설치의 근거법이 되는 방송법 제43조에 의하면 ‘공정하고 건전한 방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 한국방송공사를 설립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보께서 KBS 보도본부장을 지내셨는데 보도본부장을 한 기간을 포함해서 KBS가 공정하고 정확하다고 보고 있습니까, 고칠 점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까?

저희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국민들의 평가는, 국민들의 신뢰는 충분히, 지금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현실 인식 자체에 저는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방향도 바로 가져갈 수가 없는데 지금 후보자의 그런 인식 자체에 대해서 대단히 큰 우려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디오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큐시트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수십 회 수정하고 삭제한 사건, 북한 원전 추진 관련 축소 보도, LH 사태 물타기 보도, 야당 후보에 대한 일방적인 편파 보도, 민노총 집회 축소 보도에 정권과 북한의 눈치까지 보는 보도 등 4년 내내 엉망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코 잘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아예 시각 자체가 애초부터 편향적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후보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편향성이 여러 차례 드러났고 앞서 위원들이 지적했습니다마는 위장전입 전력에 또 거짓말까지 한 이런 상황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KBS 구성원들로부터도 아주 낮은 평가를 받았어요.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인 2017년 9월 21일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간부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파업에 중립은 없다고 한 성명에 동참했고, 23일 부역자․공범자라는 호칭과 함께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KBS에 그들의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는 성명에도 동참한 바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파업의 목적 중의 하나가 강규형 이사의 해임이었는데 대법원에서까지 부당해임으로 판결이 났고 한 사안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후보가 한 일이 어떻게 공정한 KBS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요.
정치적 견해가 다른 직원들을 보복하기 위한 기구인 진실과미래위원회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이 진미위 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사실상 불법이라는 판단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서 전임 양승동 사장은 1심이기는 합니다마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 원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다음에 보도본부장 시절에도 친여 성향의 프로그램 방영을 위해서 강원도 고성 산불 보도를 미루어서 KBS가 과연 국가재난방송 주관사가 맞느냐는 논란을 일으켰고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보도의 재방송을 불방시키는 결정을 해서 KBS 취재보도 시스템의 중립성을 망가뜨린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본인의 입장을 이야기해 보세요.
라디오 뉴스에서 아나운서가 큐시트를 정권의 입맛에 맞게 마음대로 수십 회 수정하고 삭제한 사건, 북한 원전 추진 관련 축소 보도, LH 사태 물타기 보도, 야당 후보에 대한 일방적인 편파 보도, 민노총 집회 축소 보도에 정권과 북한의 눈치까지 보는 보도 등 4년 내내 엉망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코 잘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것이 아니라 아예 시각 자체가 애초부터 편향적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후보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편향성이 여러 차례 드러났고 앞서 위원들이 지적했습니다마는 위장전입 전력에 또 거짓말까지 한 이런 상황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KBS 구성원들로부터도 아주 낮은 평가를 받았어요.
후보자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인 2017년 9월 21일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간부들의 이름을 일일이 거명하면서 파업에 중립은 없다고 한 성명에 동참했고, 23일 부역자․공범자라는 호칭과 함께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KBS에 그들의 자리가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는 성명에도 동참한 바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이 파업의 목적 중의 하나가 강규형 이사의 해임이었는데 대법원에서까지 부당해임으로 판결이 났고 한 사안입니다.
이런 과정에서 후보가 한 일이 어떻게 공정한 KBS인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고요.
정치적 견해가 다른 직원들을 보복하기 위한 기구인 진실과미래위원회에 적극 가담했습니다. 이 진미위 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사실상 불법이라는 판단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서 전임 양승동 사장은 1심이기는 합니다마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 원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다음에 보도본부장 시절에도 친여 성향의 프로그램 방영을 위해서 강원도 고성 산불 보도를 미루어서 KBS가 과연 국가재난방송 주관사가 맞느냐는 논란을 일으켰고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보도의 재방송을 불방시키는 결정을 해서 KBS 취재보도 시스템의 중립성을 망가뜨린 걸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본인의 입장을 이야기해 보세요.

전체적으로 위원님께서 많은 사안들을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말씀드리면, 위원님의 고성 산불 같은 경우는 제가 명백히 사과드리고 재난방송 개선에 바로 노력을 해서 다음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말씀드리고요.
나머지 진미위가 불법 기구로 인정받았다는 그런 내용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양승동 사장의 부분은 지금 현재 법리적으로 다투고 있는 사안이고,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나머지 진미위가 불법 기구로 인정받았다는 그런 내용들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양승동 사장의 부분은 지금 현재 법리적으로 다투고 있는 사안이고,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권이 방송을 장악하는 일련의 여러 가지 조치들에 대해서 앞장서거나 가담을 하고 그런 것을 인정받아서 사장되는 것이 아니냐, 공정하지 못하다, 그런데 어떻게 공정을 입에 다느냐 지금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스스로, 국민들이 보기에 김 사장후보자는 공정하다고 인정할 것 같습니까?

국민들에 따라서 평가는 달리하겠지만 저 나름대로는 저널리스트로서 방송의 독립성을 저해하고 그런 부분에서는 그때그때 맞섰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송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일에 맞서서 한다고 하면 그 방송의 독립성을 저해하는 일은 주로 권력으로부터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예.
그런데 지금 이 정권이 들어선 지 4년 6개월이 지나가는데 그동안 이 정권의 여러 가지 방송의 독립성이나 중립성을 저해하는 일에 관해서 후보자가 저항하든지 바로잡은 일이 있습니까?

저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서명, 직원들 함께 서명했던 부분을 말씀드린 거고요. 제가 보도본부장 시절에는 정치권이나 여러 권력으로부터 어떤 외압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정직하고 양심 있게 말씀을 하셔야 해요.
사전에 다 조율이 돼서 그런 일이 없었던 겁니까? 권력은 끊임없이 불평하고 비판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내고 이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일이 한 건도 없었다, 그것을 믿을 사람이 있습니까?
사전에 다 조율이 돼서 그런 일이 없었던 겁니까? 권력은 끊임없이 불평하고 비판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내고 이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일이 한 건도 없었다, 그것을 믿을 사람이 있습니까?

제가 경험한 걸 그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이렇다 보니까 이번에 후보자에 대해서 KBS 내부에서 함께 일해 본 사람들이 주로 한 평가가 5점 만점의 3점이 나왔어요, 3점. 100점 만점으로 하면 60점, 겨우 과락 점수인 겁니다.
그래서 구성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하더라도 이게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구성원들로부터 5점 만점의 3점 받아서 이거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이러고도 ‘내가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KBS를 맡아서 이끌겠다’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견강부회 아닙니까?
그래서 구성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하더라도 이게 성공할까 말까 하는데 구성원들로부터 5점 만점의 3점 받아서 이거 부끄러운 일 아닙니까? 이러고도 ‘내가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KBS를 맡아서 이끌겠다’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견강부회 아닙니까?

그 평가를 냉정하게 받아들이면서 더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이겠고요. 다만 그 조사에서……
아니, 그렇게 말을 돌리고 그럴 것 없어요.

정치적 중립성, 정치적 독립 관련해서는 높은 점수를 받은 걸로 제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독립성과 관련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 사장의 남은 임기 중이나, 남은 기간에라도 임명을 받으면 권력에 대해서 독립성을 공정하게, 야당으로부터도 독립성을 지키고 있다는 그런 평가가 될 수 있도록 제대로 좀 해 주길 바랍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후보자님, 권력으로부터 중립성․독립성을 지켰다고 자꾸 이야기하시는데 구체적인 사례 한 서너 가지만 들어 볼 수 있겠습니까, 구체적인 사례?

말씀드렸듯이 제가 보도본부장 시절에 어느 외부로부터 전화받은 적 없고요. 그런……
추상적인 그런 말씀 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사례.

그리고 기본적으로 제가 보도본부장 시절에 취재기자들의 제작 자율성 중시해서 투명한 절차를 거쳐서 뉴스와 프로그램 만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경북 구미시을 국회의원 김영식입니다.
조금 전에 정치적 독립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저는 경북 구미시을 국회의원 김영식입니다.
조금 전에 정치적 독립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질문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6월 18일에 방영된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편에 대해 가지고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방영을 했을 때 청와대의 문제 제기로 시사제작국장이 해설위원실로 발령이 나고 또 보도본부장이었던 후보자 본인도 아마 자진 사퇴를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2019년 6월 18일에 방영된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편에 대해 가지고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방영을 했을 때 청와대의 문제 제기로 시사제작국장이 해설위원실로 발령이 나고 또 보도본부장이었던 후보자 본인도 아마 자진 사퇴를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제가 보도본부장을 사퇴한 건 분위기 일신 차원이었지 ‘시사기획 창’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관계없다?

예.
그러면 후보자는 방영 다음 날 제작국장을 불러 문제 제기를 한 적이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재방송 결방 조치에 대해 가지고 신속하게 내리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왜 그렇게 하셨지요? 그 사실이 제가 알기로는 프로그램 제작자의 성명에는 외압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KBS가 청와대 주장에 인정하는 부분에 대해 가지고 유감 표명도 한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방송 전 사실관계 등 절차를 거쳤고 청와대에 수차례 입장 표명을 요구하기도 했었다라고 이렇게 제작진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작진과 본인과의 관계가 굉장히 안 좋았던 모양이지요?
제작진이 잘못됐고, 본인은 보도국장인데 그 부분 총괄 책임자로서, 제작진이 사실관계도 충분히 다 거쳤고 분명히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왜 본인이 그렇게 자의적으로 청와대의 의견에 편승했는지, 그 부분이 정치적 독립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제작진이 잘못됐고, 본인은 보도국장인데 그 부분 총괄 책임자로서, 제작진이 사실관계도 충분히 다 거쳤고 분명히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저는 보고 있는데 왜 본인이 그렇게 자의적으로 청와대의 의견에 편승했는지, 그 부분이 정치적 독립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할 기회를 좀 주시겠습니까?
제가 봤을 때는 청와대가 말하니까 그대로 잘 따라 가지고 청와대 입장을 대변한 걸로 그렇게 보이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아닙니까?

예.
그러면 본인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당시 제가 그 문제에 대해서 인식을 했던 건 프로그램 내용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실관계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많았고요. 취재……
그 부분은 취재자가 청와대는 왜 우리가 태양광 사업에…… 그때 허인회 씨의 어떤 비리라든지 산사태가 나타나 가지고 많은 보도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정부가 주체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에다가 비판적인 언론 보도의 행태에 대해 가지고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했었고 보도본부장 본인도 아마 청와대 주장에 동조한 걸로 지금 이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사실과 다릅니까?
그러니까 지금 정부가 주체적으로 하고 있는 사업에다가 비판적인 언론 보도의 행태에 대해 가지고 청와대가 유감을 표명했었고 보도본부장 본인도 아마 청와대 주장에 동조한 걸로 지금 이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점은 사실과 다릅니까?

청와대에서 문제 제기하기 전에 제가 아침에 출근해서 심의실 의견 보고 모니터한 결과, 제가 나름대로 탐사보도 전문기자로서 프로그램을 스크린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의문점들이 생겼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 국장을 통해서 ‘향후에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잘 만들어라’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청와대의 외압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입니다.
제가 봤을 때는 그와 같은 사실이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그것을 스크린한다면 충분히 그렇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 가지고 한 번 더 보면 옛날에 보도본부장 시절에―7월 8일이지요―사내 게시판에 시사기획 창 관련 추가 Q&A 글에서 세월호 사건 당시 이정현 홍보수석이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살살 보도해 달라고 부탁해서 유죄를 받은 것과 태양광 방송 직후 윤도한 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KBS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한 것은 다르다고 이렇게 글을 올렸었지요.
후보자님, 이건 뭐가 다릅니까? 청와대의 압력을 대변하는 그런 뉘앙스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저희들은. 본인이 봤을 때는 시사 보도를 하신 그분들이 사실관계가 분명히…… 그분들이 잘못했었으면 성명서까지 내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겠습니까? 본인도 그런 기자 과정을 다 거쳤을 거 아닙니까?
그래 가지고 한 번 더 보면 옛날에 보도본부장 시절에―7월 8일이지요―사내 게시판에 시사기획 창 관련 추가 Q&A 글에서 세월호 사건 당시 이정현 홍보수석이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살살 보도해 달라고 부탁해서 유죄를 받은 것과 태양광 방송 직후 윤도한 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KBS에 정정보도와 사과를 요구한 것은 다르다고 이렇게 글을 올렸었지요.
후보자님, 이건 뭐가 다릅니까? 청와대의 압력을 대변하는 그런 뉘앙스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저희들은. 본인이 봤을 때는 시사 보도를 하신 그분들이 사실관계가 분명히…… 그분들이 잘못했었으면 성명서까지 내면서 그렇게 이야기하시겠습니까? 본인도 그런 기자 과정을 다 거쳤을 거 아닙니까?

그 보도 관련해서 저와 제작진의 의견이 달랐던 건 사실이고요. 다만 추후에 사후적으로 법원에서 정정보도 판결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정보도 났다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 태양광 사업에 대해 가지고 허인회 씨가 비리로 구속이 되고 그랬지 않습니까, 산사태 보도 이런 부분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지금 KBS가 아닌 다른 데서도 보도하고 있어요. 그런데 본인이 보시기에…… 그것이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내가 봤을 때는 충분히 근거가 있었고, 제작진들이 그냥 보도하겠습니까, 많은 토의를 거쳐 가지고 보도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게 지금 청와대가 그랬다는 부분을 가지고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제가 봤을 때는 선입견에서 출발했었다고 보이고요. 이런 의견을 내놨다는 자체가 공영방송 사장의 후보자로서 자격이 있는가, 저는 자격 미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PPT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보면 응모 사유입니다. 본인이 보도본부장 취임 직후 한 일이 탐사보도팀을 부활시킨 일이라고 이렇게 적어 놨고요. 정치․자본․사회 권력에 대한 견제, 비판, 감시 등 언론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청와대 외압에 굴복하고 두둔까지 했는데 어떻게 외압으로부터 보호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고성 산불도 잘 알고 있지요? 본인이 지금 아마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특보 시점이 매우 늦었고, 그다음 보도를 보면 고성군에서 생중계라고 보도했었지만 촬영지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현장과 100㎞ 떨어진 KBS 강릉방송국이었어요.
그다음 볼까요.
또한 7월 18일에 방송된 뉴스 9 리포트에서도 일본산 불매운동을 소개하면서 일장기에 한국당 로고 이미지를 노출시켜 가지고 방심위에서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었지요?
그래서 이게 지금 청와대가 그랬다는 부분을 가지고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제가 봤을 때는 선입견에서 출발했었다고 보이고요. 이런 의견을 내놨다는 자체가 공영방송 사장의 후보자로서 자격이 있는가, 저는 자격 미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PPT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 보면 응모 사유입니다. 본인이 보도본부장 취임 직후 한 일이 탐사보도팀을 부활시킨 일이라고 이렇게 적어 놨고요. 정치․자본․사회 권력에 대한 견제, 비판, 감시 등 언론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청와대 외압에 굴복하고 두둔까지 했는데 어떻게 외압으로부터 보호하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고성 산불도 잘 알고 있지요? 본인이 지금 아마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특보 시점이 매우 늦었고, 그다음 보도를 보면 고성군에서 생중계라고 보도했었지만 촬영지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현장과 100㎞ 떨어진 KBS 강릉방송국이었어요.
그다음 볼까요.
또한 7월 18일에 방송된 뉴스 9 리포트에서도 일본산 불매운동을 소개하면서 일장기에 한국당 로고 이미지를 노출시켜 가지고 방심위에서 법정 제재인 주의를 받았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본인이 보도본부장 재임 시절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BS는 단순 실수도 하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 사건 이후에 게이트 키핑(gate keeping)을 강화하는, 그래픽을 포함해서 기사까지 게이트 키핑을 강화하는 지시를 내렸고 그렇게 실천해 왔습니다.
일장기를 보도한 게 의도입니까, 의도가 없었습니까?

그건 과정상에서 그래픽을 담당하는 직원이 인터넷의 이미지를 그대로 떠 온 걸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니까 그 의도가 없었습니까?

저희들이 특별히 의도를 가지고 조작한 건 아닌 걸로 이렇게 됐습니다.
알겠습니다.
다음은 정필모 위원님.
우선 사장후보자 되신 거 축하드리고요.
저는 KBS를 명실상부한 공영 서비스 미디어로 진화시킬 자격과 능력이 있느냐에 역점을 두면서 먼저 후보자의 모두발언에 있는 몇 가지를 점검해 보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 모두발언에서 뉴스와 시사교양은 물론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콘텐츠에서 KBS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후보자가 생각하는 KBS다움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KBS를 명실상부한 공영 서비스 미디어로 진화시킬 자격과 능력이 있느냐에 역점을 두면서 먼저 후보자의 모두발언에 있는 몇 가지를 점검해 보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께서 모두발언에서 뉴스와 시사교양은 물론 드라마와 예능 등 모든 콘텐츠에서 KBS다움의 정체성을 만들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도록 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후보자가 생각하는 KBS다움의 정체성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모두발언에서 말씀드렸지만 상업미디어는 주주가치, 개인적인 이익에 중점을 둔다고 하면 KBS는 모든 가치와 정책 프로그램의 중심을 공익에 우선을 둔, 공동체의 가치에 중심을 두고 정책을 펴 나가고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KBS가, 특히 2TV나 2라디오․2FM 같은 광고를 하는 방송에서는 과연 상업방송과 무엇이 다르냐, 이런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저희들 나름대로 공익에 최우선을 두고 그런 사회적 의미에 재미와 흥미를 붙여서 방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마는 혹시 위원님이 지적하신 부분들 더 유념해서 프로그램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후보자께서 사장에 취임하신다면 이 부분을, 이런 우려와 비판을 불식시키기 위한 대책을 가지고 계십니까?

예.
짧게 말씀해 보십시오. 어떤 식으로 이 부분을 불식시킬 겁니까?

가장 중요한 게 저희들은, 그러니까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시청자 데이터 이런 말씀을 많이 드립니다. 시청자가 이 시점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이런 것들을 정확히 반영하고 전달해서 그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제작자들이 프로그램의 제작에 참고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물론 시청자의 요구․수요에 부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연 그것이 상업적 프로그램 경쟁을 탈피할 수 있는 대안이 되느냐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이론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공익적 차원에서 설사 다수의 시청자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프로그램의 방향을 전환해야 됩니다. 그 말씀을 좀 드리고요.
또 하나는 최근에 워낙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가 난립하다 보니까 누군가는 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해 줘야 된다는 그런 역할, BBC에서 흔히 얘기하는 정보의 최종 확인자 역할을, 아까 후보자께서도 모두발언에서 확인처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렇다면 KBS가 과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또 하나는 최근에 워낙 인터넷을 통해서 많은 정보가 난립하다 보니까 누군가는 정보를 최종적으로 확인해 줘야 된다는 그런 역할, BBC에서 흔히 얘기하는 정보의 최종 확인자 역할을, 아까 후보자께서도 모두발언에서 확인처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그렇다면 KBS가 과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지금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KBS 뉴스,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업방송과 무슨 차별이 있지요? 현재 뭐가 다르지요?

지금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현재 보도본부장,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명확히 정확히 진단을 할 수 없겠지만 일반적인 시청자로서 가진 생각은 있습니다마는 그런 것들이 또 오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면밀히 분석하고 그 데이터를 통해서 추가로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보의 최종 확인자 역할을 하려면 적어도 진실을 파헤치려고 하는 탐사보도 강화를 통한 진실 추구, 또 하나는 어떤 사안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해석적 보도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탐사보도와도 굉장히 일맥상통하는 얘기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예, 위원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다음에 후보자께서 또 말씀하신 것 중에 ‘공유와 개방을 확대해 KBS가 모두의 플랫폼, 대한민국의 플랫폼으로,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지상파는 이미 직접 수신이 2% 조금 넘지요. 알고 계시지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지상파는 이미 직접 수신이 2% 조금 넘지요. 알고 계시지요?

예.
그다음에 KBS가 OTT 플랫폼이라고 만들어 놓은 K플레이어, 하루 뷰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대략 한 달에 50만 정도 예상,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50만 정도면 굉장히 미약한 수준이지요, 다른 상업적 OTT 플랫폼에 비해서요?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K플레이어, 가끔 보시지요?

예.
그 화질이나 스트리밍 속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수용자들이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OTT 플랫폼에 비해서 굉장히 떨어진다는 거 아실 겁니다. 그다음에 VOD가 본방송이 나간 다음에 바로 올라오지 않지요? 대부분 예능 프로그램……

예, 콘텐츠별로 홀드 백(hold back) 기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홀드 백 기간이 있지요?

예.
그 이유가 뭐라고 보십니까?

거기에 KBS의 고민이 좀 담겨 있습니다. 사실 공적 재원이 부족한 상태에서 콘텐츠 판매라든지 VOD 수입을 올려야 되는……
바로 그겁니다. KBS가 스스로 OTT 플랫폼을 제대로 육성하지 않은 겁니다. 왜? 말씀하셨듯이 상업적 고민 때문이지요, 돈을 벌어야 되니까. 그래서 소위 얘기해서 지금 방송 3사가 SKT하고 같이 만든 웨이브 이 OTT에는 즉각적으로 프로그램들이 다 올라오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체 플랫폼 K플레이어를 이렇게 소홀히 하는 것은, 물론 재원 문제가 있지만 스스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방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동의하십니까?

예, 말씀하신 ‘my K’……
예, 맞습니다.

저희 독자적 플랫폼 OTT 강화 방안에 대해서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검토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장에 취임하신다면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해 주셔야 됩니다.

예, 알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조정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위원입니다.
김의철 후보자님, KBS 사장후보자 지명 먼저 축하드립니다.
김의철 후보자님, KBS 사장후보자 지명 먼저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금 KBS가 처한 여러 가지 대내외적 상황 고려하면 청문회 통과하시고 사장 취임하시게 되면 앞으로 KBS를 어떻게 이끌고 나갈 것인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이제 더 앞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후보자께서 인사말에서 세 가지 다짐과 약속을 하셨어요. 첫 번째는 믿음직한 KBS, 이건 신뢰의 문제지요. 그다음 두 번째는 역시 다른 KBS, 콘텐츠 등에서 KBS다움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친구 같은 KBS, 이 세 가지 맞지요?
아까 후보자께서 인사말에서 세 가지 다짐과 약속을 하셨어요. 첫 번째는 믿음직한 KBS, 이건 신뢰의 문제지요. 그다음 두 번째는 역시 다른 KBS, 콘텐츠 등에서 KBS다움을 만들어 가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친구 같은 KBS, 이 세 가지 맞지요?

예, 그렇습니다.
저는 이 방향 잘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잘 평가를 하셨다고 생각을 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제 김의철 후보자께서 이런 방향들을 앞으로 어떻게 헤쳐 나가고 실현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서 오늘 인사청문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데서 오늘 이 자리는 무엇보다 KBS 사장으로서의 후보자님의 전문성과 능력 또 공영방송을 이끌 리더십에 대해서 저희들이 같이 논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제가 전문성 평가를 보니까, 후보자께서 KBS 입사가 1990년인가요?
먼저 제가 전문성 평가를 보니까, 후보자께서 KBS 입사가 1990년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처음에 사회부 말단 기자부터 시작해서 보도본부장까지 죽 하시면서 보도본부의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한 보도 분야 베테랑이라는 게 일반적 평가입니다. 맞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 데서 보면 KBS에서 30년 넘게 일해 온 만큼 KBS의 내부 사정이나 앞으로 혁신 또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누구보다 고민이 많을 거라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제가 김의철 후보자와 함께 일해 본 KBS의 소속 동료나 선후배 기자들로부터 평판을 들어 봤어요. 어떤 사람이냐 들어 보니까 제가 들어 본 평판은 전반적으로는 좋아요.
일단 하나, 먼저 본인의 의지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KBS가 공영방송사인 만큼 정권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려서는 안 된다 그런 얘기를 주변에 종종 하셨다는데, 맞습니까?
그다음에 제가 김의철 후보자와 함께 일해 본 KBS의 소속 동료나 선후배 기자들로부터 평판을 들어 봤어요. 어떤 사람이냐 들어 보니까 제가 들어 본 평판은 전반적으로는 좋아요.
일단 하나, 먼저 본인의 의지를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KBS가 공영방송사인 만큼 정권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려서는 안 된다 그런 얘기를 주변에 종종 하셨다는데, 맞습니까?

예, 저의 평소의 철학입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 공영방송론자라고 자평을 하셨다는데 그 부분은 신뢰를 해도 되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사실 탐사보도 전문기자를 오래하셨지요?

오래의 기준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대 팀장으로 해서 꽤 했습니다.
그래서 나름의 성과도 있었고 또 그런 것들 속에서 KBS의 정치적 독립성 실천에 대해서 나름의 소신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는 평가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보면, 종합적으로 후보자의 전문성이나 소신 또 그다음에 리더십 이런 데서 보면 그에 대한 능력과 의지를 전반적으로 갖춘 후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사장이 되시면 그런 부분들 앞으로 제대로 일관되게 의지를 갖고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보면, 종합적으로 후보자의 전문성이나 소신 또 그다음에 리더십 이런 데서 보면 그에 대한 능력과 의지를 전반적으로 갖춘 후보라고 저는 평가를 합니다. 그래서 사장이 되시면 그런 부분들 앞으로 제대로 일관되게 의지를 갖고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런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후보자께서 밝힌 믿음직한 KBS, 공영방송으로서 신뢰에 대해서 제가 하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스스로 공영방송론자라고 평가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다양한 공적 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가 재난 주관방송사로서 어쨌든 많은 분들께서 현장에서 지금 뛰고 있고 또 민영방송에서 할 수 없었던 비상업성 프로그램의 제작이나 우리 사회의 어린이․청소년․장애인 등 방송 취약계층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다음에 후보자께서 밝힌 믿음직한 KBS, 공영방송으로서 신뢰에 대해서 제가 하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 스스로 공영방송론자라고 평가를 하신다고 그랬는데, 지금 KBS가 공영방송으로서 다양한 공적 책무를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국가 재난 주관방송사로서 어쨌든 많은 분들께서 현장에서 지금 뛰고 있고 또 민영방송에서 할 수 없었던 비상업성 프로그램의 제작이나 우리 사회의 어린이․청소년․장애인 등 방송 취약계층들이 많지 않습니까?

예.
그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강화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 동의하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박성중 간사, 이원욱 위원장과 사회교대)
(박성중 간사, 이원욱 위원장과 사회교대)
그런데 지금 여러 시청자들께서는 KBS의 공적 책무에 대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다거나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전문가들 의견을 제가 들어 보니까 KBS의 공적 책임에 대한 부분과 관계에서 현재 방송법에 포괄적으로 규정이 돼 있기는 한데 KBS가 이 공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어떠한 목표와 내용을 갖고 보다 구체적인 제시가 있어야 된다 그리고 또 나아가서 이에 대한 것들을 좀 제도화할 필요가 있겠다는 전문가들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위원님의 생각에 많은 부분 동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방송법상 KBS가 통합 방송법에 묶여서 여러 가지 제약, 보통은 지상파의 규제를 받고 책무와 관련해서도 애매하게 설정돼 있는 부분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방송법 관련 한국방송공사법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제정되면서 공영방송․공영미디어에 대한 공적 책무를 명확히 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하는 것들에 사회적 합의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게 향후 KBS의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그 부분도 집중적으로 위원님들께 협조를 좀 구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 생각은 방송법 관련 한국방송공사법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이 제정되면서 공영방송․공영미디어에 대한 공적 책무를 명확히 하고 거기에 대한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하는 것들에 사회적 합의가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게 향후 KBS의 발전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 그 부분도 집중적으로 위원님들께 협조를 좀 구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요, 좋습니다.
예컨대 많이 비교를 하면서 BBC 얘기를 들잖아요?
예컨대 많이 비교를 하면서 BBC 얘기를 들잖아요?

예.
영국의 BBC 같은 경우 보면, BBC가 영국 왕실로부터 The Royal Charter라는 칙허장을 받은 게 있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그것을 기준으로 영국의 방송통신위원회 격인 오프콤(Ofcom)에서 BBC에게 공영방송과 공공서비스에 대한 역할을 매우 구체적으로 요구를 하고 있고 이를 평가에 반영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KBS에 대해서 아직은 그 정도 수준까지는 못 가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지금 애매하게 규정돼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포괄적으로 애매하게 돼 있다 보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예컨대 BBC의 경우에 애뉴얼 리포트(annual report)라는 연차보고서를 통해서 그걸 매우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KBS도 연차고보서를 공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구체적 목표나 그다음에 이를 평가한 것이나 이런 것들을 수치화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안 돼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 점은 동의하시는 거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예컨대 BBC의 경우에 애뉴얼 리포트(annual report)라는 연차보고서를 통해서 그걸 매우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보고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KBS도 연차고보서를 공개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구체적 목표나 그다음에 이를 평가한 것이나 이런 것들을 수치화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안 돼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 점은 동의하시는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와 KBS 간의 공적 책무 협약, 위원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을 중심으로 한 공적 책무 협약의 협의가 이미 진행이 돼 있고 아마 원만하게 논의가 된다면 2023년부터는 KBS와 그런 공적 책무 협약이 명확하게 이루어져서 정확히 평가도 내고 보고서도 낼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부산 중구영도구 국회의원 황보승희입니다.
김의철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그 자리에 운이 좋으시기 때문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김의철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는 지금 그 자리에 운이 좋으시기 때문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총원 4480명, 예산 1조 4341억 그중에서 수신료 47%로 운영되는 공익방송․공영방송 KBS입니다. 국민들의 신뢰를 받아야 함은 물론이고 지금 조직의 존립을 위해서 뼈를 깎는 혁신을 단행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에 KBS 사장후보자로 거기에 앉아 계신 만큼 운이 아니라 실력과 비전 그리고 균형 잡힌 마인드 그리고 절차적 정당성 위에 거기에 앉아 계셔야 되고 향후의 과정들을 다 통과하시고 사장이 되실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자께서는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후보자 비전 발표회에서도 강조하셨지요. 양승동 사장님께서도 취임식에서 ‘권력으로부터 독립하겠다, 인적 쇄신하시겠다 또 공영방송 중립성과 독립성 지키시겠다’ 하셨지만 제가 지난 국감 때 양승동 사장 체제에서 일어난 KBS 불공정 보도 사례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을 했었습니다.
PT 띄워 주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PT 넘겨 주세요.
후보자께서는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후보자 비전 발표회에서도 강조하셨지요. 양승동 사장님께서도 취임식에서 ‘권력으로부터 독립하겠다, 인적 쇄신하시겠다 또 공영방송 중립성과 독립성 지키시겠다’ 하셨지만 제가 지난 국감 때 양승동 사장 체제에서 일어난 KBS 불공정 보도 사례에 대해서 조목조목 지적을 했었습니다.
PT 띄워 주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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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습니다.
저 내용 이미 뭐 다 언론에도 나왔기 때문에……
저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저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2019년 9월 17일부터 돼 있는 것 맞는 거지요?
예, 맞습니다.

그때는 제가 보도본부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이 아니어서 당시 이 보도의 맥락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 이것 질문하는 것 아닙니다. 전임 사장님 시절에 있었던 KBS 편파․왜곡 보도라고 지적받았던 내용 그중의 일부는 KBS 측에서도 시정을 하겠다고 말씀을 하신 겁니다. KBS 사장후보자로 나와 계시면서 역대 사장이 어떤 평가를 받았고 KBS가 어떤 보도를 했는지 그것도 하나 확인 안 하고 나오셨습니까?

대략의 흐름은 확인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안별로 지금 죽 설명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제가 포괄적으로 코멘트를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 이런 취지로 말씀을 드린 겁니다.
깊이 있게 고민하신 적이 없다라는 판단이 들고요. 과거에 대한 반성 또 성찰 이것들을 통해서 더 나은 KBS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감에서 지적을 한 내용이면 적어도 검토는 좀 하시고 앞으로 KBS가 어떻게 가야 될지 고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인사 부분에 대해서 KBS 보도본부장 시절에 하셨던 불공정 특별채용에 대해서 지적하겠습니다.
최경영, 최문호, 두 기자를 특별채용하셨지요?
인사 부분에 대해서 KBS 보도본부장 시절에 하셨던 불공정 특별채용에 대해서 지적하겠습니다.
최경영, 최문호, 두 기자를 특별채용하셨지요?

