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6회 국회
(정기회)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회의록
제6호
- 일시
2016년 12월 8일(목)
- 장소
제3회의장(245호)
- 의사일정
- 1.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제2차)(계속)
- 상정된 안건
(00시00분 개의)
제346회 국회(정기회) 제6차 박근혜정부의최순실등민간인에의한국정농단의혹사건진상규명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1.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제2차)(계속)상정된 안건
2차 청문회를 마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증인 답변 중에 조원동 증인은 포스코 최명주가 잘렸다고 했다가 작년 말 퇴직했다고 했으나 현재 포스코건설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조원동 증인, 위증이면 위증으로 처벌하겠습니다.
오늘 증인 답변 중에 조원동 증인은 포스코 최명주가 잘렸다고 했다가 작년 말 퇴직했다고 했으나 현재 포스코건설부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조원동 증인, 위증이면 위증으로 처벌하겠습니다.

그러십시오.
확인하고 위증이면 위증으로 처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국정농단 의혹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치열한 준비와 부단한 노력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오늘 양일 간 열린 청문회의 성과는 국민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증인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 과정을 통해서 국민이 바라셨던 반성과 자성보다는 모른다는 변명의 목소리가,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죄보다는 내 책임이 아니라는 오만한 태도가 국민의 뇌리에 남지는 않았는지 우려됩니다.
전례 없는 강력한 동행명령장 집행에도 꿈쩍 않는 증인들을 보면서 우리가 과연 국민적 의혹을 부족함 없이 풀어 드릴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나고, 온 국민이 바라보고 있음에도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는 저들의 태도를 보면서 그동안 입법부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왔는지 처절한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는 구속 피의자의 신분으로 최순실과 일부 증인들은 국회 모욕죄로 오늘 불출석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담아서 함께 반드시 단죄를 할 것을 위원장으로서 거듭 밝혀 드립니다.
그렇지만 구속 피의자의 신분이지만 오늘 이렇게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참석해 주신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라고 평가해 드리고 싶습니다.
최순실 등이 행한 국정농단의 내용 중 일부가 진실임이 그래도 확인됐습니다.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등의 육성을 통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의혹으로만 떠돌던 연설문 작성에 관여한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이 됐습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사실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또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 위원회의 의지를 담아서 우리 위원회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청와대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에 합의 의결한 바 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실체적인 진실에 보다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음가짐은 우보천리(牛步千里)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내실 있는 국정조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노력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조사에 협조해 주신 증인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서 제3차, 제4차 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번 국정농단 의혹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책임소재를 규명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치열한 준비와 부단한 노력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어제오늘 양일 간 열린 청문회의 성과는 국민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증인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 과정을 통해서 국민이 바라셨던 반성과 자성보다는 모른다는 변명의 목소리가, 잘못에 대한 인정과 사죄보다는 내 책임이 아니라는 오만한 태도가 국민의 뇌리에 남지는 않았는지 우려됩니다.
전례 없는 강력한 동행명령장 집행에도 꿈쩍 않는 증인들을 보면서 우리가 과연 국민적 의혹을 부족함 없이 풀어 드릴 수 있을지 조바심이 나고, 온 국민이 바라보고 있음에도 법망을 교묘히 피해 가는 저들의 태도를 보면서 그동안 입법부는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왔는지 처절한 반성도 하게 됩니다. 이런 때일수록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정농단과 정경유착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 달라는 국민적 요구를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는 구속 피의자의 신분으로 최순실과 일부 증인들은 국회 모욕죄로 오늘 불출석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담아서 함께 반드시 단죄를 할 것을 위원장으로서 거듭 밝혀 드립니다.
그렇지만 구속 피의자의 신분이지만 오늘 이렇게 국정조사 청문회장에 참석해 주신 구속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과 용기를 가지신 분들이라고 평가해 드리고 싶습니다.
최순실 등이 행한 국정농단의 내용 중 일부가 진실임이 그래도 확인됐습니다.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등의 육성을 통해서 만족스럽지 않지만 의혹으로만 떠돌던 연설문 작성에 관여한 내용에 대해서도 확인이 됐습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사실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또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 위원회의 의지를 담아서 우리 위원회는 12월 16일 오전 10시 청와대 경호실에 대한 현장조사에 합의 의결한 바 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실체적인 진실에 보다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음가짐은 우보천리(牛步千里)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내실 있는 국정조사와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노력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과 조사에 협조해 주신 증인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회의는 12월 14일, 15일 양일에 걸쳐서 제3차, 제4차 청문회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청문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00시06분 산회)