특별채용을 요청했습니다.
특별채용 요청을 보도본부장 명의로 2018년 9월 7일 날 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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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진실과 미래추진단에서 권고 및 요구 의결사항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채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 ‘탐사보도 관련 전문성 보유자가 필요하다, 공영방송 정상화의 일환으로 탐사보도 영역을 강화하겠다, 명예회복 등 피해 구조를 위한 적절한 조치다’ 이렇게 채용 사유를 밝혔습니다. 맞습니까?
이것은 진실과 미래추진단에서 권고 및 요구 의결사항으로 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채용의 필요성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는 것이 ‘탐사보도 관련 전문성 보유자가 필요하다, 공영방송 정상화의 일환으로 탐사보도 영역을 강화하겠다, 명예회복 등 피해 구조를 위한 적절한 조치다’ 이렇게 채용 사유를 밝혔습니다. 맞습니까?

……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공정한 채용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KBS 내부 감사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채용 의결을 했고, 9월 12일 자로 채용 의결…… 13일 자로 서류에 최종 최경영이라는 분을 특별채용하겠다라고 한 것에 대해서 KBS 내부 감사에서는 ‘채용 당사자에 대한 사측 부당 인사에 대한 법적 판결과 이에 따른 세부 검토 내용이 없어 피해 구제를 논하기가 어렵고’ 이렇게 돼 있고요. ‘신규 소요 인력 조사 시에도 탐사보도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없었던 상황이다’라는 내부 감사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감사를 잘못하신 겁니까?

통상적인 특별채용의 절차는 해당 본부장이 채용을 요청하고요 그다음에 관련 담당 부서에서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채용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인적자원실에서 담당을 하고 있는데 인적자원실에서는 감사 의견을 포함해서 당시의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절차를 거쳐서 채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절차는 거치셨지만 실질적으로 최경영 기자의 근무 내역을 보면, 탐사보도 전문가로 특별채용을 하셨는데요 탐사보도 분야에서는 채용 이후에 단 4개월 ‘최경영의 이슈 오도독’이라는 프로를 진행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 의견에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 탐사보도 인력이 부족하다라고 판단하지 않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탐사보도를 하시지 않고 ‘최경영의 경제쇼’를 하셨고 또 그 이후에 최근에는 ‘최강시사’ 시사프로그램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당초 채용한 목적에 부합하는 특별채용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편파채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이분을 구제하기 위해서 특별채용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이분이 무슨 부당하게 해고가 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표를 내셨거든요, 자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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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내셨던 이유는 그 당시 사장에게 여러 가지 무슨 불만이 있으셨겠지요. 각종……
PT……
오밤중에 각종 욕설을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보내셔서 내부 징계를 받고, 6개월 정직이라는 징계를 받고 그 이후에 본인이 자진해서 사표를 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진실과 미래추진단을 통해서 마치 이분이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것처럼 해석을 하시고 특별채용의 근거로 삼으셨거든요. 지금 KBS 일부 노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서 규정을 위반했고 내부감사를 무시했고 불공정 채용이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직원 채용에 업무방해 요인이 있다라고 고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사에 대해서도 불공정 채용을 앞장서서 하셨던 분이 과연 KBS를 공정하게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감사 의견에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 탐사보도 인력이 부족하다라고 판단하지 않았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에 탐사보도를 하시지 않고 ‘최경영의 경제쇼’를 하셨고 또 그 이후에 최근에는 ‘최강시사’ 시사프로그램 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당초 채용한 목적에 부합하는 특별채용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편파채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리고 이분을 구제하기 위해서 특별채용을 하셨다고 했는데요. 이분이 무슨 부당하게 해고가 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표를 내셨거든요, 자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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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내셨던 이유는 그 당시 사장에게 여러 가지 무슨 불만이 있으셨겠지요. 각종……
PT……
오밤중에 각종 욕설을 문자메시지로 여러 차례 보내셔서 내부 징계를 받고, 6개월 정직이라는 징계를 받고 그 이후에 본인이 자진해서 사표를 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 진실과 미래추진단을 통해서 마치 이분이 부당하게 해고를 당한 것처럼 해석을 하시고 특별채용의 근거로 삼으셨거든요. 지금 KBS 일부 노조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직원을 채용함에 있어서 규정을 위반했고 내부감사를 무시했고 불공정 채용이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직원 채용에 업무방해 요인이 있다라고 고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사에 대해서도 불공정 채용을 앞장서서 하셨던 분이 과연 KBS를 공정하게 이끌어 나가실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할 것 있으십니까?

아닙니다. 특별히 언급할 내용 없습니다.
황보승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희 위원님은 안 계시고, 홍익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황희 위원님은 안 계시고, 홍익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후보자님!

예.
KBS에서 계속 계셨던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KBS에 계시면서 공영방송의 독립성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요, 현장에 계시면서. KBS가 공영방송으로 독립성을 보장해야 된다라고 할 때 어떤 부분이 가장 중요한, 경험했을 때 어떤 부분이 가장 위험했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까?

어떤……
공영방송의 독립성, 소위 공정성이나 정치적 중립 등을 하는 데 있어서 본인이 현장에서 느꼈을 때 무엇이 가장 필요하고 또 무엇이 가장 위험했었던 것 같습니까?

가장 중요한 게 제작자들의 독립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제작자들의 독립 의지? 그리고 경영진에서는 그 독립 의지를 보호해 줘야 되겠지요? 인정하고요?

당연합니다. 제작자들이 독립 의지를 갖고 하면 실질적으로 그 뒤에 경영진이 개입할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그게 항상 문제가 됩니다.
아, 그랬었나요?

예.
그러니까 제작진들이 하겠다고 하면 KBS가 그것을 다 허용했었습니까? 그렇지 않았던 적도 있지요?

그렇지 않았던 적도 꽤 있었습니다.
공영방송의 독립성이라는 게 정치적 독립, 재원 안정성, 그런데 아까 마지막으로 후보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제작 자율권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방송 제작을 하시는 분들이 스스로, 예를 들면 그것이 명백한 오보나 또는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어떤 잘못된 보도나 탐사였다면 그것은 책임을 져야 되겠지만……

당연합니다.
그와 무관하게 어떤 내용상의 확인되지 않은, 그러니까 절차적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가 되면 그것을 방송을 못 하게 한다든지 또는 그로 인한 인사상의 불이익을 보게 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동의하십니까?

예.
(영상자료를 보며)
한번 보지요. 이게 아마 진실과미래위원회 내용이니까 잘 알고 계실 텐데 지난 2014년 5월에 국제뉴스면에서 “세월호 사건 국면에서 검찰의 채동욱 혼외자식 수사 결과 발표, 혹시 ‘왜 지금’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요? 윤창중 씨도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계셨던 분이지요’라고 뉴스해설을 한 것 같고 해당 기자가 경고 먹고 3개월 후에 코너를 하차했습니다. 이게 제작 자율권에 대한 참여자들, 제작진에 대한 침해 사례라고 보시지요?
한번 보지요. 이게 아마 진실과미래위원회 내용이니까 잘 알고 계실 텐데 지난 2014년 5월에 국제뉴스면에서 “세월호 사건 국면에서 검찰의 채동욱 혼외자식 수사 결과 발표, 혹시 ‘왜 지금’ 이런 의문이 생기지 않으셨습니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요? 윤창중 씨도 권력의 달콤함에 취해 계셨던 분이지요’라고 뉴스해설을 한 것 같고 해당 기자가 경고 먹고 3개월 후에 코너를 하차했습니다. 이게 제작 자율권에 대한 참여자들, 제작진에 대한 침해 사례라고 보시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서울시공무원 사건인데요, 간첩 사건. 최근에 이것은 여러 차례 법원에서 당시 국정원과 검찰의 무리한 기소 그다음에 허위․조작에 의한 기소로 지금 다 드러나고 있는데 서울시공무원 사건하고, 그다음에 또 하나 더 있는 게 4대강 사업권 회수 논란이 이게 그냥 결방됐어요. 불방했지요. 알고 계시지요?

예, 기억이 납니다.
당시 후보자께서도 관련된 위원회에 계시지 않았어요, 심의위원회요?

저는 거기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참석하지 않았습니까?

예.
그런데 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하세요? 당시 KBS에 계셨으니까. 경영진의 간섭이었습니까 아니면 제작진이 스스로 포기한 겁니까? 경영진이 간섭했겠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판단됩니다마는 제가 명확한 근거를 갖고 있지는 않아서 그렇게 말씀드리기는……
제작진이 만들었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내렸지는 않았을 거 아니겠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결국은 물론 여러 가지 이유를 댔지만 말도 안 되는 이유지요. 예를 들면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같은 경우에는 왜 피해자 가족들의 인터뷰를 많이 했느냐, 당연히 이거는 탐사보도고 권력에 잘못이 있다고 하기 때문에 피해자 중심적으로 보도할 때 피해자 가족이나 피해자와 유관된 사람들, 관련 변호사 또는 시민사회 쪽의 인터뷰가 많을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요?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당시 이 사건의 조작을 주도했던 국정원 관계자나 검찰 관계자는 인터뷰를 거의 회피하는 상태였을 거고요.

예.
그런데 그것을 빌미로 해서 이 방송을 결방시켰다는 거고요. 4대강 사업도 마찬가지, 동일하게 거의 유사한 패턴을 거치면서 이 문제를 제작 불방으로 갔습니다.
그러면 후보자께서 사장이 됐을 때 그게 정권이 어느 정권이든, 다음에 3월 이후에 대선의 향방이 어떻게 되는 건 아직 모르기 때문에 정치권의 외압을 스스로 사장께서 직을 걸고 막을 자신 있으세요?
그러면 후보자께서 사장이 됐을 때 그게 정권이 어느 정권이든, 다음에 3월 이후에 대선의 향방이 어떻게 되는 건 아직 모르기 때문에 정치권의 외압을 스스로 사장께서 직을 걸고 막을 자신 있으세요?

예, 막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제작진의 어떤 문제에 대해서 제작진들의 입장을 충분히…… 현재 KBS 내부에 지침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그 지침에 따라서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할 의지가 있으십니까?

KBS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핵심 방법 중의 하나가 투명성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진짜 문제가 있으면 불방시킬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요?

예.
사전에 그런 것들이 논의가 될 수 있는데 저는 그러한 논의과정들의 내용이 공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가장 중요한 게 절차적 투명성, 공영방송으로서의 절차적 투명성이 매우 강조되는 이런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공개하고 공표하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사전심의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이건 안 됩니다. 우리가 헌법에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로 가장 중요한 게 사전심의를 하지 말라는 겁니다, 사실은.
그다음에 사후심의, 사후심의라는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사후심의, 사후심의라는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 평가를, 모든 해당 위원회가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구성됐을 때 이 위원회의 내용이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문제가 됐고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그로 인해서 KBS에는 어떤 문제점을 야기했고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점을 초래했는지를 알아야 되겠지요. 국민들도 알아야 되겠지요. 시청자도 아셔야 되겠고. 저는 그래서 그걸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말씀드렸지만 설명책임 강화가 굉장히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왜 이 사후 문제가 중요하냐면 최근에 우리 사회에서 가짜뉴스에 대한 폐해가 많이 늘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물론 공영방송에서 이로 인한 직접적인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습니다만 아시는 것처럼 보도 매체들, 뉴스 매체들이 전부 다 속보경쟁에 몰두하다 보니까 인터넷이나 SNS상에서 유포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뉴스화되어서 보도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그로 인해서 피해가 발생했을 때 구제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과거하고는 다르게. 과거보다 파급이 훨씬 크지요, 속도도 빠르고. 과거에는 그로 인해서 한 1만 명이 봤다면 지금은 100만 명, 몇백만 명이 볼 겁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도리어 사후에 이러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평가해야 된다, 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 과정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저는 도리어 사후에 이러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평가해야 된다, 조치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 과정은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잘 유념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익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상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전 주질의는 김상희 부의장님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상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전 주질의는 김상희 부의장님을 마지막으로 하겠습니다.
김의철 후보님!

예.
사장 후보 되신 것에 대해서 축하드리고요.
지금 전체적으로 보니까 후보께서는 특별하게 우리가 인사청문회에서 항상 거론되던 여러 문제들, 말하자면 음주운전이라든가 부동산 문제라든가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별로 거론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제가 보니까 삼십몇 년을 그냥 올곧이 KBS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사장이 되시면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사장 역할을 수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곧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좀 더 과감한 그런 혁신을 통해서 KBS를 잘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서 제가 위원님들 질의하는 것을 보니까 지금 KBS의 가장 큰 어려움이 이런 언론 환경이, 매체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는 데 있어서 KBS의 경영과 그리고 혁신의 문제를 걱정을 하면서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이런 인력구조를 가지고 KBS가 경영 문제를 잘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또 KBS 혁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윤영찬 위원님께서 지금 KBS의 인력구조를 쭉 설명을 하셨는데 보니까 이삼십 대가 형편없이 적지 않습니까? 그리고 50대의 남성들이 지금 주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그 문제와 더불어서 KBS에는 도대체가 여성이 이렇게, 말하자면 우수인력이 없었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KBS의 여성인력 고용현황 좀 살펴보신 적 있어요?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은 이 부분은 말씀을 안 하시던데요.
지금 전체적으로 보니까 후보께서는 특별하게 우리가 인사청문회에서 항상 거론되던 여러 문제들, 말하자면 음주운전이라든가 부동산 문제라든가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별로 거론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행으로 생각하고요. 제가 보니까 삼십몇 년을 그냥 올곧이 KBS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 사장이 되시면 무엇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사장 역할을 수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올곧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좀 더 과감한 그런 혁신을 통해서 KBS를 잘 이끌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서서 제가 위원님들 질의하는 것을 보니까 지금 KBS의 가장 큰 어려움이 이런 언론 환경이, 매체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는 데 있어서 KBS의 경영과 그리고 혁신의 문제를 걱정을 하면서 사실은 지금 현재의 이런 인력구조를 가지고 KBS가 경영 문제를 잘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 또 KBS 혁신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걱정들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부분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윤영찬 위원님께서 지금 KBS의 인력구조를 쭉 설명을 하셨는데 보니까 이삼십 대가 형편없이 적지 않습니까? 그리고 50대의 남성들이 지금 주도를 하고 있는데, 제가 보니까 그 문제와 더불어서 KBS에는 도대체가 여성이 이렇게, 말하자면 우수인력이 없었는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KBS의 여성인력 고용현황 좀 살펴보신 적 있어요? 앞서서 우리 위원님들은 이 부분은 말씀을 안 하시던데요.

예, 대략적으로 살펴보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파악하고 있어요?

예.
제가 보니까 2021년 기준으로 보면 KBS 임원 중에 여성이 단 1명도 없어요. 역대 여성 임원들 명단을 보니까 KBS는 창사 이래 48년 동안 여성 임원이 3명밖에 없었습니다. 알고 계십니까?

예.
이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KBS 창사 이래 48년 동안 여성 임원이 3명 있었어요. 부끄럽지요? 몰랐어요?

48년 동안 3명인지는 제가 미처 확인을 못 해서……
처음 알았지요?

예.
사실은 미디어라고 하는 부분이 특히 말하자면 성평등한 이런 문화 그리고 성평등한 참여가 있어야 혁신도 있고 발전도 있는 것인데 저도 참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직원 전체 비율을 보니까 정규직 중에서 여성의 비율은 26%예요. 관리직급의 여성 비율이 14%예요. 그에 반해서 비정규직으로 종사하는 여성의 비율은 절반 가까이 되는데요. 이게 많이 나아진 수준이라고 하지만 보면 참 기가 막힌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금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혁신해 나갈 생각이십니까?

그러니까 여성이라는 이유로 혹시 유리천장으로 작용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들을 한번 면밀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아니, 면밀히 검토할 필요도 없이 그동안 48년 동안 여성 임원이 3명 있었고요 지금은 1명도 없어요. 이것 면밀히 살필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여성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서 KBS를 발전시킬 것인가……
실질적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어떤 조직에 있어서 구성원의 젠더 다양성이 기업 경쟁력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외의 아주 유명한 경제학자나 기업가들도 대한민국의 그야말로 가장 취약점이 특히 경제 분야에 있어서의 젠더 다양성, 정말 저급한 젠더 다양성 문제입니다. 특히 미디어 분야에 있어서는 더더욱 이 젠더 다양성이 경쟁력으로 작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KBS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께서 파악하고 있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보니까 제대로 파악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말하자면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문제의식 또 절실함, 문제의식에 대한 절실함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인권위원회도 지난 2019년 2월에 각 방송사들이 양성평등 수준을 보완해 나가도록 권고를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께서 사장이 되시면 정말 특단의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인력구조의 혁신,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큰 틀에서 계획을 세우시고 이 부분을 해 나가야 KBS의 경쟁력이 저는 살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실질적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어떤 조직에 있어서 구성원의 젠더 다양성이 기업 경쟁력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외의 아주 유명한 경제학자나 기업가들도 대한민국의 그야말로 가장 취약점이 특히 경제 분야에 있어서의 젠더 다양성, 정말 저급한 젠더 다양성 문제입니다. 특히 미디어 분야에 있어서는 더더욱 이 젠더 다양성이 경쟁력으로 작용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KBS가 이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께서 파악하고 있다고 그러시는데 제가 보니까 제대로 파악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말하자면 이 부분에 대한 어떤 문제의식 또 절실함, 문제의식에 대한 절실함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인권위원회도 지난 2019년 2월에 각 방송사들이 양성평등 수준을 보완해 나가도록 권고를 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과 관련해서 후보께서 사장이 되시면 정말 특단의 대책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인력구조의 혁신, 이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큰 틀에서 계획을 세우시고 이 부분을 해 나가야 KBS의 경쟁력이 저는 살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양성평등기본법에 보면, 저희들이 지금 그런 자료는 내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지금 그 법에 따라서 성평등센터에서 성비위 문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제작 현장에 끊임없이 설파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토대로 해서 3년에 한 번씩 성평등에 관한 보고서를 낼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좀 적극적으로 해 주시고요.
후보께서 KBS비즈니스 사장을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후보께서 KBS비즈니스 사장을 하셨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때 계실 때 KBS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비정규직 문제가 아주 심각한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었지요. 그렇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비정규직 문제가 아주 심각한 그런 문제가 발생을 했었지요. 그렇지요?

예.
지금 그 부분과 관련해서 보니까 답변을 ‘회사 경영 원칙을 기준으로 해서 객관성, 균형, 효율성을 고려해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가 회사의 수익성과 경쟁력이 나빠지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렇게 답변을 하셨어요. 그러니까 지금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서 굉장히 조심스럽게 답변서를 내셨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도 좀 전향적으로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KBS의 비정규직 문제를 전반적으로, 이게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좀 제대로 파악하셔서, 이것도 계속 지적되는 문제인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사장이 되시면 아주 제대로 된 혁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지금 KBS의 비정규직 문제를 전반적으로, 이게 비즈니스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좀 제대로 파악하셔서, 이것도 계속 지적되는 문제인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정말 사장이 되시면 아주 제대로 된 혁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예, 유념하겠습니다.
김상희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오전 질의를 종료하겠습니다.
잠시 정회하였다가 오후 2시 10분에 속개해서 인사청문회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아직 위원님들의 질의 순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만 이것으로 오전 질의를 종료하겠습니다.
잠시 정회하였다가 오후 2시 10분에 속개해서 인사청문회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7분 회의중지)
(14시12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변재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질의를 계속하겠습니다.
먼저 변재일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청문회에서 지적당한 특별한 사항이 있어요?

오전에 많이 지적당했습니다.
많이 지적을 당하셨어요?

예.
KBS가 방송통신위원회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시행하는 시청자평가지수 조사 여기에서도 크게, 다른 MBC나 JTBC 등에 비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시청료로 재원의 대부분을 충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반 민영방송하고도 큰 차이가 없다면 왜 우리가 공영방송이라는 것을 가져야 되나 이런 회의를 갖게 되거든요. 공영방송이 지금 필요한 것인가?
또 지상파 방송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상파 방송 제도?
또 지상파 방송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상파 방송 제도?

여전히 지금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면에서 필요합니까? 국민들이 지상파를 수신도 안 하는데.

지금 유료 가입자들이 늘고 있지만 역시 무료로 보편적 시청을 원하는 이용자들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사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정확하게 통계자료로 제시를 하셔야지요. 아까 정필모 위원께서도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직접수신율이 2%인데 2%를 직접 수신하시는 분들도 케이블로 보면서 UHD 보려고 직접 수신하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그것까지 포함하면 사실 케이블로 통하면 지상파 시스템을 운영하는 제도가 필요한 것인가 이런 생각도 한번 고민해야 되지 않습니까?
지상파 제도를 운영하면서 드는 비용이 상당히 많지요?
지상파 제도를 운영하면서 드는 비용이 상당히 많지요?

지상파는 한번 설치를 해 놓으면 그게 계속 고정비용은 많이 들지 않는 그런 장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정비용은 많이 안 드는데 운영비용은 들잖아요.

지금 대부분 지상파망 자체가 무인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많이……
UHD 지상파 전송망 또 구축할 거예요, 계속?

구축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UHD도 왜 케이블을 통해서 안 보냅니까? 방송 프로그램 제작해 놓고 케이블TV로 보내면, 케이블로 보내면 시청자가 보는데 왜 안 보냅니까?

저희들은 고유의 자체 플랫폼, 지상파라는 플랫폼을 가진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그게 아니고 CPS 협상 그것 잘 안 돼서 안 되고 있는 것 아니에요?

CPS 협상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를……
벌써 UHD 프로그램 제작한 지가 상당히 오래됐는데 그것 협상 안 됐다고 몇 년씩이나 이렇게 프로그램 만든 것 갖다가 시청자한테 UHD로 전달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에요?

지금 저희들이 UHD로 제작하는 것은 전송을 하고 있습니다.
전송을 하는데 HD로 전송하잖아요, UHD로 전송 안 하고. 만약에 KBS가, 민간기업에서나 다른 공공기관에서 그렇게 했다면 탐사보도팀에서 어떻게 했을 것 같아요? 용납했을 것 같아요? 용납할 수 없는 짓들을 KBS는 하고 있는 거지요.

각자의 플랫폼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플랫폼이 장단점이 있는데 방송통신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새로운 방송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거기에 적응해 나가고 먼저 나가야 되는 것이 방송일 텐데 오히려 계속 과거의 지상파 전성시대의 그 기억, 추억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양승동 사장도 많이 노력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못 하고 지금 또 저기께서는 거기에 대한 스탠스가 애매하네, 상황인식도 잘 못한 것 같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보통신 기술하고 방송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새롭게 발전된 정보통신 기술과 방송통신 기술에 적응하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선도하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라 적응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되는데 과거의 지상파 전성시대의 환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까 OTT 등 새로운 미디어한테 계속 밀리는 것 아니냐, 국민은 멀어지고. KBS 뉴스 같은 경우에도 사실상 국민들은 OTT를 통해서 보잖아요, 드라마도 OTT를 통해서 보고.
그래서 여지껏 양승동 사장한테도 계속 얘기했지만 김의철 사장한테는 우리가 뭘 기대해야 되느냐, 사장이 된다면? KBS를 그저 대과 없이 관리하는 또 하나의 사장이냐, 직원과 노조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사장이냐, 그것 이상을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느냐, 그런 질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정보통신 기술하고 방송통신 기술이 발전하면 새롭게 발전된 정보통신 기술과 방송통신 기술에 적응하려고 하는 노력이라도, 선도하려고 하는 노력이 아니라 적응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되는데 과거의 지상파 전성시대의 환상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까 OTT 등 새로운 미디어한테 계속 밀리는 것 아니냐, 국민은 멀어지고. KBS 뉴스 같은 경우에도 사실상 국민들은 OTT를 통해서 보잖아요, 드라마도 OTT를 통해서 보고.
그래서 여지껏 양승동 사장한테도 계속 얘기했지만 김의철 사장한테는 우리가 뭘 기대해야 되느냐, 사장이 된다면? KBS를 그저 대과 없이 관리하는 또 하나의 사장이냐, 직원과 노조를 대변하는 또 하나의 사장이냐, 그것 이상을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느냐, 그런 질문입니다.

예, 지상파 UHD 관련해서도 지금 업계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이고, 몇 년 됐습니까? 언제까지 다양한 연구할 거예요? 만약에 다른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나 민간기업에서 그렇게 했다면 탐사보도팀장 출신이신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용납할 수 있습니까?

전체적으로 지상파 폼랫폼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이슈는 저희 KBS만의 이슈가 아니고 국가 차원에서 또 고민해야 될 이슈라고도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KBS가 그런 대안을 제시해 보세요. 김의철 사장이 한번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해 보세요.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냥 대충 사장 되면 임기 채우고서 나가겠다 소리로밖에 안 들리는 것 같은데……

지상파 정책 관련해서는 깊은 고민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허은아 위원입니다.
김의철 후보님은 왜 KBS 사장이 되시려고 하는 겁니까?
김의철 후보님은 왜 KBS 사장이 되시려고 하는 겁니까?

여러 가지 모두발언에서 밝히고 여러 경영 계획서에서 밝힌 대로 KBS가 공영미디어로서 우뚝 서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대한민국의 자랑 KBS 만들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후보자 인청 요청 사유서를 보면요 2005년부터 탐사보도팀장 하셨지요. 그리고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을 모토로 입법․사법․행정의 3부에 걸쳐서 성역 없는 탐사보도를 했다고 기재를 했습니다. 당시의 성과를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예, 나름대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문회 과정을 살펴봤더니 성역이 좀 있습니다. 바로 당시의 팀장이었던 후보자 본인이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희 의원실 자료로 기사화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후보자는 93년도 인천 남동구로 이전하면서 서울 지역 청약 자격 유지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던 누님의 집에 위장전입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얘기 나오고 있고요. 후보자는 94년도에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됐고요. 1억 2500만 원에 서울의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는 육아의 어려움이라는 핑계를 대시는데 정직하게 서울에서 버텨 가면서 육아의 어려움을 견뎌 왔던 다른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은 것입니다. 그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빼앗은 기회로 얻어낸 아파트가 2억 9250만 원 상당, 2배 이상 뛰었고요. 이 시드 가지시고 4억에 매입한 서울 양천구 아파트가 문재인 정권 들어서 폭등해서 최근에 16억 원, 4배 이상의 뻥튀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거래가 되고 있는 것들을 가져가셨거든요.
청년들이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 파탄으로 벼락거지가 됐는데 후보자의 가족들은 위장전입의 나비효과로 벼락부자가 된 것입니다. 16억 가액이 된 지금의 아파트, 후보자보다 훨씬 정직하게 살아온 이의 몫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그 부분이 부끄럽지는 않으십니까?
심지어 현재 거주 중인 양천구 아파트 매입하면서 매매가를 과소 신고한 사례로 적발됐습니다.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 양천구 아파트 4억에 매입하였지만 당시 시가표준액 수준인 1억 3900만 원으로 신고가 됐고요. 이를 통해서 원래 냈어야 할 취득세인 2240만 원이 아닌 784만 4000원만 내시고 1400여만 원의 취등록세를 빼돌린 거지요. 전형적인 탈세 수법 아닌가요?
(영상자료를 보며)
저희 의원실 자료로 기사화가 되기도 했습니다만 후보자는 93년도 인천 남동구로 이전하면서 서울 지역 청약 자격 유지하기 위해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던 누님의 집에 위장전입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얘기 나오고 있고요. 후보자는 94년도에 서울 영등포구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됐고요. 1억 2500만 원에 서울의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는 육아의 어려움이라는 핑계를 대시는데 정직하게 서울에서 버텨 가면서 육아의 어려움을 견뎌 왔던 다른 누군가의 기회를 빼앗은 것입니다. 그저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빼앗은 기회로 얻어낸 아파트가 2억 9250만 원 상당, 2배 이상 뛰었고요. 이 시드 가지시고 4억에 매입한 서울 양천구 아파트가 문재인 정권 들어서 폭등해서 최근에 16억 원, 4배 이상의 뻥튀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거래가 되고 있는 것들을 가져가셨거든요.
청년들이 문재인 정권 부동산 정책 파탄으로 벼락거지가 됐는데 후보자의 가족들은 위장전입의 나비효과로 벼락부자가 된 것입니다. 16억 가액이 된 지금의 아파트, 후보자보다 훨씬 정직하게 살아온 이의 몫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그 부분이 부끄럽지는 않으십니까?
심지어 현재 거주 중인 양천구 아파트 매입하면서 매매가를 과소 신고한 사례로 적발됐습니다.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후보자 양천구 아파트 4억에 매입하였지만 당시 시가표준액 수준인 1억 3900만 원으로 신고가 됐고요. 이를 통해서 원래 냈어야 할 취득세인 2240만 원이 아닌 784만 4000원만 내시고 1400여만 원의 취등록세를 빼돌린 거지요. 전형적인 탈세 수법 아닌가요?

당시 제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깊게 살펴봐야 될 이슈이긴 했지만 고의적으로 탈세를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시청자의 사랑을 받으셔야 되는 분이 고의적으로 탈세 안 하고 그러면 어떻게 탈세하셨습니까?

당시 시가표준액에 따라서 부동산중개업자가 그렇게 신고한 것으로 파악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보자는 30대 초반의 청년 시절에 위장전입을 통해서 청약에 당첨이 된 겁니다. 16억대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가 됐습니다. 93년 당시 한국 나이로 32살이셨어요. 지금은 위장전입은커녕 정부가 대출까지 막아 버려서 청약에 당첨되고도 중도금, 잔금 내지 못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세상을 속여 가면서 사다리 위에 올라탄 후보자가 KBS 사장까지 되겠다라는 것, 문재인 정부에서 무너진 사다리 아래의 청년의 좌절을 다시 한번 짓밟는 처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사장이 되고 싶었던 이유와는 너무 반하는 내용 아닙니까?
세상을 속여 가면서 사다리 위에 올라탄 후보자가 KBS 사장까지 되겠다라는 것, 문재인 정부에서 무너진 사다리 아래의 청년의 좌절을 다시 한번 짓밟는 처사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사장이 되고 싶었던 이유와는 너무 반하는 내용 아닙니까?

지적하신 문제, 성찰의 계기로 삼아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성찰이요?
보시는 거 후보자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 기재한 ‘고위공직자 그들의 재산을 검증하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당시 검증의 대상이 된 박희태 부의장 ‘현재의 논리로 당시를 재단하지 말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관행이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라는 후보자의 핑계가 당시 탐사보도팀이 겨냥했던 박희태 부의장의 모습과 똑같이 비쳐지고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보시는 거 후보자가 인사청문 요청 사유서에 기재한 ‘고위공직자 그들의 재산을 검증하다’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당시 검증의 대상이 된 박희태 부의장 ‘현재의 논리로 당시를 재단하지 말라’라고 주장했습니다. ‘당시에는 관행이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라는 후보자의 핑계가 당시 탐사보도팀이 겨냥했던 박희태 부의장의 모습과 똑같이 비쳐지고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이 프로그램을 제작한 지 꽤 오래되어서 무슨 말씀을……
박희태 부의장이 국회에 전파한 용어가 바로 내로남불입니다. 박희태 부의장의 부정부패 파헤쳤던 당시의 탐사보도팀장이 김의철 후보자였고요 국회 청문회 과정에서 내로남불의 전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 또한 아이러니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후보자의 내로남불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고위공직자 검증 프로그램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 자체는 감명을 받았던 프로그램입니다. 복사된 재산 내역만 1만여 장이었고 DB화하는 데 60여 일 걸렸다라고 하더라고요. 보통의 사명감으로는 할 수 없었던 일로 살아 있는 저널리즘이다라는 것을 느꼈는데, 당시 팀원들이 많은 고생을 했을 거 같은데, 맞습니까?
후보자의 내로남불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시간 관계상 고위공직자 검증 프로그램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이 프로그램 자체는 감명을 받았던 프로그램입니다. 복사된 재산 내역만 1만여 장이었고 DB화하는 데 60여 일 걸렸다라고 하더라고요. 보통의 사명감으로는 할 수 없었던 일로 살아 있는 저널리즘이다라는 것을 느꼈는데, 당시 팀원들이 많은 고생을 했을 거 같은데, 맞습니까?

예,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이 작업을 총괄한 탐사보도팀장이 위장전입에, 부동산 매매가 조작에, 당시 탐사보도팀원들의 공로에 먹칠을 하고 있는데 이제 먹칠을 4500여 명 KBS 전 직원의 공로에 전부 칠하려고 하는 건지, 괜찮으시겠습니까? 미안하지 않으세요?
짧게 말씀해 주세요.
짧게 말씀해 주세요.

그때 당시 매우 오래전 일이었고……
오래전 일은 괜찮다는 말씀이십니까?

일이었지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본 위원은 내로남불의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의 감시기능 최악이 될 거고 실추된 KBS에 대한 신뢰는 회복 불가능한 지경까지 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이 되시고 싶었던 그 이유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후보자는 부당 감면한 세액 1400만 원과 위장전입에서 비롯된 부당이익 십수억 원에 대해서 사회 환원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보시는 것은 고위공직자 검증 프로그램의 클로징 부분입니다. ‘권력자들을 감시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적 사명이다’, 본인이 하셨던 곳에 쓰여 있었던 글입니다. 후보자의 후배 언론인들이 언론의 기본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사장직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 전면 재검토를 해야 될 거 같아요.
세액 1400만 원하고 사회 환원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 안 해 주셨는데……
후보자는 부당 감면한 세액 1400만 원과 위장전입에서 비롯된 부당이익 십수억 원에 대해서 사회 환원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보시는 것은 고위공직자 검증 프로그램의 클로징 부분입니다. ‘권력자들을 감시하는 것이 언론의 기본적 사명이다’, 본인이 하셨던 곳에 쓰여 있었던 글입니다. 후보자의 후배 언론인들이 언론의 기본적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사장직에 대한 도전에 대해서 전면 재검토를 해야 될 거 같아요.
세액 1400만 원하고 사회 환원할 의향이 있는지 답변 안 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여러 가지로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생각만 하십니까? 용기는 없으신가요?
최경영 기자는 후보자의 위장전입에 대해서 뭐라고 하던가요?
최경영 기자는 후보자의 위장전입에 대해서 뭐라고 하던가요?

최경영 기자하고 최근 통화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추후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은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먼저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KBS 이사회의 의사록을 달라고 그랬는데 와서 보여 준다든지 제출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국회법이라든지 청문회법이라든지 이런 법 절차에 규정되어 있는데 이사회 규정 가지고 그걸 못 주겠다, 말이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위원장님께서 약속을 받아 주십시오.
아까 오전에 KBS 이사회의 의사록을 달라고 그랬는데 와서 보여 준다든지 제출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국회법이라든지 청문회법이라든지 이런 법 절차에 규정되어 있는데 이사회 규정 가지고 그걸 못 주겠다, 말이 안 됩니다.
다시 한번 위원장님께서 약속을 받아 주십시오.
그 문제는 저도 보고를 좀 받았는데요. 다른 기관이었으면 제가 좀 강하게 얘기를 할 텐데 언론사여서, 언론사의 이사회가 스스로 이것은 공개하지 말아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을 의결한 문제를 무조건 달라고 하는 것이 맞느냐 안 맞느냐 이런 것에 대해서 제 스스로가 지금 사실 판단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승래 간사님하고 박성중 간사님께서 한번 논의를 해 봐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조승래 간사님하고 박성중 간사님께서 한번 논의를 해 봐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KBS 내부규정 가지고 법을 뛰어넘는다는 것은 이건 대한민국이 나라가 있나 마나한 꼴입니다. 정 공개가 불가하다면 와서 보여줄 수, 열람은 할 수 있어야지요. 그 정도도 못 한다면 대한민국이 왜 있습니까? 우리 국회가 왜 있습니까?
그건 양 간사님이 한번 논의를 해 봐 주십시오.
양 간사님이 할 게 아니라 그것은 위원장님께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건 언론의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질의해 주십시오.
그러면 질의를 하겠습니다.
오전에 여당 위원들께서 김의철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단히 운이 좋다’ 그리고 ‘도덕적 결함이 크게 없는 것 같다’ 그리고 ‘KBS에서 여러 가지 커 온 것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야당 위원들은 후보자에 대해서 신뢰할 수가 없다, 그리고 어떤 공정성을 확보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KBS의 독립성이 유지되겠느냐, 마지막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OTT라든지 이런 것 관련해서 어떤 방송 혁신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 이런 것이 주류였습니다.
앞에 정희용 위원이나 허은아 위원님을 비롯한 우리 내부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간단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방송사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뭡니까?
오전에 여당 위원들께서 김의철 후보자에 대해서는 ‘대단히 운이 좋다’ 그리고 ‘도덕적 결함이 크게 없는 것 같다’ 그리고 ‘KBS에서 여러 가지 커 온 것에 있어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이런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우리 야당 위원들은 후보자에 대해서 신뢰할 수가 없다, 그리고 어떤 공정성을 확보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리고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KBS의 독립성이 유지되겠느냐, 마지막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OTT라든지 이런 것 관련해서 어떤 방송 혁신을 기대할 수 있겠느냐 이런 것이 주류였습니다.
앞에 정희용 위원이나 허은아 위원님을 비롯한 우리 내부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문이 있었습니다마는 제가 간단간단하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방송사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뭡니까?

공정성․공익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우리한테 제시한 것으로는 신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공정성도 중요하겠지요, 그렇지요? 신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오전에도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다음 한번 보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아파트 청약이라든지 위장전입 관련 이야기해서 내가 그것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기 한번 보십시오.
1번, ‘세금을 탈루한 적이 있습니까?’ 하니까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냈습니다. 이것도 잘못된 겁니다.
세 번째 보시면 ‘불법적으로 재산을 증식하거나 투기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그리고 마지막에 ‘2005년 7월 이전에―이후가 위의 문제고―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이 3건 전부 다 허위 증언을 하셨습니다. 허위 증언이 아니라 허위로 기술을 했습니다. 인정하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서 여러 위원님들이 아파트 청약이라든지 위장전입 관련 이야기해서 내가 그것 가지고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여기 한번 보십시오.
1번, ‘세금을 탈루한 적이 있습니까?’ 하니까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냈습니다. 이것도 잘못된 겁니다.
세 번째 보시면 ‘불법적으로 재산을 증식하거나 투기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그리고 마지막에 ‘2005년 7월 이전에―이후가 위의 문제고―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이 3건 전부 다 허위 증언을 하셨습니다. 허위 증언이 아니라 허위로 기술을 했습니다. 인정하시지요?

좀 다른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금 탈루는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이게 분명하게 드러나 있는데……
나중에 답변 기회 드릴 테니까요.
다음, 고위공직자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이어진 세부 질문입니다. 이것 봐도 ‘본인 또는 배우자 또는 자녀가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실제 거래 금액과 다른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까?’ 하니까 ‘아니요’ 했습니다. 이것도 그렇습니다.
나중에 답변 기회 드릴 테니까요.
다음, 고위공직자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이어진 세부 질문입니다. 이것 봐도 ‘본인 또는 배우자 또는 자녀가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실제 거래 금액과 다른 별도의 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까?’ 하니까 ‘아니요’ 했습니다. 이것도 그렇습니다.

실제 없습니다.
명백……
아니, 앞에서 허은아 위원님이 묻고 다 했는데 뭘 없습니까? 실제 거래 금액보다 낮게 신고했는데……
아니, 앞에서 허은아 위원님이 묻고 다 했는데 뭘 없습니까? 실제 거래 금액보다 낮게 신고했는데……

다운계약서를 제가 작성한 적은 없습니다.
그래도 남이 작성해서 그것을 하더라도, 본인이 안 냈어도 한 거나 마찬가지지요. 그러면 모든 것이 자기가 작성 안 해 버리면 나는 아닙니까? 자기 자식이나 다른 친구가 작성하면 안 됩니까? 책임은 본인이 져야지요.
그다음, 지원서 및 경영계획서에 보면 7대 비리,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직 배제 기준인 이른바 7대 비리에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도덕성을 말할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국민들을 상대로 버젓이 거짓을 털어 놓아서야 되겠습니까?
그다음,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입니다.
여기에 노란 것 보시면 ‘답변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따른 책임과 함께 향후 공직 임용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다음입니다.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모집 공고입니다.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후보자님께 다시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현 정부가 마련한 7대 비리 관련자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 원칙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된다든지 고위공직자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및 한국방송공사 모집 공고 관련해서 허위로 기재했다 하면 사퇴하실 의향 있습니까, KBS 후보자 관련해서?
그다음, 지원서 및 경영계획서에 보면 7대 비리,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공직 배제 기준인 이른바 7대 비리에 해당사항이 전혀 없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당당하게 도덕성을 말할 자격을 갖추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국민들을 상대로 버젓이 거짓을 털어 놓아서야 되겠습니까?
그다음, 고위공직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입니다.
여기에 노란 것 보시면 ‘답변 내용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이에 따른 책임과 함께 향후 공직 임용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다음입니다.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모집 공고입니다.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임명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후보자님께 다시 한번 질문하겠습니다.
현 정부가 마련한 7대 비리 관련자 고위공직자 임용 배제 원칙이 있는데 여기에 해당된다든지 고위공직자 예비후보자 사전 질문서 및 한국방송공사 모집 공고 관련해서 허위로 기재했다 하면 사퇴하실 의향 있습니까, KBS 후보자 관련해서?

과거 일로 국민들께 죄송하지만 사장 지원서, 고위공직자 사전 신고서는 허위로 작성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허위로 작성하지 않았다?

예.
그러면 만약에 그게 밝혀지면 앞으로 사퇴할 의향 있지요?

가정을 전제로 한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가정을 전제로 한 답변을 하지 않겠다, 참 말장난 잘하시네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공정성․편향성 관련입니다.
여기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마는 앞에서도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했습니다. KBS가 하도 편향 보도를 하니까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김의철 후보자님께서 보도본부장 시절에 했던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관련 불방, 강원 산불 관련해서 하고 있는데 ‘오늘밤 김제동’을 방영한 사건 그다음에 일본 불매운동 소개 시 ‘NO, 안 뽑아요’ 한국당 로고 사건, 이것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으니까 그냥 그대로 있고요.
올해 6월 29일 날 윤석열 후보의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이후에 SNS에 윤석열 후보가 글을 올렸습니다. 그것 보면 ‘이 정권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권을 연장하여 계속 국민을 약탈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들 세력의 집권 연장을,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김의철 후보자는 ‘하도 오랜만에 듣는 생경한 단어라 사전을 찾아 봤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나 아무런 비판 없이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들이나……’ 이러면서 밑에 ‘약탈’ 해 가지고 네이버의 그것을 올려놨습니다.
여기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다음에 두 번째는 공정성․편향성 관련입니다.
여기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마는 앞에서도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했습니다. KBS가 하도 편향 보도를 하니까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김의철 후보자님께서 보도본부장 시절에 했던 ‘시사기획 창-태양광 사업 복마전’ 관련 불방, 강원 산불 관련해서 하고 있는데 ‘오늘밤 김제동’을 방영한 사건 그다음에 일본 불매운동 소개 시 ‘NO, 안 뽑아요’ 한국당 로고 사건, 이것 관련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으니까 그냥 그대로 있고요.
올해 6월 29일 날 윤석열 후보의 대선 출마 공식 선언 이후에 SNS에 윤석열 후보가 글을 올렸습니다. 그것 보면 ‘이 정권은 권력을 사유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권을 연장하여 계속 국민을 약탈하려 합니다. 우리는 이들 세력의 집권 연장을,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합니다’, 이것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김의철 후보자는 ‘하도 오랜만에 듣는 생경한 단어라 사전을 찾아 봤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나 아무런 비판 없이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들이나……’ 이러면서 밑에 ‘약탈’ 해 가지고 네이버의 그것을 올려놨습니다.
여기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윤석열 후보 맞습니다.
윤석열 맞지요?

예.
이렇게 한쪽 후보의 편향적 시각을 가진 분이 KBS 사장을 해도 되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우리가 문제를 삼는 겁니다.
사장될 가능성도 없겠지만 만약에 된다면 앞으로 이런 것 고치겠습니까?
사장될 가능성도 없겠지만 만약에 된다면 앞으로 이런 것 고치겠습니까?

그러니까 개인으로서 그런 것 작성하는 것들……
잘못된 것 아닙니까?

혹시 그런 것들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다만 제가 본부장이나 보도본부장 시절 쭉 보셨으면 알겠지만 일체 그런 내용들을 실은 적이 없습니다. 공인과 개인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도본부장 시절에도 위의 압력에 눌려서 많이 했잖아요.

전혀 그런 사실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이런 것을 페이스북에 올리고, 그다음에 KBS에 그동안 편향적인 보도가 하도 많아서 내가 지적을 안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 지금 11월 달에 들어와서 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하도 그러니까 직원연대하고 KBS 노동조합에서 대선 보도를 하는데 1주 차에 44건, 2주 차에 60건, 2주 동안 KBS 내부에서 편향 보도라고 생각한 자체 지적이 100건입니다. 정말 이렇게 공영방송이 편향돼도 되겠습니까?
이것을 이렇게 방치하면, 물론 아직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다른 사장으로서, 같은 연대책임으로 무언가에 어떤 생각은 있어야지요.
만약에 앞으로 사장이 된다면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 하도 그러니까 직원연대하고 KBS 노동조합에서 대선 보도를 하는데 1주 차에 44건, 2주 차에 60건, 2주 동안 KBS 내부에서 편향 보도라고 생각한 자체 지적이 100건입니다. 정말 이렇게 공영방송이 편향돼도 되겠습니까?
이것을 이렇게 방치하면, 물론 아직 사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책임이 있다고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다른 사장으로서, 같은 연대책임으로 무언가에 어떤 생각은 있어야지요.
만약에 앞으로 사장이 된다면 이것을 어떻게 시정하시겠습니까?

면밀히 살펴보면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문 대통령, 국민과의 대화’, 각본도 없다더니 각본 다 있었고 전체적으로 이거 왜 하냐고 국민들이 난리입니다. 이런 것도 너무 편향됐잖아요. 차라리 그러면 다른……
지금 떠나가는 대통령이 과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그리고 장관들이 나와서 하는 것 정말 이것은 아니다.
이런 것도 어떻게 보십니까? 잘됐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시정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지금 떠나가는 대통령이 과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리고 장관들이 나와서 하는 것 정말 이것은 아니다.
이런 것도 어떻게 보십니까? 잘됐다고 보십니까 아니면 시정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단계적 일상 회복이 되는 과정에서 최고 통수권자가 와서 국민들과 이런저런 직접적인 대화하는 것은 의미가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의미가 있다? 그러려면 벌써 작년에 하지 이제 다 끝나가는 마당에 특별한 내용도 없이 장관 내세워서 전부 홍보만 하고 있는 이것이 과연 독립성이고 공정성이고 정말 제대로 된 겁니까? 그렇게 제대로 됐다면 KBS 보도본부에서 하지 왜 PD가 중심이 된 제작본부에서 합니까?
더 이상 내부 사항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된다면 정말 공정하게 해 주십시오.
더 이상 내부 사항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만약에 된다면 정말 공정하게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저도 잠깐 의사진행발언은 아니고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해서 한 말씀 간단히 드리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BS 이사회의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공개를 당연히 하고 제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사실이고요.
그런데 다만 KBS 이사회가 그렇게 비공개 의결을 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 국회가 그것에 대해서 강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고민은 있어서, KBS 이사회의 모든 회의록에 대해서 공개하고 하는 것에 대한 법안이 아마 제출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여야 간에 협의를 통해서, 국회가 의결을 통해서 회의록을 받아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명문화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국방송공사법을 개정한다든지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고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KBS 이사회의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저는 공개를 당연히 하고 제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사실이고요.
그런데 다만 KBS 이사회가 그렇게 비공개 의결을 했다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 국회가 그것에 대해서 강제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해서 조금 고민은 있어서, KBS 이사회의 모든 회의록에 대해서 공개하고 하는 것에 대한 법안이 아마 제출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여야 간에 협의를 통해서, 국회가 의결을 통해서 회의록을 받아 볼 수 있는 그런 것을 명문화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국방송공사법을 개정한다든지 그런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그렇게 하고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KBS는 직원이 한 4000명 넘지요?

지금 4300명 조금 넘습니다.
그렇지요. 직원이 4000명이 넘는 큰 기업이고 그래서 그 기업의 일종의 수지 문제 그러니까 경영 상태 문제를 잘 해야 될 사장으로서의 역할이 있을 것이고 또 한편으로, 물론 이게 사장의 직접적인 역할은 아닙니다. 보도본부에도 독립성이 있는 거니까, 그렇지요? 사장도 보도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가 없지요?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현재 사장은 대외적으로 방송과 경영의 최고 책임자이기 때문에 보도의 내용에 대해서 얘기는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내용은 얘기할 수 있지만 그러나 사장이라고 해서 보도본부에 ‘이런 보도를 해라, 저런 보도를 해라’ 일종의 구체적인 지침까지 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어쨌든 두 가지 역할이 있는 거예요. 하나는 기업으로서 경영 상태를 개선해야 될 역할이 있고, 방송사로서 또 언론사로서 또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도를 확보해야 될 문제, 이 두 가지 숙제가 KBS 사장한테는 동시에 주어져 있는 것 같은데……
지금 앞서 질의에서도 많은 위원들이 ‘그러면 KBS 경영 상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 그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죽 지켜보건대 그 전에 양승동 사장을 비롯해서 지금 사장후보자에 이르기까지 뚜렷하고 속 시원한 답을 못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뭔가 뚜렷한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 보시겠어요?
지금 앞서 질의에서도 많은 위원들이 ‘그러면 KBS 경영 상태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려고 그러는 거냐’ 그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질문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죽 지켜보건대 그 전에 양승동 사장을 비롯해서 지금 사장후보자에 이르기까지 뚜렷하고 속 시원한 답을 못 내고 있는 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뭔가 뚜렷한 대안이 있으면 말씀을 좀 해 보시겠어요?

저희들이 일반적으로 제시하는 여러 가지 콘텐츠 수입 다각화 이런 얘기 했고, 저는 개인적으로 공약사항에 사장 직속의 재원조성팀을 조성해서 여러 관련 기관들, 기업들 해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한번 추진해 볼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자체가 KBS의 경영수지를 완전히 개선할 수 있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의지적인 차원에서 제가 그런 의사 표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쨌든 콘텐츠 힘으로 돌파해 보겠다 이런 말씀이신 것 같은데, 거기에다가 수신료 등 공적 지원의 문제가 있겠지요. 지금 수신료가 인상해서 제출되어 있는 상태지요?

지금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에 가 있고 예정대로라면 곧 국회 과방위 여기로 오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KBS 수신료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 제기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잘 알고 계시지요? KBS에 대한 신뢰가 높지 않은 상황 속에서 KBS 수신료 인상하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도 없고 또 국회에서도 여야 위원들이 그렇게 공감을 못 하고 있는 상태예요.
이런 상태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을 그냥 이사회에서 의결해서 방통위로 보냈기 때문에 다시 국회로 넘어갈 겁니다라고 이렇게 절차상 흘러가는 대로 놔두는 게 맞다고 보세요, 아니면……
제 생각에는 아주 철회를 해서 새로운 사장님이 심도 있게 고민을 해 보시는 게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상태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을 그냥 이사회에서 의결해서 방통위로 보냈기 때문에 다시 국회로 넘어갈 겁니다라고 이렇게 절차상 흘러가는 대로 놔두는 게 맞다고 보세요, 아니면……
제 생각에는 아주 철회를 해서 새로운 사장님이 심도 있게 고민을 해 보시는 게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현재 집행부가 여러 가지 고민과 숙고의 과정, 공론 조사 과정을 통해서 결정한 정책을 제가 쉽게 손바닥 뒤집듯이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지금 여러 가지 수신료 인상 관련해서 국민들의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집행부가 수신료 조정안을 내면서 여러 가지 낸 37개 과제가 있습니다. 그 과제 가운데 저희들이 수신료 조정과 관계없이 선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이 뭔지 취임하면 면밀히 분석해서 우선적으로 직접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 이런 것을 확보하면서 대국민 설득도 하고 국회도 설득하고 이런 생각들을 현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 집행부가 수신료 조정안을 내면서 여러 가지 낸 37개 과제가 있습니다. 그 과제 가운데 저희들이 수신료 조정과 관계없이 선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항들이 뭔지 취임하면 면밀히 분석해서 우선적으로 직접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국민들의 신뢰 이런 것을 확보하면서 대국민 설득도 하고 국회도 설득하고 이런 생각들을 현재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설득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고요. 설득이 아니고 그것을 선결 과제로 국회나 국민들은 생각하고 있는 것이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잘 살펴보셔서 어떤 것을 속전속결로 선결할 것인지 그 문제에 대해서 잘 고민하셔서 신속하게 이행을 하시는 게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두 번째로 공영방송으로서의 신뢰성․공정성 문제인데 사장후보자는 지금 30여 년간 KBS에서 일을 하셨는데 왜 KBS가 항상 공영성․공정성 시비가 붙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권력 탓입니까?

여러 가지 주제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거버넌스 관련해서도 일정하게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버넌스요?

예.
어떤 의미를 말씀하시는 거지요?

지금 예를 들자면 KBS 이사회 추천 과정 또 이런 과정들 속에서 일정하게 정치권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좀 영향이 있지 않으냐 이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KBS가 잘해도 그런 잣대로 딱 돼 버리면 굉장히 쉽지 않은 이런 측면도 있습니다.
그러면 KBS 이사진 구성 과정에서 정파들이 추천을 하게 되고 그 추천된 정파의 대표자들이 KBS 이사회에서 정파 간의 투쟁의 장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보시는 겁니까?

아니, 반드시…… 그런 측면도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결국은 내부 구성원들의 제작 독립성, 방송 독립성에 대한 의지, 경영진의 의지,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 들어서 제작 문제 또 보도 문제와 관련해서 어떤 외압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까?

제가 보도본부장 시절에는 받은 바 전혀 없습니다.
없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거꾸로 지금 KBS에 노조가 몇 개지요?

현재 노조가……
3개인가요? 3개지요?

예, 3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3개인데, 이 노조 3개마다 전부 다 생각이 다르지요? 이념적 지향도 약간씩 다르고 대표하는 직군도 좀 다르고,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KBS 내부 구조를 상당히 균열시키는 요인 중의 하나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그런 요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자로서 여러 가지 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이 어떻게 비전을 가지고 단결할 것이냐, 구성원들을 단결시키는 리더십이 하나의 비전으로 뭔가 뜻을 뭉치는 그런 리더십이 정말로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다 저마다, KBS 내부에서도 3개의 노조는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이 목소리가 바깥에 있는 정치 세력과 연결이 되면서 KBS 구조를 자꾸 균열적인 구조로서 계속 만들어 간단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 그 내부 구성원들의 단결을 어떻게 잘 만들어 갈 것이냐, 이게 핵심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것과 관련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데 실제로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면 다 저마다, KBS 내부에서도 3개의 노조는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고 이 목소리가 바깥에 있는 정치 세력과 연결이 되면서 KBS 구조를 자꾸 균열적인 구조로서 계속 만들어 간단 말이지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가장 중요한 리더십이 그 내부 구성원들의 단결을 어떻게 잘 만들어 갈 것이냐, 이게 핵심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것과 관련된 후보자의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말씀하셨듯이 3개의 노조가 여러 가지 내부적으로 대국민 신뢰를 저해하는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는데, 그래서 저는 경영계획서에도 썼지만 각 어느 노조 관계없이 대화를 통해서 담대한 목표를 가지고 같이 함께 일하자 이러한 제안들을 끊임없이 해 나가면서 설득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조승래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주질의가 모두 끝났습니다.
보충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시간은 5분입니다.
먼저 변재일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이상으로 주질의가 모두 끝났습니다.
보충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질의 시간은 5분입니다.
먼저 변재일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KBS가 방송법에 따라서 재허가받는 과정에서 계속 조건부 재허가를 받고 있지요?

예.
왜 KBS가 조건부 재허가…… 더구나 KBS2 같은 경우에는 두 번에 걸쳐서 조건부 재허가를 받았거든요, 1000점 만점의 650점에 미달해서. 공영방송으로서 너무 부끄럽지 않습니까? 뭘 잘못해서 이렇게 조건부 재허가를 받아요, 계속?

시청자들의 냉혹한 평가라고 생각하고……
시청자들의 냉혹한 평가가 아니라 방통위의 평가인데.

그러니까 방통위의 평가도 그런 것과 맥이 닿아 있다고 생각을……
아니, 그러니까 왜 방통위나 시청자의 눈하고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느냐 이거지요.
지금 KBS2 같은 경우에는 연속해서 재허가 심사에서 650점에 미달해서, 1000점 만점에…… 이것 부끄럽지 않아요? 공영방송이라고 계속 이야기할 거예요, 이래 놓고서? 그리고 또 수신료 올려 달라고 얘기할 거예요?
지금 KBS2 같은 경우에는 연속해서 재허가 심사에서 650점에 미달해서, 1000점 만점에…… 이것 부끄럽지 않아요? 공영방송이라고 계속 이야기할 거예요, 이래 놓고서? 그리고 또 수신료 올려 달라고 얘기할 거예요?

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재허가 과정에서 여러 가지 지적들을 받은 부분……
그러니까 왜 안 되고 있나를 한번 점검해 보세요. 그래 가지고서 그냥 대과 없이 좋은 직장 하나 가졌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KBS에서 여지껏 몸담은 사람이 사장을 하면 KBS가 왜 국민으로부터 멀어져 있느냐, KBS가 왜 공영방송으로서 정부가 정하는 기준도 못 맞추고 있느냐, 이런 것 한번 생각해 봐야 되는 것 아니에요?

예.
방송사가 지금 특권을 가진 특권계층 의식을 가질 단계는 아니잖아요? 한번 점검해 보세요.

예, 알겠습니다.
이런 일 없도록 해 보시고 그래야지 수신료 논의라도 할 수가 있어요.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재난방송 열심히 잘하셨다고 그랬는데 비상 기능조정 대상 7개 지역방송이 있지요?

예.
진주, 안동, 포항, 목포, 순천, 충주, 원주. 2019년도에 비상경영계획을 통해서 기능조정을 해 가지고 나머지 기능 일부를 지방총국으로 이전하겠다,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예.
그러다가 추진 못 하고 있지요?

지금 방통위에 계류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추진 못 하고 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여기 7개 방송국에는 재난․재해 자막속보시스템 구축 안 하고 있지요?

예, 지금 그 결론이 날 때까지 유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언제 결론 납니까, 기능조정 문제는?

지금 방송통신위원회에서 계속 저희 KBS에 관련해서 보완의견을 요구하고 있고……
몇 년간, 3년간?

아니요, 보완의견, 보충의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019년도에 비상경영계획을 방통위에다가 제출했는데 3년간 보완 요구만 하고 있는 겁니까?

계속 지금 여덟 차례 보완 요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뭐하는 거예요, 그래서? 보완 요구를 어떻게 하는 거예요? 보완 요구 내용이 뭡니까?

여러 가지 지역방송 활성화 관련 의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기능조정하지 말라는 소리예요, 보완 요구가? 기능조정을 하든지 아니면 기능 조정을 포기하고서 재난․재해 자막속보시스템을 만들든지 해야지 재난․재해 자막속보시스템 못 만들고 있잖아요, 계속 보완 조정하면서. 이런 것처럼 무책임한 게 어디 있어요? 한번 보완 조정하라 그래서 보완 조정했으면 그걸로 끝나는데 방통위가 보완 조정하라고 그랬는데도 못 해서 일곱 번이나 지적받으면서 보완 조정하고 있는 거예요, 여덟 번인가?

지금 지역구 기능조정, 그러니까 정확히 저희들이 지역방송 변경허가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그 허가서에 대한 보완 요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되느냐 이거지, 민원사무 처리규정도 있을 텐데.

그 내용에 관련해서는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면밀히 다시 한번 살펴보고 하겠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참 무책임하다 이런 겁니다. 탐사보도 한번 해 보세요, 왜 KBS가 MBC는 통과하는 재허가 심사에서 계속 조건부 재허가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받을 정도로 탈락하는지. 이런 것을 가지고서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면 어떻게 수신료 인상을 얘기합니까, 계속? 내로남불이…… 또 여러 가지 얘기할 것도 있습니다만, 보도 기능을 가지고 있던 언론사가 특권계층이라는 사실을 버리세요. 경영 측면에서 불법 해도 된다는 것, 경영 측면에서 불법행위 많이 있지 않습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받을 정도로 탈락하는지. 이런 것을 가지고서 국민을 설득하지 못하면 어떻게 수신료 인상을 얘기합니까, 계속? 내로남불이…… 또 여러 가지 얘기할 것도 있습니다만, 보도 기능을 가지고 있던 언론사가 특권계층이라는 사실을 버리세요. 경영 측면에서 불법 해도 된다는 것, 경영 측면에서 불법행위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제가 미처 정확히 파악하지……
사장 되시면 한번 자체감사라도…… 특별감사 통해 가지고서 진짜 국민으로부터 지탄받는, 언론기관에서 부끄러운, 내로남불이라고 지적받는 불법행위 같은 것 근절할 용의 있어요?

예, 있습니다.
한번 해 봅시다.

예, 주의 깊게 살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홍석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홍석준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홍석준 위원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후보자님, 모든 언론․방송이 그렇지만 특히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인 KBS의 신뢰성 확보는 정치적 중립․객관성 확보와 그리고 공정성으로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된다,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도 동의하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후보자님, 모든 언론․방송이 그렇지만 특히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인 KBS의 신뢰성 확보는 정치적 중립․객관성 확보와 그리고 공정성으로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된다,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님도 동의하시지요?

예, 동의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후보자님이 이때까지 KBS에서 근무하시는 히스토리를 봤을 때 후보자 스스로 이런 측면에 부합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여러 가지 평가는 다르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에 많은 동료 위원들이 지적을 했습니다마는 후보자의 부적절했던 보도 행태, 2019년도 7월 반일 불매운동에 일장기에 한국당 로고를 넣는 등의 많은 정치적 편향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방통위의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9년, 20년 사이에 객관성 위반된 지휘 및 위반조치가 2018년도에 5건, 2019년도에 9건, 2020년도에 11건 등으로 계속해서 늘어났습니다. 이게 물론 후보자의 100% 잘못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보도본부장 등의 중책에 있어서는 굉장히 큰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을까? 이것 보니까, 조금 전에 황보승희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후보자 생각이 SNS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물론 자주 SNS를 하시는 것은 아니고 주로 전원생활 관련돼서 많이 하셨는데 딱 2개 정치적인 그런 것을 했는데 하나는 윤석열 후보의 약탈이라는 표현 그리고 또 하나는 3월 달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생태탕 관련된 것, 딱 두 가지 정치적인 사안을 언급하셨는데…… 그런데 조금 전에 후보자는 그때는 KBS 일반 직원이고 지금은 대표이사로서는 다르다고 했는데 그때도 KBS비즈니스 대표이사 시절인 거예요. 그게 저는 후보자의 개인적․정치적 성향, 편견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KBS 사장이 된다면 그대로 KBS의 입장으로 상당 부분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왜 이런 문제가 일어났을까? 이것 보니까, 조금 전에 황보승희 위원님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후보자 생각이 SNS에 나타나는 것 같아요. 물론 자주 SNS를 하시는 것은 아니고 주로 전원생활 관련돼서 많이 하셨는데 딱 2개 정치적인 그런 것을 했는데 하나는 윤석열 후보의 약탈이라는 표현 그리고 또 하나는 3월 달에 오세훈 서울시장의 생태탕 관련된 것, 딱 두 가지 정치적인 사안을 언급하셨는데…… 그런데 조금 전에 후보자는 그때는 KBS 일반 직원이고 지금은 대표이사로서는 다르다고 했는데 그때도 KBS비즈니스 대표이사 시절인 거예요. 그게 저는 후보자의 개인적․정치적 성향, 편견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앞으로 KBS 사장이 된다면 그대로 KBS의 입장으로 상당 부분 나타날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수십 년 동안 기사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이번에 청문회 과정에서 전부 다 제출을 했습니다마는 정치적 편향을 가지고 기사와 프로그램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글쎄, 그것은 후보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시고 객관적으로는 굉장히 편향적으로 드러난 것이고 또 공정성 문제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제기를 했지만 과연 최문호, 최경영 이 두 분이 우리 후보자와 가깝지 않으면 이렇게 불공정하게 특채가 이루어질 것인가, KBS는 특히 우리 젊은 세대한테는 꿈의 직장인데 과연 측근을 이렇게 불공정하게 특채를 하시는 분이 4000명이 넘는 KBS 직원분들을 어떻게 공정하게 다룰 거냐 이런 우려가 많이 있고.
특히 진실과미래위원회, 진미위 활동에서 많은 동료 직원들을 인사조치했는데 상당 부분은 그분들이 중노위라든지, 특히 법원의 판결에서 당시에 진미위의 의사결정이 잘못됐다고 결정이 번복되는 그런 과정에서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동료를 적폐세력으로 몰아서 인사조치를 한 것에 대한 많은 우려와 반발이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 직원을 아울러서 KBS를 잘 운영할 수 있겠느냐 이런 측면들을 대내외에서 지금 많이 우려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하시고 어떻게 KBS를 이끌어 가시겠습니까?
특히 진실과미래위원회, 진미위 활동에서 많은 동료 직원들을 인사조치했는데 상당 부분은 그분들이 중노위라든지, 특히 법원의 판결에서 당시에 진미위의 의사결정이 잘못됐다고 결정이 번복되는 그런 과정에서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동료를 적폐세력으로 몰아서 인사조치를 한 것에 대한 많은 우려와 반발이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우리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 직원을 아울러서 KBS를 잘 운영할 수 있겠느냐 이런 측면들을 대내외에서 지금 많이 우려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하시고 어떻게 KBS를 이끌어 가시겠습니까?

그 부분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고요. 진미위 활동 관련해서는 당시에 과거의 불공정한 보도, 독립성 침해요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성찰과 혁신을 통해서 다시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야 된다 그런 취지로 진미위의 활동이 진행됐고요 저도 그 일원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그리고 진미위 자체가 불법적인 기구다 이렇게 법원이나 중노위에서 판정 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러면 진미위가 합법적인……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감사실을 배제하고 별도로 이렇게 인사조치를 하고 이런 것이 합법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감사실을 배제하고 별도로 이렇게 인사조치를 하고 이런 것이 합법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까?

당시의 규정에 따라서 정당하게 진행됐던 절차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당시의 정당한 공식기관인 감사실이라든지 이런 기관들은 뭐 하는 겁니까?

감사실도 감사실 나름대로 일상적인 고유업무를 하고 있고 진실과미래위원회는 양승동 사장의 공약에 따라서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 출발의 계기로 삼기……
법과 제도에 기반을 두지 않은 사장의 공약으로 단순하게 만들어진 조직이 과연 그렇게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권한과 근거가 있는 겁니까?

진실과미래위원회 자체에서 인사조치를 한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그런 권고를 했고 거기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인사조치가 이루어졌고 거기에 대해서 제가 일일이 거명하지 않겠습니다마는 일부는 중노위에서 일부는 법원에서 그 조치 번복이 지금 현재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엄연한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부정을 하시면 안 되지요.

현재 그 부분과 관련해서 역시 지금 법적으로 쟁송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점심은 드셨나요? 점심 식사하셨어요?

예, 조금 먹었습니다.
조금 드셨어요?
후보자님 PPT 보시면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의 최근 5년간 TV 수신료 환불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TV 수신료보다도 훨씬 비싼 OTT 방송 서비스 구독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거든요. 지금 TV 수상기 등록 말소는 늘어나고 있고 휴대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방송 시청하는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는 건데요.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난다고 보십니까?
후보자님 PPT 보시면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KBS의 최근 5년간 TV 수신료 환불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TV 수신료보다도 훨씬 비싼 OTT 방송 서비스 구독자는 매년 늘어나고 있거든요. 지금 TV 수상기 등록 말소는 늘어나고 있고 휴대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방송 시청하는 숫자는 늘어나고 있다는 건데요.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난다고 보십니까?

지금 전체적으로 트렌드 자체가 TV 수상기보다는 PC․모바일 환경으로 수용자들이 많이 옮겨 가는 이런 큰 흐름 속에 있다 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말기 디바이스가 옮겨 가는 현상 때문에 그렇게 보십니까?

예.
아까 KBS의 경영 악화에 대해서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께서도 질의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후보자님은 콘텐츠의 힘으로 경영 악화 돌파하시겠다고 했어요.
지금 KBS 이사회에서 6월 30일에 수신료 38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는데 이렇게 수신료 인상해 주면 ‘오징어 게임’이나 ‘지옥’ 같은 콘텐츠 만들 수 있습니까?
지금 KBS 이사회에서 6월 30일에 수신료 3800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는데 이렇게 수신료 인상해 주면 ‘오징어 게임’이나 ‘지옥’ 같은 콘텐츠 만들 수 있습니까?

오징어 게임, 지옥 관련해서 드라마적 요소 외에도 또 다른 논란이 있겠지만 어쨌든 훌륭한 콘텐츠, 저희들이 국민들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더 많이 만들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TV 수신료 환불 증가세를 막고 OTT 플랫폼 서비스 이기는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계획하시는 복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OTT든 뭐든 KBS 밖의 시장 상황은 사실 굉장히 엄청난 재원들을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그만큼 대작 드라마 이런 데 투자하기가 재정적으로 굉장히 힘든 여건인데요.
제가 말씀했듯이 저는 KBS 콘텐츠는 KBS다워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 공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드라마, 뉴스 외에는 다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신뢰를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돈을 가지고 하기는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기는 있습니다.
제가 말씀했듯이 저는 KBS 콘텐츠는 KBS다워야 된다는 말씀을 드렸고 공익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드라마, 뉴스 외에는 다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런 관점에서 신뢰를 확보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돈을 가지고 하기는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기는 있습니다.
후보자님, KBS에서도 지금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데 몇 개 채널 운영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지금 대략 한 130개 정도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126개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금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KBS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보면 지난 2019년 69억 뷰, 2020년 132억 뷰를 기록하면서 약 92%인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조회 수는 67억 뷰로 조회 수는 한 136억 뷰 정도 예상이 됩니다.
상위 6개 채널을 보면요 KBS WORLD TV 26억 뷰, KBS Entertainment 18억 뷰 이렇게 해서 주로 예능 및 음악과 관련된 케이팝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유튜브로 벌어들이는 한 해 수익은 얼마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KBS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해 보면 지난 2019년 69억 뷰, 2020년 132억 뷰를 기록하면서 약 92%인 2배가량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상반기 조회 수는 67억 뷰로 조회 수는 한 136억 뷰 정도 예상이 됩니다.
상위 6개 채널을 보면요 KBS WORLD TV 26억 뷰, KBS Entertainment 18억 뷰 이렇게 해서 주로 예능 및 음악과 관련된 케이팝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유튜브로 벌어들이는 한 해 수익은 얼마 정도 된다고 보십니까?

대략 150억 안팎 이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증감률을 보면 2020년에 92%로 크게 증가를 했는데요 올해는 3% 수준에 그쳤습니다. 124개 채널별로 비교 분석해 보면 34%인 40개 채널의 조회 수가 19억 뷰 감소했거든요. 특히 하위 3개 채널을 보면 KBS Entertainment 5.7억 뷰, KBS Drama, KBS WORLD 4억 뷰 등으로 올해 상위 채널 6개 중에서 3개가 큰 폭으로 줄었는데 원인을 뭐로 보십니까?

그 절대적인 양은 줄었다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2020년까지는 저희들이 유튜브를 그렇게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집중적으로 진출하는,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은 성과를 얻었고요. 그 기저효과로 올해는 좀 줄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저효과로 지금 보시고 계십니까?

예.
그나마 다행인 게 KBS WORLD Indonesia와 KBS 골든케이팝 같은 채널이 각각 2억 뷰씩 상승해서 전체적으로는 적자가 아니고……
위원장님 1분만……
위원장님 1분만……
전체적으로는 흑자가 예상이 되는데요. 특히 KBS WORLD Indonesia 채널 같은 경우에는 조회 수가 179% 상승할 정도로 인도네시아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케이팝 한류 열풍 때문에 그런 건가요?

예, 인도네시아가 케이팝 한류가 굉장히 강한 것으로 해서 그런 성과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케이팝에 관심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는 별도 채널 개설해서 섬네일이나 자막을 대상국에 맞추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보이는데 이에 대한 후보자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위원님의 의견 잘 참고해서 취임을 하게 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후보자님이 모두발언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정체성, KBS다움의 정체성을 꼭 해서 한류문화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KBS 연령대별 시청률 조사를 합니까?

지금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나옵니까?

지금 거의 50대 후반, 60대 초반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닐슨 조사를 보니까 50대의 시청률이 한 84% 정도 가고 10대 이하는 2.1% 이렇게 나오고요 20대․30대는 한 10% 좀 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지상파 전체의 위기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공영방송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인데 공영방송사가 전체 국민의 커버리지를 갖고 있지 못하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요? 그런 고민들을 하십니까?
그렇다면 이게 지상파 전체의 위기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공영방송이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영방송사인데 공영방송사가 전체 국민의 커버리지를 갖고 있지 못하면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지요? 그런 고민들을 하십니까?

위원님 말씀 공감하고요. 그래서 저는 지금 미래세대들, 우리가 MZ 세대라고 하는 미래세대들에게 다시 KBS가 사랑받기 위해서는 콘텐츠와 플랫폼 측면에서 두 가지 같이 고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미래세대들이 관심 있는 삶, 생활들이 콘텐츠에 반영이 돼야 되겠고요. 또 플랫폼 측면에서도 my K든지 다양한 디바이스에 우리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그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추진해야 되지 않느냐……
콘텐츠 측면에서는 미래세대들이 관심 있는 삶, 생활들이 콘텐츠에 반영이 돼야 되겠고요. 또 플랫폼 측면에서도 my K든지 다양한 디바이스에 우리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그런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저희들이 추진해야 되지 않느냐……
모바일까지의 연결 시청률을 늘 체크하고 있나요?

그 부분까지는 아직……
지상파 시청률만 가지고는 어차피 커버리지가 안 되기 때문에, 이제 모바일로 전환을 하고 있고 스몰 스크린으로 모두 다 가고 있기 때문에 제가 여쭤보는 겁니다.
그러면 모바일 쪽에 비중을 지금 어느 정도로 두고 계십니까?
그러면 모바일 쪽에 비중을 지금 어느 정도로 두고 계십니까?

제가 KBS를 떠나 있은 지 꽤 됐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정확히 몇 퍼센트의 비중으로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마는 모바일 비중을 그렇게 크게, 높게 잡고 있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아까 제가 KBS 내부의 인구 구조도 이야기를 했지만 KBS를 시청하는 인구 구조도 다 고령화가 돼 있는 거잖아요. 고령화가 되면서 모바일 쪽으로 급속히 플랫폼은 전환이 되고 있는데 거기에 따른 마땅한 플랫폼 전략은 없는 상황이고 그리고 일종의 지상파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그다음에 모바일로 흘려보내는 이러한 형식의 전략이라는 게 과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한계에 부딪힐 텐데 신임 사장후보자께서는 이 부분에 근본적인 고민들을 하고 계신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지금도 KBS 내에서 지난번 조직개편을 하면서 멀티 플랫폼 편성전략을 목표로 해서 관련 부서의 조직개편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실질적으로 그게 됐고, 지금도 프로그램을 제작할 때 각종 다양한 플랫폼에 어떻게 흘려보낼 것인지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고민만 하고 있지 실제로 그 인력이 적재적소에 맞게 배치가 되고 있다고 보이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가지고 디지털 쪽에, 플랫폼 쪽에 콘텐츠를 유통시키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쪽의 전문가들이 책임과 권한을 가져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렇지 않잖아요.

그 부분은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더 잘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사장님께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정말 새롭게 변하고 있는 이 영역에 그 부분에 맞는 인재들을 외부에서 수혈해 내고 그분들에게 권력을 주지 않으면, 특히 이종교배가 안 되면 그 조직에 미래가 별로 없다는 거예요.
올드한 레거시 플랫폼을 가지고 버틸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것은 당연히 아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은 레거시 플랫폼에 맞는 사람들만 있어요. 그러면 그 조직이 어떻게 적응을 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까? 완전히 갈라파고스처럼 쓰러져 가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을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 외부의 개방형 인사를 어떻게 직제를 만들 것인지 어떤 사람을 몇 명을 만들 것인지 그들에게 어떤 권한을 줄 것인지 권력을 줄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밝히셔야 돼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밀어붙여야 됩니다. 그것 못하고 적절히 타협하시면 사장님 계신 임기 동안 대충 현상 유지하다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KBS의 위상은 떨어져 가고 그냥 이 상태로 계속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서 결단을 하셔야 된다는 것을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한번 계획을 공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올드한 레거시 플랫폼을 가지고 버틸 수가 없는 거잖아요? 그것은 당연히 아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람은 레거시 플랫폼에 맞는 사람들만 있어요. 그러면 그 조직이 어떻게 적응을 하고 어떻게 살아남을 수가 있습니까? 완전히 갈라파고스처럼 쓰러져 가는 거지요.
그래서 이것을 그냥 말로만 하지 마시고 외부의 개방형 인사를 어떻게 직제를 만들 것인지 어떤 사람을 몇 명을 만들 것인지 그들에게 어떤 권한을 줄 것인지 권력을 줄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대외적으로 밝히셔야 돼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밀어붙여야 됩니다. 그것 못하고 적절히 타협하시면 사장님 계신 임기 동안 대충 현상 유지하다가……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KBS의 위상은 떨어져 가고 그냥 이 상태로 계속 흘러가는 겁니다. 그래서 결단을 하셔야 된다는 것을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한번 계획을 공개할 의향이 있으십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취임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그런 계획들을 잘 세워서 외부 인재를 어느 분야에서 얼마나 어떻게 채용을 할 것인지, 그래서 조직문화를 그런 문화로 확산시킬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서 실행을 하고 필요하면 공표도 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베이비부머 세대가 줄어들면서 아마 인력․예산들이 많이 여유가 생길 겁니다. 그러면 그 부분들을 그냥 내부에 계시는 분들이 나누어 갖는 게 아니고 외부의 인력을 과감하게 고비용으로 충원할 수 있는 제도를 내부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변화가 안 나옵니다.

예, 깊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은 정희용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경북 고령․성주․칠곡의 정희용 위원입니다.
오전에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지 작성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 화면 보이시지요?
11월 17일 자 인사청문회준비단 보도자료입니다.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4억 원으로 기억되는데 청문회 준비과정에서 확인한 신고금액은 1억 3900만 원이다.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료를 발표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오전에 고위공직예비후보자 사전질문지 작성 관련해서 추가적으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앞에 화면 보이시지요?
11월 17일 자 인사청문회준비단 보도자료입니다. ‘양천구 신정동 아파트 매매가격은 4억 원으로 기억되는데 청문회 준비과정에서 확인한 신고금액은 1억 3900만 원이다.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료를 발표하셨습니다. 그렇지요?

예.
이것은 인사청문회준비단 보도자료입니다. 모른다고 하실 수 없지요.
그다음 보시겠습니다.
오전에 잠깐 보셨습니다마는 앞에서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을, 스스로 세금탈루를 자인하셨는데 사전질문서 작성할 때는 ‘세금탈루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할 때 ‘아니요’라고 답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그다음 보시겠습니다.
오전에 잠깐 보셨습니다마는 앞에서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을, 스스로 세금탈루를 자인하셨는데 사전질문서 작성할 때는 ‘세금탈루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할 때 ‘아니요’라고 답을 하셨어요. 그렇지요?

예, 맞습니다.
그러면 허위답변인 거지요? 이 당시에 잘 모르겠거나 애매하셨으면 ‘추가 확인 필요’에 체크를 하셨어야 되는 겁니다, 후보님.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그게 아니면, ‘예, 아니요’밖에 답이 없다면 기억을 못 했다 할 수 있지만 기억이 안 나는 상황이었으면 ‘추가 확인 필요’에다 체크를 했었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허위답변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위원님의 말씀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세금탈루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시……
아니, 잠깐만요.
앞의 화면 다시 한번 보시겠어요.
인사청문회준비단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셨어요.
앞의 화면 다시 한번 보시겠어요.
인사청문회준비단에서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한 불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정하셨어요.

그러니까 과세원칙을 지켰던, 당시에 법 미비 등으로 과세원칙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지 그게 곧 탈세를 인정하고 확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운계약서 작성해서 취등록세 1400만 원을 실제로 절감했지…… 절감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탈세한 거지 않습니까, 결과적으로?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박성중 간사님 자료에서도 ‘아니요’로 해 놓고는 몰랐다고, 작성한 게 아니다 하셨는데 그렇게 답변하시면 안 되지요.
다음 자료 보시겠습니다.
또 마찬가지입니다.
인사청문회준비단 보도자료 하단 부분에 보시면 ‘서울 아파트 청약 자격 유지를 위해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서울 양천구에 사는 누나 집으로 2년간 위장전입하게 됐습니다’, 위장전입 인정하신 거지요?
다음 자료 보시겠습니다.
또 마찬가지입니다.
인사청문회준비단 보도자료 하단 부분에 보시면 ‘서울 아파트 청약 자격 유지를 위해서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서울 양천구에 사는 누나 집으로 2년간 위장전입하게 됐습니다’, 위장전입 인정하신 거지요?

예.
앞의 화면 보실게요.
7대 비리 질문서에는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하는데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허위답변하신 거지요?
7대 비리 질문서에는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라고 하는데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허위답변하신 거지요?

오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답변서를 작성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러니까 그것은 윗부분이고, 윗부분에 ‘2005년 7월 이후에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의 ‘아니요’는 제가 이해가 됩니다, 그 말씀이.
그런데 그 밑의 단에 보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느냐?’ 이랬을 때는 이것은 기억이 안 났으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든지 다른 별도의 부기가 있었어야 되지 ‘아니요’라고 단정하고, 청문회준비단에서는 위장전입이 있었다고 인정을 하고 지금 청문회장에서는 아니라고 하시고 이러시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 밑의 단에 보면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로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느냐?’ 이랬을 때는 이것은 기억이 안 났으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하든지 다른 별도의 부기가 있었어야 되지 ‘아니요’라고 단정하고, 청문회준비단에서는 위장전입이 있었다고 인정을 하고 지금 청문회장에서는 아니라고 하시고 이러시면 안 되잖아요.

청문회준비단이 구성되기 전에 제출한 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결과적으로 지금 허위사실인 거지 않습니까, 확인된 거지 않습니까, 허위로?

그러니까 해석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저기 위에 있는 2005년 7월 이후로 부동산투기 또는……
그것은 제대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밑의 것은 잘못 보신 거지요.

밑의 것도 마찬가지로……
이게 착오에 의하든 어떻든 간에……

2005년 7월을 시점으로 해서 제가 답변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경우는 아니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 있습니까’, 질문지가 딱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건 국어를 따지는 게 아닙니다, 후보자님.

저는 혹시 답변이 두 번 아니고 한 번, 또 다른 이유 이렇게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석하시면 안 되지요.
그러니까 작성법을 모르거나 이것 이해를 못하고 작성하신 거면 KBS 사장님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거고 알고 지금 거짓말하시는 거면 정말 나쁜 겁니다. 말씀하시는 게 무능하거나 나쁜 거거나 둘 중에 하나지.
그러니까 작성법을 모르거나 이것 이해를 못하고 작성하신 거면 KBS 사장님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거고 알고 지금 거짓말하시는 거면 정말 나쁜 겁니다. 말씀하시는 게 무능하거나 나쁜 거거나 둘 중에 하나지.

제가……
인정을 깨끗하게 하시면 되는 거예요, 잘못했다고 하고. 그것 왜 잘못했다는 말씀을 그렇게 못 하세요?

아니, 제가 숨길 의도가 있었으면 다른 질문에 위장전입 사실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하지……
그러니까 그 전에 허위사실을 기재한 것에 대해서 지금 질문하는 거잖아요.
왜냐하면 이게 중요한 겁니다.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사전질문서 첫 페이지에 보면 답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이에 따른 책임과 향후 공직 임용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적으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위원장님, 조금만 더 하고……
왜냐하면 이게 중요한 겁니다. 왜 중요하냐 하면 이 사전질문서 첫 페이지에 보면 답변내용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이에 따른 책임과 향후 공직 임용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적으신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위원장님, 조금만 더 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집공고에도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임명이 취소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임명에 배제되는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 허위로 작성했을 경우에 임명이 취소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재차 물어보는 겁니다, 앞에 허위인지 아닌지를. 저는 허위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 거고, 지금 자꾸 계속 답변을 애매하게 하시는 거고.
그리고 모집공고에도 기재된 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임명이 취소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임명에 배제되는 불이익도 받을 수 있다, 허위로 작성했을 경우에 임명이 취소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재차 물어보는 겁니다, 앞에 허위인지 아닌지를. 저는 허위라고 생각하고 물어보는 거고, 지금 자꾸 계속 답변을 애매하게 하시는 거고.

저는 당시에 그 질문을 그렇게 이해를 했기 때문에 그렇게 답변을 했고 또 다른 항목 질문할 때는 자세히 제가 위장전입 경위라지 그런 것을 다 ‘투기 목적으로 했다, 부동산 아파트 청약 목적으로 했다’ 다 적어 놓지 않았습니까……
인사청문회가 성찰의 계기로 삼는 어디 성찰의 장이 아닙니다, 여기가. 지원서에는 ‘인사청문회에 당당히 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 당당하지도 못하신 것 같고, 뭐 ‘그렇게 알고 적었다’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하고 계시고, 스스로도 ‘KBS 사장은 높은 도덕성을 갖추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인사청문회에 임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계속 허위 답변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들한테 사과하십시오. 제가 사퇴하라고까지는 차마, 앞으로 질의들이 남았으니까 아직 지금 단계에서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허위로 답변 작성한 것은 사과하십시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인사청문회에 임해야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 계속 허위 답변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들한테 사과하십시오. 제가 사퇴하라고까지는 차마, 앞으로 질의들이 남았으니까 아직 지금 단계에서는 안 하겠습니다마는 허위로 답변 작성한 것은 사과하십시오.

허위로 답변서를 작성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당시에, 그 청문회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발견했기 때문에 그 당시 작성 과정에서는……
그렇게 자꾸 말씀하시면 국민들하고 KBS 구성원들이 엄청 걱정할 겁니다. 우리 사장으로 될 분이 작성요령도 제대로 이해 못 하는 분이 우리 사장으로 오게 되나, 국민들이 작성요령도 제대로 이해 못 하는 분이 KBS를 이끌 수 있을까 이런 걱정해서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위장전입 사실을 숨기려고 했으면 그 다음다음……
숨기려고 했으니까 ‘아니요’라고 했겠지요.

그 다음다음 것도 공개해 주십시오. 다음다음에 제가 썼던 그런 내용도 있으니까 그 부분도 감안해서 종합적으로 판단……
잘못 쓰신 것 사과하세요, 변명하지 마시고.
후보자님!

예.
이 문제는 좀 명확히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사실 듣는 저희 입장에서 답답함이 좀 느껴지는데요.
이게 사실은 국어적 문제지요, 국어. ‘국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의 폭이, 그 정도가 안 되는 분이 KBS 사장님에 내정돼 가지고 여기 인사청문을 받고 있단 말이야?’ 저도 그렇게 의문이 들거든요.
이게 사실은 국어적 문제지요, 국어. ‘국어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의 폭이, 그 정도가 안 되는 분이 KBS 사장님에 내정돼 가지고 여기 인사청문을 받고 있단 말이야?’ 저도 그렇게 의문이 들거든요.

예.
저 뒤에 해명한 게 있다고 하니까 들어보시지요.
그러면 그 뒤의 해명을 좀 해 주세요.

그러니까 그 부분의 답변이 있고요. 다시, 그 사전신고서 질문서가 여러 단계를 거치는데 거기에 자세히 ‘93년에 어디’ 해서 그 내용들 자세히 써 놓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필요하면……
아마 지금 위원님도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지금 위원님도 가지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여기다가 그 이전 것에 대해서 기술했다는 거잖아요. 그 얘기잖아요.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표시하는 거 이해를 못 한 거예요. 여기다가 주거 확인 그것을 써야 되는데.
그러니까 전체 인사청문서, 그 검증기록서의 전체 내용은 그럴 수 있어도 이 파편, 파편으로 내세우면 사실 그것은 좀 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 아닌가 이런 느낌이거든요.
‘물론 그때 쓸 때는 잘못 썼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다시 추가 자료를 쓸 때는 이러이렇게 해 가지고 다시 수정을 해 가지고 했다’ 이렇게 해 주시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 그때 뭔가 순간적인 실수가 좀 있었구나’ 이렇게 느껴질 텐데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이건 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위원장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물론 그때 쓸 때는 잘못 썼다. 그런데 그 이후에 다시 추가 자료를 쓸 때는 이러이렇게 해 가지고 다시 수정을 해 가지고 했다’ 이렇게 해 주시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아, 그때 뭔가 순간적인 실수가 좀 있었구나’ 이렇게 느껴질 텐데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이건 국어에 대한 이해도가 없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위원장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예, 그렇게 이해를 하고 제가 썼다고 그러면 죄송하고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그 뒷부분에 자세한 내용들을 기술해 놨기 때문에 그것을 제가 뭐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거짓 진술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는 것……
그러니까 그렇게 해 주시는 게 맞는 거지요. 그러니까 ‘그걸 순간적으로 쓸 때는 사실 뭐 이해의 폭이 잘못돼 가지고 이렇게 썼는데 나중에 뭐 거짓이나 이런 걸 하려고 숨기려고 하는 의도는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다면 계속해서 거짓을 했어야 되는데 나중에 쓸 때는 제대로 쓰지 않았느냐.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실수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해 달라’ 아니면 ‘죄송하다’ 이렇게 해 주시는 게 인사청문위원들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 아니면 국민들이 보고 있거든요. 그것에 대해서 훨씬 더 합리적 답변으로 느껴진다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그건 죄송하지만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못 이해해서 그렇게 쓴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다만 바로 뒤 페이지에, 한 두세 장 뒤에 자세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위장전입 경위에 대해서 스스로 잘못했다는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숨길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건 죄송하지만 제가 질문의 의도를 잘못 이해해서 그렇게 쓴 것에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다만 바로 뒤 페이지에, 한 두세 장 뒤에 자세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위장전입 경위에 대해서 스스로 잘못했다는 부분들이 나오기 때문에 숨길 의도는 전혀 없었다 이렇게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다음, 이용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이용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우리 야당에서 지금 위장전입 건과 관련해 가지고 질문을 많이 해 주셔서 관련해서는 충분히 잘 이해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위장전입 건과 관련해서는 어쨌든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자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을 가지고 적용시점이 된 2005년 7월 이전 사항으로 말하자면 검증 기준에는 적합, 이것을 저촉되지 않다라는 것을 지금 강조하고 싶으신 거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어떤 도덕적인 책임이나 이런 것,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하는 어떤 태도라고 하는 관점에서 보면 좀 더 겸손하시고 그러한 어떤, 우리 국민이 보편적으로 바라보시기에 위장전입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공직자의 어떤 과거의 행적으로 받아 주시기에는 조금 못마땅함이 있는 거지 않습니까? 어쨌든 그게 단지 검증 기준으로만 바라볼 내용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 후보자께서 좀 더 겸손하실 필요가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경영계획서를 좀 살펴보면서 이 경영계획서 안에는 KBS의 담대한 비전들을 담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은 듭니다. 현실 인식, 그러니까 현재의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거기에 따른 위기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계신 것 같고 그래서 KBS가 변해야 된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잘 인식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미래 경쟁력의 초석을 놓겠다’ 그런데 그 초석을 ‘데이터 기반 미디어로 재탄생하겠다’라는 것은 방향성을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모두의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하신 것 그리고 ‘이것이 공유와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라는, 전반적인 맥락으로 보면 KBS가 이렇게 변하겠구나라는 상상은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러한 비전을 담을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성을 과연 우리 사장후보께서 가지고 계신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아까도 제가 설명, 잠시 질문드렸는데 최우선 과제를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플랫폼 경제, 메타버스, 인공지능 뭐 이러한 것들이 KBS 조직 전반에 뿌리 깊게 스며들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변화를 발견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다시 한번 거기 관련해 가지고 자세히 한번 설명해 보세요.
저는 경영계획서를 좀 살펴보면서 이 경영계획서 안에는 KBS의 담대한 비전들을 담고 있다라고 하는 생각은 듭니다. 현실 인식, 그러니까 현재의 미디어 환경의 변화와 거기에 따른 위기상황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계신 것 같고 그래서 KBS가 변해야 된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잘 인식을 가지고 있으신 것 같아요.
‘미래 경쟁력의 초석을 놓겠다’ 그런데 그 초석을 ‘데이터 기반 미디어로 재탄생하겠다’라는 것은 방향성을 제대로 보신 것 같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모두의 플랫폼이 되겠다’라고 하신 것 그리고 ‘이것이 공유와 기회의 플랫폼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라는, 전반적인 맥락으로 보면 KBS가 이렇게 변하겠구나라는 상상은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이러한 비전을 담을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성을 과연 우리 사장후보께서 가지고 계신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아까도 제가 설명, 잠시 질문드렸는데 최우선 과제를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 하는 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 4차 산업혁명 그리고 플랫폼 경제, 메타버스, 인공지능 뭐 이러한 것들이 KBS 조직 전반에 뿌리 깊게 스며들어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변화를 발견할 수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다시 한번 거기 관련해 가지고 자세히 한번 설명해 보세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서 제가 경영계획서에서 밝힌 내용은 ‘R&D 관련 예산을 늘리겠다, 대폭 늘리겠다. 그리고 그 R&D의 핵심은 지금 말씀하신 여러 가지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을 콘텐츠에 어떻게 접목시키느냐, 이런 관점에서 연구를 증진시키겠다’ 이런 계획들을 밝힌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께서도 밝히신 것처럼 결국은 이 KBS 변화의 핵심은 인력 문제잖아요. 그런 신규 인력을 채용하고 경력자 위주로 채용하겠다 그리고 내부 인력들을 교육해서 새로운 변화를 담보해 낼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 이런 것들이 결국은 그러한 구체적인 정책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좀 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제시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결국 요즘은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KBS 변화의 한 축은 지역방송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역방송국 활성화와 관련해서 지금 방금 말씀드린 그런 비전과 지역방송국 활성화를 어떻게 해서 연결해 낼 것인가 하는 어떤 비전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결국 요즘은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KBS 변화의 한 축은 지역방송국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역방송국 활성화와 관련해서 지금 방금 말씀드린 그런 비전과 지역방송국 활성화를 어떻게 해서 연결해 낼 것인가 하는 어떤 비전을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방송 활성화 관련해서는 가장 시청자들이 눈에 띄게 느낄 수 있는 것은 각 총국별로, 현재 총국별로 거점 프로그램을 육성할 생각입니다.
예를 들자면 부산의 해양, 대전의 과학, 전주의 소리 등등 거점 프로그램을 육성해서 준비되는 총국별로 관련 예산들을 대폭 지원을 해서……
예를 들자면 부산의 해양, 대전의 과학, 전주의 소리 등등 거점 프로그램을 육성해서 준비되는 총국별로 관련 예산들을 대폭 지원을 해서……
방금 말씀 중에 광주는 왜 말씀 안 하세요?
(웃음소리)
광주에 대해서 계획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웃음소리)
광주에 대해서 계획을 한번 말씀해 주세요.

광주는 음식, 관광 이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광주는 문화수도 광주 그리고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가 있고요. 시민들의 자치력이 가장 뛰어난 지역이다, 저는 그렇게 보기 때문에……
KBS가 결국은 지역의 시민들을 세계로 연결해내는 그러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지역방송국 활성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KBS가 결국은 지역의 시민들을 세계로 연결해내는 그러한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지역방송국 활성화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위원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의하고 있습니다.
우리 광주KBS 좀 사랑해 주세요.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광주는 AI산업입니다.
다음,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참고로 광주는 AI산업입니다.
다음,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사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게임을 위해 채용된 인원들을 우리가 KBS의 88세대라고 얘기합니다. 그때 모집된 인원이, 직원 수가 약 1008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나면 새로 채용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게임을 위해 채용된 인원들을 우리가 KBS의 88세대라고 얘기합니다. 그때 모집된 인원이, 직원 수가 약 1008명 정도가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가고 나면 새로 채용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
아마 본인이 있을 때, 만약에 취임이 된다면 본인이 사장으로 있을 때 아마 채용을 대거 할 것 같은데 한편으로 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공영방송의 발전을 위해 가지고 어떤 사람을 신규 직원으로 뽑아야 하느냐라는 부분에 대해 가지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업무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업무를 잘하는 것은 기본이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나 국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공정성과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도덕성도 철저히 검증해야 된다고 봅니다. 맞습니까?

예.
그래서 KBS 인사 규정은 범죄행위와 관련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사람은 채용을 못 하도록 되어 있고, 더 있는데…… 아마 도덕적 기준을 좀 더 높이는 게 옳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한 생각은 어떻습니까?

위원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보면 잘 나오고 있는 건 아닌데 요즘 보면―옛날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음주운전 관련도 많은데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사람은 채용해도 됩니까 아니면 할 때 결격사유가 됩니까?
우리가 보면 잘 나오고 있는 건 아닌데 요즘 보면―옛날에는 그런 게 없었어요―음주운전 관련도 많은데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사람은 채용해도 됩니까 아니면 할 때 결격사유가 됩니까?

지금 회사 규정이, 명확히 인사 규정이 어떻게 돼 있는지는……
본인이 생각했을 때는 어떻다고 봅니까? 지금 말씀드렸잖아요. 거기에 다른 결격사유가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사람이 있을 때 본인이 판단하기에, 내가 상식적인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음주운전 경험자는 공영방송 구성원으로서 신규 채용시에는 어렵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는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공무원 자격을 사칭하거나 전과가 있는 사람들은요? 전과가 있으면 힘들겠지요?

아마 그 부분들이 회사에 명백한 규정이 있을 겁니다.
본인이 봤을 때는 어떻습니까?

저도 동의합니다.
동의하시지요?

예.
그다음에 부동산 투기를 목적으로 위장전입을 한 사람이 있다면요?

투기 목적으로 위장전입하면 시점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있겠지요.
그다음에 특수공무방해 전과가 있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특수공무방해 전과가 있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게 전과가 있는 사람들을 보통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상식적으로 보면 우리가 직원 채용을 할 때 결격사유라는 것을 나열해 놓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외에도 우리가 채용을 할 때 검증하는 과정에서 나열되지 않은, 결격사유에 나열되지는 않았지마는 상식적으로 판단했을 때 이상하다고 하면 채용하는 데 무리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채용 여부를 결정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마 KBS 직원 채용할 때 공정성과 공익성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만약에 수장을 뽑는다면 그런 것은 결격사유가 충분히 되겠지요, 수장을 뽑을 때 그런 결격사유가 있다 그러면?

이번에 사장 지원서에 그런 내용들이, 결격사유를 내용으로 하는 한 열몇 가지의 확인서가 있습니다, 결격사유 확인서라고 해서. 그 사유에 저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결국 음주운전이라든지 무고라든지 공무원 자격 사칭을 한다든지 공용물건손상이라든지 특수공무집행방해, 이런 분들은 KBS 사장이나 또는 직원되는 데는 어렵다고 봐야 되겠다, 그렇지요?

예.
알겠습니다.
질문 이상입니다.
질문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하니까 위원장이 뜨끔했습니다. 제가 민주화운동으로 그 범죄가 들어가 있는데, 사안에 따라 좀 다르지 않을까요.
다음, 정필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특수공무집행방해 하니까 위원장이 뜨끔했습니다. 제가 민주화운동으로 그 범죄가 들어가 있는데, 사안에 따라 좀 다르지 않을까요.
다음, 정필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래픽 띄워 주시겠어요.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띄운 자료가요 지난해 12월 23일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가 성명을 내면서 같이 첨부한 자료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몇몇 야당 위원님들께서 라디오 뉴스를 아나운서가 임의적으로 재편집해서 읽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당연히 아나운서가 임의로 뉴스를 편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지요. 비판받아 마땅하고 징계감입니다.
그렇지만 이 아나운서가 뉴스를 재편집하기 이전의 큐시트를 한번 봐 보십시오. 누가 봐도 편향적입니다. 오프닝 멘트를 뺀 2번에서 7번까지는 정부 여당에 다 불리한 기사만 갖다가 배치해 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편집한 기자가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편집한 것 아니지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야당 위원님들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한 게 아니에요. KBS 보도본부의 소위 게이트키핑 기능이 완전히 상실됐다는 겁니다. 아니, 기자가 이런 식으로 편집하고 아나운서가 이것을 또 고쳐서 읽는데 내부에서 이런 문제들이 게이트키핑에 의해서, 데스크 기능에 의해서 걸러지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장후보자께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장이 되신다면 반드시 게이트키핑 기능을 복원시켜야 됩니다. 제작 자율성이라는 것은 책임이 뒤따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공영방송 기자로서 직업윤리를 가지고 엄정하게 그것을 내재화시켜서 표출시켜야지 이런 식으로 누가 봐도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하는 것을 정당화시킨다는 것은, 그런 제작 자율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동의하십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제가 띄운 자료가요 지난해 12월 23일 전국 언론노조 KBS본부가 성명을 내면서 같이 첨부한 자료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몇몇 야당 위원님들께서 라디오 뉴스를 아나운서가 임의적으로 재편집해서 읽었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당연히 아나운서가 임의로 뉴스를 편집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거지요. 비판받아 마땅하고 징계감입니다.
그렇지만 이 아나운서가 뉴스를 재편집하기 이전의 큐시트를 한번 봐 보십시오. 누가 봐도 편향적입니다. 오프닝 멘트를 뺀 2번에서 7번까지는 정부 여당에 다 불리한 기사만 갖다가 배치해 놨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편집한 기자가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편집한 것 아니지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야당 위원님들에 대한 반박을 하기 위한 게 아니에요. KBS 보도본부의 소위 게이트키핑 기능이 완전히 상실됐다는 겁니다. 아니, 기자가 이런 식으로 편집하고 아나운서가 이것을 또 고쳐서 읽는데 내부에서 이런 문제들이 게이트키핑에 의해서, 데스크 기능에 의해서 걸러지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됩니까?
사장후보자께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장이 되신다면 반드시 게이트키핑 기능을 복원시켜야 됩니다. 제작 자율성이라는 것은 책임이 뒤따르게 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공영방송 기자로서 직업윤리를 가지고 엄정하게 그것을 내재화시켜서 표출시켜야지 이런 식으로 누가 봐도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하는 것을 정당화시킨다는 것은, 그런 제작 자율성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동의하십니까?

예, 위원님의 생각에 동의를 하고요. 지금 저 큐시트상으로만, 제가 어떤 맥락으로 저런 큐시트가 짜여져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큐시트상으로만 봤을 때 겉으로 드러났을 때는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이런 편집이 한두 번 일어난 게 아니라는 것을 제가 전해 들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분명한 조치들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KBS의 신뢰도는 회복될 수가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각별히 이 부분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취임을 하게 되면 잘 챙겨 보겠습니다.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KBS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어떤 면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공영 서비스 미디어를 다시 만든다는 발상의 전환 없이는 KBS의 설 자리가 없다, 미래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KBS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어떤 면에서는 제로베이스에서 공영 서비스 미디어를 다시 만든다는 발상의 전환 없이는 KBS의 설 자리가 없다, 미래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 가지 KBS가 안고 있는 위기를 돌파하고 해결하려고 하면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많은 고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정말 혁신적인 발상 없이는 이게 안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제가 국감 때도 양승동 사장께 몇 가지 제안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오늘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상업방송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상업적 프로그램 경쟁 중단하시고요. 설사 당분간 적자가 누적이 되더라도 상업광고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정말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한 그런 안을 실천하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수신료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 동의받기 힘들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BS는 공영방송으로서 상업방송과 차별화하기 위해서는 상업적 프로그램 경쟁 중단하시고요. 설사 당분간 적자가 누적이 되더라도 상업광고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정말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을 한 그런 안을 실천하지 않으면 국민들로부터 수신료를 올리는 것에 대해서 동의받기 힘들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의 취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데 다만 현재……
그런데 다만 현재……
이것은 고민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고요. 후보자가 사장님이 되시면 사장님을 비롯한 경영진 그리고 구성원들의 정말 뼈를 깎는 자성과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만 실천이 가능한 겁니다. 실천하지 않는 생각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 후보자님께 정말 간곡하게 결단을 내리시기를 제가 여기에서 당부드리는 겁니다.
그런 면에서 후보자님께 정말 간곡하게 결단을 내리시기를 제가 여기에서 당부드리는 겁니다.

예, 검토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시고 사장이 되신다면 정말…… 아까 존경하는 변재일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부분은 정말 실천이 담보되지 않으면 KBS가 그냥 단순히 따라간다, 현재의 미디어 환경에 따라간다……
1분만 더 주십시오.
따라간다, 아니면 그냥 적응해 나간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KBS가 국가 기간방송이자 공영서비스 미디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1분만 더 주십시오.
따라간다, 아니면 그냥 적응해 나간다 이런 차원이 아니고요 KBS가 국가 기간방송이자 공영서비스 미디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그 취지는 상당히 이해가 됩니다마는 현실적으로 고민의 영역은 지금 현재 저희들 공적 재원이 채 50%가 안 되는 상태에서 상업적인 경쟁을 포기하고 광고를 중단한다 이런 부분들은 좀 신중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KBS가 제대로 된, 상업방송과는 차별화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공급했을 때 국민들이 더 신뢰하고 수신료를 올려 줄 생각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반대로 상업적 경쟁, 상업적 광고를 계속하면서 지금과 같이 갔을 때 국민들이 신뢰하고 수신료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올려 주겠습니까? 뭐가 맞다고 보십니까?
KBS가 제대로 된, 상업방송과는 차별화된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공급했을 때 국민들이 더 신뢰하고 수신료를 올려 줄 생각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반대로 상업적 경쟁, 상업적 광고를 계속하면서 지금과 같이 갔을 때 국민들이 신뢰하고 수신료를……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올려 주겠습니까? 뭐가 맞다고 보십니까?

일단 국민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어렵더라도 사장이 되시면 결단을 내리셔야 되는 겁니다.
마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렵더라도 사장이 되시면 결단을 내리셔야 되는 겁니다.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변하실 것 있으면 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실 것 있으면……
답변해 주십시오.

예, 고민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에는 쉽지 않은 사항인 것 같아서 제가 사장에 취임하게 되면 집중적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를 해 나가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하기에는 쉽지 않은 사항인 것 같아서 제가 사장에 취임하게 되면 집중적으로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를 해 나가고 구성원들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단순히 고민이 아니고요 결단을 내리셔야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전에 이어서 보도본부장 시절에 2명의 기자 특별채용 문제에 대해서 질의를 계속 드리겠습니다.
아까 공영방송의 핵심 가치가 공정과 공익 또 신뢰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요. 탐사보도 관련해서 인력이 부족하지도 않았다라고 내부 감사에서 얘기를 했지만 설혹 부족하다라고 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공정하게 공정경쟁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뽑든지 아니면 경력사원을 뽑든지 공개적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아까 공영방송의 핵심 가치가 공정과 공익 또 신뢰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요. 탐사보도 관련해서 인력이 부족하지도 않았다라고 내부 감사에서 얘기를 했지만 설혹 부족하다라고 했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공정하게 공정경쟁을 통해서 신입사원을 뽑든지 아니면 경력사원을 뽑든지 공개적으로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당시 진실과미래위원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구제 요청을 했었고 또 하나, 제가 보도본부장이 되자마자 탐사보도부, 그러니까 과거 정부 시절 과거 KBS 경영진이 폐기시켰던 탐사보도부를 부활하는 과정에서 탐사보도 전문인력에 대한 필요성들이 제기됐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제가 특별채용을 요청드리게 된 상황입니다.
우리 위원님께서도 지적했지만 당시 진실과미래위원회에서 피해자에 대한 구제 요청을 했었고 또 하나, 제가 보도본부장이 되자마자 탐사보도부, 그러니까 과거 정부 시절 과거 KBS 경영진이 폐기시켰던 탐사보도부를 부활하는 과정에서 탐사보도 전문인력에 대한 필요성들이 제기됐기 때문에 그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제가 특별채용을 요청드리게 된 상황입니다.
진미위에서 피해구제를 해 줘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셨는데요. 진미위라는 조직이 당위성이 있는 조직이냐 이것은 제가 추후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명예회복 등 피해구제라고 했어요. 어떤 명예를 회복하기 위함이었습니까?

당시 제가 그 진실과미래위원회의 정확한, 아주 상세한 기록은……
여기 부위원장님이셨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니까 아주 디테일한 기록은……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에 방송의 공정성․독립성과 맞서는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고 그 진실과미래위원회 보고서와 내용들이……
하지만 지난 10년 동안에 방송의 공정성․독립성과 맞서는 과정에서 피해를 봤다고 그 진실과미래위원회 보고서와 내용들이……
보도본부장님은 진실과미래위원회의 부위원장님이셨고요 이것을 결정하는 데 관여를 직접적으로 하셨던 분이고요. 또 거기에 본인의 성함으로 이렇게 특별채용 공문을 만들어서 하시고 실제 감사 결과에 반함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하신 분입니다. 그렇지요?
그걸 뭐 ‘내용을 잘 기억을 못 하고……’ 이렇게 말씀하셔서도 안 되고, 더군다나 아까 제가 지적을 했듯이 이 두 분은 내용이야 어떻게 됐든 자진해서 사표를 쓰셨던 분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표를 썼던 사유도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KBS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갑니다, 인력 적체가 너무 심해 가지고.
신규 공고합니까? 잘 못 하시지요? 올해 신규 공고 몇 명 했습니까? 신규 채용 몇 명 했습니까?
그걸 뭐 ‘내용을 잘 기억을 못 하고……’ 이렇게 말씀하셔서도 안 되고, 더군다나 아까 제가 지적을 했듯이 이 두 분은 내용이야 어떻게 됐든 자진해서 사표를 쓰셨던 분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사표를 썼던 사유도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금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KBS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갑니다, 인력 적체가 너무 심해 가지고.
신규 공고합니까? 잘 못 하시지요? 올해 신규 공고 몇 명 했습니까? 신규 채용 몇 명 했습니까?

지금 78명 정도 채용 절차가 진행이 돼서 입사를……
KBS에 신규로 채용하고자 하는 수많은 청년들이 있지만 채용 자체가 굉장히 적기 때문에 지금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이렇게 자진해서 사표를 내셨던 분들을 진실과미래위원회에서 권고했다고 해서, 어떤 판단을 하시고 이걸 추진하셨는지 저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고요.
진미위 같은 경우도 지금 양승동 사장께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300만 원 선고받으셨지요? 당초 벌금 150만 원 약식기소였는데 판사가 정식 재판에 회부해서 검찰 구형의 3배를 선고했습니다.
비록 1심이기는 하지만 이 판결은 KBS 진실과미래위원회 규정이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했다는 의미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정당성이 없는 KBS 진미위에서 결정한 의결사항, 징계 또한 모두 정당성이 결여돼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미위 같은 경우도 지금 양승동 사장께서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300만 원 선고받으셨지요? 당초 벌금 150만 원 약식기소였는데 판사가 정식 재판에 회부해서 검찰 구형의 3배를 선고했습니다.
비록 1심이기는 하지만 이 판결은 KBS 진실과미래위원회 규정이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지 못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결여했다는 의미라고 저는 해석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정당성이 없는 KBS 진미위에서 결정한 의결사항, 징계 또한 모두 정당성이 결여돼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위원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동의하시지 않습니까?

예.
그래서 이 특별채용 한 것 당당하다, 공정했다 이렇게 보십니까?

예, 그렇습니다.
사장으로 되셔서도 이렇게 하실 겁니까?

필요에 따라서 여러 위원님들의 지적이……
내 편이면 감싸 주고 신입사원 채용 같은 이런 소중한 기회들,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하면서도 내 편이면 감싸 주는 이런 인사채용 하실 겁니까?

내 편이라 해서 감싸 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당당하시다 이거지요? 국민들이 판단하실 겁니다.
시간이 좀 모자란데요.
아까 SNS상에서 ‘약탈’이라는 표현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서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처음 물었더니 답변서에는 어떤 이유로 작성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아까 윤석열 후보 겨냥한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용을 보면요,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들이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이렇게 했는데 이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시간이 좀 모자란데요.
아까 SNS상에서 ‘약탈’이라는 표현 문제 삼은 것에 대해서 우리 동료 위원들께서 지적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저희가 처음 물었더니 답변서에는 어떤 이유로 작성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아까 윤석열 후보 겨냥한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여기서 내용을 보면요,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들이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이렇게 했는데 이들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아마 기사를 보고 그렇게 쓴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고 쓰셨는데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윤석열 총장을 의미하고 ‘아무런 비판 의식 없이 그런 말을 그대로 받아쓰는 사람들이나’ 이것은 누구를 지칭하는 것입니까?

아마 기사를 보고 쓰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됩니다.
기사를 쓴 사람들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언론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예, 당시 그런 취지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내용은 윤석열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이었습니다. 출마 기자회견 하고 5시간 뒤에 본인의 SNS에서 이런 내용을 올리셨는데요.
사실은 출마 회견문이라면, 언론이라면, 이 약탈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본인이 판단하셔야…… 그건 국민의 몫입니다. 언론이라면 여야 할 것 없이 후보들의 내용에 대해서 보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잘했니 못했니 하고 비판하는 것 자체가 편향적인 것 아닙니까?
사실은 출마 회견문이라면, 언론이라면, 이 약탈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본인이 판단하셔야…… 그건 국민의 몫입니다. 언론이라면 여야 할 것 없이 후보들의 내용에 대해서 보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잘했니 못했니 하고 비판하는 것 자체가 편향적인 것 아닙니까?

저는 그때 당시에 기사를 쓰는 입장이 아니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표현을 한 겁니다.
이게 석 달 전이었는데요.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시기로 언제쯤 마음을 먹으셨습니까?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시기로 언제쯤 마음을 먹으셨습니까?

정확히는 9월 언저리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공모가 떴을 때 그때 처음으로 고민을 하셨네요?

그 전후에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전후에 하셨습니까?

예, 전후에……
상당히 유감입니다. KBS 사장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쉬운 자리가 아닌데 이런 자리를 공고 떠서 그 무렵에나 고민을 하셨다는 것도 그만큼 준비가 안 되셨다는 방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본인의 정치 성향은 보수와 진보 중에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중도 합리주의자’라고 하셨습니다.
2017년 12월 19일 본인의 SNS 내용을 보겠습니다. ‘적폐세력들의 움직임 속에서 승리의 날이 가까이 왔음이 감지되고 있다’. 2017년 12월 21일 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언론적폐의 원흉인 자유한국당’ 이렇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여전히 이 생각은 변함이 없으십니까?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본인의 정치 성향은 보수와 진보 중에 어느 쪽에 가깝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중도 합리주의자’라고 하셨습니다.
2017년 12월 19일 본인의 SNS 내용을 보겠습니다. ‘적폐세력들의 움직임 속에서 승리의 날이 가까이 왔음이 감지되고 있다’. 2017년 12월 21일 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언론적폐의 원흉인 자유한국당’ 이렇게 표현을 하셨습니다. 여전히 이 생각은 변함이 없으십니까?

당시에 KBS의 독립성․공정성을 저해하는 그런 과정에서 그때 당시에 언론노조 KBS본부가 싸움을 하고 있었고……
후보자께서……

그 싸움의 일원으로서 참석했던 그런 위치에서의 글과 또 현재 책임자로서의 위치와 생각은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유한국당은 현재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전신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전히 국민의힘도 적폐세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당시의 생각들, 당시의 생각들을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힘은 또 다른 정당이기 때문에 지금은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보자의 SNS를 제가 죽 보니까 선거 때 박형준 사찰 원문 입수 건, 내곡동 땅 오세훈 시장 건, 자유한국당 과거의 최교일 검사 건, 황교안 대행체제에 대한 비판 이런 것들이 실려 있습니다. 균형 잡힌 언론인이라면……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 있으십니다. 특정 정당 비난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 정당이 잘못한 것…… 완전무결하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SNS에 올린 거 보면 이미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사장으로 되신다면 과연 이런 본인의 생각에서 탈피해서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모든 사안을 균형감각 있게 다루실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자유 있으십니다. 특정 정당 비난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른 정당이 잘못한 것…… 완전무결하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SNS에 올린 거 보면 이미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요. 사장으로 되신다면 과연 이런 본인의 생각에서 탈피해서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모든 사안을 균형감각 있게 다루실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한 부분 유념해서 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홍익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홍익표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오전에 한 거 먼저 확인만 하겠습니다.
방송저작권의 자율성 중시해야 된다고 하셨고 후보자께서 부당감시 자율……
방송저작권의 자율성 중시해야 된다고 하셨고 후보자께서 부당감시 자율……

부당개입신고센터.
신고센터를 만드신다고 했지요, 부당 개입하는 경우에?

예.
그거 만드시겠습니까?

예, 만들 예정입니다.
꼭 지켜서 제작진, 언론인들이 자신들의 자율적인 판단하에 할 수 있게 하고요. 그런데 아까 존경하는 정필모 위원님 말씀처럼 자율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릅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사후평가라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사전검열은 자칫 여러 가지 오해가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후에 모니터링하면서 이런 것들이 제대로, 자율적이지만 정치적 중립이라든지 사회적 어떤 이슈를 다루는 데 있어서 공정성이라든지 이런 문제가 훼손되지 않는지를 항상, 모니터링 시스템도 함께 갖춰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지금 정치적 중립에 대한 논란이 나오는데 우리 헌법과 법에는 개인의 정치적 선택의 자유, 정치적 자유에 대해서 보장하고 있지요, 그렇지요?
지금 정치적 중립에 대한 논란이 나오는데 우리 헌법과 법에는 개인의 정치적 선택의 자유, 정치적 자유에 대해서 보장하고 있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된다는 의미는 무슨 의미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컨대 어떤 한 공무원이 있어요. 이 공무원이 정치적 중립을 해야 된다고 해서 투표장에 들어가서 그냥 투표를 가운데 찍고 나와야 될까요? 무효표를 만들어야 될까요? 그걸 요구하는 건 아니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누구나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하면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개별적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 중립이라고 얘기할 때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서, 특히 공적인 자리, 예를 들면 KBS 사장도 마찬가지고 어떤 국가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자기의 공무원이나 KBS 공공기관, KBS 사장과 같은 공공기관의 특수한 직위를 이용해서 그 권한을 활용해서 어떤 정치적 활동을 하는 것은 하지 말라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문제가 됐던 김인규 씨나 누구예요, 또 중간에 있던 사장분들 여러 사람들이, KBS 사장 출신 중에 정치권에 들어가신 분들 많지요? 국회의원도 하신 분들도 있고 또 출마도 하셨던 분이 있고, 김인규 씨도 아마 출마를 준비했었던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출마했는지 모르겠는데, 김인규 전 사장 같은 경우도요.
우리는 KBS 사장을 물러나고 나서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문제 삼고 싶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KBS 사장 직책으로 있을 때 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우리는 KBS 사장을 물러나고 나서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문제 삼고 싶지 않습니다. 그 사람이 KBS 사장 직책으로 있을 때 무엇을 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지 않겠습니까, 그렇지요?

예, 그렇게……
자꾸 후보자 개인의 SNS 글을 문제 삼는 것은…… 그것은 저는 개인의 정치적 자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것이 KBS 사장으로서 아까 얘기했던 제작진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든지 누구에게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강요한다든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사장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투영한다든지 하는 건 잘못된 거겠지요.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경계해 주시고 또 마찬가지로 KBS 구성원들에 대한 정치적 중립에 대한 기준을 명확히 해 주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KBS 콘텐츠 경쟁력 관련 말씀드리겠는데 KBS가 과거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뉴스, 예능, 시사교양 등 콘텐츠 위상이 어떻다고 판단하세요?
KBS 콘텐츠 경쟁력 관련 말씀드리겠는데 KBS가 과거에 비해서 어떻습니까? 뉴스, 예능, 시사교양 등 콘텐츠 위상이 어떻다고 판단하세요?

지금은 제가 입사했던 시절보다도 상당히 그 위상이 좀 떨어져 있다고, 객관적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겠지요. 왜 그러냐면 제가 보기에는 TV 시청률을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전체 주간 가구시청률 톱 10을 보면 여기 한 7개가 KBS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TV 시청, 지상파를 중심으로 한 경쟁시장에서는 그렇게 문제가 없는데 이게 더 이상…… 미디어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확 많이 떨어진 거지요, 왜냐하면 뉴미디어가 들어왔기 때문에, OTT를 비롯해서.
지금 KBS가 공동으로 투자해서 하고 있는, 합작 투자한 웨이브 같은 경우 보면 여기에 KBS의 프로가 상대적으로 지상파에 비해서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지금 KBS가 공동으로 투자해서 하고 있는, 합작 투자한 웨이브 같은 경우 보면 여기에 KBS의 프로가 상대적으로 지상파에 비해서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예.
드라마 차트에서는 10개 중에 5개, 예능은 KBS가 하나밖에 없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물론 시청률이 다는 아니지만 이런 뉴미디어 분야에서 KBS의 경쟁률이 두드러지게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야 될 것 같아요.
KBS에 대한 시청률 조사를 해 보면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좀 부정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거기에는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이것 관련된 부정적 의견이 굉장히 많습니다. ‘KBS에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에 보면 ‘대체로 동의한다’, ‘매우 동의한다’ 해서 이게 거의 한 70% 가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조금만 시간을 더 주시면……
KBS 시청률이나 KBS에 대한 신뢰도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게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KBS 프로그램 중에서 기억에 남아 있는 것, 특히 고품격 다큐멘터리가 많이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2007년도에 차마고도, 2008년에 누들로드, 그다음에 2014년에 요리인류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TV 부문 다큐멘터리 상도 많이 받고 굉장히 국내적으로 호평받았는데 최근에 이런 걸 보기가 아주 매우 드물어졌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상업적 경쟁이 아니라 이런 고품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방송의 품격, 공영방송으로서의 어떤 역할이라는 측면에서도 사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외부 투자 유치를 확대하는 것도,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필요한데, BBC 스튜디오의 사례를 알고 계십니까?
KBS에 대한 시청률 조사를 해 보면 여전히 많은 분들이 좀 부정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거기에는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이것 관련된 부정적 의견이 굉장히 많습니다. ‘KBS에 볼 만한 프로그램이 없다’에 보면 ‘대체로 동의한다’, ‘매우 동의한다’ 해서 이게 거의 한 70% 가까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결국은……
조금만 시간을 더 주시면……
KBS 시청률이나 KBS에 대한 신뢰도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콘텐츠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게 차지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KBS 프로그램 중에서 기억에 남아 있는 것, 특히 고품격 다큐멘터리가 많이 있었어요. 대표적으로 2007년도에 차마고도, 2008년에 누들로드, 그다음에 2014년에 요리인류 같은 경우는 해외에서 TV 부문 다큐멘터리 상도 많이 받고 굉장히 국내적으로 호평받았는데 최근에 이런 걸 보기가 아주 매우 드물어졌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상업적 경쟁이 아니라 이런 고품격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방송의 품격, 공영방송으로서의 어떤 역할이라는 측면에서도 사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외부 투자 유치를 확대하는 것도,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도 필요한데, BBC 스튜디오의 사례를 알고 계십니까?

예,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냐면 BBC 같은 경우는……
1분만 더 주시면 추가질의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BBC 같은 경우에 BBC 스튜디오를 통해서 자기 BBC의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 디스커버리 채널의 방송을 해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뭐냐면 KBS에 굉장히 우수한 인력들이 많으세요. 다큐멘터리 제작 인력, 예능 인력, 또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경우, 심지어 짧은 영화 같은 것도 찍을 수 있는 정도의 제작 역량이 있는데.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이런 BBC 스튜디오 같은 게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단 만들면 자사 방송에 내려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나 이걸 깨야 된다는 거지요.
BBC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디스커버리라든지 채널5 같은 다른 매체에 올려서 그 수익을 도리어 BBC 본사에서, BBC 본사는 그 돈으로 또 다른 양질의 프로그램을, 더 공공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로 가고 있어요. 이런 것도……
제가 알기에 최근에 MBC도 아예 넷플릭스하고 계약을 해서 별도의 OTT팀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OTT 전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저는 KBS도 이런 것들을 고민해서…… 지상파 중심의 방송하고 또 다른 제작 환경이나 프로세스가 있지 않겠어요, OTT 중심으로 할 때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야 될 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번 쭉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분만 더 주시면 추가질의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BBC 같은 경우에 BBC 스튜디오를 통해서 자기 BBC의 방송을 하는 게 아니라 디스커버리 채널의 방송을 해요.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뭐냐면 KBS에 굉장히 우수한 인력들이 많으세요. 다큐멘터리 제작 인력, 예능 인력, 또 드라마나 영화 같은 경우, 심지어 짧은 영화 같은 것도 찍을 수 있는 정도의 제작 역량이 있는데.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이런 BBC 스튜디오 같은 게 제대로 만들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일단 만들면 자사 방송에 내려고 하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나 이걸 깨야 된다는 거지요.
BBC 스튜디오 같은 경우는 디스커버리라든지 채널5 같은 다른 매체에 올려서 그 수익을 도리어 BBC 본사에서, BBC 본사는 그 돈으로 또 다른 양질의 프로그램을, 더 공공성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걸로 가고 있어요. 이런 것도……
제가 알기에 최근에 MBC도 아예 넷플릭스하고 계약을 해서 별도의 OTT팀이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OTT 전용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으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저는 KBS도 이런 것들을 고민해서…… 지상파 중심의 방송하고 또 다른 제작 환경이나 프로세스가 있지 않겠어요, OTT 중심으로 할 때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야 될 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한번 쭉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의견들 제가 사장이 되면 경영의 주요 참고사항으로 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후보자님께 다시 묻겠습니다.
KBS 사장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KBS 사장이 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드렸습니다. KBS가 공영미디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서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대한민국의 자랑 KBS 만들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꼭 김의철 후보자여야 합니까? 본인만 할 수 있으신가요?

여러 훌륭한 후보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을 해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나름대로 자격을 갖추신 후보자의 편향적 정치관과 반민주적 태도에 대해서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에 여쭤봤습니다.
후보자는 본인의 생각 또는 본인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전부 다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는 본인의 생각 또는 본인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전부 다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로 알려진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끊임없이 검증해서 진실을 규명해야 하는 것이 언론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일이겠지요.

예, 동의합니다.
그런데 후보자는 아니라고 하지만 후보자가 살아온 이력에서 드러나는 건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에 대한 공격성이라든가 본인들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절차도 무시하는 반민주적인 태도에서 후보자가 사장직을 맡게 되었을 때 발생할 사상 검증과 학살에 대한 우려가 제 생각에서는 떠나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절차적인 하자와 양심적인 하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과미래위원회 활동한 이력이 있으시지요?
진실과미래위원회 활동한 이력이 있으시지요?

예, 있습니다.
거기 설치 목적을 보면 진상규명을 하기 위한 위원회라고 되어 있는데, 후보자께서 생각하시기에 진미위에서 조사하고 내린 결론은 그 자체로 자명한 진실입니까? 진미위에서 방송 공정성 위반했다 하면 무조건 맞는 겁니까?
예, 아니요로 답변해 주시겠어요?
예, 아니요로 답변해 주시겠어요?

저희들이 지금 1000페이지에 가까운 보고서를 냈고 그 보고서는 아마 우리 위원님들께도 송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송 공정성 위반했다고 하면 무조건 맞냐고요, 진미위에서?

그 부분에 대한 평가를 다시 받는 날이 또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를 받는 날이 다시 온다고요?

예, 현재까지 저희들은 지금……
진미위에서 총 19명에 대한 징계를 권고했고 이 중에서 17명이 인사위원회에 회부돼서 징계 조치됐지요. 존경하는 황보 위원님도 말씀을 해 주셨던 부분입니다. 해임 1명을 포함한 상당한 중징계 있었고, 문제는 양승동 사장에게 300만 원의 벌금형 부과됐지요. 그리고 징계를 받은 이들은 징계무효 소송 제기해서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진미위의 절차적 정의의 문제는 출범 이전부터 있어 왔고 이를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징계를 부과하는 것까지 성공을 하긴 했지만 결국 절차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계속 지적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절차상 하자가 있는 위원회를 억지로 만들어서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청산 대상으로 삼고요 송사에 끌어들여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목적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진미위의 절차적 정의의 문제는 출범 이전부터 있어 왔고 이를 무시하고 밀어붙여서 징계를 부과하는 것까지 성공을 하긴 했지만 결국 절차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은 계속 지적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결과론적으로 절차상 하자가 있는 위원회를 억지로 만들어서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청산 대상으로 삼고요 송사에 끌어들여서 지속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목적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외람되지만 위원님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금 전에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계속 말씀하시더라고요.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이 힘의 논리로 절차를 무시하는 절차적 하자입니다. 산업부에서는 탈원전 하겠다면서 경제성평가를 조작했고, 국회 상임위에서는 여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기립표결로 날치기 통과시켰고, 최근에는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주겠다면서 정부 예산안을 난도질하려고 들었습니다.
절차적 이슈가 있는 위원회를 억지로 만들어서 강행하고 있는 후보자의 모습에서 절차적 정의를 힘의 논리로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
이념적인 부분도 지속적으로 바뀔 수 있다, 자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그 대답의 태도에서도 저는 참 의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전인 17년 파업 때도요 동료 임직원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겁박하고 독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후보자는 17년 KBS 파업 당시에 성명서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동료들에 대해서 부역자, 공범자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썼고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자에게 KBS의 자리는 없을 것이다, 사실상 생업을 담보로 협박까지 하셨습니다.
이것은 헌법상의 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침해이면서 동시에 동료 임직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겁박하는 행위입니다. 절차적인 하자를 넘어서 양심적인 하자까지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정작 본인은 육아의 어려움을 핑계 대면서 위장전입까지 하면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생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동료들의 삶의 무게를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협박까지 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하실 말씀 있으세요?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이 힘의 논리로 절차를 무시하는 절차적 하자입니다. 산업부에서는 탈원전 하겠다면서 경제성평가를 조작했고, 국회 상임위에서는 여당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기립표결로 날치기 통과시켰고, 최근에는 이재명 후보가 전 국민 재난지원금을 주겠다면서 정부 예산안을 난도질하려고 들었습니다.
절차적 이슈가 있는 위원회를 억지로 만들어서 강행하고 있는 후보자의 모습에서 절차적 정의를 힘의 논리로 무시하는 문재인 정권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 보입니다.
이념적인 부분도 지속적으로 바뀔 수 있다, 자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그 대답의 태도에서도 저는 참 의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 전인 17년 파업 때도요 동료 임직원의 집회결사의 자유를 겁박하고 독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후보자는 17년 KBS 파업 당시에 성명서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동료들에 대해서 부역자, 공범자라는 원색적인 표현까지 썼고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자에게 KBS의 자리는 없을 것이다, 사실상 생업을 담보로 협박까지 하셨습니다.
이것은 헌법상의 집회결사의 자유에 대한 침해이면서 동시에 동료 임직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겁박하는 행위입니다. 절차적인 하자를 넘어서 양심적인 하자까지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정작 본인은 육아의 어려움을 핑계 대면서 위장전입까지 하면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생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는 동료들의 삶의 무게를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협박까지 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하실 말씀 있으세요?

지금 여러 가지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본인과 맞지 않으면 동의하지 않는 것, 여기서 지금 이러시는데 사장 돼서는 어떻게 하실 수 있다는 거지요? ‘사장이 되면 잘해 보겠습니다’라고 지금 계속 말씀하고 계시거든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본 위원은 후보자의 정치적 성향 그 자체를 문제 삼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후보자의 반민주적인 태도는 후보자의 정치관이 방송에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들기 때문입니다.
가령 후보자가 보도본부장 시절에 부활시켰던 ‘저널리즘 토크쇼 J’ 같은 경우도 미디어 비평이라는 명분으로 정부 여당을 옹호하기 위한 방송활동 방조했다는 비판 계속되고 있는데 인정하고 계시지 않고요. 또 여당 편향적인 패널 구성에 대해서는 전임 양승동 사장도 인정한 바 있고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정하고 있지 않으시고, 18년에서 19년 동안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언론사를 비판한 횟수를 보면 조중동이 합계 57회로 전체 63회 비판 중의 90%를 차지합니다.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 보도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편향성에 갇히게 될 것이고 이 경우 KBS는 정말 존재 이유에 직결된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 성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만 옳다는 근거 없는 확신이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확신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동료에 대한 겁박도 절차를 무시하는 활동도 정당화될 수 있다, 사장만 되면 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민주적 태도는 저는 KBS 사장으로서는 결격 사유가 있다고 봅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요 방법론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횡포를 일삼은 후보가 사장이 되면 얼마나 더한 사상 검증과 보복이 난무할 것 같은지, 떨고 있을 분들도 계실 거라는 상상도 듭니다.
청문회 이전에 진미위 활동 그리고 파업 과정에서 후보자의 독단적인 행보에서 상처받은 동료들에게 사과가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그분들께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고요. 향후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가령 후보자가 보도본부장 시절에 부활시켰던 ‘저널리즘 토크쇼 J’ 같은 경우도 미디어 비평이라는 명분으로 정부 여당을 옹호하기 위한 방송활동 방조했다는 비판 계속되고 있는데 인정하고 계시지 않고요. 또 여당 편향적인 패널 구성에 대해서는 전임 양승동 사장도 인정한 바 있고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런데 인정하고 있지 않으시고, 18년에서 19년 동안 ‘저널리즘 토크쇼 J’가 언론사를 비판한 횟수를 보면 조중동이 합계 57회로 전체 63회 비판 중의 90%를 차지합니다.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 보도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편향성에 갇히게 될 것이고 이 경우 KBS는 정말 존재 이유에 직결된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적 성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만 옳다는 근거 없는 확신이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확신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동료에 대한 겁박도 절차를 무시하는 활동도 정당화될 수 있다, 사장만 되면 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민주적 태도는 저는 KBS 사장으로서는 결격 사유가 있다고 봅니다.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요 방법론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횡포를 일삼은 후보가 사장이 되면 얼마나 더한 사상 검증과 보복이 난무할 것 같은지, 떨고 있을 분들도 계실 거라는 상상도 듭니다.
청문회 이전에 진미위 활동 그리고 파업 과정에서 후보자의 독단적인 행보에서 상처받은 동료들에게 사과가 전제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에서 그분들께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한번 답변해 주시고요. 향후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방송 정상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혹시…… 지금 쭉 열거한 내용들이 제가 쓴 것은 아니고 서명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취지에 동의해서 쓴 것은 맞고요. 혹시 그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동료가 있다면 이 자리에서 사과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국민의힘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앞선 질문에서 제가 신뢰성이라든지 공정성, 독립성, 혁신성 이런 것 질문했습니다마는 공정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몇 가지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우리 많은 위원들이 이야기를 이미 했습니다. KBS 사장이 왜 되고 싶냐, 응모 사유를 보니까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로 공정성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라고 작성돼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우리 많은 위원들이 이야기를 이미 했습니다. KBS 사장이 왜 되고 싶냐, 응모 사유를 보니까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로 공정성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라고 작성돼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앞으로 공정성 관련해서 염두에 두고 최선을 다해서 실현할 것이지요, 만약에 된다면?

예, 당연히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화면 한번 봐 주십시오.
(영상자료를 보며)
우리 많은 위원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그것을 가지고 내가 중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진미위에서 2018년 7월 달에 최문호, 8월 달에 최경영 기자를 탐사보도 기자로 특채했습니다. 이 두 기자는 자진해서 사퇴한 기자들입니다. 그런데 자진해서 사퇴한 기자를 피해자로 명명해서 특별채용합니다. 정말 공정성이 있는지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면 다 느낄 겁니다.
다음 한번 보세요.
다른 위원님도 지적했습니다. 감사실에서도 특별채용에 문제를 삼았습니다. 회사 경영진에 대한 욕설, 구호, 휴대폰 문자를 이용한 일방적 비방을 상습적으로 반복한 것이 주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죽하면 KBS 감사실조차 이랬겠습니까? 저는 이것까지 팩트에 대한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진미위에서는 피해자 구제라는 명목으로, 보도본부장으로서는 특별채용이라는 그런 의도로, 한마디로 셀프 특채한 것이다, 전형적인 편법 채용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위원하고 똑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탐사보도로 두 기자를 전문기자로 채용했으면 탐사보도 전문으로 채용을 해야 될 텐데, 그대로 운용을 해야 될 텐데 최문호 기자는 이후 정치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오세훈 시장 보궐선거의―제가 선대위원장을 했습니다마는―내곡동 의혹과 관련해서 생태탕 보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생태탕 보도, 제가 그 당시 구청장도 워낙 잘 알기 때문에, 정말 뭔가 잘못된 보도입니다. 그리고 최경영 기자는 탐사보도는커녕 ‘최경영의 경제쇼’ ‘최경영의 최강시사’, 탐사보도와는 전혀 무관한 정권 편향적 방송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최문호 정치부장이 생태탕 보도할 때는 KBS 대학생 공정감시단 모니터단이 ‘이럴 거면 당장 오늘부터 박영선 선거캠프로 출근하는 게 더 낫다’는 평가까지 했습니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일방적인 주장, 팩트 왜곡, 정권 편향 진행, 정치적 이슈 선택 등 친정권 방송의 선두 주자입니다.
우리 후보께서 이렇게 특별채용하고, 한쪽에서는 특별채용, 한쪽에서는…… 양쪽으로 다 해서 특별채용한 이 사람들 보면 앞으로 만약에 KBS 사장이 되면 똑같은 일을 저질러서 공정이 아니라 불공정의 대명사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편파방송 KBS는 이미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습니다.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로 공정성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우리 많은 위원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그것을 가지고 내가 중복하지는 않겠습니다. 진미위에서 2018년 7월 달에 최문호, 8월 달에 최경영 기자를 탐사보도 기자로 특채했습니다. 이 두 기자는 자진해서 사퇴한 기자들입니다. 그런데 자진해서 사퇴한 기자를 피해자로 명명해서 특별채용합니다. 정말 공정성이 있는지 대한민국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면 다 느낄 겁니다.
다음 한번 보세요.
다른 위원님도 지적했습니다. 감사실에서도 특별채용에 문제를 삼았습니다. 회사 경영진에 대한 욕설, 구호, 휴대폰 문자를 이용한 일방적 비방을 상습적으로 반복한 것이 주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죽하면 KBS 감사실조차 이랬겠습니까? 저는 이것까지 팩트에 대한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진미위에서는 피해자 구제라는 명목으로, 보도본부장으로서는 특별채용이라는 그런 의도로, 한마디로 셀프 특채한 것이다, 전형적인 편법 채용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다른 위원하고 똑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탐사보도로 두 기자를 전문기자로 채용했으면 탐사보도 전문으로 채용을 해야 될 텐데, 그대로 운용을 해야 될 텐데 최문호 기자는 이후 정치부장으로 승진하면서 오세훈 시장 보궐선거의―제가 선대위원장을 했습니다마는―내곡동 의혹과 관련해서 생태탕 보도를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생태탕 보도, 제가 그 당시 구청장도 워낙 잘 알기 때문에, 정말 뭔가 잘못된 보도입니다. 그리고 최경영 기자는 탐사보도는커녕 ‘최경영의 경제쇼’ ‘최경영의 최강시사’, 탐사보도와는 전혀 무관한 정권 편향적 방송을 주도하기 시작합니다.
최문호 정치부장이 생태탕 보도할 때는 KBS 대학생 공정감시단 모니터단이 ‘이럴 거면 당장 오늘부터 박영선 선거캠프로 출근하는 게 더 낫다’는 평가까지 했습니다. ‘최경영의 최강시사’, 일방적인 주장, 팩트 왜곡, 정권 편향 진행, 정치적 이슈 선택 등 친정권 방송의 선두 주자입니다.
우리 후보께서 이렇게 특별채용하고, 한쪽에서는 특별채용, 한쪽에서는…… 양쪽으로 다 해서 특별채용한 이 사람들 보면 앞으로 만약에 KBS 사장이 되면 똑같은 일을 저질러서 공정이 아니라 불공정의 대명사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편파방송 KBS는 이미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 같습니다.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로 공정성을 실현시킬 수 있을지 정말 의문이 듭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님의 여러 우려 말씀이 있었지만 저는 그 말씀하신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 그게 제 평생 기자 생활의 모토이기 때문에 그대로 실천할 자신이 있습니다.
실천할 자신이 있는 사람이 이 2명, 특별채용한 사람들 둘 다 완전한 정권 편향적 핵심 주역으로 떠오릅니까?
앞으로 우리 사장후보자가 만약 사장이 되어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한다면 이 사람들도 그런 사람이 안 된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앞으로 우리 사장후보자가 만약 사장이 되어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한다면 이 사람들도 그런 사람이 안 된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두 기자에 대해서는요 절차를 거쳐서 특별채용을 했고요. 이번에 저희들이 감사원 감사도 받았지만 감사원 감사 쪽에서도 채용 과정에서 특별히 문제가 없었다 이렇게 결론을 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자가 특별채용한 두 사람이 가장 편향적 대명사가 돼 버렸어요, KBS에서.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가 보장할 수가 없다. 걱정할 수밖에 없잖아요, 상대방의 역지사지의 입장이라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러니까 앞으로도 우리가 보장할 수가 없다. 걱정할 수밖에 없잖아요, 상대방의 역지사지의 입장이라면.

그런 걱정 안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KBS 정연주 사장을 KBS 역사상 가장 잘 수행했다고 생각하는 후보자가 부끄럽습니다.
박성중 간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조승래입니다.
아까 위장전입과 관련해서는 아마 ‘2005년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여기에서는 ‘아니요’ 했고, 그 밑에 있는 것 ‘1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아마 시점을 2005년 7월 이후로 봐서 ‘아니다’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아까 위장전입과 관련해서는 아마 ‘2005년도 7월 이후 부동산 투기 또는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한 목적으로 2회 이상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여기에서는 ‘아니요’ 했고, 그 밑에 있는 것 ‘1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에 대해서 아마 시점을 2005년 7월 이후로 봐서 ‘아니다’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그 이전에.
예.
그런데 그 뒤에는 어쨌든 주민등록상의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신 거고……
그런데 그 뒤에는 어쨌든 주민등록상의 위장전입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신 거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제가 확인을 해 보니까 ‘1에 해당하는 경우는 아니지만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점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그러니까 아마 이건 좀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고, 만약에 좀 헷갈렸으면 이것을 안내해 주는 예를 들면 KBS 인사팀이든 청와대 공직기강팀이든 이쪽한테 ‘이것 정확한 질문의 요지가 뭡니까? 의미가 뭡니까?’를 좀 물어봐서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보니까 약간 오독한 것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희용 위원님의 문제 제기는 저는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을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러나 만약에 그 뒤에 계속 부인할 것 같았으면 주민등록상에, 주민등록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위장전입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아니다’라고 했겠지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숨길 의도가 있었다기보다는 이 질문에 대한 약간 오독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지금 이해가 됩니다. 그게 하나 있었고.
지금 좀 얘기가 되는 것이 특별채용 문제인데요. 2명이 자진해서 사표를 냈는데 그분들이 사표를 내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었습니까?
그러니까 아마 이건 좀 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고, 만약에 좀 헷갈렸으면 이것을 안내해 주는 예를 들면 KBS 인사팀이든 청와대 공직기강팀이든 이쪽한테 ‘이것 정확한 질문의 요지가 뭡니까? 의미가 뭡니까?’를 좀 물어봐서 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보니까 약간 오독한 것이다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정희용 위원님의 문제 제기는 저는 타당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인정을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러나 만약에 그 뒤에 계속 부인할 것 같았으면 주민등록상에, 주민등록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위장전입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아니다’라고 했겠지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숨길 의도가 있었다기보다는 이 질문에 대한 약간 오독이 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지금 이해가 됩니다. 그게 하나 있었고.
지금 좀 얘기가 되는 것이 특별채용 문제인데요. 2명이 자진해서 사표를 냈는데 그분들이 사표를 내게 된 특별한 배경이 있었습니까?

두 기자 모두 과거 정부 시절 노동조합도 활동하면서 방송 독립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 기자들이고요. 그 과정 속에서 한 기자는 자신이 취재한 아이템을 내지 못하게 하는, 실제로 내지 못한 이런 상황들 이런저런 상황들이 있어서 본인들이 자진해서 사퇴를 했지만 실질적으로 그 상황을 들여다보면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진실과미래위원회에서도 피해자를 구제하라 이런 의결이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형식은 본인의 자발적 사표였지만 사표를 내기까지의 과정이 있었다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지 않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지금 그 이후로 그분들이 그 어떤 불공정 또 편향적인 보도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경영진들의 불공정한 이런 압력이나 부당한 처사에 대해서 반발했던 것이 사표 제출의 가장 결정적인 동기였던 것이네요?

예,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진실과미래위원회의 조사 보고서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실과미래위원회의 결과가 금과옥조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그것이 경영진이 주요하게 참고할 수 있는 참고사항은 됐겠지요. 그리고 채용 과정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서 그것이 문제가 없다라는 것은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확인이 됐다, 맞습니까?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남은 문제는 그렇게 채용된 분들이 본인들의 기자적 소신 또 기자적 양심을 가지고 한 보도행위․취재행위에 대해서 편향적이라고 일부 주장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요? 생각은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후보자가 그 2명의 기자들에게 어떤 편향적 취재를 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후보자가 그 2명의 기자들에게 어떤 편향적 취재를 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까?

없습니다.
지시한 바 없고.
그리고 당시의 사장 혹은 보도본부장이 그런 지시를 한 바 있을까요?
그리고 당시의 사장 혹은 보도본부장이 그런 지시를 한 바 있을까요?

없습니다.
없겠지요.
그러면 그분들이 탐사보도로 특별채용이 되었는데 다른 파트로 전출 혹은 보직 변경이 된 이유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그러면 그분들이 탐사보도로 특별채용이 되었는데 다른 파트로 전출 혹은 보직 변경이 된 이유는 혹시 알고 계십니까?

지금 두 분 기자가, 최 모 기자의 경우에는 탐사보도부에 바로 발령을 냈고 탐사보도부에서 활동을 하다가 탐사보도부장을 거쳐서 정치부장으로 전보한 케이스고요.
또 다른 기자도 탐사보도하는 프로그램에 배치가 돼서 활동을 하다가 또 다른 언론 탐사보도 영역에서 취재를 하다가, 그런 과정들을 거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기자도 탐사보도하는 프로그램에 배치가 돼서 활동을 하다가 또 다른 언론 탐사보도 영역에서 취재를 하다가, 그런 과정들을 거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두 분 말고 다른 특별채용의 경우에도, 예를 들면 탐사보도 혹은 다른 전문적인 분야로 특별채용이 됐는데 일정 기간이 지난 이후에 다른 보직으로 변경되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까?

지금 특별채용 그 부분은 제가 명확히 그렇다, 아니다 답변을 할 수 있을 만큼 파악을 못 했기 때문에 혹시 나중에, 오후에 필요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나중에 파악해서 말씀해 주시도록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그게 내부 인사 규정이나 인사 절차상 당시 경영진이 한 인사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저는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어쨌든 그게 내부 인사 규정이나 인사 절차상 당시 경영진이 한 인사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저는 보여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사에서 규정된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채용이 됐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용과 보직 변경에 대해서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면 남는 거는 일부 편향적인 보도 내용에 대한 것일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시각에 따라서 주장이 있을 뿐이라고 저는 보여지고.
앞으로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무리만 할게요.
예를 들면 보도와 관련해서 특정한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 가이드라인을 주실 생각이 없지요?
앞으로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무리만 할게요.
예를 들면 보도와 관련해서 특정한 정치적 편향성이 있는 가이드라인을 주실 생각이 없지요?

전혀 없습니다.
KBS에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공정성 가이드라인, 편성규약,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고 독립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장치에 따라서 보도도 하고 구성원들이 제작도 하고 이렇게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KBS에 방송제작 가이드라인, 공정성 가이드라인, 편성규약, 제작 자율성을 보장하고 독립성을 보장하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습니다. 그 다양한 장치에 따라서 보도도 하고 구성원들이 제작도 하고 이렇게 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실제로 정치권이 KBS 보도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시비가 있지만 언론 보도 하나하나 가지고 정치적 시비를 거는 것은 사실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위해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공영방송의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 철저하게 업무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한 번 더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후보자께서는 공영방송의 국민적 신뢰를 얻기 위해서 철저하게 업무에 임하겠다라는 다짐을 한 번 더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제가 취임하게 되면 정치적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 나가면서 하도록 구성원들 독려하겠습니다.
제가 취임하게 되면 정치적 독립성, 정치적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 나가면서 하도록 구성원들 독려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보충질의까지 끝났습니다.
아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잠시 정회하였다가 오후 4시 50분에 속개해서 인사청문회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지금 보충질의까지 끝났습니다.
아직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잠시 정회하였다가 오후 4시 50분에 속개해서 인사청문회를 계속 진행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0분 회의중지)
(16시51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추가질의 시간은 3분입니다.
먼저 홍석준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추가질의 시간은 3분입니다.
먼저 홍석준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저는 오늘 KBS 김의철 사장후보자 청문회에서 여러 가지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참 염려가 많이 됩니다.
우리 후보자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일반 직원으로 있을 때와 KBS 사장으로 있을 때는 여러 가지로 마음가짐을 좀 달리해야 되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잘못된 것에 대한 어떤 사과와 유감을 표명해야 되는데 보면 지금 위장전입이라든지 이런 것도 굳이 위원장님이 개입을 해서 유감 표명을 하고 또 부당채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진미위에서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본인 주장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진미위 결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은 거명 안 하겠습니다마는 지노위에서 판정된 것이 중노위에서 뒤집힌다든지 아니면 소송에서 대부분 다 지금 뒤집혀서 당시 결정이 잘못됐다고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데 우리 후보자 이야기는 아직까지 소송이 진행 중이다, 강규형 이사는 지금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까지 났는데. 그러면 대법원 판결 나야지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후보자로서 의사 표명하시겠습니까?
우리 후보자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일반 직원으로 있을 때와 KBS 사장으로 있을 때는 여러 가지로 마음가짐을 좀 달리해야 되고 그동안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겸허하게 잘못된 것에 대한 어떤 사과와 유감을 표명해야 되는데 보면 지금 위장전입이라든지 이런 것도 굳이 위원장님이 개입을 해서 유감 표명을 하고 또 부당채용이라든지 여러 가지 진미위에서 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본인 주장을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진미위 결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은 거명 안 하겠습니다마는 지노위에서 판정된 것이 중노위에서 뒤집힌다든지 아니면 소송에서 대부분 다 지금 뒤집혀서 당시 결정이 잘못됐다고 지금 현재 나오고 있는데 우리 후보자 이야기는 아직까지 소송이 진행 중이다, 강규형 이사는 지금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까지 났는데. 그러면 대법원 판결 나야지 그 부분에 대해서 사장후보자로서 의사 표명하시겠습니까?

지금 소송 중인 사안에 대해서 또 현 집행부가 소송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그걸 언급하는 건 적절하지 않지 않으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허은아 위원께서 그 당시의 사람들에 대한 사과를 하라니까 사과 표명은 하셨어요. 그러면 지금 청문회에서는 사장후보자로서 과거의 어떤 입장에 대해서 전체를 다 포용하고 끌어가야 되는 입장에서는 ‘지금 소송 중이다’ 이런 답변보다는 ‘과거를 떠나서 다 포용하겠다’는 그런 적극적인 자세가 사장으로서 맞는 것이 아닌가, ‘소송 진행 중이라서 표명하지 못하겠다’ 이거는 너무 본인의 생각만 계속 주장하시는데 진미위가 법적인 공공기관의감사법에 따르면 감사할 수 있는 본질적인 어떤 기능도 없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치 5공 때의 국보위 같은 그런 존재였다고 KBS 대내외에서 지금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 결정에 물론 후보자가 전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으로서 거기에 대한 평가가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건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치 5공 때의 국보위 같은 그런 존재였다고 KBS 대내외에서 지금 비판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 결정에 물론 후보자가 전적인 권한을 행사하는 입장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러나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으로서 거기에 대한 평가가 ‘소송이 진행 중이다’ 이건 저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실과미래위원회의 활동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쟁송들이 있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진실과미래위원회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불법 기구라는 판결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일부 조항에 대해서 근로자 불이익 변경 관련해서 위법한 내용들은 현재 1심까지 판결이 난 상태지만 그 내용을 제외하고서라도 전체적으로 진미위가 불법 기구다, 이런 판정은 현재 나지 않았습니다.
일부 조항에 대해서 근로자 불이익 변경 관련해서 위법한 내용들은 현재 1심까지 판결이 난 상태지만 그 내용을 제외하고서라도 전체적으로 진미위가 불법 기구다, 이런 판정은 현재 나지 않았습니다.
후보자, 제가 불법 기구라고 표명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공공기관감사법에 따른 공식적인 감사 권한이 없는 기구라고 제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건 감사기구가 아니고요. 그 당시에……
그 감사 기구가 아닌데도 사실상 그런 인사권고 조치를 했고 또 거기에 따라서 17명 인사조치가 됐지 않습니까? 사실상 감사 기구 역할을 한 거지요.

그러니까 KBS 내에서는 감사실 말고도 감사를 청구하고 징계를 청구할 수 있는 부서들이 있습니다.
어디가 있습니까?

예를 들자면 성평등센터 같은 경우에도 자체적으로 조사를 해서 이렇게 징계 요청을 하고 이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성평등센터하고 진미위하고 그러면 동급으로 어떤 근거가 있는 조직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진실과미래위원회나 성평등센터가 모두 KBS 내부의 규정, 당시에 절차를 거쳐서 KBS 조직, 그냥 만들어지는 것 아니고 다른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서 만들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러면 후보자는 지금까지 이루어진 모든 결정에 대해서 그런 하등의 유감 표명이라든지 사장으로서 그런 분들 포용을 하는 데 있어서 의사 표명을 하고 싶은 그런 생각은 없으신 겁니까?

다만 여러 가지 시민자문단이나 설명 과정에서 그러한 진미위 관련해서 과거의 성찰과 혁신의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취임을 하게 되면 화합적인 차원에서 여러 가지 조처를 검토를 하겠다, 이런 말씀은 드렸고 다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양정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지금 피곤하시지 않으세요? 괜찮으세요?

괜찮습니다.
후보자님, KBS는 방송법 시행령에 따르면 전체 방송시간의 100분의 1 범위 내에서 공익광고 편성해야 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예.
또 전체 방송시간의 1000분의 2 이상을 편성해야 되는 거지요?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에 보면 해당 채널별로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1000분의 2 이상을 편성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에 보면 해당 채널별로 매월 전체 방송시간의 1000분의 2 이상을 편성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거든요.

……
후보자님, 그런데 KBS는 공익광고 편성 비율만 맞추면 될 뿐 공익광고 편성시간대를 정하는 것은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거지요?

예,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BS가 지난 7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동안 공익광고 편성시간대 비율을 보면 시청률이 낮은 C등급 시간대에 광고가 편성되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데 알고 계신가요?

그런 세세한 부분까지는 제가 미처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C등급 시간대가 언제인지는 아세요?

심야 시간대를 얘기하는 것 아닌가요?
정확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익광고 편성시간 관련해서는 제가 명확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잘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정확히,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공익광고 편성시간 관련해서는 제가 명확한 내용을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가 잘 파악을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설명을 드릴게요.
KBS 2TV는 상업광고 방송을 허용하잖아요. MBC하고 한번 비교를 해 보면요, MBC는 C등급 시간대 편성률이 80.42%예요. 그런데 KBS 2TV는 93.39%로 10% 이상 높습니다. 그러니까 MBC도 문제지만 KBS가 더 나쁜 편성을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KBS는 국민이 내는 수신료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방송사보다는 공익적 책무를 더 과감하게 감당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KBS 2TV는 상업광고 방송을 허용하잖아요. MBC하고 한번 비교를 해 보면요, MBC는 C등급 시간대 편성률이 80.42%예요. 그런데 KBS 2TV는 93.39%로 10% 이상 높습니다. 그러니까 MBC도 문제지만 KBS가 더 나쁜 편성을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KBS는 국민이 내는 수신료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다른 방송사보다는 공익적 책무를 더 과감하게 감당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하신 위원님의 말씀에는 동의를 합니다.
후보자님 잘 모르시는 것 같으니까 제가 그냥 죽 설명을 드릴게요.
지금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호가 가장 중요한 문제잖아요. 그런데 공익광고 환경 ‘애착용기’ 편이 KBS 1TV는 9건, KBS 2TV는 7건이 배정됐는데 모두 C등급 시간대에 방송이 됐고요. 청소년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개선 ‘털린그림찾기’ 공익광고의 경우에는 총 63건 중에서 절반이 넘는 38건이 C등급 시간대에 편성이 됐습니다. 그런데 C등급 시간대는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대예요. 평일 12시부터 18시거든요. 이때는 청소년들이 볼 수가 없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지금 기후위기 시대에 환경보호가 가장 중요한 문제잖아요. 그런데 공익광고 환경 ‘애착용기’ 편이 KBS 1TV는 9건, KBS 2TV는 7건이 배정됐는데 모두 C등급 시간대에 방송이 됐고요. 청소년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인식개선 ‘털린그림찾기’ 공익광고의 경우에는 총 63건 중에서 절반이 넘는 38건이 C등급 시간대에 편성이 됐습니다. 그런데 C등급 시간대는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대예요. 평일 12시부터 18시거든요. 이때는 청소년들이 볼 수가 없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취임을 하게 되면 위원님의 지적 면밀히 한번 잘 살펴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이용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이용빈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정치적 독립성 유지와 관련해서 야당 위원님들께서 후보님께 여러 가지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비전발표회에서 정치적 독립성 유지를 위해서는 가칭 부당개입신고센터를 설치해서 운영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혀 주셨습니다. 관련해 가지고는 상당히 의미 있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구성원들의 정치적 색깔이 배제되어야 하는 건 당연할 거고요. 여기에 더해서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서 부당개입신고센터를 만들어서 KBS 바깥에 널리 알려지는 것 자체가 KBS의 독립성을 지키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거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렇지요?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구성원들의 정치적 색깔이 배제되어야 하는 건 당연할 거고요. 여기에 더해서 부당한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서 부당개입신고센터를 만들어서 KBS 바깥에 널리 알려지는 것 자체가 KBS의 독립성을 지키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거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던 부당개입신고센터 같은 그런 역할을, 기존에 KBS 안에서 그런 역할을 해 왔던 기구는 없었습니까?

제가 파악하기에는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상당히 의미 있는 행보일 거라고 보는데요. 이 부당개입신고센터의 역할과 운영 방식에 대해서 좀 더 길게 구체적으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지금 당장 부당개입신고센터를 어디에 어떤 식으로 설치할지, 그건 제가 정식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 고민을, 조직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하게 될 거고요.
다만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금 프로그램이든 뉴스든 각 제작 라인에 일선 라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현장 일선 기자․피디부터 그걸 게이트 키핑하는 데스크까지 포함해서? 그 라인이 아닌 누군가가 정당한 이유 없이 프로그램에 간섭했을 때 그런 것들을 신고하게 하고 그 신고 내용을 즉각 조사해서 시청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향후에 KBS 프로그램이나 뉴스에 정당한 이유가 아닌 부당하게…… 정당한 자기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닌 다른 이유로 개입을 했을 때는 반드시, ‘아,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공개되구나’ 이런 몇 가지 케이스들만 모으고 쌓인다고 치고 그게 알려지고 하면 내외부의 부당 개입 요소가 상당 부분 줄어들지 않을까, 운영상으로는 그렇게 하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운영과 관련해서는 지금 프로그램이든 뉴스든 각 제작 라인에 일선 라인이 있을 것 아닙니까, 현장 일선 기자․피디부터 그걸 게이트 키핑하는 데스크까지 포함해서? 그 라인이 아닌 누군가가 정당한 이유 없이 프로그램에 간섭했을 때 그런 것들을 신고하게 하고 그 신고 내용을 즉각 조사해서 시청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향후에 KBS 프로그램이나 뉴스에 정당한 이유가 아닌 부당하게…… 정당한 자기주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아닌 다른 이유로 개입을 했을 때는 반드시, ‘아, 이런 과정들을 거쳐서 공개되구나’ 이런 몇 가지 케이스들만 모으고 쌓인다고 치고 그게 알려지고 하면 내외부의 부당 개입 요소가 상당 부분 줄어들지 않을까, 운영상으로는 그렇게 하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공영방송으로서의 KBS가 특정 정파의 이익을 대변했을 때는 편파적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KBS의 주인은 국민이고 그리고 KBS의 주인은 시민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주권자로서의 국민이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편파적이라 말할 수 없겠지요?
공영방송으로서의 KBS가 특정 정파의 이익을 대변했을 때는 편파적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KBS의 주인은 국민이고 그리고 KBS의 주인은 시민이라고 볼 수가 있겠지요. 주권자로서의 국민이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주권자로서의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은 편파적이라 말할 수 없겠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러한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KBS 사장님, 준비됐습니까?

예, 됐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에 모 정당의 대통령후보가 언론에 대해 연일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영상을 먼저 한번 보실까요.
(영상자료 상영)
보셨지요? 이 영상을 보면 이재명 후보는 과거로부터 언론을 대하는 태도가, 언론관이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우리나라 언론 환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최근에 모 정당의 대통령후보가 언론에 대해 연일 부정적인 발언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영상을 먼저 한번 보실까요.
(영상자료 상영)
보셨지요? 이 영상을 보면 이재명 후보는 과거로부터 언론을 대하는 태도가, 언론관이 굉장히 부정적이었다 이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우리나라 언론 환경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그 발언 자체가 어떤 맥락에서, 어떤 장소에서 나와서 했는지를 제가 잘 모르기 때문에 평가를 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정확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밖에 대답을 못 하시겠지요?

예.
그래 가지고 어떻게 공익성을 확보하시겠습니까. 후보자님, 그래 가지고 공익성을 어떻게 확보하시겠습니까? 권력으로부터 어떻게 자유로울 수가 있겠어요, 보시고 난 뒤에 평가를 못 하는데.

지금 이 사안하고 그 사안하고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한 편 더 보겠습니다. 영상 한 번 더 볼까요.
보셨습니까?
보셨습니까?

예.
이와 같이 후보님은 기자를 위협하는 언행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보자님, 조직의 장은 불법으로부터 구성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런데 후보자님, 조직의 장은 불법으로부터 구성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맞습니까?

예.
만약에 자사의 기자가 이와 같은 위협을 받았을 때 본인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정확히 진상을 따져서 따질 것 따지고 책임을 물을 것 책임 묻겠습니다.
묻겠습니까?

예.
이제 바로 하시네요. 아까 전에 보시고 난 다음에는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

그 부분은 제가 발언의 맥락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 올렸습니다.
몰랐기 때문인 게 아니고 영상을 보시고 난 다음에, 누가 보더라도 다 알고 있는 내용들 그렇게 딱……

아까 질문이 기울어진 운동장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기울어진 운동장의 표현 자체를 잘 몰랐기 때문에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KBS 자리가 공영방송입니다. 굉장히 무거운 자리입니다, 그 자리가. 언론의 자유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사장님이 그 자리를 권력과 어떤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유지할 힘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본인의 가치관과 같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나 본인이 지금까지 해 왔었던 행위를 봤을 때는 저는 거기에 부합하지 않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장님 후보직을 자진 사퇴하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정필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정필모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제가 오전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마는 현재 KBS뿐만 아니고 전체 지상파의 직접수신 도달률이 한 2.3%밖에 안 되지요, 수신율이? 그건 이미 다 알고 계시는 거고요. 이런 상황에서 KBS가 공영서비스 미디어로서 앞으로도 플랫폼 사업자의 역할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플랫폼을 포기하고 콘텐츠 프로바이더로서의 역할만 할 것인지 저는 기로에 서 있다고 봅니다. 후보자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저는 플랫폼도 계속 저희들이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국가기간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플랫폼을 소홀히 할 수도 없지요. 그래서 제가 오전에 과거의 K플레이어, 지금은 my K라고 이름을 바꿨습니다마는 my K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 것도, 그것을 활성화시킬 필요도 있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도 그런 차원에서 한 일이고요.
또 하나는 지금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오면 이제 차 안에서도 직접 운전을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린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비해서라도 모바일 영상 서비스, 라이브뿐만 아니라 VOD……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미 과기정통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5G와 ATSC 3.0―소위 UHD지요―이걸 결합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주도에서 이미 시연을 했습니다. 이미 지금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지요. 올 4월 달에 이미 시연회에서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 기술연구소나 이쪽에서 ETRI하고 계속 이걸 연구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또 하나는 지금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자동차가 나오면 이제 차 안에서도 직접 운전을 사람이 하지 않기 때문에 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곧 열린다고 봅니다. 여기에 대비해서라도 모바일 영상 서비스, 라이브뿐만 아니라 VOD……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미 과기정통부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서 5G와 ATSC 3.0―소위 UHD지요―이걸 결합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주도에서 이미 시연을 했습니다. 이미 지금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지요. 올 4월 달에 이미 시연회에서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KBS 기술연구소나 이쪽에서 ETRI하고 계속 이걸 연구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요?

예.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모바일 시대, 어차피 N스크린 방식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그런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모바일 영상 서비스를 하지 않으면 이제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완전히 정말 도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5G하고 ATSC 3.0을 결합한 서비스를 보편적 서비스로 실용화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적인 방향에서 위원님의 생각에 동의를 하고요. 그다음에 말씀해 주셨지만 지상파 UHD의 새로운 기술 관련해서 MMS, 지상파 VOD 서비스, 재난 정보……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1분만 더 쓰겠습니다.

등등 다양한, 직접적으로 저희들이 관련 있는 분야가 많이 있기 때문에 기술연구소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KBS는 재난주관 방송사입니다. 라디오 같은 경우는 이동하면서 하지만 TV는 사실 이동하면서 보는 게 OTT 방식 외에는 되지를 않거든요. 그런데 전파와 데이터를 다 호환해서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실용화되면 재난방송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라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재난주관 방송사로서도 이 부분은 꼭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임기 중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는 대책을 사장이 되신다면 꼭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임기 중에 이것이 구체적으로 실용화될 수 있는 대책을 사장이 되신다면 꼭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예, 위원님이 주신 ATSC 3.0 관련 기술 적극적으로 더 검토를 해서 고민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게 비단 저희 KBS뿐만 아니라 모바일 업체 또 정부에 집중적으로 여러 기관들이 관련돼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게 비단 저희 KBS뿐만 아니라 모바일 업체 또 정부에 집중적으로 여러 기관들이 관련돼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후보자님께서 권력과 차별에 맞서는 진실로 공정성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각오를 인사청문회 자료에 쓰신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는 오늘 질의 답변하는 과정에서 KBS의 보도본부장으로서 하셨던 일들과 또 진실과미래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부위원장으로서 하셨던 일련의 특별채용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또 과연 정당성이 있는 조직인가라고 대외적으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현재 소송도 진행 중인, 그 조직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 입장에서는 본부장님이나 또 본부장님과 함께하셨던 진실과미래위원회 자체가 KBS 내의 또 다른 권력이고 또 다른 차별을 만드는 조직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아까 성찰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국가권력과 KBS의 관계도 생각해 보아야 될 문제지만 조직을 이끌어 가는 수장으로서 향후에 권력을 잡으시고 그 권력을 통해서 많은 절차들을 정당화하셔서 누군가는 그 권력에 의해서 차별을 당하고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오늘 질의 답변하는 과정에서 KBS의 보도본부장으로서 하셨던 일들과 또 진실과미래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부위원장으로서 하셨던 일련의 특별채용과 관련된 문제라든지 또 과연 정당성이 있는 조직인가라고 대외적으로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고 그것과 관련해서 현재 소송도 진행 중인, 그 조직 때문에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신 분들 입장에서는 본부장님이나 또 본부장님과 함께하셨던 진실과미래위원회 자체가 KBS 내의 또 다른 권력이고 또 다른 차별을 만드는 조직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아까 성찰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셨는데 국가권력과 KBS의 관계도 생각해 보아야 될 문제지만 조직을 이끌어 가는 수장으로서 향후에 권력을 잡으시고 그 권력을 통해서 많은 절차들을 정당화하셔서 누군가는 그 권력에 의해서 차별을 당하고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부분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부분을 우려하지 않도록 조직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도에서 SNS에 올렸던 글들 이런 것들이 개인의 입장에서 올리셨다고는 하지만 제가 볼 때 특정 정당에 대한 비판을 많이 하고 계십니다. 그렇지요? 물론 그것이 사장이 되기 전의 일이고 또 어떤 때는 보도국에 있지 않을 때의 입장이라 하더라도 후보자께서 그렇게 SNS에 남기셨던 내용들은 만약에 사장이 되신다면 꼭 보도국에 이런 것은 보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리시지 않으시더라도 많은 직원들에게는 인사권을 갖고 계시는 사장님의 어떤 의중을 파악할 때 그런 것들이 매우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사장님의 생각이 이런데 그것과 반해서 우리가 당당하게 뭔가를 하겠다라고 하는 기자들에게 위축되는 사유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고요.
‘시사기획 창-태양광사업’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당시 청와대 윤도한 수석이 청와대가 이것의 배후인 것처럼 묘사됐다고 정정보도와 사과방송을 요구했는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제작진의 입장문 발표를……
그만할까요? 1분만 하고 다음에 안 하면 안 될까요?
‘시사기획 창-태양광사업’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당시 청와대 윤도한 수석이 청와대가 이것의 배후인 것처럼 묘사됐다고 정정보도와 사과방송을 요구했는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제작진의 입장문 발표를……
그만할까요? 1분만 하고 다음에 안 하면 안 될까요?
더 하세요. 더 하세요.
제작진의 입장문 발표를 막고 황용호 편성본부장에게 전화해서 해당 보도의 재방송을 불방시켰다, 저는 이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제작진에서는 어떤 입장을 발표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막으셨습니까?

그러니까 정확한 것은 제작진의 입장문을 담당 국장이 대응을 하기로 하고 제작진의 입장문을 담당 국장인 저한테 가져와서 스크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스크린하는 과정 자체가, 그 입장문 자체가 사실관계가 좀 다른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막았고 또 그때 당시에 편성 관련해서 편성국에서, 편성 쪽에서 당시 담당 국장한테 같이 있을 때 전화가 와서 ‘이러이런 논란이 지금 내부적으로 있는데 재방송이 가능하겠느냐’ 요청이 와서 그 협의 끝에, 담당 국장과 협의 끝에 불방을 결정했고 그 사실을 편성 쪽에서도 제작진에게 통보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생각하셔도 그때 그 방송은 청와대의 지적처럼 잘못된 것이었습니까?

상당 부분, 그러니까 1~2분이 아니고 많은 부분들이 사실관계가 좀 뒤집혀 있었던, 시간 흐름도 뒤집혀 있었기 때문에 좀 그런 내용들은 잘못돼 있다, 잘못된 프로그램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되시면 보도 내용에 대해서는 간섭을 하지 않으시겠다 이런 입장을 유지하실 것이라고 보는데요. 과거 본부장 시절에 하셨던 것이, 아까 ‘외압을 받은 적은 없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이것이 정권에 대한 셀프 굴복으로 직원들에게 인식되고 해석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양지하시고 향후에 정말 사장님이 되셨을 때 공정성의 문제에 대해서 오해를 받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안 하셔도 되겠습니까?

예.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후보자님께 또 한번 묻겠습니다.
왜 KBS 사장이 되시려고 하십니까?
왜 KBS 사장이 되시려고 하십니까?

아까 전에 말씀드린 대로 KBS가 공영미디어로서 역할을 해서 시민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 KBS를 만들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국민들 마음 완전히 얻지 못해서 국민들의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사랑을 받고 싶다, 이런 말씀들을 하셨는데 그 사랑을 받기 위해서, KBS의 미래를 위해서 구체적으로 이것만은 꼭 해야겠다라는 것들이 분명히 있으셨을 것 같거든요. 그게 지금까지 아직 저한테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국정감사 때 넷플릭스 콘텐츠 경쟁력과 비교당하면서 KBS가 많은 수난을 당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민영방송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KBS더러 ‘오징어 게임’과 같은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KBS는 공영방송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될 텐데 문제는 너무 오랜 기간 KBS에 대한 불신이 쌓여 와서 더 이상 국민들이 KBS에 대해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더욱 심각한 현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저 ‘자구책을 내겠다,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겠다, 정치적 중립 잘 지키겠다’ 이런 내용 없는 주장들로 수신료 인상은커녕 KBS의 미래도 담보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KBS가 국민의 방송이지 국민이 KBS의 지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후보자도 본 위원의 위기의식에 공감을 하십니까?
지난 국정감사 때 넷플릭스 콘텐츠 경쟁력과 비교당하면서 KBS가 많은 수난을 당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이기 때문에 민영방송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OTT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KBS더러 ‘오징어 게임’과 같은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KBS는 공영방송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될 텐데 문제는 너무 오랜 기간 KBS에 대한 불신이 쌓여 와서 더 이상 국민들이 KBS에 대해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더욱 심각한 현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저 ‘자구책을 내겠다, 콘텐츠 퀄리티를 높이겠다, 정치적 중립 잘 지키겠다’ 이런 내용 없는 주장들로 수신료 인상은커녕 KBS의 미래도 담보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KBS가 국민의 방송이지 국민이 KBS의 지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후보자도 본 위원의 위기의식에 공감을 하십니까?

KBS가 국민의 마음 완전히 얻지 못하고 있는 것 잘 이해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왜 그런지에 대한 고민을 해 봤습니까? 제가 입법적인 고민을 낸 것이 수신료 분리 징수 그리고 회계 분리, KBS 이사회 임기 교차제에 대한 도입이었고요. 사전에 이에 대한 의견을 서면으로 묻자 탐탁지 않아 하는 반응을 제가 받았습니다. 수신료 분리 징수는 재정 악화 때문에, 회계 분리는 현행법 체계상 맞지 않아서, KBS 이사회 임기 교차제에 대해서 사장이 거론할 게 아니라서 어렵다, 모르겠다.
그러니까 후보자 입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보면 ‘수신료는 올려 달라, 그렇지만 앞으로는 강제로 걷어낼 거다, 어디에 썼는지는 묻지도 마라, 어려운 질문에는 답변 못 하겠다’라는 거 아니겠는가, 이건 날강도 심보 아닙니까?
그러니까 후보자 입장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보면 ‘수신료는 올려 달라, 그렇지만 앞으로는 강제로 걷어낼 거다, 어디에 썼는지는 묻지도 마라, 어려운 질문에는 답변 못 하겠다’라는 거 아니겠는가, 이건 날강도 심보 아닙니까?

그렇지는 않고요. 분리 징수나 회계 분리 관련해서 입장을 말씀드렸고요.
입장이 그러니까……

그리고 수신료 관련해서는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분리 징수나 회계 분리는 설명드린 대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도 있고 원칙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도입하기는 어렵지만 대신 그런 요구 자체를 수신료에 대한 설명 책임을 강화해라 이런 취지로 읽고요. 그 취지에 맞게 저희들……
지금 말은 되게 거창한 것 같은데……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간 KBS가 해 온 방식 그대로 답습을 하시면서 고집을 부리는 게 국민을 설득하기 위한 후보자의 비책입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와는 좀 다르다고 하셨잖아요. 이럴 거면 수신료 인상안이 올라와 있는 이 국면에서 KBS가 후보자를 사장으로 앉혀야 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KBS가 견지해야 될, 사장의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견지해야 될 원칙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

그러니까 새로운 사장이 취임한다고 해서 지금까지 과거 사장들이 했던 정책 이런 것들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게 아니고 계승할 건 계승하고……
그러니까 사장님에 대한 것들은 계승하되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 않겠다라는 건가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KBS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는 본 위원도 십분 이해를 합니다. 그렇지만 KBS가 국민의 방송이지 국민이 KBS의 지갑은 아니다라는 말씀을 계속 드리고 있는 거잖아요. 수신료 폐지라든가 공영방송 폐지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고요. 최소한 전기료에 병합징수되는 것만이라도 바꿔 달라는 것인데, 그게 청와대 청원에 20만 명이 동의를 했어요. 그런데 왜 그런 목소리를 듣지 않는지, 그런데도 KBS는 정반대로 수신료 인상안을 강행하려고 하고 있고……
거기에도 나름의 이유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런 상황에서 사장 후보자로 나온 분이라면 수신료를 둘러싼 제도개선안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검토를 좀 하시고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에는 대안이라도 마련해서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 기대뿐이었다.
김의철 후보자가 기존의 KBS 고집 답습하는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고 또다시 수신료 논의를 반복해야 되는 것이고 김의철의 KBS 체제에서는 국민적 불신은 더더욱 커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있으십니까?
거기에도 나름의 이유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런 상황에서 사장 후보자로 나온 분이라면 수신료를 둘러싼 제도개선안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검토를 좀 하시고 받아들이지 못할 경우에는 대안이라도 마련해서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 기대뿐이었다.
김의철 후보자가 기존의 KBS 고집 답습하는 것은 대단히 실망스럽고 또다시 수신료 논의를 반복해야 되는 것이고 김의철의 KBS 체제에서는 국민적 불신은 더더욱 커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견 있으십니까?

그런 의견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신료 어떻게 하실 거예요?

말씀드렸습니다. 수신료는 국회가 동의해 주지 않으면 올릴 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선결적으로 과제를 제시한 37개 과제 중에서 수신료 조정과 관계없이 미리 할 수 있는 그런 선결적인 과제들을 찾아서 직접적으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국민들의 신뢰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장으로 계실 동안에는 수신료 인상을 하지 않겠다라는 말씀이시네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떤 취지였습니까?

그러니까 현재 많은 국민들이 동의를 하지 않고 있는데……
사장으로 계셨을 때……

그 동의를 받기 위해서, 신뢰를 얻기 위해서 저희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겠다 이런 의미입니다.
국민이 그렇게 하라 하면 그때 수신료 인상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그 전에는 하지 않겠다는 말씀이신 거지요?

어차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동의하는 절차를 거쳐야 되기 때문에, 거쳐야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국민들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이어서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박성중 간사님.
다음, 박성중 간사님.
김의철 후보자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진미위 위원이셨지요?
진미위 위원이셨지요?

예, 그렇습니다.
많은 위원들이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진미위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불공정 보도라든지 또 부당 징계, 제작 자율의 침해에 대해서 진상규명하는 게 목적이라고 엄청 홍보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실상은 내 편이 아니면 적폐로 몰아서 징계하고 숙청하는 광기의 홍위병들이었다 이런 평가도 많이 있습니다.
진미위에서 징계 등 유사 감사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판결이 났었지요?
진미위에서 징계 등 유사 감사 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판결이 났었지요?

판결나지 않았습니다.
안 났습니까?

예.
방송법 63조 제2항을 보면 ‘내부감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공사의 감사가 이를 실시한다’고 되어 있는데 진미위가 해도 됩니까, 법 규정이 명백히 있는데?

당시 저희들이 진실과미래위원회를 만들 때 나름대로 법률 검토를 거쳐서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법률 검토는 했지만 공정한 법의 잣대, 누구나 법에 대해서 해석은 할 수 있지만 전반적인 공정한 법 해석이 돼야 된다는 차원의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법원으로부터 2019년 9월에 진미위는 ‘KBS 내에 기존의 징계 관련 부서와 절차가 있는데도 새로운 부서와 절차를 만들어 징계하는 것은 취업규칙 위반이다’ 이런 불법 판결받았지요?
그리고 법원으로부터 2019년 9월에 진미위는 ‘KBS 내에 기존의 징계 관련 부서와 절차가 있는데도 새로운 부서와 절차를 만들어 징계하는 것은 취업규칙 위반이다’ 이런 불법 판결받았지요?

진미위 설치규정의 일부 조항에 대해서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양승동 사장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벌금 300만 원 받은 것 아닙니까, 이 운용 관련해서?
진미위라는 불법 보복위원회 구성으로 KBS를 둘로 갈라 버리고 KBS는 정권 앞잡이가 돼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 어이가 없다는 평가가 또 나오고 있는 겁니다.
KBS 사장은 공정해야 되는 것 맞지요?
진미위라는 불법 보복위원회 구성으로 KBS를 둘로 갈라 버리고 KBS는 정권 앞잡이가 돼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참 어이가 없다는 평가가 또 나오고 있는 겁니다.
KBS 사장은 공정해야 되는 것 맞지요?

예, 맞습니다.
앞으로 만약 사장이 된다면 공정에 대해서 신경을 쓰시겠습니까?

당연히 제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진미위를 보고 그대로 사장으로 된다면 제2의 진미위, 제3의 진미위가 나와서 불법, 무소불위가 나오지 않겠나 이런 걱정도 하는 직원들이 있던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걱정을 안 하셔도 되고요. 다만 진미위가 불법 보복위원회였다 그런 위원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건 내 의견이 아니고 내부 징계를 받은 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진 KBS 직원들의 의견입니다.

KBS 직원들도 다른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영상자료를 보며)
진미위 징계받은 사람들, 이분들 이름 기억나세요?
진미위 징계받은 사람들, 이분들 이름 기억나세요?

예.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지금 현재 1차 지노위와 중노위의 판단이 달라서 행정소송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송에서 만약 잘못됐다고 나오면 책임지고 사장은 물러나겠습니까, 만약 되더라도? 진미위의 핵심 역할이었기 때문에.

지금 이 소송 관련해서도 중노위의 판정 자체가 이른바 법률적으로 양형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진미위의 불법성이라든지 절차상의 문제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아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만약 법원에서 그게 규정돼서 나온다면 사장이 되더라도 물러날 자신 있냐고요?

그러니까 말씀드렸지만 지금 양형 가지고 다투는 이슈기 때문에 좀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KBS 노동조합에서, 여기의 인물들 잘 나와 있을 겁니다. 어떤 분은 국회의원이 되었고 어떤 분은 KBS아트비전 사장을 거쳐서 KBS교향악단 사장이 되고. 전부 하나같이 다 하는 것이라고 지금 인물에 나와 있습니다. 진미위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하나같이 좋은 자리를 독차지하고 있다 이런 내부 평가입니다.
우리 KBS가 정말 앞으로 공정한 KBS, 저희 국민의힘에 힘을 보태 주라는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 KBS를 위해서 공정한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KBS가 정말 앞으로 공정한 KBS, 저희 국민의힘에 힘을 보태 주라는 이야기 안 하겠습니다. 정말 국민을 위해서, KBS를 위해서 공정한 방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조승래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조승래입니다.
역시 오늘 청문회에서는 가장 핵심적으로 얘기되는 게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공정성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도적으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 그래서 크게는 소위 방송 거버넌스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후견주의를 배격하자라는 요구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역시 오늘 청문회에서는 가장 핵심적으로 얘기되는 게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공정성의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제도적으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을까, 그래서 크게는 소위 방송 거버넌스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서 정치적 후견주의를 배격하자라는 요구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문제도 있지만 앞서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내부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뭔가 공정하고 뭔가 합리적이고 좀 역지사지하고 이런 구조를 만드는 게 필요해 보여요. 그래야……
예를 들면 당연히 지난 정부 때 소위 언론 탄압이라고까지 얘기되면서 진짜 오랜 기간, 장기간 파업도 하면서 소위 폭압적인 언론 탄압에 맞서 싸운 것 아닙니까?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직이 됐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든 KBS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중의 일부가 아마 특별채용으로 됐다고 보여지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을 바로잡는 과정 속에서 또 막 저런 절차상 문제가 붙고 하면서 내부 분열의 골은 훨씬 더 깊어지는 양상으로 가는 것 같다, 이게 저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KBS 구성원도 각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정파적인 생각이 있을 수 있어요. 특정 정당만 지지할 수 있습니까?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지요. 그런데 그런 다양한 생각들이 언론인으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때는 그런 정치적 주관이나 정치적 신념보다는 언론인으로서, 방송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뭔가 좀 객관적으로 또 합리적으로 수행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KBS 내부에서 만들지 못하면, 아무리 KBS 사장을 정치적인 시비가 안 붙는 정치적 후견주의를 다 배격하고 뽑았다고 칩시다. 그리고 KBS 이사들을 정치인들이 추천한 사람이 없고 어쨌든 다 국민 추천으로 구성했다 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정치적인 자기 견해가 없습니까?
그게 제도의 문제가 중요한데 그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KBS 내부 제도의 문제다 저는 이렇게 좀 진단을 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장후보자가 아주 정치적 독립성이나 중립성을 잘 지킬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해서는 안 되고 우리 걱정하시는 여야 위원들께 그러면 ‘내가 내부 시스템, 내부 제도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서 위원님들의 또 국민들의 걱정들을 불식해 드리겠다’, 시스템과 제도 문제입니다, 내부 시스템과 내부 제도 문제. 그 문제에 대해서 혹시 좀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예를 들면 당연히 지난 정부 때 소위 언론 탄압이라고까지 얘기되면서 진짜 오랜 기간, 장기간 파업도 하면서 소위 폭압적인 언론 탄압에 맞서 싸운 것 아닙니까?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해직이 됐고 그 과정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정든 KBS를 떠나야 했습니다. 그렇지요? 그중의 일부가 아마 특별채용으로 됐다고 보여지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을 바로잡는 과정 속에서 또 막 저런 절차상 문제가 붙고 하면서 내부 분열의 골은 훨씬 더 깊어지는 양상으로 가는 것 같다, 이게 저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물론 KBS 구성원도 각자 가지고 있는 자기의 정파적인 생각이 있을 수 있어요. 특정 정당만 지지할 수 있습니까? 다양한 생각을 갖고 있지요. 그런데 그런 다양한 생각들이 언론인으로서 또 방송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다할 때는 그런 정치적 주관이나 정치적 신념보다는 언론인으로서, 방송인으로서 자기 역할을 뭔가 좀 객관적으로 또 합리적으로 수행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것을 KBS 내부에서 만들지 못하면, 아무리 KBS 사장을 정치적인 시비가 안 붙는 정치적 후견주의를 다 배격하고 뽑았다고 칩시다. 그리고 KBS 이사들을 정치인들이 추천한 사람이 없고 어쨌든 다 국민 추천으로 구성했다 쳐요. 그러면 그 사람들은 정치적인 자기 견해가 없습니까?
그게 제도의 문제가 중요한데 그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KBS 내부 제도의 문제다 저는 이렇게 좀 진단을 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사장후보자가 아주 정치적 독립성이나 중립성을 잘 지킬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런데 말로만 해서는 안 되고 우리 걱정하시는 여야 위원들께 그러면 ‘내가 내부 시스템, 내부 제도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면서 위원님들의 또 국민들의 걱정들을 불식해 드리겠다’, 시스템과 제도 문제입니다, 내부 시스템과 내부 제도 문제. 그 문제에 대해서 혹시 좀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제가 시민자문단께도 비슷하게 드린 말씀인데요. ‘정치적 독립․중립․공정성을 지키는 가장 핵심은 내부 구성원들의 의지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선한 의지에 기대서는 안 되고요. 말씀하셨지만 시스템적으로, 저희들 정말 제작 가이드라인이나 편성 규약이나 공정성 가이드라인이나 이런 내용 또 시스템적으로 문제가 됐을 때 각 공방위, 편성위원회, 보도위원회, 라디오위원회 각종 기구들이 다 장치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자들의 마음속에, 몸속에 완전히 체화돼 있는 부분들은 좀 부족하지 않으냐, 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해서 제가 지금 현재 KBS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규범 가이드라인들을, 어쨌든 기자들의 재교육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강력히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들을 마련하겠습니다.
또 하나, 시스템적으로는 지금 여러 가지 다양한 장치들이 있지만 취임하게 되면 혹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체크를 해서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또 하나, 시스템적으로는 지금 여러 가지 다양한 장치들이 있지만 취임하게 되면 혹시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체크를 해서 보완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마지막으로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추가질의 마지막으로 윤영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고생이 많으시지요? 오늘은 KBS 인력 부족 문제를 가지고 계속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남녀와 관련돼서, 남녀의 비율 문제에 대해서 이걸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이전에 양승동 사장님이 2018년 7월 달에 성평등센터를 만들었지요?
이전에 양승동 사장님이 2018년 7월 달에 성평등센터를 만들었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KBS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 사내 제도나 방송프로그램 모니터링 같은 것들을 매우 열심히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여기 전체 KBS 정규직 4407명 중에서 남성이 여전히 75.4%, 여성이 24.6%입니다. 그러니까 한 4분의 1 정도밖에 여성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남자가 3323명이고 여자가 1084명인데, 이게 정규직은 그런데 무기계약직이라든지 한시직으로 가면 오히려 성비가 굉장히 균형을 맞춰 가요. 그래서 무기계약직으로 가면 한 6 대 4 정도 비율 그다음에 한시직으로 가면 5.5 대 4.5의 비율 이렇게 해서 여성의 취업 자체가 매우 취약한 상태에서 취업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 정규직은 남성이 훨씬 더 높고 그다음에 비정규직으로 가면 여성과 남성의 성비가 비슷해지는 이런 상황들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개선 대책은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그런데 여기 전체 KBS 정규직 4407명 중에서 남성이 여전히 75.4%, 여성이 24.6%입니다. 그러니까 한 4분의 1 정도밖에 여성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 남자가 3323명이고 여자가 1084명인데, 이게 정규직은 그런데 무기계약직이라든지 한시직으로 가면 오히려 성비가 굉장히 균형을 맞춰 가요. 그래서 무기계약직으로 가면 한 6 대 4 정도 비율 그다음에 한시직으로 가면 5.5 대 4.5의 비율 이렇게 해서 여성의 취업 자체가 매우 취약한 상태에서 취업이 되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러니까 정규직과 비정규직, 정규직은 남성이 훨씬 더 높고 그다음에 비정규직으로 가면 여성과 남성의 성비가 비슷해지는 이런 상황들이 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개선 대책은 어떻게 가지고 계세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오전에 말씀 주신 내용과 일정하게 맥락이 닿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 이삼십대가 굉장히 적고 사오십대 인력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남녀 비율도 비슷한 맥락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오십대 비율에서는 여성의 채용 비율이 굉장히 낮고요, 지금 들어오는 젊은 직원들은 여성 비율들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지요?

높게 나타나는 그런 추세로 보이기 때문에……
높아지고 있는데 이것도 보면 1차에서, 대부분의 공기업들이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만 1차에서 뽑았을 때는 남녀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여성이 많기도 해요. 그런데 2차 면접을 거치면서 남녀의 숫자가 1차 합격자들에 비해서 성비가 달라지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KBS는 혹시 그런 현상들이 없습니까?

제가 보도본부장 시절에 기자를 채용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여성 기자들이 훨씬 많았던 걸로 이렇게 기억합니다. 그렇게 인위적으로, KBS는 채용 방식이 엄격해서 인위적으로 그렇게 조정하지는 않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성평등센터를 만들었는데 직원이 지금 다섯 분이 계시더라고요. 성평등센터라는 게 물론 사내에서 벌어지는 성희롱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신고, 처리, 직원 상담 이런 부분도 있지만 인적인 구조를 어떻게 성비를 맞출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들이 필요하고요.
이런 성비가 급격히 한쪽으로 쏠리는 회사의 문화는 대개가 굉장히 권위적이고, 그래서 오히려 이런 성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고자들도 굉장히 위축되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성비를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사장 임기 내내 해 주셔야 되고 성평등센터를 조금 더 커버리지를 넓혀서 좀 더 많은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들을 볼 수 있는 성평등센터가 됐으면 좋겠다, 단순히 몇 개의 역할들만 고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사내 위드유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런 구조의 역할까지 다 같이 볼 수 있도록 좀 강화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람 말씀드립니다.
이런 성비가 급격히 한쪽으로 쏠리는 회사의 문화는 대개가 굉장히 권위적이고, 그래서 오히려 이런 성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신고자들도 굉장히 위축되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성비를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사장 임기 내내 해 주셔야 되고 성평등센터를 조금 더 커버리지를 넓혀서 좀 더 많은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들을 볼 수 있는 성평등센터가 됐으면 좋겠다, 단순히 몇 개의 역할들만 고정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사내 위드유의 역할뿐만 아니라 이런 구조의 역할까지 다 같이 볼 수 있도록 좀 강화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람 말씀드립니다.

예, 알겠습니다. 유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 번째 추가질의까지 끝났습니다.
혹시 두 번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첫 번째 추가질의까지 끝났습니다.
혹시 두 번째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님, 추가질의하기 전에 정회 한번……
위원장님, 그냥 혹시 있으면 한 두세 분만 먼저 하면 되지요.
그러니까, 그게 낫겠는데요. 정확히 한번 손 좀 들어 주세요.
김영식 위원님하고 허은아 위원님 질의하고 그러고 나서 잠깐 정회하겠습니다.
먼저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영식 위원님하고 허은아 위원님 질의하고 그러고 나서 잠깐 정회하겠습니다.
먼저 김영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의철 사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보도본부장 역임하면서 이 기간에 KBS 자체 팩트체크인 팩트체크K를 굉장히 열심히 하셨지요. 맞습니까?
보도본부장 역임하면서 이 기간에 KBS 자체 팩트체크인 팩트체크K를 굉장히 열심히 하셨지요. 맞습니까?

예, 팩트체크K를 비롯해서 ‘엑스엑스 K’라는 브랜드를 제가 만들었습니다.
예, 그런데 이게 본부장 임기 동안에 130건의 팩트체크가 진행이 되었고 130건 중에서도 정치 또는 정치인과 관련된 게시물이 68건으로 절반을 넘고 있습니다. 후보님께서 본부장 자리를 물러난 이후에는 정치 관련 팩트체크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후보자님이 보도본부장 임기에 주로 정치 관련 팩트체크를 많이 한 배경이 무엇인지 조금 설명해 주시렵니까?

제가 보도본부장 재직 시절에 기본적으로 뉴스와 프로그램을, 뉴스는 통합뉴스룸 국장 보도 프로그램은 시사제작국장 중심으로 자율권을 주었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팩트체크 관련해서 특별히……
자율권을 줬지만 보도본부장님이 모두 총괄합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습니다.
문제는 팩트체크보다도 이 내용의 편향성이 더 큰 거라고,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PPT를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와 같은 정치 관련 최다, 팩트체크 내용들이 굉장히 편향적이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전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옹호발언이나 또는 지금 여기 보시다시피 PPT 자료에 잘 나와 있습니다마는 대표적인 사례로 ‘문재인 정부는 세금을 더 걷고 있나’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조세부담률이 증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면서도 박근혜정부부터 조세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적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저기 나와 있지 않습니까?
PPT를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와 같은 정치 관련 최다, 팩트체크 내용들이 굉장히 편향적이다라는 말씀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전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옹호발언이나 또는 지금 여기 보시다시피 PPT 자료에 잘 나와 있습니다마는 대표적인 사례로 ‘문재인 정부는 세금을 더 걷고 있나’에 대한 팩트체크를 진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조세부담률이 증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면서도 박근혜정부부터 조세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옹호한 적이 있습니다. 맞습니까? 저기 나와 있지 않습니까?

예, 이 뉴스가 사실이라면 이런 보도가 나간 적은, 맞는 것 같습니다.
무슨 뜻이지요?

제가 뚜렷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 뉴스 자체에 대해서 뚜렷이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러니까 박근혜정부부터 조세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데이터 보면 아닌데, 문재인 정부가 지금 더 많잖아요. 이번에 올해 같은 경우 아마 조세부담이 훨씬 더 많아졌고 세수도 훨씬 더 많이 확보가 됐습니다. 3배 더 많이 확보가 됐습니다. 이건 지금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그렇지요?

지금 언뜻 이 그래픽 화면을 보니까 2018년, 몇 년까지인지는 잘…… 언제까지인가요? 2018년으로 지금 연도가 표시가 돼 있는 것 같습니다.
18년까지 나와 있습니다마는 그때 했던 말이 지금 보면 더 확연하게, 세수가 더 많이 걷히고 있다는 부분은 명확한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우리 박근혜정부로 인해서 그것이 되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저도 대충 알잖아요. 보면 언론이 정부의 편을 들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게 눈에 확연히 보여요. 본인은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저도 대충 알잖아요. 보면 언론이 정부의 편을 들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는 게 눈에 확연히 보여요. 본인은 아니라고 얘기하지만, 본인이 그 자리에 있는 것도 이런저런 이유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

그렇게 생각할……
아니, 정부의 편 안 들어 주면 누가 뽑아 주겠어요, 편들어 줘야 뽑아 주지. 그런 자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가면 우리가 KBS 공정성을 어떻게 확보하겠습니까, 본인이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앞으로 안 그럴 거라는 보장을 누가 해 줍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대답 한번 해 보시지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대답 한번 해 보시지요.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도록 제가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걱정을 어떻게 안 합니까, 본인이 그렇게 살아오신 분인데? 그것은 삶이 증명해 주는 것인데 삶이 증명이 안 되셨잖아요.

제가 말씀드렸듯이 저는 뉴스와 프로그램에 개인적인 편향을 드러낸 적 없습니다.
아니, 본인이 보도본부장이면 총괄 책임자인데 그런 것을 허용해 줬다는 이야기는 그와 성격이 똑같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을 어떻게 부정을 하십니까? 왜 그렇게 거짓말하려고 그래요? 국민 앞에서 눈속임하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공공성이 또는 공정성이 확보가 안 된다, 정치적 편향성이 누구보다 눈에 훤히 보이는데 어떻게 우리가 동의를 하겠습니까, 공공방송인데도 불구하고 담보가 안 되는데?
특히 내년에 대선이 있어요. 어떻게 확보하겠습니까, 그 편향성을? 저희들 그것 확보 못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반대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특히 내년에 대선이 있어요. 어떻게 확보하겠습니까, 그 편향성을? 저희들 그것 확보 못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반대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허은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수신료 관련해서 계속 묻겠습니다.
후보자가 너무 원론적으로 답변을 하셔 가지고 사장으로서의 수신료에 대한 고민이 좀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더 구체적으로 좀 제가 물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원론적인 답변 들으려고 청문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최근 설문조사 따르면 국민의 84.1%가 KBS 수신료 인상안에 반대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후보자가 너무 원론적으로 답변을 하셔 가지고 사장으로서의 수신료에 대한 고민이 좀 부족해 보인다, 그래서 더 구체적으로 좀 제가 물어보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원론적인 답변 들으려고 청문회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선 최근 설문조사 따르면 국민의 84.1%가 KBS 수신료 인상안에 반대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예, 보도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주목할 점은 KBS가 2020 언론수용자 조사에서 영향력과 신뢰도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는 건데 왜 이런 차이가 나겠습니까? 이제는 국민들께서 단순히 방송사들 사이에서 1등을 했다고 수신료를 줄 생각은 없으시다는 뜻입니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심각한 위기이고 공영방송에는 좌절스럽기까지 한 현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자께서는 기자 출신으로 KBS의 영향력과 신뢰도에서는 자부심을 느끼셔서 인사청문요청서에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작성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장후보자 자격으로서는 이 차이를 좀 심각하게 바라보셔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후보자가 아직 사장후보자로서 이런 문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서면질의 자료를 보면요 공적 책무를 충실히 하면서 신뢰를 회복하고 국회를 설득해 나가겠다, 오늘 말씀하셨던 것 이게 전부예요. 국민들께서 수신료 인상에 극구 반대하시는데 국민 대표인 국회가 어떻게 수신료를 올려 드릴 수 있겠습니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구체적인 안도 없는 후보자가 사장이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국민께 수신료 인상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인지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지상파 방송에 대한 심각한 위기이고 공영방송에는 좌절스럽기까지 한 현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자께서는 기자 출신으로 KBS의 영향력과 신뢰도에서는 자부심을 느끼셔서 인사청문요청서에 신뢰도를 회복하겠다고 작성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사장후보자 자격으로서는 이 차이를 좀 심각하게 바라보셔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후보자가 아직 사장후보자로서 이런 문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저는 판단을 합니다. 서면질의 자료를 보면요 공적 책무를 충실히 하면서 신뢰를 회복하고 국회를 설득해 나가겠다, 오늘 말씀하셨던 것 이게 전부예요. 국민들께서 수신료 인상에 극구 반대하시는데 국민 대표인 국회가 어떻게 수신료를 올려 드릴 수 있겠습니까?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구체적인 안도 없는 후보자가 사장이 될 수 없을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국민께 수신료 인상을 설득할 수 있다는 것인지 답변을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고 지적해 주셨고 또 여러 차례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지금 KBS가 수신료 조정 관련해서 내는 여러 가지 혁신안, 선결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취임하면 세심히 살펴서 실천하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바로 자구안이지요. 보다 구체적으로 여쭙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그 KBS의 자구안입니다. 매번 수신료 인상 논의 때마다 소위 자구책을 마련해서 공개를 했습니다. 제가 지난 국감에서도 KBS가 지금까지 내놓은 세 번의 자구책을 분석을 해 보니까 제대로 이행된 경우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거든요. 꼭 가셔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외적 환경은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KBS가 약속한 것은 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간략하게 답변 좀 부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외적 환경은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KBS가 약속한 것은 좀 지켜야 되지 않겠습니까? 간략하게 답변 좀 부탁합니다.

약속한 것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제출된 자구책을 보니까 인건비 절감, 공적 책무 확대, 유휴재산 매각 등 그간 국회에 제출한 모든 자구책하고 또 비슷하거든요.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요, 번번이 어겨 온 약속을 다시 내놓으면서 믿어 달라고 하는 게 국민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이번에는 수신료 인상안 철회하고 자구책을 충실히 이행한 뒤에 국민께 재차적으로 여쭙는 것이 옳은 순서라고 보는데 후보 입장은 어떻습니까?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요, 번번이 어겨 온 약속을 다시 내놓으면서 믿어 달라고 하는 게 국민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이번에는 수신료 인상안 철회하고 자구책을 충실히 이행한 뒤에 국민께 재차적으로 여쭙는 것이 옳은 순서라고 보는데 후보 입장은 어떻습니까?

지금 그 부분은 좀 신중히 검토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측면에서 더 신중하게……

KBS의 내부절차를 거치고 방통위를 거쳐서 현재 국회 심의를, 국회에 곧 넘어올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현재 집행부의 결정 자체를 사장후보자가 철회를 한다든지 그런 부분들은 좀 신중히 판단해야 된다 이런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에 넘겨서 올려 주면 그냥 수신료 인상하고 아니면 말겠다, 자구책은 그저 자구책일 뿐이다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취지는 아닙니다.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 현재 집행부가 결정한 진행되는 절차에서……
아니, 집행부와는 다르게 국민들의 마음을 완전히 얻기 위해서 소중한 수신료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을 ‘친근하고 친절한 친구같은, 믿음직한, 역시 다르다는 평가까지 받겠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런데 지금 또 똑같이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말씀드렸지만 정책적인……
새로운 사장으로서의 생각을 묻는 겁니다.

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수신료 조정안은 절차대로 진행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보자님, 공영방송하고 민영방송하고의 큰 차이점이 뭡니까?

말씀드렸습니다. 민영방송은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요 공영방송은 공적 가치, 공익적 가치, 공동체의 가치 중심으로 모든 정책을 펴는 걸 공영미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 입장에서 말씀하신 거고 국민 입장에서 봤을 때는 수신료를 낸다는 겁니다. 수신료는 물가가 오른다고 해서 올라야 하는 게 아니고 다른 국가의 공영방송사가 얼마나 받는지랑 비교할 대상도 아닙니다. 오로지 KBS의 주인인 국민께서 판단하시는 KBS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결정되는 사안인 겁니다.
사장후보로서 단순히 언론의 시각에서 나이브하게 ‘공영방송 중요하니까 올려 주셔야 된다’, ‘기존에 윗분들이 다 해 놨으니 저는 그냥 따라 가겠다’ 이런 것에 대해서 공감할 국민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국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열사 사장 맡아 보셔서 운영도 해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전임 사장보다는 이런 점에 대한 이해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건지, 현 시점에서 절충 가능한 수신료 인상액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지 후보자가 갖고 있는 구체적인 답변을 저는 바라는 거거든요.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요, 어떻게 경영을 하시겠다고 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맨날 똑같이, 계속 똑같이 답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왜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시려고 하십니까?’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누군가가 따로 있고 카게무샤입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김의철 후보자가 사장이 되어야 할 이유를 우리 여야 위원님들한테 전혀 설득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왜 본인이 사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답변 좀 부탁합니다.
사장후보로서 단순히 언론의 시각에서 나이브하게 ‘공영방송 중요하니까 올려 주셔야 된다’, ‘기존에 윗분들이 다 해 놨으니 저는 그냥 따라 가겠다’ 이런 것에 대해서 공감할 국민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국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열사 사장 맡아 보셔서 운영도 해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전임 사장보다는 이런 점에 대한 이해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건지, 현 시점에서 절충 가능한 수신료 인상액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을 하는지 후보자가 갖고 있는 구체적인 답변을 저는 바라는 거거든요.
구체적인 계획도 없고요, 어떻게 경영을 하시겠다고 하는 것인지 저는 이해가 안 가고요.
맨날 똑같이, 계속 똑같이 답변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왜 후보자께서는 사장이 되시려고 하십니까?’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냥 누군가가 따로 있고 카게무샤입니까? 다른 사람도 아닌 김의철 후보자가 사장이 되어야 할 이유를 우리 여야 위원님들한테 전혀 설득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왜 본인이 사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답변 좀 부탁합니다.

마찬가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떤 답변인데요?

KBS가 공영미디어로서 우뚝 서서 KBS……
공영미디어로서 우뚝 서기 위해서 국민께서 주시는 수신료를 받으신다면, 그런데 국민께서 원치 않으신다라는 수치를 보셨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건 접고 우선 자구책 먼저 실행해 보겠다라는 그런 결단이 안 드십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똑같이 하신다는 말씀이십니까, 기존 사장들처럼?

지금 수신료 관련해서는 현 집행부에서 이런 저런 결정을 했기 때문에 그 절차는 절차대로 진행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다음, 황보승희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후보자님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께서 정치인이나 정당 또는 단체에 후원금을 낸 적이 있느냐?’고 서면질의를 했습니다.
후원금 내신 적 있습니까?
제가 ‘후보자님과 배우자, 직계존비속께서 정치인이나 정당 또는 단체에 후원금을 낸 적이 있느냐?’고 서면질의를 했습니다.
후원금 내신 적 있습니까?

예, 소액 후원 몇 차례 한 기억이 있습니다.
2014년, 2016년, 2020년 이렇게 세 번에 걸쳐서 후원금 내셨는데, 소액이라고 하셨는데, 내역을 밝혀 달라고 했는데 공개를 거부하셨습니다. 내역을 밝히시지 못하는 사유가 있습니까?

특별한 사유는 없고요 세액공제 범위인 10만 원 범위 내에서 제가 사적으로 알고 있는 정치인들에게 소액 기부를 했고요. 그런데 다만 그 이름 자체를 공개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해서……
왜 적절치 않지요? 굳이 감춰야 될 이유가 있습니까?

감춰야 될 이유도 없지만 특별히 각 개인들 사적인 이해관계에서……
그렇지요. 그냥 사적인 이해관계에 의해서 하셨다 하면 그것을 누가 탓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아마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게 소액이라고 하시는데 사실은 저희가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도 없고요. 또 ‘개인적인 관계다’라고 해명하시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것이 공개가 됐을 때 정치 편향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의가 생길까 봐 아마 공개를 안 하신 것 같아요. 맞지요?
이게 소액이라고 하시는데 사실은 저희가 금액이 얼마인지 알 수도 없고요. 또 ‘개인적인 관계다’라고 해명하시면 되는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것이 공개가 됐을 때 정치 편향성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의가 생길까 봐 아마 공개를 안 하신 것 같아요. 맞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예, 액수 10만 원씩 세 번 냈고요. 세 분 후보들에 냈고 당도 골고루 있습니다.
골고루 있습니까?

예.
후보자의 말씀을 제가 사실인지 아닌지 여부를 확인해야 되는데 자료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또 자녀분이 후원하신 것은 공개를 하셨더라고요. 개인의 정보니까 제가 자녀분의 성함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아주 소액을 후원하셨는데 아마 후보자님과 친구이신 박 모 이사님, 인권재단 사람이라는 곳에 소속돼 있는 이사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그런지 그 단체에 소액을 기부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 단체가 무소속 윤미향 의원님의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부정행위 의혹이 한창 있을 무렵에 정의기억연대가 해명 기자회견을 할 때 장소를 제공해 준 곳이 인권재단 사람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사로 계시는 박래군 이사님과의 친분 관계에 대해서는 후보자께서 SNS에 이렇게 올려 놓으셨습니다.
제가 이것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다 친소 관계가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친구 중에 정의당에서 보좌관을 했던 친구도 있고 민주당에서 보좌관을 한 친구도 있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다 친소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이 KBS 사장이라는 자리가 그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친소 관계 이런 것들에 의해서 자칫 공정성에 시비가 있을 수 있고 또 후보자가 갖고 계신 철학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되신다면 KBS 사장으로서 정말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를 가지시고 또 무엇보다도 내부의 신임을 받으시려면, 아까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께서도 많이 지적을 하셨지만 국민들의 시선에서도 공정성을 확립하셔야 되지만 제1번은 내부 조직원들에게서 ‘권력에 의한 차별이 있다’ 이런 의혹을 받아서는 제대로 된 KBS 사장님으로서 혁신의 과제들을 수행해 나가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이렇게 오해를 사지 않도록 중립성을 잘 유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그런데 또 자녀분이 후원하신 것은 공개를 하셨더라고요. 개인의 정보니까 제가 자녀분의 성함은 공개하지 않겠지만 아주 소액을 후원하셨는데 아마 후보자님과 친구이신 박 모 이사님, 인권재단 사람이라는 곳에 소속돼 있는 이사님과 친분이 있으셔서 그런지 그 단체에 소액을 기부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 단체가 무소속 윤미향 의원님의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부정행위 의혹이 한창 있을 무렵에 정의기억연대가 해명 기자회견을 할 때 장소를 제공해 준 곳이 인권재단 사람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여기에 이사로 계시는 박래군 이사님과의 친분 관계에 대해서는 후보자께서 SNS에 이렇게 올려 놓으셨습니다.
제가 이것을 얘기하는 것은, 우리가 다 친소 관계가 있습니다. 저 역시 제 친구 중에 정의당에서 보좌관을 했던 친구도 있고 민주당에서 보좌관을 한 친구도 있고……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다 친소 관계가 있기는 하지만 이 KBS 사장이라는 자리가 그만큼 어려운 자리라는 것을 제가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가지 친소 관계 이런 것들에 의해서 자칫 공정성에 시비가 있을 수 있고 또 후보자가 갖고 계신 철학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만약에 되신다면 KBS 사장으로서 정말 중립적이고 공정한 자세를 가지시고 또 무엇보다도 내부의 신임을 받으시려면, 아까 존경하는 조승래 위원님께서도 많이 지적을 하셨지만 국민들의 시선에서도 공정성을 확립하셔야 되지만 제1번은 내부 조직원들에게서 ‘권력에 의한 차별이 있다’ 이런 의혹을 받아서는 제대로 된 KBS 사장님으로서 혁신의 과제들을 수행해 나가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이렇게 오해를 사지 않도록 중립성을 잘 유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님 말씀 새겨듣겠고요.
여기서 분명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은 있습니다, 이게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차녀의 후원금은 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고요. 차녀도 성인입니다. 성인의 의지에 따라서 후원금을 냈고, 그 후원금을 낸 사실은 그 당해 연도에 제가 연말에 소득공제하면서 알았다는 사실, 그 부분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사실관계를 확인할 부분은 있습니다, 이게 영원히 기록으로 남기 때문에.
차녀의 후원금은 저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고요. 차녀도 성인입니다. 성인의 의지에 따라서 후원금을 냈고, 그 후원금을 낸 사실은 그 당해 연도에 제가 연말에 소득공제하면서 알았다는 사실, 그 부분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성중 간사님 질의해 주십시오.
후보자님, 지금 전국에서 KBS 시청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는 것 알고 계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수신료 폐지 운동과 관련해서 기사 댓글입니다. 그중에 극히 일부만 가져왔는데 ‘KBS의 K도 안 보는데 돈을 왜 걷냐’고, ‘KBS 1․2 두 채널만 끊어 주세요, 안 보고 안 낼랍니다’, ‘이게 무슨 국영방송입니까’, ‘수신료 폐지운동 합시다’ 이런 내용들입니다.
왜 이렇게 시청료 거부 운동이 날이 갈수록 거세진다고 보십니까?
(영상자료를 보며)
수신료 폐지 운동과 관련해서 기사 댓글입니다. 그중에 극히 일부만 가져왔는데 ‘KBS의 K도 안 보는데 돈을 왜 걷냐’고, ‘KBS 1․2 두 채널만 끊어 주세요, 안 보고 안 낼랍니다’, ‘이게 무슨 국영방송입니까’, ‘수신료 폐지운동 합시다’ 이런 내용들입니다.
왜 이렇게 시청료 거부 운동이 날이 갈수록 거세진다고 보십니까?

수신료에 대한 각자 국민들의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수신료 거부와 관련해서 지금 얼마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부와 관련해서 어느 정도 어떤 움직임이 어느 규모로 있는지는 제가 지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가시면 네이버라든지 다음, 카카오에 들어가셔서 ‘KBS 시청료’ 치면 다 나옵니다. 엄청 나옵니다.
바로 편향된 인사들로 가득찬 KBS가 국민의 방송이 아닌 문 정권의 어용 방송이 되어서 편향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진미위에서 적폐 청산한답시고 반대파 숙청하고 KBS를 완전히 친정권 인사들이 장악한 후에 KBS가 공정한 방송을 하겠습니까? 문 정권을 등에 업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어 편향적으로 지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KBS가 재난 주관방송사 맞지요?
바로 편향된 인사들로 가득찬 KBS가 국민의 방송이 아닌 문 정권의 어용 방송이 되어서 편향 보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진미위에서 적폐 청산한답시고 반대파 숙청하고 KBS를 완전히 친정권 인사들이 장악한 후에 KBS가 공정한 방송을 하겠습니까? 문 정권을 등에 업고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가 되어 편향적으로 지금 나아가고 있습니다.
KBS가 재난 주관방송사 맞지요?

예, 맞습니다.
앞에도 이야기했습니다만 고성 산불 당시, 이 그림을 한번 봐 주십시오.
이것은 많이 사람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그날 고성․속초 산불 화재가 난 시각은 7시 15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된 것이 9시 40분입니다. 그런데 JTBC는 8시 40분부터 현장 방송했고 YTN은 밤 10시, 연합뉴스TV는 밤 10시 40분에 뉴스특보 다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는 10시 53분이 돼서야 뉴스특보를 시작해 8분 만에 끝내 버리고 11시 5분부터 다시 11시 25분까지 ‘오늘밤 김제동’을 방영하고, 하도 전화가 쏟아지니까 11시 25분부터 뉴스특보 체제로 방송을 전환했습니다. 이게 무슨 재난 주관방송사입니까?
이때 보도본부장이 바로 후보자였습니다. 책임 있다고 안 느끼십니까?
이것은 많이 사람이 이야기했기 때문에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그날 고성․속초 산불 화재가 난 시각은 7시 15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된 것이 9시 40분입니다. 그런데 JTBC는 8시 40분부터 현장 방송했고 YTN은 밤 10시, 연합뉴스TV는 밤 10시 40분에 뉴스특보 다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재난 주관방송사인 KBS는 10시 53분이 돼서야 뉴스특보를 시작해 8분 만에 끝내 버리고 11시 5분부터 다시 11시 25분까지 ‘오늘밤 김제동’을 방영하고, 하도 전화가 쏟아지니까 11시 25분부터 뉴스특보 체제로 방송을 전환했습니다. 이게 무슨 재난 주관방송사입니까?
이때 보도본부장이 바로 후보자였습니다. 책임 있다고 안 느끼십니까?

당시에도 사과드리고 곧바로 재난방송 관련해서 전면 개선 TF 만들어서 개선안 마련해서 쭉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아진다고 자신 있습니까?

지금은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그다음에 태양광 복마전, 혹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전화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다.
안 받았습니까? 확신할 수 있습니까?

예.
많은 사람들이 전화받고 방영을 불방시켰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면 사실이 아닙니까?

예, 사실 아닙니다.
사실이 드러나면 KBS 사장이 되더라도 사퇴하는 겁니다?

예, 사퇴하겠습니다.
19년 7월 9일 날 일본 제품 불매운동 뉴스 ‘NO, 안 뽑아요’ 해 가지고 우리 당의 그것을 낸 사건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편향을 넘어서 총선 개입이다. 불법 선거운동이다’ 강력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했습니다.
하여튼 앞으로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에 이런 일이 1건이라도 발생하면 책임지고 자진 사퇴할 의향이 있습니까?
하여튼 앞으로 후보자가 사장이 되면 KBS에 이런 일이 1건이라도 발생하면 책임지고 자진 사퇴할 의향이 있습니까?

이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도본부장, 통합뉴스국장, 각 제작 라인 철저히 체크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모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마치면서 위원장으로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KBS에 대한 질의에서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 KBS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모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마치면서 위원장으로서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KBS에 대한 질의에서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 KBS의……
잠시만……
식사 정회……
알아요, 먼저 보내 드리려고.
KBS의 공정성과 혁신에 대해 질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KBS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정권이 바뀌면……
KBS의 공정성과 혁신에 대해 질의가 많이 있었습니다. KBS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은 정권이 바뀌면……
그게 아니고, 질의가 있는데요.
질의하신다고요?
지금 당연히 정회하고 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 질의는 이제 끝내고, 정회하고……
위원장님이 그냥……
아니, 그러면 질의는 계속 하시자고요.
일단 정회하시고요. 정회하세요.
그래, 정회하고……
정회하고 논의를 하시는 것으로 하시자고요.
질의는?
질의는 그다음에 다시……
질의는 또 봐야 되는 거니까.
정회부터 하자고요?
그러면 정회하겠습니다.
잠시 정회하였다가……
몇 분이나 정회해……
애매한데……
아니, 질의를 계속 하시고요. 질의를 계속 하시는 게 낫지요. 일단 질의를 마치고 나서…… 한두 번 더 하시면 될 거 아니에요. 일단 질의를 계속하시고요, 그리고 가실 위원님 가시고 이렇게 해야지.
그러면 정회하겠습니다.
잠시 정회하였다가……
몇 분이나 정회해……
애매한데……
아니, 질의를 계속 하시고요. 질의를 계속 하시는 게 낫지요. 일단 질의를 마치고 나서…… 한두 번 더 하시면 될 거 아니에요. 일단 질의를 계속하시고요, 그리고 가실 위원님 가시고 이렇게 해야지.
야당이 선택하겠지만 우리가 청문보고서 채택이라든지 우리 내부 같이 조율을 할 시간이……
얘기를 좀 해야 돼서 그러니까 정회를 잠깐 해 주세요. 한 20분만 해 주세요. 20분 한 다음에, 20분 뒤에 논의하지요.
15분만 해 가지고, 6시 4분이니까 6시 20분에……
그러면 잠시 정회하였다가 18시 2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8시05분 회의중지)
(18시2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두 번째 추가질의까지 마쳤습니다.
세 번째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모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서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KBS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서 KBS의 공정성과 혁신에 대해 많은 질의가 있었습니다. KBS의 공공성에 대한 논란은 정권이 바뀌면 공수만 바뀔 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시기입니다. 여당 후보가 되든 야당 후보가 되든 공정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적받지 않는 KBS가 되길 기대합니다.
정치수석제도 등 BBC 가이드라인은 공공성, 정치적 중립성 등과 관련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며 영국 국민의 사랑받는 방송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음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혁신과 관련해서 혁신의 한자 풀이를 보면 가죽을 새롭게 바꾸는 것입니다.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일입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심지어 개인도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1차 산업혁명 시기 증기기관과 철도 등을 만들면서 산업혁명을 이끌고 세계 최초로 증기자동차를 만들었던 영국은 적기법이라는 규제를 만들며 혁신을 막았습니다. 반면 규제를 없애고 혁신을 선도했던 미국은 불과 수십 년 만에 자동차 강국이 되며 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됩니다. 오늘의 미국을 만든 기초가 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지옥’은 출시 하루 만에 세계 1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 2억 명을 돌파시키고 한국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시키기도 했습니다. 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시대입니다.
KBS는 변화하는 방송․통신 환경 속에서 어떤 길을 갈 것인가 깊게 고민해야 합니다.
감사원의 지적에 따르더라도 KBS는 과도한 승진 인사로 인해 고연봉을 받는 상위직급 비율이 높으며 1억 원이 넘는 급여를 받는 직원이 50%가 넘습니다. 이를 보며 국민은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혁신은커녕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특권층이라고 보지 않겠습니까?
공공성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와 같은 수신료에 안주해 혁신의 길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KBS 사장으로 임명되신다면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과 시대를 이끄는 혁신의 가치를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에게 최종 발언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두 번째 추가질의까지 마쳤습니다.
세 번째 추가질의를 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모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서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KBS에 대한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서 KBS의 공정성과 혁신에 대해 많은 질의가 있었습니다. KBS의 공공성에 대한 논란은 정권이 바뀌면 공수만 바뀔 뿐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시기입니다. 여당 후보가 되든 야당 후보가 되든 공정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지적받지 않는 KBS가 되길 기대합니다.
정치수석제도 등 BBC 가이드라인은 공공성, 정치적 중립성 등과 관련해서 많은 시사점을 주며 영국 국민의 사랑받는 방송이 되는 데 큰 역할을 했음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혁신과 관련해서 혁신의 한자 풀이를 보면 가죽을 새롭게 바꾸는 것입니다.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일입니다. 국가나 기업이나 심지어 개인도 그렇습니다.
아시겠지만 1차 산업혁명 시기 증기기관과 철도 등을 만들면서 산업혁명을 이끌고 세계 최초로 증기자동차를 만들었던 영국은 적기법이라는 규제를 만들며 혁신을 막았습니다. 반면 규제를 없애고 혁신을 선도했던 미국은 불과 수십 년 만에 자동차 강국이 되며 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됩니다. 오늘의 미국을 만든 기초가 되기도 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지옥’은 출시 하루 만에 세계 1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이들 드라마는 넷플릭스의 전 세계 유료 가입자 2억 명을 돌파시키고 한국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시키기도 했습니다. 콘텐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한 시대입니다.
KBS는 변화하는 방송․통신 환경 속에서 어떤 길을 갈 것인가 깊게 고민해야 합니다.
감사원의 지적에 따르더라도 KBS는 과도한 승진 인사로 인해 고연봉을 받는 상위직급 비율이 높으며 1억 원이 넘는 급여를 받는 직원이 50%가 넘습니다. 이를 보며 국민은 어떤 생각을 하겠습니까? 혁신은커녕 자리 지키기에 급급한 특권층이라고 보지 않겠습니까?
공공성과 함께 경영 정상화를 위한 깊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혈세와 같은 수신료에 안주해 혁신의 길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KBS 사장으로 임명되신다면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과 시대를 이끄는 혁신의 가치를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에게 최종 발언할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간략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랜 시간 동안 질문해 주신 위원님들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먼저 비록 30년 전의 일이고 당시에 여러 가지 법적 미비사항으로 인한 문제인 측면은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공직후보자로서 이런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위원님들,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또 청문회를 하루 종일 겪으면서 위원님들의 KBS에 대한 애정, 관심, 기대, 우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위원님들의 질의․질책 가슴 깊게 새겨서 국민의 방송, 좋은 KBS 만드는 데 열정 쏟아붓겠습니다. 특히 위원장님께서 마무리 발언해 주신 여러 가지, 간단히 해 주신 내용 그렇지만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정말로 시민들의 진정한 친구, 대한민국의 자랑 KBS 만들어 보는 데 저의 모든 경험, 열정 다 쏟아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비록 30년 전의 일이고 당시에 여러 가지 법적 미비사항으로 인한 문제인 측면은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공직후보자로서 이런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위원님들,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이번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또 청문회를 하루 종일 겪으면서 위원님들의 KBS에 대한 애정, 관심, 기대, 우려,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위원님들의 질의․질책 가슴 깊게 새겨서 국민의 방송, 좋은 KBS 만드는 데 열정 쏟아붓겠습니다. 특히 위원장님께서 마무리 발언해 주신 여러 가지, 간단히 해 주신 내용 그렇지만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사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정말로 시민들의 진정한 친구, 대한민국의 자랑 KBS 만들어 보는 데 저의 모든 경험, 열정 다 쏟아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의철 후보자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를 비롯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한국방송공사 직원과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직원 그리고 위원 보좌진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홍익표 위원, 박성중 위원, 조승래 위원, 김상희 위원, 양정숙 위원님께서 서면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은 정부로 하여금 7일 이내에 제출토록 하고 그 내용은 모두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다음 회의 일시는 간사님들 간에 협의를 거쳐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후보자를 비롯해 인사청문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한국방송공사 직원과 수석전문위원을 비롯한 위원회 직원 그리고 위원 보좌진 여러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홍익표 위원, 박성중 위원, 조승래 위원, 김상희 위원, 양정숙 위원님께서 서면질의를 해 주셨습니다. 서면질의에 대한 답변은 정부로 하여금 7일 이내에 제출토록 하고 그 내용은 모두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다음 회의 일시는 간사님들 간에 협의를 거쳐 추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